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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암대 서형원 총장과 함께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동부종합복지관에서 청암대학교 서형원 총장과 함께 ‘2019 저명인사 지역기관장 자원봉사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 달 저명인사 지역기관장 자원봉사 릴레이 주자는 ‘청암대학교 서형원 총장’으로 청암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과 함께 동부종합복지관을 찾아온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와 복지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청암대학교 서형원 총장은 “어르신들의 환영에 봉사활동을 하는 제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이 마음을 우리학교 학생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교육을 맡아서 하는 학교의 장으로써 여러 대학생들이 순천시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며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학교가 되도록 방침을 세우겠다.” 고 말했다선순례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있는 복지관에 어린 학생들이 찾아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보니, 겨울을 헤치고 꽃이 핀 것처럼 복지관의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환한 꽃이 피었다.” 며 “여기에 있는 학생들 뿐 만 아니라 순천에 있는 많은 대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학생들의 봉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해주시겠다는 서형원 총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린다.” 전했다.한편 저명인사 지역기관장 자원봉사 릴레이는 사회지도층의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민과 관이 하나 되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월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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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동천 50리 벚꽃길, "그대와 함께!"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 삼산동에 울려 퍼지는 봄 케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희망과 설렘으로 위로하기 위한 ‘제8회 용당뚝방 벚꽃축제’가 오는 3월 30일 ‘순천시 동천 50리 벚꽃길, 그대와 함께!’라는 주제로 삼산동 원용당 뚝방길에서 열린다.축제는 삼산동 행사추진위원회 주최로 용당교에서 파티움하우스 건너편 세월교까지 540m 구간에 벚나무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리는 개화에 맞춰 201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특히 벚꽃비 내리는 데크길은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걷고 싶은 길로 각광받고 있다.올해로 벌써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19년 순천방문의 해에 설레는 봄꽃, 정원의 도시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동천을 수놓은 벚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것으로 기대 된다이날 축제에는 어린이 뽐내기 공연, 초·중등생들의 댄스공연, 캘리그래피 등 체험행사, 어르신들을 위한 트로트 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며, 먹거리장터와 직거래장터, 플리마켓도 운영한다.이번 어린이 뽐내기 공연과 특히, 관내 6, 7세 어린이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생대회에는 이미 200여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조범서 행사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삼산동 용당뚝방길 벚꽃축제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익금은 환원하여 더불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개최하며, 어느덧 8회를 맞이한 만큼 동민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더욱 발전된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으며, 축제장을 찾은 남녀노소 모두가 연분홍빛 설렘 가득한 벚꽃아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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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포스코 갑질 대응 시민 지혜 모은다’ 시민 토론회 개최
[오기순 기자] 허석 순천시장이 순천만국가정원 스카이큐브 운행 적자를 순천시에 보상 청구한 포스코 횡포에 본격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지혜 모으기’에 나선다. 허석 시장은 오는 30일 조곡동 장대공원 공연장에서 ‘포스코 횡포! 순천시민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시민 광장토론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은 포스코가 순천만 스카이큐브 운행 적자 1,367억원을 순천시에 보상청구 한 것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과 범시민 결집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광장토론에서는 그동안 포스코 사태 추진 경과와 대응 현황을 순천시 주무부서인 국가정원운영과장의 설명과 질의응답에 이어 허석 순천시장 주관으로 범시민 차원의 대책 마련을 위한 시민 토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포스코가 일방적인 계약 협약 해지를 통보하고 시민 1세대 당 130만원의 부담이 되는 금액을 보상하라는 것은 거대기업의 갑질이고 횡포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스카이큐브 사태에 대한 진실을 알고 향후 대책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허석 순천시장은 일방적으로 스카이큐브 협약 해지를 통보하며 순천시를 상대로 손해보상을 청구한 포스코의 횡포에 대해 지난 1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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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순천향매실마을 동네방네 매화축제 이달 23일 개최
[오기순 기자] '매화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순천향매실마을 동네방네 매화축제’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월등면 계월리 순천향매실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순천시 월등면 계월향매실마을은 마을단위 국내 최대 매실 군락지로 30만평에 펼쳐진 매화의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이번 행사는 품격 높은 무대행사를 비롯해 휴대폰 사진 액자에 담아 가기, 매화꽃길 스탬프랠리, SNS 홍보인증 등 다양한 경품행사(경품:매실장아찌세트)와 매실음식전시, 매실인절미 시식, 매화머리띠‧매화코사지‧매실와플 만들기, 매실씨앗 새총쏘기, 매실씨앗 제기차기, 매실호떡 판매 등 매실관련 행사와 솔방울부엉이 만들기, 화로구이, 캔들만들기, 투호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특히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매화사생대회’는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로 가족과 함께 매화꽃길을 걸으며 매화를 그리고, 액자에 담아갈 수 있다. 상장과 시상품도 준비되어 있다.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많은 인파와 교통 체증에 시달려 봄꽃여행을 주저하는 분이라면 은은한 매화향과 함께 여유로운 봄꽃여행에 적격인 월등 향매실마을에서 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길 바란다”며 계월향매실축제를 방문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순천 향매실마을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봄꽃 나들이 가기 좋은 농촌체험마을 10선’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단일 면적(92ha)으로 전국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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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통장연합회 순천시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오기순 기자] 전국 이통장연합회 순천지회는 20일 엘리시아웨딩컨벤션에서 제 5.6대 순천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허석 시장, 서정진 시의장 등 초청 내빈과 관내 각 이통장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도사동 통장 우크렐레 동아리의 경쾌한 공연에 이어 개식, 내빈 소개, 감사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축사로 진행되었고 마지막에는 순천시 이통장 일동이 포스코의 순천만국가정원 스카이큐브 횡포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제5대 조모현 지회장은 이임사에서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치게 해주신 동료들께 감사드린다. 회원의 한사람으로 주민들께 성심으로 봉사하겠다.”고 했다. 신임 제6대 김진두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마을 행정의 최일선에서 천만그루 나무심기, 순천방문의 해 등 현안사업에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고 이통장 처우개선에도 노력하겠다.”면서, “더욱 낮은 곳에서 겸허히 배우는 자세로 지역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허석 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장토론 진행, 민선 낙안면장 임명 등 순천이 직접 민주주의의 메카가 되도록 하겠다. 포스코는 자기들의 실패를 순천시민에게 덤터기를 씌우려 한다. 28만 시민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이다.” 며, “순천시 모든 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이통장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마지막으로 이통장 일동은 포스코 규탄 성명서에서 “순천시 이통장 일동은 포스코의 횡포를 규탄한다.”며, “ 첫째, 28만 순천시민을 기만한 포스코는 즉각 사퇴하라. 둘째, 손해배상 청구를 즉각 철회하라.”고 두 가지를 요구하며 결의를 다졌다.한편, 신임 김진두 지회장은 1992년부터 순천시 대대동 동편마을 통장으로 활동하고 있어 현재 도사동 통장협이회 회장이며 2015~2018. 순천시 이통장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하였다. 특히, 김진두 회장은 순천만의 명물인 갈대빗자루의 명맥을 잇고 있는 제1호 갈대빗자루 최고 장인으로 지역 활동에 평생을 바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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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발대식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지난 18일 풍덕동 동천변 그린웨이(한신아파트 옆)에서 지구지킴이 어린이, 시민 등 500여명의 호응속에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동천변 그린웨이에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시민운동본부 발대식과 함께 지구온도 1도 낮추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지구지킴이 순천지부출범식이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순천시 제1호 반려나무로 황금회화나무를 식재했다. 황금회화나무는 선비와 학자의 나무로 고향을 그리는 마음과 행복을 상징하며, 시민 모두가 순천을 사랑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의미로 선정됐다. 제1호 반려나무 주변에는 시민 500명이 홍매화, 산수유, 이팝나무, 단풍나무 등 반려나무를 식재해 반려나무 숲을 조성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오늘 심은 반려나무를 시작으로 시민 한 사람 한사람이 심는 나무가 천만그루의 나무가 되어 숨쉬기 좋은 도시, 생명숲 가득한 순천을 만드는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는 교수, 시민단체 활동가, 해설사, 조경, 농․임업인 등 공모를 통해 선발된 48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시민운동본부를 중심으로 범시민운동 전개한다. 시는 2026년까지 시 전체에 천만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사업을 통해 아이나무, 반려나무 등 스토리가 담긴 나무를 심어 시민이 편하게 숨 쉬고 추억을 만드는 생명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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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거대기업 포스코 갑질 상대 기자회견
[오기순 기자] 허석 순천시장은 18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포스코의 스카이큐브(PRT) 일방적 협약 해지와 순천시민을 상대로 1367억원의 보상 청구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허 시장은 “거대기업 포스코의 횡포에 적극 맞서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스카이큐브는 당초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운행하기로 했는데 2014년 4월에야 실제 운행을 하는 등 첫 시작부터 신뢰를 잃었었다.당시 포스코 자료에 의하면 “스카이큐브는 신성장 산업으로 다른 지역으로, 해외로 판매하기 위해 영국의 벡터스라는 회사를 인수하면서 의욕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나와 있다.하지만 포스코가 국내외 스카이큐브를 판매하려던 계획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면서 포스코의 기대는 물거품이 되고 벡터스는 매각돼 적자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허 시장은 “이러한 상황에서 사업 실패의 책임을, 기업의 손해를, 미래의 이익에 대한 책임을 고스란히 순천시에 떠넘기고, 순천시민 세대당 130만원의 부담이 되는 1367억원을 보상하라고 하는 것은 순천시민을 우롱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박했다.덧붙여 “거대 기업의 갑질이고 횡포다”라며 “28만 시민들과 함께 맞설것이다”라고 밝혔다.특히, “스카이큐브의 일방적 운영 중지와 이로 인한 도시 이미지의 추락, 28만 순천시민의 자존심 추락 등 순천시가 오히려 피해와 손해를 받았으며, 이에 대한 전적인 책임은 포스코에 있다”고 주장했다.허 시장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등의 논란이 있는 포스코는 각성해야 한다”며, “포스코의 횡포에 국정감사 요구, 세무감사 요구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마지막으로 순천시민을 향해 “서명운동, 촛불집회, 규탄대회 등 모든 시민적 저항운동으로 시민의 힘을 보여주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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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순천에서 뜨겁게 달린다!
[오기순 기자] 잔남 순천시는 오는 19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독립의 횃불 릴레이’는 3·1운동 기념일인 3월 1일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일인 4월 11일까지 총42일 동안 2019명의 주자가 전국 100곳에서 횃불을 들고 뛰는 전국단위 행사다.순천시(허석 시장)와 전남동부보훈지청(유형선 지청장)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채홍호(1963.11.14.)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기획단장 등 시민 5백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진주에서 횃불이 도착하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기념식 후 횃불 거리행진,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9시 5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은 기념사, 기념공연, 횃불점화식 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순천시청까지 횃불 릴레이가 펼쳐진다. 극단, 지피지기 회원들이 재현하는 만세삼창은 강남여고를 비롯한 고등학생 및 초등학생 등 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해 도래할 100년의 의미를 더 한다.기념식은 순천이 낳은 세계적인 마라토너 남승룡의 조카손녀인 남하린(횃불 봉송 온라인 대표 주자)의 선창으로 애국가 제창 후 순천시립합창단과 춤사랑무용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릴레이는 10시30분 청소년수련소에서 출발, 순천시청까지 총 1.2㎞를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학생, 시민 등 총 100명이 독립의 횃불을 들고 행진한다. 경찰 선도차량을 선두로 제7391부대 5대대 군 장병 8명이 든 대형태극기, 만세재현 연극 팀, 횃불 봉송주자, 시민 500여 명 ,독립의 횃불 랩핑버스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순천시청 정문에서 진행될 폐회식은 배현진 낙안3·1독립만세운동 유족회장의 만세삼창을 시작으로 횃불주자 100여명 등의 풍선 날리기, 점화대 점화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9년 순천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은 4월 7일 (구)연자루 터인 지금의 남문다리에서 박항래 의사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자 장날에 모였던 군중들이 들불처럼 일어나 함께했다.허석 순천시장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은 참으로 소중한 해로, 이번에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독립의 횃불 릴레이를 통해 우리는 100년 전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기억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순천시민으로서의 자존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독립의 횃불은 19일 순천을 떠나 제주도를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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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허석 시장 '시민과의 대화', 도사동에서 성황리 마감
[오기순 기자] 13일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월부터 시작하여 24개 읍면동에서 실시한 ‘시민과의 대화’ 마지막 일정인 도사동 주민과의 대화를 마쳤다. 주민 400여명이 참석하여 그간 어느 읍면동보다 많은 주민이 참석하여 대성황이라 할 만하였으며, 90여 분에 걸친 화기애애한 주민과의 대화의 장은 허석 시장의 진솔하고 부드러운 진행으로 한층 새로운 순천을 실감케 했다.식전 2019 순천방문의 해 동영상 시청 후, 개회에 이어 이천식 동장의 내빈소개, 시장 브리핑, 동장현황 설명, 주민과의 대화로 이어졌다. 허석 시장의 새로운 순천 시정운영 방향 브리핑에는 여러 차례 박수가 나왔고 이에 시장이 화답하는 좋은 장면이 많았다. 주민들과의 질의응답도 50여 분 동안 이어졌다. 관광지이면서 도농복합 지역인 만큼 많은 질의․건의 사항이 있었고 이에 대해서 시장과 담당 공무원이 성심으로 답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한 할머니의 “노인복지 시책에 감사한다. 젊은이들의 세금 덕에 노인이 편하다”는 발언은 현재 노인들의 심정이 반영된 아름다운 장면이었다.이천식 동장은 “100여분 이상 자리가 부족하여 대단히 죄송하다. 평소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정원과 습지를 품은 지역인 만큼 2019 순천방문의 해 3대 시민운동을 실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 하였다. 허석 시장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사동이 많은 자원을 잘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귀가 되어보고,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눈이 되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마을, 골목, 아파트 단지 등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대화에 참여한 시민들은“이전과 비교해 보면 진행이 간소화 되고 시민의 건의사항 청취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시장님의 모습을 보니 순천이 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한편, 도사동은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을 품어 순천의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지역이다. 실제로 옛적에는 순천의 치소가 있었던 곳이기도 하고 남해안으로 통하는 순천의 관문이기도 하다. 그곳을 소중히 지켜온 주체는 도사동 주민이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최근 오천지구의 활성화로 도시 모습까지 갖춘 도사동의 희망찬 앞날이 엿보이는 훌륭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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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공연팀 공개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 활동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공연팀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아고라 순천’ 지원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관내에 소재하며 2년 이상 활동 경력이 있는 단체가 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순천시 문화예술과(061-749-6793)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 하면 된다.신청한 공연팀은 3월말 1차 서류심사와 4월초 오디션 심사를 거쳐 최종 7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공연팀은 4월부터 11월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조례호수공원, 문화의 거리 등에서 공연 기회가 주어지며, 소정의 공연수당을 지급받게 된다.순천시 관계자는 "'아고라 순천'은 2013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때부터 지금까지 순천의 문화수준을 타도시보다 높이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면서, "이번 공모에도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참여해 ‘더 행복한 문화도시 순천’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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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발대식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에서는 오는 18일 풍덕동 동천변 그린웨이(한신아파트 옆)에서 ‘운동본부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천만그루 나무심기’는 생명의 탄생을 기념하는 탄생목과 결혼기념일 등에 심는 기념목 등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의미를 부여하는 ‘반려나무 갖기’를 통해 순천시 전역을 생명숲으로 만들어 가자는 범 시민운동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구지킴이 어린이들과 일반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식목일 행사와 함께 ‘반려나무 숲 조성’, ‘반려나무 나눠주기’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순천시에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교수, 시민단체 활동가, 해설사, 조경, 농․임업인 48명을 선정하고, 향후 운동본부를 통해 나무심기 범 시민운동 전개, 시민 아이디어 공모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허석 순천시장은 “천만그루 나무심기는 천만이라는 수치에 주목하는 것 보다는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대책 가운데 가장 미래 지향적인 대안이다”며 “천만그루라는 목표를 위해 아이나무, 소망나무, 할아버지·할머니 나무 등 반려나무 갖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순천시는 도시 전체를 ‘생태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로 만들고,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미세먼지 ․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천만그루 나무 심기’를 2019년부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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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문화예술행사 시민평가단 공개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시와 보조금 사업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행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평가를 위해 ‘순천시 문화예술행사 시민평가단’을 오는 20일(수)까지 공개모집한다. 시민평가단은 20세 이상의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현장 모니터링하고 공연에 대해 평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선발된 시민평가단은 이달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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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내 인생의 역사 쓰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은퇴자 또는 은퇴 예정자 본인이 살아온 발자취를 책으로 남겨 과거 삶의 회상과 재조명을 바탕으로 삶의 목표를 재설정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 인생의 역사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16년부터 순천시 동부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 대상 프로그램은 특히 불안한 노후를 맞이하고 있는 5060세대를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문적인 노후 설계방법 및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특화된 인기 강좌다.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성찰'과 '발견'을 위한 글쓰기 강좌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운영되며, 수강신청은 3월 11일부터 동부복지관에서 방문, 전화 및 팩스 등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순천시 관계자는 "은퇴자와 은퇴예정자인 5060세대 수강생이 편안한 환경에서 서로 교류하며 인생설계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자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더 깊이 이해하며, 나아가 그 발견과 성찰의 시선을 주변 인연과 세상으로까지 확장하면서 성장하여 제2의 인생을 알차게 설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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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형 직장체험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공공.사회서비스, 문화.관광, 영상.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순천형 직장체험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사업장 및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 ‘순천형 직장체험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청년들에게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경험과 직무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인건비, 맞춤형 컨설팅, 자격증 취득, 자기개발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96명으로 전일이나 반일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이달부터 오는 12월말까지 관내 공공 및 사회적 서비스 분야 등에 근무하게 되고 전일 187만원, 반일 93만5천원의 급여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 가능한 사업장은 순천시 관내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경제조직 등으로 신청기간은 이달 15일까지이다. 청년근로자는 순천시에 거주하는 만19 ~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타지역 거주자는 대상자 선정 후 1개월 이내에 순천시로 전입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3월 11일 ~ 21일까지 순천YMCA 이메일(scymca7@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단 고용보험 가입자, 재학생, 휴학생등은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경험과 직장체험으로 역량을 키울수 있어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지역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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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낙안읍성, 풍성한 ‘주말 상설공연’ 인기 높아
[오기순 기자] 전통문화가 숨쉬고 있는 낙안읍성 일원에서는 봄울 맞아 주말을 이용해 연중 상설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 ‘가야금 병창’ 공연을 시작으로 한 ‘낙안읍성 주말 상설공연’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판소리, 사물놀이, 농악, 민요등 전통공연과 대중가요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주제로 연간 150여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공연과 함께 낙안읍성에서는 3월부터 정오를 알리는 ‘낙민루 경점시보의식’과 조선시대 무예 재현등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많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 상설공연 뿐만 아니라 낙안읍성에서는 대장간 체험을 비롯한 기능인 상설 체험장 9개소와 두부와 메주 만들기 체험 등 전통생활 재현 체험장 13개소를 운영하고 있어 독특한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낙안읍성 관계자는 “주말상설공연은 지역의 예술단체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전통문화 예술 공연을 발굴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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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대학로, 다양한 공동체 문화행사 시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 대학로에서 상인, 주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시작된다.순천 대학로 문화행사는 대학로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행사로, '고고장, 청년-잇다 문화행사, 달빛축제, 대학로 영화제‘ 등 공동체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진행 된다.지난 9일 상인과 학생들로 구성 된 삼산풍류단이 추진하는 '만나고, 즐기고, 또보장-고고장'이 개최 돼 대학로 문화행사의 시작을 알린ㅁ데 이어, 오는 12일 '청년-잇다' 문화행사,그리고 20일 '소리안 골목축제' 등 대학교 개강 맞이 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 될 예정이다.12일 개최되는 '청년 잇다' 는 대학로 청년들로 구성 된 청년오지라퍼단이 추진하는 행사로 청년들이 가진 재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마련을 통해 청년과 시민을 이어주는 행사로 만들겠다는 기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대학생들이 함께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대학로 '피파 2019 게임대회'가 함께 개최된다.순천시 관계자는 "쇠퇴해가는 원도심의 한 지역인 순천 대학로 활성화를 위해 대학로 기반 공동체들이 힘을 모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공동체가 주도하는 행사에 대학로 활성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들의 프로그램을 더해 순천 대학로만의 재미가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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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파워 블로거등 전국 대도시 여행사 초청 팸투어 진행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연이어 파워 블로거를 비롯한 부산, 대구등 대도시 주요 여행사를 초청해 순천의 유명관광지와 숨겨진 명소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되고 있는 팸투어는 순천만 국가정원, 낙안읍성, 선암사 등 순천시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청춘창고, 철도관사마을, 탐매마을, 금둔사 등 숨겨진 순천시의 명소까지 전국에 소개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KTX를 타고 순천에 도착해 첫날은 청춘창고, 철도관사마을, 드라마촬영장, 문화의 거리를 방문하고, 순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죽도봉 공원에서 순천의 야경을 감상한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은 전국 5대 재래시장에 속하는 ‘아랫장’을 둘러보며 순천의 구수한 매력을 경험하고, 역사와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는 선암사, 낙안읍성, 금둔사와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 습지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최근에는 여행준비를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소개 글을 읽고 관광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파워 블로거들이 순천시의 숨겨진 관광매력을 소개했으면 한다”며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해 팸투어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찾아오고 싶은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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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맞이‘제4회 꽃과 나무 시장’ 개장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정원지원센터 앞에서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 꽃과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순천만국가정원 꽃과 나무시장'은 올해 4회째로, 국가정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순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조경수와 화훼류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국가정원의 봄맞이 행사중 하나다.주요 판매수종으로 먼나무와 가시나무, 후피향나무, 동백나무 등 상록교목과 철쭉, 에머랄드골드, 금목서, 홍가시나무 등 상록관목이며, 낙엽관목으로는 수국, 명자나무, 미니배롱, 산수국, 모란 등이 판매된다.또한 밤나무, 매실, 살구, 블루베리 등 과수류와 페튜니아, 가자니아, 데이지, 천리향, 수선화 등 봄에 피는 예쁜 꽃들도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꽃과 나무시장’에는 나뭇잎 칼라액자 만들기, 수목 이름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어 봄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반려식물 나만의 화분만들기’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이하 가족들을 대상으로 동반시 하루 150개를 무료로 나누어 준다.한편, 한국분재협회 순천시지부에서는 소나무, 향나무, 소사나무 등 분재 90여점과 야생화 60여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수준높은 볼거리를 제공한다.순천정원문화산업발전협의회 서승기 이사장은 "이번 꽃과 나무시장에서 판매되는 정원수는 회원들이 재배한 것으로 품질을 보장한다"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꽃과 나무를 만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키고 순천을 남부수종 유통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순천시 관계자는 "꽃과 나무시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꽃과 나무를 전국에 알리고, 정원자재종합유통전시판매장, 조경수 공판장등 정원연관산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꽃과 나무시장' 개장식은이달 16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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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순천시민선언문’ 공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일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공표된 ‘순천시민선언문’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기념식에서 공표된 ‘순천시민선언문’은 포용과 혁신.문화.생태.삶.생활문화 등 총 5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낭독은 주부, 청년, 생태해설사, 문화해설사, 숙박협회 대표, 공무원 등 각 분야 별로 추천받은 시민이 낭독했다.3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낭독에 참여한 주부 박계리씨는 “시민선언문처럼 윗집과 아랫집이, 동네와 동네가 소통하는 행복한 순천을 만들면 가정마다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순천으로 발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되는 해이면서, 순천시 승격 70주년이자 순천방문의 해”라면서 “이번 순천시민선언문은 28만 시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고 권장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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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 상반기 소상공인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SNS마케팅을 통한 내 가게 홍보하기’라는 주제로 ‘2019년 순천시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최근 소비 성향이 블러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이용하는 시장환경을 반영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향상을 위해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SNS마케팅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20명씩 4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상반기 교육은 4월 2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신청접수는 7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시장 허석)는 "이번 2019 순천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SNS 마케팅 기법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향상과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