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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 야행, '매산등 겨울이야기' 다채로운 겨울밤 나들이 함께해요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순천 문화재 야행(夜行) 매산등 겨울이야기’를 12월 1일 ~ 2일까지 2일간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와 매산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천문화재 야행은 선교사들이 순천지역에 교육·의료·선교를 통해 서구의 문화를 전달하였던 매산등(매곡동) 일원이 중심이 된다. 근대역사와 어울리는 체험프로그램과 근대 선교 유적 야간관람, 기독교 역사박물관 역사 해설이 함께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만들기, 포인세티아 화분 만들기, 나만의 눈사람 만들기 등 12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프로그램 들이 준비되어 있다.특별프로그램으로 순천의 역사와 문화유산를 공부해 볼 수 있는 순천문화재 역사퀴즈 프로그램과, 수험생들의 매산등 역사 탐방 뱃지 투어 등을 운영한다. 순천 역사퀴즈는 1일 2회 총 4회를 운영하고, 퀴즈를 맞춘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매산등 주변에는 눈사람 거리, 무드등 거리, 매산등 눈꽃나무 등을 설치해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겨울 분위기가 연출되어 있고 매산등의 겨울 분위기는 지금까지 어둡게만 느껴졌던 매산등이 겨울밤을 함께 거닐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가 연출되었다. 이와 함께 겨울밤 동지죽 맛보기, 한겨울 군고구마 굽기, 대형화로 군밤 체험 등을 통해 순천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순천 문화재 야행 – 매산등 겨울 이야기’에서 순천 겨울밤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순천문화재 야행은 2016년부터 문화재청과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여름(8월)과 겨울(12월) 2회에 걸쳐 행사가 진행된다. 2019년에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4월 문화재 야행 사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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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 청년해설사 웰컴투 청춘역 여행길잡이 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관광자원을 안내,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활동을 진행할 2019 청년해설사(청춘여행길잡이)를 모집한다.2016년 처음 출범한 청춘여행길잡이는 지난 3년간 내일러, 청춘여행객 안내, SNS홍보, 자원봉사, 청춘페스티벌 개최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새롭게 창업한 청년들은 우리시 행사 및 홍보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청춘여행길잡이로 선발되면 웰컴투청춘역(청년관광안내소) 운영, 젊은여행객 안내, 청춘역 SNS운영, 청춘여행페스티벌 추진,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순천시 관계자는 웰컴투청춘역에서 활동하는 청년해설사들의 역할이 순천관광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9년 4기 청년해설사들의 활동에 기대감이 크다고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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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통 큰 소통 시작
[오기순 기자]허석 순천시장이 지난 26일 순천신흥중학교와 28일 순천인안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주체와 통 큰 소통을 시작했다. 현장 간담회는 이길훈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 했다. 특히, 학교에서는 주차공간 학보, 통학 차량 운영비 지원, 생태놀이터 조성 등의 재정적 지원을 중심으로 건의했고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안전한 등하굣길,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절감 방안 모색과 자유학기제를 통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건의했다.허석 순천시장은 “미래가 요구하는 창의와 인성, 지식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민․관․학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순천형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이루어내야 한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치는 시정을 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순천시는 교육부 주관 「풀뿌리 교육자치 체계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순천시마을학교지원센터를 구축하였으며, 민선 7기 시정 목표인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에 따라 시민과 소통하는 자치철학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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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00년을 내다보는 자원순환 정책 워크숍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순천시 쓰레기 정책 100년을 내다보다!’라는 주제로 자원순환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9월부터 숙의 과정을 통해 100일 대장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쓰레기 문제 해결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순천대 박상숙 교수)가 12월 최종 권고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특강에는 공론화위원들과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이승희 회장의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고형폐기물 적정관리 방안’과 폐기물 분야 설계 전문가의 ‘폐기물 중간처리시설 기술 개요 및 입지 선정 사례’가 소개되었다.특히, 소각장, 열회수 기술을 활용한 지역난방 등 폐기물 처리기술의 실태와 중간처리시설 위치선정 사례 등이 소개되어 앞으로 진행될 공론화 권고안 마련 과정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행사에 앞서 허석 시장은 “책임공방을 떠나 수백억원의 세금이 들어간 시설이 가동을 멈추었다는 것 자체로 시장으로서 시민들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에 쓰레기 문제를 주제로 첫 번째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였다.”며 “어려운 문제일수록 진심을 다해 시민들께 설명 드리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자원순환 사회를 위한 시민 실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의 참여와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공론화위원회는 시민 설문조사와 총회 등을 통해 신규 처리시설 설치, 배출부터 수집, 운반, 처리 과정상의 쓰레기 정책의 원칙과 방향 등을 담은 최종권고안을 12월 중순까지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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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독일 헬름홀쯔·폭스바겐 연구소와 마그네슘 공동개발 추진
[오기순 기자]세계 최대 규모와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는 독일 헬름홀쯔 연구소와 독일 최대 자동차 회사인 폭스바겐사가 ‘순천시와 마그네슘 공동연구 개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지난 29일 독일 헬름홀쯔 연구소와 폭스바겐사의 중앙연구소 관계자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재료연구소 연구원등 6명이 순천을 방문했다.순천시는 마그네슘 광폭판재 제조공장이 있는 해룡산단에 마그네슘 소재산업의 신시장 창출과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공동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센터는 마그네슘 상용화 문제점을 국제협력을 통해 해결하고 연관기업에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시는 이번 독일 마그네슘 연구소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마그네슘 소재․부품산업 육성과 글로벌 연구센터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헬름홀쯔 연구소 마그네슘 센터장인 카이너박사는 “마그네슘 소재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바이오, 메디칼, 배터리 등 여러분야로 활용 폭을 넓히면 미래 소재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고 말해 마그네슘의 미래성에 대한 기대감을 주었다. 함께 방문한 폭스바겐 중앙연구소 다비드 박사는 “폭스바겐사는 자동차 경량화와 국제 공동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세계 최대 공정기술 개발경험을 토대로 공동연구개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허석 시장은 “헬름홀쯔 연구소와 폭스바겐 연구소가 참여하는 마그네슘 글로벌 연구센터를 구축하여 순천시를 마그네슘 클러스터 거점단지로 조성하겠다”며“세계 최대 규모의 마그네사이트가 매장된 북한의 단천지역과 순천 마그네슘 단지가 결합하여 남북경협사업과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헬름홀쯔 연구소는 마그네슘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는 독일 국가 출연기관으로 마그네슘 소재 관련 세계적인 권위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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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섬진강휴게소, 남해안 복합형휴게소 최적지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섬진강휴게소가 남해안 대중교통 연계·환승거점 및 복합형휴게소 조성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이러한 선정 결과는 국토교통부와 남해안권 10개 지자체(전남, 경남, 광양, 여수, 순천, 고흥, 거제, 통영, 남해, 하동)가 국토연구원에 공동 의뢰해 추진한 '남해안 대중교통 이용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용역은 남해안권 8개 시.군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 연계.환승체계 구축과 실행방안을 마련키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됐다.섬진강휴게소는 용역 결과에서 남해안권 8개 시.군의 28개 정류장 중 환승, 이용객수, 교통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12월 29일 섬진강 Ex-HUB(환승휴게소)로 개통한 이후 남해안권에서는 유일하게 고속버스.시외버스 환승이 가능해 졌다.특히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탑승이 가능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입되는 관광객들이 여러 지역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환승휴게소 개통 이후 외부 주차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섬진강휴게소는 기존의 휴게소기능에 특산물 판매, 지역콘텐츠 체험 등 지역진흥기능과 환승기능을 제공하는 복합형 휴게소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섬진강 복합형휴게소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완충녹지 도시계획시설 해제, 인근 편의시설 확충 등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토부 주관의 관계기관(전라남도, 한국도로공사 등)에 TF팀 구성을 건의했다.또 사업 실행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서는 등 섬진강휴게소가 남해안 관광의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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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사랑방 좌담회, 화정면 민생현장 목소리 청취
[오기순 기자]사랑방 좌담회와 브라운백 미팅 등으로 소통의 벽을 낮추고 있는 권오봉 여수시장이 화정면 백야항을 찾아 민생현장 목소리를 들었다.전남 여수시에의하면, 권오봉 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화정면 백야리 주민대표 15명과 백호경로당에서 사랑방 좌담회를 하며 현안 해결을 논의했다. 좌담회는 주민들이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권 시장이 답변하거나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주민들은 12월 준공 예정인 백야항 공영주차장 위탁운영과 주변 불법주차 단속 강화, 성수기 관광객을 위한 화장실 확충, 주민편의를 위한 버스노선 변경, 양식장 동해 피해 대책마련 등을 건의했다.권 시장은 "건의사항을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설치한 만큼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강구하겠다. 화장실 추가 설치 의견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 백야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을여건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주민들도 마을 활성화를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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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 아기와 함께하는 산전․산후 요가교실 인기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아기와 함께 하는 산전.산후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요가교실은 지난 14일부터 매주 월.수 12시30분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아기와 함께 하는 '산전.산후 요가교실'은 출생아수가 순천시 전체의 30%를 차지하는 해룡면 일원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증진 특화 사업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임산부 호흡법 및 근력강화, 골반 불균형을 바로 잡아 자연 분만율을 높이고 건강한 출산으로 여성과 영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출산 후 여성건강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 받고 있다. 사설 문화센터 등 순천시 관내 산전․산후 요가교실은 많이 있지만, 공식적으로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요가교실은 이번이 처음이다. 엄마들은 아기와 함께 한 공간에서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고, 아기는 바운서, 유모차, 보행기 등 운동실에 구비된 육아용품을 가지고 놀면서 운동하는 엄마를 기다리면 된다. 또한 운동과 더불어 건강관련 전문가와 상담은 물론, 또래 엄마들과 소통 할 수 있어 매우 인기가 높다요가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한 산모는 "분만 후 약해진 체력회복과 불어난 체중을 관리 하고 싶어도 아기를 돌봐 줄 사람이 없어 운동은 엄두도 낼 수 없었는데,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열어 매우 반가웠다"면서, 출산과 육아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아기와 함께 집 가까운 곳에 나와 운동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다보니 체력회복은 물론 기분전환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아기와 함께하는 산전․산후 요가교실은 연중 운영하고,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분기별 수강생을 선발 할 예정이다. 김윤자 순천시 보건소장은 “저출산 시대 여성과 아동을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임산부들의 출산 전․후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건강한 가정형성과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미래가 건강한 순천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 061-749-3432)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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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 선암사를 비롯한 7개 사찰의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세계유산 등재 선포 기념식을 2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사찰과 지자체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기념식은 지난 6월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인증서를 전달하는 자리였다.이번에 등재된 사찰은 7개로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 공주 마곡사, 보은 법주사, 양산 통도사, 안동 봉정사, 영주 부석사 이다.순천시는 선암사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지난달 15일 순천시민의 날에 자체적으로 축하행사를 가져 시민들에게 세계유산 등재소식을 알렸다. 11월에는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역사강사와 떠나는 선암사 가을여행' 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선암사를 홍보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세계유산에 등재된 선암사에 대해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통하여 그 가치를 계승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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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7일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2018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시상식에서 지자체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고,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신산업발전 등 정부의 신재생에너지3020 정책추진기여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과도한 규제완화 및 질 높은 행정서비스제공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시장 활성화와 적극적인 정부의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지역 신재생에너지신산업 육성, 에너지절약 실천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에너지자립율 8.9%를 달성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은 것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3030에너지생산·복지도시 순천' 계획을 지속 추진해 재생에너지가 주는 풍요로운 삶속에 시민이 행복한 깨끗한 정주도시 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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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자치 정책대상은 모범적인 혁신 정책을 발굴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전파·확산하기 위해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구례군은 자연드림파크 1,2단지 조성을 통해 변화된 발전상을 ‘구례에 피운 변화의 꽃! 지역경제에 희망을 꽃 피우다.’는 내용으로 발표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순호 구례군수는 수상소감에서 “자연드림파크를 지역의 모든 산업과 연계되는 국내 최고의 사회적 경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아이쿱 단지와 같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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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 힐링캠프 성공적 마무리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24일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한 힐링캠프가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시 보건소는 기존에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던 이번 힐링캠프를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인 가족으로 확대해 추진했다.백운산 힐링캠프는 ‘빛따술(따뜻하다) 광양숲속, 빛나는 힐링캠프’ 주제로 긴장과 스트레스를 마땅히 해소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을 되찾아 주고자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날 힐링캠프에 참석한 부모와 자녀들은 목공예 체험과 더불어 서로가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다양한 놀이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 신문지를 이용한 스트레스 완화 놀이와 서로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시간, 가족 규칙 세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높였다.캠프에 참가한 한 부모는 “평소 맞벌이로 서로 바빠 아이랑 대화도 나누기 힘들었는데 아이와 대화도 나누고 같이 활동도 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힐링캠프가 가족의 역할과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된 거 같다”고 전했다.김정숙 건강도시과장은 “올 한해 운영한 백운산 힐링캠프가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의 경험과 더불어 자기 존중감 향상과 긴장과 불안을 해소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 확대를 추진하는 등 백운산의 천혜의 자연 자원을 이용한 차별화된 힐링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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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정책 파트너 제2기 청년정책위원회 활동 시작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의 청년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할 제2기 청년정책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다.시에 의하면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겸 첫 회의가 열렸다. 제2기 청년정책위원회는 권오봉 여수시장을 위원장으로 청년, 청년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22명으로 구성됐다.청년정책위원회인 만큼 청년활동 경험이 풍부한 각계각층의 청년 8명이 위원회에 합류했다.권오봉 시장은 이날 2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부위원장으로는 위원 투표를 통해 선출된 구민호 보해양조 여수지점장이 활동하게 됐다.청년정책위원회의 역할은 시 청년정책 추진관련 주요사항의 심의·조정이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청년정책위원들은 김학섭 일자리정책관으로부터 올해 청년사업 추진실적 등을 듣고,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며 첫 회의를 마쳤다.권오봉 시장은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여수가 되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위원회가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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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년 모범음식점 지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22일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모범음식점 대표자 및 관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모범음식점 127개소를 선정해 지정증을 수여하고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에 선정된 모범음식점은 세부 지정기준 22개 평가항목 및 좋은식단 이행 기준에 관한 현지 조사와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쳤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상수도요금 50% 감면 및 영업장 시설개선자금과 위생용품 등을 우선 지원받고 시청 홈페이지와 각종 행사에서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순천시의 모범이 되는 음식점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하게 된다. 허희순 보건위생과장은 모범음식점 영업자들에게 “순천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제공으로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해줄 것과 특히, 좋은 식단제 실천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지역 경제 살리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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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국 최우수 음식물자원화시설 운영 기관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환경부의 2018년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음식물자원화시설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전국 660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2017년 한해 동안 운영실태를 9개월간에 걸쳐서 서류심사, 현장검증을 실시한 결과,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이 경제성, 환경성, 기술성, 주민지원 분야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탁월한 성적을 받았다.순천시는 음식물류폐기물 중 음폐수를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이송하여 매탄가스 생산 후 연료로 사용하고, 고형물은 전량 퇴비화를 통해 시설 주변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100% 자원화를 달성하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조․발효설비 현대화 추진과 부숙창고동(1,200㎡)를 확충하여 안정적 처리기반을 구축해 왔고, 악취저감 시설을 도입하여 민원발생 예방에도 노력하였다. 특히 음식물자원화시설 입주 초기부터 농로포장, 경로당 설치, 공원조성은 물론, 시설운영비를 절감하여 주변마을 발전기금, 불우이웃돕기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소통․상생을 바탕으로 운영해 왔던 점 등이 인정되어 이번에 환경부장관 표창과 최우수 음식물자원화시설 인증패를 받게 되었다.허석 순천시장은 향후 음식물자원화시설 운영방안에 대해 “음식물류폐기물로 만든 비료는 탄수화물성분이 많아 농지의 산성화를 줄일 수 있다”면서 “최종적으로 포장 퇴비 생산을 통해 경제적 수익창출까지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또한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 증가, 핵가족화로 외식문화 확산, 푸짐한 상차림 관행 등에 따라 매년 음식물류폐기물의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어 감량을 위한 식문화 개선에 시민들의 노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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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우수운영기관’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에서 개최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에서 2018년 우수운영기관에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9세부터 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자기개발, 봉사활동,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을 통해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활동시간에 따라 금장, 은장, 동장의 여성가족부 장관 인증서가 수여된다.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금장 1명, 은장 4명, 동장 8명이 자기도전 포상 인증서를 받았고, 포상 담당관 정미애는 우수 지도자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방과후아카데미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향상을 위해 자기도전포상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자기도전포상 청소년을 배출할 계획이다.한편,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12월 18일부터 2019년도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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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4-H연합회, ‘청년들의 아름다운 나눔’
[김준태 기자]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면 남보다 몇 배는 더 힘든 어르신과 저소득계층에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청년들이 있다.전북 고창군 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 6명은 자신들이 직접 생산한 고구마와 계란, 딸기 등 6종의 농산물과 가공품을 모아 복지기관인 푸드마켓 전달했다.기부행사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 고창군 4-H연합회 소속으로 수입개방과 농업인구의 고령화 등에도 굴하지 않고 농업.농촌을 지키면서 농업과 창업활동에 열성적으로 활동이다. 기탁에 앞서 성일농장 강상훈 대표 일행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해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면서, “나눔의 온기로 따뜻한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주역으로 청년4-H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푸드마켓에서 지역 내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골고루 재포장하여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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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원광대학교에 운영 위탁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소규모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교육 지원 및 식단개발 맞춤방문형지도, 위생관리 및 종사자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남원시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3년간 운영했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단독으로 접수, 이달 22일 민간위탁기관 선정심사위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응모기관의 사업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과정에서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사업수행능력, 운영실적 및 사업계획 등 급식관련 전문성,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특화 사업계획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남원지역 내 어린이 급식시설은 유치원 2개소, 어린이집 64개소, 지역아동센터 24개소 등 총 90개소로 급식인원은 2,868명이다. 남원시는 식약처에서 3년간의 평가결과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원시에서는 “선정기관과 협약체결과 공증절차를 거쳐 2019부터 3년간 운영을 위탁하고, 긴밀한 협조로 위생과 영양은 물론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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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산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안전교육 실시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 산서면은 지난 23일 산서면사무소 다목적체육관에서 참여노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혹한기대비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에서는 혹한기 대비 행동요령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질환별 응급조치 요령을 주제로 동절기 사고 예방에 대해 교육했다. 또 겨울철 활동시 필요한 넥워머를 나눠주면서 건강 유의 및 안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조금현 면장은 “올 한해도 어르신들 덕분에 관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면서, “노인일자리 사업이 잘 마무리되어 기쁘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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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떠오르고 있는 ‘핫’한 명소로 ‘동네문화카페’ 인기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상생활의 공간을 평생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희망하는 시간, 장소에서 배우고 싶은 문화강좌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동네문화카페’는 강사와 매니저에게는 일자리를, 소상공인에게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소득 증대를 도모하면서, 학습자는 다양한 평생학습문화를 다양하게 누릴 수 있고 이로 인해 골목공동체가 회복되는 일석사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올해 10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소상공인 사업장 274개소에서 시민 2,461명이 392강좌에 참여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나운동 소재 음식점에서 진행되는 수채화 강좌는 매주 정기휴무일을 이용해 사업주도 함께 수강생이 돼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 옥구읍의 한 식당에서는 강사의 건반에 맞춰 ‘도레미파’ 수강생들의 하모니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또한 수송동의 미용.마사지 전문 카페 한켠에 마련된 공간을 활용해 라인댄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시민들의 모습도 동네문화카페를 통해 엿볼 수 있다.시에서는 동네문화카페에 참여하고 있는 강사.사업주.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키 위해 인재양성과 평생교육계 직원 10명이 직접 동네문화카페 현장을 방문해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 현장점검을 통해 동네문화카페 운영 방침에 어긋난 10강좌를 폐강 조치한 바 있다.군산시 관계자는 “동네문화카페가 군산에서 떠오르고 있는 ‘핫’한 명소인 만큼 앞으로도 생활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