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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문척면, 복지 강남 땅으로 용솟음 눈길
[오기순 기자]「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영국의 경제학자 윌리엄 베버리지가 1942년 주창한 사회복지 법안의 주요 방향으로 현대 영국 사회보장제도 본연의 자세를 단적으로 표현한 용어다. 이에 맞서 스웨덴은「태아에서 천당까지」라고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다.영국, 스웨덴 등 서구 선진국의 사회보장제도는 국민소득의 5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하고 있기에 가능하리라 본다.우리나라도 김대중 정부 때 도입한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필두로 매년 사회복지 예산을 대폭 증가하여 헌법에서 국가에 부여한 사회보장·사회복지의 증진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올 9월 국회에 제출한 2019년도 우리나라 사회복지 예산안은 금년 보다 16조원이 증가한 162조원으로 정부예산 470조원의 34%에 달한다. 전남도는 총예산액 7조 3,691억원의 30%인 2조 2,344억원을 복지보건 부문에 할애했다.“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를 군정 슬로건으로 출범한 민선 7기 김순호 구례군수는 복지 행정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계획하고 있다.대표적인 주요 사업은 마을회관을 활용한 행복보금자리 제공, 읍면 보건지소에 한방과 신설 확대, 읍면 복지회관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 서민아파트 건립으로 저소득층 주택난 해소, 마을 경로당․회관 등 공공시설 청소 관리인 배치, 100원 택시 확대 및 1,000원 버스제 실시 등이다.복지 강남을 지향하는 문척면에서는 올 8월 구례군 조직개편으로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됨에 따라 주민복지와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척면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적 복지서비스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2가구에 대해 노후주택 보수 신청 및 냉장고를 지원하였으며, 10월에는 민관협력 지원사업으로 저소득 위기가구 등 18가구에 대해 긴급 생계비 및 특별 난방비 4백만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11월에는 통합사례관리로 발굴한 위기가구 8가구에 대해 보일러 수리, 도배 및 장판 교체, 이동변기 및 이불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문척면은 저소득가구에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을 적극 지원하여 11월 현재 발급율 100%, 이용율 92%를 보이고 있어 정부합동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8월 15일에는 서울・광주 소재 병원과 교회 지원을 받아 300여명의 면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강좌를 문일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날 건강검진은 조선대 치대, 광주 리드힐 정형외과와 멀리 서울에서 내려온 자원봉사 전문의들이 농촌 노인들에게 흔하게 발병되는 척추・관절・통증질환 치료와 상담이 진행되었고 구강관리 교육도 병행하였다.앞으로 문척면 맞춤형복지팀은 각 가정과 마을 경로당을 먼저 찾아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묻고,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행정, 명실상부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여 모든 면민들이 99세까지 건강하고 팔팔(88)하게 사는 행복충만한 100세 장수고을로 가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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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마을 공동체 ‘2019 따순 마을학교’ 참가자 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새내기 마을공동체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2019 따순마을학교’를 오는 29일부터 4주간 시민협력센터(삼산로 157) ‘공감’에서 진행한다. ‘따순마을학교’는 마을공동체 이해를 위한 이론 교육,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례, 그리고 실질적인 마을 활동을 지원하는 실천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론 강의는 ‘마을 만들기 기본 이해’를 주제로 김하생(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이 특강으로 진행한다. ‘마을공동체 종류와 순천지역 사례’는 김정은(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팀장이, 광산구 아파트 공동체 사례에 대해서는 주경미(광주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 센터장이 교육한다. 워크숍은 장성혜 마을활동가 진행으로 ‘실질적으로 마을 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 우리 마을 활동이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연초에 교육하고 사업 공모를 하다 보니 실질적인 사업기간이 짧다는 평가가 있어서, 올해부터는 2019년 사업에 대한 교육을 미리 진행한다.”고 밝혔다.참여 대상은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시민과 순천시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경험이 없는 공동체 구성원이며, 수료자에게는 2019년 따순(따뜻한 순천)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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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내 외식업체 ‘작은정원 콘테스트’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정원의도시 순천' 다운 정원 만들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관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작은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공고에 따라 신청한 업소에 대하여 1차 자체심사, 2차 민원실 방문객 심사, 최종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전원가든, 우수상 참살이촌, 산수정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전원가든'은 상호명과 잘 어울리며 순천에서 월동하는 생육이 적합한 식물들이 식재돼있어 보기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 '참살이 촌'은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자리임에도 작은 공간 속에 세심한 관리와 배려가 돋보이고, '산수정'은 다양한 수목과 시설물의 조화로움이 좋았다고 평가받았다.선정된 작품은 SNS 홍보와 함께 위생교육 등 다중 집합장소에 전시할 예정이고. 연말에 표창할 계획이다. 순천시 보건소장(김윤자)은 "순천의 정원도시 이미지에 맞는 작은정원을 가진 업소가 많이 생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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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겨울정원의 숨은 매력 찾기’ 특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전문 정원 관리사와 함께 겨울에도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영감과, 겨울정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는 ‘겨울정원의 숨은 매력 찾기’ 특강을 실시한다. ‘겨울정원의 숨은 매력 찾기’는 편견일지도 모를 겨울정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그 모습에서도 찾을 수 있는 식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감상할 수 있는 눈을 기르며, 시민 중심의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특강의 강사는 서울시 시민정원사, 서울숲 도시정원사 실습학교 등 가드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수목원 전문가 김장훈 정원사로 겨울정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과 도움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접수는 27일까지이고, 정원에 관심 있는 순천시민이면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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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의 일몰과 풍경
[윤정숙 기자 ] 전남 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 앞의 작은 섬 사이로 일몰을 보러 나갔다.해가 떨어지기 전에 도착해서 섬 주변을 이리저리 돌아보았는데 넓은 바다 위에는 몇 척의 배가 고기를 잡고 있었고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억새와 잘 어울렸다.장척마을은 노을이 아름다워 여자만 갯벌축제가 열리고 섬으로 연결되는 바닷길이 인상적인 곳이다.갯벌 체험도 할 수가 있다. 갯고동. 꽃게, 소라게, 새우가 많이 잡힌다.칠면초가 햇빛에 더 고운 빛을 발하고 마을에 사는 할머니는 굴을 캐는지 엎드려서 연신 손을 놀리는 모습이 저 멀리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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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조와 소통간담회 열고 노사상생 협력방안 모색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지부장 강삼연)와 지난 2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시와 노조가 상호 이해와 공동의 이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사측으로 정현복 시장을 비롯한 국․과장급 간부, 노조에서는 강삼연 지부장을 포함해 주요 간부 9명이 참여했다.간담회는 노조에서 요구한 8개 당면 현안 진행상황 공유와 2019년도 조합원 후생복지관련 예산편성 협의, 노사간 발전적 상생협력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8개 항목의 세부내용으로는 ▲2019년도 직원 후생복지관련 예산 요청 건에 대한 편성 ▲장기재직 특별휴가 확대 ▲읍면동과 본청 등 전체적인 당직근무 체계 조정 ▲사무실 직원 의자 교체 ▲인사위원회 위원 구성과 공개경쟁 채용시험 개선사항 ▲직장 내 성폭력 예방과 갑․을질 근절을 위한 대책 등이다.시는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노사가 서로 소통하고 상생해 광양시정의 최종 목적지인 ‘시민의 행복’을 실현에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직장 문화 개선과 후생복지 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이에 강삼연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광양시지부장은 “정현복 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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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커지는 정부공모 비중…담당공무원 역량강화 나서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정부 공모사업 비중 증가에 대비해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에 나섰다.시에 의하면, 23일 디오션리조트에서 51개 부서 공무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이 열렸다. 현재 공모사업 추진방향과 대응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공모사업 관련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한경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연구관이 '중앙정부 공모사업 지자체 대응방안', 김봉원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이 '공모사업과 여수시 담당자 대응전략'을 강의했다. 이원아 모자익 조경기술사무소 대표는 공무원들에게 과제별 실무사업계획서 작성요령을 설명했다.최근 정부가 2019년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예산을 8조7000억 원 수준으로 책정하고 경쟁을 유도해 예산을 배정할 계획임이 알려지는 등 공모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시는 공모사업 확대로 지자체 간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하게 됐다.시 관계자는 "지난 8월 문수지구가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117억 원을 확보했다"면서, "공모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시작으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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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2019년도에 추진할 각종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2019년 1월 말까지 67일간 시청에서 합동 설계단을 운영한다.시에 의하면,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12명, 신규 시설직 공무원 9명, 총 21명으로 구성된 합동 설계단을 편성하고 농업기반시설, 안길, 하천, 하수도 등 총 370건, 사업비 72억여 원에 대한 자체 설계를 실시한다.설계 대상사업 대부분이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주민숙원 사업인만큼 현장조사 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현장 현황 등의 의견을 청취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 참여형 설계를 추진하고 영농기 이전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설계단 운영,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 활성화는 물론 신규 공무원에게 설계를 직접 해볼 수 있는 업무연찬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여 공무원의 직무역량 배양도 도모할 계획"이라면서, "합동설계단 자체설계를 통해 4억여 원의 실시설계용역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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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 노인종합복지관 작품전시 및 발표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노인복지종합회관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어르신들이 지난 1년간 복지관에서 배우며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노인복지관의 2018년 프로그램 활동을 마무리하며 마련된 자리다. 작품전시회에는 한글서예, 수묵화, 문예창작, 한글 작문교실 등 7개 분야 140여점의 수준급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21일에 진행된 작품발표회에는 오카리나, 기타연주, 한국무용,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13개 팀이 참가해 멋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참여한 모든 어르신들이 함께 웃으며 삶의 활력을 찾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허석 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시회 및 발표회를 준비한 강사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말씀과 함께 "모든 작품들이 전문가들이 준비한 것 같이 프로실력을 갖췄다"면서,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에 서로 소통하고 배우는 웃음꽃 피는 복지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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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공무원 ‧ 대학생 공동 정책 페스티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구성된 공무원 및 대학생 연구모임의 1년간의 정책 연구활동을 마무리 하는 공무원‧대학생이 함께하는 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순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미래세대인 관내 대학생 4팀과 다양한 직렬의 새내기 직원들로 구성된 공무원 연구모임 8팀이 정책대결을 펼쳤다.지난 4월부터 활동해온 이들은 워크숍, 정책투어 등을 통해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활동가 및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지역 사례분석 및 정책 제안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이날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로는 ▲순천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 ▲순천만잡월드와 연계한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 등 4건, 공무원은 ▲노플라스틱 생태도시 순천 만들기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도시 ▲1인 가구를 연결하는 공유경제 등 8건이다.연구과제 심사는 그 동안의 참여도, 연구과제 성실도 등 사전평가와 논리적 적실성, 실용성, 창의성 등 전문가에 의한 발표심사, 그리고 카카오톡을 통한 직원 현장투표를 합산하여 진행됐다.공무원팀에서는 시티오브콜럼버스팀의 ‘일상을 콕(COC) 수리해드립니다’가, 대학생팀에서는 ‘크레이에터 육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주제로 발표한 청순미팀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본연의 업무나 전공 공부를 뒤로하고 지역에 대한 참신하고 톡톡 튀는 정책 아이디어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다양하게 발굴됐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실행할 수 있는 소통과 발산의 장을 더욱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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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룡면 도선국사마을 농촌관광 ‘으뜸촌’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옥룡면 도선국사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2018년 농촌관광사업 등급평가 결과에서 ‘으뜸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와 등급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는 2018년 농촌관광사업 등급 결정을 위해 농촌체험마을 557개소를 대상으로 경관과 서비스, 체험, 음식, 숙박 등 4개 부분을 심사하고, 1등급 마을 44개소를 ‘으뜸촌’으로 지정했다.이번 ‘으뜸촌’으로 선정된 옥룡면 ‘도선국사마을’은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2018년 행복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을 받는 등 농촌다움을 도시민에 알리고 지속적인 문화교류에 힘써오며 소소한 농촌행복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특히 마을주민들이 운영하는 두부만들기, 천연염색, 다도, 족욕, 농작물 수확 등 다양한 체험과 칼국수, 파전, 손두부, 동동주 등 소박한 먹거리, 황토방 민박, 백운산 자락의 수려한 경관이 농촌체험마을의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또 백운산자연휴양림과 맞닿고 있어 휴양림으로 연결된 둘레길, 물 맛이 뛰어난 사또약수 등 농촌의 전형을 그대로 살려 방문객의 향수를 자극하고, 농촌의 풍요로움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정상범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도선국사마을 으뜸촌 선정을 토대로 지역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전국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된 거 같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선도하는 마을,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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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청년활동가와 청년정책 논의 토크콘서트
[오기순 기자]권오봉 여수시장이 지역 청년활동가 30여 명과 토크콘서트를 하며 청년정책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전남 여수시에 의하면, 권오봉 시장은 청년활동가의 초청을 받아 21일 오후 공화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여했다. 청년활동가의 역량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이번 워크숍은 ‘이그나이트(Ignite) 대회’, 여수시에 바라는 청년정책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이그나이트는 20장의 슬라이드를 15초씩 자동으로 넘기며 5분간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청년활동가들은 이날 ‘청년을 위해, 청년이 만드는 청년정책’을 주제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며 소통했다.권 시장은 이어진 토크콘서트에 참여했다. 현재 여수시의 청년정책을 설명하고 청년활동가들이 원하는 정책을 들었다. 청년활동가들의 주 관심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생활안정 방안 마련, 청년공간 조성 등이었다.권오봉 시장은 “청년문제의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 변화를 이끄는 것이 청년활동가의 역할”이라며 “시도 청년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어 “지역 청년들을 대표해 청년정책 수립에 직접 참여한다는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활동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여수시 청년활동가는 만19~39세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협의체다. 11월 현재는 공모를 거쳐 선정된 제2기 청년활동가 30명이 소통·교육, 일자리창출, 문화·축제 등 3개 분과에서 여수시의 청년정책 수립 정책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앞서 여수시는 지난해 청년정책 기본계획(2018~2021)을 수립해 48개의 청년정책 사업을 발굴한데 이어 올해 9월에는 보다 체계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발전 기본 조례를 개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중앙시장 청년몰 꿈뜨락몰 조성, 거리문화축제 지원,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등 32개 청년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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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년 예산 1조 1,591억원’ 편성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내년 예산 1조 1,591억원을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2019년 예산은 올해보다 321억원이 증가한 일반회계 9818억원, 특별회계는 1773억원이다. 순천시의 현안해결과 미래전략사업으로는 자원순환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3억 1천만원, 본격적인 시청사 건립을 위해 도시계획 시설결정과 타당성 조사에 3억 5천만원, 건립기금 200억원, 잡월드 건립 및 4차 산업혁명 체험클러스터 단지조성에 85억원을 편성했으며, 연향뜰 개발사업 기본설계 용역 4억원, 물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물관리 종합계획 수립에 2억원 등을 반영했다.일자리 창출과 순천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하는 순천청년 희망통장사업에 2억 4천만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12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19억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17억원을 편성했으며,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5억 5천만원,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지원 4억 5천만원, 순천시 글로벌웹툰센터 운영 지원에 5억원을 편성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어린이집에 대한 무상보육 실현을 위한 민간가정어린이집 보육료 차액 지원사업 12억 4천만원, 중학교 입학생 교복비 지원사업 4억 2천만원, 베이비붐 세대의 인생이모작 지원사업에 7억 5천만원, 청년세대 신혼부부 주택대출 이자지원 사업에 1억 8천만원 등을 반영했다.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청년 농업인 소득생산기반 확충사업 1억원, 귀농인의 소형농기계지원 등 안정적 정착사업에 3억 5천만원, 농특산물 포장재지원에 5억원, 치유농업 체험시설 구축 1억 7천만원, 반려동물 문화센터, 반려동물 놀이터 등 반려산업 육성에 13억 6천만원, 농산물가공센터 장비구축에 4억 5천만원, 농축산물가격 안정 기금 30억원 등을 편성했다.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환경 구축사업으로는 장애인특화거리 시범사업과 노인보호구역 조성사업에 4억원, 봉화터널 보행자를 위한 환경개선을 위한 설계비 2억원, 연향육교 위험도로 개선사업 30억원, 장천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40억원 등이다.특히, 2019년은 순천시 승격 70주년, 순천방문의 해로 차별화된 문화행사와 브랜드 향상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기념영상물제작, 찾아가는 관광설명회, 상징물제작을 위해 4억 5천만원, 70주년 기념식과 명예홍보대사 재능 나눔의 날에 1억 3천만원, 순천만국가정원 사계절 문화 특화프로그램 운영에 13억 8천만원 등을 편성했다.이 밖에도 자치분권 및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마을단위 자치력 향상을 위한 마을계획수립에 1억원,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 7억 7천만원을 편성했으며, 어르신들의 지혜를 기록물로 만들어 함께 공유하는 인생지혜 나눔사업에 1억 2천만원 등을 반영했다.2019년 예산은 민선 7기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현안해결과 미래전략 사업, 유니버설 디자인을 통한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 촘촘한 돌봄망을 통한 따뜻한 복지실현,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육성 등에 집중 배분했다.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1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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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철도마을과 입석마을, ‘2018 좋은이웃 밝은동네’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21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조곡동 철도마을 조종철씨가 좋은이웃 으뜸상을 서면 입석마을 어머니회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좋은이웃 밝은동네'는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광주방송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2003년부터 매년 희망찬 지역 만들기에 앞장 선 주민과 동네를 발굴해 시상했으며, 올해는 전남 9팀, 광주 7팀이 수상했다.좋은이웃 으뜸상을 수상한 조종철씨는 철도관사마을 관광자원화를 위해 마을 역사책 발간 및 마을지도를 제작했고, 재능기부 '작은 음악회'로 주민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고, 마을신문 및 마을방송국 운영을 통해 순천시 철도관사마을이 활성화될 수 있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공로상을 수상한 서면 입석마을 어머니회는 순천교도소와 한마을공동체를 형성해 마을 주민 간 갈등을 중재했고, 연말 김장봉사 및 독거 어르신 방문 청소와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허석 순천시장은 "마을에 대한 애정과 헌신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시는 수상자 분들 모두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마을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 바라고, 이를 위해 순천시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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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겨울철 민생 안전을 위한 총력전 돌입
순천시는 각종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018 겨울철 민생안전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겨울철 민생안전 종합대책’ 추진기간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이다. 순천시는 기간 중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비 ‣ 화재 및 시설물 안전점검 등 사회재난 대응 철저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산불예찰 활동 강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적극 지원 등을 순천시 통합 관제 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폭설․한파로 인한 자연재난 대비 (도로결빙, 상수도 동파 등) 기상청에 예보에 따르면 이번 겨울은 기온이 갑자기 큰 폭으로 떨어지는 변동성이 커 잦은 폭설과 한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순천시는 폭설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제 살포기, 제설삽날, 트럭 등 제설장비 57대를 준비하고 제설차량 이동시간 단축을 위해 제설 전진기지를 추가 설치하고 도로보수원등 300여명의 인원을 확보했다. 또한 겨울철 시민들의 큰 불편사항인 상수도 동파 대책으로 수도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소방서 급수차 15대를 공급하도록 순천서방서와 협의를 마쳤으며, 일반급수차량을 임차하는 등 안정적인 수도공급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수도계량기를 헌옷 등 보온재로 덮는 동파를 예방하고 동파방지용 수도계량기를 설치하도록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상수도대행업소(4개소)와 함께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상시 근무태세를 유지하도록 했다. ‣ 전통시장 등 다중집합장소 화재예방 및 안전점검 등 사회재난 대응 순천시는 11월 말까지 공무원과 소방․건축․전기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피난시설, 방화셔터 등 건축구조 문제와 소화기구, 자동소화장치, 소화용수설비 등 소방분야, 인입선, 배전판, 조명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 등 취약 숙박시설도 객실별 화재경보기, 수동식 소화기, 전기누전 차단기 작동여부와 전기기구 안전점검 여부 등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LPG가스 등의 상태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시민의 발이 되는 시내버스도 동절기 안전운행을 위해 현대자동차 호남상용고객지원팀, 운수업체와 합동으로 순천교통, 동신교통 차고지에서 173대를 대상으로 버스 엔진부 오일누유, 타이어 상태, CNG가스 누기 여부 등 차량운행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운전자를 상대로 화재예방 교육과 차량 관리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 농작물과 시설물 재해예방 및 AI방역 등 예찰 활동 강화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선제적 대응으로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운영하고 읍면동 현장 지원반(5개반 20명)을 구성해 특보 발령시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응급복구 지원 등으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에서는 작물별 적정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난방 및 비닐, 짚, 피복 등을 이용한 저온피해 방지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에는 눈이 쌓이지 않도록 수시로 쓸어내리는 등 축사, 인삼 재배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붕괴가 우려되는 시설은 지주목 보강 등 피해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현장예찰반을 구성하여 기상특보 발령 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겨울철 철새에 의한 AI 발생에 대비하여 긴급방역 등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발굴 적극 지원 순천시는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마중물협의체 등 자생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추진한다.순천시는 지난 11월 5일부터 시설․전기․가스․소방전문가들과 함께 구성된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관내 40여개 노인복지시설을 올 연말까지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점검결과 이력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동절기 위기가구 지원을 위하여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겨울철 위기가구에 대한 따뜻한 복지를 추진한다.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상담을 통해 긴급지원(생계비, 의료비), 순천SOS센터, 사례관리 및 민간자원과 연계하여 수요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겨울철은 전열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빈발하므로 전열기구 사용이 많은 복지시설, 고시원, 쪽방 등 취약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예방을 위해 전기안전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면서, 올바른 전열기구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각종사고, 자연재해 등 시민들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을 촘촘하게 점검해 누구나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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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새봄을 기약하면서 '겨울잠'
[오기순 기자]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내년 새봄맞이를 위한 봄꽃 준비에 한창이다. 네덜란드정원 등 6개소에 튤립 구근 25만개를 식재하고, 나눔숲 일원 20,000㎡에 유채꽃 동산 조성을 위한 작업이 한창으로 내년 3월경 노란 물결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튤립은 지난해에 비해 5만개를 더 늘려 식재했고 도시숲 일원에도 확대 연출할 계획으로 내년에는 더욱더 다채롭고 풍성한 튤립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튤립은 백합과로 우리지역에서는 늦가을인 11월중에 구근으로 땅속 15㎝ 깊이로 심어져 이듬해 2월까지 월동한 후 4월부터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 전남 순천시는 "내년에 아름다운 순천만국가정원의 봄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튤립구근 식재와 유채 종자 파종을 이번 달 안으로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다가올 봄, 따듯한 봄 기운 아래 아름다운 꽃과 향긋한 향기가 가득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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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국무총리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전국 지자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으로 국무총리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일 서울 정부 청사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저출산 대응을 위한 지자체 우수시책을 발굴하고 지자체의 동참 분위기 조성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광양시는 이번 수상으로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사업에 투입할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청년 실태조사' 결과 청년층의 주거 문제가 청년빈곤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결혼과 출산의 결정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그동안 광양시는 청년들의 주택마련 비용 경감과 주거안정을 강화를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액을 연 200만 원 이내로 증액했다. 또 사회초년생이 더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득기준도 기존 연 4000만 원 이내에서 연 5000만 원으로 대폭 완화했으며, 신혼부부를 별도 지원대상자로 분리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심사에서 시는 행복주택 건립, 신생아 양육비 지원 사업, 온종일 돌봄 구축사업과 연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주거, 아이양육, 보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의 연계성을 확보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시는 '청년희망, 행복광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의 주거와 결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지 1년 만에 성과를 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의 일자리, 결혼, 아이양육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청년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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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갓, ‘톡쏘는 맛 신품종 2종 품종보호권 획득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톡 쏘는 맛이 강한 돌산갓 신품종인 ‘알싸미’와 ‘매코미’의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시에 따르면 ‘알싸미’와 ‘매코미’의 품종보호권 획득은 지난 2016년 11월 10일 국립종자원 출원 이후 2년간의 심사과정을 거쳐 이달 최종 확정됐다. 2001년 돌산갓 자체품종 육성을 시작한 시는 ‘알싸미’와 ‘매코미’ 포함 총 10종의 돌산갓 품종보호권을 획득하며 이 분야 국내 최다 품종보유권 보유 지자체가 됐다.품종보호권은 최종 등록일로부터 20년간 품종에 대한 권리를 보장한다. 종자와 종자의 수확물로부터 직접 제조한 산물(김치)에 대해서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품종보호 9호 ‘알싸미’는 잎이 녹색으로 잎 표면에 털이 없고 모양이 배추잎 형태인 김장용 품종이다. 봄철 꽃이 늦게 피는 만추성이며 다른 품종에 비해 알싸한 맛이 강해 봄 재배에 적합하다. 10호 ‘매코미’는 잎이 자주색이며 털이 많고, 모양은 무잎 형태다. 김장용, 물김치용 품종으로써 톡 쏘는 맛이 강하고 수확량이 많아 가을 재배에 알맞다.시는 두 종자를 내년부터 대량 증식해 2020년 하반기부터 희망농가에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존 품종의 순한 맛과 차별화된 톡 쏘는 맛의 새 품종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판매량 증가와 돌산갓 브랜드 명성 유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여수시는 품종보호권을 획득한 돌산갓 품종을 농가에 보급해 연간 1억 원의 수입종자 대체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여름철 재배가 어려운 돌산갓을 개량해 고온에 잘 견디면서 생산량이 높은 품종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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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민대학 평생학습 프로그램’ 시민 제안 공모
순천시는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으로 생활 속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시민제안으로 함께하는 순천시민대학‘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실시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공모는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육성하여 스스로 배움을 실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주체적 학습 형태 확산 및 평생교육 관련기관 및 사회적 기업, 관내 대학교 등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연계로 평생학습 공동체 의식 및 문화 확산을 위해 선정된 프로그램 운영에 총 8천1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분야는 총 3개 분야 18개 사업선정으로 ▲시민제안사업(10개) ▲지역네트워크사업(5개) ▲대학교연계사업(3개)이며,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개인, 민간, 공공평생교육기관, 협동조합, 대학교 등 기관․단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시민제안사업은 시민 개인이 제안하고 참여하는 사업으로 순천형 생태교육․역사교육 등 지역 특화형, 시민력을 키우는 인문교육, 다양한 주제활용 토론교육, 가족기능 강화 및 사회적응 교육 등 내용을 공모 주제로 총 10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2019년도 순천시민대학에 신규 강좌로 개설되며, 제안자에게 시상금 1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지역네트워크 사업은 시를 중심으로 2개 이상 기관․단체 간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과 운영기관의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총 5개 사업을 지원한다 대학교 연계 사업은 순천시 소재 대학교에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학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능력교육과 지역과 연계한 미래사회 대응 교육, 경력단절여성․베이비부머세대․조기은퇴자 대상 특화프로그램 등 3개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11월 21일(수) 오전 10시 평생학습관 203호에서 사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공모사업 및 신청서 작성요령 등을 설명한다. 관심 있는 개인, 단체, 기업, 평생학습 관계자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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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름 휴가 여행지 종합만족도 1위
순천시가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마케팅 조사 및 컨설팅업체)에서 실시한 여행지 종합만족도 평가‘여름휴가’에서 1위에 올랐다.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는 2015년부터 매년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의 지역관광 활성화와 한국 관광산업의 성장을 위해 여행소비자 조사를 실시하고 평가결과를 발표한다. 조사기관에 따르면 ‘국내 여름 휴가 여행지 종합만족도’ 조사 결과 순천시와 제주도가 기초 부문과 광역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종합만족도는 여름 휴가를 보낸 지역에 ‘여행지로서 얼마나 만족했는지’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얼마나 있는지’를 합산한 것으로 순천시는 758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순천시는 ‘여행자원 풍족도(놀거리․먹거리․볼거리․살거리․쉴거리)’와 ‘여행환경 쾌적도(교통환경․물가/상도의․청결/위생․편의시설․안전/치안)’에서 전국 평균에 비해 높게 평가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순천시는 지난 10월 전국 229개 지역의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트래블아이에서 플랫폼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역 호감도’ 3위에 올랐다.한편, 순천시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발돋움 하기 위해 를 선포하여 관광과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