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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 역사박물관 건립’ 전남대학교박물관과 업무협약 체결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5일 전남대학교박물관과 담양 역사박물관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정금희 전남대학교박물관장이 참석해 담양 역사박물관의 개관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내용에는 담양군 출토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방안에 관한 사항과 담양군 역사박물관 건립·운영에 관한 사항, 더불어 담양군의 역사와 문화를 일반에 널리 알리는 다양한 사업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 현재 담양 역사박물관은 박물관 설립·운영 계획을 수립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설립타당성에 관한 사전평가를 신청한 상태이며,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지역의 역사자료와 유물을 한곳에 모아 보존할 수 있는 역사박물관 건립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박물관 건립을 위한 전남대학교박물관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금희 전남대학교박물관장은 “문화예술 진흥에 남다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담양의 역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박물관 건립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상생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박물관은 1959년 호남지역 최초로 담양 제월리 유적을 발굴 조사한 바 있으며, 이는 호남지역의 청동기시대와 마한문화상을 알려주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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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미세먼지 저감, 플라스틱 사용 자제’ 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
담양군과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대표 김광훈)는 24일 담양읍 일원에서 군민 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담양종합버스터미널,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공회전 OUT! 친환경 운전습관 지키기 △저녹스 친환경보일러 사용 △1회용품 사용 자제하기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하기 △쓰레기 불법 소각 하지 않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은 2020년 12월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또는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되거나 중앙집중식 난방을 하는 아파트 등)에서 의무화됐으며, 연립, 빌라 등 의무관리 비대상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은 올해 12월 25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생수나 탄산음료 용기 등에 주로 쓰이는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해 투명 페트병 전용 배출함에 버리면 된다. 색깔이 들어간 페트병과 일회용 컵 등은 기존과 같이 플라스틱과 함께 배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정한 생태도시 담양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1회용품 사용 자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과 같은 환경을 지키는 생활습관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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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모 통해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19개 선정
무안군(군수 김산)은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9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 당 최대 16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26개 동아리가 신청 했으며, 군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9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예년과 달리 이번 공모에는 국악, 농업, 교육, 공예·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학습동아리가 대거 신청했고, 그동안 보조금 수혜횟수, 동아리 구성원 수 등 기준에 의거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 동아리를 선발했다. 김산 군수는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군민들이 배움을 나누고 봉사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내년에는 더 많은 학습동아리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군민들의 평생학습 여건 조성을 위해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학습동아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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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속가능한 낙지 생산체계 구축 나선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교접낙지 매입 방류, 산란서식장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낙지 생산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탄도만 연안해역에 적합한 산란서식장 개발과 낙지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8억 원씩 5년간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6일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낙지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어업인, 행정기관, 연구기관 등이 함께 의논하기 위해 자율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는 낙지산란장 확대와 낙지 이식을 통해 어장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낙지 자원조성 매뉴얼 수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면 어획량·개체수 조사 등 효과분석을 통해 개선할 사항을 다음해 사업에 반영하여 낙지 자원 회복속도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우리군 대표 수산물인 낙지 서식에 적합한 공간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무안 낙지 생산체계를 구축하겠다”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와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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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 프로그램 추진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한다. 해동문화예술촌은 지역민과 담양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받고, 생기를 잃었던 원도심에 활력을 주고, 문화적 삶을 향유 할 수 있는 단비 같은 공연을 준비했다. 앙코르 해동에는 전통국악, 연극, 뮤지컬, 올드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첫 공연은 3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 로 곱창전골 사토 유키에와 떠돌이별 임의진이 2021년 첫 공연을 개시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식당 내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인해 매 공연마다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직접 만든 담양다운 친환경 음식을 대신해 담양 특산품 홍보를 진행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앙코르 해동’ 프로그램의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 홈페이지,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양초롱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공연 예술인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기획됐다”며, “해동문화예술촌이 지역주민과 담양을 찾는 나들이객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공연 예술인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해동문화예술촌 damyanghd@naver.com / 061-383-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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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봄맞이 시가지 대청소 실시
무안군 운남면(면장 박종학)은 22일 상동, 비석동, 운남동 3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시가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봄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면 소재지 주변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면사무소 직원들과 봉사자들은 팔학교차로에서 운남초등학교에 이르는 구간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도로변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또한 흙과 먼지로 뒤덮인 도로를 청소하기 위해 군 노면청소차량과 살수차량을 투입했으며, 살수차량 임대비용은 무안건설기계(대표 박기운) 측에서 부담했다. 박종학 면장은 “바쁘신 가운데 도로청소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들 덕분에 면 소재지 주변이 깨끗한 모습을 되찾았다”며“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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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자전거 안심하고 타세요”...전 군민 보험 가입
무안군(군수 김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보장기간은 3월 22일부터 내년 3월 21일까지 1년이며,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은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사고지역과 관계없이 자전거 사고에 대해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를 타지 않은 주민도 운행 중인 자전거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청구가 가능하다. 보장 내용은 ▲사고발생 후 진단 4~8주 이상시 20~60만원 ▲4주 이상 진단자가 6일이상 입원 시 위로금 20만원 ▲3~100%의 후유장해 시 최대 2000만원 ▲사망시(15세 미만 제외) 2000만원 ▲타인을 사상케 하여 벌금 부담 시 최대 2000만원(14세 미만 제외) ▲타인을 사상케 하고 기소돼 형사합의 필요시 최대 3000만원(14세 미만 제외)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14세 미만 제외) 이다. 또한 개인이 가입한 실손 보험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가입기간 중 발생한 사고라면 발생일로부터 3년 내 청구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보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지역개발과 또는 농협손해보험 상담센터(☎ 1644-9666)로 문의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자전거 관련 사고발생 시 원활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마음 놓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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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무안, 시 승격․학교 부지 등 적극 지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무안군을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무안군민이 열망하는 시(市) 승격과, 오룡행복초 과밀학급 해소 및 오룡고 신설 등 현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무안군의 시(市) 승격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한편,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고 균형있게 발전하도록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도청 소재지로서 무안군의 위상을 정립하고, 남악․오룡지구 개발 등 급증하는 도시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군, 충남도의회 소재지인 예산군 등과 지방자치법 개정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또 남악․오룡지구 초등학교 과밀 및 고등학교 부족 등 학교 문제와 관련해 “행복초등학교 과밀 해소를 위해 도교육청에 교육행정협의회 안건으로 건의해 논의토록 하겠다”며 “도내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고등학교 신설은 어렵다는 것이 교육부 입장으로 알고 있으나, 도교육청의 신설이나 증설 방침이 결정되면 학교용지 매입비를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선 “현 도청소재지를 이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초점은 초광역 협력사업 등 경제공동체 구축에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다. 도청 소재지로서 무안군의 위상을 강화하는 기관이나 기념탑도 계속 들어서고 있다. 노동자의 권리 보호 및 증진에 기여할 전남노동권익센터가 지난 1월 남악에서 개소했다. 전남도립도서관 맞은편 공원에 ‘전라남도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지난해 10월 건립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도청 광장이 도민 소통․화합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목포대학교가 소재한 무안에 의과대학을 유치하자는 제안에 대해선 “현재 코로나19로 의정협의체의 의과대 신설 논의가 중단된 상태”라며 “코로나 상황이 진전되면 도민의 30년 염원인 의과대가 전남에 신설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중단 요구에 대해선 “지금은 충분한 지역발전 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고, (국방부와 광주시의)제시안은 무안군민이 수용하기 어렵다”며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범정부적인 지역발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무안국제공항 경유 호남고속철도를 2023년까지 조기 개통하고, 공항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연 50만 명을 유치해 무안을 국제적인 관광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현재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어촌뉴딜 300 사업을 포함한 SOC 및 기반시설, 탄도만 갯벌 복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까지 최근 4년간 국․도비 지원액만 30여 사업 6천800억여 원에 이른다. -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500만 달성 목표 -- 공항 경유 호남고속철 조기 완공 총력 -- 항공특화단지 개발…항공산업 중심 도약 -전남도는 무안공항 경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완공에 온힘을 쏟고 있다. 광주송정역에서 목포역까지 77.8km에 이르는 구간에 총 1조 1천583억 원이 투입돼 2025년 완공될 예정이지만, 2023년으로 앞당긴다는 목표다. 지방 국제공항 가운데 유일하게 KTX가 경유하게 된다. 전남도는 무안공항 연간 이용객이 코로나 이전 100만여 명에서 광주공항과 통합 시 300만으로 늘고, 2022년 남해안철도 경전선이 연결되고 공항 경유 KTX가 개통하면 광주․전남, 경남 서부와 전북, 충청권까지 포용, 이용객 500만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공항 인근 35만㎡ 부지에 2022년까지 445억 원을 들여 항공특화산업단지(MRO)를 개발한다. 올해까지 285억 원이 투입된다. 구축이 완료되면 항공기 부품을 비롯 물류, 기내식 업체, 항공기 정보 서비스업 등 각종 항공 관련 업종이 입주해, 서남권 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된다. 공항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한다. 2022년까지 408억 원을 들여 하수관로,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을 마무리해 광주공항과의 통합에 따라 늘어날 항공 수요에 대비한다는 목표다. 올해까지 300억 원이 투입된다. 공항 활주로도 연장한다. 349억 원을 들여 현재 2천800m의 활주로를 2022년까지 3천200m로 연장할 예정이다. 이는 지방 국제공항 중 최장 활주로로, 미국, 유럽 등 노선 확대가 쉬워져 서남권 국제관문 위상이 증대될 전망이다. 여기에 전남도가 문체부의 한국형 통합관광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무안공항의 국제선 다양화 기반을 마련했다. 출입국 심사대․면세점․여행자센터 등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 광주․전남지역 국내외 관광객 유치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어촌뉴딜 300’ 사업 6개소 선정 -- 탄도만 갯벌복원․연안정비 등 추진 -전남도는 또 무안 발전의 기반이 될 SOC 및 어항시설 개발 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영산강으로 단절된 인근 시군과의 접근성 개선을 통한 균형발전을 위해 2027년까지 1천320억 원을 들여 무안 일로 복룡~영암 시종 구산 간 지방도 820호선 도로를 개설한다. 올해까지 123억 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어촌뉴딜 300’ 사업에 지금까지 현경면 월두항을 비롯해 닭머리항, 도리포항, 송현-조금나루항, 영해항 등 6개소가 선정돼 2024년까지 484억 원이 투입된다. 연안 정비도 2029년까지 223억 원을 들여 9개 지구에서 추진된다. 간척․매립 등으로 훼손된 탄도만의 갯벌 복원을 위해 2025년까지 480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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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행복의 콜센터 ‘무안군가족센터’
무안군가족센터(센터장 오매자, 이하 '센터')는 여성가족부 지정 가족복지 전문기관으로 무안군의 모든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꽃피는 행복의 콜센터로써 지역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 본 센터는 2009년 약 600여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지원센터로 첫 문을 열고 다문화가족의 관계증진 및 한국 사회 조기정착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며 지난 2019년부터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뿐만 아니라 9만 군민 가족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면서 무안군 가족센터로 새롭게 통합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학령기 자녀에 대한 부모·자녀관계 향상, 사회성 발달 및 미래설계 지원 등 자녀 40명에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방문교육 60명,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20가정을 비롯하여 약화된 가족에 대한 돌봄 서비스 지원, 가족 유형 특성에 맞게 맞춤형 가족기능 강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가정지원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서도 건강한 부부관계 증진을 위한 무안행복 부부학교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3기 15가정 30명을 모집하여 무뎌진 결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가족지원서비스 확대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가족 상담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무안군에서도 타 시군과 달리 다문화가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매년 1억 2000만원을 투입하여 결혼이주여성 취업스쿨, 다문화가정 친정방문사업, 비타민 문화프로그램, 초당대 학생들과 1:1 결연사업인 다문화가정 자녀 멘토링 사업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 지원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데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지친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가족친화 문화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역점사업으로는 2020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센터 건립 공모 사업에 확정되어 사업비 30억 원(국비 15억 포함)을 투입하여 무안읍 구 전통시장 부지의 무안읍 꿈틀이복합센터 내에 가족센터가 1층에 자리매김할 예정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기존의 노후되고 협소한 무안군 가족센터를 새롭게 이전 함으로써 모든 군민들이 한 곳에서 공동돌봄은 물론 여가·복지·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의 장으로 만들어 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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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신품종 벼 개발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확보
지난해 사진담양군(군수 최형식)에서 ‘지역 특화 맞춤형 벼 품종개발’을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2016년 3월부터 2021년 3월까지 5년 간 체결한 업무협약을 2026년까지 연장했다. 담양군은 지역 환경에 적합한 벼의 품종 개발을 위해 전남도에서는 유일하게 군 단위에서 벼 육종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과 군은 벼 품종개발을 위해 인공교배, 계통육성시험 및 생산력검정시험 등을 거쳐 2018년에 담양1호, 2019년에 담양2호를 선발해 전국 4개소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수행했고, 2020년에도 담양3호를 선발했다. 벼 품종개발은 인공교배에서 품종개발까지 10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적인 사업으로 2021년 3월 업무협약이 종료됨에 따라 육성된 우량품종이 지역품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1년 4월부터 새롭게 5년 간 업무협약을 연장하게 됐다. 또한 군은 ‘2020년도 후반기 한국연구재단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립식량과학원 벼 육종재배과장을 지낸 고재권 박사를 초빙, 지난해 9월부터 3년간 벼 품종개발을 위한 자문을 받고 있으며 선발된 우량계통은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품종보호출원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뛰어난 벼 육종기술을 가진 국립식량과학원과의 협약 연장을 통해 지역에 맞는 맞춤형 벼를 개발할 것”이라며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6차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해 강한 농업군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죽향, 메리퀸 등 딸기 신품종을 자체 개발해 ‘담양 딸기 세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블루베리, 멜론 등의 품종개발 또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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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김영록 도지사와 도민과의 대화 ‘큰 호응’
무안군(군수 김산)은 17일 김영록 도지사와 무안군민이 함께하는 ‘도민과의 대화’ 행사를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김영록 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 이혜자·나광국 도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군민 등 200여명이 현장과 비대면으로 참석한 가운데 도정(군정) 보고, 대화 및 주민건의, 정책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다만 올해 도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 참여자를 최소화 하고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대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군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무안군은 업무보고에서 무안형 재난지원금 지급, 항공특화산업단지 착공 등 그동안의 군정 성과와 함께 재정건의사항으로 일로공공하수처리장의 적정 하수처리를 위한 총인처리시설 1대 개선사업비로 5억 원 지원을 건의했으며, 김영록 도지사는 개선사업비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은 김영록 도지사에게 ▲의과대학 유치·신설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생산전력 사용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원점 재검토 ▲행복초·행복중 증축 ▲오룡고 신설 ▲무안국제공항 재정지원 ▲무안국제공항 KTX역사 내 남도장터 입점 ▲소상공인 지원 ▲농공단지 재정지원 연장 ▲4차 재난지원금 전 농민 지원 등 다양한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어 의정협의체가 개최되면 전남 서남권의 숙원사업인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안국제공항에 대한 충분한 재정지원과 소상공인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한 신도시 주민들의 관심사인 오룡지구 학교시설 확충과 관련하여 전남교육청과 협의하여 고등학교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무안군은 전남도와 협력하여 군민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도정에 반영하고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가 국가항공산업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긴 시간동안 군정 현안과 군민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주신 김영록 도지사님과 바쁜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해주신 군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이번 행사가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행복한 으뜸 전남 실현을 위해 9만 무안군민과 함께 도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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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제1회 추경안 등 22개 안건 심사
무안군의회(의장 김대현)는 17일 올해 첫 회기인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1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무안군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6건, 기타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군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위원장 박성재 의원, 간사 이정운 의원) 등을 의결한 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집행부에서 군의회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 5,921억 원보다 645억 원(12.21%)이 증액된 5,936억 원이다.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군의회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26일부터 3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경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는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김대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위기 속에서도 방역조치에 따라 슬기롭게 대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백신 접종이 시작된 만큼 코로나19 종식과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집행부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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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고서면, 생활지원사 장기요양보험 교육 실시
담양 고서면은 지난 16일 노인맞춤돌봄사업의 제공자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담양출장소의 협조를 받아 출장교육을 진행했다. 고서면은 방문간호사업을 추진하며 장기요양등급을 받았음에도 제공되는 급여를 몰라 여전히 불편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이를 알릴 수 있는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에게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 건강보험공단에 의뢰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날 국민건강보험 담양출장소는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절차안내, 보장용구를 포함한 등급별 급여이용안내 등 자세한 설명과 사례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홍은자 고서면 선임생활지원사는 "관리하고 있는 어르신은 물론 장기요양보험이 필요한 관내 어르신들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돼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거 같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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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망운면 톱머리 어선어업 자율공동체 해양환경정화 활동
망운면(면장 조영희)은 “지난 13일 주말에 톱머리해수욕장 일원에서 톱머리 어선어업 자율공동체(회장 진남원)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은 울창한 소나무숲과 백사장을 자랑하는 톱머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유원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톱머리 어민들로 구성된 자율공동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되었으며, 폐조개류, 폐그물, 폐스티로폼, 플라스틱 용기 등의 해양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톱머리 어선어업 자율공동체 진남원 회장은 “해마다 관광객들이 무분별하게 버리는 쓰레기들과 어업·낚시 등으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가 바다를 병들게 하고 있어, 어민공동체가 앞장서서 해양환경을 살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망운면을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희 망운면장은 “쾌적한 해양 환경조성을 위해 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어민공동체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율정화 활동을 적극 추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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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 ‘2021 지방자치대상’ 기초의원 부문 대상 수상
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이 지난 12일 광주 CNN21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2021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지방자치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2021 지방자치대상’은 광주‧전남 지역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정도와 주민소통 노력 등을 평가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는 상이다. 기초의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 의장은 제8대 무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아오며 군의회가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는데 적극 노력해 온 점과 높은 공약 이행률, 활발한 입법활동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장은 “지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소임을 다했을 뿐”이라며 “지방분권 2.0시대를 맞아 군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장은 초선 의원임에도 무안군의회 역대 최연소로 의장직을 맡아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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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확산 우려 ‘제22회 담양대나무축제’ 취소
코로나19로 인해 5월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다. 담양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 예정이던 ‘제22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되는 친환경 축제로 대나무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전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해마다 50만 명 이상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2022년까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살피며 대나무축제를 예전보다 축소한 분산형 현장축제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제3차 대유행 이후 300-400명대를 유지하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조용한 전파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축제를 취소키로 최종 결정했다. 그러나 5월은 축제를 개최하지 않더라도 많은 나들이객이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과 관방제림, 메타프로방스 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관광객 분산을 위한 방안 강구와 함께 주요 관광지 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2년 연속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축제의 특성 상 대인간 접촉이 불가피해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에 취소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일상이 돌아와 대나무축제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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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작업 추진
무안군(군수 김산)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의 개량을 위해 규산과 석회질비료 5,429톤을 공급하고 효율적인 공동살포 작업추진을 위해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비 2억 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3년 1주기로 농경지에 규산, 석회, 패화석을 전량 무상으로 공급하여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해 오고 있다. 또한, 농촌인구의 노령화로 토양개량제 살포에 따른 농작업 지원으로 공동살포를 위한 작업비 지원함으로써 전량 살포를 유도하고 있다. 금년 토양개량제 공급대상 지역은 청계면, 현경면으로 회원농협을 중심으로 구성된 공동살포단이 상반기에는 규산, 하반기에는 석회와 패화석을 살포한다. 이들 작업단에는 20kg 포대당 800원씩, 총 2억1천7백만 원의 공동살포 작업비가 지원 되며, 금년에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규산질 2,319톤, 석회질 1,110톤, 패화석 2,000톤이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작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2013년부터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작업비를 지원하여 미살포로 인한 토양개량제 무단 방치사례를 근절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살포비용 국비지원으로 군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동 살포작업은 농지 소재지별로 이루어지고 있어 관외거주 농업인이나 장기 출타 농업인에 대해서 살포작업단과 사전 협의를 통해 공동살포 작업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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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산면, 봄향기 가득한 봄동 김치와 함께하는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담양군 봉산면은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철) 주관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00가정에 봄동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날 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재배한 봄동 배추를 후원받아 여성자율방범대(대장 노지현) 봉사대원들이 봄동 김치를 정성껏 장만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했다.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은 지역의 사회단체들이 릴레이로 매달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월 보름맞이 부럼꾸러미 나눔 사업에 이어 3월에는 여성자율방범대 봉사회원들이 참여해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진철 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나눔활동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고진성 봉산면장은 “올해에도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해준 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령 어르신 낙상방지 예방을 위한 좌변기 안전손잡이 설치, 홀몸어르신 생신초대 등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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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중공업(주), 담양읍에 마스크 6,000장 기탁
담양군 담양읍은 에코하이테크산업단지에 위치한 태신중공업(주)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덴탈마스크 6,0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담양읍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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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겨울 지속된 한파로 인하여 잎이 갈색으로 변한 대나무 가로수의 정비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절기에 대나무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한낮의 햇볕으로 기온이 상승하다가 해가 진 후 기온이 영하로 급격히 떨어지는 큰 일교차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이며 이번 동절기는 예년과 달리 상당기간 영하의 날씨가 며칠씩 지속되면서 대나무의 갈변이 심했다. 이에 담양군은 광주-담양 간 국도변에 자체 가로수 전문 관리단을 투입해 갈변된 대나무 가지치기 및 솎아베기 등 가로경관 정비작업과 함께 활력이 떨어진 대나무의 생육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비료를 용액의 상태로 희석해 잎에 뿌려주는 엽면시비를 새잎이 나오는 4~5월까지 보름 간격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소중한 자산인 대나무가 시들어 죽은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스러운 문의가 많지만 단지 잎이 시들고 갈색으로 변한 것일 뿐 5월에 이르러 잎과 새순이 돋아나면 푸른 대나무로 돌아온다”며 “앞으로도 대나무 고을 담양의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