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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공원 잇는 짚라인 추진
광양시는 진월면 망덕산과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짚와이어 설치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시 최초로 도입되는 짚와이어는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부대시설을 포함한 국비 18억 원을 포함한 총 3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망덕산에서 출발하는 짚와이어는 약 900m 규모로 외줄 활강시설 3라인과 회수시설 1라인으로 구성됐다.시는 특허공법 선정을 위해 이달 16일까지 공법 제안서를 제출받고, 이번 달 내에 제안평가위원회를 통해 도입 공법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공법 선정 후 실시설계를 연말까지 완료하고,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을 거쳐 오는 2019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특히 섬진강 레저 관광시설을 민선7기 5대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어린이 테마파크,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와 같은 도심 관광자원과 연계해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손봉호 관광시설팀장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모험레저시설을 많이 찾고 있는 관광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섬진강 하구에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충하게 됐다.”며, “이번 짚와이어 설치가 마무리되면 올해 준공한 수변공원~배알도 간 해상보도교, 내년 착공 예정인 배알도~망덕포구 간 해상보도교와 함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망덕나루터 복원을 기반으로 카누, 카약, 제트 보트 등 수상레저시설이 도입되고 마리나 개발까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망덕포구 일대가 그야말로 모험과 수상레저 관광의 핵심 메카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짚와이어는 서로 다른 높이로 설치된 고정형 구조물에 와이어 로프를 설치해 무동력으로 하늘을 나르듯 활강하는 친환경 레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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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낭만버스 노선, ‘노을 속을 달리다’ 2코스 새롭게 변경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시티투어 버스인 낭만버스 2코스 노선을 변경해 12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변경코스는 여수시청-웅천 친수공원-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자당기거지)-진남시장-가사리 생태공원-섬달천 포토존-사곡마을-여수시청이다. 변경 전 주요 경유지는 향일암, 이순신광장, 흥국사 등으로 1코스와 중복되는 면이 있었다.시는 탑승객들이 새 코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웅천 친수공원에서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자당기거지에서는 세족식·효 편지쓰기, 가사리 생태공원에서는 자전거 라이딩, 사곡마을에서는 노을감상·갯벌체험 등을 할 수 있다.낭만버스 탑승요금은 일반 9000원, 초중고생·경로 등 4500원이며(체험비 별도)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http://ok.yeosu.go.kr)에서 예약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낭만버스 2코스가 지역관광 균형발전은 물론 여자만 노을 감상,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등 새로운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여수 낭만버스는 주간 1·2코스(1·2층버스), 야경코스 등이 있다. 1코스는 엑스포역-오동도-진남관-해양수산과학관-향일암-여수수산시장-엑스포역, 야경코스는 엑스포역-여수산단-돌산공원-이순신광장-오동도 야간분수-엑스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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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순천문화재단, 임원 공개 모집
순천시에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좋은 창작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설립하는 (재)순천문화재단의 임원을 오는 11월 15일 ~ 2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공개모집으로 선임 될 임원은 이사 13명과 감사 1명으로, 이사는 재단의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고, 감사의 경우 재단의 재산상황 및 회계감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사 응모자격은 문화예술분야와 관련한 학식이 풍부하고 사회적 덕망이 있거나 혁신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며, 감사는 회계 및 감사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방법은 지원서,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서류를 순천시청 홈페이지(www.suncheon.go.kr/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11월 20일 18시까지 순천시 문화예술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하면 된다.한편, 순천문화재단은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문화예술 정책 개발 △문화예술단체 지원 △문화예술시설의 수탁 운영 및 관리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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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시민이 만들어 가는 숲 정원 ‘아이나무 심기’
순천시는 지난 11월 10일 순천의 천년 곳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128가족 4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 정원‘아이나무 심기’행사를 진행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된 ‘아이나무 심기’는 사랑스런 아이들이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 장차 나라의 큰 인재로 성장하도록 순천시와 가족들이 함께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식재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시에서는 식재한 수목 표찰에 부모가 아이에게 바라는 글귀를 새겨놓아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부모와 마음을 연결하는 마음의 매듭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참가한 가족들의 표찰중에는 아이와 부모, 조부모 등 3대 가정과 금년에 탄생한 쌍둥이들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긴 표찰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임종필 정원산업과장은 “내년부터는 ‘아이나무 심기’ 행사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 공모할 계획이며, 이 행사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숲 정원 조성으로 또 하나의 테마숲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올해 아이나무 심기 행사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시민이 만들어가는 숲 정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고를 통해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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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류인플루엔자(AI) 선제적 대응
순천시(시장 허석)는 겨울 철새가 본격 도래하고 전국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AI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AI 차단방역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먼저, 순천만 철새도래지 방역관리를 강화해 철새서식지인 희망농업단지는 울타리를 설치하고 철새지킴이를 배치하여 출입을 전면 통제하며, 주변도로 및 농로에 대해서는 군 제독차량 및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동원해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아울러, 순천만습지 탐방로에 대해서는 3단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주요시설 진출입로에 발판매트, 자외선소독기, 관람 동선에 대한 분무소독 등 탐방객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외에도 철새 분변에 대한 예찰검사도 주1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금류 농가에 대한 농장단위 책임방역을 강화한다. AI 발생 취약축종인 오리농가에 대해 농장 출입구부터 울타리 둘레로 일제 살포하는‘생석회 차단방역 벨트’를 추진하고, 방역평가 결과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사육제한을 실시한다. 더불어 입식절차 및 출하검사를 강화하고 가금류농가에 대해서도 1농가 1담당제도 내실 있게 운영하기로 하였다.순천시는 2014년 이후 축산농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AI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소독·통제 등 방역준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하고, 의심축 발견시 신속하게 신고(1588-4060)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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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태백산맥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벌교
[윤정숙 기자]전남 보성군 벌교읍은 소설 태백산맥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중심 도시이다. 태백산맥의 모든 자료가 전시돼 있는 태백산맥문학관과 소화가 살았던 소화의 집, 바로 윗쪽으로는 현부자네집이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고 벌교 천 위에 걸쳐진 홍교는 돌로 만든 무지개 다리로 한국에 남아 있는 홍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대표적인 돌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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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 용담호
[윤정숙 기자]전북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의 금강 상류에 있는 용담호는 다목적댐이 건설되면서 생긴 인공호수이다. 호수 위를 달리는 환상의 드라이브코스로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고사진 작가들에게는 이미 알려져서 유명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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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모래재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윤정숙 기자]전북 진안군에 있는 모래재에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 돼 있다. 특히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모사골에 있다 해서 모사를 모새 (모래)로 발음해 붙은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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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산에서 바라본 마이산의 운해와 일출
[윤정숙 기자]전북 진안군 부귀면에 있는 부귀산은 세계 최고의 여행 안내서인 프랑스의 미슐랭그린가이드에서 별 3개의 만점을 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마이산 및 마이산 운해를 촬영할 수 있는 명소이다. 마이산은 도립공원으로서 산 전체가 역암으로 이뤄진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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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전개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8일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길거리 버스킹 공연과 곁들여 구례 5일시장에서 전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정희 부군수를 포함하여 민관합동으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구례경찰서, 구례 교육지원청 및 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하여 ‘교통신호 준수, 정지선 지키기, 고맙습니다!’ 등의 피켓을 들고 5일 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에게 안전보행 수칙을 홍보했다.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계도 위주의 교통안전 캠페인에서 벗어나 주민 관심과 시선을 자연스럽게 이끌기 위해 한국연극협회 전라남도지회 연극인들이 안전맨․노인․학생으로 분장하고 노래와 춤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길거리 버스킹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앞으로 구례군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절반으로 줄이기’를 목표로 선진교통안전문화 정착 캠페인과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마을 안전교육인 ‘남도안전학당’ 운영을 계속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등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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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3회 자원봉사자의 날 페스티벌 개최
광양시는 오는 11월 10일 포스코 어울림 체육관에서 제13회 광양시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 및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포스코 봉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나눔과 배려로 하나 되는 행복수도 광양’을 주제로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다.행사는 웃음공연, 오케스트라 연주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사업 추진 경과보고 등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시상식에는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한 우수 자원봉사자 11명과 ‘4주4색’ 즐거운 테마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 봉사단체 7개 단체에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이어, 2부 행사에서는 악기&노래공연, 난타, 오카리나 등 10개의 재능나눔 공연과 친환경 수세미, EM용액, 친환경 비누, 석고방향제 등 11개 물품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네일아트, 심폐소생술 체험, 스마트폰 활용법 익히기, 이‧미용, 장수사진 찍어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마련됐다.이와 함께 참석한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경품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 제공과 더불어 나눔봉사로 자장면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이재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행사에 한 해 동안 대가없이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한 자원봉사 가족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감하고 힐링하며 아름다운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18년 10월 현재 793개 단체와 6만5천4백여 명의 봉사자가 등록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말 공휴일이면 관내 이곳저곳에서 자원봉사 물결과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광양시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기존의 중마동 동부노인대학에 있던 자원봉사 나눔터를 지난 4월 중마동 커뮤니티센터 7층으로 확장 이전해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간절한 바람을 이뤘으며, 맞춤형 봉사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양적‧질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다.올해도 광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관내 초·중·고 10개교에 3,256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고와 나눔·배려로 건전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미래 광양시 자원봉사의 씨앗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이와 더불어 1기부터 12기까지 발족된 광양시 가족봉사단(120가정 486명이) 또한 왕성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과 홀로 사는 노인 가정에 자주 찾아가는 등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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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수시일자리박람회, 250여명 채용 이어질듯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018 여수시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 250여 명의 채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7일 흥국체육관에서 ‘일 job go, 행복 job go’를 구호로 열린 일자리박람회에 1800여 명의 구직희망자가 몰렸다. 현장에는 재원산업㈜, ㈜승진엔지니어링 등 여수국가산단 입주기업 15개사와 오천·율촌·화양산단 입주기업 등 40개 중견·강소기업의 채용부스가 운영됐다.각 기업 인사실무자는 구직자와 직접 면담을 했고 현장채용으로 이어지기도 했다.특히 2019년 이후 대규모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GS칼텍스와 LG화학 여수공장에서 취업컨설팅에 나서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지는 않았지만 일자리박람회에 동참한 48개 기업도 73명의 입사지원서를 받아 별도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날 구직희망자 중 430여 명이 현장면접(지원서류 제출 포함)에 응시했고, 이 중 250여 명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파악했다. 박람회에서는 맞춤형 취업·창업 컨설팅, 취업서류 컨설팅, 면접지도, 이미지메이킹, 직업 심리검사, 무료이력서 사진관 등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스도 운영됐다.꿈뜨락몰 청년상인들은 400명이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를 운영해 취·창업 분위기를 높였고 3D프린터, 드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 시내버스 업체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열렸다.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추가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업계를 위해 여수시와 여수고용노동치정, 여수상공회의소가 적극 협력키로 했다.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의 높은 취업의지와 기업인들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실업문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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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 주민 아이디어 페스티벌', 주민 참여 성황
순천시 도시재생 주민 아이디어 페스티벌 행사가 지난 6일, 영동1번지 생활문화센터에서 8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주민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주민들의 생각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들이 삼삼오오 동아리를 만들어 ‘도시재생’과 ‘우리 동네’를 주제로 함께 생각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18개 주민동아리 대표들이 각각 발표자로 나서 다양한 도시재생 아이디어와 주민 공동체사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10월 2일 개최한 주민 아이디어 학교를 시작으로 그 동안 18개의 주민동아리가 만들어져 한 달여간 토론과 학습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주민 아이디어 선정은 참가자 현장투표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정해졌다. 대상에는 장천동 상가모임에서 제안한 ‘터미널 주변 상가활성화 및 특화 먹거리’, 최우수상에는 장명석등팀이 제안한 ‘재활용과 새활용’등이 선정됐다. 특히 주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교통‧환경‧경제문제 뿐만 아니라 주민소통‧돌봄‧복지문제를 포괄하는 다양한 영역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자치적‧포용적 마인드가 돋보인 행사였다. 참여-자치-포용의 3박자로 자치분권형 도시재생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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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 전국 고들빼기김치 경연대회’ 개최
순천시는 예로부터 고들빼기 고장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봄이면 움쑥움쑥 돋아나는 고들빼기로 겉절이, 나물, 쌈채로 이용하다가, 여름부터 쌉싸래한 김치로 밥상 한 자리를 차지한다. 순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고들빼기 본연의 맛이 나기 시작하는 이맘때 쯤이면 엄마표 고들빼기 김치가 그리워진다. 아직도 노지재배를 고집하는 전통 방식으로 생산하기에 순천의 고들빼기김치는 그 맛이 각별하다. 순천시는 그 때 그 맛을 간직한 숨은 솜씨를 발굴하고 고들빼기 주산지였던 명성에 걸맞는 순천의 대표음식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서면농산물가공센터에서‘2018 전국 고들빼기김치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지난 10월 16일 ~ 11월 1일 까지 공모하여 예선을 통과한 18팀이 경연하는데, 이날 경연대회는 현장경연 심사결과에 사전 제출한 김치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합산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들빼기 김치분야와 고들빼기 뿌리김치 분야 각 5점을 시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고들빼기 김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더욱 많아져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순천의 맛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고들빼기 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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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새올행정정보시스템 운영 ‘최우수기관’ 선정
순천시가 새올행정시스템 운영 개선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새올행정시스템 유공기관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전국 226개 시군구와 17개 광역자치단체중 국가위임사무에 대한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전자정부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행정정보시스템 ‘새올’은 민원, 환경, 민방위 등 33개 분야의 다양한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전국기초자치단체에서 사용하는 정보시스템이다.지난 8일 청주시에서 열린 ‘2018년 지방행정정보시스템 합동토론회’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 순천시를 비롯한 4개 지자체가 표창을 받았다.순천시는 주민등록 인터넷발급 등 대민서비스가 원활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후장비 적기 교체와 24시 모니터링 및 장애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하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새올행정시스템 기능개선 사항 93건을 제안하고 시스템 적용을 위한 테스트 베드를 제공해 업무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 “현재 순천시의 행정 정보화 수준은 전국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새올행정시스템등을 이용한 행정 정보화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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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교와 비 내리는 선암사
[윤정숙 기자]전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에 있는 승선교는 조선시대의 아치교로서 기저부에 별다른 가설이 없고 홍예는 하단부부터 곡선을 그려 전체의 문양은 반원형을 이루고 한 개의 아치로 이루어졌다.다리 중심석 아래의 조그맣게 돌출시킨 석재는 용의 머리 같이 생겼고 고통의 세계에서 부처의 세계로 건너는 중생들을 수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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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10기 농업인대학 졸업식' 가져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6일 체류형농업 창업지원센터에서 졸업생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구례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구례군농업인대학은 2009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올해로 열 번째로 이날 졸업한 34명을 포함하여 13개 과정 531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여 지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년의 과정 중 전문교육,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 70%이상을 수강한 34명의 교육생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특히 문필자 학생은 농업대학생의 자치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구례군농업인대학장인 김순호 군수는 축사를 통해 “1년동안 주경야독하며 열심히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산물 과잉생산과 농촌의 고령화 등 우리 농업이 처해있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분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지혜롭게 극복하기를” 당부했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2019년에는 농업의 여건이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농업인대학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충분한 설문조사를 통해 부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4차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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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느랭이골에서 '제2회 백운산둘레길 걷기 행사' 개최
광양시는 오는 11월 10일 느랭이골자연휴양림에서 ‘제2회 백운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광양시산악연맹에서 주관하고 광양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광양의 명산인 백운산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2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전한 등반을 위한 준비체조와 안전교육을 거쳐 10시부터 둘레길 걷기가 시작된다.코스는 A부터 C코스까지 총 3개 코스로 이뤄져 있으며, 가장 긴 A코스는 행사장에서 폭포, 잔디광장, 글램핑장, 전망대를 거쳐 오는 약 3.5km 구간으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B코스는 행사장에서 폭포, 잔디광장, 수국길을 해서 돌아오는 약 2.3km 구간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가장 짧은 코스인 C코스는 30분 동안 행사장 주변인 일원숲길을 걷게 된다.둘레길 등반에는 가장 긴 구간인 A코스의 경우 산악연명에서 인솔하고, 상대적으로 짧은 B, C코스는 숲 해설가가 안내한다. 특히 광양시산악연맹은 행사 당일 참가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광양읍과 중마동 권역에 6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아울러 참가자들에게 중식으로 밥버거를 제공하고, 소정의 기념품 증정과 경품 추첨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색소폰∙기타∙난타공연 등 어울림마당도 함께 진행해 시민의 함께 소통하는 문화행사의 장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서희원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둘레길 걷기 행사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을의 낭만과 함께 오감으로 느끼는 건강힐링산행이 됐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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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영자전거 대여소 확충, 자전거이용률 상승 ‘견인’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 내 설치한 공영자전거 무인대여소가 시민 자전거 이용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옛 기찻길 공원 내 3곳의 공영자전거 대여소가 설치된 후 일일 평균 250건이던 이용건수가 300건으로 증가했다.앞서 시는 지난 8월 기찻길 공원 1단계 구간(만흥~덕양) 전면개통을 한 달여 앞두고 미평공원과, 내동마을 입구, 만흥공원에 각각 무인대여소를 설치했다. 자전거가 없는 시민들도 손쉽게 공영자전거를 빌려 공원에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받았다.특히 시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결제와 인증, QR코드 스캔만 마치면 누구나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했다. 최근에는 공원 내 구 여천역과 여천동 주민센터 앞에 무인대여소 설치를 시작했고, 내년에는 10곳을 추가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여수시는 11월 현재 공영자전거 대여소 30곳, 자전거 345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이용건수는 10월말까지 9만467건으로 지난해 전체 실적인 7만1000건을 넘어섰다. 현재 추세라면 지난해보다 30~40% 이상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자전거 대여요금은 1일 1000원, 1개월 5000원, 6개월 1만8000원, 1년 3만 원이다. 어플로 1일권을 이용할 경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전거가 근거리 교통수단과 여가수단으로 정착됨에 따라 공영자전거 무인대여소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며, “자전거 인프라 개선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이용자들이 안전모를 꼭 착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9월 만흥동에서 소라 덕양까지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 1단계 구간 16.1㎞를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했다. 2단계 소라 덕양에서 율촌까지 5.3㎞ 구간은 2023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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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6회 향동 마을축제, 「은행나무 아래로」열려
노란 은행잎들 사이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제6회 향동 마을 축제 ‘은행나무 아래로’가 오는 11월 10일(토) 순천 원도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은행나무 아래로’축제는 지역주민들과 문화의거리 상인들이 합심 하여 지역 주민이 나눔으로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마을축제로 마을 주민의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이번‘은행나무 아래로’축제는 호박죽 나눔 열림식을 시작으로 플리마켓, 버스킹, 어린이 인형극, 역사문화 투어단, 주민 장기․노래자랑, 막걸리 무한 리필,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일환으로 개인컵 지참시 ‘막걸리천원 무한리필’과 ‘플라스틱 제로화’운동도 펼쳐 쓰레기 문제 해결을 향동 주민부터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양현심 순천 향동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장이 되고, 향동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