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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이문자 회장 선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지역 13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20대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갈 차기 회장에 이문자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이문자 회장은 2012년부터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순천시지부 회장'으로 여성복지 증진, 지역사회 봉사활동, 도.농 교류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제20대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해 2019년 1월부터 2년간 회장 임기를 수행한다.이문자 회장은 "여성친화도시인 순천의 여성단체협의회장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 재임기간 동안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여성단체의 힘을 모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순천시와 협력하며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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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최우수기관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20일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2018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지난 2015년 '대상'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올해에는 인구 30만명 이하 39개 단일도시 중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심주택가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확충사업' 우수사례가 '최우수정책상'을 받아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인구 10만명 이상의 7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다. 교통의 안전도 향상,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교통혼잡비용 절감 등의 지속가능 교통부문 32개 교통지표를 현황평가 60%와 정책평가 40%로 구분 평가하여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한다.순천시는 전남 동부권의 교통 요충지로써 4개의 고속도로와 3개의 국도가 도심을 관통하거나 우회하여 인근 6개 시군과 연결되어 있으며, 도심내에 통과차량이 많아 시민들의 안전위협 요소가 되고 있다.순천시는 불리한 교통상황의 개선을 위해 '인간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이라는 정책목표를 가지고 시민의 안전과 편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마중택시나 우리동네버스 운행 등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 생활도로의 속도 하향사업과 교통질서 지키기 범시민운동 등을 통한 교통안전도 향상, 포켓주차장 및 주민자율 주차장 설치 등의 주차공유 운동 등이 정책평가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순천시 김재빈 교통과장은 "우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시민의 안전과 편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인간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노력이 성과물로 나타난 것이라 생각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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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형제섬의 해변과 모래톱
[윤정숙 기자] 전남 고흥군 동일면 백양리 선정마을은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석양이 아름다운일몰명소이다. 마을 바닷가에 위치한 형제섬은 물이 빠지면 섬 가까이 길이 연결되고 작은 모래사장도 갖고 있어 해변에는 물결 무늬의 모래톱이 나타난다. 섭정 마을 해안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형제섬은 간조 때가 되면 길이 생겨서 손을 잡는 듯 형제애를 누린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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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한불교 조계종 지리산 화엄사 자비나눔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9일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 가정을 위해 5백만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불교조계종 지리산 화엄사(교구장 덕문스님)에서는 화엄사 신도회와 함께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부처님의 자비로 구례 지역민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우리군의 자랑인 천년고찰 화엄사의 기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화엄사를 기대하며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저소득 12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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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 10대 뉴스 1위는 전남도립미술관(가칭)창의예술고 차지
[오기순 기자]2018년 광양시 최고 뉴스로 ‘전남도립미술관 및 (가칭)창의예술고등학교 착공’이 차지했다. 광양시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주요시책과 각종 사업, 시민 관심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2018년 광양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2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설문대상 23개 항목에 대해 시 홈페이지와 내부 행정망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550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선정 결과 설문 참여자 중 70%인 386명이 선택한 ‘전남도립미술관 및 (가칭)창의예술고등학교 착공’이 1위를 차지하며 시민들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이번 1위 선정은 전남권 동부지역의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고, 미래 예술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지역 예술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창의예술고와 전남도립미술관은 지난 8월과 9월 각각 착공했으며, 창의예술고는 오는 2020년 3월 개교, 전남도립미술관은 2020년 10월 개관할 예정이다.2위는 61%(338명)를 차지한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최고등급’ 선정으로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1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다양한 청렴시책을 높게 인정받았다.3위는 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주택 구입과 전세 자금을 지원하는 ‘기초지자체 최초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지난 6월 초등학생을 시작으로 내년도에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할 예정인 ‘초·중·고등학생 100원 시내버스 시행’이 4위로 선정됐다.5위는 ‘민선7기 정현복 호 출범, 제8대 광양시의회 개원’, 6위는 ‘(가칭)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이 차지했으며, 7위는 ‘어린이집 통학차량 갇힘사고 예방 쏙쏙이 띵동-카 ‘대통령상’ 수상, 8위는 ‘희망·용강도서관 개관’ 이 이름을 올렸다. 9위는 전남 최초 ‘아동·여성친화도시 지정 비전 선포’, 10위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및 배알도∼수변공원 해상보도교 준공’이 차지하면서 ‘아이 행복’, ‘여성 안전’과 더불어 민선7기 역점시책인 관광분야 활성화를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이 밖에도 대한민국 올해의 눈 카카오 부문 ‘대상’ 수상, 4차산업 혁명시대 대응 본격 추진,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 어린이 안전 최우수기관 대통령상 수상,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광영동․태인동 선정이 뒤를 이어 차지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올해는 많은 시민들이 기다려왔던 각종 교육복지관광 시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많은 호응을 받았다”며, “2019년에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민선 7기 시정 목표인 ‘30만 자족도시’,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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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해안 해양중심도시이며 기후변화대응 최적지
[오기순 기자]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 여수 유치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 여수시는 지난 18일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타운홀미팅’을 열고 총회 유치의 당위성과 유치전략 등에 대해 공유했다.특히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을 초청해 ‘기후변화협약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COP유치의 필요성’에 대한 특별강연을 열어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었다. 이날 타운홀미팅은 권오봉 여수시장과 이용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동서포럼 위원, 그린리더, 기후보호해설사,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여수지속협 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다.권오봉 시장은 “여수가 기후변화 대응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전남동부와 경남서부권 9개 지자체가 2022년 COP28 유치를 목표로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며 “COP28 영호남 공동 개최는 양 지역의 화합과 상생은 물론 남해안 관광벨트의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유치의지를 재확인했다.이용주 의원은 “대한민국이 COP를 유치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파괴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알리고 이를 대비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남해안권 남중권 유치를 통해 동서화합과 남해안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릴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안병옥 전 차관은 이어진 특별강연에서 기후변화협약의 중요성과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COP 유치필요성과 과제 등을 제안하며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냈다.안 전 차관은 “COP 유치가 우리나라와 개최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국내외 각인시킴은 물로 의장국으로서 기후변화협상에서 리더십 발휘를 통해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2만5천여 명이 참석하는 초대형 컨벤션 개최를 통한 유관산업 활성화는 물론 부대행사 등을 통해 우리나라 기후기술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국내 기후기술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바다는 지구상의 열에너지를 90%이상 흡수하면서 수온상승과 산성화가 진행돼 바다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기후변화대응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3면이 바다로 쌓인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권이 기후변화대응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위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여수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는 인근 시·군이 기후변화의 절박성을 인식하고, 과감하게 기후변화대응목표와 실천전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을 설득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제언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 정석만 동서포럼 사천위원장은 “COP 공동유치 분산개최를 통해 국내 경쟁도시와 차별화 및 세계를 향한 화합과 인류애를 호소하자“고 제안했다. 또 이강재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은 “개최지 선정시 UN내 우호세력 확보 등 COP유치를 위한 핵심 키로 다양하게 활용코자 EU인증 비UN국가도시의 ‘환경도시’ 승인제도를 도입하자”고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한편 여수시는 최근 ‘2022년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 여수 유치’를 공식 선언하면서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며 지난달에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공동건의사업으로 채택해 정부 관련 부처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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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안전한 등하굣길 위한 어린이 안전가방덮개 전달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율산초등학교 1~2학년 전학생에게 교통안전가방 덮개를 전달해 큰 호흥을 얻었다.이번에 전달한 율산초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을 40여회를 실시하는 등 안전분야에 큰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안전습관을 형성시켜 안전사고 대처 및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어린이 안전가방덮개는 스쿨존 내 제한속도인 30㎞를 의미하는 숫자 30을 인쇄하고 빛 반사 기능을 더해 눈과 비가 올 때 운전자의 가시성을 높여,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에 탁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보행자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교통안전 홍보물품 등도 지속적으로 제작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의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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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문척면 중산리 가로수길, 대한민국 명품 단풍길로 변신 중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 문척면 중산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중산리 도로변 단풍나무길 정비 사업 1차 구간이 지난 12월 15까지 마무리 되었다. 중산마을은 중기(中基), 성자(聖子), 산치(山峙) 세 개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진 120여명의 마을주민들이 주로 친환경 밤, 고사리 등 임산물을 재배하며 살아가는 산촌마을이다.이곳의 유일한 진입로인 중산로는 여름에는 주변 산야의 푸른 녹음과 깊고 맑은 계곡물이, 가을에는 주민들이 직접 심은 가로수가 형형색색의 고운 단풍나무로 자라 주변의 풍경과 어우러져 절정을 이룬다.하지만, 이 길은 겨울에는 단풍나무가 햇볕을 받기 위해 기울어져 녹지 않은 눈으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길이다.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잡목을 제거하고 가지치기를 하여 아름다운 중산마을의 경관을 더 잘 볼 수 있게 되었고, 햇볕이 잘 들어 겨울철에도 안전한 길이 되었다. 또한, 이번 사업의 부산물인 잡목을 겨울철 난방용 땔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어 일석이조, 꿩 먹고 알 먹는 정비 사업이 되었다.중산마을 김현경 이장은“마을의 숙원 사업이었던 이번 단풍나무길 정비로 관광객이 오면, 마을에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지난 해 중산마을로 귀촌한 부산 출신 권진달씨는 “중산리 단풍나무 길에 반해 구례 중산마을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하였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문척면은 지속적으로 단풍나무 보식 및 정비를 통해 피아골 단풍 못지않은 단풍명소로 가꾸고 마을 단풍축제를 개최하여 구례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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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해피데이, 시민들의 소통창구 역할 ‘톡톡’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가 소통·공감 시책으로 추진 중인 ‘광양 해피데이’가 12월 18일을 끝으로 올 한해의 운영을 마무리했다.‘광양 해피데이’는 그동안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시민의 고충을 해소하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현대판 신문고’로 불리며 시민들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왔다.2014년 9월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6차례에 걸쳐 1,535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826건의 다양한 민원사항과 시정발전 제안사항의 건의가 이뤄지는 등 대표적인 소통시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올 한 해 동안에는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화물 상하차 지연문제 개선 건의, 맞벌이 가정을 위한 유치원 시간 연장 보육서비스 요청, 마동근린공원 내 반려견 전용놀이터 설치 건의, 산후조리원 서비스 개선 요청, 도심지역 주차장 조성 요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77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광양시는 이 중 55건에 대해 예산을 반영해 추진하거나 관계부서 검토를 거쳐 신속하게 조치해 나가고 있다.또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건의사항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다양한 대안을 강구하는 등 관계부서와 협의를 거쳐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처리하겠다”며, “앞으로도 해피데이를 꾸준히 운영해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와 신뢰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 해피데이’는 시민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고자 시정발전 방안, 불편·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민과 소통의 날로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광양시청 2층 시민접견실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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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꿈뜨락몰에서 ‘크리스마스 판타지’ 청춘 콘서트
[오기순 기자]여수 중앙시장 청년몰 ‘꿈뜨락몰’에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청춘콘서트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열린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이번 청춘콘서트는 지역 청년단체인 여수청년문화예술단이 추진하는 행사로 일정은 22일, 23일, 25일이다. 콘서트는 꿈뜨락몰 청년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진다.여수 시민오케스트라단의 클래식 공연, 한국 판소리보존회 여수지부의 국악 공연 등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꿈뜨락몰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꿈뜨락몰은 침체된 중앙시장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 7월 개장했다. 12월 현재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청년들의 열정이 담긴 26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여수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꿈뜨락몰을 찾아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청년들의 꿈과 희망도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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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 문화콘텐츠 창작 공간 ‘전남콘텐츠코리아랩’ 개소
[오기순 기자]관광과 생태라는 핵심테마를 남도예술로 연결하고 지역콘텐츠 창작자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창작 공간이 순천 아랫장에 문을 연다.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1일, 전남 순천 아랫장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해 자리잡은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이 개소식을 개최한다.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장비 및 시설제공 등 폭넓은 활동지원을 통한 지역 창작자를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이번 개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라남도, 순천시 관계자와 지역 창작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축하공연, 비전선포식, 시설투어 등으로 진행되며, 개소식에 이어 KBS 서수민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실패학콘서트도 진행된다.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은 지역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아카데미, 컨설팅, 사업화지원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누구나 전문가들과 협업으로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경기·인천·광주에 이어 2017년 5월 최종 선정되었고 그동안 지역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을 구성하려는 긴 준비기간 끝에 정식 개소하게 됐다.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1층에는 ▲크로마키스튜디오(사진 및 영상 촬영 편집 공간) ▲메이커스페이스(3D프린터, 목공 창작 공간) ▲스마트오픈오피스(개방형 비즈니스 지원 공간)으로 구성되었고, 2층에는 ▲테크랩(드론, SW 교육공간) ▲루키존(기업 입주실) ▲코워킹스페이스(아이디어 공유 및 협업 공간) 등 지역 창작자에게 힘을 더할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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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협력 이슈포럼’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송경환 순천대학교 교수)는 18일 19시 순천연향도서관에서‘시민과 함께 열어가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협력’이슈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4. 27 판문점 선언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시대가 열리는 상황에 맞춰 각종 토론회와 세미나 포럼이 눈에 띄게 늘고, 지자체와 시민사회 등‘풀뿌리’를 중심으로 남북교류 협력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현 정세에 대한 공유와 시민과 행정, 시민단체 등 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석분 팀장(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가져올 변화와 평화시대를 열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습지로 하나 되는 남북생태교류협력(황선미 순천시 순천만보전과), 농민차원의 농기계 교류사업(윤일권 순천통일트랙터 품앗이운동본부), 순천에서 민간통일운동 사례(임승관 순천청년연대), 학교로 가는 통일교육(오용운 찾아가는 평화통일 강사단) 등 순천지역에서 진행되어온 ‘인권·정의·평화’의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과 시민단체, 행정이 패널로 참여하여 남북협력과 교류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송경환 상임의장은“분단과 갈등의 세월이 70년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동질성 회복이며, 남북교류협력이 가져다 줄 일상의 변화에 대해 상상하고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교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번에 개최된 포럼을 통해 순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순천형 남북교류협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6일 ‘미세먼지 없는 도시만들기 이슈포럼’, 11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으로 분야별 중요한 주제를 선정하는 등 시민과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이슈포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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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북 생태교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8일 순천시청에서 순천시와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간에 남북 생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스자이델재단은 1967년 독일에서 ‘민주주의와 평화 및 발전을 위한 봉사’를 목표로 설립되었으며, 독일 분단과 통일 경험을 공유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65개 국가에서 100여개의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순천시와 한스자이델재단,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이번 협약에 따라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지역 습지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상호 합의랬다. 특히 한스자이델재단은 지난 수년간 북한의 람사르협약 가입을 지원해 온 만큼 이번 협약 체결로 순천을 거점으로 남북 생태교류 협력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천시 허석 시장은 “순천시를 상징하는 흑두루미는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국가와 국가를 이어주는 조화와 평화를 상징하는 새이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람사르 습지도시 순천이 걸어온 생명평화의 길이 한반도 전역으로 실핏줄처럼 연결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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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케이블카와 여수시의 자산공원
[윤정숙 기자] 전남 여수시의 자산공원은 오동도의 방파제 입구에 위치하고 있고 여수시와남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여수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 일출 때 산봉우리가 아름다운 자색으로 물든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고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기도 하다. 넓은 평지에 수 천 그루의 상록수와 화초들이 가득 심어져 푸르름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겨울에 찾은 이 곳은 아직도 가을을 아쉬워하는지 예쁜 단풍이 남아 있어서 반가웠다. 돌산 공원과 바다위로 해상 케이블카가 이어져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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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구례의 脈(맥)을 살리다
[오기순 기자]사단법인 호남여성농악보존회(이하 보존회)는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과 구례군이 주관한 2018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구례의 脈(맥)을 살리다’를 지난 11월 말을 끝으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었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전라남도 지역의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교육 참여자 간 관계형성을 통해 무너져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발굴과 운영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려 한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의가 크다. 보존회에서는 인큐베이팅 단계를 거처 3년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초가락부터 맺이가락까지의 농악 익히기와 진도 아리랑, 남원산성, 성주풀이 등을 불러보는 민요 익히기까지 교육 과정이 다양하고 풍성한 점이 눈에 띈다.교육 참여자들은 50회에 걸친 교육 과정을 통해 구례의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모든 과정이 종료된 후 참여자들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구례 지역문화의 脈(맥)을 체험하고, 그 脈(맥)을 살리는 데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보존회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참여자들이 열정을 가지고 더 교육에 참여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12월부터 교육사업에 참여했던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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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매화마을 길목 명품 가로수길 새 단장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매화축제가 열리는 섬진강변 매화마을 입구인 다압면 신원 둔치 제방도로에 명품 가로수길을 준공했다. 이번에 조성한 가로수길은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50%를 포함한 총 사업비 7억9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광양시는 매화마을로 가는 길목 약 1km에 신원제방 제내지(하천 제방 안) 쪽으로 우리나라 고유 전통수종인 푸조나무와 상록수인 홍가시나무를 조화롭게 식재했다.특히 이번에 조성한 명품 가로수길이 둔치주차장에 주차해 매화마을로 이동하는 관광객들에게 섬진강변과 어우러진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좁은 인도와 도로가 인접해 있어 교통흐름 방해와 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었으나 가로수길 조성으로 내년 봄 축제기간에는 교통흐름이 좀 더 원활해지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광양시는 명품 가로수길을 잘 가꿔 사계절 가족과 연인이 함께 찾는 대표적인 감성 관광지의 하나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손봉호 관광시설팀장은 “이번에 조성한 명품 가로수길이 섬진강변 라이더와 매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색 있는 힐링공간으로 사랑받게 될 것으로 본다”며, “내년에 섬진강뱃길복원사업이 마무리 되면 망덕포구에서 다압면 일대까지의 섬진강 하류지역이 관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거점으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 조성사업’은 섬진강의 천혜 자연관광 자원을 활용한 동서통합의 상징지대로 만들기 위해 광양시, 하동군, 구례군이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광양시는 이번 사업에서 85억 원을 투입해 나루터 복원 3개소, 수변쉼터, 강수욕장, MTB체험장, 가로수길 등을 조성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최근 특허공법 심사를 마친 망덕산~배알도수변공원 간 짚와이어 설치를 끝으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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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 유일 ‘주민참여예산운영 우수지자체' 선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전국 지자체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운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순천시는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주민의 참여수준 및 권한, 주민참여예산기구 구성․운영, 주민의견서 충실성,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종합점수를 산정해 선정됐다.순천시는 2018년도부터 주민참여예산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제도를 실시하고, 주민참여확대와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 ․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9년도 예산안에는 주민의견수렴 등 주민주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주민참여예산사업이 113억이 편성되었으며, 의회 심사를 거쳐 12월 21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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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전라남도교육청 협약 체결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허석 시장)는 17일 월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천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민호 전라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전라남도교육청관계자,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월등면과 황전면 주민 대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허석 순천시장과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교육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공동체적 가치를 스스로 터득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며 학교와 마을공동체, 지역사회가 연계하고 협력하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과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마을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마을의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며“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이 마을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분야가 교육이고 교육의 사회적 책임과 효용에 대한 공감의 결과가 오늘 협약이다”고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순천시는 전라남도에서 제일 먼저 마을학교지원센터를 구축해 순천형 마을학교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순천시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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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북 철도산업 발전 정책발굴 공론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남북 철도연결이라는 역사적 큰 전환점에서 철도를 통한 시 발전 정책을 찾고자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는 공론회를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철도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남북철도 연결과 순천시의 정책발굴에 관심있는 시민, 학생, 공무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도전문가 김영훈 초청강사의 강연과, 임영모 시민소통과장의 시 정책발굴 제시(안)을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제시로 진행됐다. 행사에 함께한 민선 7기 순천시장(허석)은 전국5대 철도도시 순천시의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오늘 공론회가 갖는 의미가 매우 중요함과 더불어 철도를 통해 시민들의 힘으로 남북평화에 이바지할 좋은 계기를 만들어가길 당부했다.김영훈 강사는 특히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과거 일제에 의해 철도부설권을 빼앗기고 수탈의 아픈 역사를 언급하였다. 이에 남북한 철도연결은 단순히 감성적인 구호가 아니라 남한의 기술과 자본이 빠진 채 일명 by passing 된다면 남북한이 함께 큰 이익을 잃는다는 점을 역설했다. 시민소통과장은 철도를 통한 시 발전정책의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장단기 목표와 함께 시민들의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제시된 다양한 정책 중 남북 철도연결을 위한 자재 지원을 위해 시민들의 기부로 동참하는 방안과 시베리아 철도탐방 계획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북한에 있는 순천시는 30만 명의 중소도시로서 교육과 철도의 중심지라는 공통점이 많아 향후 남한 순천시와 교류협력에 있어 큰 잇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남북철도 연결은 철도도시 순천의 도약에 좋은 계기임에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철도에 대한 문화, 역사적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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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목의 일출과 몽돌
[윤정숙 기자] 전남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에 위치한 무슬목은 몽돌로 이루어진 해변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무슬목은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로 무슬년에 왜군을 섬멸했다 하여 무실목이라고도 한다. 만조 때는 몽돌 해변이지만 간조가 되어 바닷물이 빠지면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드러난다.무슬목 해변에서 바라보면 두 개의 섬이 나란히 보이는데 이 섬을 형제섬이라고 부르고 있으나그 뒤에 가려진 섬이 한 개가 더 있으며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숨겨진 섬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