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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람중심 안전하고 편안한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로 만든다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6일 시에서 발주한 사업관련 설계 용역사, 시공사 및 관내 건축․설계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순천시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완료에 따른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유니버설 디자인 특화도시 만들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유니버설 디자인’은 배리어프리(무장애) 개념보다 한 발 더 나아간 개념으로 나이, 신체 크기, 장애 등과 무관하게 모든 사람이 공평하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축‧환경‧정보‧서비스를 실현하는 방법론이다.이번 교육은 민선 7기 허석 시장의 핵심 공약사항인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모두가 편하게 생활하는 순천!’ 실현을 위해 공공부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순천시는 우선 CGV 극장에서 구)기업은행까지 시민로 약 500m를 ‘유니버설 디자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올해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법제화를 통해 순천시 공공시설물 뿐만 아니라 사유시설물 등 사업 전반에 순천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을 의무화 할 계획으로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편하며 공동체에서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민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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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으로 시민불편 해소 '노력'
[오기순 기자] 최근 고농도미세먼지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전국적으로 비상저감조치가 연일 시행되는 등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불편과 건강이 우려되는 가운데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순천시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특별 점검하는 등 단기적인 대기질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정보 알림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지난 12월 5만2천매의 미세먼지마스크를 관내 어린이집 250개소와 노인요양시설 33개소에 보급·비치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신속히 착용토록 안내하고, 3월중도 7만매를 추가 구입해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순천시에서는 장기대책으로 ‘교통·산업·생활·녹지·시민건강’ 5개분야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통분야에서의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음에 따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해마다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2022년까지 약 5,000대의 노후경유차의 폐차를 유도할 계획이며, 전기자동차, 천연가스자동차, LPG화물차 보급 등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대기,비산먼지 등 미세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지도검검과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 강화를 통해 현장에서의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토록 하고 가정용 노후경유보일러의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산업·생활분야에서 미세먼지 저감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집과 경로당의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을 완료하고 실내 공기질 진단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외에도 순천시 관내에는 장천동 등 5개소의 대기오염측정망을 운영중이며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자동·측정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확인방법은 핸드폰에 ‘우리동네대기질’어플을 설치하면 우리지역의 현재 대기질과 예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며칠간 미세먼지가 ‘나쁨’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저감조치 발령시 언론보도 등을 참고하여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등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차량2부제에도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대기질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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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낙안읍성, 체험장 운영자 마인드 향상 교육
[오기순 기자] 넌남 순천시 낙안읍성에서는‘2019 순천방문의해’를 맞아 방문객에 대한 친절한 서비스마인드 확립을 위해 주민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5일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평소에도 관광객들에게 친근하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지만 보다 다양화되는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고, 만족스러운 관광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체험장 운영자등 주민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가야금 병창 체험장을 비롯한 전문 기능인 체험장 9개소와 짚물공예 등 전통생활 재현 체험장 12개소를 운영하는 운영자 40여명과 주민을 대상으로 했다. 체험장 운영자가 낙안읍성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전문성을 가진 교육 보다는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낙안읍성 관계자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험장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서비스마인드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했다.한편, 낙안읍성은 98세대 288명의 주민이 실제 거주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2022년까지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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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원문화 확산의 주역 시민정원사 교육생 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19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3월 2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정원사 교육은 2015년도부터 시작하여 456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한 바 있다.‘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조경학과 교수 및 정원 전문가 등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되며 정원 식물의 이해, 정원 식물 식재, 정원관리, 나만의 정원 만들기 등의 정원사로 기본을 다지는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 수료생들에게는 순천만국가정원 인력 충원 시 가점을 부여하고, 별도로 마을정원․어린이정원 만들기 등 자원봉사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정원교육과 연계 할 방침이다.교육 접수는 순천시 정원지원센터에서 3월 13일~14일 이틀간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27일 오후 2시 첫 수업을 시작으로 15차시로 진행되고 수강료는 6만원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이고 다양한 계층의 생활 속 정원교육을 실시하여 정원문화 확산 및 대중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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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멋을 찾는 ‘2019 순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지역의 전통과 역사, 문화 등 순천 고유의 특징을 알릴 수 있는 ‘2019 순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업체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분야는 순천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콘텐츠를 소재로 순천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계속 생산이 가능한 완성된 관광기념품이다.순천시는 3월 5일자로 공모전에 대한 공고를 시작으로, 4월 10일 ~ 12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 수상작 발표는 4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다.입상자에게는 대상(1명) 500만원, 금상(1점) 300만원, 은상(1점) 250만원, 동상(2점) 각 200만원, 장려상(3점) 각 100만원, 입선(4점) 각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입상작은 4월 22일~25일 4일간 특별 전시전을 열어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순천시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순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계기로 순천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상품화를 통한 관광소득 연결로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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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영호남 최초 지자체–학교 협업 ‘마로니에 돌봄센터’ 개소
[오기순 기자] 전남 광양시는 4일 광양제철초등학교에서 지자체-학교 협업 돌봄센터 ‘마로니에 돌봄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영․호남 최초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광양시와 광양제철초등학교가 협력해 구축한 이번 돌봄센터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 주관의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돌봄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시설로, 그동안 시설 및 지역사회 참여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날 문을 연 ‘마로니에 돌봄센터’는 광양제철초등학교에서 제공한 유휴 교실 2실을 광양시에서 리모델링하고, 시 예산 지원을 통해 학교에서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로니에 돌봄센터’는 오후 7시까지 맞벌이와 저소득층․한부모 가정 등의 초등학생들에게 돌봄교사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보살핌을 제공하게 된다.김민영 아동친화도시과장은 “광양시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 복지 인프라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지역사회 돌봄기관과 연계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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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미래발전위원회' 본격 가동
[오기순 기자] 민선 7기 권오봉 여수시장 공약사항인 여수시 미래발전위원회가 본격 가동됐다.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미래발전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위원회별 임원 선출과 현안 토론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달 26일 의료혁신위원회는 여수제일병원 문형배 진단검사의학과장을 위원장에 우리요양병원 기문종 행정실장을 부위원장에 선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인력 양성기관 지원과 인센티브 마련, 119 응급환자 후송 체계 등 응급의료시스템 개선,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수상택시 도입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28일에는 정책기획위원회와 교육혁신위원회가 열렸다. 정책기획위는 서석주 공인노무사를 위원장에 전남대학교 김경민 교수를 부위원장에 선출하고, 첫째아 출생 인센티브 지원금 상향, 세계적인 수리조선소 유치, 여수국가산단 지역할당제 도입 등 인구 유입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혁신위는 여수여고 차행천 교장을 위원장에 여수시학부모연대 정재천 공동대표를 부위원장에 선출하고 여수시․시민․교육기관 소통 협력 방안, 수도권 대학 진학률 제고 방안 등을 토의했다. 개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이 되며, 미래발전위 위원장은 정책기획위원장인 서석주 위원이 겸임한다. 정기회의는 위원회별로 5, 8, 11월에 열릴 계획이며, 지역 현안이 발생하면 수시로 임시회의가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이뤄진 미래발전위가 여수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미래발전위가 순항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정책기획위 15명, 교육혁신위 10명, 의료혁신위 11명, 총 36명으로 구성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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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조례호수도서관, ‘해 지면 열리는 미술관’ 호평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립조례호수도서관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 하는 ‘해 지면 열리는 미술관’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3월에는 최민숙 작가의 ‘묵음(墨音)’展이 개최되고 있다. 최민숙 작가는 원광대학교 서예학과를 졸업하고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순천지부장을 맡고 있다. 일상의 평범함을 소재로 작가가 느끼는 감성들을 글씨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해 지면 열리는 미술관’은 월별로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기획 전시공간으로, 일조량이 많은 낮 시간은 암막커튼을 활용하여 구멍을 통해 작품을 감상 할 수 있고, 해가 지면 커튼이 걷히고 야간 미술관이 펼쳐지는 독특한 컨셉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미술관은 조례호수도서관 옆에 위치하고 있어 도서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인접한 조례호수공원과 쌈지숲을 산책하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조례호수도서관 관계자는 "해 지면 열리는 미술관을 통해 서양화, 문인화, 설치조형물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라면서, "지역작가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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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에 선정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에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순천시는 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2억원으로 CCTV통합관제센터에 방범·재난·교통 등 개별 시스템을 연계・활용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시 전역에 설치된 CCTV 영상을 119와 112, 순찰차, 재난상황실 등에 제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또한 아동과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포함돼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이동통신사로부터 위치정보를 제공받아 인근 CCTV영상을 경찰에 제공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방범 중심으로 운영중인 ‘순천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기능을 개선해 방범.재난.교통 등 단절된 각종 정보시스템과 112, 119 등 각 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게 된다. 관제센터에서 취합된 CCTV영상, 도주 경로, 주변 교통상황 등이 112, 119종합상황실로 즉시 전달돼 각종 사건.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대처로 시민 안전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허석 순천시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각종 재난·재해와 범죄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할 수 있게 됐다"면서, "다양한 도시안전망 연계 서비스 개발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안전도시 순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전국 59개 지방자치단체가 국토교통부에 사업을 신청해 1차 서면심의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15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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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시민과 함께 정겨운 ‘광장 토론’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지난 28일 아랫장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19년 첫 번째 광장 토론 허석 시장과 함께하는 ‘더-좋은 순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2019 시민이 바라는 순천을 말해요’ 라는 주제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 주요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허석 시장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 할 점은 추진 과정별 시민 참여가 유독 많아졌다는 것이다. 먼저, 다양한 연령․계층별 참여 확대를 위해 SNS를 통해 참가자 80명을 우선 모집하고 순천방문의 해 붐-up 플래시몹 공연을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가 하면 허석시장도 ‘2019년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브리핑했다. 특히, 콘서트 참여자 전원이 소망 종이 비행기에 시정에 바라는 점이나 궁금한 사항을 적어 함께 날리는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소망 비행기 질문지를 선택받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즉석 질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시민 중심의 배려가 돋보이는 행사였다.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시민들은 ▲ 장애인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 도입 ▲ 다문화, 소외계층이 차별받지 않는 복지 도시 ▲ 청년, 노년층 등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사계절이 푸른 생태도시 이미지 조성 ▲ 청년이 돌아오는 순천 등에 대한 활발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신대지구 삼산중학교 이설 설립 공사를 둘러싼 갈등 문제를 중흥건설이 조건 없이 2월 중 착공하도록 전격 합의를 이끌어 낸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온-라인 참여 신청을 접수한 한 청년은 ‘사전에 짜고 치는 형식적인 행사와 달리 참여자 온-라인 모집, 시민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등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을 보는 듯 했다’ 고 소감을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시의 주인은 시민이고,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주도하는 직접 민주주의가 도시 미래를 바꾸는 좋은 씨앗이 될 것이다”며“앞으로 마을과 골목, 당산나무 아래서든 멍석만 깔아주면 언제든지 달려가 시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 대토론회와 광장토론 뿐만 아니라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정겨운 담소를 확대 운영하여 직접민주주의 메카 순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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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3월부터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과 선암사와 송광사 등 순천시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관광지별로 1000원~ 500원 할인한다고 밝혔다.또한 순천시 직영 관광지 6개소(순천만습지, 국가정원,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자연휴양림)를 통합 관람할 수 있는 통합입장권소지자에 한하여 그림책도서관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번 입장료 할인은 순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좀 더 편하게 순천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순천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하는 순천 관광 홍보의 일환으로 올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순천시는 2019년을 순천방문의 해로 대내외에 선포한 만큼, 올해를 순천 천만 관광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 단체 관광객 및 마이스 유치 인센티브 지원, 구석구석 순천 여행모니터단 운영, 순천여행공모 등 다양한 혜택 및 콘텐츠를 운영하여 순천시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순천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선암사, 승보사찰 송광사, 순천만 습지, 순천만국가정원 등 다양한 역사ㆍ문화, 생태자연자원을 보유한 대표 생태관광도시로 지난해 8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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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무궁화 단지 조성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동천변 둔치에 무궁화 단지를 조성하고 지난 3월 1일 낙안3․1운동 유족과 어린이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 조성된 무궁화 단지 바로 옆에는 순천시의 상징꽃인 철쭉을 이용한 철쭉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꽃과 순천시의 꽃’이 나란히 시민들을 맞이하는 꽃 단지가 만들어졌다. 순천시가 이번 조성한 무궁화 단지는 ‘호국의 도시 순천’을 기억하게 하는 또 하나의 상징이 되고, 동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나라사랑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무궁화단지 조성은 순천시가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범시민운동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 관계자는 “예전에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무궁화가 최근 주위에서 많이 사라져 아쉬웠지만 이번 ‘3.1운동 100주년 기념’ 무궁화 단지가 조성되 시민들의 곁으로 돌아 왔다”며“시민들이 애국심을 높이는 공간으로 활용되기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철쭉은 4월 ~ 5월에, 무궁화는 6월부터 꽃봉오리가 생성되고 7월부터 10월까지 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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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매곡동 ‘탐매축제 & 정원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 전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마을로 알려진 순천시 매곡동 탐매마을에서 ‘탐매축제 & 정원축제’가 오는 3월 5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탐매축제&정원축제’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마을축제로, 지난해까지 가을철에 개최했던 정원축제를 탐매축제와 통합해 탐매마을 대표축제로 거듭났다. 이번 축제에서는 홍매화를 매곡동의 대표 나무로 공표하고, 순천시에서 추진 중인 ‘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식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홍매화를 테마로 한 체험과 전시, 탐매마을 주민의 염원을 담은 홍매화연가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특히, ‘해설이 있는 골목길 정원투어’는 화려한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정원과 96세 어르신이 가꾼 잉꼬정원, 한국기독교의 역사가 살아있는 기독교역사박물관 등을 살펴 볼 수 있다. 정원투어 참가는 3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전접수를 받는다. 김민용 매곡동장은 “이번 축제는 홍매화를 테마로 하는 탐매마을의 볼거리를 따라 마을여행을 하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며“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와 홍매화의 진한 향기에 취하고 멋진 추억을 담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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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 낙민고, 3월부터 ‘경점시보 의식’ 실시
[오기순 기자] 2022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록을 준비하고 있는 순천시 낙안읍성에서는 ‘2019년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낙안읍성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경점시보 의식’을 실시한다.첫 ‘경점시보 의식’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오는 3월 1일에 싲작되며 앞으로 국경일등 공휴일과 매주 주말 정오에 낙안읍성 낙민루에서 울려 퍼지게 된다. ‘경점시보 의식’은 조선시대 성곽이 있는 곳에서 북과 징을 쳐서 시간을 알리는 의식으로 일반적으로 범종을 이용하지만, 낙안읍성에서는 낙민고의 북소리를 이용해서 진행한다. 낙안읍성은 연중 가야금 병창을 비롯한 기능인 상설체험장 9개소와 짚물공예 등 전통생활 재현 체험프로그램 13개소에서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 풍성한 우리의 전통을 체험을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오는 4월에는 전국 국악대전, 5월에는 전국가야금병창 경연대회, 10월 낙안민속문화축제 등 굵직한 문화행사와 연간 150회에 이르는 상설공연이 준비되고 있어 남도 관광의 핵심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낙안읍성 관계자는 “이번 ‘경점시보 의식’과 같은 낙안읍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늘리고 낙안읍성 역사적 가치를 높여나가겠다”며“2022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낙안읍성 ‘낙민고’는 지름 180㎝, 길이 185㎝로 순천 신일기업 김성신 선생이 1998년에 기증한 북으로 제작 당시에는 서울올림픽 공원에 있는 북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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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순천방문의 해, 구석구석 순천여행 홍보․모니터단 워크숍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2019 순천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석구석 순천여행 홍보․모니터단’을 대상으로 26일 순천만국가정원 컨퍼런스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구석구석 홍보․모니터단’은 순천시 관내 관광지 주변과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도가 탁월한 사람을 선발해 구성된 홍보․모니터요원으로 거주지역내에서 관광과 환경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을의 귀중한 자원들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마을별 관광자원 현황자료등 축제일정을 바탕으로 연간 세부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 홍보단의 임무를 부여하는 등 지역홍보요원으로 자질과 능력을 발휘하기 교육에 집중했다. 특히,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순천여행을 알릴 수 있는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활용 홍보․마케팅 기법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홍보 모니터단은 앞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장을 방문해서 ‘2019순천방문의 해’ 홍보 부스 운영 등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구석구석 순천여행 홍보․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생동감 있는 순천을 홍보하고 실시간으로 관광정보를 알리는 등 다양한 마케팅방법을 찾아 ‘2019 순천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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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1운동 100주년, 특별한 사연을 가진 주인공 소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00년을 기억하고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참여할 특별한 사연의 역사적 주인공들을 소개했다.▶ 항일 독립운동가 윤상윤 애국지사의 손자 윤창환(현, 국회의장 정책수석)현, 국회의장 정책수석 윤창환 박사는 순천시(당시 순천군)에 조선독립선언서를 최초로 전달한 항일 독립운동가 윤상윤 애국지사의 친손자다. 윤상윤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2일 정오경, 남원군 천도교구장 유태홍이 보낸 김종웅을 만나 ‘조선독립선언서’ 35부를 받아, 순천군 순천교구 구성원들에게 3·1운동 취지를 전달하고 배부했다. 이를 계기로 순천 지역의 3·1운동 도화선이 됐으며, 봉화불을 일으켰다. 윤지사는 같은 해 4월 26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일제의 모진 고문과 옥고를 치렀다.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란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윤상윤 애국지사의 손자 윤창환 정책수석이 참여한다.윤창환 정책수석은 친할아버지 윤상윤 애국지사의 3·1운동 당시 발자취를 재현하는 자전거 거리 행진 팀으로부터 유족대표로 순천시장, 순천시의장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전달받는다. 이와 함께, 유족대표를 비롯한 7명이 낭독하는‘독립선언서’낭독에도 참여한다.윤창환 정책수석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이화여대 정책대학원 교수, 민주평통 중앙상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 국회의장 정책수석이다. ▶ 마라토너 남승룡 선수의 조카손녀 남하린(전, KIST연구원)남하린씨는 1936년 손기정과 함께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해 동메달을 거머쥔 마라토너 남승룡(1912~2001)선수의 조카손녀다.남승룡 선수는 일제 치하였던 1936년 일장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마라톤에 참여한 남승룡은 시상식에서 일장기가 그려진 옷이 부끄러워 두 팔로 일장기를 가리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하린씨는 친할아버지 남기룡과 큰할아버지의 고향, 순천에서 열리는 ‘남승룡 마라톤 대회’에 꾸준히 참여하는 등 순천사랑이 남다르다. 남하린씨는 ‘기억과 계승, 예우와 감사 그리고 참여와 통합’이란 추진방향으로 진행되는 이번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사회를 맞는다. 또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순천대표로 뛴다.국가보훈처에서 추진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는 오는 3월 1일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일인 4월 11일까지 총42일 동안 2019명의 주자가 전국 100곳에서 횃불을 들고 뛰는 전국 규모의 릴레이다. 순천시에서는 오는 3월 19일 진주에서 횃불이 도착하면 남하린을 비롯한 100여 명의 주자들이 뛰게 된다. 남씨는 DBS동아방송 광주·전남 아나운서, 제주관광공사 융복합사업처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유학을 준비 중이다.허석 순천시장은 “삼일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2019년은 참으로 소중한 해로,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우리는 그때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기억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순천 시민으로서의 자존을 확인할 수 있는 거리 행진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100년 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면 좋겠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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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박차
[오기순 기자]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순천시는 올해 1월 2일자 조직개편에서 아동청소년과를 신설하고 ‘2019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참여권, 발달권, 보호권을 잘 실천하는 도시를 유니세프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순천시는 2018년 3월 29일 선포식을 개최했다.올해 순천시는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 15개 부분을 선정하고 36개부서와 협업하는 185개 시책사업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주요 전략사업으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기적의 놀이터 설치․운영, 그림책 도서관 운영, 학교 밖 청소년지원,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 운영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한 ‘나가서 놀자’, ‘아동권리 발표제’, ‘행복을 만드는 공간’, ‘토크콘서트’등을 추진한다. ‘나가서 놀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놀 권리’를 어른들이 확보해 줌으로써 아이들이 맘껏 놀 수 있도록‘나가서 놀자’캠페인을 펼쳐, 놀이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실행될 예정이다. 특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추천한 ‘한국 어린이가 하고 싶은 바깥놀이 50가지’의 내용 중에서 계절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장소와 놀이를 아이들이 선정하고 부모들과 함께 놀면서 재미를 느끼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 할 계획이다. ‘아동권리 발표제’는 아동들이 느끼는‘있는 그대로의 세상’과‘바라는 세상’에 대한 생각을 웅변과 연극, 장기자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아동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포스터 공모와 발표제 당일 전시를 통해 아동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5월 5일 어린이날은 아동․청소년 참여위원들이 주체가 되는 ‘행복을 만드는 공간’을 운영해 아이들의 고민, 자녀들에 대한 부모 고민, 아이들의 권리 주장, 칭찬 나눔터등 어린이날을 재미와 행복이 넘치는 하루로 구성할 계획이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를 알게 하기 위해 ‘제3기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를 초․중․고 재학생에서 학교밖 청소년까지 확대 구성함으로써 환경에 상관없이 아이들 스스로 권리를 가진 자주적 주체임을 자각하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는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위해 지난해에는 19명의 순회강사를 육성해 총 103회 24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대상을 유치원, 초등학생에서 중․고등학생까지 더 확대하고 이에 따라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더불어 ‘떴다!! 아동권리 홍보단’을 구성해 순천만국가정원등 다중집합장소와 여러 행사장을 찾아 아동권리를 재인식시키는 다양한 방법과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순천시에서는 지속적으로는 아동권리 옹호단 운영, 아동실태조사,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중장기적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지역사회 아동권리 인식 개선이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하고, 아동권리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관련 정책을 펼쳐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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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테마거리 상징 관문 6월 열려
[오기순 기자] 전남 광양시는 삼화섬과 마동지구를 연결하는 경관보도육교의 상부 다리가 성공적으로 가설되어 이순신대교 해변관광테마거리의 상징적 관문(關文)이 열린다. 오는 6월이면 캐노피와 전망대가 설치되고 경관 조명이 마무리되어 웅장하고 화려한 보도교가 선보이게 된다. 교통 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전 출입구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럭을 설치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강화유리로 심플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여 경관보도교로서의 미학을 추구했다.또한, 전망대 돔(dome)에는 별자리로 광양의 가치를 표현하여 단순한 이동통로가 아닌 전망과 휴게공간을 갖춘 보도교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며 관문(關門)의 상징적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경관보도교가 완공되면 금호동과 중마동이 선(線)으로 연결되어 주민들의 보행평면을 늘리는 입체적 효과가 나타나고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사업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현재 설계 중인 이순신대교 접속부와 마동 IC접속교, 길호대교, 금호대교 등 4대 교량과 교량 간 9.4km의 해변을 잇는 야간경관조명사업을 올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경관보도교 준공 전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보도교 명칭도 확정한다.안형순 관광시설팀장은 “경관보도육교는 그 간 주로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거주하는 금호동 주민들과 중마동 권역 주민들 간 물리적․정서적 원활한 소통과 함께 동광양권역의 전반적인 경제적 발전까지 이끄는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무지개다리와 경관보도육교, 그리고 4대 교량과 해변의 선이 연결된 야간경관이 아름답게 펼쳐지면서 야간관광명소로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본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한편,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인 경관보도교는 2017년 9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디자인을 확정한 후 2018년 5월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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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동계 전지훈련팀 방문 3만명 기대
[오기순 기자] 동계 스포츠 훈련 최적지로 각광받는 여수에 전지훈련팀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월 현재 8개 종목 136개 팀, 선수 2만 4000여 명이 여수를 찾았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전국에서 모인 중·고교 16개 농구팀, 초등부 23개 유도팀, 초등부 36개 태권도팀이 동계 스토브리그를 열었다. 이번 달에는 초·중학생 야구단이 스토브리그를 했고, 롤러선수 17개 팀 125명도 전지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오는 3월까지 선수단 3만여 명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여수가 전지훈련 적지로 각광받는 요인은 온화한 기후와 잘 갖춰진 경기시설, 훌륭한 숙박시설과 맛있는 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전지훈련 180개 팀 선수단 5만 명 방문을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에 힘쓰고 있다"면서, "여수가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선수단 편의제공과 시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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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흑두루미 날 기념 워크숍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순천시 시조(市鳥) 흑두루미의 서식지 보전을 위해 2월 28일~ 3월 3일까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흑두루미의 날 기념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흑두루미의 날’은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서식지를 보전키 위해 순천시민 228명이 모여 만든 기념일이다. 시는 시민들과 함께 매년 2월 28일을 흑두루미의 날로 기념하고 흑두루미를 비롯한 사라져 가는 멸종위기종 조류의 서식지 보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2월 28일부터 1박 2일간 국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 워크숍을 순천만 에코촌에서 개최한다. 국내 생태 전문가들과 함께 두루미류, 황새, 저어새, 독수리 등의 잠재적 서식지 발굴을 위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순천만습지 일원에서는 2월 28일 ~ 3월 3일까지 ‘날아라 흑두루미’,‘소원을 말해봐’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순천만 흑두루미 2800여마리를 비롯한 노랑부리저어새, 독수리 등 다양한 겨울철새 탐조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순천만보전과 조영익과장은 "순천 람사르 습지도시 지정을 계기로 순천만 관련 조례를 개정해 흑두루미의 날을 공식 지정할 계획"이라면서, "도시확장과 개발로 인해 사라져 가는 습지를 보전하고 한반도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