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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순천 방문의 해, '전 부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19 순천 방문의 해’ 부서별 추진계획 및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고품격 생태거점도시 구축’이라는 비전으로 1000만 관광객이 찾는 ‘행복한 여행지 순천 완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순천 방문의 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보고회였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추진계획 점검과 마이스산업 유치 계획, 아이디어 발굴 제안, 부서 협업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개방적인 마인드로 친절응대, 환경정비, 교통분야 등 방문객의 편의 도모를 위한 점검을 추진하고, 각종 행사와 축제에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는 등 순천을 적극 알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보고회를 통해 전부서가 관광마케팅요원으로 관람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을 적극 실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2019 순천 방문의 해’는 지역의 관광이미지 구축 및 관광 기반 정비를 위해 일정기간 집중적으로 행해지는 종합적인 관광산업 육성 캠페인 사업이다. 시는 이 기회를 이용해 순천관광을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과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도록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 서비스 등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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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명예 지구지킴이 ‘괜찮아 지구야’ 홍보대사 위촉
22일(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송영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허석 순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함께 했다. 출범식에서 송영길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허석 순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이 명예지구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어린이들과 함께 생태환경 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을 하고, 이를 SNS로 확산시키는 실천 캠페인으로, 처음 시도되는 환경 캠페인 모델이다.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의 지구지킴이들은 전국에 4세~13세의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아이들에게 미래에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모여서 만들어진 캠페인이다. 그 동안 지구지킴이 어린이들은 SNS 기반으로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생활 속 실천 사항을 공유하는 활동을 해왔다. 이번 출범식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어린이 지구지킴이 중 100명과 부모님 서포터즈 200여명을 초청해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됐다.이날 명예 지구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허석 순천시장은 “지구지킴이 어린이들의 작은 실천이 많이 알려져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실천을 함께 하기를 바라고, 이 캠페인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괜찮아 지구야 캠페인은 인스타그램에서 #지구지킴이 #괜찮아 지구야를 검색하여 그 내용을 확인하고 손쉽게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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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기업 체감도 전국 1위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 쾌거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수여하는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인증이 기업 만족도를 반영한 ‘기업체감도 부문 전국 1위’여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날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여수시청에서 ‘인증수여식’을 열고,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인증수여식에는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여수상의 박용하 회장, 권오봉 여수시장, 여수시의회 서완석 의장, 지역 기업인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이 지자체에서 공감하고 호응해 주신 덕분에 많은 결실을 맺었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조례와 규칙을 정비하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힘써준 여수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기업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맞춤형 규제개혁을 추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난해 기업체감도 100위권에 머물렀지만 지역 기업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기업체감도 종합 1위를 차지했다.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은 전국 228개 지자체의 기업환경을 항목별로 조사·평가해 결정되며, ‘기업체감도’ 부문과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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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명절 전후 고강도 공직감찰 실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가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6일까지 광양시 산하 전 부서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집중 공직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감사담당관을 총괄로 3개 감찰반을 편성하고, 설 명전 전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특히, 금품∙향응∙선물 수수 등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행위와 무단이석, 중식시간 미 준수, 근무 중 음주∙오락, 부적절한 언행․갑질 행위 등 복무기강 해이 행위를 집중 살핀다. 민원접수 거부∙전가와 늑장처리 등 복지부동, 무사안일 업무처리 행태도 감찰한다.이와 함께 설 명절 기간 중 교통, 의료, 쓰레기 처리 등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종합대책상황실과 당직근무 실태 점검에 나서 연휴기간 근무기강 확립에도 철저를 기한다.시는 이번 감찰을 통해 청렴도 저해 행위를 근절하고, 적발된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김문수 감사담당관은 "취약시기 비위행위 예방활동을 강화해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은 물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렴도 1등급’을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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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다양한 육아서비스 제공으로 호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놀이체험실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를 키우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월 개관한 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 실현’을 목표로 미취학 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장난감도서관은 연회비 2만원으로 회원가입만 하면 가정에서 구입이 쉽지 않은 고가의 장난감을 별도 부담 없이 대여할 수 있어 부모들의 경제적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영·유아놀이체험실은 부모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해 어린이의 꿈을 키우는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생후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를 가진 부모가 급할 때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실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져 지난해 전남 1위의 이용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밖에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부모교육 등을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uncheon.go.kr/childcare)나 전화(061-749-4085)로 문의하면 된다.허희순 순천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건강한 보육과 양육문화를 만들어 가는 육아전문 허브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순천시는 맞춤형 육아서비스를 통해 육아 고민을 덜고 더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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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노후 경유차 폐차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1월 28일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및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총중량에 관계없이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경유차 및 도로용 건설기계인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이다.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도 포함된다. 배출가스 5등급제 차량 조회는 환경부 누리집 (https://emissiongrade.mecar.or.kr)또는 콜센터(1833-7435)에서 확인 가능하다.신청조건은 신청대상 차량이 2년 이상 연속해서 순천시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기간이 신청기간 마감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유지되 있어야 한다. 또한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동차 성능점검 기록부상 정상가동(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정기검사 관련법 등에 따라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적용하며, 특히 올해는 3.5톤 이상차량을 폐차하고 배기량 또는 최대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신차 구입시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선정된 차량을 폐차한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에는 40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총 21대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기간은 1월 28일 ~ 2월 12일까지이며, 순천시청 생태환경과에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차량 연식(제작연월일)순으로 선정하되,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차량,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중 비상저감조치로 인한 과태료처분 유예중인 차량, 총중량 3.5t이상 차량은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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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순천방문의 해, 3대 시민운동 펼쳐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2019 순천방문의 해’ 참여 열기 확산과 천만 관광객을 맞이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생태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3대 시민운동’을 본격 추진하다고 밝혔다. ‘3대 시민운동’은 ‘순천방문의 해 참여 붐-UP 운동’, ‘순천 미.인(미소+인사) 운동’, ‘일회용 쓰레기 zero 운동’으로 온-오프라인을 이용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참여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먼저, ‘순천 방문의 해 붐-UP 운동’은 시민들이 먼저 ‘순천방문의 해’를 바로 알고 지인들에게 홍보하자는 운동으로 1시민 2지인 소식 알리기, 거리 포토존, 플레시몹, SNS #해시태그, 댓글달기, 공유하기 운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미소와 인사로 관광객을 맞이하는 ‘순천 미.인(미소+인사) 운동’은 SNS 스마일 챌린지, 미소가 인사가 아름다운 미인 추천 선발, 대중교통․ 외식업체 종사자 친절운동을 추진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도시 분위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마지막, 생태도시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일회용 쓰레기 zero 운동’은 일상 속에서 일회용 쓰레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종이컵, 일회용기, 비닐봉투 사용금지 운동과 장바구니, 탬블러, 머그컵 사용 캠페인 등으로 전개한다. 순천시는 3대 시민운동 범시민 확산을 위해 민․관 공동추진 운동본부를 1월중 출범하고 읍면동, 시민단체 합동 캠페인과 민간주도의 연관 사업 공모 등을 통해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재미를 느끼고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있는 시민운동으로 유도하여 2019 순천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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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선착순 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2016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는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300명을 2월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앱과 의료기기(손목 활동량계)간 근거리 무선통신(블루투스) 정보 전송으로 개인별 건강 생활습관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대상자는 손목 활동량계를 무료로 지급받게 되고, 개인 건강정보가 전송된 통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팀으로부터 맞춤형 생활습관, 식습관 상담 등 원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순천시는 신청자중 1차 20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 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갖고 있어야 하며, 이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진단받고 약을 복용중인 사람은 사업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며 2018년에 선정되어 서비스를 받은 시민도 제외 된다.연향건강지원센터 관계자는 “2017년~2018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아 위험요인이 있다고 판정된 사람은 검진결과지를 지참하고 연향건강생활지원센터로 방문 신청하여야 하며, 바쁜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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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시민의 삶 속에서 새로운 순천을 만들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기간 중 3일) ‘2019년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조직개편에 따라 변동된 국․소별 목표, 시행과제, 현안업무에 대한 공유와 협업을 통해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경제, 일자리, 복지, 문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주요 보고내용은 공약이행, 국비확보 등 주요현안에 대한 실행계획과 시 승격 70주년에 따른 부서별 추진사업 및 생활 SOC 등 정부 공모사업 추진계획 등이다.특히, 정부가 올해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에 8조 6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밝힘에 따라 시에서는 다양한 순천형 생활밀착 사업을 발굴해 부처별 공모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대규모 조직개편에 따라 민선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19년을 실행하는 해로 삼고 구체적인 목표와 로드맵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순천으로 거듭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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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일하는 100세! 활기찬 노후’를 위한 일자리 추진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가 당당하고 신명나는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1월17일(목) ~ 25일(금)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359명 늘어난 3014명을 모집한다.참여 자격은 순천시 거주자로 공익형과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한정되고, 시장형 및 인력파견형은 만60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9개월(공익형)동안 활동하게 되며, 공익형 참여자는 월27만원, 사회서비스형은 월54만원 ~ 59만4천원, 시장형 및 인력파견형은 근로계약서에 따라 소정의 급여를 받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득실확인서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니어클럽(745-6090), 순천시 노인회(744-3791), 순천YWCA(744-7990)등으로 문의하고 방문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른해보다 오는 2월부터 일찍 시작하여 9개월동안 실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사회 참여 기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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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0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0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순호 군수 주재로 개최한 이날 보고회는 간부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2020년 신규사업에 대하여 부서간 상호 공유하고, 효과적인 재원 확보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신규로 발굴한 33개 사업은 주민복리 증진과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총사업비는 3,538억 원으로 이중 국비는 3,065억 원이다. 이밖에 기 확보한 29건의 사업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사업은 ▲섬진강 힐링 생태 공원조성(80억 원)▲섬진강 스카이 바이크 설치(40억 원)▲구례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167억 원)▲지리산 섬진강 마실장 조성(60억 원)▲국도 18호선(구례읍~구례구)확ㆍ포장(450억 원)▲강마을 魚울림(100억 원)▲공공하수 처리시설 증설(77억 원)▲생명치유 가옥단지 조성(150억 원) 등이다.김순호 군수는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신규사업 발굴부터 예산확보까지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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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정책 '올해는 지속가능 관광 원년' 천명
[오기순 기자]지난 7일 여수시 신년 기자회견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은 “그동안 여수 관광정책은 양적 성장에 초점을 뒀다. 이제 한 번 방문한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시민과 관광객이 상생하는 질적 성장에 역점을 두겠다” 며 올해 여수시 관광 정책 방향을 천명했다.전남 여수시는 지난해 4년 연속 관광지점 입장객 1300만 유치를 달성했고,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한국 관광의 별’ 지자체부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올해를 지속가능 관광의 원년으로 삼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 행복한 상생 관광’, ‘정직한 서비스로 믿음 주는 신뢰 관광’, ‘지역이 고루 잘 사는 균형 관광’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그동안 소음과 교통체증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된 낭만포차는 시민불편이 없는 곳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또 해안선 정비사업과 관광 콘텐츠 개발로 새롭게 단장한 여수 밤바다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해수욕장 화장실 5개소와 공원화장실 9개소를 리모델링하고, 소호동동다리 주변에 화장실을 신축할 계획이다.또 돌산 백초~거북선대교 진출입로 개설과 오동도 입구 화장실 신축 및 주차장 개선으로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숙박예약통합시스템 “YEOSU야(夜)”와 “음식 물가정보 공시 앱”을 개발해 정직한 관광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올 4월부터 운영하는 여수관광안내 모바일 앱(아! 여행!)은 관광지, 음식점, 주차장, 화장실 등의 관광 정보 제공뿐 아니라, 교통 혼잡 시 새로운 코스를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멜전시관 외 4개소에 입장객 무인계측시스템을 설치하고, 음식·숙박업 가격 공시 앱을 본격 운영해 여수 관광의 신뢰도도 높일 방침이다. 균형관광개발과 미래관광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올 4월부터 11월까지 여수시 관광 종합발전계획 용역을 진행하고,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 건설, 화양지구 복합관광단지 개발 등을 통해 원도심 중심의 관광 인프라를 도시 전체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세계 섬 박람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여자만 갯노을길 조성, 남해안 오션뷰 명소화 사업 등 섬과 연안을 연계한 체류형 생태관광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올해는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하고 품격 높은 해양관광 휴양도시를 조성하는 원년이다”며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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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둔사의 납월홍매
[윤정숙 기자] 순천시 낙안면 금전산 서쪽에 자리 잡은 금둔사는 백제 위덕왕때 담혜화상이창건하여 의상대사, 철감국사가 주석한 선종가람의 사찰이다. 금둔사의 야생 매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찍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금전산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한다. 금둔사에는 현재 납월 홍매 여섯 그루를 비롯하여 청매, 설매 등 한국 토종 매화 100여 그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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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로컬푸드 직매장, 우리 농산물 설선물 세트 판매
[오기순 기자]순천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로 구성된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오는 31일까지 기획 판매한다.과일, 한과, 농·수·축산물, 건강식품, 가공품 등 50여 종 130여 개의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하여 출하한 것들로 믿고 구매할 수 있다.한과 선물세트는 10세트를 사면 1세트를 덤으로 주는 설맞이 특판행사를 진행하며, 건강식품 세트와 정육 등도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반찬코너에서는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농산물을 활용해 정성스런 설 상차림을 할 수 있도록 전류, 삼색나물 등 제수용품을 사전예약을 통해 주문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올해는 순천시 농산물 가공센터에서 농업인들이 직접 가공한 제품들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지역에서 생산된 원재료 50%이상을 사용하고 유해첨가물과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가 없는 건강 식품이다. 설 선물세트는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 주문도 가능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 대해서는 전국 무료 택배서비스를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매장 내 제품들은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야만 출하․판매되고 농업인 실명제, 생산이력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제초제, 성장촉진제 없이 농사지은 농산물이라며, 순천로컬푸드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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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년 시민대학 강사' 172명 공개모집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평생교육 네트워크의 중심 '2019 순천시민대학'을 이끌 유능하고 의욕 있는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생활기능, △인문교양, △문화예술, △여성문화 등 4개 대학, 172개 강좌로 강사 1인이 2과목까지 지원 할 수 있다.올해는 시민제안 공모당선 프로그램 10개를 포함한 순천형 특화 강좌 및 전문성을 강화한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시대 트렌드와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42개 신규강좌가 개설된다지원자격은 해당 분야의 전공자이거나 강의경력이 1년 이상 또는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1차 지원자격 적격심사와 2차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강사를 최종적으로 선발하게 된다.지원희망자는 순천시청 또는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홈페이지에서 강사 응모 신청서 등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필요한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생활기능, 인문교양, 문화예술 대학 강사는 평생학습관으로, 여성문화대학 강사는 여성문화회관으로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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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학부모 부담 보육료 전액 지원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 재원 아동 학부모들의 보육료를 전액 지원키로 했다. 이 사업은 학부모의 보육료 부담 경감을 통한 저 출산 극복여건을 조성키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등 정부미지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3~5세 아동의 학부모 부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한다.정부에서는 2013년부터 만0~5세 아동에게 보육료가 지원되어 왔으나, 2018년 기준 만3세 아동이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월 6만4천원, 만4~5세는 월 4만5천원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어 보편적 복지의 효과 저해와 어린이집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올해부터 순천시는 17억원의 시비를 확보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실시하며, 정확한 연령별 지원액은 2월 중 전라남도 보육정책위원회에서 결정되는 보육료 수납 한도액이 정해지면 아이행복카드를 통해 지원된다.순천시 관계자는 “더 따뜻한 복지도시 순천을 위한 공약사항인 어린이집 전면 무상보육 실시를 통해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둔 학부모의 보육료 부담 경감 및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순천형 보육환경 완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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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수 ․ 광양 아우르는 야경투어버스 운영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연계 상생발전을 위해 순천만국가정원의 별빛축제와 인근 3개시의(순천.여수.광양) 관광자원을 연계한 야경 투어버스를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야간투어 버스는 매일 저녁 6시 청춘창고(역전길 34)에서 출발하며 멋스런 야경을 볼수 있는 ‘야간경관코스’, 내용이 있는 ‘테마여행코스’, 별빛축제를 감상 할 수 있는 ‘별빛코스’로 운영된다. 순천시에서 출발한 야경투어버스는 순천․여수․광양 밤풍경의 매력을 소개한다. 투어는 순천의 드라마촬영장 야경․호러체험, 와온해변 불꽃놀이, 광양의 느랭이골, 이순신대교, 여수의 돌산공원, 종포해양공원 등 주요관광지를 경유해 순천으로 돌아오는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야간코스로 구성되었다.순천시(채금묵 관광과장)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6권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야간투어버스가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과 이용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용방법은 홈페이지(www.namdo-tour.com)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이용료는 성인기준 순천시 5000원, 여수·광양 경유코스는 8000원으로 최소 5인 이상 예약 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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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와 북경시는 같은 시대에 같은 지명을 사용했다
지난 1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북경을 방문중인 허석 순천시장은 15일 북경 중관촌을 방문해 중관촌 사회조직연합회, 마네초지국제예술센터등 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연이어 16일에는 북경세계원예박람회장에 조성중인 ‘순천정원’현장을 방문해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같은 날 허시장은 상해로 이동해 상해창업보육센터를 찾아 전자상거래 창업자인 주웨이두 사장을 만나 실질적 창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교육기반 인터넷 사업으로 직원 8명으로 시작해 현재 2천명으로 발전한 ‘개미고문(Ant Advisor)’대표 등을 만나 순천방문을 약속 받았으며, 상해 호남향우회장과 만찬에서 북경원예박람회와 창업과 투자유치를 위한 협의를 했다.한편 허석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북경과 순천의 명칭에 대한 특별한 인연을 알렸다. 역사기록을 살펴보면 1402년부터 명나라 3대 황제로 등극한 당태종 영락제가 순천부(順天府)를 북경으로 삼아 지금의 자금성을 축조했다는 기록이 있다. 대한민국 순천시의 ‘순천’이란 지명은 1309년 처음 사용 되고 1413년 순천도호부가 되었으니 순천시와 북경시는 같은 시기에 같은 지명을 사용했다는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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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우리 아이 돌봐 주는 ‘국동 아이나래 행복센터' 열어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6일 오후 국동 주민센터 2층에서 아이나래 행복센터 개소식을 갖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국동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6세에서 12세 아동을 보살펴주는 돌봄 터다.맞벌이나 아이를 돌볼 수 없는 급한 상황에 처한 가정이 아이나래 행복센터에 아이를 맡기면 돌봄 교사가 돌봄, 귀가 지원, 부모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국동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평소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거점별 돌봄 센터를 만들겠다던 권오봉 여수시장의 의지가 담긴 첫 작품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단순히 아이들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 아니라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기도 하며 공부도 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공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돌산읍과 소라면에 아이나래 행복센터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9월에는 웅천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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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성지 ---향일암
[윤정숙 기자] 전남 여수시 향일암은 1300여년 전 선덕여왕 8년 원효대사가 기도 중에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원통암' 이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 그 후 고려 광종 9년 윤필대사가 산의 형세가 마치 금거북이가 불경을 등에 지고 용궁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하여 '금오암' 이라고 부르다가 조선 숙종 때 인묵대사가 수행정진 중 '해를 향하는 암자' 라는 뜻의 '향일암' 으로 이름지어 지금까지 불리게 되었다.향일암의 특징은 커다란 돌들이 입구가 되기도 하고 기둥이 되기도 하여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평평한 곳을 골라 전각을 만들고 이런 곳들은 고스란히 남겨두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해안가 수직 절벽위에 건립되었으며 기암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 등 식물들과 잘 조화되어 이 지역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