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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 83% 올 한해 시정운영 긍정적으로 평가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올 한해 각 부서별 대표 정책사업에 대한 시정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의 전반적인 시정운영 만족도가 8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시민 565명을 대상으로 69개 항목과 대한 현장면접과 전화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1%포인트다.시민들이 평가한 시정만족도는 83%로 최근 3년 연속 8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주만족도 역시 88.5%로 시민 5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시정운영 및 광양시 거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러한 높은 만족도가 아동친화도시 건설과 더불어 도시와 농촌이 결합된 복합도시로서의 기능을 잘 살려낸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 행정정보와 시정소식을 알게 되는 경로에 대한 답변으로는 ‘언론보도’라는 응답이 22.5%로 가장 높았으며, 시민의견수렴을 잘 하고 있는가에 대한 조사 결과 시민의 64.3%가 긍정적으로 답했다.또 민선 6기 4년 동안의 성과에 대해 조사한 항목에서는 시민들은 민선 6기 가장 발전한 분야로 ‘어린이집, 출생지원 등 양육환경개선(20.0%)’라고 답했으며, 이어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서비스 강화’, ‘예산 1조원 달성에 따른 시 재정확대’ 순으로 나타났다.시가 아이 양육하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육재단을 설립하고, 다양한 역점시책 등을 시행하는 가운데 이를 위한 추진과제에 대해서는 ‘참여와 시민의식(22.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시민 행복 도시 추진과제에 대한 질문에서는 ‘청년일자리(37.5%)’를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고, 다음으로 ‘투자유치’로 나타났다. 인구 늘리기를 위한 효과적 정책에서도 ‘청년일자리(41.1%)’가 가장 중요하다고 나타나 향후 청년일자리와 고용안정에 있어서 실질적 변화와 개선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시민들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선 개선 분야로 ‘종합병원 등 의료 시설 확충(35%)’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안전과 시민건강을 위한 중점추진과제에 대해서는 ‘건강행태개선사업(36.3%)’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제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추진과제로는 ‘일자리 창출(40.7%)’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으며, 미래경쟁력 및 신성장 동력을 위한 추진과제에 대해서는 ‘광양항 경쟁력 강화 기반시설 조성(30.4%)’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아울러 시 46개 부서에서 내놓은 대표 정책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는 종합만족도는 75.4%로 집계되었으며, 사업에 대한 기여도, 효과성 등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인 사항으로는 ‘놀이와 배움, 쉼터가 있는 가족형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84.4%로 만족도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100원 택시 확대 운행’, ‘의존재원 확보 노력’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병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시민의 다양한 수요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며, “매년 발전하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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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룡면 와온마을, 무술년 해넘이 행사
해룡면 와온 청년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와온 해넘이 행사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와온해변 행복마을에서 순천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시의원 등 내·외빈과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올해 해넘이 행사에는 한국판소리협회 낙안지부의 판소리 공연과 농악단, 색소폰, 아코디언 공연을 시작으로 떡국 나누기, 해넘이 달집 점화 및 폭죽놀이를 통해 참석한 시민들은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뜻깊고도 흥겨운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와온 마을은 탁트인 바다와 넓은 갯벌에서 맞이하는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며 올해 19회째 개최되고 있는 와온 마을의 해넘이 행사는 매년 2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이 행사를 주최한 와온마을 청년회(회장 양덕승)는 “31일 많은 시민들이 와온 마을을 방문하셔서 수려한 와온 해변의 낙조를 보며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셨으면 좋겠고, 2019년 모두에게 보다 밝고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양정길 해룡면장은 “이번 해넘이 행사가 모든 방문객들에게 밝고 건강한 2019년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낙조뿐만 아니라 청정갯벌로도 유명한 와온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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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 새해 첫날 순천만국가정원 해맞이 행사 열려
오전 7시부터 국가정원 서측 하늘정원에서 작은공연, 소원기원, 덕담나누기 등순천시(시장 허석)는 2019년 1월1일 새해 첫날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기해년 순천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2019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의 대표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와 힐링의 장소로 전국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매년 해맞이 인파가 몰리며 새해 일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9년 국가정원 첫 해맞이는 1월1일 오전 7시부터 하늘정원에서 자유롭게 집결해 작은공연을 시작으로 소원기원, 덕담나누기, 해맞이 카운트 다운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서문 광장에서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이하는 제막 포퍼먼스를 참석한 시민과 함께 진행한다.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기해년 첫 해를 시민과 함께 맞으며 한 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2019년 해맞이 행사’가 되길 바란다”면서 “2019년도는 ‘순천방문의 해’로 많은 관람객이 순천을 찾아 줄 것을 기대하고 시민들의 새해 첫 해맞이 준비에 정성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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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참여 '직접 민주주의 메카’로 발돋움
직접 민주주의는 “국민 자치에 충실한 민주적 의사 결정의 이상적 형태이다”로 설명하고 있다. 왜 직접민주주의인가?시민이 시정에 관심을 갖고 정책 계획에서부터 실행과정에 이르기까지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정책의 완성도도 높아지고 가장 바람직한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로 시작한 민선7기가 광장토론회, 찾아가는 현장대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직접민주주의에 나서고 있다.▲ 광장토론회로 직접민주주의 자신감 가져허석 순천시장은 민선7기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를 내세우고 시작했다. ‘새로운 순천’이라고 하는 것은 순천을 혁신하자는 것으로 창조적 파괴를 통해 순천의 새로운 면모를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다.이러한 과정에서 시장이나 공무원만의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하자는 것으로 직접민주주의를 내세웠다.우선 취임 후 가장 현안으로 떠오른 것이 쓰레기 문제였다.자원순환센터가 문제가 되면서 2˜3년 후 순천은 ‘쓰레기 대란’이라는 현실에 직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허 시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0인 토론회, 쓰레기 문제 해결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풀어가고 있다.쓰레기 문제 해결 공론화위원회는 100일동안 현장조사, 정책토론 등 숙의과정을 합리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권고안을 담아냈다. 권고안에는 빠른 시간내 매립지 확보를 위한 행정적 절차 진행 등 6대 권고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또, 이 문제를 직접 현장으로 들고 나가 시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광장토론회를 열었다. 첫 번째 광장토론에는 일부 우려도 있었다.불특정 다수를 모아놓고 의견을 듣다보면 논점을 벗어나거나 갈등을 양산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허 시장은 1회 광장토론회를 마치고 “정말 지혜로운 의견이 많이 나와 순천시민이 현명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직접민주주의가 뿌리 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고 말했다.두 번째 광장토론회는 민선7기 시정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취임 100일을 맞아 개최했다.민선7기 시정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가 됐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쓰레기, 대중교통 문제에서부터 청년, 농업문제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나왔다.대중교통 등과 같이 논의가 더 필요한 문제는 별도 토론회를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읍면동에서부터 직접 민주주의 강화직접 민주주의 강화 방안으로 주민자치회에 실질적 권한을 부여해 마을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민선 7기 조직 개편을 통해 자치혁신과에 사회혁신팀과 시민참여팀을 신설한다. 대민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부터 시민중심, 자치중심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읍면동 2개소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선발제도를 도입해 낙안면장을 개방형 직위로 선발했다.또,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행정과 대등한 파트너십 관계로 주민자치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주민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동네에서 필요한 주민들이 공론을 통해 함께 토론하고 실현하는 민주주의 기본 철학이 있는 주민자치회로 동네 민주주의를 실현한다.기획에서부터 실행까지 주민 스스로가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을 위한 조직으로 ‘주민 참여 예산’도 강화한다.▲ 주민의 실질적 권한을 확대하기 위한 시민 참여 확대실질적 주민 권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재정민주주의 또한 중요하다.대표적인 것이 ‘주민참여예산제’이다.‘주민참여 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시민 관점으로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순천시는 시 정책사업과 읍면동 사업에 주민참여 예산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도 예산안에는 주민의견 수렴 등 주민주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주민참여 예산사업 113억원을 편성했다.시는 2018년도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전국 지자체 ‘주민참여예산운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온․오프라인 소통 노력 시는 포용과 혁신으로 새로운 순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끊임없이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홈페이지에 ok 소통1번가를 개설했다.ok 소통 1번가는 시민이 정책 제안부터 결정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시정에 참여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며 토론과 투표를 통해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할 계획으로 직접민주주의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 시민들과 소통을 위해 공무원간 소통에도 힘을 쏟고 있다.먼저 간부회의를 토론위주의 쌍방향 소통으로 전환하는 등 변화에 나서고 있다. 일반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허심탄회’라는 직원 전용 오픈 채팅방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그동안 축제나 물순환도시, 홈페이지 개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앞으로도 쟁점이 되는 지역의 현안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열린 토론을 수시로 추진할 계획이다.내부 소통과 함께 현장으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매주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대화의 날을 운영하 시민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허 시장은 “광장토론회, 공론화위원회 등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과 함께 한다면 새로운 순천은 반드시 이룰 수 있을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직접민주주의 하면 순천이 떠오르게끔 시민과 함께하는 직접민주주의 메카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마을 민주주의가 지역을 바꾸고 도시를 바꾸고 민주주의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2019년 직접 민주주의 순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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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워크숍 열고 새로운 도약 다짐
광양시 직장경기부가 지난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실내체육관과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워크숍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재필 육상감독, 이춘수 볼링감독 등 각 종목별 지도자와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한 최복음 선수, 2019년 신규 영입선수 8명, 직장운둥경기부 관계자를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워크숍은 축구, 배구, 족구 경기를 통해 선수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선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2019년에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스포츠도시 광양’을 널리 알려 나가기로 다짐했다.올 한해 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제38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단체전 우승, 아시안 ‘2018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금메달 획득 등 각종 전국대회와 전남체전 등에 참가해 스포츠 도시 광양의 위상을 높였다.직장경기부 감독을 대표해 이춘수 볼링 감독은 “이번 행사를 마련해 준 광양시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뿐만 아니라 지도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내년에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광양시 직장경기부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이삼식 체육과장은 올 한해 고군분투를 펼친 선수들을 격려하며,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선수 여러분을 모두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다”며, “내년 기해년 한 해에도 선수들 모두가 건강하고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시에서도 선수단들의 경기력 향상과 선수들 사기앙양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광양시는 전문 스포츠 강화를 위해 볼링과 육상 등 두 개의 직장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직장경기부의 오랜 숙원이었던 선수전용 차량을 전달하는 등 선수들의 편익 증진과 사기 진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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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책제안 사이트 “소통1번가” 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시민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식품위생 감시활동을 벌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촉식은 지난 21일 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감시원 직무교육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위촉식으로 20명이 추가 위촉됨에 따라 불량식품 감시활동을 벌일 감시원은 12월 현재 42명으로 늘었다.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여수시의 먹거리 안전지킴이다.2년간의 임기 동안 부정·불량식품 감시활동은 물론 식품 관련 업소 위생관리 지도, 식품 수거·검사 지원, 학교 주변 어린이 먹거리 지도 등의 역할을 맡는다.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지도·점검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직무교육을 진행했다”며 “감시원들이 불량식품 판매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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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하수도 단일요금체계로 알기 쉽게 개편
순천시 상·하수도 요금체계가 2019년 2월 고지분(2019년 1월 검침분)부터 대폭 개편된다. 상하수도 요금 4개 업종중 가정용을 비롯 욕탕용, 산업용 등 3개 업종의 누진구간을 없애고 단일요금체계로, 상업시설 등 일반용은 기존 상수도는 5구간, 하수도는 4구간을 3개 구간으로 축소 개편한다.또한, 2020년부터 5년간 상수도요금은 2%, 하수도요금은 5%를 인상할 계획으로 시민부담도 최소화 했다. 이번 순천시의 상하수도요금체계를 대폭 개편은 그동안 하수도요금이 매년 45~50%씩 인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었고, 하나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 양을 기준으로 상수도와 하수도요금을 부과하고 있으나 누진구간이 서로 맞지 않아 요금체계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가정용 누진제를 없애 다자녀가구, 다세대가구, 요양시설 등 서민과 가족이 많은 가구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상수도요금 징수팀을 신설해 상수도요금 고질체납자는 단수와 재산압류 조치로 납세 정의실현과 공기업 건정재정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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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에코 푸른숲 전남’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2018년 평가에서 순천시가 경관숲 분야의 우수상을 수상했다.‘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는 생활 주변에 나무를 식재하고 숲을 만들어 아름다운 경관 조성 및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전남도의 브랜드시책으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하여 왔다.순천시는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시행하는 ‘2018년 주민단체 참여숲 분야’에서 황전면주민자치위원회 등 10개 단체가 제출한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올해 12월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황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재남)에서는 괴목역앞 콘크리트 벽면의 경관개선을 위해 주민들이 기증한 가시나무 등의 수목과 꽃을 직접 심고 물주기 등 잘 가꾸어, 시커멓게 변한 괴목역 옹벽의 경관을 개선하는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순천시 공원녹지사업소 박주봉 소장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나무를 심고 숲을 만드는 일이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단체 참여숲과 다양한 도시숲 등을 조성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에 협조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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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년 빅데이터 평가 ‘최우수시' 선정
순천시가 ‘2018년 시·군 빅데이터 업무추진 평가’ 결과 전라남도 최우수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순천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효율적 징수 활동을 위해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체납자 회수등급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CCTV 설치 최적지를 분석하는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 업무추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또한,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인 ‘혜안’을 활용해 매주 뉴스와 SNS에 반영된 시민의 의견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는 순천시만의 특화된 빅데이터 분석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다.특히, 순천시가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KT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순천시 관광은 힐링’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 민선7기 새로운 순천을 위한 시정혁신 우수사례로 선정 되는 등 순천형 빅데이터 분석으로 시민체감 행정에 앞장섰던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순천을 상상하고 필요한 정책을 미리 반영할 수 있도록 경험과 직관의 행정에서 탈피하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 업무혁신을 지속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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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도시재생 활성화 주민공청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0일 구례읍사무소 다목적실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청회는 구례군 도시재생 추진 전략계획인 “구례읍을 야생화타운으로 만들기”를 보완하여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함께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 청취와 관련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들었다.이번 활성화계획(안)은 주거복지, 창업지원, 역사문화특화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안전, 주거지 재생,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구례읍 중심지 활성화를 추진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공청회 시 주민이 건의한 의견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반영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하여 지역공동체 회복과 도시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주민 의견과 군의회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수정·보완해 내년 상반기에 전남도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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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9년 문화유산 활용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2019년 새해에도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융·복합적으로 창출하는 교육·문화·관광산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2019년 4월부터 12월까지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생생문화재 사업’,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이번 ‘문화재 활용사업’은 기존의 박재된 문화재 보호정책에서 탈피해 지자체가 문화유산에 내재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2년 연속 집중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궁시전수교육관과 장도전수교육관에서 ‘66년 한길인생 화살장인, 그에게서 배우다’와 ‘장도장 만듦새에서 노닐기’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생생문화재 사업’으로는 사라실예술촌에서 ‘성(城)돌 사이에서 피어난 현호색’이란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특히 지난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집중육성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보다 알차고 신선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사라실예술촌의 활성화와 주변 문화유적에 대한 관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마지막으로 ‘문화유산 따라 장도(章圖) 나들이’를 주제로 장도전수교육관에서 ‘광양 문화유산 감찰단’, ‘나는야 문화재지킴이!’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의 본래의 의미와 소중함을 알리는 시간을 갖게 된다.장형곤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문화재 활용 사업이 단순한 문화재 관람에서 국민참여형 교육·여행·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문화유산의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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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은 여수에서, 제23회 향일암일출제 개최
[오기순 기자]전국 4대 관음기도처 중 한 곳인 여수 향일암에서 기해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일출제가 열린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향일암일출제는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돌산 임포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향일암은 많은 소원이 이뤄진다는 관음기도처일 뿐 아니라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를 오롯이 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시는 올해 축제의 주제를 ‘새 빛! 새 희망! 향일암 일출!’로 잡고 탐방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작은 금오산 정상에서 보는 해넘이 감상이다. 2018년의 마지막 해넘이를 보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해넘이 감상 후에는 국립공원 주차장에서 행사장 주무대까지 소원성취 기원 퍼레이드가 펼쳐진다.주무대에서는 탐방객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퀴즈, 댄스대회, 향일암 일출가요제, 낭만버스킹, 전통무용 일출기원무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자정이 다가오면 소원촛불 밝히기와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제야의 종 타종과 함께 새해가 되면 축하 불꽃쇼, 탐방객과 함께하는 강강수월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새해 첫해가 떠오르기 전에는 제례, 모듬북 공연, 색소폰 공연 등 일출기원 행사가 진행되고 일출감상 후에는 소망풍선도 날릴 수 있다.여수에는 향일암 외에도 오동도, 무술목 해수욕장, 만성리 해수욕장 등 일출명소로 사랑받는 곳이 많다.오동도는 향일암 못지않게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다. 일출광경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일출 감상 후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오동도 산책로를 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무술목 해수욕장에서는 몽돌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다. 형제섬인 죽도와 혈도 사이에 떠오르는 해의 모습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방문도 이어진다.검은모래로 유명한 만성리 해수욕장도 새해 첫날이면 많은 인파로 북적인다. 만성리 해수욕장 앞에는 대형 선박이 정박해있기도 한데 선박 위로 떠오르는 해의 모습도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시는 올해 오동도, 무술목, 만성리를 포함해 총 25곳에서 분산일출제를 개최해 탐방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일출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여수의 일출명소에서 기해년 새해의 좋은 기운을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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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친환경 청정 미나리,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오기순 기자]세계 5대 연안습지, 철새도래지 등 청정한 천혜의 환경이 키워낸 순천만 미나리가 도시민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 50년 전통의 순천만 미나리는 순천을 대표하는 고소득 전략작목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섬유질로 전국 최고로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그 동안 재배단지에는 지하수 고갈과 기준치 이상의 염분검출로 친환경 인증에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순천시는 이사천 맑은물 공급사업을 통해 미나리 재배단지에 1일 2,000톤의 하천수를 공급해 농가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미나리 친환경 인증면적을 금년 5.7ha를 시작으로 전농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할 계획으로 추진중이다.순천만청정미나리 작목반장(작목반장 이치근)은 “현재 미나리는 년간 3회정도 수확하고 킬로당 6천원에 거래되고 있어 년간 40억원의 소득을 올려, 도사동지역의 효자작목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순천만 미나리는 복탕, 과메기, 오리탕 등이 식당가가 많은 대구, 진주, 부산 등에서 인기가 많아 많이 찾고 있으며, 국민건강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맑은 물과 기름진 토양, 풍부한 햇볕 등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순천만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미나리 재배단지를 육성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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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겨울철 펜션(민박)사업장 긴급 안전점검 추진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강릉 펜션 가스누출사고에 발빠르게 대응해 순천시 관내 펜션(민박)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추진했다.순천시는 지난 11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46일간 관내 민박사업장 23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대응, 안전사고관리, 위생관리 등 겨울철 대비 민박 전수점검을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18일 강원도 강릉 펜션(농어촌민박)에서 보일러 배기가스 누출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고교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에 대응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노후‧대형 사업장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순천 대표관광지인 순천만 주변의 일정규모 이상의 노후펜션(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무작위 10개소를 추출해 지난 20일~21일 이틀간 진행했다. 점검결과는 대체로 양호하다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 등 민간전문가의 의견이다. 펜션(민박)의 특성상 전기난방‧전기조리기구를 주로 사용하였고, 기름보일러가 설치된 시설은 별도의 보일러실이 설치되어 배기가스가 객실 내부로 유입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옥내용 가스호스를 옥외에 임의로 설치하여 사용 중이거나 가스저장기구 전도 방지조치를 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했다.전기시설도 대체로 양호하다는 의견이었지만 외부에 바비큐장 조명기구나 추가 콘센트 설치를 위한 배선관리에 좀 더 신경 써줄 것을 사업자들에게 당부했다.순천시는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순천시 펜션(농어촌민박) 사업장에 동일한 지적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례를 전파하고, 2019년 상반기 중 확인점검을 실시하여 지적사항 시정여부를 재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 10개소는 대체로 양호하다는 의견이었지만 강릉 펜션사고도 눈에 띄지 않은 배관이상이 큰 사고로 이어졌다. 안전에 대해서는 작은 부분도 그냥 지나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사업주, 관계 공무원, 시민 모두가 주변을 좀 더 촘촘하게 점검하고 관리해서 누구나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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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작금항의 일출
[윤정숙 기자] 전남 여수시 돌산읍 금성리의 작금항은 작금 등대 뒤로 떠으르는 일출이 아름다워사진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출의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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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인협회, 걸으면서 사색하는 '강진문학기행' 실시
[오기순 기자]순천문인협회는 순천시의 '인생지혜나눔사업'과 연계한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면서 지난 21일 강진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글쓰기 교실'은 노년의 삶의 지혜를 폭넓게 이해하고, 젊은 세대에 전수하기위해 수강생들이 생각과 관점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키 위한 과정이다. 이날 문학기행단은 전흥남 교수(한려대)의 지도아래 다산기념관, 다산초당, 백련사, 영랑생가, 시문학파기념관, 사의재을 돌아보며 대학자 다산 정약용과 순수서정 시인 영랑 김윤식의 위업과 사상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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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상가 소생 프로젝트 시작..."우리가 화엄사 관광지의 옛 명성을 되찾을 것"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0일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화엄사, 청천초등학교, 국립공원남부사무소, 국립공원종복원기술원, 국립공원생태탐방연수원, 한화리조트지리산, 화엄사 상가번영회, 한국야생화사회적협동조합, 마산면, 마산면 청년회, 황전마을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엄사 상가지구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 화엄사 지구는 과거에는 화엄사 입구에 무질서한 상가와 식당, 숙박업 등으로 인한 오․폐수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하여 1982년에 화엄사에서 1.5km 떨어진 곳에 집단시설지구 71,507㎡로 조성했다. 1986년에 윗상가 49개동 1천567.1㎡를 신축하고 1991년에는 아랫상가 57개동 7천148.693㎡를 신축해 민간인들에게 분양하고 상가를 운영했으나,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라 관광객이 줄어들고 인구 또한 감소돼 현재는 80%가 폐업하고 윗 상가는 11개소, 아랫 상가는 7개소만 운영되고 있다.이는 화엄사를 찾는 관광객이 2000년 초까지 중․고등학교의 수학여행코스로 인기가 많아 △2000년 1백4만2천671명 △2004년 1백72만8천830명이었으나, △2017년말 기준 44만6천78명으로 감소되어 화엄사상가와 국립공원 그리고 화엄사주변 관광지까지 모두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어 참석자 모두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서로 상생 방안을 강궄키로 했다. 협약식에 앞서 지역경제과 도시경관담당이 화엄사 지구의 일반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자유스런 토론이 이어 졌다. △국립공원에서는 반달가슴곰을 통한 동물 복원사업을 테마로 한 체험학습장 같은 시설을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하였고, △한국야생화협동조합에서는 인근의 지리산역사문화체험관에 야생화를 전시하고 불교와 연관된 꽃을 상품화하여 주민들의 소득창출 방안에 대해서 의견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황전마을 이장은 화엄사 아랫상가가 부실공사로 인해 현재 비가 새는 등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어 시급한 대책을 제시하였으며 △청천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화엄사 인근의 여러 시설에서 체험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아이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놀이시설 설치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군은 지난 14일 2018년 공무원 정책연구 발표에서 '화엄사지구 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화엄사 입구에서 화엄사까지 차 없는 도로를 만들기 위해 전기차를 이용하게 하는 제안과 이번 협약식 토론에서 제안된 아이템 들을 화엄사 상가와 연결하는 주제로 선정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과 관련 관광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에 그치지 않고 화엄사 상가지구가 활성화 될 때까지 지속적인 협의를 할 계획이고, △천년고찰 화엄사 △우리나라에서 음이온이 가장 많이 나오는 화엄사계곡 탐방로 △녹차의 시배지인 장죽전 △국립공원과 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 △지리산 역사문화체험장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등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여 옛 화엄사 관광지의 명성을 되찾아 관광객이 증가되고 이로 인하여 인구가 유입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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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웰니스팜 광양스토리' 상표 등록 완료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농촌융복합산업 브랜드 강화를 위해 개발한 ‘웰니스팜 광양스토리’ 상표를 등록 완료했다. 웰니스팜(Wellness Farm)의 매실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이용해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광양매실 생산에서부터 가공 상품화, 체험프로그램 운영‧판매‧홍보까지 활용할 수 있는 광양의 농촌융복합산업 대표 브랜드이다.여기서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이 합쳐진 말로 ‘건강한 삶’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뜻한다.시는 치유공방, 치유체험마을 등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6차산업 수익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웰니스팜 광양스토리’ 상표를 개발하고 지난해 11월 출원했었다.특히 .'웰니스팜 광양스토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난 8월 광양읍 서천 웰니스 팜&파티를 개최했고며, 10월에는 '웰니스 광양팜 이야기'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현재 웰니스팜 광양스토리로 지정된 상품은 10개류 181개로, 치유공방‧마을, 광양시6차산업영농조합법인 등 12개소에 웰니스팜 광양스토리 지정 표찰을 제작 배부했다.또 농촌생활자원분야 체험장을 알리고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생활자원분야 체험장현황, 치유마을‧공방 등 22개 체험장이 담긴 ‘웰니스팜 광양스토리’ 농촌체험관광 홍보 책자를 제작했다.이와 함께 농산물과 가공제품 포장재, 현판, 배너, 현수막, 명함 등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해 홍보 판촉용 스티커와 인쇄물 등으로 제작해 적용할 계획이다.이은희 생활자원팀장은 "이번에 상표로 등록한 '웰니스팜 광양스토리' 공동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치유공방.마을의 체험프로그램, 농산물, 가공 제품 홍보 및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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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 선정 올해 최고 시책 ‘여수박람회법 개정’
[오기순 기자]여수시민들이 뽑은 2018년 최고 시책은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되는 '여수박람회법 개정'으로 나타났다.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1일 시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여수를 빛낸 시정 10대 성과’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은 여수시의 의견수렴 창구인 시민소통광장 앱 등을 통해 지난 3일부터 15일간 194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설문결과 1위는 많은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박람회법 개정이었다. 2위는 진남수영장·장애인국민체육센터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3위는 그늘막 설치 등 폭염대비 안전대책 강화, 4위는 안전한 도시를 위한 CCTV 확대 설치였다.여수.순천.광양 3市 광역시내버스 개통(5위), 지방 관광정책 롤모델,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 등극(6위), 경도해양관광단지 연륙교 국비지원 근거 마련(7위)이 그 뒤를 이었다. 지역인재 채용률을 높이기 위한 여수시민 채용 가점제는 8위, 초등학생 100원 버스 시행은 9위, 박람회장 정문·돌산대교 입구 회전교차로 개선·설치는 10위에 올랐다.중앙시장 청년몰 ‘꿈뜨락몰’ 개장과 청년지원센터 개소, 여수산단 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국비 30억 원 확보도 순위에는 들지 않았지만 높은 점수를 받았다.돌봄서비스를 확대한 아이나래 행복센터 운영, 시장이 찾아가는 사랑방 좌담회, 문수주택단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화양고등학교 혁신학교 선정 등도 우수시책으로 평가됐다.이번 10대 성과 설문에서는 생활체육시설 확충, 폭염 속 살수차 가동, 그늘막 설치, 무더위 쉼터 333곳 운영, 취약지역 65곳에 CCTV 186대 설치 등 정주여건 개선과 관련한 시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박람회법 개정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박람회장 내 공공시설을 건립할 수 있게 되면서 청소년해양교육원과 국립 여수해양기상과학관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된 점이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시가 추진한 여러 시책을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직접 평가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면서, "민선 7기 여수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2300여 공직자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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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성탄절 맞이 문화의 거리 12월 옐로우마켓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두 번째 옐로우마켓을 개최한다. 옐로우마켓은 지난 8월부터 기획에서 운영까지 시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있고 12월 성탄절을 맞아 가족, 연인들과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마켓에서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거리에 울려 퍼지는 DJ 크리스마스 캐롤, 크리스마스와 함께하는 즐거운 캠핑,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 금꽃길 노래방, 가족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금꽃길 사진관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크리스마스 이브의 감성을 만족시킬 셀러 50여 팀이 참가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관계자는 "옐로우마켓을 주민 주도 문화산업 육성의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면서, "2019년과 함께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위주의 마켓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