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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쓰레기 문제 공론화위원회 100일 대장정 마무리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자원순환센터 운영 중단에 따른 쓰레기 문제 해결 및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운영되어 온 ‘순천시 쓰레기 문제 해결 공론화위원회’가 100일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공론화위원회(위원장 순천대 박상숙 교수)는 지난 9월 7일부터 100일 동안 시민 대표 75명이 현장조사, 정책토론 등 총 15회의 숙의과정을 통해 ‘순천시 쓰레기 문제 해결 정책권고안’을 마련하고 오늘 허석 순천시장에게 전달했다.정책권고안에는 ▲ 빠른 시간 내에 매립지 확보를 위한 행정적 절차 진행 ▲ 쓰레기 감량을 위한 다양한 처리시설의 도입 검토 ▲ 순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통합적 관리기구와 자원순환도시를 위한 민관 협치 기구 설립 ▲ 거점관리수거방식의 도입 및 시범운영 ▲ 쓰레기 처리 및 재활용 등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 동일한 행정 실수가 반복되지 않기 위한 조치 등 6대 권고내용이 담겼다.허석 시장은 "찬성과 반대의 정책결정이 아닌 쓰레기 정책 전반에 대한 공론화는 어려운 과정이었음에도 100일간의 숙의 과정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자원순환 정책의 원칙과 방향을 담아주신 공론화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공론화 과정은 순천시민의 민주주의 역량을 한 단계 더 진전시켰다는 의미를 갖고 있고, 공론화위원회의 권고 내용을 최대한 존중하여 한층 발전된 자원순환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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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안전한 자전거 이용 캠페인 전개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3일 구례읍 5일시장 일대에서 관내 자전거협회 회원들과 함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구례군과 자전거협회 관계자 20여 명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도로교통법 개정(2018년 9월 28일 시행)에 따른 자전거 안전모 의무착용과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적극 홍보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두행진을 펼치며 ‘자전거 안전하게 이용합시다’구호를 외치는 방식으로 많은 군민이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야간 반사스티커를 자전거에 부착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구례군은 동시에 관내 자전거도로 전 구간에 걸쳐 자전거 교통사고 위험지역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가지고 위험도로에 대한 예방시설을 설치하고 자전거 노선변경 등을 익산 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할 계획이다.군 지역경제과 박병수 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전거 이용문화를 개선하여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자전거 이용시설을 정비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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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예술중학교 설립에 기대감 높아
광양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예술중학교 설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광양시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개교 예정인 공립 (가칭)창의예술고등학교 내에 부설 예술중학교 설립에 관한 예비 수요조사 결과 긍정적인 답변이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광양시에서 지역 초등학교 27개교에 의뢰해 지난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 간 2~5학년 학부모 6,0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자는 3,707명으로 61.7%의 응답률을 보였다.설문항목은 예술고등학교 건립과 예술고등학교 부설 중학교 설립에 대한 의견, 예술 전문 부설 중학교 설립 시 자녀를 보낼 의향이 있는 등 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조사 결과 ‘(가칭)창의예술고 부설중학교’ 설립에 대해 29.9%인 1,100명이 매우 필요한 사업이라고 응답했으며,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 대답도 51.3%인 1,900명이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예술 전문 부설 중학교 설립 시 자녀를 보내겠다는 설문에서는 62.3%인 2,311명의 학부모들이 보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이 밖에도 2020년 개교 목표로 추진 중인 (가칭)창의예술 고등학교 설립에 대해서는 34.5%인 1,278명이 매우 잘한 일이라고 응답했으며, 38.6%인 1,432명이 대체적으로 잘한 일이라고 답했다.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은 88명으로 조사됐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예술중학교 설립에 대한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예술중학교가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교육청에 건의와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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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특산품, 서울 롯데백화점 초대전 매출 9100만원
서울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여수 농수특산품 초대전이 수도권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9100만 원의 매출로 이어졌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이번 농수특산품 초대전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노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됐다.참가업체는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 한려영어조합, 나래식품, 서동수산 등 12개 업체로 해풍쑥송편, 돌산갓김치, 건홍합, 굴, 새꼬막, 멸치 등 60개 품목을 선보였다. 제철을 맞은 유자차와 피홍합, 새꼬막, 생굴을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는 특히 인기였다.백화점을 찾은 많은 고객들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농수특산품에 큰 관심을 보였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은 매출로 이어졌다.권오봉 여수시장도 여수 농수특산품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섰다. 11일 재경여수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농수특산품을 홍보하고 참가업체 관계자를 격려했다.앞서 여수지역 7개 농수특산품 판매업체는 지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LA 한인축제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에 참가해 3억62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여수 농수특산품의 인지도가 엄청나게 높아졌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우수한 농수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판촉행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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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곡동, 옛 추억을 되살리는 동순천역사 등 포토존 설치
순천시 철도마을 조곡동(동장 김광우)에서는 조곡교 앞 무궁화정원에 조곡동 상징 포토존 조형물을 설치했다. 조곡동에서는 2018 순천형 희망마을만들기 사업 일환인 ‘조곡동 상징 포토존 설치사업’을 위해 조곡동 주민자치위원회, 조곡동 통장협의회, 조곡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협업사업단을 구성했다. 사업단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에 걸쳐 포토존 조형물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포토존 설치 위치 및 디자인 협의 등을 거쳐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옛 추억을 되살리는 추억거리이자 조곡동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포토존 조형물로 기차모형 및 동순천역사를 제작·설치했다. 특히, 포토존 조형물에는 야간 조명까지 설치되어 있고 동천 및 봉화산의 주변경관과 어울려 아름다운 옛 추억을 되살리는 장소로써 시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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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약사회, 릴레이 재능기부 챌린지‘사랑의 약품’전달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4일 순천시 약사회(회장 박기철)의 재능기부로 상대적으로 건강에 취약한 계층 750명에게 파스(600개), 어린이 비타민(100개), 영양제(50개), 구급함(8개) 등 400여만원 상당 사랑의 약품을 전달했다.지원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순천시 노인복지관,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에코뷰티사랑 봉사단을 통해 750명을 선정해 아동 100명에게는 비타민, 건강 취약 어르신 600명에게 파스를 제공하고, 결혼 이민자 50명에게 영양제를 지역아동센터에는 구급함을 지급했다. 이번 나눔 천사 8호로 선정된 순천시 약사회는 매년 100여명의 약사가 참여해 약물 오남용에 대한 주민 교육 등 지역주민의 건강을 살피고 있으며 특히 건강 취약계층에게 영양제, 구충제를 기부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박기철 약사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약사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건강 취약계층에 약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허희순 보건위생과장은 “금년에 식품․공중위생․의약 등 8개 단체가 2천 여 만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신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 따뜻한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 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순천시 릴레이 재능기부 챌린지’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개 의약․위생단체가 릴레이로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식업의 짜장 나눔(1호), 치과의사회의 틀니 나눔(2호), 세탁업의 이불세탁 나눔(3호), 에코봉사단의 미용 나눔(4호), 오봉즐봉봉사단의 미용 나눔(5호), 순천시의사회의 의료 나눔(6호), 제과점협회의 빵 나눔(제7호)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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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다양한 지방세 납세편의 시책으로 시민 ‘큰 호응’
2018년도 순천시(시장 허석)는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방세 납세편의 시책을 펼쳤다고 밝혔다.순천시는 올 한해 시민의 편의와 재산권 등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카카오 알림톡 및 간편 납부 서비스’, 납세자의 지방세 관련 고충과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세금 교실’등 다양한 세무시책을 운영했다. ‣ 전국최초 ‘지방세 카카오 알림톡 및 간편 납부 서비스’ 실시순천시는 시민과 납세자들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카카오 알림톡 및 카카오페이 원클릭 간편 납부’ 시스템을 지난 9월 말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시민들은 세금을 납부하기 위하여 시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서 세금 부과내역을 문의한 후 개인별 고유 가상계좌를 부여 받아 납부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카카오 알림톡’은 시에서 카카오 앱을 통하여 기존에 확보한 휴대전화 번호에 메시지를 발송하면, 납세자는 공인인증절차 없이 생년월일 인증 후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형식으로 세금을 납부하면 된다.시는 11월말까지 세금 부과 및 체납내역 안내 문자 2만 2천여 건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해 시민들이 시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문의 절차 없이 바로 세금을 낼 수 있었다.전국 최초로 카카오톡 간편 납부서비스를 도입한 후 포항시 북구 등 타 지자체에서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 서비스는 순천시 행정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2018년 순천 10대 뉴스(4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 ‘납세자보호관’ , ‘마을세무사’ 운영으로 시민의 권익 보호 시는 지난 7월부터 지방세 업무경력을 갖춘 공무원을 ‘납세자보호관’으로 감사부서에 배치해 시민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세무 상담을 통해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의 처리, 세무 상담 등 시민생활밀접형 상담과 세무조사, 체납처분의 시정․중지 및 소명 요구, 질문․조사권을 활용한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등 ‘납세자 권리보호 업무’를 전담 수행하고 있다. 순천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난 11월 말까지 약 30여 건의 고충민원 처리와 현장, 방문 또는 전화로 약 1천여 건의 세무상담을 하는 등 시민 중심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올해 초부터 세무상담 재능기부를 약속한 관내 세무사 10명을 ‘마을 세무사’로 위촉해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 세무사’와‘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노인장수 복지대학과 청춘창고 등에서 운영하고 있어 소득세, 증여세 절세방안, 지방세 구제절차 등 각종 편의시책 홍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전자고지 본격 시행 및 이용 확대순천시는 2019년부터 빠르고 정확한 고지서 송달로 시민들이 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종이고지서를 대신하는 ‘전자고지서’ 제도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따라서 시는 전자고지 가입자 약 8천여 명에게 지금까지 실시한 종이고지서와 전자송달 병행 발송을 폐지한다는 안내문을 지난주에 발송했다. 또한 시는 고지비용(고지서, 우편비용) 절감과 납부편의 향상을 위해 읍면동 전자고지 신청 실적을 평가해 우수 읍면동을 시상할 계획이다.순천시(세무과장 황인규)에서는 앞으로도 포용과 혁신의 세무행정을 펼치고 시각장애인들의 편의를 돕기 위한 ‘지방세 점자 고지서’ 발행과 긴 통화시간, 착오입력 등으로 납세자 불편이 많은 ‘음성 ARS’를 ‘보이는 ARS’로 전환해 스마트폰 화면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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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침실습지의 겨울 풍경
[윤정숙 기자]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에 있는 섬진강 침실습지는 국가습지로 지정될 만큼 풍경도 아름답고 생태가 잘 보존돼 있는 습지이다. 겨울에는 상고대가 피면서 장관을 이루기 때문에 섬진강의 무릉도원이라고도 한다. 눈이 약간 내려서인지 상고대나 쌓인 눈은 볼 수가 없었으나 잔잔하게 흐르는 물과 강가운데 있는 습지를 봤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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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대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18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에서 부패 없는 밝고 맑은 청렴전남 실현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반부패 의지 및 노력도, 부패방지 시책 활용, 부패방지 성과를 산출해 각 시군별로 4등급으로 나눴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가장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1등급을 받은 시∙군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시는 부서순회 청렴컨설팅,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민관합동 청렴워크숍, 청렴실천 캠페인, 반부패시스템 등을 운영해 왔다.또 부패취약분야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감찰∙감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문수 감사담당관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최고 청렴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반부패 청렴시책을 발굴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라는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612개 기관 중 15개 기관에만 주워진 1등급에 선정됐으며, 광주․전남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1등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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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인적안전망’…여수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단 발대
[오기순 기자]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에 앞장설 여수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단 ‘우리동네 복지리더’가 발대했다.전남 여수시는 지난 13일 여수문화홀에서 ‘우리동네 복지리더 발대식’을 열고 1757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복지위기가구 발굴·읍면동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우리동네 복지리더’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과 지역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활동할 무보수 명예직 봉사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자치위원, 이·통장, 집배원, 아파트관리사무소장,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지역밀착형 보호체계를 가동해 복지 위기가구의 초기위험을 감시하고 복지욕구를 파악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발대식에 참석한 박모씨는 “우리동네 복지리더로 활동하게 돼 정말 기쁘다. 자긍심을 갖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겠다”고 밝혔다.여수시 관계자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서 좋은 벗, 따뜻한 이웃이 돼 행복한 여수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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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겨울정원 별빛축제, 가족 놀이터가 된다
[오기순 기자]순천만국가정원의 겨울밤을 수놓을 ‘2018 별빛축제’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한국정원, 서문광장, 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정원에서 겨우내 놀자’를 주제로 가족·연인들이 겨울정원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겨울 방학시즌동안 즐길 거리를 찾아 고민하고 있다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펼쳐지는 축제를 즐길 것을 추천한다. 주요프로그램은 야생의 세계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나이트사파리’, 신비하고 재밌는 ‘정원 속 동화나라 전시・공연・체험전’, 가족뮤지컬 ‘팡쇼’, ‘오즈의마법사’, ‘우카탕카 코믹쇼’, 별빛 아래 펼쳐지는 빛의 향연 ‘라이트 가든’ 등이다. 순천만습지센터 내 1~2층에 설치될 ‘정원 속 동화나라’는 대형 키즈카페를 연상할 만한 놀이터가 조성된다. 어린이 동화를 모티브로 한 정원 속 동화나라는 캐릭터 전시존(포토존), 아트・직업 체험존, 놀이존, 부모님들을 위한 북카페를 동화속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직업체험은 과자집 만들기, 레이싱, 연예인 등 인기 있는 체험으로 진행되며 빛 축제인 만큼 빛을 이용한 블랙라이트, 동화 캐릭터 그리기 등 아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별빛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한국정원을 배경으로 리얼한 야생의 세계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나이트사파리’다.빛과 정원의 대 자연을 ICT기술로 결합시킨 미디어아트쇼는 관람객에게 스펙타클하고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명당을 수호하는 ‘HERO’의 이야기로 구성된 6개의 존은 백두대간을 넘어 순천만에 등장한 HERO를 시작으로 정원의 최정상에서 표효하는 야생의 HERO로 마무리 된다. 운영은 매일 저녁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다. 올해 별빛축제는 역동적인 가족형 축제로 진행되는 만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기획 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는 22일 ~ 25일까지는 난타, 댄스,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팡쇼’가 진행된다. 특히 팡쇼는 다양한 볼거리외에 빵만들기 체험이 공연 중 함께 진행돼 또 다른 흥미를 유발한다. 연말연시 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자극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 ‘오즈를 찾아서’ 가 진행된다. 공연은 17시30분과 19시 2회 운영된다또한, 축제기간 중 주말.공휴일에는 마술, 마임, 슬랩스틱 코미디 등이 결합된 ‘우카탕카’ 코믹쇼가 하루 2회 진행될 예정이다.별빛축제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은 빛의 향연으로 물든다. 눈꽃, 크리스마스, 눈사람 등 상상 속 산타마을을 테마로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초대할 라이트 가든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꿈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트리와 5M 높이의 대형 에어조형물로 설치되는 스노우빅맨은 인생샷을 건질 포토 스팟으로 추천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축제는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타깃으로 정원에서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에 가까운 정원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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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 3기 예비위원 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에서는 청년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고 청년정책 의제를 제안하는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3기 예비위원을 오는 17일부터 모집한다. 순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중 청년단체 활동경험이 풍부하고 청년 관련 전문성이 있거나, 청년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청년정책 마련에 관심있는 청년,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청년통’은 2016년 11월 7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순천형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부터 청년캠프 등을 통해 청년 간 네트워크를 구축 및 확장하며 행정과의 거버넌스 파트너로서 활동해 왔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매우 중요다. 청년정책과 관련된 의견을 제시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과정에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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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콘텐츠코리아랩, 창업․창작 활동가를 위한 비지니스 연계 교육
[오기순 기자]전남콘텐츠코리아랩이 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지역여행/문화예술/생태정원 자원을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중인 예비 창업자와 창작자, 활동가들을 위해 'G-T.A.G. 해커톤' '모의 데모데이' 'G-T.A.G. 쌀롱' 등 다양한 비즈니스 연계 교육을 실시한다. 전남에 거주하며 새로운 융합을 통해 지역 기반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개인 혹은 팀으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먼저 그룹별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이를 발표하는 “G-T.A.G. 해커톤”프로그램이 2회에 걸쳐 진행된다. G-T.A.G. 해커톤은 그룹별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 및 시상을 통해 피칭준비 지원금(총 200백만원)을 지원한다. 해커톤이 진행되는 동안 참여자는 그룹별로 지정된 전담 멘토의 피드백을 받으며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작성된 사업계획서의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연계 프로그램(데모데이)의 참여 인원을 선별한다. 오는 15일에 1차 해커톤이 내년 2월 9일에 2차 해커톤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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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청사 부지 확정 위한 마지막 공청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사 건립위치 확정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가졌다.이번 공청회는 시민 대상 의견 청취를 위한 마지막 공청회로 일반 시민과 청사 편입예정부지 주민, 전문가,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에 대한 추진현황과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이창림 민주주의 기술학교 교장의 사회로 도시계획, 교통, 건축 등 분야별 초청된 패널들의 발제로 진행됐다.이어 순천시의회 정홍준의원, 이현재의원,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장채열 소장, 임종필 정원산업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시청사 건립에 대한 의견과토론이 이어졌다.이날 패널로 참석한 도시, 교통, 건축 전문가들은 각 부지별 장단점을 전문가적 관점에서 설명해 시민들의 시청사 위치 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공청회에 참석한 시민들 대부분은 신청사 건립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시의 미래 발전과 원도심 도시재생에 가장 효과적인 부지를 선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허석 순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청사 건립 위치 확정은 청사 건립의 실행단계로 들어서는 중요한 과정이므로, 위치 결정을 위한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고, 함께 참석한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은“시민의 중지를 모아 생태와 공생의 가치를 담은 내실 있는 청사가 건립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패널로 참석한 순천시의회 의원들도 “시민과 시의회, 집행부가 하나로 마음을 모아 순천 미래 100년을 위한 시청사 건립에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피력했다.시는 이번 공청회를 끝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시민 의견 수렴을 마친다. 그 동안 전자투표를 통해 수렴한 공무원 의견과 다음 주에 있을 전문가 의견 수렴을 끝으로 시청사 건립에 대한 의견 수렴을 마칠 예정이다.이렇게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정책결정 과정을 거쳐 시정조정원회 의결을 통해 위치를 확정하고 시 승격 70주년이 되는 내년 1월초 건립 위치를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순천시 청사는 안전의 문제, 사무공간 협소, 주차장 부족 등 시민 불편 등으로 청사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그동안 여러차례 토론을 거쳐 행정의 연속성을 감안하고 시민과의 약속으로 기존 청사를 중심으로 건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내년 초 위치가 발표되면 2019년 상반기 건립 규모와 형태 등을 정하기 위한 시민, 의회, 공무원, 전문가 토론을 거치고, 이후 타당성 검토와 투자 심사를 거쳐 2024년 상반기 준공 입주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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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창작예술촌, 2018 결과발표전 한마당행사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 원도심 도시재생 선도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창작예술촌에서 올 한 해 성과를 종합하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2018 순천 창작예술촌 한마당행사’를 오는 14일 오후 2시,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등 창작예술촌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예술에 취하고 문화로 즐기는 창작예술촌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창작예술촌 레지던시 입주작가, 생활예술 주민협의체, 생활문화센터 만날강좌를 수강한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공연 발표등 올 한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이뤄진다.이번 행사는 1부 문화예술 공연, 2부 음식 나눔과 통기타 공연, 경품행사, 3부 인디밴드의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개회식 및 도시재생 사진공모전 시상식 등 공식행사 외에 각 예술촌별로 작품 전시 및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펼쳐지는 1부 공연은 국악, 플롯, 우쿨렐레, 시낭송, 라인댄스, 생활연극 등 영동1번지의 생활문화 교육프로그램인 만날강좌와 특별강좌의 수강생들이 준비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꾸며진다. 도시재생 스토리텔링 사진공모전은 선도사업 구역 내(순천 향·중앙동, 문화의 거리, 창작예술촌,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옥천 등)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도시재생 관련 사업 및 프로그램, 마을 역사아카이브 등을 주제로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100여점의 작품이 모집됐다. 2부 행사에는 7080통기타 공연과 경품 추첨, 떡국 나눔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3부 행사는 인디밴드 딴짓의 ‘풍선껌’ 공연으로 행사의 피날레를 흥겹게 마무리할 예정이다.부대행사로 창작예술촌 제1호(옥천길 19)에서는 14일부터 31일까지 도시재생 스토리텔링 사진공모전의 수상작품이 전시되며, 김혜순 한복공방(옥천길 26)에서는 ‘김혜순 등불전’이, 조강훈 아트스튜디오(금곡길 22)에서는 ‘조강훈 컬렉션’ 개최된다. 이와 함께 장안창작마당(금곡길 43)에서는 전남 청년문화예술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061(공유길)의 ‘청년네트워크파티’가 진행되며, 이 행사에서는 팟캐스트 팀 ‘순천 아는남자’의 공개방송과 청년토크 ‘불평불만 식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태훈 순천시 도시재생과장은 “창작예술촌과 더불어 올해는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가 6월 개관함으로써 지역의 생활문화예술 거점 허브를 완성하는 해였다”며, “2019년에는 시민과 예술인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소통과 교류의 창구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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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체육시설관리소, 재능기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체육시설관리소에서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테니스 등을 통해 건전한 여가 활동과 쉴 틈 없이 학원가를 전전하는 초등학생의 심신 단련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운영기간은 2019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대상은 초등학교 4, 5, 6학년 50명이다. 시는 순천교육지원청과 협조해 모집인원 50명중 배드민턴 25명, 테니스 25명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재능기부 지도자 2명이 전담 지도한다.체육시설관리소는 월요일, 수요일, 08:30~10:00까지 올림픽 기념관 2층의 배드민턴 코트를 제공하고 월요일, 금요일 10:00~11:30까지 테니스 실내 돔구장을 제공하는 등 각종 편의시설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순천시는 지난 2015년도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한 재능기부체험프로그램을 운영 결과 지금까지 4백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재능기부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체력향상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순천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에는 종목과 수용 인원을 늘려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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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화 동백 자원활용 특화상품 개발 컨설팅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가 동백자원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발걸음에 나섰다.시는 지난 10일 옥룡면 추산리 도선국사마을 체험장에서 서울대 남부학술림, 여성단체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백자원(열매, 꽃, 잎) 활용 특화상품 개발 컨설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옥룡면 생활개선회(회장 손계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지역주민 참여 중심으로 개최하고 있는 ‘옥룡사지 동백숲 문화행사’와 연계해 동백을 활용한 음식, 기념품, 체험 등 상품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컨설팅은 지역 특화수종인 동백을 활용한 융복합 산업화 방안으로 동백 부위별 성분과 효능 등 연구 현황 및 성과, 국내외 동백 축제 및 상품 사례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동백 잎 분말을 활용한 ‘가래떡’와 ‘찹쌀 전병’ 만들기 등 1차 생산품을 가공해 상품화 하는 시연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화상품 개발 컨설팅을 지원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 임업시험과장은 “작은 면단위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동백자원 등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이 매우 돋보인다”며 칭찬했다. 이어, “상품개발과 함께 판매를 위한 마케팅에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6차산업을 완성하는 길이다”라며, 앞으로도 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서희원 산림소득과장은 “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면서 시화(市花)인 동백을 특화하고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소득창출과 생태체험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며, “내년에도 백계산 동백특화림 확대 조성을 비롯해 동백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 동백 심포지엄 개최, 동백 지방정원 유치 등을 추진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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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영양왕 선발대회 개최
[송진호 기자]전북 정읍시보건소(소장 문상용)는 11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영양왕 선발대회-골든벨을 울려라!’를 실시했다.영양플러스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 한해 실시한 영양교육과 영양지식들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100여명의 참가자들은 넌센스 퀴즈와 함께 영양 O,X 퀴즈를 풀면서 영양지식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이 날 퀴즈대회에서는 내장상동의 박선희 씨가 영양왕으로 선발됐다. 또한 퀴즈대회와 함께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평생 건강 기틀을 마련키 위한 사업이다.영양 위험요인인 신체계측, 빈혈, 영양섭취상태 검사 중 한 가지 이상의 위험요인을 보유한 자 중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60%까지 모집해, 월 2회 보충영양식품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보건소관계자는 “2019년도에도 대상자의 영양관리와 다양한 영양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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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원시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 개최
[송진호 기자]전북 남원시는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 고취 및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키 위해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최성환) 주최로 ‘2018년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를 지난 10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개최했다.이 행사는 남원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영유아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 교직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보육사업 유공자 16명에게 남원시장상을 비롯해 의장상, 어린이집 연합회장상, 국회의원상을 표창해 보육교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교사 마인드 변화의 특강으로 보육교직원의 인식개선 및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함께 느끼고, 즐기고, 화합의 시간이 됐다. 이환주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묵묵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새싹들이 훌륭한 인격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 운영과 깨끗한 보육시설 유지, 투명한 시설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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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시 익산! 대륙진출 호남의 관문으로 다시 태어나다”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도시재생을 통하여 ‘역사도시’ ‘대륙진출 호남의 관문도시’로 도약키 위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및 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이하 보고회)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11일 개최했다.도시재생 전략계획과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12조와 제19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이번 보고회는 2019~2025년까지의 익산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재설정하고 국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용역의 착수보고회이다.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 배경은 2016년 익산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이 최초 수립된 이후,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정책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우리시 도시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여건변화를 수용한 전략계획과 활성화지역에 대한 재검토와 조정을 위한 것이다. 2019년도에 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전국 100여곳 선정, 개소당 50억~250억 국비지원)도 포함된다. 시에서는 그간 새뜰마을사업 2개소, 뉴딜사업 1개소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총 220억원을 지원 또는 확보한 상태로, 이번 용역을 토대로 내년도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익산시 도시지역의 재생과 활성화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역사도시와 대륙 진출 호남의 관문도시로서 도약하는 발판의 기회를 삼고자 한다. 특히 이번 용역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추진됐고 공고와 제안서 평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쳐 용역 수행 업체로 ㈜인우와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건축사사무소 채담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돼 12개월 동안 용역을 수행한다.또한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외에도 관계 부서장들의 다양한 참여로 진행됐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 경제, 사회,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져 영향을 끼치는 사업임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고, 또한 향후 익산시의 도시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마중물의 역할을 기대하는 자리였다.김용주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 내년 4월까지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면서, “도시재생사업은 관계부서의 협업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고 지속가능한 익산시 도시발전을 위한 계획인 만큼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