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석 순천시장, 문희상 국회의장 만나 핵심 국고지원사업 건의
[오기순 기자]허석 순천시장이 20일 내년도 국회 예산심의에 앞서 '2019년 순천시 핵심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의장실을 찾았다. 허시장은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순천시의 내년도 주요국비사업인 용계산 기적의숲 조성, 남해안권 발효식품 기반조성 및 지원센터 건립, 벌교~주암간 국도 확장공사등 내년도 필요예산 166억원이 2019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용계산 기적의 숲 조성사업은 2022년까지 순천시 서면 용계산 일대에 교육과 체험중심의 체류형 산림관광지를 조성해 산림문화 생태도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한 함께 건의한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 기반조성 및 지원센터 건립'은 국내 미생물 산업의 빠른 성장 추세에 발맞춰 남해안권의 유기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의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는 기반시설을 만드는 사업이다. 허시장은 이와 함께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2019년도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1000만 관광객 유치로 세계적인 생태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국회차원에서 순천시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허시장은 지난 1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의원을 비롯한 국회예결의원들을 만나 시 주요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등을 설명하고 예산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민선7기 공약사업과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건의한 국비 138건 2700여억원 확보를 위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본심사등 정부예산안 최종 확정시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이번 국회의장 면담을 통해 미확보된 국비예산이 최종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례 방광마을, 제3회 전라남도 마을숲 콘테스트 대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 광의면 방광마을 마을숲이 생활권내 아름답고 매력 있는 숲을 주민 스스로 가꾸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제3회 전라남도 마을숲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천은사 진입로 개설로 버려진 마을숲을 복원하고 지리산 둘레길과 계곡쉼터를 찾는 관광객에게 숲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을숲 조성사업 추진과정에 주민들이 동참 부부나무숲 등 스토리를 개발하고, 사업 후에도 자발적으로 머루나무 터널과 꽃무릇 화단, 산수유 숲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야생화와 꽃나무를 심고 가꾸는 노력에 힘써 전라남도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라남도에서는 해당 마을에 상패와 마을숲 관리비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방광마을 이장 강태수씨는 “마을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마을숲이 지닌 역사성과 생태적·경관적 우수성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으로 거둔 성과이기 때문에 이번 공모 대상 수상이 더욱 뜻깊고 주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 구례를 대표하는 명품숲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례군에서는 지속적으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전통마을 숲을 대상으로 복원 및 보전을 통해 생태적·환경적으로 기능을 회복시켜 자연이 살아 쉼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
광양시 산토토마토, 전국 브랜드 지식농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장 산토토마토(대표 오성혁)가 지난 18일 개최된 '전국 브랜드 지식농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브랜드 지식농업 경진대회'는 전국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브랜드 홍보 기회를 마련해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B.I.& 패키지 디자인, 마케팅 아이디어, 청년농업인 3개 부문에서 1차 심사 통과한 21명의 지식농업이 선발돼 경진했고, 산토토마토는 B.I.& 패키지 디자인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산토토마토의 로고 디자인(brand identity)은 에스파냐어로 신성한, 고귀한 뜻을 지닌 산토(sasnto)로 신성하고 고귀한 토마토를 의미한다. 토마토 포장디자인(package design)은 눈에 잘 띄는 토마토 색감과 주체험 대상인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로고를 사용하여 깔끔한 이미지를 부각시킨 점이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장인 산토토마토는 플라즈마 이온수농법과 천적농업을 사용해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법과 깨끗한 체험 환경으로 아이들에게 안전한 체험장을 제공하고토마토 수확체험 및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미니파프리카와 교배해 만들어진 토마토인 '애플토마토' 는 국내에서 3번째로 재배를 시작했고,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과 파프리카와 같은 아삭한 식감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정상범 농산물마케팅과장은 "농업농촌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가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면서, "앞으로도 광양을 대표하는 토마토 체험농장으로서 브랜드 가치 향상에 함께 노력하여 농업 부가가치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시, 은행잎으로 물든 문화의 거리 '옐로우마켓'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24일에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두 번째 옐로우마켓을 개최한다. 지난 8월부터 기획에서 운영까지 시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있는 옐로우마켓은 문화의 거리 상징인 노란 은행나무 배경과 함께 셀러, 공연팀의 개성을 살려 순천시 대표 마켓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을 시도한다.이번 마켓에서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포토존, 가을 감성 가득한 프리 버스킹, 은행나무 아래서 즐기는 캠핑, 한옥글방 기획전시 교류전, 금꽃길 사진관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가을 감성을 만족시킬 셀러 40여 팀이 참가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11월 옐로우마켓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례화를 통해 주민 주도 문화산업 육성의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위주의 마켓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잙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문화의 거리 내 차량 진.출입 통제 및 주차 금지가 실시된다.
-
순천시, '생활 속 숨은 자원 찾기’ 재활용 촉진경진대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21일 국가정원스포츠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숨은 자원 찾기를 위한 ‘재활용 촉진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고철, 헌옷, 폐지, 플라스틱 등 숨은 자원과 농촌지역에 방치되고 있는 영농폐비닐 등을 수집하여 재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순천시의 지원을 받아 순천시 새마을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통장,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수집한 재활용품 실적을 평가하는 자리로 매년 200톤 이상의 숨은 자원을 찾고 있다.이날 행사는 순천시 새마을회 관계자와 이․통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읍면동별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수집한 재활용품을 매각하여 그 수익금은 연말에 사랑의 김장 나누기, 경로잔치,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무엇보다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하고 재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일상생활에서 1회용품 줄이기와 플라스틱 제로화를 위한 범시민 운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시민행복시대 도약 위한 2018 통영시 당정협의회 개최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6일 ‘2018 통영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현안 논의 및 내년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날 당정협의회는 제7대 강석주 통영시장 취임 이후 첫 번째로 개최됐다. 시에서는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고,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지역위원회에서는 양문석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시의원, 임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 내용으로는 고용위기지역 지정 이후 현황,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현안과 문화도시 조성사업, 국지도 67호선 조성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등 내년도 예산확보가 필요한 주요사업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당.정간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의 재도약의 시작점에서 당과 정의 견고한 협의와 소통을 통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지역위원장은 “통영의 새로운 희망이자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협의체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여수 청년SEA너지마을, 청년공동체 활성화경진대회 ‘으뜸상’ 수상
[오기순 기자]여수지역 청년활동가가 뭉친 '청년SEA너지마을'이 2018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경진대회에 참가해 으뜸상을 수상했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의하면, 청년SEA너지마을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진흥재단 주최로 용산아이컨벤션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원도심과 청년의 상관관계 프로그램을 발표했다.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경진대회는 청년의 지역정착과 청년활동가 활동지원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지역별로 선정된 청년멘토로부터 컨설팅을 받아 지역발전을 주도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곳을 만드는 것이 프로그램 취지다.멘토인 강동준 섬여행학교 대표와 남은진, 서해미, 이승훈 등 3명의 청년활동가로 구성된 청년SEA너지마을은 여수지역 정착뿐 아니라 새로운 원도심 문화 창출에 주목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20회 교육·컨설팅을 하고, 벤치마킹도 3회 진행했다.시는 청년활동가들이 계획한 사업을 지역에 맞게 사업화하는 등 청년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강동준 청년멘토는 "청년SEA너지마을이란 이름처럼 청년들이 원도심에 함께 모여 시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여수 청년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18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18개 팀이 최종발표에 나섰고, 수원 청년스피커는 창의제안상, 속초 콜라보는 모범상을 받았다.
-
순천만국가정원, 최고의 정원 각광, 4년 연속 관람객 500만 명 달성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4일 순천만국가정원에 500만번째 관람객이 입장했다고 밝혔다.순천만국가정원은 2015년 4월 개장한 이후 4년 연속해서 5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달성하며(2015년 533만 명, 2016년 543만 명, 2017년 612만 명)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순천만국가정원은 365일 볼거리를 넘어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운영했다. 봄에는 각양각색의 꽃과 어우러진 퍼레이드와 감성 포크콘서트, 여름에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체험장, 바닥분수, 에어슬라이드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물총싸움과 치맥파티로 구성된 DJ힙합&치맥 페스티벌과 워터라이팅쇼는 무더운 여름밤을 식혀주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올해 9~10월 진행된 공포체험‘귀+신과함께’는 정원갈대축제가 진행된 38일 내내 선착순 250명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관람 위주의 정원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정원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이외에도 야생동물원에서 운영되는 동물교감체험프로그램, 시민과 함께 가꾸는 숲 정원 조성을 위해‘아이나무 심기’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정원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노력해 왔다.
-
순천시 창작예술촌 제1호, 2019 문화예술 실험가게 상반기 운영자 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올해 2월 임시 폐관 이후 지역작가 및 기획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창작예술촌 제1호(구, 배병우 스튜디오 / 옥천길 19)의 특색있는 활용과 공간 활성화 증진을 위해 오픈형 팝업스토어 '2019 문화예술 실험가게' 상반기 운영자를 모집한다. 문화예술 실험가게는 문화예술 분야(사진, 만화, 미술, 영상 등)와 관련한 창업 또는 홍보공간 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순천시청, 순천 도시재생지원센터, 순천 창작예술촌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내년 1월 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정된 운영자들은 내년 2월부터 7월까지 최소 2주에서 최대 2개월 이내에 별도의 지원금 없이 공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공공요금과 홍보 리플렛, 포스터 제작 지원 및 창작예술촌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이 지원된다. 이번 상반기 모집과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하반기 운영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 실험가게 운영자 모집은 2차례에 걸친 창작예술촌 제1호 활용방안 토론회를 통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공간의 운영을 운영자들이 주체적으로 진행하게 된다"면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창작예술촌 제1호가 창의적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순천시,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반찬반 교육' 시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017~2018년 농산물 가공 창업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농산물 가공 창업 반찬반 교육을 운영한다.지난해 5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준공하면서부터 소규모 농업인들의 가공.창업을 지원키 위한 '농산물 가공창업교육'을 연중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다. 2018년 가공 창업 기초반 2과정, 심화반 2과정 13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이번에 '요리의 완성, 소스'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올해로 2년째를 맞은 가공 심화반 교육은 기초적인 가공이론에서 벗어나 장비를 이용한 식기 위주의 교육으로 반찬반은 올해 처음 운영한다. 단순한 반찬 만들기를 떠나 농산물을 이용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소스를 만들어보고, 나아가 순천시 대표상품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시제품을 만들어 볼 계획이다.순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장일종)은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생산하는 단계에서 그치지 않고 가공 창업을 통한 융복합 산업으로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은 물론 관련 사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
구례군, 2018 다문화가족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7일 섬진아트홀에서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다문화가족 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식전 행사로 어른신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각 나라 음식만들기 대회, 일년 동안 다문화가족 이민자 여성들과 함께한 사업성과발표, 마술쇼,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식후 행사에서 댄스공연을 선보인 여성공연단은 올해 ‘한국어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교육 단계별 과정 중인 7명의 이주여성들의 구성돼 공연을 선보였다.행사를 주관한 구례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동수)는 다문화가족 화합 한마당 문화공연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로 함께 동행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순호 구례군수는 "'다르지 않으니까 같으니까, 이미 우리니까'라는 인식변화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생활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양시, 우리글 사랑 자치단체 ‘대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사)우리글진흥원(원장 강상헌)에서 실시한 우리글 사랑 자치단체 관광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강상헌 (사)우리글진흥원 원장이 광양시청을 방문해 정현복 광양시장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이번 상은 바르고 쉬운 공공문장을 일선 행정에 적극 적용해 타 자치단체의 모범이 된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시는 한글날인 지난달 9일 선정했다. 시는 이번 수상에서 지금까지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매화문화관과 장도박물관 등에 대한 안내 설명문, 문화재와 관광종합안내표지판, 무인관광안내기 등에 소개되는 글을 알기 쉽고 바른 우리글로 꾸준하게 정비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정현복 광양시장은 "공공기관에서 바르고 쉬운 우리글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 일임에도, 이렇게 좋게 봐주셔서 상까지 주시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관광분야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해 우리글이 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상헌 원장은 "공공기관이 쓰는 말과 글은 그 기관의 얼굴"이라면서, "광양시는 바른 우리말을 쓰고자 하는 시스템이 잘 작동되고 있어 다른 기관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순천시, 항꾼에 행복한 우리 나눔행사
[윤정숙 기자] 전남 순천 아고라 위원회는 11월 17일 문화의 거리 한옥글방 일원에서 행복나눔 행사와 사랑의 연탄나르기 연탄기부 콘서트를 가졌다.1부 행사로는 무료 모금 캠페인 , 바자회 , 먹거리 장터를 자율 평가 방식으로 진행하여 '따뜻한 기금 ' 전달을 목적으로 행사가 치뤄졌는데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았다.이어 2부 행사는 사랑의 연탄나르기 연탄기부 콘서트가 열렸다. 다소 쌀쌀해진 날씨임에도 사람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박수로 화답했다."콘서트 행사로 모금을 해서 순천시에 연탄을 기부할 것"이라고 아고라 협회의 관계자는 말했다.
-
‘시민들 궁금증 해소 – 정책에 반영’
[송진호 기자]전북 남원시가 16일 처음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시민들의 호평 속에 발전가능성을 확인했다.이날 남원공설시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에는 남원시와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6개 기관 10개반 23명의 전담직원이 참여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상담을 실시했다.특히, 남원시의 생활민원, 건축, 상수도, 기초생활보장, 보건과 관련된 주요민원을 비롯해 청소년 문제, 자영업 및 학자금 대출, 실업급여, 일자리 상담에 시민들의 관심이 많았다. 남원시는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키로 했다.남원시는 민선7기 들어 행정위주의 민원처리를 탈피하고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추진키 위해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키로 했다.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또, 민원인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형식과 절차 없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면서, “현장중심의 통합 민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의들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전병순 부안군 부군수, 현장중심 행정 강화
[송진호 기자]지난 7월 취임한 전병순 부안군 부군수가 현장중심 행정 강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취임 당시 “소통 강화를 통해 친구같은 부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한 전병순 부군수는 취임 130일여 동안 부안군 주요 현안사업 현장행정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16일 부안군에 의하면, 전병순 부군수는 취임 후 농정 관련 주요 사업장과 폭염대비 현장방문, 폭염대비 상.하수도시설 현장방문, 수생정원 조성사업 현장점검 등 주요 현안사업 현장에서 군민소득 향상과 지역발전 해법 모색에 앞장서 왔다.실제 전병순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지난 7월 부안읍 신흥리 일대 스마트팜 딸기농장 및 하서면 청호리권역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사업장 등 농정 관련 주요 사업장 5개소를 찾았다.또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폭염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읍면 무더위쉼터를 방문하는 등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행정을 이어갔다. 특히 폭염장기화에 따른 상수도 시설 및 오수처리시설, 하수도 정비사업 공사현장 등을 현장점검하고 안전한 사업추진을 강조했다.이어 지난달에는 부안읍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수생정원 조성사업 외 6개 사업현장을 점검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전병순 부군수는 2019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여야 국회의원들을 총망라한 광폭행보를 펼쳐 부안군 발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총력을 다했다.전병순 부군수는 “부안군민의 삶의 질 및 소득 향상과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을 것”이라면서, “군민 단 한분의 민원이라도 관련 부서와 꼭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해법을 모색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산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잇따라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 곳곳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가 열려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혜경)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금강동 1091-10번지에서 연말을 맞아 주변의 이웃에게 사랑과 정을 전달키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익산시 11개 여성단체 90여 명의 회원들이 한마음이 돼 800포기의 김치 재료 손질, 김치 속을 만들기 위한 갖은 양념을 준비해 사랑과 정성으로 김치를 버무려 세대당 10㎏씩 약 250박스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신혜경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사랑의 김치가 지역 내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axstj,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go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익산시 동산동 통장단(회장 박용하)과 부녀회(회장 이흠순)도 16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동산동 통장단과 부녀회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동 행정복지센터 1층 자원봉사실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 저소득세대 등 어려운 이웃 250세대에 김장김치 700포기를 전달했다.박용하 통장협의회장 “입동이 지나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면서, “이번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가 아직 월동준비를 하지 못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함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상호)도 이날 함라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새마을부녀회, 농민회, 한여농, 이장단 등 유관단체와 함께 김장김치 및 먹거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농민회에서 정성껏 재배해 수확한 배추 600포기로 부녀회 회원들은 김치를 담가 저소득층, 경로당, 홀몸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 130여 세대에 전달했다.조상호 주민자치위원장은 “먹거리 및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유관단체 회원들과 함라면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면민들이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함라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례군, 제6회 농업인의 날 한마당 행사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제6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16일 구례실내체육관과 서시천체육공원에서 14개 농업인단체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일)에서 개최했고,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우수농업인 6명 시상과 함께,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시루떡 절단, 노래자랑 등 농업인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보람을 함께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부대행사에서는 관내 농특산물 품평회를 개최하였으며 대상은 토지면 이갑순 씨가 출품한 표고버섯이 차지했다. 또한 농촌진흥사업 전시 및 홍보, 전통주.꽃차.버섯차 무료시음회,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한해 노력한 결실을 홍보하고 새로운 농업기술정보 교류 등 다양한 행사의 장을 마련했다. 김경일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농업인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어려운 지역농업의 현실을 극복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농촌사회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소중한 한마당이 되는데 큰 의미를 둔다"고 말했다.
-
광양시, 여성문화대학 수강생 작품발표 및 전시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여성문화센터는 오는 20일 수강생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수강생 작품발표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작품발표 무대공연에서는 모듬북, 풍물, 한국무용, 요가, 청춘노래교실, 댄스스포츠, 가곡교실, 기타교실, 밸리댄스, 노래교실, 웃음치료레크리에이션 등 12개 강좌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맘껏 발휘한다.또 센터 1․2층 복도와 전시실에는 생활수묵화와 우드버닝, 양재, 홈패션, 한국화, 화조화와 문인화, 수채화, 도자기, POP&캘리, 사진 등 250여 점 작품이 전시된다.이은미 여성문화센터팀장은 "한 해 여성문화대학 수강생들이 틈틈이 갈고 닦을 기량을 작품 전시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여성들의 능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안전한 통학로’ 초등학교 보행로 지속 확충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안전한 초등학교 통학환경을 위해 보행로를 지속 확충하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사업대상은 시전초, 율촌초, 소라초 남분교, 안일초, 관기초 등 5곳으로 도비 등 2억800만 원을 투입한다. 시전초, 율촌초, 소라초 남분교, 안일초 등 4곳은 지난 8월 착공 후 총 704m의 보행로가 설치됐고, 관기초 보행로 설치는 이달 말 완료 예정이다.보도는 최소 유효폭이 1.5m 이상 확보된 구간, 보행로는 도로폭이 협소하거나 보도를 설치할 수 없는 구간에 설치한다. 보행로는 차선규제봉이나 유색포장 등으로 차도와 구분하고 있다. 여천초, 부영초, 도원초 주변 도로에서는 보차혼용도로 정비사업도 추진 중이다.보차혼용도로는 도로폭이 9m 미만인 도로를 보도와 차도로 함께 사용하는 개념이다. 차선도색과 유색포장 등 시각적으로 보행자와 통행차량을 분리시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올해 사업 대상지는 교육청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조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내년에는 도비 2억5000만 원 등 6억400만 원을 들여 보도·보행로를 설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하고 보도와 보행로 등 안전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설명했다.
-
순천시, 2018년 전남도 산림행정종합평가 ‘대상’수상
[오기순 기자]전라남도 주관으로 주요 산림사업 추진내용 및 집행성과에 대한 '2018년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순천시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 및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산림자원, 산림경영, 산림생태분야 등 6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산림사업 정책추진 노력 및 관심도, 시책사업 추진 등 지난 1년간의 실적을 평가했다.순천시는 산림자원육성, 칡덩굴제거 노력, 임업후계자 등 전문임업인 육성, 산림휴양복지서비스 증진, 임도, 산림병해충 방제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상 수상으로 순천시는 포상금과 함께 2019년 주요사업물량 배정 시 우선권을 부여받아 산림행정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순천시 이강진 산림소득과장은 “2015년 산림행정평가 대상에 이어 민선7기 첫해인 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해 임업인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산림행정과 함께 민선7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용계산 기적의 숲 조성’과 ‘산림레포츠단지조성’,‘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등 현안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1일 전남도청에서 열린다.그 외 우수상은 화순군, 해남군, 장려상으로는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