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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도 저출산 극복 종합평가 ‘최우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출산장려시책을 펼쳐 전라남도의 2018 저출산 극복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합계출산율·출생아수 증가율, 자체사업 건수, 사업추진도·노력도 등 3개 항목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여수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확대 등 여수형 출산장려사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시상식은 지난 5일 목포 샹그리아 호텔에서 열린 2018년 저출산 극복 워크숍에서 진행됐다.여수시의 임신·출산 정책은 임신과 출산을 사회공동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임신 전, 임신 중, 출산 후, 영유아 건강관리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책을 펴고 있다. 임신 전 지원책은 건강한 임신에 초점을 둔다. 신혼·예비·난임부부의 산전검사를 지원하고, 난임부부에게는 기초검진비와 시술비를 지원한다. 난임 극복을 위한 한방 프로그램도 있다.지난 6월에는 남성 엽산제 지원을 시작했다. 엽산은 태아의 기형을 예방하고 조산, 유산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데 부부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이에 따라 시는 남성에게 2개월분의 엽산제를 신규 지원하고, 여성에게 지원했던 1개월분의 엽산제도 2개월분으로 확대했다. 7월부터는 신혼·예비부부 유료 산전검사 비용 지원 조건이었던 소득기준(기준중위소득 200% 이하)도 폐지했다.임신 중 지원책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유도하는 목적이다. 모성검사, 철분제 지원,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임산부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기형아검사비 지원 등이 있다.출산 후에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지원한다.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로 출산장려금과 선물도 지급한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유축기 무료대여, 청각 검사비 지원 등도 있다.특히 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이용료 지원액을 50%에서 올해 90%까지 늘렸다. 지난해 하반기 건강관리사 이용료 지원 조건이었던 가구 소득기준을 없앤데 이어 올해는 지원액까지 확대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이용자는 지난해 대비 20%가 상승했고, 수요 상승으로 건강관리사 일자리도 크게 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영유아 건강관리 사업으로는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환아 관리,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정장제·영양제 지원, 저소득층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 지원 등이 있다.여수시 관계자는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출산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실효성 있는 시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연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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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호두까기 인형’ 정기연주회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9회 정기연주회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막이 오른다.‘호두까기 인형’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차이코프스키 3대 발레명작 중 하나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정상급 무용수들과 순천시의 발레 꿈나무들이 함께 출연해 작년 라트라비아트 전막공연을 무대에 올린 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선율에 맞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만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권은 티켓링크 또는 문화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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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드림스타트, 드림러브페스티벌 아동작품발표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2월 5일 순천시 드림스타트 3층 프로그램실에서 아동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것들을 ‘드림러브 페스티벌’이라는 제목으로 아동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어린이 댄스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방송 댄스와 강한 기압과 함께 태권도 시범을 마음껏 선보이는 자리가 되었으며 버블아트와 매직쇼의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마련하여 그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으로 협력을 아끼지 않은 지역기관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선보였다.또한, 귀엽고 깜찍한 아동들의 방송댄스와 태권도 등은 유연한 몸짓과 멋진 동작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음악의 흐름을 타고 동작 하나 하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가족들의 환호성과 박수갈채를 한 몸에 듬뿍 받았다. 내재된 자신감을 가족들 앞에서 마음껏 표출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자리라 더욱더 의미 있고 행복한 날이었다. 이에, 순천시는 “올 한해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로 협력을 아끼지 않은 드림스타트 가족들과 지역기관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는 지역 아이들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미래에 대한 꿈이 시작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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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제영거리 조성사업 구간내 ‘지중화사업’시행
[김경환 기자]통영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동 옛 봉래극장 일원에 통제영거리 및 중앙지하주차장 조성사업과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함께 총0.4km에 대해 한전주 및 통신관로 지중화사업이 시행된다.경남 통영시는 그동안 한국전력공사 통영지점과 KT등 6개 통신사에 지중화 필요성을 제기해 이행협약서를 체결했다.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및 KT 등 6개 통신사와 함께 총12억 6천만원(50%씩 부담)을 투입해 문화동 시민약국 주변의 구도심지 일부 간선 도로구간과 도시계획도로 신규 개설 구간 공사와 병행해 실시된다.통영시는 지중화사업으로 보행자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도시미관 향상으로 시민이 행복해지고 따뜻한 시정을 펼치는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매년 지중화공사 구간 수요조사를 실시해 경관을 해치는 전신주 및 배전(통신)선로를 제거하는 사업을 확대해 시민 뿐만아니라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 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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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 사무총장, “2025년 오사카 세계박람회...2030년 부산유치에 아무 영향 없어”
[최준완 기자]오거돈 부산시장이 세계박람회 주관 기구인 국제박람회기구(BIE)를 이끌고 있는 비센트 곤잘레스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을 만나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망과 유치 성공을 위한 주제 선정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두 사람의 만남은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이 지난 4일 부산에서 열린 부산시 주최 ‘제5회 국제콘퍼런스’ 참석을 앞두고, 3일 오후 부산시청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한반도 평화정착과 세계 공동번영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면서, “박람회 유치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열망과 의지는 어느 때보다 뜨겁고 강하다”면서,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은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는 인류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주제개발이 중요한데, 지금 열리고 있는 한반도 평화시대가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이고 이는 세계박람회의 방향성과 목적성에도 부합된다”면서, “최근 2025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오사카가 결정됐지만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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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 상임이사 보수 지급 결정 ‘취소’
[오기순 기자]지난 4일 열린 순천시의회 228회 제2차 정례회 문화경제위원회에서 인재육성장학회 ‘정관개정’ 의결 정족수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이하 장학회) 정관에 의하면 ‘정관을 변경하고자 하는 때에는 재적이사 3분의 2이상 찬성으로 의결하여 감독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로 되어있다.그러나 지난달 22일 열린 장학회 정기이사회에서 개정된 상임이사 보수지급 관련 정관개정(안)은 의결 정족수를 충족시키지 못한 의결이었다는 것이다.이에 장학회는 관계 규정을 검토한 결과 개정정관(안)은 효력이 없는 것으로 최종 판단하고 감독청인 순천교육지원청에 보낸 ‘정관 변경허가 신청서’를 철회하는 한편, 장학회 상임이사에 대한 보수지급 결정도 취소하기로 했다.또한, 장학회 상임이사제는 이사회의 논의를 통해 운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는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배움의 꿈을 펼치고 국가의 미래지향적인 원동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근간이다” 며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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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 식물표본 아크릴압화 특허 등록
[오기순 기자]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양정인, 이하 협동조합)이 DNA가 보존된 식물표본 제작에 대한 특허가 지난 11월에 등록되어 식물표본 제작의 새로운 지평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10-1920455호로 특허청에 등록된 이번 특허는 지난 3월22일에 출원하여 우선 심사로 결정되어 8개월만인 11월14일에 등재가 완료된 획기적인 기술이다.지금까지 식물표본은 종이에 부착되거나 액자에 보존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었으나 이번 특허는 아크릴에 식물을 넣고 앞면에는 예술적인 식물표본을, 뒷면에는 식물원형을 넣어 반영구적으로 보전되도록 하였다. 또한 자생지 흙과 종자 등도 같이 넣어 후손들이 이 표본을 해체하면 현재의 기후, 토양과 식물의 특성을 알 수가 있다. 라벨에는 식물 학명과 위도, 경도 등 식물의 일반적인 사항을 기입하여 자연생태 학술적인 가치를 높였다. 앞서 협동조합은 지난 9월 28일 자로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받았다. 개인이나 기관단체,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식물표본을 만들고, 후원자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12월부터는 국가표준 식물목록에 등재된 야생화 4,732여 종의 표본제작에 들어가며 이와 동시에 구례군, 환경부 등 관련 부처와 표본을 전시할 식물역사박물관을 건립하여 자연생태교육과 문화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협동조합은 정연권 본부장, 정영재 교수 등 야생화전문가, 주순엽, 송혜정 등 표본제작 명인 10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하여 야생화 생태조사, 스토리를 채록하고 집대성할 것이다. 지리산 야생화부터 시작하여 10년에 거쳐 만들어 가는 어렵고 힘든 프로젝트이다. 양정인 이사장은 “야생화를 비롯한 식물표본화 제작은 자연생태를 보전하면서 문화와 예술의 창의적인 역사적 사업이므로 많은 국민 여러분이 후원하여 힘을 실어 주시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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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단기 스포츠 체험으로 체육복지 수준 높여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사회복지시설 아동들에게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체육복지 수준을 높였다.시에 의하면, 지난 1일부터 이틀간 경도리조트에서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미 수혜 아동 60여 명을 대상으로 단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여 아동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롤러스케이트, 볼링, 바다낚시, 승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를 체험했다.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은 취약계층 유·청소년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월 스포츠강좌 수강료 8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스포츠 강좌시설과 거리가 멀거나 인근에 시설이 없어 사업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위해 단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스포츠 활동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며 “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종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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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생활개선회, 60년의 여성농업인 사회적 역할 대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농촌자원 활용 생활개선회 60년 역사기록물 경진대회’에서 지난 60년간의 농촌의 발전과 농촌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록물을 남긴 생활개선회 한하숙(순천시 연향동/74세)씨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어렵고 힘든 시절 우리 마을부터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생활개선회구락부로 출발한 생활개선회는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한하숙씨는 가계부를 농가용 가계부가 보급되기 이전인 1974년부터 갱지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한씨는 1984년 농촌진흥청에서 시작한 농가용 가계부 기록지도 사업에 참여하면서 비목별로 더욱 꼼꼼히 작성했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기록하고 있어 생활지도사업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생활개선회는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출발해 1994년 사단법인 생활개선회로, 2015년에 현재의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로 통합됐다. 순천시에는 현재 (사)한국생활개선 순천시연합회에 3백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생활개선운영위원회, 순천음식연구회, 우리가락연구회, 소비자생활개선회 등 4개 분과로 활동하고 있다. 순천시 생활개선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금도 배우고 실천하면서 역량을 계발하고 재능을 나누고 공유하는 일에도 적극적이다. 2018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농촌여성 공감소통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사례로 어린이들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꿈나무 문화교실’, 어르신들의 건강‧취미생활을 위한 ‘실버건강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일종 순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당면한 어려운 현실 앞에 여성농업인은 과거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해야할 시점이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발전과 여성 농업인들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지난 10월 농산물가공센터, 로컬푸드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평가하는 ‘농촌자원 활용 융복합 활성화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아 순천시 농업․농촌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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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미세먼지 없는 도시 만들기 ’이슈포럼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송경환 순천대학교 교수)가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없는 도시 만들기’ 이슈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간한 ‘2018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환경문제 대한 인식 가운데 국민 불안도가 가장 높은 문제는 미세먼지(82.5%)로 제철소 및 석유화학산업단지가 밀집된 광양만권 지역 역시 시민들의 미세먼지 걱정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이 이슈화됨에 따라 이번 포럼에서는 장재연 교수(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미세먼지 없는 도시”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미세먼지의 발생원인과 피해사례, 건강과의 상관관계 등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저감대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기조강연 후에는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환경분과 위원장인 안삼영 순천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태성 순천시 환경보호과장, 박수완 (사)광양만권녹색연합 사무국장, 박성훈 교수(순천대학교 환경공학과)가 패널로 참여하여 시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열띤 토론도 실시할 계획이다.송경환 상임의장은 “미세먼지는 행정기관의 노력으로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지만 이번 포럼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대책을 만드는 과정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지속가능협의회는 분야별 중요한 주제를 선정, 시민과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슈포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 이후 쓰레기문제 공론화 위원회가 출범, 운영 중이며, 이번 미세먼지 관련 포럼에 이어 ‘남북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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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찾아가는 텃밭농사기술 현장 교육 큰 호응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11월 30일 아파트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텃밭농사기술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생활원예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창덕에버빌 1차, 송보파인빌 5차, 송보파인빌 6차 입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도시민의 건전한 취미와 여가생활을 증진하고, 공동경작을 통한 수확물 나눔으로 구성원 상호간 이해 증진과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 가기 위해 ‘도심 속 옥상텃밭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도심 속 옥상텃밭 조성 시범사업’은 아파트 내 옥상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깨끗하고 영양분이 고른 상토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채소 재배가 가능하다.교육은 텃밭농사 인기도서의 저자를 초청해 입주민들이 텃밭을 성공적으로 가꿀 수 있도록 다양한 재배기술을 다뤘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현장에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한 참석한 한 주민은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가족들과 함께 먹기 위해 옥상 텃밭에서 재배해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며, “이번 학습으로 텃밭 재배에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허명구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건강한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민이 직접 농업에 참여하거나 전문적인 농사기술 교육을 받는 경우가 많다”며, “시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관련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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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형 휴양도시 구상' 2018 지역 마이스 여수 포럼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18 지역 마이스(MICE) 여수 포럼을 열어 여수형 휴양도시를 구상하고 마이스의 역할을 고민한다.여수시는 마이스산업이 지속 성장하는 도시인데다 민선 7기 도시비전을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결정하는 등 휴양도시를 지향하고 있어 포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포럼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휴양·마이스업계 관계자, 컨벤션 시설 관계자, 지자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예정이다.여수시와 전라남도, 여수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며 진행순서는 주제강연, 발제·토론, 마이스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등이다.주제는 ‘휴양도시 여수! 지역 마이스의 역할’로 여수가 휴양도시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휴양도시 브랜드 창출을 위한 지역 마이스업계의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주제강연자로는 이성재 고려대 해양치유산업연구단 교수, 윤은주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장이 나선다. 주제는 각각 ‘휴양 치유·관광 : 국내외 현황과 미래’, ‘휴양도시 브랜드 창출을 위한 마이스산업 활성화 방안’이다.발제·토론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홍창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본부장이 ‘산림복지의 등장과 전망’, 유지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가 ‘웰니스 관광을 통한 휴양도시 발전전략’을 발제한다.2부에서는 윤승현 화백컨벤션센터 사장이 ‘컨벤션 산업을 통한 도시브랜드 창출방안’을 발제하고 패널토론이 이어진다.시 관계자는 “올해 10월까지 988건의 마이스행사를 유치해 28만여 명이 여수를 방문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여수의 마이스산업이 휴양도시 브랜드 설정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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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민자치회 8개소 주민자치회 위원 공모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권한을 갖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오는 12월 19일까지 공모한다. 새로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 단순영역에 국한되었던 것과는 달리 행정과 대등한 관계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해 실질적인 의사결정권과 마을계획 수립 및 실행, 주민총회 개최 등으로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주민자치회 위원은 25명이내로 ‘순천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자격을 갖춘 사람의 신청서를 해당 읍면동에서 접수하여 12월 중에 주민자치회 교육 4시간을 이수한 자에 한하여 공개추첨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지난 10월에 공모를 거쳐 선정된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별량면, 서면, 황전면 6개소와 2013년 지정된 중앙동과 혁신읍면동 자체사업으로 선정된 덕연동을 포함한 총 8개소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운영한다.순천시 관계자는 “새로운 주민자치회 위원은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하여 주민이 주도하고, 마을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 도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첫 발걸음을 잘 내딛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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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내년 1월부터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내년부터 30세 미만 한부모 가구 및 30세 미만 시설 퇴소(보호 종료) 아동에 대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순천시는 지난 11월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부양의무자 가구에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연금 수급자, 20세 이하의 1~3급 중복등록 장애아동이 포함된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기초연금 수급자 포함 가구는 생계급여에 한해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제외 된다.부양의무자란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의 1촌 직계혈족 및 배우자(부모, 아들, 딸, 며느리, 사위 등)이며, 부양의무자 기준은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소득 및 재산)을 조사해 수급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부양능력이 있고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완화된 기준은 30세미만 한부모가구는 생계급여에 한해 부양의무자 기준 이 폐지되며, 부양의무자 가구에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연금 수급자, 20세 이하의 1~3급 중복등록 장애아동이 포함된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자격 결정을 하게 된다.순천시는 오는 12월 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사전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부양의무자 완화 조건에 해당하는 대상자들은 조사를 통해 내년부터 맞춤형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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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녹색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 대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역 주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높여 온실가스 감축과 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 우수녹색아파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 및 수도, 도시가스,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축률과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등으로 1차 평가를 거쳐 선정된 10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주민들과 함께한 친환경 생활 실천 활동을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평가.시상한다. 외부 심사위원 4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1), 우수(2), 장려(3), 온실가스감축 지속상(4)을 선정하고 최고 800만원의 인센티브와 표창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김태성 환경보호과장은 "시민의 약 60%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 된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경진대회에 함께 참여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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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전남도.LG화학, 2조6천억 규모 공장증설 투자협약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와 전라남도, ㈜LG화학이 여수국가산단에 2조6000억 원을 투자해 NCC(납사분해시설)과 PO(폴리올레핀) 생산시설을 증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투자협약식은 3일 오전 LG화학 여수공장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록 전남지사,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LG화학은 2021년까지 여수산단 확장단지 33만㎡ 부지에 에틸렌과 폴리올레핀을 연간 80만 톤씩 생산한 수 있는 규모로 NCC, PO생산시설을 증설한다. 여수시와 전남도는 ㈜LG화학의 투자와 공장증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2조6000억 원 규모의 이번 투자협약은 건설기간 중 25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장이 본격 가동될 경우 고용창출 인원은 300여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NCC와 PO생산시설은 원유를 정제해 석유화학의 기초소재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대표적인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은 섬유, 자동차부품, 기능성 필름 등 다방면에서 활용된다.권오봉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준 ㈜LG화학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투자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투자협약식 이후에는 성윤모 장관 주재로 석유화학업계 투자간담회가 열렸다. 투자간담회는 성 장관이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 참석자 외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석유화학협회 등 유관기관과 현대케미칼, 금호석유화학, 한화토탈, 한화케미칼,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8개 석유화학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석유화학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NCC 등 대규모 석유화학설비 신증설을 위해 2023년까지 14조5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임을 발표했다.이어 투자계획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공장용지 부족문제 해소와 전력·용수·폐수처리 등 인프라 확충 등을 건의했다.시 관계자는 “투자확대로 인한 공업용수 확보와 폐수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시설용량 증설을 정부에 건의하고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여수산단 안전 확보를 위해 재난대응 통합 인프라 구축사업과 석유화학안전체험교육장 건립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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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2018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최우수 봄축제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제4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광양매화축제'가 최우수 봄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광양매화축제는 2017년에 이어 연속 2년 국내 최우수 봄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지난 11월 29일 광양 락희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수상식에는 8개 부문 24개 부문에서 선정된 지자체와 단체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시상은 ‘지역호감도’ 광역지자체 부문에서는 강원도와 전라남도가, 기초지자체에서는 여수시와 통영시가, ‘축제’에서 봄은 광양시, 여름은 공주시, 가을은 안동시, 겨울은 태백시가 각각 선정됐다.‘음식’은 강릉시가, ‘특산품’은 순창군과 해남군이, ‘전통시장’은 수원시가, ‘관광시설’은 동해시와 강진군문화재단이, 합천군과 상주군, 서천군, 울산 중구는 ‘관광마케팅’부문에서 수상했다. 거제시와 고령군, 단양군, 포천시는 ‘관광컨텐츠’ 부문에서, 마지막으로 국내‘관광 선도기업’으로 남이섬이 수상했다.시상식에 참석한 태백시 한 관계자는 이순신대교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만이 한 눈에 보이는 경관에 크게 놀라며 “관광지로서의 광양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아울러 지난 30일에 열린 팸투어에서는 청매실농원, 윤동주 유고가 보존된 정병욱가옥, 김 시식지, 구봉산전망대 등 광양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미처 몰랐던 광양관광의 밝은 미래를 전망하기도 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순수민간 분야 관광시상식인 트레블아이어워즈에서 광양매화축제가 2년 연속 최우수 봄축제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다"면서, "광양시가 관광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와 어린이테마마크, 섬진강 뱃길복원과 함께 전국 최초 강마리나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광양관광의 청사진을 자신있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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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이 직접 뽑는 ‘2018년 순천 10대 뉴스’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3일 시민이 직접 뽑는 '2018년 순천 10대 뉴스'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시민들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도입한 카카오톡 모바일 투표 및 현장 투표 등을 활용해 선정했다. 선정 결과 1위는 ‘순천 람사르 습지도시 세계 첫 인증’이 차지했다. 시는 지난 10월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국내외 심사위원들로부터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주민의 노력, 습지보호지역의 확대 및 습지 복원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2위는 선암사‘세계유산’등재, 3위는 올해 3월부터 초등학생의 등‧하교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전국 첫 초등생 100원 버스 운영’이 선정됐다.이 밖에도 △전국 최초 지방세‘카카오톡 간편납부서비스’시행 △민선7기 새로운 순천, 시민중심으로 시정 혁신 △전국도시재생박람회 유치 및 정부예산 508억원 확정 △순천만국가정원 4년 연속 관람객 500만 달성 △순천시청년센터‘꿈꾸는청춘’개소 △순천로컬푸드 직매장 매출 100억원 돌파 △순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등 시민의 자부심을 고취한 정책과 실생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올해의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허석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순천을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면서, "내년에도 시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행복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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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소등섬의 일출
[윤정숙 기자] 전남 장흥군 용산면에 있는 소등섬은 고기잡이 나간 가족이 무사귀환 하기를 빌며 호롱불을 켜놓은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는데 일출로도 유명한 곳이다.소등섬은 우리나라에서 정남진에 위치한 바닷물이 갈라지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무인도 섬이다.날씨가 흐리고 구름이 해를 가려서 찬란한 일출을 볼 수는 없었지만 작은 배에서 색소폰연주가 아쉬움을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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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새로운 시정 방향을 담은 민선7기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예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국정철학을 반영하고, 민선7기 새로운 순천의 시정방향을 담은 대대적인 조직개편안이 의회에서 원안 통과됐다고 밝혔다.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에는 자치분권, 포용적복지, 혁신성장, 4차산업혁명,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의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했고 포용도시와 혁신도시를 지향하는 새로운 순천을 만들기 위한 일자리, 생태, 안전, 자치 중심의 조직으로 개편될 예정이다.이번 조직개편안은 1995년 민선시대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조직개편으로 기존 10국·소, 46과·소, 3전문위, 24읍면동에서 11국·소, 51실·과·소, 3전문위, 24읍면동으로 1개 국, 5개 과가 늘어난다.4급 기구는 기존의 평생학습문화센터가 폐지하고, 문화예술과, 평생교육과, 관광과, 체육진흥과, 도서관운영과가 융합된 문화관광국이 본청에 신설된다. 특히. 환경․자원․산림․공원 등의 기능을 융합해 대한민국생태수도를 브랜드화할 수 있는 생태환경센터를 신설한 것이 눈에 띈다.또한 안전행정국→자치행정국, 민원복지국→시민복지국, 경제관광국→일자리경제국, 도시건설국→안전도시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일자리경제국은 허석 시장의 경제분야의 핵심 부서로, 호남권 실리콘 밸리, 순천 창업보육센터, 초경량마그네슘 클러스터, 도시재생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5급 기구는 미래산업과를 신설했고, 업무 가중부서를 중심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위해 업무분리가 필요한 부서는 분과 된다. 홍보전산과는 홍보실과 정보통신과로, 세무과는 세정과와 징수과로, 건강증진과는 보건사업과와 건강증진과로, 친환경농축산과는 친환경농업과와 동물자원과로 나뉜다.이 외에도 전략기획과는 기획예산실로, 시민소통과는 자치혁신과로 바뀌는 등 명칭과 기능이 17개 과가 변경되었다.아울러 문화예술과, 노인장애인과, 안전총괄과, 청소자원과(자원순환과), 투자일자리과 등 직원들의 격무부서로 꼽히는 곳을 각 국의 서무과로 전진 배치해 일한만큼 합당한 보상을 받도록 직제개편한 것도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새로운 순천의 기틀이 완성된 만큼, 조직을 조기에 안정시키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내년 1월 2일까지 정기인사와 사무실 재배치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