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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사동, 2019년 신임 통장 임명장 전달 및 통장 월례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도사동 (동장 이천식)에서는 15일 동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19년에 새로이 선출된 9개 통장에 대하여 임명장을 수여했다.이 자리에 서정진 시의장, 김기태 도의원이 참석하여 격려하였으며, 남도파출소 박병길 소장은 민생치안과 동민을 위한 파출소 협력사항 등을 홍보했다.신임통장들은“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자로서 통장의 역할 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소외계층 발굴 등 새로운 순천의 시정 목표에 맞춰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천식 동장은 신임 통장들에게 “세계적 보물인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을 품은 도사동의 통장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주민을 위한 참된 봉사자로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해 주는 역할뿐 만 아니라 지역의 화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도사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에서는 2019 임원진으로 회장 김진두, 부회장 강동영, 박미정 등을 선출했다. 한편 도사동은 근래 오천지구의 활성화로 거주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도농복합 행정동으로서 주민들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각종 자치활동이 활발하여 장래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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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광복지도시 지향...시민과 함께 만든다.
[오기순 기자]민선7기 들어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광양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관광복지도시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관광진흥기본계획’ 초안을 관련부서와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9월부터 관광 관련 사업현황 조사를 시작해 관광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관련부서의 의견과 추가․누락사업 등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이날 공유된 계획에는 ▲비전과 목표, ▲권역별 관광개발계획, ▲민선7기 우선 개발 관광사업 및 단계별 계획, ▲관광 수용태세 개선, ▲신규 축제 및 이벤트, ▲홍보 마케팅 전략 등 관광 진흥과 관련된 것들을 총망라했다. 아울러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관광마인드 함양교육, 민+관 우리지역 관광지 둘러보기, 전 시민 관광홍보 운동 등 시민과 함께 하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시가 구상하는 ‘관광 거버넌스’는 계획하거나 추진하고 있는 관광정책을 시민과 관광 이해관계자와 공유하며 이해와 동참 속에서 실현해 나가고, 연말에는 ‘올해의 광양관광 마케터’를 선정해 시상하기로 했다.또 올해 준공되는 망덕산~배알도수변공원 짚라인, 섬진강변 MTB체험장과 강수욕장을 비롯해 ‘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사업’ 중 경관육교(삼화섬~마동체육공원)와 4대 교량 조명사업 등에 대한 전략적 홍보 이벤트를 구상 중이다.나아가 시는 수산물종합물류센터, 어촌뉴딜300사업, 도립미술관, 폐산업문화재생사업, 도선국사 풍수사상테마파크, 윤동주문학관 등 추진 중인 관광산업들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추어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음식관광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관광트렌드를 반영해 ‘광양관광도 식후경! 식도락여행 브랜드’ 개발을 위해 절기별 대표 광양음식 선정과 상품화, 광양불고기와 매실 등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프랜차이즈(길거리음식, 테이크아웃) 먹거리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기 조성된 광양불고기․이순신대교․망덕포구 먹거리타운은 특화음식 부족, 음식맛과 서비스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어 메뉴 개발 컨설팅과 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이번 민선7기 관광진흥기본계획이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사업을 집중 추진하는 단기적 실행계획 성격을 띠고 있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과 부서 의견을 추가 수렴한 후, 오는 28일 광양시관광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분기별 시장 주재 ‘광양관광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실행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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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람사르 습지도시 주민 공모사업’ 신청 접수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습지도시의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자율 참여를 통한 환경실천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순천 람사르 습지도시 주민 공모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순천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된 별량면(학산, 무풍, 마산, 구룡), 해룡면(선학, 농주, 상내), 도사동(교량, 대대, 안풍, 인월)등 11개 법정마을과 순천시 관내 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응모대상 사업 유형은 순천만생태자원을 이용한 산업화등 ‘생태자원화’, 습지 보전을 위한 ‘주민 인식증진사업’, 마을 역사와 생태 문화적 가치와 특성을 살린 ‘생태마을가꾸기’ 등 람사르 습지 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4일 ~ 31일까지이며, 지원대상 사업은 2월중에 순천만습지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주민 참여도, 사업의 창의성, 지속성, 효과성 등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가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은 후 첫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한편, 순천 람사르 습지도시는 2014년 시민 발의 ‘순천만 보전‧관리 및 지원사업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전전년도 순천만 수익의 10%를 습지보전과 주민공모사업에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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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어르신 생활안정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조기 추진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14일 어르신들의 신명나는 일자리 제공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위원회를 개최해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수행기관별 사업에 대한 적정성을 심의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참여자 어르신들을 배려하기 위해 다른해 보다 한달 앞당겨 2월부터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관련 총예산은 87억원으로 3014명이 배정되어 전년 대비 359명이 더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사회서비스형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보육시설 등 돌봄시설에 지원되어 참여하는 어르신이 월60~66시간 활동하고, 54~59.4만원의 활동비를 받는 새로운 일자리이다.이날 심의에서는 대한노인회 6개사업 572명, 린제노인복지센터 1개사업 160명, 조례노인복지센터 1개사업 150명, 순천 YWCA 5개사업 154명, 순천시니어클럽 19개사업 1250명, 공공(과소, 읍면동)에서 12개사업 728명으로 총 44개 사업단에 3014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순천시 노인일자리 창출위원회 위원장인 김병주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노후가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이 되도록 많은 일자리를 발굴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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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조루 고택
[윤정숙 기자] 전남 구례군 토지면에 있는 운조루는 조선 영조 52년에 당시 삼수부사를 지낸류이주가 세운 것으로 99간 (현존 73간)의 대규모 주택으로서 조선시대 선비의 품격을 상징하는 품자형의 배치 형식을 보이고 있는 양반가이다. 이 집에 있는 목독은 가난한 이웃 사람이 쌀을 꺼내어 끼니를 이어갈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음덕을 베풀고 적선을 하는 것이 가진 자의 도리임을 보여 주었던 류씨 문중의 상징물이다. 쌀 두 가마니 반이 들어가는 나무독에 쌀을 채워놓고 마을에 가난한 사람들이 마개를 눌러 쌀을 빼다가 밥을 짓도록 허용한다는 뜻으로 쌀독의 마개에 "타인능해"라고 써 놓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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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소년수련관, 2019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19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식’을 시작으로 올 한해 동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날 개강식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지원협의회 위원, 전문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와 아울러 강사․학부모 간담회로 진행됐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등 학습지원과 뉴스포츠, 연극교실, 미디어, 미술활동, 음악활동 등 7개 분야 전문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주말에는 야외현장체험, 문화예술 공연, 자원봉사, 지역사회 참여 등 토요체험활동을, 청소년캠프‧부모교육‧청소년 특강‧발표회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급식‧상담‧생활일정 관리‧귀가지원 등 청소년들의 방과후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민주시민, 진로개발, 창의융합형 문제해결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체험활동을 편성하고,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운영하여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이날 개강식에서 박정숙 순천시 시민복지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1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창의력과 감수성을 높이고 잠재된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여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2017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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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자전거교실' 2019 수강생 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생활형 자전거를 배우려는 주부 등이 많아짐에 따라 2019 시민 자전거교실을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순천시 자전거문화센터에서 오는 3월 ~ 11월까지(7, 8월 우수기 제외) 7개월에 걸쳐 매월 30명씩 210여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관련 교통법규 등 이론과 시민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실기교육을 병행 운영한다.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을 대상이며, 수강료가 무료인 시민자전거교실은 매월 총 12일 동안 평일 월, 수, 금/오전 10~12시까지(2시간) 교육을 진행하고, 자전거문화센터(오산큰길 18)에 자전거와 헬멧, 교육생 조끼, 무릎보호대 등 실기장비가 비치되어 있으므로 교육생들은 편한 복장으로 참석하면 된다.또한, 순천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도 운영한다. 2월중 관내 교육을 희망하는 18개교를 선정하여 자전거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이론과 실기교육을 실시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 자전거교실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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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선7기 핵심공약 ‘시민암행어사’ 공개 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시민암행어사’를 공개 모집한다.‘시민암행어사’는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라는 민선7기 시정운영 방향에 따른 핵심 공약사항으로, 시민들이 시정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다.순천시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고, 임기 2년의 비상임‧무보수의 명예직으로 모집인원은 10명 이내로 선발할 계획이다.‘시민암행어사’의 주요임무는 생활주변의 불법‧불편사항이나 공직자의 금품‧향응 수수, 인‧허가 부당처리 등 비위를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순천시 감사관계자는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감사활동 강화 등 내부통제와 함께 시민암행어사제도와 같은 외부 통제기능과 민간협력을 통해 반부패, 갑질행위 금지, 부정청탁 행위 근절에 적극적으로 나서, 시정 전반의 공정성, 투명성, 신뢰성을 높여나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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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호남권 최대 ‘ 창업보육센터’ 설립 위해 북경 방문
[오기순 기자]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1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북경을 방문해 호남권 최대의 ‘창업보육센터’설립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남 순천시는 이번 허석시장의 북경 방문이 지난해 10월 중국의 실리콘벨리로 불리는 북경 중관촌 방문시 관리위원회와 기업대표들을 만나 ‘호남권 최대 순천형 창업보육센터 설립’에 서로 협력하기 한 구두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5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문에서 순천 허석시장은 중관촌 사회조직연합회, 마네초지국제예술센터등 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서에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류와 해외지사 유치협력 등 가능한 사업 지원을 담고 있다. 또한, 인재 및 기업육성, 투자시장 등 양기관의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하여 상호간 컨설팅을 비롯하여 창업 관련 자료 상호제공,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지원에 함께 협력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창업보육센터 설립 및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한 중관촌사회조직연합회 따이지엔 비서장과 북경 중관촌은행 구어홍 동사장을 순천시 창업보육센터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자문위원으로, 마네초지국제예술센터 진시쑨 이사장과 중관촌장동클럽 주석 장쯔용을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한편, 허석시장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중기간 동안 활동내용을 소개하면서 장동클럽 장쯔용 주석은 40여개 기업대표와 함께 순천 방문을 약속했고, 중관촌 사회조직연합회 따이지엔 비서장은 조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중관촌 창업기업가들의 비즈니스센터인 마네초지예술센터 진씨쑨 이사장은 여성기업가들과 함께 순천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중관촌은 연평균 6000여개의 기업이 창업되며 현재 2만여개의 첨단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어, 중관촌 관계자의 자문위원 위촉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준비중인 ‘순천 창업보육센터’설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허석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관촌 관계자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그들의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회로 삼고, 발전적인‘순천형 창업 모델’을 구체화 해 나가겠다”고 순천의 미래를 제시했다. 허석시장은 이번 중국방문 일정에 2019중국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현재 조성중인 순천정원 현장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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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순천시 시민인문학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 개최
[오기순 기자]2019년 1월 첫 번째 시민인문학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이 오는 17일 저녁7시 연향도서관 지하극장에서 구본권 소장과 함께 한다. 이번 강좌에는 현재 한겨레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과 정보기술(IT)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중 인 구본권 소장이 ‘미래지식과 직업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는 디지털기술의 빛과 그늘을 함께 보도해온 IT전문 저널리스트이자 연구자로 기술과 사람이 건강한 관계를 구축할 방도를 궁리하며 글을 쓰고 강의를 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4차 산업시대를 맞아 어떤 기술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참여자들의 안목을 키워주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권 소장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전공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잊혀질 권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한양대 겸임교수와 서울시교육청 미래교육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로봇시대 인간의 일'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 '페이스북을 떠나 진짜 세상을 만나다' '뉴스, 믿어도 될까'등이 있다. 2019년부터 시민인문학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연향도서관에서 회원제로 운영된다. 신청기간은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신청 가능하며, 회원가입방법은 가까운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회원은 무료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참여가 가능하며, 11월까지 주제도서를 50% 할인하여 현장에서 구입하실 수 있다. 2019년 시민인문학 60%이상 참여율이 우수한 회원에게는 연말에 별도의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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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순천 방문의 해 성공 홍보대사, 해설사 위촉장 수여식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순천시 해설사의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이번 위촉된 해설사는 총 5개 분야 104명(문화관광 36명, 정원 31명, 생태 31명, 천문 5명, 문학 2명)이다. 이들은 순천시 주요 관광지에서 풍부한 감성과 품격 높은 해설로 순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이야기와 해설을 통해 순천의 관광이미지 개선과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중요한 인적자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2019 순천방문의 해’의 성공과 1000만 관광객 유치, 나아가 세계적인 생태·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주인의식을 갖고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시는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에 세계 문화유산, 생물권보전지역, 람사르습지도시로 등재되는 등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부터 세계도시로 인정받고 있다.”며 “관광객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사람들이 바로 해설사 여러분들인 만큼 순천시가 더 나은 생태·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순천시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 순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추진하는 ‘2019 순천방문의 해’의 성공 여부는 시의 얼굴인 순천시 해설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보다 질 높은 관광서비스로 국내·외 관광객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함께 “생태관광 도시 거점화 등을 통해 1,000만 관광객을 맞이하는데 한 치의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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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 기념, 순천 출신 독립유공자 소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대한민국이 걸어온 지난 100년을 기념하고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정부의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에 동참하기 위해 순천 출신 독립유공자'를 소개했다.# 순천의 3.1운동을 주도한 박항래 의사박항래 의사는 1919(기미)년 3·1운동의 여세를 몰아, 4월 7일 지금의 남문다리에 위치했던 ‘연자루’에 올라 순천장날에 모여든 시민을 향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운동을 선도한 독립투사다.박항래 의사는 시위 도중 일본 경찰에 붙잡혀 1919년 4월에 10개월의 형을 선고 받고 광주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그해 11월 3일 극심한 고문으로 옥중 순결했다.1871년에 승주(昇州)에서 태어난 박항래(朴恒來)의사의 자는 인언(仁彦)이며 본관은 밀양(密陽), 1919년 순결할 당시 49세였다.순천시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독립만세운동을 부르짖던 박항래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순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지난 2011년 8월 당시 연자루 위치였던 남문다리 옆에 선생의 ‘흉상’을 설치했다. 또한 1974년 후손들에 의해 죽도봉공원(竹島峰公園)에 선생의 행적을 기린 기적비(紀跡碑)가 세워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백강 조경한 선생백강 조경한 선생은 1900년 7월 3일 주암면 한곡리 지금의 한동마을에서 부 조정순, 모 신마륜의 4남 3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선생은 1921년 만주에 있는 '독립단' 의 국내 지하공작 연락원으로 활약하다, 1926년 활동지역을 만주로 옮겨 ‘배달청년회’와 ‘배신학교’을 창설하여 교포들에게 애국항일사상을 고취 계도하는 일에 앞장섰다.1931년 일제가 만주를 침략하여 일으킨 '9.18 만보산' 사건을 계기로 한국독립당이 '한국독립군'을 조직할 당시, 선생은 수백 명의 ‘유격독립여단’을 이끌고 북만주와 동만주 등 객지에서 3년 동안 100여 차례 전투에 참여했다.1937년 중·일 전쟁이 터지자 독립운동단체의 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다, 임시정부가 진용을 확대하면서 선생은 의정원(국회) 의원으로 선임, 이로서 정식으로 임시정부의 일원이 됐다.1944년 선생은 한국독립당 중앙상무집행위원 겸 훈련부장에 지명,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임명돼 백범 김구를 위원장으로 하는 국내공작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또 개헌기초위원, 국무원 비서장 등을 역임했다.1945년 일본의 패망으로 동년 겨울에 임시정부 각료와 귀국 후 임시정부의 14개 정책을 국내에 반포하는 등 민족정기의 진흥에 전력했다.1962년 3·1절에 정부는 선생에게 그동안 해외에서의 독립운동을 인정, 「건국공로훈장」을 수여했고, 1963년 11월에 실시한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향인 전남 순천·승주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 국방위원으로서 국방정훈에 크게 이바지 했다.순천시는 선생의 업적을 기려 2009년 금당공원 내 '백강 추모비와 조형물'을 설치해 관리 중에 있고, 또한 '3.1 독립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선생의 생가를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허석 순천시장은 "정부는 2019년을 대한민국이 또 한 번 뜨겁게 응집할 수 있는 해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 기념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는데 순천시는 이에 적극 동참해 순천출신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업적을 다시 한 번 28만 시민에게 알려 자긍심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낙안 3.1독립만세 운동 테마공원 조성' '3.1독립운동 조형물 및 벽화 설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100주년에 걸맞는 품격 있는 3.1절 기념식 추진을 위한 '조선독립선언문 전달 과정 재현 자전거 퍼레이드' 및 시민과 함께하는 '3.1독립 길거리 만세운동 재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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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라 양식의 탑원
[윤정숙 기자] 전남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 입구에 위치한 탑원은 간다라 지역 사원 유구 가운데 가장 잘 남아있는 탁트히바히 사원의 주탑원을 본떠서 조성한 탑원으로 마라난타존자의 출생지인 간다라 사원 양식의 대표적이고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작은 공간들은 가운데 중앙탑을 바라보며 승려가 수행하던 작은 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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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사
[윤정숙 기자] 전남 영광군 불갑면에 위치한 불갑사는 백제 침류왕 때 인도 스님 마라탄타 존자가 백제에 불교를 전래하면서 제일 처음 지은 불법도량이라는 점을 반영하여 절 이름을 부처불, 첫째갑, 불갑사라 하였다고 한다.수선화과에 속하는 꽃무릇은 전국 최대 규모의 군락지로 추석 무렵의 개화기에는 넓은 숲바닥이 온통 붉게 물들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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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 증도여행
[윤정숙 기자 ] 신안군에 위치한 증도는 담양, 완도와 함께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으로서 느려서 행복한 섬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소금 생산지라는 광활한 태평염전이 눈에띄는데 간척지로 생긴 염전과 농지가 조화있게 펼쳐져 있다. 짱뚱어 다리는 증도의 명물로 갯벌을 가로지르는 470m의 목교로 청정 갯벌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고 해질녘의 낙조가 아름답다. 또한 짱뚱어 다리를 건너면 파라솔이 줄지어선 짱뚱어 해수욕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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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1회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수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11일 전라남도청에서 열린 제1회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다산안전대상은 안전한 전라남도 실현을 장려하고자 도입한 상으로 시민주도의 안전문화운동 추진, 안전한국훈련 등 시군 안전관리업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이번 수상은 순천시가 시민주도의 안전문화운동, 체계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실시, 골목길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스마트횡단보도 조성 등 분야별 안전인프라 조성에 큰 성과를 인정받았다. 순천시의 이와 같은 노력으로 관내 화재 및 교통사고, 범죄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지역안전도가 향상되고 있으며, 2018년 안전한국 훈련평가와 2018년 재난관리평가,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등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등 화재취약가구 전 세대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성남초 후문 인도개설, 골목길 표지병 및 방범시설 알림등 설치 등 다양한 안전인프라 사업 시행으로 시민이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상황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힘을 모든 결과다”며 “앞으로 시민이 더 편안한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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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 호응 속에 ‘주.정차 홀짝제’ 확대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도심 상가주변의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와 침체된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월부터 연향중앙상가길(연향패션거리)에 시행해 하고 있는 ‘주정차 홀짝제’를 확대 할 계획이다.‘주정차 홀짝제’는 일정구간을 날짜에 따라 도로 한쪽을 정해 주차를 허용하는 방법으로 순천시에서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연향동 중앙상가길에 처음 도입됐다. 처음 도입된 연향동 중앙상가길은 주변상가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기에 정착되었고, 부족한 주차 공간 제공과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됨으로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순천시는 이와 함께 ‘주․정차 홀짝제’의 조기 정착과 노인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골목호랑이 어르신단’을 위촉해 안내와 홍보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같은 효과로 시에서는 한쪽 구간에 주차를 해도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순천제일병원~조례동우체국~백송(금당점)사거리, 조례명성사우나~홈플러스, 신한은행 순천지점~성동오거리 구간 등을 순천경찰서와 협의해 ‘주․정차 홀짝제’를 추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교통과 관계자는“주․정차 홀짝제가 시민과 주변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착된다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와 동시에 시민 스스로 선진 교통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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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년 시정 혁신을 통한 청렴도 1등급 달성에 매진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민선7기 첫 번째 시정목표인 ‘더 청렴한 신뢰도시’를 만들기 위해 각종 부조리나 취약분야의 혁신을 통한 2019년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갑질행위 ZERO’에 목표를 둔 청렴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해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순천시는 2019년 청렴혁신 주요시책으로 청렴한 조직분위기 조성, 전 부서 반부패·청렴혁신과제 추진, 청탁금지제도 운영, 부패·갑질행위 신고 활성화 및 신고자 보호 강화, 청렴교육·홍보, 민간협력 추진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대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청렴한 조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장이 직접 직원들에게 청렴한 조직운영, 부정청탁 배제 등 청렴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간부공무원부터 청렴서약을 통해 솔선수범하기로 했다.지금까지 인사, 계약․공사, 인․허가, 재․세정, 민간위탁 및 보조사업등 청렴도 취약 5대 분야에 관해서는 소관 부서별로 혁신방안을 마련해 행정의 공정성, 투명성,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계획이다.또한, 부정청탁자 신고접수, 등록을 통해 사후관리를 하고, 부패·갑질 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 ‘청렴신문고’ 개설·운영은 물론, 신고자 보호를 위해 무기명 신고 접수, 신분비밀보장 및 신분보장을 강화할 계획이다.공무원교육에서도 그동안 단순 강의식 집합교육에서 공연 또는 콘서트 형식으로 추진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부서별로 마련한 청렴시책 성과를 홍보함으로써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순천은 예로부터 청렴의 상징인 팔마의 역사가 있는 자부심 있는 고장으로 지역사회의 청렴증진 활동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암행어사제도’를 운영하고, 시민사회단체와 ‘청렴실천 업무협약’등을 맺을 예정이다. 또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반부패·청렴에 반하는 금품·향응수수, 부패, 갑질 등의 비위행위를 엄단하기 위해 인사·징계제도를 엄격히 운영을 하되, 특히 100만 원 이상 금품 등을 수수할 경우 일명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해 공직에서 영구히 퇴출시킬 방침이다.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2019년 반부패·혁신 추진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저 자신부터 모든 업무처리에서 금품수수나 청탁을 배제하고 행정의 공정성·투명성을 견지해 나가겠다. 간부들과 직원들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내부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직 내·외의 생활에서 청렴을 솔선수범함은 물론, 시민들을 대할 때 항상 친절하고 성실하게 응대하여 행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2019년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 시정혁신 ‘더 청렴한 신뢰도시’를 달성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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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달라지는 2019년 제도와 시책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가 기해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시민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2019년 새롭게 달라지는 광양시 제도와 시책’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했다.이번에 정리한 안내서에는 2019년 처음 시행되거나 지난해와 달라진 6개 분야(▲아이․여성․어르신 ▲청년 ▲경제․제세 ▲복지 ▲안전․환경 ▲농어촌) 67건의 사업이 담겨있다.# 아이․여성․어르신 분야(13개 사업)올해부터 광양의 초․중․고등학생은 시내버스를 100원에 이용하게 된다. 시는 초등학생 100원 시내버스를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활성화에 나선다. 또 초등학교 입학생에게는 학용품 구입비와 중학교 입학생에게는 교복비를 지원하며, 0,1세 아이 전용 어린이집 운영과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저소득 노인 건강보험료 지원 등 세대 맞춤형 정책이 추진된다.# 청년 분야(9개 사업)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정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중 전세자금 이자 지원액이 연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어난다. 신청대상 기준도 연소득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완화된다. '지방세기본법' 등 개정에 따라 신혼부부가 3억 원 이하 주택을 생애최초로 구입하면 취득세 50%가 감면된다. 도심 유휴시설인 빈점포를 활용하여 청년 창업자를 육성하고 만 19~29세 이하 청년들의 도서 구입비의 50%(최대 10만원)를 지원하여 청년들의 자기개발을 유도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경제․제세 분야(12개 사업)‘소상공인 융자금 무이자 지원’으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은퇴 중장년 대체 인력뱅크 운영 등을 추진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취득세와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 기준이 완화되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제출은 법정기간(20일) 외에 연중 365일 가능해진다.# 복지 분야(17개 사업)전국 최초로 몸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로봇(배설케어로봇, 말벗로봇)을 무료로 시범 지원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에게만 지원 되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2019년부터는 소득기준 없이 모든 출산가정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되었고, 셋째 아 이상 출산가정은 기저귀 2팩(100개 상당)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을 통해 저소득 아동 특별활동 및 현장학습비 지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복리후생비 지원단가 일원화가 추진된다.# 안전.환경 분야(9개 사업)모든 건축물 지붕의 석면 제거를 위해 ‘슬레이트 지붕 처리사업’ 지원대상이 기존 주택 및 부속건물에서 축사․상가․창고 등으로 확대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쿨루프(차열도색) 사업’이 시행된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놀이터 안전점검비 지원 및 학교 앞 엘로카펫, 어린이 통학로 설치가 추진되며, 쾌적하고 안전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놀이터가 조성된다.# 농어촌 분야(8개 사업)어촌.어항 현대화를 위해 마동 와우포구, 중동 길호포구에 100억 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이 추진된다. 미래농업 대비를 위해 매실대체 ‘소득과수(플럼코트, 체리) 재배 시범사업’이 추진되며, ‘광양매실 홈쇼핑 런칭 협력사업’, ‘농․특산물 통신판매 시범지원’, ‘농업인 월급제 이자 지원’ 등 농어촌 분야 8개 사업이 시행된다.방기태 기획예산담당관은 "많은 시민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 SNS, 이․통장회의서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면서,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광양 경제 제2도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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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자전거 친화도시 넘어 ‘자전거 도시’로 도약
[오기순 기자]대통령 표창 ‘2018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기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자전거 친화도시를 넘어 ‘자전거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올해 여수시는 자전거도로 29.3km를 개설할 계획이다. 개설 구간은 만흥공원 옛 철길 연계 구간 0.6km, 옛 철길~죽림삼거리 구간 1.35km, 죽림~세포 구간 19.8km, 히든베이~예울마루 구간 4.8km, 소라면 장척마을 구간 0.3km, 해산동~국가산단 구간 2.43km이다.여자만 갯노을길 추락방지 난간 0.7km, 옛 철길 인근 자전거통학로 4개소, 여수산단1로 해산~화치 구간 0.6km 및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등은 새롭게 정비할 예정이다.현재 32개소인 공영자전거 무인대여소는 10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비가림막과 내부 시스템 개선으로 이용객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시민·시의원·공무원·전문가로 구성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원회’를 출범해 자전거 관련 사업을 심의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여수시민과 공영자전거 이용자에게는 자전거보험 혜택이 주어지고, 매월 1회 실시하는 자전거 캠페인과 자전거 초보자·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교육도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자전거 공유 플랫폼 ‘여수랑’과 해안을 끼고 달리는 명품 자전거길, 옛 철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전거도로는 작년 한 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여수시가 자전거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