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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과의 대화’ 낙안면에서 시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2019년 시민과의 대화’를 1월 31일 낙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는 전국 최초 민간인 면장이 임명되 화재를 모은 낙안면에서 첫 시작을 알려 의미를 더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2019년 시정운영 계획을 약 10분 동안 직접 낙안면 주민에게 설명해 민선7기 순천시 운영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면서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신길호 낙안면장이 순천시장과 주민들에게 낙안면 중장기 발전 계획에 대해 약 30분간 보고를 이어갔다. 신 면장은 보고에서 낙안면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고 귀농귀촌학교 설립, 낙안면 주식회사 설립 등을 향후 펼쳐 나가고자 하는 사업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신길호 낙안면장은 지난 11일에 낙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에게 낙안면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14일부터는 매일 직접 마을을 찾아가 10년 후 마을의 미래를 생각하며 토론을 하며 낙안면민과 소통행정을 펼쳤다.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낙안읍성 기적의 놀이터 및 작은도서관 건립, 낙안천 복원사업 및 홍매화길 조성, 낙안면 청년 일자리 지원 등 기존에 건의됐던 도로‧건설 분야의 건의사항에서 벗어나 낙안면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건의사항이 제시되어 낙안면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시민과의 대화가 끝나고 낙안의 대표 작물인 오이와 배를 생산‧출하하는 낙안원예영농조합법인과 낙안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영농활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 농사짓는 사람이 만족하는 농정혁신을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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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설 연휴 전통체험 행사 풍성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설 연휴기간인 2월 2일 ~ 6일까지 5일 동안 정원을 방문 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연 날리기, 가래떡 굽기, 입춘첩 쓰기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연휴기간 동안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개량한복을 포함한 한복 착용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된다. 국가정원 동문 앞 잔디마당에는 대형 연 날리기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고, 한방체험센터에서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대회와 더불어 가래떡 굽기, 전통차 시음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국가정원 서문입구에 위치한 국제습지센터 1층에서는 입춘맞이 희망내용을 한지에 써 주는 입춘첩쓰기,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진 찍고 인화해주는 덕담스튜디오 운영, 개인 심리상태에 따른 꽃씨를 처방해 주는 정원 꽃씨약국 운영 등 다채로운 설 명절 체험행사가 이어진다.특히, 해 질 무렵 오후 5시에 시작되는 서문일원의 별빛축제와 함께 한다면 이번 설 연휴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더욱 알차고 풍성해질 전망이다. 습지센터 1~2층 공간에 마련된 ‘정원 속 동화나라’는 대형 키즈카페를 연상케 하는 놀이존과 체험존, 동화 속 캐릭터 전시존으로 구성되어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서문광장의 화려한 별빛의 향연 ‘라이트가든’과 함께 한국정원에서 야간에 펼쳐지고 있는 미디어아트쇼 ‘나이트사파리’ 또한 그 동안 접하지 못했던 빛 축제로 야간의 한국정원을 고풍스럽고 은은한 별빛으로 물들여 낮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정원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이번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해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체험행사를 준비해 놓고, 가족․친지들과 훈훈하고 뜻 깊은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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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습지, 이른 아침 안개속으로 떠나는 차별화된 선상투어 제공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설 명절 순천만습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순천만의 아침전경을 체험하는 선상투어로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제공한다. ‘무진 선상투어’는 1960~70년대 이 지역 출신 유명 소설가 김승옥의 작품「霧津紀行(무진기행)」의 주무대인 안개낀 순천만으로 이른 아침에 배를 타고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듯 가장 가까이 갯골을 따라 가는 선상 체험이다. 이른 아침 탐조선을 타고 광활한 갈대밭과 갯골을 지나 드넓은 순천만에서 피어오르는 해무와 떠오르는 아침햇살이 교차되는 광경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너그러운 마음과 대자연의 신비적 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아침 선상투어를 연중 계속 실시해 관람객들에게 생태관광 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순천만습지 아침 선상투어 예약은 순천만 습지 홈페이지(www.suncheonbay.go.kr)를 통해서만 예약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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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꿈꾸는 10대를 위한 이야기’ 특강 진행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1일부터 2주 동안 10회에 걸쳐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꾸는 10대를 위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겨울 방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스포츠, 미술, 요리, 미디어, 안전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발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강 내용은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한 점보 스텍스, 플로어컬링, 창의적 생각을 위한 디자인 액자, 종이꽃 액자 만들기, 올바른 식생활과 바른 먹거리를 위한 만두컵피자, 제육볶음 만들기, 다양한 미디어 이용 방법을 알기 위한 사진 촬영과 편집하기, 위기 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을 알기 위해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비상대피훈련으로 구성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체험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중1~2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학습지도, 자기개발, 토요체험, 캠프, 학부모교육, 상담, 급식 및 귀가차량 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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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이용대상자 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어려운 계층(중위소득기준 140%이하)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바우처) 11개 분야에 대한 이용 대상자를 1월부터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 대상자의 욕구에 따른 사회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개 서비스까지 중복 이용 가능하다. 현재 순천시에서 모집하고 있는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다문화가정 아동 적응지원서비스,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아쿠아(수중)운동 프로그램, 서비스 소외 조손가정 통합사례관리서비스, 평생 건강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 건강관리서비스,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행복 노후를 위한 웰빙건강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등 11개 사업이다.서비스를 이용하고자하는 시민들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여야 하며, 신청기간은 1월부터 책정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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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만연산 만연사의 설경
[윤정숙 기자]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 위치한 만연산에 있는 만연사는, 송광사의 말사이며 1208년에 선사 만연이 창건하였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젊은 시절 부친이 화순 현감으로 부임 하던 때에 만연사 동림암에 거처한 적이있으며, 국창 임방울 선생이 소리를 가다듬기 위해 이 곳을 찾아 피나는 연습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대웅전 앞의 노거수 배롱나무에는 연등을 달아 놓아 하얀 눈과 잘 어우러져서 방문객들을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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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범군민 서명운동 전개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5월 31일까지 군민, 출향향우 등을 대상으로 ‘구례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구례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구례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국립공원계획변경 신청 시 최종 서명록을 환경부에 전달할 계획이다.지리산 국립공원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동·식물 생태계 등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지리산을 관통하고 있는 지방도 861호선(천은사~성삼재)은 급경사지 낙석으로 인한 재해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많은 차량 통행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산림생태계 훼손, 야생동물 서식지 파괴 등의 환경문제가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이에, 구례군수는 “구례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추진되면 지리산 관통도로를 폐쇄하고, 훼손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여 안전한 탐방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1967년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이 지정된 것도 구례군민의 피땀으로 일궈낸 성과라며 다시 한 번 군민의 힘을 모아 구례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유치 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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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추진
순천시는 2015년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순천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조례’를 제정해, 5년째 민간분야에서 녹색건축물을 조성할 경우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9년도에도 단독주택과 연면적 660㎡이하의 주상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성능이 높아 난방비가 크게 절감되는 패시브 하우스로 건축할 경우 공사비의 50%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설치시에도 공사비의 50%내에서 최대 315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순천시 관계자는 “지난 21일부터 시청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통해 지원대상자를 공개모집중이며, 접수된 신청서는 조례에 따른 심사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며“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상반기에 모든 사업을 조기 완료할 예정이므로 건축 예정중인 시민들은 2월 15일 1차 신청마감일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5년간 패시브하우스와 신․재생에너지 설치 민간건축물 200개소에 10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부터는 그동안 지원된 현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앞으로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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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광양 등 전남동부권 영화․드라마 촬영 핫플레이스로 부상
전남도의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을 유치하는 전남영상위원회에서 지원한 영화 ‘말모이’,‘극한직업’등이 순천과 광양등에서 촬영됐다. 개봉 첫 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하고 있는 영화 ‘극한직업’은 작년 5월 광양항 물류창고에서 촬영되었으며, 마약반이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창업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의 마지막 엔딩 장면이 촬영됐다. ‘극한직업’과 함께 흥행마라톤을 하고 있는 영화 ‘말모이’ 역시 작년 6월 순천 드라마 촬영장에서 촬영되었으며, 일제 강점기 조선어 사전 편찬을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비밀리에 조선말을 수집하던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또한 올해 여름 개봉 예정으로 배우 송광호가 세종대왕 역을 맡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나랏말싸미’가 작년 10월부터 11월까지 순천 송광사에서 촬영됐다. 전라남도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상물 유치에 힘 쏟고 있는 전남영상위원회는 “지속적인 영화 유치를 위해 영화인 팸투어, 시나리오 창작공간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지역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을 시 최대 30%의 지출금을 환급해 주는 ‘영화·드라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촬영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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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31일부터 시민과의 대화 시작
순천시는 오는 31일부터 낙안면을 시작으로 3월 1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19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각계 각층의 다양한 시민을 초청해 민선7기 시정방향과 주요 추진 시책을 공유하고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시는 포용과 혁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안전하고 좋은 일터가 많은 ‘함께 잘사는 순천’, 더 많은 사람에게 투자하는 ‘교육도시 순천’, 대한민국을 넘어서는 ‘아시아 생태문화도시 순천’, 누구나 누리는 ‘차별 없는 복지 순천’ 등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 특히, 낙안면은 전국 최초 공모제 면장이 임명된 지역으로 신길호 낙안면장이 순천시장과 주민에게 낙안면 중장기 발전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낙안면의 미래와 비전 제시와 귀농귀촌학교 설립, 낙안면 주식회사 설립 등 주민소득 증대 방안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후에도 ‘시민 대토론회’, ‘광장 토론’, ‘정겨운 담소’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28만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순천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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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박물관, 설맞이 체험프로그램 운영
순천시에서는 기해년 설연휴 기간 동안 뿌리깊은나무박물관과 기독교역사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설날 당일에는 무료이며 설연휴(2.2~2.6) 5일 동안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은 무료 입장 가능하다.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기해년, 박물관에서 놀면돼지~』라는 주제로 오는 2월2일부터 6일까지 황금돼지 엽서쓰기, 토종비결 행운보기, 한복체험 등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황금돼지엽서쓰기는 1995년(돼지해)에 故한창기 선생이 발간한 잡지 에서 발췌한 사진으로 만든 엽서로 2019년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그 외에 한옥에서 진행되는 신년 ‘윷점보기’와 다양한 민속놀이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한편,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도 『순천방문의 해(亥), 박물관에서 행운보기』라는 주제로 ‘포춘쿠키 행운보기’, ‘팝업카드 만들기’, 여행지도로 보는 매산등 선교유적따라가기 등 무료체험프로그램이 3일간(일요일,설날당일 휴관) 진행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설명절 연휴기간에 시립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전시, 체험, 놀이로 뜻깊은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올해는 뿌리깊은나무박물관과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더욱 특색있는 기획전시와 체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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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잡월드, 4차산업혁명 반영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순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만잡월드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2017년부터 진행된 지방재정투자심사, 편입부지 보상, 명칭선정 등 일련의 과정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미래직업과 4차산업혁명 등과 관련된 63여 개의 직업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과 진로설계관 등이 포함된 설계가 보고됐다. 경기도 성남의 한국잡월드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개관 예정인 순천만잡월드의 설계용역은 지난 1년 여 동안 진행되어 왔다.시는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해 체험콘텐츠 설계를 완료한 후 건축 공사를 진행하는 ‘先 콘텐츠 확정, 後 건축공사’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고, 모든 공간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등이 시설 이용과 이동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의 사각지대가 없는 공간을 연출하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고 있다.이와 함께 직업체험 콘텐츠 차별화를 위해 국내·외 직업체험 관련시설의 사례 조사와 직업 체험의 미래성, 대표성, 체험의 적합성, 인기도 등을 종합 분석해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순천과 광주지역 초·중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직업체험 선호도와 관심도 설문조사 진행과 어린이 자문단을 구성해 벤치마킹을 실시 후 아이디어를 얻어 적용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순천만잡월드는 직업에 대한 정보나 체험의 공간이 크게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순천만잡월드’는 해룡면 대안뜰(대안리 1185-17)에 사업비 485억원(국비240억, 지방비 245억), 연면적 8000㎡,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오는 3월 착공하여 2020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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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천탑의 성지 화순 운주사
[윤정숙 기자] 전남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일대에 자리잡은 운주사는 동국여지승람에 "천불산이 있으니 좌우의 산등성이에 있는 석불과 석탑이 1,000개 이다" 라 기록 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100분의 돌부처와 21기의 석탑들이 자리하고 있어, 우리나라 불교 미술사에서 그 유래를 찾기 힘든 불가사의한 유적이다.운주사는 보물 3점, 지방유형문화재 10점, 문화재자료 2점 등이 있고, 전역이 사적 제312호로 지정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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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서울에서 ‘남도바닷길 관광설명회’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24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서울․경기권 여행사 등 관광업체 관계자 230명을 초청해 ‘남도바닷길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바닷길’ 6권역에 해당하는 순천․여수․광양․보성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자원, 관광정책을 홍보하고 지역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동마케팅 일환으로 마련됐다. 순천시는 관광설명회에서 순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 소개와 함께 순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 승격 70주년 기념 ‘2019 순천 방문의 해’에 생태관광 거점도시 순천으로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해 홍보에 온 힘을 쏟았다 .순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인적 네트워크라고 생각한다.” 며 “참석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 확대로 수도권의 개별 여행객을 지역으로 유인할 수 있도록 유튜브, 블로그, SNS, 온라인 등 공동 마케팅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인‘남도바닷길 관광설명회’가 1000만 관광객의 발걸음을 맞이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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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성지도자 신년 인사회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문자)는 25일 더헤윰 웨딩컨벤션에서 여성단체, 유관기관 등 여성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여성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년하례와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한해 동안 열성을 다해 차별없는 포용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준 여성단체협의회의 회원들과 류선애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올해는 순천방문의 해, 시 승격 70주년이 되는 해로 여성지도자들이 함께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이문자 신임회장은 “순천은 여성친화도시인 만큼 여성단체의 역량을 발휘해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단체 3,77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추진, 여성단체 연계 농특산물 판매촉진사업, 조손가정 김장나누기,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정의 동반자로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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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 재능기부 강사 모집
순천시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1월24일(목) ~ 31일(목)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운영에 참여 할 재능기부 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건강·운동·정서적 안정으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문화예술교육 관련 강좌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지원자는 나눔과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은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지원 자격은 재능기부 신청 분야에 해당하는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처음 강의를 하게 되는 지원자도 가능하다. 희망자는 순천시청 홈페이지 강사 응모 신청서 등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필요 증빙서류를 구비해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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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설 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실시
순천시(시장 허석)는 설 연휴를 전․후한 수질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오염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관리감독이 소홀해지는 설 연휴를 중심으로 2월 13일까지 실시 예정이며, 감시·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기간 동안 전·중·후 3단계로 특별단속 활동을 추진한다.설 연휴 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협조공문을 발송해 자체점검을 통한 오염사고를 사전예방토록 계도하고, 환경오염 우려사업장과 폐수 다량배출시설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되며, 연휴 중에는 오염우려가 있는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활동 강화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후에는 특별감시 기간 동안 적발된 사업장 등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순천시 김태성 생태환경과장은 “설 연휴 기간은 환경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시설물관리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시민들릐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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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로컬푸드, ‘우수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선정
순천시는 지난 23일 로컬푸드직매장 순천만국가정원점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현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를 비롯한 전라남도, 순천시, 인증사업장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올해 선정된 농임축산식품부 인증 ‘우수농산물 직거래사업장’은 전국에서 9개소가 선정됐으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순천시가 직영하는 ‘순천만국가정원점’이 유일하다.로컬푸드 ‘순천만국가정원점’은 2016년 5월 개장 후 누적매출 88억원을 돌파했고, 소비자 회원수가 1만 3천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번 인증은 시민들에게 안심먹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 순천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노력한 부분이 인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이경삼 유통정책과장은 “순천로컬푸드가 뜻깊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1089명의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민·관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모델로서 공익적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이다”며“이번 인증을 계기로 순천시가 로컬푸드 선도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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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새 임원진 구성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해 새롭게 시작한다. 순천시는 지난 21일 시민협력센터‘공감’에서 16개 읍면동의 신임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주민자치 운영계획과 주요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에는 향동 신광래 위원장이 선출되었고, 부위원장에는 해룡면 양동경 위원장과 조곡동 이경찬 위원장이 선출되어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이 날 회의에서 ‘2019년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예정인 3대 시민운동‘순천 방문의 해 붐-up’,‘순천 미.인-미소+인사 운동’,‘일회용 쓰레기 zero운동’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신광래 신임 협의회장은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위원들의 역량강화 및 자치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 대비 기반을 마련하고, 협의회 회원들과 뜻을 모아 순천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시 주민자치위원회는 기존 24개 위원회에서 8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별도 구성됨에 따라 16개 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신임 임원진 구성과 함께 풀뿌리 사업 및 순천시 현안 사업 추진, 따순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자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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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프리미엄 들기름 500병 해외시장 첫 수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지난 2018년 농특산물 수출 100억원 목표를 달성했다. 이와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수출목표를 110억원으로 상향 설정했다. 올해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는 청신호로 지난 17일 순천시 소재 사회적 기업이자 농어촌융복합기업인 농업회사법인 기도서주식회사에서 생산된 ‘자연그대로 들기름 500병(180㎖)’이 첫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그동안 순천시와 함께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로 대만에 첫 수출을 시작했다. 이번에 대만에 수출한 자연그대로 들기름은 저온압착방식으로 착유한 프리미엄 들기름으로 오메가3가 60%이상 함유되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으며, 대만 내 전체 방송국 시청률 TOP3에 들어가는 대만 FTV를 통해 홈쇼핑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순천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가공 수출품목으로는 주로 김치류, 장류, 한과, 매실청 등이 생산되어 미국, 일본, 중국으로 수출되었지만, 이번 들기름 대만 수출을 계기로 음식문화권이 유사한 아시아 전역으로 판매망을 넓혀나가는 기회를 마련됐다”는데 이번 첫 수출의 의미를 부여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 900여종이 순천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순천로컬푸드 매장에는 매월 실시하는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에 적합한 안전농산물만 취급하고 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