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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미생물활용 발효식품제조 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에서는 농산물 발효식품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제조 기술의 습득을 위해 미생물을 이용한 ‘2019년 상반기 미생물 발효식품제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초과정, 심화과정, 수제맥주 제조 등 총 3과정으로 3월 5일 ~ 6월 18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매회 3시간씩 진행되며, 지난해 준공된 미생물친환경 농업교육관(승주읍)에서 처음 개강함에 따라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발효식품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 와인, 식초, 맥주, 막걸리를 직접 제조하는 실습을 병행하고 발효식품제조기술을 익혀 농산물의 부가가치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2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순천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열린광장 -새소식)에 게시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팩스(061-749-4682)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순천시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주류, 와인, 식초 음료 시장의 급성장으로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만큼 우리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이용한 발효식품가공과 실용화 기술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농업현장 사례를 발굴,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생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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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할머니들의 그림일기, 눈물과 감동의 출판기념 북콘서트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 그림책도서관에서는 지난 16일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출판기념 북콘서트를 허석 순천시장 부부와 이복남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 그림책협회 한성옥 회장, KBBY 한국지부 심향분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나띵대열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출판에 참여한 할머니 작가 20명 한분 한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한글도 모르는 사람이 그림을 어떻게 그려요. 아무것도 몰랐는데 선생님 잘 만나서 그리다 본께 그렇게 됐습니다. 다 선생님 덕이고, 여러분 덕이고 다 고맙습니다.” “옛날에요. 학교를 못다녔어요. 글 배우라고 가서 본께 우리 슨생님이 아무 얌전해서 뭣이 아주 잘 가르쳐요. 우리 또 미술 슨생님이 기가 맥혀. 동네서 임순남이가 어제도 TV에 나왔는데 오늘도 나온다고 아주 난리가 났소.” 이젠 버스 타는 것도, 은행 가는일도 두렵지 않다며 ‘기쁩니다’, ‘고맙습니다’를 연신 말씀하시는 할머니 작가님들의 이야기에 참석한 독자들은 울고 웃다를 반복했다. 손녀의 감사편지 낭독과 축하떡 커팅으로 마무리된 북콘서트는 2층으로 옮겨 원화전시를 감상하는 시간과 사인회로 이어졌다. 독자들은 사인을 받기 위해 긴 줄을 기다렸으며 작가님들은 한 자 한 자 써내려가며 참석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이번 북콘서트는 사인회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의 원화전시는 작은책방, 도서관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4월에는 미국 순회전시도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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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서시장 주변 먹거리광장 ‘첫 선’
[오기순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5일 오후 서시장주변시장 먹거리광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먹거리광장에는 점포 7개가 입점했고, 판매 품목은 이순신 수제버거, 핫도그, 닭강정 등이다. 개장식에는 상인기획단, 여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식전 공연, 테이프 커팅,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국비 포함 총 8억 6000만 원이 투입되는 서시장주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1년 차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연등천변 시장 아케이드면 LEC 조명 설치, 관광지 연계 이벤트, 상인 역량강화 사업 등 2년 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이 가득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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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하늘 아래 첫 꽃 축제 “매화꽃 천국, 여기는 광양”
[오기순 기자] 하늘 아래 첫 꽃축제 ‘제21회 광양매화축제’가 3월 8일(금)부터 17일(일)까지 “매화꽃 천국, 여기는 광양!”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흘간 열린다.광양시는 지난 15일 광양매화축제위원회(위원장 김종호)를 열고 축제 세부계획을 심의해 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의 봄을 여는 광양매화축제는 차(茶)와 윤회매(輪回梅)의 만남, 「홍쌍리 & 김용택 & 장사익」이 엮어낼‘꾼들의 3人 3色 토크콘서트’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특히 축제장에는 인생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트렌드를 반영해 포토월과 포토존을 곳곳에 설치하고, 찾아가는 DJ박스와 꽃길 작은 음악회 등을 열어 축제장 전체가 젊은 감성테마 로드로 꾸며졌다.또 크리에이터가 실시간 유튜브 동영상을 생중계하고, 드론 영상 중계 시스템으로 개화(開花), 교통 상황 등 축제 현장을 24시간 스케치하는 등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꽃샘추위에 대비해 대형텐트를 마련하고, 난립했던 도로변 노점상은 질서와 위생, 맛을 지켜나가게 지도하며,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는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었다. 축제의 도심권 확산을 위해 광양불고기, 닭숯불구이, 광양계절음식 등 광양의 대표음식과 백운산휴양림, 느랭이골자연휴양림, 광양와인동굴, 구봉산전망대 등 관광자원을 매화축제와 함께 전략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이화엽 관광과장은 “올해 매화축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꽃 축제로 정체성을 살리면서 전 연령층을 고려해 차별적이고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생명과 태동의 도시 광양에서 꽃의 향연을 맘껏 만끽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축제의 서막을 여는 ‘광양매화축제’는 백운산 자락 섬진강변 약 33만㎡의 매화 군락이 환상적인 장관을 이루며, 매년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남도의 대표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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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입석대 서석대의 주상절리와 설경
[윤정숙 기자] 무등산은 광주광역시 및 전남 화순군과 담양군에 걸쳐 있는 해발 1,187m의 산이다. 1972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12년 12월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대한민국 21번째 국립공원이며 무악 무진악, 서석산, 입석산이라고도 한다. 높이를 헤아리기 어렵고 견줄 상대가 없어 등급조차 매길 수 없다는 뜻을 가지고도 있으며, 산세가 유순하고 둥그스름한 모습이다. 산 정상은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 등 3개의 바위봉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를 '정상 3대' 라도도 한다. 정상을 중심으로 여러 곳에 규봉, 입석대, 서석대 등의 이름난 기암괴석과 증심사, 원효사, 약사사 등의 사찰이 자리잡고 있다. 겨울철에는 서석대와 입석대의 주상절리에 눈꽃이 피어 설경이 아름다워서 사진작가들에게 인기가 있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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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2019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 잰걸음
[오기순 기자]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4일부터 광양읍과 봉강면을 시작으로 올해 ‘시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첫 일정인 광양읍민과의 대화는 14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인사말에 이어 2019년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한 뒤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대화에서는 광양읍 목성지구 개발, 청년 행복주택 건립, 광양읍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한 지역 현안들이 큰 관심사항으로 떠올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문화와 옛 것이 공존하는 광양읍을 만들기 위해 도립미술관, 문화도시사업,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세풍산단을 활성화하여 광양읍 인구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날 오후 봉강면민과의 대화에서 정 시장은 “백운저수지 테마공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불계곡을 우리 삶의 휴식공간이자 동시에 소득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며, 복분자, 표고버섯 등 특화작목을 활성화하여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아이행복, 청년희망, 여성안전, 어르신이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들기와 관련된 시민들 위주로 대상자를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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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문화원,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한마당 펼쳐
[오기순 기자] 전남 여수시 문화원(원장 임용식)은 오는 19일 종포해양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시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떡 메치기, 굴렁쇠놀이, 솟대 제작 등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다.전라좌수영 강강술래, 소동줄놀이, 남도민요, 판소리고법, 여수연예인협회 공연도 만날 수 있다.임용식 문화원장은 “이번 행사가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시민 대화합을 이루는 한마당 잔치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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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낙안읍성. 정월대보름,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오는 19일 낙안읍성을 찾는 관광객과 낙안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낙안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액막이 굿을 시작으로 장승 및 솟대세우기, 마을별 민속경연대회, 기획공연, 당산제, 큰줄다리기, 횃불들고 성곽돌기, 달집태우기 순서로 진행된다. 당일 입장료는 무료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영화배우 전원주, 서우림, 한태일, 김정주, 가수 박건, 유화, 선예지 등 많은 유명인들이 출연하여 특별 기획공연을 가질 예정이다.체험거리도 다양하다. 대한민국 10대 서예가인 지당 김홍배 선생을 모시고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가훈쓰기 체험과 놀이마당에서는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강병일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은 “낙안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가족과 주변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낙안읍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2019년도 낙안읍성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낙안읍성의 대표 주민자치 기구인 낙안읍성 보존회(대표 송상수)가 주최·주관하여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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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지도 및 해안가 일부 등 개발행위허가 제한
[오기순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22호선 주변과 비도시지역 해안가 일부, 무슬목 목장용지를 14일부터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지정․고시로 여수시 소라면 등 5개 읍면동 559만 7284㎡는 2년간 숙박시설, 위락시설 등 17개 시설의 용도별 건축행위가 제한된다. 세부 구간은 ▲국지도 22호선 덕양교차로∼국도 77호선 백야등대 179만 1346㎡, ▲소호 디오션리조트∼화양 용주 ▲화양 대서이∼구미 ▲돌산 월전포∼안굴전 ▲돌산 무술목∼소율 해안가 380만 5938㎡다. 이와 별도로 무슬목 목장용지 70만 9292㎡는 3년간 모든 개발행위가 제한된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은 한시적으로 운영하지만, 제한기간 중이라도 도시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바로 해제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을 수립할 때까지 해당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부득이하게 개발행위허가제한을 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개발행위허가제한을 해제해 주민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2017년 ‘여수밤바다’ 주변과 도시지역 해안가를 경관지구로 지정해 경관관리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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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평생학습으로 삶을 빛나게 하다' 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평생학습으로 시민의 행복을 열어주기 위해 '2019년 상반기 순천시민대학 수강생'을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순천시민대학은 △생활기능대학(12강좌) △인문교양대학(18강좌) △사회경영대학(4강좌) △문화예술대학(68강좌) △여성문화대학(63강좌)등 5개 대학 166개 강좌를 개설해 4046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수강신청은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순천시문화건강센터 홈페이지(www.schc.go.kr) 와 순천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www.schc.go.kr/ women) 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2019년도 순천시민대학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 사업을 통해 △시민제안프로그램(8강좌), △지역네트워크사업(2강좌), △대학교연계사업(1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교육과정의 다양화, 프로그램 융합, 야간 및 주말프로그램 운영등 으로 스스로 배움을 실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형태로 확산했다.특히 올해는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반려산업’과 ‘정원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미래사회에 대응하고 취업과 창업 기회를 열어주는 기반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소품 만들기’,‘플라워 데코’,‘홈 가드닝’ 과정을 신규 개설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코딩SW(COS)활용능력’,‘GTQ그래픽 기술자격’ 과정이 새롭게 신설되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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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출범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을 위한 '순천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위원 18명이 참여해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위촉식과 제1회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추진위원회는 순천지역의 3·1독립운동 역사발굴과 계승을 위해 추진하는 100주년 기념행사를 뒷받침하기 위해 김병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민간 단체장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민 의견수렴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지원과 자문역할을 담당한다.제1회 위원회는 김병주 부시장 주재로 기본적인 행사추진 계획 보고 이어, 행사 전반에 대한 검토와 민간·시민 단체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병주 위원장은 “올해는 3·1운동 100주년과 우리시 승격 7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여 시민 화합과 단결을 이룰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순천시는 100주년 기념행사로 3·1절 기념식 외에 독립선언문 전달 자전거 대행진, 시민과 함께하는 플래시 몹, 순천 선언문 발표, 3·1독립 길거리 만세운동 재현 등 100주년에 걸맞는 시민 주도형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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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충전 기반시설 구축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2019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 사업의 신청접수를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정된 보급량은 195대로 승용전기자동차의 경우 보조금이 대당 최대 1780만원, 소형전기자동차는 대당 860만 원을 지원 한다. 국비 지원금이 지난해 12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줄었지만, 시 예산을 전년도와 같은 지원액으로 책정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순천시에 주소를 1년 이상 갖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기업으로,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영업소(대리점)를 방문해 상담 후 차량 구매 계약 시 신청서를 작성하면 자동차 판매사에서 순천시 생태환경과로 제출하게 된다. 순천시는 기후변화 이슈인 미세먼지 대응 강화 정책에 따라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를 선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대기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전기자동차 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충전기반시설 구축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지난해 말까지 관내 공공용 충전기 60기가 설치 완료 되었고 올해는 20기를 추가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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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재능과 지식을 시민에게 ‘찾아가는 사람책 대출 사업’ 추진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 삼산도서관에서는 기존의 도서관에서 시행했던 고전적인 도서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문 지식이 풍부하거나 독특한 이력 또는 스토리가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사람책 대출 사업’을 추진한다.‘찾아가는 사람책 대출사업’은 독자들에게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필요한 재능과 경험을 나눌 뿐 아니라 시민들간 소통으로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해 2월부터 문화, 예술, 건강, 정치, 경제등 다양한 분야의 특정 주제에 능통한 100여명을 추천 또는 본인의 신청에 의해 모집한다. 6월까지는 문화건강센터내 삼산도서관(1층)에서 방문 접수를 받으며, 전산시스템이 완료되는 7월부터는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sc.go.kr)에서 등록과 접수가 가능하다. ‘사람책’은 순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주제에 대한 경력이 3년 이상인 전문자격증 또는 학위소지자, 교원, 공무원, 민간전문가와 독특한 이력 또는 스토리가 있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순천시 안문수 도서관운영과장은 “이번 기회는 자신의 재능과 지식을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하고 독자에게는 자신들에게 필요한 인생 경험과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당부했다. 순천시(시장:허석)는 지역 예술인 미술품을 구입하거나 독지가 등으로 부터 기증 받아 개인 또는 단체가 같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예술을 좋아하는 시민들에게는 일상적인 삶에서 문화․예술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더 행복한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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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원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지적사랑방' 운영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올 2월부터 12월까지 향동 삼거마을 등 13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민원을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지적사랑방’을 운영한다. 매월 넷째주 금요일 마다 ‘찾아가는 지적사랑방’전담반이 해당마을을 방문하여 지적민원 상담활동에 나선다. 방문마을은 노인과 교통약자를 위해 시청에서 비교적 원거리에 위치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처리하는 민원은 토지의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신청과 도로명주소, 개별공시지가 등 지적민원을 대상으로 하며, 간단한 민원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타부서 민원 사항은 해당 부서에 이관해 그 결과를 안내해 주고 있다.한편 찾아가는 지적사랑방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작년 말까지 46개 마을을 순회하여 490건의 민원을 처리함으로서 현장 민원 서비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적사랑방은 교통이 불편하여 손쉽게 시청을 방문하지 못하고 관련지식이 없어 민원을 해결하지 못하였던 민원을 한 번에 처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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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선 7기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가 공공부문 5699명을 포함한 1만4천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2019 순천시 일자리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계획서에는 지난 1년간의 일자리 추진 사업의 성과와 2019년 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4대 전략, 17개 추진과제, 24개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일자리 추진전략으로는 청년, 노인, 여성, 중장년 등 계층별 일자리에 전자상거래, 한류, 가상현실(VR) 분야의 창업보육 생태계 기반 조성을 통하여 일자리창출을 위한 ‘호남권 최대 순천형 창업보육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우수한 아이디어만 가져도 창업할 수 있는 창업 경진대회 개최,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의 한달 머무르기(A Month Stay) 운영, 웹툰 등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분야의 지식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웹툰센터 조성 및 운영 등도 포함 되어 있다.또한 취업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양성소 지역매개 일자리사업’, 창업경험과 공공기관 근무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행정인턴’, 직장체험 운영을 포함하여 ‘찾아가는 취업특강’,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민간취업연계를 통한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청년 작은거인 더 드림 프로젝트’, ‘청년 회사로 프로젝트’, ‘안심일자리 징검다리 프로젝트’, ‘청년일자리 징검다리 프로젝트’ 등도 추진한다.또한, 산단의 열악한 환경등도 청년들의 취업기피 요인중 하나라는 판단하에 근로자들이 지역 기업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서면산단, 해룡산단, 농공단지 등 ‘일하고 싶은 산단조성’을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율촌, 해룡산단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사업, 근로자 기숙사지원사업, 전남 대중교통 운송인력 일자리창출, 산단 출퇴근 지원을 위한 청년 클린카 지원사업 등도 함께 추진한다. 한편, 기업별 책임관리자(PM)를 지정하여 공세적인 투자유치 활동 전개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해 갈 계획이다. 지역의 신중장년(50~60세) 재취업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만들고, 맞춤형 여성 능력개발 프로그램 운영, 경력단절여성 원스톱 취업지원으로 여성이 취업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도 조성한다. 장애인의 자아실현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복지 및 특화형의 장애인 일자리사업,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작년보다 444명 증가한 3300명을 선발한다.올해 순천시는 청년뿐 만 아니라 여성, 노인, 장애인 등 계층별로 시민이 체감하는 많은 일자리확보를 만들어 2019년 일터에서 행복을 느끼는 시민이 많은 새로운 순천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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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순천을 위한 '생생 관광 스토리' 전국 공모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스토리가 있는 관광순천을 알리기 위해 ‘순천 생생 관광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순천 생생 관광 스토리 공모전'은 순천시가 보유한 낙안읍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선암사, 송광사 등 역사.문화 자원과 순천만 습지, 순천만국가정원 등 생태.자연자원등 이며, 순천 음식 이외에도 순천시에 숨어있거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일상적인 이야기 등을 소재로 전국 공모로 진행된다.순천시는 지난 11일부터 ‘역사ㆍ문화’,‘지역특산품’,‘인물’,‘관광지’,‘자연ㆍ생태’,‘음식ㆍ숙박’,‘거리ㆍ마을’,‘기타’ 등 8개 스토리 테마를 가지고 공모를 시작했으며 4월초 까지 작품접수, 심사 등 과정을 거쳐 우수작을 시상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천만 관광객 맞이를 준비하고 있는 순천시로서는 전국민이 참여하는 순천 스토리 찾기 공모전을 통해 순천을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 트렌드 도시로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시민들의 일상의 삶도 새롭게 관광 스토리 영역으로 확대하는 ’생생 관광스토리 공모전‘이 새로운 순천, 스토리가 있는 관광 순천 콘셉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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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섬진강 매화마을, 봄 마중 매화 꽃망울 터트려
오기순 기자] 광양매화축제를 한 달 가량 남긴 주말, 섬진강도 봄을 재촉하듯 푸른 매화 꽃물을 밀어 올리며 이른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2019 광양매화축제는“매화꽃 천국, 여기는 광양!”이라는 주제로 3. 8. ~ 3. 17.까지 열흘간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꽃 키우는 농사꾼 홍쌍리 & 섬진강 시인 입담꾼 김용택 &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이 엮어낼 ‘꾼들의 매화랑 섬진강 이야기’토크공연 등 다채롭고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가득찬 이번 축제는 개화 상황과 축제현장이 드론을 통해 실시간 스케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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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플라스틱프리챌린지 ‘확산...율촌면 동참
[오기순 기자] 지난 1일 권오봉 여수시장의 ‘플라스틱프리챌린지’ 동참 이후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이 시 전부서로 확산되고 있다.전남 여수시는 지난 8일 율촌면사무소가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참여하고 페이스북에 인증 사진을 올렸다고 밝혔다.‘플라스틱프리챌린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시작한 환경 운동이다. 캠페인 참여 후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면 1건당 1천 원이 제주도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 등에 기부된다. 박상근 율촌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1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 면장은 다음 주자로 여수시 징수과장과 상수도과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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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본부 운영위원 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본부 운영위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5일까지이며 인원은 50여 명이다. 참여자격은 나무심고 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과 산림․조경․정원․화훼․디자인․경관․환경․관광 등 관련 전문가,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사람, 수목관리사, 숲 해설사, 정원해설사 등이다.신청 방법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061-749-4729), 이메일(jhs5149@korea.kr)이나 순천시 공원녹지과로 우편,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 공감대와 붐 조성을 통해 운동본부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운동본부에서는 반려나무 갖기 범 시민 운동을 전개하고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식목일 행사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천만그루 나무심기는 무엇보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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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도서관, ‘전시민 좋은 도서 지원사업’ 시행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에서는 시민들의 책 구입비 부담을 낮추어 독서활동을 증진시키고 지역서점과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하고자 2019년 ‘전 시민 좋은 책 도서 지원 사업’을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전 시민 좋은 책 도서 지원 사업’은 순천시립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증을 소지한 순천 시민이면 누구나 지정된 서점에서 추천 도서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시작해 이 사업을 통해 책을 구입하는 시민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도서구입량도 매년 늘어나고 있어 독서효과가 입증된 독서권장 정책이다.선정되는 추천 도서들은 내부적으로는 순천시 One City One Book 선정 도서, 사서 추천 도서, 인문학 강연 도서 등으로 선정하고 외부적으로는 전문기관 추천 도서, 주요 일간지, 언론사, 미디어 등 추천 도서, 국내외 문학상 수상작 등으로 선정한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신간도서 등 매월 10권 내외로 책을 추가하여 시기에 맞는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전 시민 좋은 책 도서 지원 사업을 통해 가까운 지역 서점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시민들은 서점에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지역서점은 그 동안 인터넷 등의 매체에 밀려 어려웠던 도서 판매량이 확대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