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생활 속 작은 문화예술 공연장 및 전시관 조성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가 걸어서 5분 이내에 시민 누구나 즐기고 향유하는 작은 공연장.전시관을 조성한다.시는 시민 일상의 삶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더 행복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2월 11일 ~ 3월 4일까지 작은 공연장·전시관 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순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기존의 공원, 건물, 창고, 녹지 등의 유휴공간과 공공기관을 포함해 빈 건물이나 부지 등 사유지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할 의지가 있는 민간(개인)이나 지역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된 공간은 구조와 사업계획서 평가에 따라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리모델링과 환경정비 사업 등을 거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작은 생활문화 공간으로 개방하게 된다.시관계자는 "작은 공연장.전시관 조성 사업을 통해 순천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생활문화 공간을 권역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더 행복한 문화도시를 함께 실현할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순천시, '나만의 텃밭정원' 시민 공영텃밭 분양 접수 시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도시텃밭 활성화와 생태적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시민행복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텃밭 4개소를 오는 15일까지 재분양 신청을 접수한다. 시가 조성한 텃밭 4개소는 신대 도시농업공원, 조례 텃밭정원, 연향 도시농업체험학습원, 남제 텃밭정원 등으로 총 340구좌의 텃밭을 분양한다. 분양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1년간이다.신청은 주민등록상 순천시민 누구나 가능하고, 개인은 10㎡, 단체는 30㎡ 기준으로 세대별(단체별) 1구좌를 원칙으로 한다. 분양료는 구좌당 개인은 3만원 ~ 3만6천원이며 단체는 8만원이다. 다만, 남제 텃밭정원은 무료이며 임대기간은 토지소유자가 사용취소 또는 반환요구가 있는 날부터 1개월까지이다.시 관계자는 “공영텃밭은 도시민이 함께 모여 경작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하는 체험의 장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에서 ‘2019년 순천시 공영 텃밭분양 신청 공고’를 검색하면 분양관련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서식 등을 내려 받을 수 있다. 공고문에 안내된 서류를 구비해 해당 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
광양시보건소, 어르신 무료 결핵 전수 검진 실시
[오기순 기자] 전남 광양시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 발생률이 높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전수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시행한 결핵 전수검진은 2020년까지 각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2월과 5월, 10월, 11월에 각각 실시된다.오는 2월 옥곡면과 진상면을 시작으로 중마동, 골약동으로 검진을 확대하며,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해당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흉부 X-ray 촬영과 객담 검사 등을 실시한다.결핵은 결핵 환자가 기침을 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균이 주변 사람들의 폐로 들어가서 감염을 시키는 질병으로, 결핵균이 몸에 침투하여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 될 때 결핵균이 증식하여 발병한다.정선주 감염병관리팀장은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무료 결핵 전수검진을 꼭 받아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여수시, 친환경 가족텃밭 및 유기농텃밭 신청자 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여수시는 오는 13일부터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민 친환경 가족텃밭 및 유기농텃밭’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친환경 가족텃밭 150, 유기농텃밭 50 가족이다.신청은 여수시청 홈페이지 ok통합예약시스템(http://ok.yeosu.go.kr/)에서 할 수 있고, 한 가정에서 텃밭 하나만 운영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참가비(가족 당 3만 원, 사회취약계층 면제)를 내고 텃밭운영에 참여하면 된다. 시는 친환경 가족텃밭 참가자에게 모종․종자 심는 요령과 재배관리 기술을 전수한다. 또 오는 4월 중순부터 쌈 채소 종자와 열매채소 모종을 배부해 농작물 재배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신설된 유기농텃밭 운영은 재배기술 교육 후 텃밭 관리를 참가자 스스로 해야 한다. 평소 유기농 작물 재배에 관심 있는 도시민이 참여하면 좋다. 시 관계자는 “텃밭 운영은 가족이 작물을 재배하면서 흙․생명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을 함께 배우게 된다”면서 “매년 지원자가 늘고 있으므로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순천시 청춘창고, 제6회 청춘 페스티벌 ‘응답하라 2008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가 제6회 청춘 페스티벌을 오는 9일(토) 17:00~21:00까지 청춘창고에서 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천을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 청년들을 타겟으로 순천의 밤 즐길거리와 순천 여행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응답하라 2008’페스티벌은 댄스팀들의 추억의 가요 메들리 공연과 별도 마련된 부스에서는 고요속의 외침, 인물퀴즈, 이모티콘 퀴즈 등 4개의 미니게임이 진행된다. 게임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응모권을 획득해 경품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추억의 과자 뽑기, 2008년대 노래맞추기 등 레크레이션이 함께 진행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청춘페스티벌을 준비한 ‘청춘여행길잡이‘18명은 지역 관광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순천여행을 홍보하는 청년관광해설사들로, 순천역 광장에서 웰컴투청춘역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기차 이용 관광객에 여행안내 및 SNS 홍보, 홍보물 제작 등 순천여행을 두루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 체류형 관광객 확보 등 지역 경제 발전에 파급효과를 줄 수 있도록 홍보 및 콘텐츠를 개발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
순천시,시 민 솔선수범 ‘2018교통문화지수평가’ 전남 1위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2018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남 1위, 전국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문화수준을 조사해 지수화한 수치다.그동안 순천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개선 등 교통안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민․관․경이 함께하는 교통질서 지키기 범시민 운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평가는 조사대상 인구 30만 미만의 4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시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으로 지자체별 교통안전 실태와 교통사고 발생률, 교통안전노력도, 현장조사등 11개 항목에서 조사 평가됐다. 순천시는 2014년 36위, 2015년 24위였지만 지속적인 시민교통질서 캠페인등 점진적 개선을 통해 2016년부터는 연속 A등급(49개 지자체 중 상위 10%)인 상위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방향지시등 점등률,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 음주운전 빈도, 규정 속도 준수 빈도는 각각 하위 5%(47, 48, 49위), 횡단보도가 아닌 도로에서의 무단횡단 빈도는 하위 15%(43위)에 머물러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낸 의미 있는 결과였다”며, “상대적으로 미흡한 평가를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의식 계도와 교통시설 개선 등을 통해 민선7기 시장 공약사항인 안전한 도시를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순천시, 시민과 함께 ‘천만그루 나무심기’ 추진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도시 전체를 생태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천만그루 나무심기’를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폭염, 열섬현상 등 기후 변화 대응과 생태문화 실천을 위해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한다.시는 공공부문과 공동주택 전경, 시민 자율 식재 등 민․관 협력으로 ‘시민 반려나무 갖기’,‘순천 시민의 숲 조성’등 다양한 시민운동을 통해 녹지축 조성과 녹지 공간을 확대해 숲속의 순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시민 반려나무 갖기’는 아이가 출생하면 심는 탄생목과 결혼기념 등에 심는 기념목 등 시민 한 사람이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자신의 반려 나무로 가꾸어 나가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시는 반려나무를 식재할 수 있도록 시유지나 유휴지 등을 파악해 한평숲으로 조성한다. ‘순천 시민의 숲 조성’은 원도심, 신도심 등 거점별로 조성할 계획으로 시범적으로 2개소를 지어하고 공모를 통해 읍면동별로 조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시 녹지축 조성과 녹지 공간을 확대해 숲속의 순천을 만들어 나간다. 시는 그린웨이, 수목터널 등 걷고 싶은 숲길을 조성하고 도로변 가로화단과 도로중앙 분리대 화단 등 가로수 숲길을 만든다.도심 녹화를 위해 벽면 녹화와 옥상녹화를 실시하고 쌈지숲과 명상숲 등 공동체 숲을 늘리고 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바람숲 길, 미세먼지 차단 숲 등 다양한 도시 숲을 조성해 남산과 옥천, 동천, 봉화산 등 도심의 생태자원들을 연결함으로써 하나의 생태 녹지축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순천시에서는 시민 공감대와 붐 조성을 위해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으로 운영위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인원은 50여 명이다.운동본부에서는 반려나무 갖기 범 시민 운동 전개와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식목일 행사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참여자격은 나무심고 가꾸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산림, 조경, 화훼, 정원, 환경 등 관련전문가, 수목관리사 등이다. 시는 시민사회, 숲과 정원 분야의 전문가, 활동가 등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들 스스로 나무를 모으고 숲을 기획하고 연출해 가꾸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천만그루 나무심기로 숨 쉬기 가장 좋은 순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제20회 구례산수유꽃축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3월 16일 개막
[오기순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기본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산수유꽃축제는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란 주제로 3월 16일 18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와 산수유 군락지 마을일원에서 9일간 개최 한다.이날 회의에서 개막식은 의식행사를 간소화 하되, 20주년의 의미를 부여하여 산수유의 전래에서부터 시대별 테마로 구성하여 개막공연을 개최하기로 했다.대표 프로그램인‘산수유 꽃길따라 봄마중하기’코스를 개선하고,‘산수유 떡 만들기 경연행사’등 관광객이 참여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5개분야 43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주행사장 배치는 관람객들의 동선을 따라 집중 배치하고, 축제장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일방통행 노선을 개편하는 한편 우회도로를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축제 홍보를 위해 산수유꽃 개화 상황을 구례군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볼 수 있도록 하고, SNS 등을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세부운영계획을 마련하여 본격적으로 축제를 준비한다.한편, 지난 1999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처음 개최한 구례산수유꽃축제는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구례 산수유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매년 3월 중에 개최해 오고 있다.
-
여수시, “초․중학교 입학생 어머님, 자녀 예방접종 하셨나요?”
[오기순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3월부터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동안 예방접종 확인절차를 거쳐 미 접종자에게 무료 접종을 안내하는 사업이다.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소아마비)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총 4종을 접종해야 한다.중학교 입학 대상자는 Tdap 또는 Td(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여학생만 대상) 등 총 2종을 접종해야 한다.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nip.cdc.go.kr/)와 보건소 에서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 전산등록이 누락됐다면 의료기관에서 확인·등록하면 된다. 미 접종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초․중학교 입학생은 예방접종 면역력이 점차 감소되어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다”며 “입학 전 권장 예방접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광양시, 남도바닷길 ‘웰니스 관광’ 콘텐츠 개발에 본격 나서
[오기순 기자] 전남 광양시가 최근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웰니스(Wellness) 관광’ 분야의 입지 선점을 위해 여수·순천·보성과 함께 ‘남도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본격 나섰다.시는 지난달 30일 국제교류관에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바닷길 권역(광양.여수.순천.보성)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제안공모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이번 제안공모는 총 6개 학술.연구.컨설팅업체가 여행사 간 공동 도급을 통해 참여해 약 4시간에 걸친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으로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졌다.시는 평가위원회에서 결정된 협상순위에 따라 2월 중 계약을 완료하고,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과 함께 관광 상품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용역은 4개 시군이 각각 5천만 원씩 부담해 총 2억 원의 사업비로 진행되며, 광양시는 남도바닷길 권역의 사업 공동추진 협약에 따라 사업자 선정과 사업 관리·감독 등을 맡게 됐다.용역기간은 총 6개월이며, 남도바닷길 웰니스 관광 여건과 사업환경 분석, 관광상품 개발 등 ‘학술.연구.컨설팅 분야’는 3개월 동안 6천만 원으로, 관광상품 운영과 홍보 등 ‘관광상품 운영분야’는 3개월 동안 1억 4천만 원으로 각각 운영된다.장선주 관광마케팅팀장은 "이번 용역은 4개 지자체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각 지역별 특성을 충분히 살려 특화된 콘텐츠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많이 알려진 곳보다는 숨어있는 ‘웰니스 관광지’를 찾아 남도바닷길 권역이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순천시, 걸으면서 기부하는 ‘건강동행 캠페인’ 추진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 보건소에서는 시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걸으면서 기부하는 ‘건강동행캠페인’을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동행캠페인’은 스마트폰 기부 앱 ‘빅워크’를 다운받아 어플을 켜고 100m를 걸으면 10눈(10눈은 1원으로 계산됨)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건강도 챙기고,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기부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순천시에서는 5천만눈(5백만원)을 목표로 ‘순천시와 함께하는 미숙아 가정돕기’1차 모음통을 개설해 진행 중이다. 걸음을 나누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누적된 걸음 모금액은 지역단체에서 후원을 받아 나눔 주제에 따라 3차로 나누어 저소득 환우가정에 의료비로 전달할 예정이다.순천시 보건사업과(양현심)는 사람 중심의 건강도시 운영을 위해 시민의 일상 속 건강생활권을 확보하고, 나눔을 통한 선진기부 문화를 조성하여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순천 할머니들의 그림일기, 단행본으로 출간
[오기순 기자] "지금은 혼자서 은행일도 다 봅니다. 그래서 비밀통장도 만들었습니다”“평생 느껴보지 못한 짜릿한 행복입니다. 이제는 어깨를 펴고 다닐 수 있습니다”“공부도 그림도 너무 좋아 자랑도 많이 합니다.”여든 앞에 글과 그림을 배워 전시를 열고, 작가가 되어 SNS를 뜨겁게 달궜던 순천 할머니들의 감동 인생일기가 단행본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남해의 봄날)’로 출간됐다.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는 고단했던 하루하루를 힘껏 살아온 순천의 할머니 스무 명이 뒤늦게 글을 익히고 그림을 배워 지나온 인생을 풀어낸 그림일기를 엮은 책이다. 단행본은 작가가 된 할머니들은 순천그림책도서관에서 한글작문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 인생 그림일기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다.그림책 작가와 함께 선을 그리고 동그라미 네모를 그리는 것으로 시작한 20명의 할머니들은 2년 동안 꾸준히 그림을 그렸고,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순천과 서울 등에서 원화 전시를 열었다. 이 전시가 SNS, 언론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단행본 출간까지 이어진 것이다. 오는 2월 16일 순천그림책도서관에서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출간기념 북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북콘서트에는 작가와 가족, 독자, 전국 도서관 관계자 및 그림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책 소개와 미니 북토크, 원화전시,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순천 방문의 해’맞아 설 연휴 관광객 작년 대비 42% 증가
[오기순 기자] 문화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순천시가 금년 설 연휴기간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에 11만1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42%가 증가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관광지별로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포함) 58044명, 낙안읍성 30876명, 드라마촬영장 14083명, 송광사 3586명, 선암사 3209명이 방문하는 등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순천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국가정원 등에서 즐거운 연휴를 보냈다.특히, 순천시에서는 설 연휴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관광지별로 특색있는 이벤트와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해 연휴기간 내내 관광지 곳곳에서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쉼과 힐링이 있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가래떡 굽기, 한방차 나누기, 전통놀이, 입춘첩쓰기, 정원꽃씨약국, 연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였고, 추억이 묻어나는 드라마촬영장에서는 연만들기, 쥐불놀이통 만들기, 민속놀이 등 체험행사 개최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낙안읍성에서는 설날 당일 무료입장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으며, 판소리, 가야금병창, 농악 등 국악한마당과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도 하였고, 그 외에도 천년고찰 송광사와 선암사 등에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방문객들이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설 연휴기간 완벽한 관광객 맞이를 위해 설맞이 종합대책을 사전에 수립 연휴기간 동안 10개반 비상근무반을 편성 운영하는 한편, 주요 관광시설인 숙박 및 음식점 등을 정비하고 관광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한 결과 관광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순천시는 올해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등 주요 관광지에서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옷으로 갈아있는 정원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사계절 테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 외에 문화재 달빛야행, 순천만국제교향악 축제, 세계동물영화제, 정원산업디자인전, 푸드아트페스티벌, 팔마시민예술제, 낙안읍성민속문화축제 등 다채롭고 차별화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선암사와 송광사,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기독교역사박물관 등 소중한 우리 역사도 관광자원으로 거듭나 지난 해 대비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순천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머물고 갈 수 있도록 관광객 수용태세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며, 앞으로도 순천 관광지에서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관광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울산시향,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개최
[박상기 기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기획공연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공연이 오는 14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준비한 이번 공연은 시립교향악단이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핑크빛 사랑 가득한 사랑의 선율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송유진(울산시향 부지휘자)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홍지연, 테너 김정권이 협연하는 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서곡’을 비롯해 아르디티의 ‘입맞춤’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등 사랑의 테마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로 꾸며진다. 특히, 이날 공연은 평소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 친구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사연을 지휘자가 직접 소개하는 시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송유진 지휘자는 “설 명절에 고생한 아내, 남편, 부모님을 비롯해 사랑하는 연인과의 추억을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공연이라 생각한다”면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과 함께 공연장에서 색다른 데이트도 하시고, 음악도 감상하시면서 특별한 추억까지 한가득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순천만습지, ‘무진 선상투어’ 체험기
여행은 언제 떠나도 좋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은 지금 뿐이니까. 오늘 순천만이 그러했다. 오늘 아침 순천만의 모습은 지금까지 보아 온 순천만과 또 다른 느낌이었다.순천만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다르고 아침, 낮, 저녁 그리고 물때에 따라 천변만화 한다.기자는 이른 아침 빗속에 세계적 생태공화국 순천만 선상투어에 참가하였다. 희미한 새벽 빛 속에 순천만 텃새 흰뺨 검둥오리가 무리지어 날며 방문객을 환영하였다. 안개 속에 자연이 인간을 마중하고 있었다. 순천만을 무수히 가 봤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에코월드 공정여행 협동조합 조연수 대표의 해설과 함께 자연 속으로 들어갔다. 순천만습지에는 전봇대, 가로등이 없다. 모두가 새들을 위한 조치이다. 조연수 대표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일행들에게 정숙을 권했다. 이제 막 깨어나는 새들에 대한 최소한의 마음이란다.지구 상 생물종의 40%가 습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화 결과로 세계적 습지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순천만습지는 세계 5대 연안습지의 일부이며 람사르습지로 인정되었다. 또한 국내 최우수 경관 감상지이며 국가지정 명승 제41호이다. 순천만습지의 가치에 힘입어 순천시는 최근 람사르습지도시가 되었다. 지난 1일, 문화재청은 순천만습지를 포함한 한국의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을 하였다. 순천만습지에는 무수한 염생식물, 저서생물이 풍부하여 세계적 희귀종 철새들 10여 종이 날아들고 있다. 그 외에도 150여 종 수 십 만 마리의 새들이 순천만습지 일대에서 월동하거나 번식하고 있다. 순천만습지는 세계적인 생태공화국인 것이다. 새들이 살기 좋은 곳은 사람들도 살기 좋다. 오늘날 순천이 생태와 정원의 도시가 된 시발점이 새들인 것이다. 순천만은 계절별로 다르며 하루에도 아침, 저녁으로 바닷물의 간만에 따라 말 그대로 천태만상을 보인다.순천시는 이번 설 연휴를 맞아 2.2~2.6 기간 중 07시, 07:30 2회에 걸쳐 아침 ‘무진 선상투어’를 진행한다. 그 이후에는 매주 토, 일에 계속 운행할 예정이다. 순천만습지 홈페이지 예약제로 운영된다.‘무진 선상투어’는 이른 아침에 배를 타고 순천 출신 유명 소설가 김승옥의 작품「霧津紀行(무진기행)」의 주 무대인 안개 낀 순천만 갈대밭 사이 갯골을 따라 가며 경관을 감상하는 선상체험으로 기획되었다.이른 아침 탐조선을 타고 광활한 갈대밭과 갯골을 지나 드넓은 순천만습지에서 피어오르는 해무와 밝아오는 여명이 교차되면서 무수한 철새들이 날아오르는 광경은 탐방객 모두에게 평화로운 마음으로 대자연이 펼치는 신비한 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기자 일행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사진 : 윤정숙 기자)
-
덕유산의 눈 산행
[윤정숙 기자]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군에 걸쳐 솟아 있으며, 해발 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다. 향적봉은 덕유산의 최고봉으로 남한에서는 네 번째로 높은 곳이다. 향적봉에서 중봉에 이르는 등산로에는 주목과 구상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향적봉에서 중봉을 거쳐 덕유평전, 무룡산까지 이르는 등산로에는 철쭉이 군락을 이룬다. 철쭉이 피는 계절의 풍경도 일품이지만, 눈이 특히 많이 내리는 향적봉 일대의 설경은 장관이다.
-
순천시, ‘2019 순천 방문의 해’ 방문객 수 표시 전광판 제막식 가져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1일 시청사 현관에 순천시 방문객 수를 표출할 LED 전광판을 설치하고 제막행사를 가졌다.이날 제막식에서는 ‘고품격 생태문화관광도시 구축’이라는 비전으로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19 순천 방문의 해’의 성공을 다짐하였다.시는 앞으로 이 전광판을 통해 올해 순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를 집계해 시민에게 공개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 허석 순천시장은 “2019년은 순천시 출범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순천 방문의 해가 순천 관광의 새로운 출발이 되고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1,000만 관광객이 찾는 행복한 여행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신나는 설 명절 행사" 가져
[오기순 기자] 전남 구례군장애인복지관(송태영,(재)대한예수교장로회 순천노회유지재단)은 1월 3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신나는 명절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장애인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1부 전통놀이 체험, 2부 사랑과 정성 떡국 한상, 3부 얼씨구~신명나는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남녀노소 즐거운 명절 행사가 되도록 기획하였다. 행사 시작 전 축복과 행운이 가득한 팥 시루떡을 이용자와 직원이 한마음으로 컷팅식을 가져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무엇보다 이번행사는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딱지치기 등의 체험을 이용자 대표(박정식)가 진행하고 이용자 가족이 명절 음식 떡국, 부침개를 준비하여 나누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는 행사로 의미가 있었다.송태영 장애인복지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들의 건강과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바라며, 장애인과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다각적으로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김형옥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생활하도록 용기를 북돋우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복지관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향후에도 구례군 장애인의 복지서비스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각종프로그램 및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
여수시, ‘청렴한 여수 만들기' 간부공무원 ‘솔선수범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이번 달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했다. 시는 간부공무원이 앞장서 청렴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보고자로 나선 문승남 감사담당관은 청렴도 향상 방안, 2019년 청렴도 향상 시책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와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권오봉 여수시장은 “시민행복의 첫걸음은 공무원의 청렴이다”면서 “시민 눈높이까지 청렴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정·부패신고센터 운영, 서한문 발송, 부패방지 자체평가, 실과소․읍면동 부서장 주관 청탁금지법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보조금 회계담당자 200여 명에게 ‘청렴도 향상을 위한 회계 관계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도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클린 알리미 문자전송과 청렴 우편함 5개소 설치로 청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
순천시, '낙안 3.1운동 기념탑' 테마공원으로 새 단장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낙안읍성 앞에 위치한 낙안 3.1운동 기념탑을 새롭게 단장 하여 추모와 휴식의 ‘테마공원’으로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낙안면 일대에서 펼쳐진 3.1독립만세 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는 추모공간 조성을 위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순천시가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기념 사업의 하나다.이를 위해 순천시는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편성, 올 12월까지 기념탑을 새롭게 단장하고 ‘독립선언문’이 새겨진 조형물을 설치하여, 누구나 어느 때나 읽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무궁화를 비롯한 나무식재, 표지석 및 안내판 위치 변경 그리고 주변에 한옥 담장을 설치하여 추모공간의 격을 높일 예정이다.낙안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3일 낙안 장날, 150여 명의 주민들의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보성, 벌교 일대까지 퍼졌으며, 도란사와 이팔사 등 구국 결사단체를 조직 독립 만세운동을 전개하다 27인의 애국지사가 옥고를 치루는 등 우리고장 자랑스러운 호국의 역사이다. 배현진 낙안 3.1운동 유족회장은 “낙안읍성은 역사적으로 애국 및 항일 운동이 강했던 지역으로 낙안 테마공원이 많은 사람들이 그날의 의미를 기억하고 계승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적 302호인 순천낙안읍성은 연간 120만 명이 찾는 순천시 대표 관광지로 조선시대 읍성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108세대가 실제로 생활하고 있으며 부엌, 토방, 툇마루 등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