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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교실만들기 ‘그린스쿨’ 큰 호응
무안군(군수 김산)은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교실환경 조성을 위해 공기정화 식물과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수직정원을 교실에 만들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직정원(바이오월)에는 공기정화식물과 공기측정·미세먼지 관리 장치를 설치해 학생들이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교실의 미세먼지 농도를 직접 측정함으로써 공기오염, 수질오염 등의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물활용 그린스쿨에서는 식물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꽃피는 텃밭정원 등 다양한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운영 교육장소로는 무안행복초등학교와 망운중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교실 미세먼지를 줄이고 환경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가꾸는 그린스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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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피해와 진실 알리기 위한 잰걸음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찾아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반대 홍보활동 전개 이용섭 광주시장 “인구 10만 이하 지역 전투기 소음피해 없을 것” 발언, 전남도민에게 사과해야군 공항 이전 원하는 지역이 유치할 수 있도록 공모방식으로 전환 요구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지난 15일과 16일 무안군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실시하는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현장에서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사업의 피해와 진실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접종센터를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 책자 배부, 이동 홍보차량을 통한 군민 인터뷰 영상 송출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백신 접종이 종료될 때까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박문재 범대위 상임공동위원장은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5일 기자 간담회에서 인구 10만 명 미만 지역은 전투기 소음 피해가 없을 것 이라는 비인권적 발언으로 전남 도민들을 무시했다”며“광주·전남 상생을 부르짖던 이 시장이 자기모순과 합리화에 빠져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던 과거 군사정권의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지역 간 갈등과 분쟁을 유발하는 일방적인 군 공항 이전 방식으로는 지역 주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없다”며“발상의 전환을 통해 군 공항 이전을 원하는 지역이 전투비행장을 유치할 수 있도록 공모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전투비행장이 한번 이전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며“무안에서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군 공항 이전을 반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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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봄맞이 명품 남악 신도시 조성 박차
무안군(군수 김산)은 명품 남악 신도시 조성을 위해 시가지 유지관리 근로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유지관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공공시설물 보수, 인도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불법현수막 정비 등 선제적인 시가지 유지관리를 통해 남악신도시를 한층 쾌적하고 정돈된 신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시가지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군민들과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이미지에 맞는 명품 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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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담양군 방문해 코로나 대응 관계자 격려
담양군은 18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담양지역을 방문해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을 듣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담양지역을 방문해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에 전 군민과 공직자 대상 전수검사 등 발빠른 대응이 돋보였다”며 “오늘 담양군에서 건의한 공공형 격리․보호시설 건립 사업비로 5억 원의 도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군민들을 위해 마스크 3만 장을 전달하며 연일 방역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1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1개 면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공무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신속한 심층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 파악 등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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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민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지역사회 확산 차단 '총력'
담양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진단 검사를 진행한다. 16일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와 함께 담양 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특히 주말 간 군청 전 직원을 동원해 각 면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신속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는 9시~18시까지 군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와 11개 면사무소 광장에서 실시하며 담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누구나 검사 가능하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신속한 심층역학조사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함과 불신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확산 저지를 위한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최근 지역에서 감염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며 “코로나19의 조기 발견과 차단을 위한 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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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관련 긴급 브리핑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14일과 15일 잇따라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현재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담양군은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담양11번(전남982)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접촉자를 검사한 결과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15일 오전 최형식 담양군수 주재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대책을 논의했으며, 오늘부터 5월 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폭증하는 검체 검사 수요에 대비해 본청 근무자를 동원해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확진자 주변과 방문시설의 소독을 완료했으며, 파악한 추가 접촉자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하겠다”며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이 확인된 지역주민들은 발빠르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의심증상이나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늘과 내일 담양읍 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으라”며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을 삼가고 언제 어디서는 강화된 생활 속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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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금성산성·가마골 등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확대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금성산성, 가마골, 삼인산 일대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34개를 확대 설치한다. 국가지점번호란 국토 및 이와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번호로 문자와 숫자 총 10자리로 표기되며, 왕래가 빈번하고 재난안전사고에 취약한 주요 등산로 등에 국가지점번호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현재 군에는 한국전력공사·산림조합․무등산국립공원 등에서 설치한 320점의 국가지점번호가 있다. 군은 위치안내 기능이 부족한 금성산성·가마골·삼인산 등에 사전 현장조사를 통해여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지역을 결정하고 오는 6월 중 설치 완료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담양군에서 국가지점번호를 설치한 지역을 일제 현장 조사해 망실·훼손된 국가지점번호판의 경우 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통해 119에 신고하면 보다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군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판 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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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국회 방문...시(市)전환 위한 적극 행보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방문해 전라남도 도청소재지인 무안군의 시 전환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타당성을 설명했다. 이날 김 군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의원을 만나 지난해 11월 서삼석, 홍문표 의원이 공동 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 개정안이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상임위)에 상정된 상태임을 강조하고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개정안에는 지역 균형발전과 도청 소재지의 위상 정립을 위해 ‘도청·도의회 소재지 군은 시로 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산 군수는 “행정과 경제, 사회, 문화 등 지역 균형발전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도청 소재지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남악·오룡지구 신도시 개발 등 급증하는 도시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 전환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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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2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개최
담양군이 지역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는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 주택이나 카페, 음식점 등 단체와 시설 등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해 가꾸고 있는 정원을 발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의 관광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제1회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달빛정원, 명지원의 경우 산림청장이 후원하는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민들이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으며 정원문화를 일상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정원, 근린정원 2개 부문 중 선택해 오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정원의 특징과 사진을 담은 참가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관련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단의 서류·현장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3개소 등 총 5개소를 선정하며 군수표창 및 현판을 수여한다. 한편, 담양군은 자연을 품은 생태정원도시의 군정방침에 따라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 운영, 한국정원문화원 건립 추진, 정원전문가양성교육 실시 등 다양한 정원기반 조성 및 콘텐츠 개발 등의 현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임홍준 산림정원과장은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정원의 발굴을 시작으로 담양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조성해 문화, 예술, 먹거리와 연계한 정원생태관광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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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국비지원 및 현안 건의 위해 국회 방문
무안군(군수 김산)이 국비확보 활동을 위한 잰 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1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인 서삼석 의원(무안‧영암‧신안)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하천 오염원 제거 및 자연생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창포호 비점오염저감 사업,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공원 조성을 위한 ▲무안남산공원 소읍지역 실외정원 조성사업, 어업인들의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어촌어항 재생사업, 주민안전 및 생활편의를 위한 ▲사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일로 공공하수 처리장 등이 포함됐으며, 총 사업비 1160억 원 규모다. 또한, 오는 5월 응모할 계획인 428억 원 규모의 ▲2022년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절차 및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특히 군의 숙원사업인 시(市) 전환 추진을 위해 도청 소재지로서의 광역행정 중심 도시의 역할론을 강조하고 지난 2011년 11월 발의하여 행정안전위원회 제1소위원회에 회부 중인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법안 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를 건의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오늘 방문이 군민의 염원과 생활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의 해결에 대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필요한 사업들은 꼭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국회방문에 이어 이번달 말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재부, 환경부, 행안부 등 관계자들에게도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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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마을활동가 무안에 모여 공동체 활성화 방안 논의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9일 무안군청년센터에서 2021년 제1회 찾아가는 전남마을공동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마을행복디자이너네트워크(대표 김종탁)가 주최하고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민문식)와 무안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사무국장 백금표)가 공동 주관하여 무안군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구성 준비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산 무안군수와 장정희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을 비롯한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마을 이장 등이 참석했으며, 나주와 여수 등의 마을활동가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에서는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가림막 설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비대면 소통을 위해 전남마을방송국 유튜브를 통해 간담회를 생중계했다. 간담회에서 김종탁 대표는 ‘전남마을행복디자이너네트워크 및 마을활동가 플랫폼 소개’를 주제로, 민문식 센터장은 ‘마을공동체네트워크의 의의와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회의는 에코맘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와 무안군 망운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백금표 사무국장의 ‘무안군 마을공동체 현황’에 대한 안내와 함께 무안의 건강한 마을공동체 육성을 통한 공동체성 확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정희 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무안군 마을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한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성방안을 모색하는 무안의 마을활동가들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간담회에 참석한 마을활동가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마을활동가들이 중심이 되어 산재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마을행복디자이너네트워크는 2019년부터 배출된 전남행복디자이너들의 네트워크로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에서 교육받은 마을활동가들의 모임이며, 현재 무안에서는 4명의 행복디자이너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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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전면 의용소방대,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담양군 대전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정현ㆍ천양례)가 지난 11일 대전면 병풍산 주차장에서 병풍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등산객이 늘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가능성 또한 높아져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산림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이날 대전면 의용소방대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입산 시 안전수칙 안내 등 산불예방을 계도하는 활동과 함께 한재골 유원지 및 병풍산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정화 활동에도 앞장섰다. 이정현 대장은 “이번 캠페인이 등산객들의 주의를 환기 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산불 예방 홍보와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성현 대전면장은 “건조한 시기에 사소한 부주의로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오늘 홍보 활동이 주민들의 의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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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제1회 입학식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관내 초등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실 2곳에서 제1회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과 9일 현경 여성농업인센터와 무안공공도서관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에는 가슴에 꽃을 단 늦깎이 신입생들의 뜻깊은 입학식이 열렸다. 입학식이 시작되기 한 시간 전부터 교실에 나와 책을 펼쳐든 어머님들의 얼굴에는 봄꽃처럼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73세부터 87세까지 나이는 서로 달라도 학습에 대한 의욕만큼은 모두들 한결 같았다. 최고령 학생인 87세 정 모 어머님은 “수업이 시작되는 이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며“친구들을 만나 다시 학업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졸업장을 타고 싶다”며 연신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군은 학습자들을 위해 가방과 필기도구세트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교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출입자 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어머님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어려운 시절 오빠나 동생을 위해 배움까지 양보해야 했던 우리 어머님들에게 이제라도 배움의 길을 열어 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모든 어머님들이 건강하게 즐겁게 공부하고 초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2006년부터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여성농업인센터, 무안공공도서관 2곳의 성인문해교실이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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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봄맞이 비긴어게인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이 위축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2021년도 비긴어게인, 청소년활동 ‘봄편’을 시작으로 1년 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22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과학, 애정물품 자수교실, 가죽공예 교실, 네일아트 교실 등 4개 프로그램 수강생을 과목별로 10명씩 총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수업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청소년수련관에서 주 2회 2시간씩 진행되며, 군은 모집기간 중 코로나19 방역단계 상향 시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 개설 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이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무안군청 주민생활과(☎ 061-450-5534)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어 최소한의 규모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다양한 취미활동으로 구성된 이번 비긴어게인 청소년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청소년을 위한 비대면 집콕 프로젝트 시리즈를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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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15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시작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15일부터 담양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담양문화회관)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군에 거주지를 둔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7,037명으로 지난 9일 기준 총 5,945명이 접종에 동의한 상태다. 오는 15일부터 1회 차 접종이 시작되고, 3주 뒤인 5월 6일 부터 2회 차 접종이 진행된다. 민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은 군에서 제공하는 버스로 접종 예정된 시간대별 각 읍면 집결지에서 모여 예방접종센터로 출발한다. 접종 이후에는 각 읍면별 출발장소로 순환 이동된다. 개인별 접종 일정은 13일부터 접종에 동의한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 및 전화 등으로 안내할 방침이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은 추후 별도의 방법으로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접종 신청은 15일까지 진행하며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보호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화이자 백신 배송이 13일자로 원활하게 예정되면서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아직 접종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으신 어르신께서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동의서를 제출하고, 백신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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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나서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라남도 내 최초로 청년구직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미취업 청년 340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 개최된 청년정책발굴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무안군 거주 19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어학시험 응시료, 면접의상 대여비를 사업별 연간 2회, 회당 최대 5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매월 1~7일사이 신청서와 필요서류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군은 매월 말 최종대상자를 심사하여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무안군청 지역경제과(☎ 061-450-5735)로 문의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취업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무안군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구직자 5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준비 항목 및 비용’관련 설문 통계조사결과 구직자 1인당 연 평균 378만원 지출되며, 지출비중은 어학수업료, 어학응시료, 면접교통비, 면접복장구입 및 대여 순으로 나타나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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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5·18민주화운동위원회, 미얀마 민주화 지지 선언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8일 담양 5·18민주화운동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투쟁 중인 미얀마 시민에 대한 민주화운동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담양군청 본관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담양 5·18민주화운동 위원회 윤영민 대표를 비롯해 위원회 명예대표인 최형식 군수와 이정옥 군의회 부의장, 김철주 교육장, 회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부의 무자비한 폭압을 규탄하고 즉시 학살을 멈추기를 촉구하며 인간 존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민중들의 노력에 강력한 지지를 보냈다. 특히 “지금 미얀마는 80년 5월의 민주항쟁이 떠오를 정도로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며 “담양의 5·18민주유공자와 군민을 대표해 미얀마 민중들에게 깊은 연대를 표하고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날까지 그 뜻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최형식 군수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미얀마 군부의 만행은 전 세계의 규탄을 받을 것이다”며 “우리나라도 5·18 민주화운동과 6·10 민주항쟁 같은 민중들의 희생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경험이 있듯이, 미얀마도 결국은 민주주의를 쟁취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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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차별화된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적극 추진
담양군은 지난 8일 담양식 창조농업으로 한우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간담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신 부군수,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사업추진단, 순천대 교수, 관련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간 거리 확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점검, 소독 실시 등 충분한 방역 조치를 준수하며 브랜드 육성 추진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사업은 민선 7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건강하고 차별화된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을 통해 새로운 한우시장 개척과 한우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22년까지 19억 원을 확보해 브랜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추진단 선갑진 대표는 “저지방한우 브랜드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사업으로 현재 생산기반과 상품개발, 유통분야가 많이 미흡한 상황이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산연구, 상품화 방안, 유통센터 구축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전국 최고의 한우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부군수는 “저지방한우 브랜드 사업은 단기간이 아닌 멀리 보고 추진해야하는 쉽지 않은 사업이다”며 “브랜드 육성을 위해 사육두수 및 유통물량 확보와 함께 ‘단순히 지방이 없는 한우가 아니라 저지방한우용으로 사육된 한우’라는 차별화된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홍보·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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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봉사 실천
담양군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돌봄 공백으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과 직접 반찬을 해 드시기 어려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인원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됐으며, 돼지고기와 젓갈을 준비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부식을 전달했다. 돼지고기 140kg을 후원한 김홍복 위원은 “밑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용진 창평면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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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49회 보건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격려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일 보건소에서 제49회 보건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수여식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1명, 전라남도지사 표창 2명, 무안군수 표창 10명 등 총 13명의 보건분야 공무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군은 표창장 수여식과 함께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을 다짐하는 ‘코로나19 극복! 극복! 극복! 다짐대회’도 함께 개최했다. 김산 군수는 “오늘 행사는 방역 현장에서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보건인들을 격려하고 감염병 극복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건인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75세 이상 군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비 역량강화 교육과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군민 건강증진과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