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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축산농가 돕는 ‘3·3 삼겹살데이’ 캠페인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이하여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군청과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 ‘우리 돼지고기 먹는 날’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대한한돈협회 무안군지부(지부장 박문재)에서는 돼지고기 소비와 우수성 홍보를 위해 150kg 상당의 한돈을 보쌈으로 조리하여 점심으로 무료 제공하였다.군청 직원들은 삼겹살 수육을 시식하며 국내산 돼지고기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였으며, 가정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우리 돼지고기 소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김산 군수는 “품질 좋고 면역력 강화에 좋은 우리 무안 한돈을 더욱 사랑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침체로 실의에 빠져있는 양돈농가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에서는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등 16개 사업에 38억 2700만원을 지원하며 양돈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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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면 지역사회단체, 관내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무안군 몽탄면(면장 최인배)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몽탄면체육회(회장 임동부)는 지난 2일 몽탄초등학교와 몽탄중학교 입학생 17명에게 장학금으로 390만원을 전달했다. 체육회는 학생이 감소하고 있는 지역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몽탄초등학교 입학생 5명에 1인당 30만원, 몽탄중학교 입학생 12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원했다. 임동부 회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인배 면장은 “지역발전과 화합도모를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관내 지역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학생들이 무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체육회 뿐만 아니라 몽탄면이장협의회(前회장 최인철)도 지난달 18일 몽탄중학교 졸업생 7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1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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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삼향읍, 국가유공자가정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삼향읍 새마을협의회(회장 임대성)는 지난달 27일 목포과학대학교 자원봉사팀과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목포과학대학교 자원봉사팀과 삼향읍새마을협의회 회원 14명은 열악한 환경에서 혼자 생활하는 지산2리 김 모 어르신 댁에서 도배, 장판교체, LED등 교체, 온수 매트지원 등 주택정비를 실시했다. 김 모 어르신 댁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무안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동률 회장이 Led등을 지원하고 목포과학대학교에서 80만원을 후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삼향읍 새마을협의회와 목포과학대학교 자원봉사팀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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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 쾌척
담양군은 한국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평소 우리군의 농업발전과 농민의 권익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고 있는 한국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9백만 원을 기탁해오며 지역 후배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정승오 회장은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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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가사문학면, 이웃사랑 이어져 ‘훈훈’
김용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00만원 초등학교 학부모회 KF94 마스크 1,400매 기탁 담양군 가사문학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용기 가사문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및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가사문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이장, 주민단체회원, 주민복지 발전을 희망하는 주민 등 14명으로 구성돼 2017년부터 보행보조차 구입 지원, 복지사각지대 LED 전등 교체 및 리모컨 지원, 독거노인 현관방충망 설치, 거동불편노인 건강안마기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쳐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도 지역사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KF94 마스크 1,400여 장을 면사무소에 기탁해 경로당 어르신, 유관기관 직원,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등에 지급할 예정이다. 박진관 가사문학면장은 “항상 면민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성금과 기탁품은 소중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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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 ‘잡(job)아라 내 일(my job)!’ 교육비 지원 사업 운영
담양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잡(job)아라 내 일(my job)! 교육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비 지원 사업은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수행해야 하는 법정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에게 자격증 취득에 소요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과정은 경비신임교육, 소방안전관리자 2급, 지게차 면허(3톤 미만/3톤 이상), 요양보호사 등 4개 과정이며,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 군민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율적으로 교육을 수강한 뒤 자격증(수료증)을 취득한 대상자에 한해 교육비를 사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향후 취업 알선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집인원은 26명 내외(교육 과정별 6~7명)로 10월 20일까지 상시 모집하나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은 일자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061-381-921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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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무안군 일로읍 건설 폐기물처리장 사업 허가신청
-축산시설 미흡, 초지법과 축산법 위반 의혹과 행정조치 미흡 의혹-오리 사육에 방대한 초지 조성 면적, 부적절한 허가 의혹-농림지역 보전산지 지역을 생산관리 지역으로 변경한 의혹도 제기-임야를 대지(4,916㎡)로 지목 변경한 의혹도, -초지 사용 의무 년 한 25년이 안 되어 용도변경 군수 허가 사항-목장 용지 취소 사유 해당, 원천적으로 폐기물 허가 부적절 -무안군 기 인허가 관련 전수 조사와 결과에 따른 행정 조치 필요 N업체 측은 무안군 일로읍 죽산리 258-8, 구정리 450-1 일대 7478㎡ 면적의 건설폐기물처리장 허가 신청을 지난 1월 29일 무안군에 4회째 허가 신청을 하여 지역 주민들의 집단행동과 반발 속에 무안군의 처리 결과에 따라 파장이 예상 된다. N업체 측은 보전산지에 1 차적으로 초지 조성허가를 받아 2010년경부터 2015년 사이 목장용지로 지목 변경한 후 폐기물 처리장 허가를 4회째 신청하여 진행 중이고 허가 여부는 이르면 3월 중순 쯤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앞서 무안군은 폐기물 허가 신청에 대해 주민 피해 예상과 관내 관련 처리시설이 충분하고 목장용지의 초지의 용도 전용 불가 이유로 사업계획 부적격 판정과 허가 불허를 한 바있다. N업체 측은 연접된 다른 목장용지의 축산시설 부지로 사업계획서를 바꿔 곧 바로 다시 신청한 것이다. 건설 폐기물 중간 처리업체인 N업체 측은 건설폐기물 처리장을 설치하기 위해 10여년 이전부터 일로읍 죽산리, 구정리 일대 임야를 사들여 왔다. N업체 측이 사들인 임야는 대부분 보전 산지로서 폐기물 처리장 허가가 법적으로 불가한 토지였다. N업체 측은 법적으로 폐기물 처리장이 불가한 보전 산지에 애시 당초부터 폐기물 처리장을 하려고 단계적으로 목장용지로 지목을 변경한 것이다. 지목이 변경한 목장용지에서는 폐기물 처리장이 가능(허가사항)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편법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N업체 측은 4차례의 허가신청 전 2008년경에도 폐기물 처리장 허가 신청한 적이 있어 지역 주민들도 처음부터 폐기물 처리장을 할 것을 알고 있었고 이에 따른 반발과 집단행동이 있었음에도 2010년부터 무안군(수)은 초지 조성허가와 목장용지로 지목변경을 해 주었다. 일반적으로 초지는 반추 동물(소, 말, 사슴, 등)의 사료와 방목을 이용하기 위해 조성하는 것이 상식인데 이곳은 오리 사육을 위한 축산시설과 방대한 면적의 초지 조성 허가를 무안군이 허가를 해 주었다 오리 사육은 반추 동물 사육에 비해 간단하므로 오리 사육으로 축산 시설 허가와 초지 조성 허가를 무안군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며 지역 주민들은 토지의 경사도나 토질 등 입지 조건이 초지를 조성하기에는 부적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곳은 암반 지대이며 경사면이 많고 석질이 많아 토질이 박하여 초지를 조성하기가 어려운 여건이며, 확인 해보면 목초(牧草) 종자를 파종 하여 초지를 조성하였거나 방목한 흔적이 없고 훼손된 산림에 잡목과 잡초로 방치된 상태이다. 주민들은 이곳에 실제로 오리 사육이 거의 없었고 오리 사육장도 10년 전 중고 하우스 파이프로 형식적으로 지었으나 지금은 1~2동의 흔적만 남아 있다고 하였고 초지 조성도 제대로 되지 않았음에도 무안군은 준공 검사와 목장용지로 지목을 변경 해 주었다고 하였다 진입로 입구에는 굼벵이 농장 간판만 있고 오리 사육 흔적은 찾아 볼 수 없고 방치 수준으로 황량하게 철문이 닫아져 있었다. 초지법 시행규칙 제 12조 허가의 취소를 보면,제12조(허가의 취소) 군수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1. 허가일부터 1년이 지나도 사업을 시작하지 아니하거나 시작 후 1년 이상 사업을 중지한 경우2.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3. 허가조건을 위반한 경우. 라고 명시 되어 있는바, 허가취소 사유에 해당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초지법에서는 연1회 이상 초지관리 실태조사를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상황이 이러함에도 무안군은 실태 파악과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방치하며 행정조치를 제대로 안 해 목장용지 초지에 폐기물 처리장 허가 신청을 하게끔 하였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초지법에서는 초지조성 허가로 지목 변경한 목장용지는 지정된 날로부터 필수 보유 년 한이 25년인데 25년 안에 지목변경이나 타용도 전용을 하려면 군수의 허가가 필요하다. 축산법을 살펴보면 축산업 허가를 받은 자에 대하여 1년에 1회 이상 정기점검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축산법의 허가취소 조문에는, 제25조(축산업의 허가취소 등) ①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제22조제1항에 따라 축산업의 허가를 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허가를 취소하거나 1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 또는 제4호에 해당하면 그 허가를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제22조제1항에 따른 허가를 받은 경우2. 정당한 사유 없이 제22조제1항에 따라 허가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 영업을 시작하지 아니하거나 같은 조 제6항에 따라 신고하지 아니하고 1년 이상 계속하여 휴업한 경우3. 다른 사람에게 그 허가 명의를 사용하게 한 경우4. 제22조제2항제3호에 따른 축사ㆍ장비 등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한 축사ㆍ장비 등을 갖추지 아니한 경우. 라고 명시 되어 있어 허가취소 사유에 충분하다고 볼 수 있는데 무안군은 이 역시 방치와 행정처분을 하지 않았다. 특히, 보전 산지를 목장용지로 용도 변경 하였더라도 이지역이 농림지역, 보전관리지역이면 폐기물 처리장 허가가 어렵다.그런데, 무안군은 2018년 6월 현 김산 무안군수 취임(7월1일) 전, 군수 권한 대행시절에 폐기물 처리장 허가가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으로 입안하여 전라남도에 변경 요청을 하였다.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는 당초 용도지역 농림지역,보전관리지역의 당초 용도지역으로 존치하라고 심의 결정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8월 경 또 다시 농림지역, 보전관리지역을 생산관리지역으로 변경 요청하여 목장용지 지역이 농림지역, 보전관리지역보다 규제가 적은 생산관리지역으로 변경하여 폐기물처리장 허가가 쉽도록 도왔다는 비난과 해당 부지의 특혜 의혹이 제기된다. 2010년 7월 21일자 목포 MBC 뉴스를 보면 당시 무안군 복합민원 담당자는 “폐기물 중간처리업을 하기위해서는 우선 도시계획 심사결정이 선행돼야하는데 주민동의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라고 하였는데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도 생산관리지역으로 변경 되었다. 결과적으로도 확인 되었지만 애시 당초부터 폐기물 처리장을 하기 위한 명백한 사실로, 허가 목적의 목적사업을 하지 않은 축산시설과 초지 용도의 목장용지 허가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허가를 취소하여 하고, 목장용지를 원래의 보전산지 임야로 환원 되어야 할 것이며, 또한 생산관리지역으로 변경된 사항도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에 의해 원래의 농림지역 보전지역으로 용도지역이 환원 변경 되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장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약칭 국토법)에 따라 용도지역별 관리 의무가 있으므로 잘 못된 용도 지역 변경에 대해서는 바로 잡아야 할 의무와 권한이 있다. 페기물 처리업 허가에 수반되는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등은 국토법에 의한 개발 행위 허가를 받아야 한다.자치단체장은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개발 행위 허가를 불허 할 수 있다. 기 다른 인허가에 대해 잘못 된 인허가나, 편법을 쓰기위해 원래의 사업 계획대로 목적 사업을 하지 않고 방치된 사업 인허가의 관리 감독은 물론 행정 조치뿐만 아니라, 잘못 된 용도 지역 변경을 바로 잡아 재 변경해야 하는 것은 자치단체장의 책무이며, 자치단체장(군수)의 권한이다. 이 내용에 대해, 김산 무안 군수와 전화 인터뷰 에서“건설 페기물 처리장 허가에 대해 군민들의 편에서 군민의 입장으로 현재 신중하게 법령을 검토하고 있으며, 언론과 본 기자가 제기한 문제들을 확인 검토하여 사실여부가 확인되면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 군민을 위해 적극 검토 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주민들은2월 26일 허가의 부당함의 진정서를 무안군에 제출 하였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행정소송과 수사 의뢰 등을 검토 중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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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마스크’ 전달
담양군 금성면은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금성면 주민 전 세대에 5매씩 KF94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민들이 밀접하게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최종덕 민간위원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을 위한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었다”며, “올해는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공동위원장인 김남호 금성면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금성면을 만들어 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스크 전달 사업을 시작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주거 안전을 위한 ‘가스차단기 설치사업’, 노후 씽크대 교체 사업 등 지역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인적안전망 구축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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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담양군이 26일 안전한 접종으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집단면역 확보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우선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 등 1,450여명을 대상으로 3월 첫째 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한다. 1차 접종이 마무리 되면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과 코로나 1차 대응요원인 119 구급대원, 방역관련 보건소 직원들 접종을 3월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요양병원의 경우 자체접종, 요양시설은 시설별 계약된 촉탁의사의 방문접종 또는 어려울 경우 보건소 방문팀에서 방문 접종하며 보건소 내소 접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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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2021년 정기총회 개최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정오)는 26일 장성군 필암서원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2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의회 김한종 의장과 유두석 장성군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정오 의장은 인사말에서 “2020년에는 지방자치 32년의 역사상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이라는 값진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특히 주민들의 대의기구인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더불어 지자체장에게 있었던 의회 소속 직원들의 임명권이 의장에게 주어졌고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보좌관 전문 인력을 둘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듯 높아진 권한과 위상만큼 책임감 또한 무거워 질 것이기에 주민중심의 지방자치를 수행하는데 의장님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후속법률안 마련에 대한 기초의회 대응에 대한 토론과 2020년 세입세출예산 결산감사 및 2021년 주요사업 추진계획 등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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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신품종 딸기 ‘죽향’. 동남아 프리미엄 시장 수출길 올라
전남 담양의 신품종 딸기 ‘죽향’이 말레이시아 시장 수출길에 올랐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6일 담양군 스마트베리팜에서 말레이시아 프리미엄 딸기 수출 상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최형식 담양군수, 김기성·박종원 전남도 의원, 박홍재 농업기술원장, 스마트베리팜 서수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말레이시아 수출길에 오르는 딸기는 담양에서 자체 개발한 죽향 600kg, 1,200만원 상당으로 동남아 프리미엄 딸기 시장을 개척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담양군이 육성한 ‘죽향’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국내 유통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높은 당도는 물론 뛰어난 경도 덕분에 수출 품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죽향은 네덜란드 등 유럽인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이에 힘입어 자체개발한 또다른 품종인 담향과 함께 국내 최초로 유럽에서 품종 등록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상차식에서 “우리 지역의 품질 좋은 딸기가 더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식탁에 오르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형식 군수는 “앞으로 농가 시설 현대화, 딸기모주 생산과 육묘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담양딸기를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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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전북상록자원봉사단, 설맞이 소외계층 독거 노인 위해 ‘명절 선물 키트’ 전달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전북지부 전북상록자원봉사단은 설날을 앞두고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명절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명절 선물 키트는 떡국떡·누룽지·수건 등으로 구성됐으며, 설날 전까지 꽃밭정이노인복지관이 추천한 독거노인 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자 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내용물로 키트를 제작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규상 전북지부장은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보다 풍성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전북지부와 전북상록자원봉사단은 설 명절에 앞서 안전한 전통시장 장보기를 위해 코로나 방역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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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 성료... 장원에 ‘편집자 권한 대행’ 유유민 학생 수상
이번 수상식은 코로나로 인해 축소되어 뉴스페이퍼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이기호 학과장과 ㈜상상출판 유철상 대표,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가 상을 수여했다. 장원은 ‘편집자 권한 대행’ 유유민 학생이다. 차상은 ‘종신 계약, 파기합니다’ 우아영 학생과 ‘패밀리 메이커’ 김나영 학생이 차지했다. 차하는 ‘빌어먹을 귀환’ 리비티나와 ‘소울 게임’ 박승빈 학생이 받았다. 장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광주대 총장상이 수여되며, 광주대 입학시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차상 2명에게는 장학금 70만원과 상패, 차하 2명에게는 장학금 50만원과 상패가 각각 전달된다.유유민은 인터뷰를 통해 “경험을 쌓기 위해 참여한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었다”며 “이번 기회가 더 넓은 곳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유민은 평소 웹소설을 즐겨 읽었고, 현대판타지와 무협, 선협 장르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좋아하는 작품으로는 ‘전지적 독자 시점’과 ‘성스러운 아이돌’을 언급했다. 웹소설 공모전에 처음 참여했다는 유유민 학생은 고등학교 3학년으로, 신문방송 관련 전공을 생각하고 있으며 작가가 꿈이라고 전했다. 큰 축은 영화, 드라마, 방송 프로그램 시나리오지만 이번 대회를 계기로 웹소설도 고려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가장 쓰고 싶은 장르나 작품에 대한 질문에 “현대 판타지는 주로 21세기나 중세를 소재로 하는데, 우리나라 역사에 현대 판타지 클리셰들을 섞어보고 싶어서 관련해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유철상 대표는 “본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기호 학과장은 “장르문학과 본격문학의 벽이 무너지고 있다”며 문학적 발전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민우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 백일장에 나간 경험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며 그런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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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영예
[오기순 기자] 전남 전남 순천시가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에서‘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와‘생태문화 관광도시’두 개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국가브랜드 대상은 2010년부터 국가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가 국가 이미지의 핵심적 구성요소인 문화․산업․도시․농식품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다면 평가하여 국가의 자산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국가의 경쟁력을 제고함은 물론 글로벌코리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시상하는 상이다.순천시에 따르면 “국가브랜드선정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지방자치단체, 국내기업 등이 보유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사전 기초조사를 통해 선별된 상위브랜드를 후보로, 만16세 이상 소비자 1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순천시가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 조선시대 조상들의 삶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한 번 오면 또 오고 싶은 생태문화관광 1번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성터 둘레길과 문화의 거리 등 도시관광을 활성화 하고, 선암사,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기독교역사박물관 등 역사문화관광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도 높여 가고 있다. 또한 정원과 자연, 문화와 함께 하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넉넉한 인심과 화사한 미소로 고객감동 서비를 제공하여‘다시 찾고 싶은 순천’ 만들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허석 순천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2019 순천 방문의 해에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1위, 생태문화 관광도시 1위로 선정돼 더욱 영광이다.”며, “앞으로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명성에 어울리는 도시브랜드를 구축해 나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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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회혁신 생태계 밑거름이 될 ‘지역 혁신활동가’ 모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시민들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사회혁신 추진체계 확립과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혁신활동가’를 모집한다. ‘혁신활동가’란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과 창의를 바탕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지역 인적 자원이다. 순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4월 1일 ~ 30일까지이며 혁신활동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또는 단체는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있는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해 담당자 메일로(sanomira@korea.kr)제출하면 된다. 모집된 혁신활동가는 혁신 인력풀로 편성되어 민․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시민참여 정책수립 지원 등 사회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시에서는 혁신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젝트 연구 공모 등을 통해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혁신 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지역의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민이면 누구나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에 밑거름이 될 인적자원 발굴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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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 4월 평양민속예술단 기획공연 열려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 낙안읍성(시장 허석)에서는 오는 지난 4월 6일 (사)평양민속예술단의 수준 높은 기획공연이 읍성 객사무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기획공연은 관람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낙안읍성에서 보기 힘든 평양민속예술단을 초청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북의 문화적 이질감 해소와 북한에서 유행하고 있는 우리 민족의 전통 민요들과 대중문화를 낙안읍성 무대에서 함께 공유함으로써 남북교류와 화해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 된다. 낙안읍성에서는 4월 27일과 28일에 제6회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이 객사무대에서 개최되어 4월 봄맞이 여행은 낙안읍성으로 가보는 것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대장간 체험을 비롯한 기능인 상설 체험장 9개소와 두부와 매주 만들기 체험 등 전통생활 재현 체험장 13개소를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 낙안읍성만의 문화적 향기를 느낄 수 있다.낙안읍성 관계자는 “이번 기획공연은 남과 북의 화해와 더불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업에 문화 활동으로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낙안읍성에서는 특색 있는 전통문화 예술 공연을 발굴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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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 승격 70주년 기념 시정자료 수집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숨어있는 시정자료의 발굴과 수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오는 4월 1일 ~ 7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자료 수집은 시민들과 기관 단체들이 소장하고 있는 시정자료를 수집해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시함으로써, 순천의 70년 발전상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순천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집자료는 책자, 문서, 사진, 기념품 등 과거 순천시 행정은 물론 시의 발전과 시민의 생활상을 보여 주는 자료는 무엇이든지 수집 대상이 된다. 자료를 순천시에 기증하거나 빌려줄 수 있는 단체나 시민은 삼산도서관에 위치한 시정자료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는 수집된 자료를 대상으로 시 승격 70주년 기념일인 오는 8월 15일 시정자료 전시회를 개최하고 별도 전시를 원하는 기증자를 위한 ‘1인 특별 전시회’도 수시로 마련할 계획이다.정영고 순천시 총무과장은 “순천시는 지역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해 후대에 전승하는 행사를 1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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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향동 공마당길, “제4회 청수골 팡팡 벚꽃축제” 개최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금곡동에 위치한 청수골 공마당길 일원에서 오는 30일에 축제 전 과정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제4회 청수골 팡팡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수골 벚꽃처럼 환하게 피어나라! 우리가족, 우리동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마당길 일원을 수놓은 벚꽃의 향기에 취하고, 고품격 문화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는 도자기 머그컵 제작, 벚꽃머핀 만들기, 전통연 만들기 등 지역작가들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체험행사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벚꽃이 흩날리는 청수골을 배경으로 한 사진 콘테스트, 3행시 짓기 경연대회, 벚꽃 인증샷 이벤트, 오케스트라, 버스킹, 난타공연 등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팡팡 벚꽃축제’라는 이름처럼 톡톡 튀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접 개인식기와 텀블러를 가져오는 방문객은 음식부스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청수골 팡팡 벚꽃축제는 대표적인 주민주도형 축제 중 하나로 4회를 맞이한 만큼 주민과 함께 더욱 발전된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 어린이부터 노인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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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봄꽃 향연 시작
[오기순 기자]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봄향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봄꽃향연’을 오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38일간 펼친다. 이번 ‘순천만국가정원 봄꽃향연’에서는 튤립·유채·작약·장미·철쭉 등 화려한 화훼 연출과 문화행사로 메인공연인 국가정원 뮤직서바이벌부터 코미디 서커스 쇼, 콩순이와 함께하는 꼬꼬마 DJ파티 등 젊은층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부대공연까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입구에 들어서면 오색빛깔의 봄꽃이 드넓게 펼쳐져 겨우내 얼어붙었던 나들이객들의 마음을 녹인다. 봄바람에 실려 퍼지는 향긋한 꽃내음이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선사한다.장미정원에 형형색색의 꽃으로 만든 ‘봄꽃드레스(드레스 가든)’는 이번 봄꽃 향연동안 꼭 찾아가야 할 핫 플레이스다. 봄기운이 물씬나는 근사한 드레스를 입고 나만의 인생사진을 남겨보자. #짜릿한 라이브 음악 대결, ‘국가정원 뮤직 서바이벌’ 경연대회 형식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국가정원 뮤직 서바이벌’은 월요일을 제외한 주중, 주말 16:00 ~ 17:00 동문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사전심사를 통해 3대1의 경쟁률로 선정된 32팀을 대상으로 하루에 2팀씩 관람객이 직접 판정단이 되어 당일 우승팀을 선정한다. 공연 시작 1시간 전 판정단 150명의 현장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진표는 순천만국가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한 라이브 중계도 하니 현장에 못 오시는 분들도 시청이 가능하다.#비언어극 형식의 거리공연 ‘코미디 서커스 쇼’다양한 저글링 퍼포먼스와 마임이 어울어진 무언극 형태(넌버벌퍼포먼스)의 공연 ‘코미디 쇼’는 봄꽃향연 기간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유명 아티스트 ‘팀퍼니스트’ 특유의 코미디 진행력은 관람객에게 쉴새 없는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3월 30일부터 주말, 공휴일 1일 2회(14시, 17시)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잔디마당에서 30분간 진행된다. # 아이들 ‘심쿵!’ 콩순이와 함께하는 ‘꼬꼬마 DJ파티’ -어린이날 주간(5.4. ~ 6.)에는 콩순이와 함께하는 ‘꼬꼬마 DJ파티’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동요, 애니메이션 곡 등을 EDM음악으로 편곡한 무대로, 어린이들의 숨은 끼를 마음껏 발휘하도록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5월 4일~6일까지 3일간 15:00 ~ 16:00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잔디마당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여행하기 좋은 봄날, 연인·가족·친구와 함께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달콤하고 행복한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1년 동안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성인 7천, 청소년 5천, 어린이 3천 등 1천원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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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민생 현장으로 본격 탐방 나서
[오기순 기자] 허석 순천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직접 해답을 찾기 위해 승주읍 중대마을을 시작으로 본격 민생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허석시장은 지난 25일 승주읍 중대마을 회관을 방문해 30여명의 주민들을 만나 마을 최대 현안인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증축공사 관련한 주민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중대마을 주민들은 지난 3월 7일 개최된 승주읍 시민과의 대화에서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증축으로 인해 마을 조망권 등이 침해되었다며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허석 시장은 약속을 잊지 않고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하고 바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조망권 확보를 위한 건물 높이 조정 등을 전문가와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할 것을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날 현장대화에 참석한 마을 주민은 “마을이 생긴 이래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며 주민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성숙한 민주주의란 대화와 토론을 통해 끊임없이 상호의 의견과 입장을 좁혀가며 가장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아파트단지, 천막 등 구석구석 골목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대화 뿐 아니라,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조곡동 장대공원에서 최근 스카이큐브 사태와 관련해 시민의 지혜를 모으는 광장토론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