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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보고회 및 문화공연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은 구례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동수)가 지난 10일 섬진아트홀에서 제9회 사업보고회 및 문화공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백여 명의 많은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사업성과에 대한 보고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하게 되었다.행사 내용은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난타 공연과 매력적인 댄스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사업에 애써주신 우수봉사자, 우수참가자, 우수 단체 팀 시상과 함께 프로그램별 공연 및 초대가수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류동수 센터장은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나눔과 배려,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가족 모두 함께하는 문화공연프로그램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은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소중한 사랑의 쌀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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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열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등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 올 한해 수행해 온 노사민정협의회 활동내역을 보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사발전재단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컨설팅’ 사업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이날 보고된 사업은 전남대학교 이정록 교수와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 문성웅 센터장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지난 3월부터 전남도와 컨소시엄 사업으로 추진된 연구 성과다. 특히 광양제철소 협력사와 관련해 고용구조와 구직 청년층의 니즈(needs)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결방안을 찾는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이날 이정록 교수는 광양제철소 협력사의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결방안으로 광양제철소 퇴직자를 활용한 ‘잡 아카데미’ 사업과 광양지역 노사상생을 위한 포럼 개최를 제안했다.이에, 정현복 광양시장은 “사업의 현실화를 위해 협력사협회뿐만 아니라 상공회의소, 양대 노총이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한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인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육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밝혔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월 개최한 ‘노사민정 한마음대회’에서 산업평화 공동선언을 통해 상생의 신(新) 노사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산업에 바탕을 둔 플랜트 건설근로자 기능향상 교육훈련 사업, 양대노총의 노동상담실 운영 등 근로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해 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노사민정이 진정한 상생과 화합으로 지역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대화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각 기관단체에서도 인구 유입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주거 안정과 보육 시책 등을 적극 알려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광양시는 매 분기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장 표창과 함께 시청, 읍면동 주민센터, 마을회관 등에 우수기업 회사 깃발을 게양하는 등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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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도시 여수, 올해 한국관광을 빛낸 별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 한국관광을 빛낸 별에 선정되며 최근 가장 뜨거운 관광도시임을 입증했다.여수시는 관광 발전에 기여한 자치단체로 선정돼 11일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호텔에서 ‘2018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해 관광발전에 기여한 지자체, 개인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우수 관광자원을 발굴해 홍보하고 국내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수상대상은 후보자 추천, 관광 전문가 서면평가, 현장평가,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된다. 평가기준은 차별성, 적극성, 지속가능성, 지역관광에 미치는 파급력 등이다.여수는 아름다운 해안과 365개의 보석 같은 섬이 있고, 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의 구국충절의 혼이 살아있는 역사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여수밤바다를 테마로 낭만버스킹, 낭만버스 등 여수만의 관광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도시로 급성장했다. 밤바다와 어우러지는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젊은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가 됐다.시는 최근에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를 목표로 섬 관광 활성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금오도 비렁길, 하화도 꽃섬길 등 특색 있는 탐방로를 개설하고 관리하며 생태·휴양 관광기반을 구축해나가고 있다.여자만 갯벌과 노을을 보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도 개설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웅천친수공원 등 6곳에서 운영하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도 인기다. 요트, 카약, 윈드서핑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여름철이면 여수바다가 북적인다.여수신항에 15만 톤급 크루즈 부두를 건설하고 적극적인 해외 크루즈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마이스(MICE) 유치에도 노력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반을 조성하는 노력과 함께 지역설화를 이용한 웹드라마 제작, 사진작가·언론인·SNS 블로거 등 각계각층 초청 팸투어 등 홍보도 다양화하고 있다.관광객이 늘어나며 발생하는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 부작용 예방은 민간협력기구인 (사)여수시관광협의회와 함께 해결해나가고 있다.여수시의 관광활성화 사례는 지방관광정책의 롤모델이 되기도 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차 국가 관광전략회의에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참석했다. 당시 권오봉 시장은 여수시의 관광활성화 성공사례를 발표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여수관광이 급속도로 성장했다”며 “한 번 방문한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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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황전면, 홀로 사는 어르신 ‘깜빡경보기 설치’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군)는 황전면의 65세 이상 독거노인 주택 135가구에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는 ‘깜빡경보기 사업’을 12월부터 내년 1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깜빡경보기 사업’은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사업비 405만원)으로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270개를 구입하여 마중물위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안방과 부엌에 설치한다. 현재 황전면은 65세이상 노인의 35%인 511명이 독거노인이며, 또한 임야면적이 넓어서 아직까지도 농가에서 부분적으로 땔감을 사용하는 등 화재의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화재경보기 설치 사업은 순천 소방서 등 관련기관에서도 실시하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김대군 위원장은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이 가스불에 냄비를 올려놓았다가 깜빡 잊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깜빡경보기를 설치해 화재발생을 인지시키고 이웃에게 빨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백철순 황전면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있어서 힘이 된다.”며“올 겨울도 화재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19명 위원)는 매월 어려운 이웃을 찾아 화장실 개·보수, 도배·장판 교체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12월 초에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이웃 14가구에 각각 1톤의 땔감을 운반·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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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선순례)와 순천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인숙)는 지난 7일 제13회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화합한마당을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자원봉사 관계자등 1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유공자 표창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새로운 순천을 만들겠다는 폐현수막을 이용한 포퍼번스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2018년 한 해 동안 순천시 자원봉사자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펼친 다양한 활동에 감사를 표하는 ‘오늘 주인공은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장 1층 로비에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드립커피, 발마사지, 캘리엽서, 사진촬영 부스 등을 운영해 행사 참여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참가자 모두 행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이컵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모두 개인컵을 가져와 준비된 다과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행사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년 동안 묵묵히 지역과 이웃을 위해 수고해 주었다”며,“오늘은 참가자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하면서 동료 봉사자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행사에 참여했던 한 자원봉사자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매번 참석했지만 이렇게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처음이었다” 며 “순천시 자원봉사자 라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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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다문화가정 학습도우미 사례집 발간
[오기순 기자]‘그러던 어느 날은 엄마 없이 자란 그 아이는 저에게서 엄마의 사랑을 느꼈는지 “선생님이 엄마지요?”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순천시 다문화가정 학습도우미 사례집에 실린 이야기다.순천시는 지난 10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및 학습도우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학습도우미 첫 사례집 발간 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사례집은 전남 최초로 발간됐다.이날 행사는 보니앙상블팀의 크리스마스 캐롤송으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자녀와 가족대표, 학습도우미 선생님의 사례발표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다문화가족 대표 안민호씨는 “학습도우미 선생님이 처음 가정을 방문했을 때는 아이와 아내가 소통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제는 어느 누구보다 선생님을 따르고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고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 다문화가족 각국 대표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행사장에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이번 전남 최초로 발간된 사례집에는 학습도우미 선생님들의 크고 작은 28건의 이야기와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가슴 뭉쿨한 23건의 감동 스토리가 담겨있으며,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문화가정 학습도우미’사업의 성과와 우수성을 전파하고, 시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순천시가 발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의 상당수가 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가정통신문 등의 알림장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 아이의 준비물도 챙겨주지 못했던 일과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학업을 중도에 포기했던 아이들과 부모를 돕고자 시작한 사업으로 이제 10년째 맞이하면서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문화 사업에 큰 반향을 일으키길 바란다” 고 밝혔다. ‘순천시 다문화가정 학습도우미 사업’은 학습 및 언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찾아가 자녀의 학습지도 및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사례관리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정착 및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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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서 수여
광양시는 하동군과 지난 12월 6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어촌마을 전진대회 시상식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 7호로 지정된 ‘광양‧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지정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공동으로 추진한 광양시와 하동군 관계자가 시상식에 나란히 입장해 지정서를 수여받았다.특히 이번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으로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될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종사자인 신철주 사)광양섬진강재첩생산자협의회장, 양형호 진월서부어촌계장, 김숙영 원∙답동내수면어업계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시 최초로 국가주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예전부터 광양․하동 어업인들이 깨끗한 수질의 섬진강 기수지역에서 자란 양질의 재첩을 전통방식의 손틀어업 거랭이를 이어오고 있다.박성이 해양수산팀장은 “국가에서도 중요어업유산으로 인정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섬진강재첩 자원보전과 더불어 후손들에게 반드시 대물려 줘야할 지역의 큰 자산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산이 꾸준히 발전하고 보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애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이번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으로 앞으로 3년간 광양∙하동 양측 시군에 어업유산 복원과 계승 등을 위해 지원되는 사업비 7억 원을 섬진강재첩의 세계적인 브랜드화를 위해 2019년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과 재첩자원 보전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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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신보건 관련기관 성과발표회 개최
순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엘리시아웨딩컨벤션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 관내 정신보건기관 종사자와 각 기관 회원 및 가족등 3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순천 관내 총 5개 정신보건 관련 기관 (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순천의료원, 순천은병원, 인선요양원, 사랑샘)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발표회는 한해의 활동과 성과에 대해 서로 격려하고 회원 및 가족들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발표회에서는 순천 아고라 공연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순천시립합창단 공연, 정신 장애인 인권 선언문 낭독 및 각 기관의 정신장애 회원들이 그동안에 익힌 실력을 발휘한다. 그 밖에도, 회원들이 직접 만든 미술작품 전시와 한 해 활동과 사업들을 되돌아 보는 영상을 시청할 예정이다. 순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정신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으로 어려움을 가진 분들과 가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감싸고 행복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주 2회로 운영하고 있으며 질환관리, 약물증상교육 및 사회적응 훈련 등 관내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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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순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오는 12월 18일부터 2019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이며, 지역은 서면, 매곡동 외 11개 동이 해당된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순천시가 지원하고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직접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등 부족한 학습과 뉴스포츠, 연극, 미디어, 음악, 미술 등 전문체험을 지원한다.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야외현장체험, 예술․문화공연, 직업체험 등의 활동을 하며, 캠프, 부모교육, 특강, 발표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생활지원으로 급식, 상담, 종합건강검진, 귀가차량 등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동아리 활동(드론, 댄스, 스포츠, 텃밭가꾸기), 창의융합 ICT 수업 등을 개설‧집중할 계획이다.접수는 오는 18일(화) ~ 24일(월)까지 취약계층 청소년을 우선 접수하고, 26일(수)부터 모집정원이 마감 될 때까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접수 방법은 보호자 직접 방문 접수이며, 해당대상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한편, 순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17 여성가족부 종합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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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내년도 국고 4333억원 확보로 사업 추진에 탄력
순천시(시장 허석)는 10일 내년도 정부예산에 올해 4231억원 보다 102억원이 늘어난 4,333억원의 국고 확보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국고예산은 현안사업 33건 357억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62건 382억원, 국가직접시행사업 697억원 및 복지와 농업 등 연례 반복사업 2897억원 등을 포함 총 4333억원이다.국회 증액사업은 총 4건, 61억원으로 이 중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 기반조성 및 지원센터 건립사업은 민선7기 공약이다. 이 사업은 순천시와 승주군 통합 후 슬럼화가 심한 승주읍 소재 구 승주군청 부지에 남해안권의 유기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산업의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00억원 중 용역비와 설계비 6억원이 국비로 반영되었다.전라도와 경상도를 잇는 유일한 철도망인 광주 송정~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도 이번에 철도기본계획수립비 10억원이 반영되어 1930년에 건설된 후 88년만에 철도 현대화에 착수하게 됐다.일반회계 주요사업으로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3억원을 비롯해, 수출형 기계부품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사업 19억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10건 167억원, 순천만국가정원 운영관리비 40억원 등이다.재난재해예방사업은 주암 용촌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0억원, 장천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30억원이 반영되어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하게 되었다.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주요사업은 반려동물 문화센터 조성사업 12억원, 제2 화물공영차고지 조성사업 20억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3억원, 낙안~상사 간 국지도 시설개량 10억원 등이다.또한, 정부의 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충 계획에 따라 생활체육시설 4개소 10억원,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3개소 9억원도 추가 확보했다.이 외 국가직접시행사업으로 주암댐 도수터널 시설안정화 사업 400억원, 고성능 첨단 고무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33억원, 호국공원 조성사업 43억원, 벌교~주암 간 3공구 국도4차로 확장사업 75억원, 화순 동면~순천 주암 간 국도 시설개량 60억원 등도 각각 반영되어 대형 SOC 사업추진에 따른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순천시는 국고 확보를 위해 정부정책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순기에 맞춰 전남도와 중앙부처, 기재부를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국고 확보로 민선 7기 공약 및 현안사업 이행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0년도 국고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고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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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 민속마을의 지붕 이엉 얹기와 풍경
[윤정숙 기자] 전남 순천시 낙안면에 있는 낙안민속마을을 겨울 날씨가 옷 깃을 여미게 할 정도로 추운 날 찾아갔다. 바쁜 손놀림으로 지붕에 이엉을 얹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과 이엉을 엮는 분도 계셨다. 성곽에 올라서서 내려다 보이는 마을에는 새 단장을 한 지붕과 미처 올리지 못한 지붕이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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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내리던 날의 보성녹차밭
[윤정숙 기자] 전남 보성군 보성읍에 있는 대한다원 녹차밭은 사계절이 아름답다. '여인의 향기' 드라마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해 여전히 인기 있는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새벽에 도착한 다원에는 하얀 눈이 내려서 우리를 반겼고 초록위에 내려앉아 대비를 이뤘다. 한파로 인해 새벽공기는 손과 발을 꽁꽁 얼게 만들었지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삼나무 숲길을 걸어나오면서 추위는 녹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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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연말연시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 캠페인 전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스코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이백구), 경제활성화운동본부(대표 백윤식)와 손을 맞잡았다.시는 12월 7일 포스코광양제철소 1문에서 연말연시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시,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경제활성화운동본부, 새마을금고, 광양농협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연시 지역에서 모임하기, 광양주소갖기,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이용하기 등을 적극 알렸다.또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지역과 함께하는 성장전략(철강산업 고도화, 광양인력 광양 현장 배치, 청년인재육성 등)을 환영했다.그동안 광양시와 포스코광양제철소에서는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 기(氣) 살리기, 전통시장 물건사기, 광양사랑상품권카드 구매 등 지역민과 상생을 통한 협력을 향한 지역성장에 앞장서 왔다.캠페인에 참여한 김학동 소장은 “포스코가 시민기업으로 지역에서 큰 역할을 다할 것이다”며, “연말연시에 소상공인들의 가게가 활기를 되찾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정현복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작은 동참이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게 된다”며, “시에서도 광양제철소,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와 힘을 합쳐 광양경제의 도약을 이뤄내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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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구례향교, 문화재청 2018년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6일 구례향교가 운영하는 ‘Happy 구례향교’가 2018년 문화재청 ‘향교·서원문화재’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우수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된 각 사업에 대하여 7개 지표별 세부기준에 따른 현장검토와 관람객 만족도,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수행단체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업의 지속발전 가능성이 크고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한 프로그램들이 선정되었다.구례향교가 진행하는 ‘Happy 구례향교’는 즐겁고, 유익하고, 건강하게 라는 목표아래 정좌명상, 활인심방, 국궁, 다도, 성독, 줄풍류, 예절, 서예 등 8개 체험프로그램과 힐링 고전, 삼자경 중국어 등의 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유학기 연계 프로그램을 인근지역 학교와 함께 운영하였다.특히, 보름달 아래 문화예술인이 어우러지는 만천명월향교야가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구례향교 양문석 전교는 “향교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구례 고유의 문화를 접목하고,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프로그램 구성 등이 인정을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향교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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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낭만포차, 이전 요구 목소리 높아져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가 실시한 낭만포차 발전방향 시민 설문조사 결과 ‘이전·폐지’ 의견이 50.9%로 나온 가운데 조속한 이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여수시 쾌적한 공원 만들기 운동본부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낭만포차 이전을 촉구했다.진규하 공동대표는 “낭만포차는 관광객 유치에 많은 기여를 했지만, 현재는 도입 의도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정신적 피해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밝히며 “여수시는 조속하게 이전계획을 수립하고, 여수시의회는 낭만포차 이전예산을 반드시 처리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운동본부 관계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낭만포차 이전 촉구 서명부(1100여 명)를 시에 전달했다.지난 4일에는 낭만포차 인근 동문동 주민대표들이 포차 이전을 요구하고 나섰다. 동문동 주민대표 6명은 이날 권오봉 여수시장과 면담을 하며 시민 설문조사 결과가 나온 만큼 거북선대교 하부 공간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앞서 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낭만포차 존치·이전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결과 여수시민 540명 중 50.9%가 낭만포차를 이전 또는 폐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존치 응답률은 39.8%였다.특히 ‘이전’ 응답자에게 거북선대교 하부 공간 이전 찬반여부를 물은 결과 90.4%가 찬성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북선대교 하부공간은 낭만포차 이전 여론 형성과 함께 이전장소로 지속적으로 거론돼 왔다. 현 위치처럼 여수밤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데다 교통혼잡, 주차문제 등 여러 단점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시는 내년도 예산안에 낭만포차 이전비 5억 원을 편성해 놓은 상태로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이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낭만포차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많은 의견을 듣고 최종적으로 설문조사까지 실시했다”며 “다수의 시민들이 이전을 원하고 있는 만큼 여수시의회와 소통을 통해 이전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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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아랫장 야시장 상인들, 주민과 훈훈한 정 나눠
[오기순 기자]순천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순천 아랫장 야시장 상인들이 지난 2일 순천 해룡면 호두마을을 찾아 평소 야시장을 찾고 싶은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랫장 야시장은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은 ‘아랫장 야시장이 갑니다’라는 이벤트로 호두마을 주민들과 아랫장 야시장에서 인기있는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고 문화공연도 벌였다.야시장 상인들은 매년 연말이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보냈지만, 올해는 보다 의미있고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해 보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수렴해 평소 야시장에 오고 싶지만 거리가 멀고, 어르신들이 많은 마을을 추천 받아 직접 찾아가는 봉사 활동을 기획했다.상인들은 마을을 방문해 평소 주민들이 마을에서 접하기 어려운 찹쌀 꽈베기, 육전, 흙돼지꼬지, 어묵유부, 안심새우 등 야시장 인기 음식을 주민들과 나누었다. 특히, 아랫장 상인회에서 후원한 각종 주류와 음료 등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흥이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상인들은 “연말 일회성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아랫장 야시장 문화를 이웃주민들과 함께 하는문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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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청사 건립 시민 공청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순천시 신청사 건립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순천시가 내년 1월 초 신청사 건립부지 최종 확정 발표를 앞두고 시민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개최한 1차 공청회 이후 두 번째이다.참석대상은 시민과 각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사 건립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참석할 수 있다.이날 공청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사 건립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 도시계획․교통․건축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부지별 특성 설명, 참석자 의견청취 및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기존 공청회의 형식을 깨고 전문가 발제 시간을 최소화하여 시민들에게 충분한 발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의견수렴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신청사 건립부지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을 최종적으로 수렴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그동안 6천 3백여 명의 각계각층 시민 의견을 모아 왔으며, 이번 공청회를 끝으로 시민 의견수렴을 마치고, 12월 말까지 공무원과 전문가 의견을 추가 수렴하여 이를 종합해 시 승격 70주년을 맞는 내년 1월 초 건립부지를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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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철새 도래지 주변 가금농장과 농경지, 습지개선지역 지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순천만 철새도래지 주변에 위치한 가금농장 3개소를 포함한 인근 농경지를 습지보전법 제 8조에 따라 습지개선지역으로 12월 4일 지정됐다. 습지개선지역은 기존 습지보호지역의 효율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하여 인위적인 관리를 통해 개선할 가치가 있는 지역을 말한다. 순천시는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기존에 지정된 순천만 인접 동천하구 (2015년, 5.394㎢, 환경부) 습지보호지역 주변 교량동과 별량면 일원 0.263㎢를 습지개선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환경부에 요청했다이번 동천하구 습지개선지역 지정은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 순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후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농장주와 농민들이 가금농장 철거 의사를 순천시에 밝혔다는 점이다. 앞으로 시는 습지의 훼손을 막고 상시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비를 확보하여 이번에 지정된 동천하구 습지개선지역을 단계적으로 습지로 복원할 계획이다. 순천만관리센터 관계자는 ‘국내 주요 철새도래지에 가금농장과 시설하우스가 늘어나면서 새들의 먹이터가 사라지고 AI 전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면서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AI 발생을 줄이기 위해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의 경계관리와 자연 생태 보전 노력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반복되는 고병원성 AI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매년 10월 1일부터 소독매트, 자외선소독기 설치, 현장예찰 강화, 탐방로 소독, 철새도래지 진입차단과 안내간판 설치 등 AI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겨울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11월부터 주민들로 구성된 철새지킴이는 농경지 주변에 갈대울타리를 설치하고 주요 철새도래지 안으로 사람과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여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2018 한국-중국-일본-호주간 철새양자회의(일본 오키나와, 11.26~11.30)에 철새와 그 서식지 보전 우수 지자체로 초청되었으며, 전체회의에서 ‘순천의 철새 서식지 보전과 AI 관리 대책’을 발표하여 국내외 조류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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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원,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의회는 유시문 의원이 지난 5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18년 지방자치의회 의정약속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지방자치의회 의정약속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 주최로 지방의회 의원의 조례 입안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유시문 의원이 선거공약 이행 등“의정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 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유시문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짧은 의정생활 중에도 ‘구례군 교복 지원 조례’와 ‘구례군 저소득 노인가구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조례’등의 조례 제정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 행복 정책 실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시문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마땅히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수상의 영예까지 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례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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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최고등급’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광주,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6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를 실시해 총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를 하고 있다. 평가는 인‧허가, 공사, 용역, 보조금, 재‧세정 업무 분야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청렴도와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사업무,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분야에 대한 내부청렴도로 진행됐다. 다만, 설문결과에 따라 부패사건이나 신뢰도 저해행위 등이 발견될 경우 감점을 적용해 산출된다.시는 2016년에는 7.51점, 2017년에는 7.80점을 획득해 상위 30%이내의 수준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었다.특히 올해에는 외부청렴도 8.66점, 내부청렴도 8.10점을 받아 종합청렴도 8.51점으로 전국 시 단위 평균 7.82점보다 0.69점 높은 점수를 획득해 1등급을 획득하게 됐다.시는 이번 평가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하기 위한 전 공직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김문수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등 2019년에도 청렴도 1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