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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의 3·1운동 역사자료 전시회'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순천의 3.1운동 역사자료 전시회'를 개최한다. 순천삼산도서관 1층에 위치한 시정자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순천의 3·1운동 독립유공자 소개는 물론 독립유공자 유품과 3·1운동 관련 도서 전시, 태극기의 유래와 독립선언서 소개 등 다양한 자료를 선보일 예정이다.순천은 1919년 3월 2일 구례군의 천도교인 윤상윤에 의해 독립선언서 35장이 순천 천도교 교구에 전해졌고, 이후 3월 16일 난봉산에서 기독교 청년회원 만세시위, 4월 7일 순천 장날 남문 문루인 연자루에서 박항래 선생 주도의 만세시위, 4월 13일 낙안 서문 밖에서의 만세 시위 등 조직적인 3·1독립만세 시위가 전개된 호국도시이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순천에서 3·1운동 만세 시위를 주도했던 30인의 독립유공자 유품과 활약상과 순천의 3·1운동을 소개한 도서 등 ‘순천의 3·1 운동사’를 엿볼 수 있다. 또한 현대판 독립선언서를 낭독해 보고 태극기의 유래를 살펴봄으로써 애국선열의 자주독립 정신을 되돌아 볼 수 있다.정영고 순천시 총무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3·1운동을 전남 동부지역으로 확산시킨 호국도시 순천의 100년 전 만세 함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시민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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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청사 건립 시민참여 디자인단 공개 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가 시민들이 공감하는 신청사 건립 기본방향 수립을 위해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신청사 건립 시민참여 디자인단'을 구성.운영키로 하고 다음 달 4일까지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2월 25일) 이전부터 순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운영기간 중 디자인단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일반인을 비롯해, 건축․토목․기계․전기․통신․소방․조경 등 신청사 건립과 관련된 기술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가진 국내 대학교수․건축사․기술사 및 순천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디자인단은 신청사의 건립 비전과 컨셉, 규모와 배치, 도입시설, 기존 청사 활용방안 등 신청사 건립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수렴하고, 토론을 통해 건립방향을 설정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참가 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www.suncheon.go.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결과는 3월 6일 전후 선정자에 한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3월 초까지 시민참여 디자인단 구성을 마치고, 6월까지 4개월 동안 신청사 건립 밑그림을 시민들과 함께 그려갈 계획"이라면서, "신청사 건립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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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시재생 통합설명회’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여수시 문화원 대강당에서 도시재생 통합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주민제안 공모사업 내용과 도시재생 시민 대학 운영 방안을 시민들께 설명할 계획이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 5인 이상이 침체된 도심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사업을 말한다.대상 지역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인 원도심 10개 동(동문, 한려, 중앙, 충무, 광림, 서강, 대교, 문수, 월호, 국동)과 화양면이다.시민대학은 도시재생 이해, 지역 유‧무형 자원 발굴, 현장 인력 배출을 목표로 기초반, 심화반, 전문가반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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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과수 정지전정 현장교육 박차
[오기순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0일 광의면 현지 과원에서 과원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과수 정지전정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나무의 수형구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과 관계기관 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이루어져 교육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많은 교육생이 이번 현장 교육에 참석하여 열의가 높았고 구례 단감 탑프루트단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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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39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 전통제례 행사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광양시는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하기 위해 ‘제39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를 25일 오전 10시 옥룡면 동곡리 약수제단에서 개최했다. 이번 약수제는 영산인 백운산 산신께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와 시민의 안녕, 그리고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1981년 3월 10일(경칩일) 첫 번째 약수제를 시작으로 올해 39번째를 맞이했다.제례는 축문 등 기본 제례형식에 시립국악단(지휘 강종화)의 전문 제례악을 가미해 제례의 품격과 예술성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제례진행의 한글풀이와 제례현장을 대형 스크린으로 송출하여 제례에 참여한 사람들이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참여도와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음 행사를 열어 백운산 고로쇠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고로쇠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류순철 문화예술팀장은 “올해에도 고로쇠가 많이 채취될 수 있도록 이번 약수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채취부터 유통단계까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들이 고로쇠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로쇠는 예로부터 뼈에 좋다고 해서 ‘골리수(骨利’水)’ 불린다. 마그네슘과 칼슘, 천연 미네랄 성분 함유로 관절염과 위장병,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타 지역에 비해 맑고 깨끗하며, 단맛이 좋아 전국 최고 품질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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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면, 주식회사와 마을기업으로 행복한 농촌 설계
[오기순 기자] 전국에서 최초로 민간인 면장으로 지난 1월 2일 임명받아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탄 신길호 낙안면장의 꿈은 ‘주식회사 낙안면’을 설립해 지역주민과 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신 면장은 지난달 11일 취임 후 첫 행보로 낙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150여명과 함께 낙안면 중장기 마스터 플랜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14일부터 5일간 매일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삶을 보고 마을의 역사를 들으며 10년, 100년 후 마을의 미래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해 35개 마을을 순회 하고 지난 2월 20일부터는 6일간 일정으로‘2차 마을주민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마을 현장 간담회’에서는 평생 같이 살아온 마을 주민들 개개인의 아픔을 함께 듣고 속사정을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문제가 되는 현장은 직접 찾아가 살펴보는 기회가 되고 있다. 낙안면에서는 간담회를 통해 마을별 관광자원, 농산물, 특산품, 재능있는 농부, 청년 등 보물을 찾아내고 이를 활용해 지역주민 스스로 참여를 통해 수익화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해 가는 마을기업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협, 우체국, 학교 등 유관기관,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마중물보장협의체, 노인회 등 직능단체, 배, 오이, 맥주보리 등 영농조합, 축산농가 등 40여개 단체와 일정을 맞춰 만남을 갖고, 지역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와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리더로서 큰 역할을 당부했다. 한 달여간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35개마을 주민 대부분은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종합복지센터 건립을 바라고 있었고 낙안면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농산물인 낙안배, 오이, 맥주보리 등을 활용한 6차산업 활성화에 관심이 높았다. 또한 젊은 여성농업인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놀이공간의 필요성과 도서관이 없어 책을 빌리기 위해 시내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이 있어 다양한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감을 받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신길호 면장은 재직 동안 종합복지센터, 6차산업 육성, 기적의 놀이터, 작은도서관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의 힘을 모아 각종 공모사업이나 국비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민 숙원사업이 하나 하나 해결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낙안면 35개 마을별 주민들이 모두 잘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100년 동안 유지하고 지켜온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수익을 올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1월 28일부터 한달 간 매주 월, 수, 금 저녁 6시부터 12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신길호 마을면장이 직접 강사로 마을기업 10년 노하우, 지역주민의 역할, 지역자원 찾기 등을 주제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낙안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3월에는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법인 운영방법을 4월에는 회계, 문서작성을 5월에는 정관 작성요령, SNS 활용법을 6월에는 홍보, 마케팅에 대해 매주 월, 수, 금 2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낙안면 주민 3500여명 전체가 마을학교에 참여하여 교육을 받아 지역주민 스스로 자원을 찾고 마을기업화 하는데 참여함으로써 공감대 형성을 통해 성공의 길을 좀 더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부농을 꿈꾸는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낙안면(주)를 설립하여 마을학교, 마을기업, 홍보, 마케팅, 기획, 컨설팅을 총괄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3월부터는 낙안면(주) 설립을 위한 임시 대표를 공모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선발하여 출발하고 희망하는 마을과 단체를 중심으로 판매/마케팅팀, 농산물 가공팀, 민예가공팀, 식자재팀, 낙안 관광팀, 영농자재팀 등 조직도 체계화 시켜나가고자 한다.특히 마을기업과 낙안면(주)를 추진하는데 성공의 핵심은 청년들이 농촌으로 들어오게 하게 하여 활력이 넘치는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것으로 귀농 청년 창업가 발굴 지원, 청년일자리 사업과도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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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지난 22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시상식에서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축제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9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아리랑TV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해 개최된 전국 축제 중에서 지역발전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축제와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 창조형 축제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한 가운데서 즐기는 도심 대표 축제로 정착됨으로써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을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순천 대표음식 및 주전부리 개발음식을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예체험, 정원마켓 등 아트로드 운영, 해외팀 공연, 지역 특산물 판매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운영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도 받고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올해 4회째 개최되는 2019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9월 27일(금) ~ 29일(일)까지 3일간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며 “지난 해 개최 성과분석을 토대로 단순한 맛 위주 축제에서 벗어나 맛과 건강을 추구하는 축제로 만들어 천만 관광객을 유인하는 대표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2019 문화체육관광부 육성 축제이자 전남도대표 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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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 순천 방문의 해' 여행상품 공모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가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 관광산업 발전과 순천 방문 관광객들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순천 여행 상품'을 공모한다. 공모내용은 순천지역의 유료 관광지를 포함한 여행 상품으로 구성해야 하며, 응모자격은 관광진흥법에 의한 일반여행업 또는 국내여행업을 등록한 업체면 가능하다.공모전은 지난 2월 15일부터 사업비(5000만원)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응모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https://www.suncheon.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능하며 직접 관광과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선정결과는 신청서 접수 후 2주 이내에 개별 통지한다.시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순천이 보유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낙안읍성, 선암사, 송광사, 기독교역사박물관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품격 높은 여행상품 개발과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1천만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여행상품으로 선정되면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단체 관광객 유치 및 MICE 유치 인센티브’외에 주요 관광지 유료 입장료의 20~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등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여행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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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한국관광클럽 초청 업무협약 및 팸투어 추진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 관광단체인 (사)한국관광클럽을 초청하여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2 ~ 23일 팸투어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한국관광클럽은 국내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 대표, 임원진 등 관광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는 단체이다.이번 업무협약은 2019년 순천 방문의 해 천만 관광객 유치와 순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등 순천시의 관광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를 위해 순천시와 한국관광클럽이 체결한다.또한, 1박 2일의 팸투어에 이충숙 한국관광클럽 이사장 등 회원사 42명이 참가하여 순천의 주요 관광지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순천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경험해 기존의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숨어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주요일정으로는 2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인 선암사에 방문하여 산사와 자연 풍경을 통해 한국적 멋스러움을 느끼고, 선암사 근처에 위치한 순천야생차체험관을 방문하여 전통다례체험과 순천시의 야생차를 경험한다.22일에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과 람사르 습지 보호구역인 순천만 습지를 방문하며, 순천만생태체험선을 체험한다.또한 순천의 대표음식인 짱뚱어탕과 산채정식을 소개하여, 순천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본다.순천시은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전국의 관광협의체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전담여행사 운영, 여행사 인센티브 확대 및 전국 각종 행사 순회 홍보를 통해 관광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순천시 관계자는 “국내 주요 여행사 대표 등이 참여하는 이번 업무협약과 팸투어를 통해 순천시의 잠재되어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상품으로 연계하여 되어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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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축제처럼 즐거운,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00년을 기억하고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온 시민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로 추진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란 슬로건으로 추진방향은 ‘기억과 계승, 예우와 감사 그리고 참여와 통합’이다.행사는 독립선언서 전달 재현, ‘자전거 대행진’을 시작으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 후 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수련관까지 민족을 일으킨 만세운동의 불씨를 재현하는 ‘길거리 만세운동’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념식 전, 순천시자전거연맹(연맹장 원동근) 회원 200여 명이 ‘조선독립선언서’가 남원에서 구례를 거쳐 순천에 도착한 과정을 재현한다.당시‘독립선언서’는 1919년 3월 2일 오전 9시 경, 전북 남원군 남원면 천도교 교구실에서 항일운동가 윤상윤(1896.8.4.~1949.5.27.)이 35매를 수령, 순천군 저전리 소재 천도교구 및 황전면사무소, 해룡면사무소 등에 부착 후 배포됐다.‘자전거 대행진’은 태극기를 두른 회원들 200여 명이 독립선언서가 부착됐던 저전동과 해룡면 그리고 황전면 방면에서 당일 8:30분에 출발, 시내 곳곳을 질주하며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각 방면별 대표들은 두루마리로 된 ‘독립선언서’를 3·1절 100주년 기념식 전인 09:40분에 문화예술회관에 도착해 유족 대표를 비롯한 순천시장, 순천시의회의장에게 전달한다.기념식 전인 7:30분, 3·1운동 유족회 회원 등 20여 명이 ‘낙안기념탑’을 방문, 제향 및 참배 후 기념식에 참석한다.문화예술회관에서는 9:30분부터 대강당 모니터 및 로비 모니터를 통해 순천대학 총학생회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한 ‘독립선언서’ 낭독 영상이 상영된다. 기념식은 역사의 주인공이 된 넋들이 100주년을 기쁨으로 승화하는 춤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독립선언서 낭독, 기획 연극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기념식 사회는 일제강점기 베를린 올림픽에 참가해 동메달을 목에 건, 남승룡 선수의 조카 손녀인 남하린(37)씨가 진행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기존 독립선언서는 유족 대표 1명이 낭독했으나, 이번 100주년 기념식에서는 유족 대표를 비롯한 창씨개명 거부로 폐교된 이력이 있는 매산(여)고등학교 학생 등 총7명이 낭독에 참여한다.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길거리 만세운동은 당일,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11시부터 12시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수련관까지 행진하며 진행된다.행진은 농악단을 시작으로 자전거연맹 회원 → 대형태극기 → 군악대 → 노약자를 위한 의전차량 → 길거리 연극 → 유족 및 시민 → 군 장병 순으로 진행한다. 문화예술회관과 순천대 광장에서는 참여 시민과 어린이들이 흔들 수 있는 소형 태극기 및 태극기가 그려진 머리띠, 태극기 스티커 등을 배부한다.출발은 순천대 광장에서 제7391부대 5대대 군 장병 및 시민, 어린이 300여 명이 참여한 플래시 몹, ‘독도는 우리 땅!’으로 시작된다.태극기를 흔들며 행진하는 중,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알리고 다함께 잘사는 순천을 염원하는 연극 팀의 만세선창을 필두로 2천여 시민이 한꺼번에 외치는 만세삼창도 진행된다.3·1절 100주년 기념행사를 마무리하는 해단식은 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열리며, 플래시 몹, ‘독도는 우리 땅!’, 시민선언문 선언, 참여자 소감,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기념식은 3·1운동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재평가하는 행사로,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 주신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에 깊게 감사하고 28만 시민이 다시 한 번 뜨겁게 응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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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중흥건설 전격 방문, 삼산중 이설 2월중 착공 합의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허석 시장이 지난 21일 신대지역 ‘삼산중학교 이설 문제’ 해결을 위해 중흥건설 회장을 직접 찾아가 ‘선월지구 하수처리 시설과 연계하지 않고 조건없이 2월중 착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선월지구 하수처리장 문제와 얽혀 난항을 거듭해왔던 신대지역 중학교 건립사업이 내년 3월 정상 개교할 수 있는 돌파구가 마련됐다.중학교 건립에 1년여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해 볼때 2월중에 착공하지 않으면 내년 3월 개교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순천시와 중흥건설 양측이 학생들의 교육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된다. 허석 시장이 이처럼 직접 나선 배경에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허 시장은 중흥건설을 방문하기 전날인 20일 해룡면 시민과의 대화장 앞에서 학부모와 주민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산 중학교 정상 개교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서있는 모습을 목격했고,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의 걱정 어린 건의에 “2020년 3월 개교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답변을 하고 다음날 바로 행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이날 순천시와 중흥건설 양측의 합의로 신대지역의 삼산중학교 건립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이며, 내년 3월 정상 개교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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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만날강좌’ 강사 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2018년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옛 승주군청을 리모델링하여 운영중인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내 생활문화예술분야 ‘2019년 만날강좌’의 강사를 모집한다.모집분야는 만날강좌와 특별강좌로 구분된다. 모집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6일 ~ 8일까지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1층 운영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의 만날강좌는 사진, 음악, 무용 및 댄스, 미술, 공예, 만화, 문학 등 문화예술분야 전반에 걸쳐 10개 강좌와 람사르 습지도시 순천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생태 및 업싸이클링 관련 5개 특별강좌의 강사 15명을 선정한 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센터에는 지하 1층에 3개의 음악연습실과 1층에 소규모 공연장, 전시실, 3층에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녹음실, 학습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28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만날강좌의 강사에게는 일정금액의 강사료가 지급되며, 강좌를 통해 자연스러운 문화예술동호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는 지역 주민과 예술인,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소통창구이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학습·체험하고 공유하는 문화나눔의 공간으로 활성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문화가 있는 삶 실현을 위한 전문성 있는 커뮤니티형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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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암행어사 출두요!" 시민암행어사 8명 위촉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청렴의 상징인 팔마비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려 지난 21일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순천시 시민암행어사' 8명을 위촉했다.‘시민암행어사’는 민선7기 첫 번째 시정운영 목표인 ‘더 청렴한 신뢰도시’를 만들어가는 핵심 공약사항으로 지난 1월 15일 ~ 31일까지 공개 모집한 결과, 경쟁률 8대 1이 넘는 66명이 응모했다고 시는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암행어사는 지역 행정과 실정에 밝고, 성‧지역‧분야별 대표성과 함께 주요경력 등을 고려하는등 반부패․청렴활동에 매우 적극적이고 신망이 두터운 인사들을 선발했고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순천시 감사실 관계자는 “시민암행어사의 신분을 철저히 비공개로 관리하기 위해 위촉식 없이 위촉장과 시민암행어사증, 시민암행어사패를 개별 전수하고, 시민암행어사 역시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지 않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앞으로 시민암행어사는 시민들의 생활주변에서 발생한 불법‧불편사항이나 공직자의 금품‧향응 수수, 인‧허가 부당처리 및 공사현장의 부실 등 각종 비위를 수집․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허석 순천시장은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라는 민선7기 시정운영 방향 실현과 소통․협력을 통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민암행어사 제도를 도입한 만큼, 우리 생활주변 가까이에 있는 불법․불편 요소를 적극 찾아내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자체감사 등 내부통제의 한계를 보완하여 시정운영 전반의 공정성, 투명성 및 책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시민암행어사들에게 지급된 시민암행어사증과 시민암행어사패는 임기가 종료되는 시점에 순천시로 반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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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년 시립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전 연령대 시민이 참여하여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2019년도 시립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6개 공공도서관에서 순천시민 260여명을 대상으로 20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감 발달 책놀이’,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등 유아맞춤형 강좌를 비롯해, ‘호수정원사’, ‘감상이 자라는 자연놀이’등 초등학생 대상 10개 강좌,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진로탐색’강좌, 성인을 위한‘인문학 SEED’, ‘어른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등의 강좌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에는 함께 책을 읽고 고민해 보며 실천까지 이뤄지는 ‘재활용품 변신공작소’,‘쓰레기 속 작은 정원’ 등의 생태 프로그램이 신설됐고,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진로 탐색’, 자연과 전통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감성이 자라는 자연놀이’, ‘생각이 자라는 전통놀이’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3월 5일 오전 9시부터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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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문화공감 나눔터’ 새봄맞이 전시회 개최
[오기순 기자] 순천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네트워크 모임체인 ‘문화공간 나눔터’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꿈을 만들어가는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 누구라도 문화 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화공간 나눔터’는 새봄을 맞아 ‘당신이 따뜻해서 벌써 봄이 오나 봅니다’라는 주제로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순천시청 맞은편 썬마트 3층 에서 세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 작품들은 POP, 종이공예, 북아트, 네일아트, 라이스팝, 다육아트, 냅킨공예, 프랑스자수, 팝아트, 우드버닝, 천연화장품, 청바지리폼 등 아주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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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9년 여수시 대표 브랜드 사업 확정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9일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 사업 3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브랜드 사업 중 시민이 가장 선호한 시 대표 과제는 ‘걷는 재미! 듣는 재미! 여자만 갯노을 조성’이었다. 율촌~화양 일원에 갯노을길과 해상데크를 조성해 남해안 관광 허브 도시의 토대를 만들어 간다는 내용이다.다음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똑똑한 재활용 로봇 자판기’다. 캔과 페트병을 자판기에 넣으면 포인트 적립 후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로 재미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 마지막은 ‘노후 수도관 정비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다. 사회복지시설 노후 급수시설을 개량하고 수돗물 사용 가정에 무료로 수질검사를 지원해 시민 건강을 도모한다는 내용이다.시는 추진실적과 평가결과를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시민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연말에는 시정평가위원회와 온라인 시민 설문으로 종합 평가를 실시해 우수 부서를 표창하고 시상금을 전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과제 선정에서 사업 추진, 평가까지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보완해가는 시민중심 시책이다”며 “보다 나은 여수, 행복도시 여수를 위해 시정에 시민 참여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직원과 시민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부서별 과제 81건을 마련했다. 부서장들은 회의를 열어 부서별 과제를 국 대표 과제 10건으로 압축했다. 이후 시민소통광장 온라인 설문으로 시 대표 과제 3건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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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로드맵 구축
정부의 2026년 커뮤니티케어 보편적 제공을 앞두고 순천시(시장 허석)에서는 ‘노인분야 커뮤니티 케어 로드맵’을 구축해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순천시의 노인 인구는 2018년 말 기준 14.5%로 고령사회로 이미 진입하였으며, 2025년에는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에서는 인구 노령화와 정부방침에 맞춰 나가기 위해 장기적인 노인 돌봄 로드맵을 개발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커뮤니티 시범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다. 순천시의 ‘노인분야 커뮤니티케어 로드맵’에는 불충분한 재가서비스로 인해 돌봄 욕구 충족에 한계가 있는 장기요양 등급 외 대상자를 포함해 의료지원이 불필요하나 주거․돌봄 등 사회적 여건이 미비로 인해 요양병원에 장기입원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재가서비스 제공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에 순천시가 선정될 경우, 노인 맞춤형 케어안심주택 제공을 위해 200가구에 대한 집수리 지원, 집중형 방문건강서비스, 동네 의료기관과 연계한 노인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장기입원환자 퇴원 설계 및 돌봄서비스 지원,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 등 민․관 협업을 통한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은 총 117억으로 노인모델 4, 장애인모델 2, 정신질환자 모델 1, 노숙인 모델 1개소로 총 8개 지자체를 시범사업으로 선정 추진하게 되며, 공모 계획서는 3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커뮤니티케어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의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 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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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순천과 함께 하는‘여성시민 참여단’ 모집
순천시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3년차에 따른 시민의 관심 유도와 주민참여 공감대 형성, 여성친화 정책 제안, 순천시 3대 범시민운동(순천 방문의 해 붐-up 운동, 순천 미인운동, 순천 일회용 쓰레기 zero 운동)에 참여할 순천시 ‘여성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여성 시민 참여단’은 순천시 3대 범시민운동 참여와 지역의 불편하고 불합리한 사항을 모니터링해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시는 시민참여단의 여러 홍보활동과 모니터링 활동을 위해 순천시 3대 범시민운동, 여성친화도시 알기로 구성된 기본교육과 SNS기법, 사업발굴, 우수사례 벤치마킹 활동 등 전문교육을 통한 역량강화교육으로 여성 스스로 지역사회와 시정의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모집기간은 2월 20일 ~ 3월 29일까지로 여성친화정책에 관심있는 30대 ~50대 까지 순천시 여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참여단은 자체 심사기준에 맞는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로 최종 선발하며, 선발자는 개별적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4월중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순천시는 일상생활에서의 생활밀착형 안전보장과 지역 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여성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시스템 구축, 여성친화적 공공디자인 반영 등으로 여성이 행복한 순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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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유니버설디자인 정원 조성’ 참여단체 공모
순천시(시장 허석)는 국가정원 내 일부 공간을 시민이 직접 참여해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정원’을 조성하고 운영할 참여단체를 2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태국정원 뒤 유휴부지 8개 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해 참여 단체별로 스토리와 디자인 기획 과정을 거쳐 정원을 조성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이다. 참여 자격은 관내 10인 이상 단체 또는 공동체조직으로 단체는 장애인, 다문화, 어린이, 여성, 시민사회단체 등이며, 공동체조직은 마을공동체, 학생공동체, 복지공동체, 협동조합 등이다.선정기준은 참여단체의 적정성, 사후관리 지속가능성 등 평가항목을 정해 전문가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공모사업에서 순천만국가정원은 참여단체별로 부지제공(30~50㎡), 정원전문가와 일대일 연계등 을 통해 스토리 개발과 디자인 기획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원조성을 위한 재료비와 유니버설디자인 정원 조성․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시에서 직접 지원한다.순천시 관계자는 “민선7기 포용도시가 지향하는 3가지 측면 가치, 절차, 공간을 고려한 커뮤니티 가든 조성으로 새로운 순천을 실현하는데 상징적인 의미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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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1절 100주년 기념, 태극기와 함께 자전거 퍼레이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시민주도형 3·1운동 100주년 기념을 위해 ‘태극기와 함께하는 자전거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순천시자전거연맹(연맹장 원동근) 회원 200여명은 ‘조선독립선언서’가 남원에서 구례를 거쳐 순천에 도착한 과정을 3·1절 당일 재연 예정이다. ‘조선독립선언서’는 3·1만세운동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던 1919년 3월 2일 오전 9시 경, 전북 남원군 남원면 천도교 교구실에서 항일운동가 윤자환(1896.8.4.~1949.5.27.)이 35매를 받아들고 순천에 도착해 당시 순천군 저전리 소재 천도교구 및 황전면사무소, 해룡면사무소 등에 부착 후 배포했다.‘자전거 퍼레이드는 태극기를 두른 회원들 각 70여 명이 독립선언서가 부착되었던 저전동과 해룡면 그리고 황전면 방면에서 3·1절 당일 오전 8시30분에 출발해 시내 곳곳을 누비며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각 방면별 대표들은 두루마리로 된 ‘독립선언서’를 3·1절 100주년 기념식장인 순천문화예술회관에 오전 9시40분에 도착해 기념식에 앞서 독립유공자 대표를 비롯한 순천시장, 순천시의회의장에게 전달하게 된다. 원동근 순천시자전거연맹장은 “이번 100주년이 된 3·1절이 금요일 연휴로 많은 회원들이 참여치 못할 것 같아 걱정했으나, 막상 참여 회원들을 모집해 보니 200여 명이 신청했다” 며 “회원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순천 시내를 질주하는 모습은 시민들에게 삼일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을 위해 김병주 순천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3·1절 100주년 기념행사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시민들이 주도하는 길거리 만세운동 재연, 플래시 몹, ‘독도는 우리 땅!’,‘순천시민선언문’ 선언 등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