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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냉동 이엔씨 정일 대표, 삼향읍에 에어컨 3대 기탁
삼향읍 지역사회협의체(위원장 오선희, 주은태)는 지난 18일 대건냉동 이엔씨(대표 정일)에서 삼향읍 지역사회협의체에 벽걸이 에어컨 3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건냉동 이엔씨는 삼향읍 맥포리에 위치한 기업이며, 정일 대표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고 주변의 어려운 일에 적극 나서 왔다. 정일 대건냉동 이엔씨 대표는 “젊은 사람들도 버티기 힘든 폭염속에서 어르신들이 선풍기로만 여름을 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되어 에어컨을 기탁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정일 대표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올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에어컨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에어컨은 관내 저소득층 노인 3가구에 6월 중 설치될 예정이며, 정일 대표는 하반기에도 에어컨 3대를 추가로 기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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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면, 민간주도 행복홀씨 입양사업 실시
무안군 청계면(면장 서명호)은 지난 17일 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경심)에서 도림2리 생활폐기물 상습 불법투기 구역을 꽃단지로 탈바꿈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도로, 하천,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 청소취약지역을 주민, 민간단체에서 입양해 자율적으로 환경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날 면 새마을부녀회는 도림2리 생활폐기물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아름다운 화단으로 가꾸기 위해 금잔화, 베고니아 등 5가지 종류의 꽃묘를 식재했다. 임경심 부녀회장은 “쓰레기 상습투기 구역을 화단으로 조성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서명호 면장은 “생업에 종사하시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봉사활동을 실천하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면에서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꽃길 조성사업 등 경관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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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연중 시행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65세 이상 어르신(1956.12.31.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감염증은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치명적이며 폐렴구균 감염증이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되면 치명률은 60~80%까지 증가한다. 군은 고위험군인 65세 이상의 건강보호와 코로나19에 의한 중증 폐렴예방 등을 위해 6월부터 집중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 어르신의 경우 동시접종을 시행하지 않는 것을 권고해 코로나 백신 접종일(예정일) 전·후 14일 접종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자는 23가 다당질백신(PPSV23) 접종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기관과 관내 15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여부를 관찰하고, 접종당일은 음주나 지나친 운동, 샤워는 금하고, 반나절 이상 안정을 취해야 한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하여 보건기관, 병·의원 방문 전 사전예약으로 방문시간을 정하고 예약된 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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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 프로그램 추진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6월 공연 프로그램이 오는 26일 17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열린다. 상반기 마지막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지역민들의 농번기 시기 피로감을 회복하고, 담양을 찾는 방문객 역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받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열릴 남도풍 코미디극 은 만사가 갑갑하고 쉬이 풀리지 않는 요즘, 꽉 막혔던 일들도 어떤 기막힌 우연으로 확 풀리기도 한다는 사실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기원하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지난 4월 코로나 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공연을 진행한 ‘먹보꺼꿀이’ 인형극도 사전에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연예술인들과 관람객이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방문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문화를 제공하는 해동문화예술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매 공연마다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든 담양다운 친환경 음식을 제공하는 ‘해동식’은 현재 식당 내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인해 담양 특산품으로 진행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 홈페이지,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해동문화예술촌 / damyanghd@naver.com / 061-383-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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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산면 봉학마을, 한마음 한뜻 벽화 그리기
담양 봉산면은 최근 봉학마을에서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마을 벽화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농번기철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전문가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며 아름다운 마을경관을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김호진 봉학마을 이장은 “코로나19로 마을분위기가 침체됐었는데 이번 행사로 조금이나마 활기를 띄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봉학마을 주민 화합과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진성 봉산면장은 “이번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계기로 주민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 화합과 우리 마을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행복한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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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직원 4명, 전국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선정
무안군(군수 김산)에 따르면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화장실문화시민연대에서 주관한 제22회 전국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서 무안군 직원 4명이 우수관리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은 전국 곳곳의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을 찾아 표창하는 행사로 화장실 관리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쾌적한 화장실 조성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그동안 무안군 화장실 관리인들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리포 해수욕장, 홀통 해수욕장, 조금나루 해수욕장 화장실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왔다. 김산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화장실 관리인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이용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도록 화장실 위생과 청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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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고서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담양 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광훈)는 지난 18일 고서 문예회관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동복지관은 접근성이 떨어져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및 손소독, 참석자 명부 작성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였고, 방문자 분산을 위해 1회당 이용 인원을 제한했다. 장수사진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이불세탁과 칼갈이 행사는 사전 수거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칼갈이, 치매예방프로그램, 세탁봉사, 이미용 서비스 등에 참여했다. 강성령 고서면장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통해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의 복지욕구 해소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 보완하여 지역사회복지 증진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LG이노텍 광주공장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사업인 ‘이웃사촌 플러스’ 일환으로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 국수세트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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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와 소통 간담회 가져
무안군의회(의장 김대현)는 지난 18일 무안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한충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 의회는 이번 간담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대현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6명과 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 7명,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대현 의장의 격려 인사를 시작으로 무안군의 주요 현안사업 설명, 소상공인연합회에 대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한충석 무안군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소상공인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소통하고자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대현 의장님과 의원님들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소상공인 지원 콜센터 운영 등 오늘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대현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상권이 조속히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정기적으로 소상공인들과 대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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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성친화형 농작업용 편의의자 ‘쪼그리’ 보급
담양군이 지역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용 편의의자 ‘쪼그리’를 보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부터 농작업용 편의의자를 고령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농작업 편의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해에 이어 국·도비 60%(국비 50%, 도비 10%)를 확보해 2천238개를 구입, 오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읍면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임대료는 1,000원이며 1년 장기임대(내용 연수에 따라 1년 이내는 자체 폐기)해 이용할 수 있다. 농작업용 편의의자 '쪼그리'는 기존 편의 의자와 달리 허리벨트식으로 간단히 장착할 수 있어 탈부착이 쉽고 쪼그려 앉아 일을 하는 농민들의 육체적 부담을 덜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철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작업 현장의 필수품으로 사랑받고 있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매년 공급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밭 농작업과 하우스 작업이 잦은 고령 여성농업인의 무릎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계에 따르면, 농업인들이 밭일을 할 때 무릎이 구부러지는 각도는 130도 이상, 슬개골이 받는 압력도 체중의 7.6배 정도로 늘어나, 2시간 쪼그리고 앉아 있으면 2.4배 정도 무릎 관절염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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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무안군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모집
무안군(군수 김산)은 관내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잠재된 소질과 능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6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사회참여, 4차 산업혁명, 스포츠, 문화예술 등 15개 영역이며, 지원대상은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동아리를 10개 팀 이내로 모집하여 전문 강사와 필요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며, 코로나19 방역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해당 학교 또는 무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동아리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과 청소년지원팀(☎ 061-450-5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떨쳐 버리고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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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세탁방’ 사업 추진
담양군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면사무소 내 세탁기 3대, 건조기 2대를 비치한 세탁방을 운영하고, 18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나홀로 세대 10가구에 세탁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세탁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내 어르신 및 가까운 이웃 등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고 취약한 환경에 놓인 대상자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면사무소 내에 설치된 세탁방에서 깨끗하게 빨래하고 건조해 다시 전달했다. 우리동네 세탁방 사업은 부피가 큰 침구류, 옷감 등을 세탁하기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앞으로 나홀로 세대 외에도 한부모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170여 가구에 수시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진 창평면장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됨에 따라 취약계층 위생관리에 더욱 힘쓰겠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앞으로 점차 더 넓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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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촌 인력시장 안전 인프라 지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0일부터 무안경찰서와 합동으로 승달문화예술회관 광장에 인력시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교통사고 예방과 군민 안전을 위해 불무공원 인근 도로변에서 운영 중이던 인력시장을 승달문화예술회관 광장으로 이동조치 했다. 이를 위해 몽골텐트 6동과 차량유도 시설을 설치하고 경찰과 함께 교통지원 활동도 병행해 이른 새벽 인력시장에 나온 노동자들의 안전한 구직활동을 지원했다. 김산 군수는 “새로운 인력시장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홍보 활동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며“앞으로도 농가주들과 노동자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과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농번기 수확 작업으로 지친 농가주와 근로자들에게 간식과 차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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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수확한 감자로 훈훈한 나눔
햇감자 출하시기를 맞아 담양군 곳곳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담양 봉산면은 지난 16일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재배한 감자 1000kg를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난 3월부터 정성껏 키운 것으로, 2년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텃밭에서 일하며 삶의 활력을 찾고 내가 수확한 농작물을 이웃들과 나누는 보람도 느낀다”고 말했다. 고진성 봉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로 지친 우리 주민들의 일상에 소소한 활력을 전해준 일자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온정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전면에서도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수확한 하지감자 80여 상자를 관내 경로당 33개소, 요양원, 유관기관 등에 전달했다. 매년 대전면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감자와 배추를 재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성현 대전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감자를 수확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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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감성돔 무상방류로 자원조성 ‘박차’
무안군(군수 김산)은 유정수산(대표 박재욱)이 제공한 감성돔 22만 미를 현경면 홀통항과 청계면 구로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현경면 가입리에 소재한 유정수산(대표 박재욱)에서 금년 2월부터 6월까지 양성한 것으로, 방류당시 미당 6cm 이상 크기의 감성돔 217만 미를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무상으로 제공했다. 박재욱 유정수산 대표는 “이번 방류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생산량 증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관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매년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을 추진하여 감성돔, 점농어 등 어업인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어종을 방류해오고 있으며 금년 5월 감성돔 28만 미와 점농어 17만 미를 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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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주치간호사 사업’ 운영
담양 창평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동네 주차간호사 사업’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평면은 이달부터 9월까지 지역 내 30개 경로당에서 우리동네 주차간호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주치간호사 사업에서는 간호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과 스트레스, 치매,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을 진행하고 계절별 건강관리법과 생활 속 안전사고 대처법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경로당을 방문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며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데, 면에서 직접 방문해 혈압과 당을 측정해주고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해주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김용진 창평면장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무척 높았고, 교육이 끝난 후에도 스스로 운동을 하는 등 건강생활 실천에 효과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인건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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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몽탄면새마을부녀회, 농약 빈병 모아 환경보호 실천
무안군 몽탄면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순희)는 지난 16일 각 마을에서 수집한 농약 빈병 등을 일제히 정리하는 봉사활동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각 읍면 자체적으로 실시했으며, 부녀회원들은 그동안 농경지, 하천, 도로변 등에서 수집한 농약 빈병, 플라스틱, 봉지류를 포대에 담아 상차한 후 한국환경공단으로 수송해 처리했다. 임순희 회장은 “농약 빈병 수거를 통해 환경도 살리고 자원도 재활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환경보호와 경관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최인배 몽탄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서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몽탄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농약 빈병 수집 보상금은 연말에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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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6일 일로읍 전통시장에서 군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군 관계자들은 안전신문고 활용, 시설 내 자율 안전점검, 코로나19 예방, 안전사고 대비 행동수칙 등을 내용으로 한 홍보물을 군민들에게 배부했으며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임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없애자는 취지로 안전수칙 생활화를 위한 예방활동을 펼쳤으며, 마스크를 함께 배부하여 군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산 군수는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며“안전사고 예방 뿐만 아니라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관내 코로나19 접종센터 2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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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민주평통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 기준’ 마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추천의 다양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담양군협의회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기준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으로 2년 임기의 군협의회 자문위원 35명 중 담양군수가 추천하는 11명에 대해 해당 기준을 적용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먼저 후보자 선정에 있어 관내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인사 중 협의회에 2회 이상 자문위원을 역임하지 않은 사람을 추천하도록 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으며 관내 읍·면별로 안배해 지역 내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균형 있게 표출하도록 했다. 이밖에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지탄을 받고 있는 인사는 물론 조직을 이용해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사 등을 제외하도록 하는 조항도 담아 후보자 검증 기준을 더욱 명확히 했다. 마지막으로 군협의회장에 대한 중앙사무처장의 추천이 없을 경우 협의회 위원 중 호선하는 규정을 마련해 협의회장 선출과정에 민주성을 담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후보자 추천 기준 마련으로 다양한 각계각층의 군정활동가가 민주평통 지역협의회에 참여해 평화의 한반도 구축에 대한 합의를 이끌고 통일 의지를 결집시키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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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7월 1일부터 남악·오룡지구 택시 요금 단일화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7월 1일부터 남악·오룡지구의 택시 요금을 단일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오룡지구는 남악지구와 달리 오룡지구에서 목포시까지 이동할 경우 농어촌요금(기본요금 4,000원)에 시외할증 20%가 추가된다. 이와 같은 과도한 택시 요금으로 인해 그동안 오룡지구 주민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군은 오룡지구 입주 시기인 지난해 7월부터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10차례 이상 만나 택시 요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난 15일 남악·오룡지구 택시 요금 단일화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날 택시업계 대표들은 오룡지구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공감하며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의 이미지에 걸맞게 대승적 차원에서 요금 단일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7월 1일 이후 오룡지구는 남악지구와 동일하게 기본요금 3,300원, 추가요금 134m 당 100원으로 인하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택시요금 단일화 합의로 오룡지구 주민들의 요금 부담이 완화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택시업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교통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택시업계도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군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를 위해 무안콜 앱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앱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건설교통과(☎ 061-450-56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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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데이 운영
무안군가족센터(센터장 오매자)는 지난 12일 초등학생과 부모 15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데이 행사를 운영했다. 행사는 도마 만들기, 손두부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는 실내 생활에 답답했던 자녀와 부모의 관계 개선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야외수업을 운영했다. 이날 부모와 자녀들은 직접 손두부를 만들면서 두부가 몽글몽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했고, 도마를 직접 사포로 다듬어 에스프레소 커피로 덧칠을 하고 천연오일로 마무리했다. 행복초등학교 3학년 박 모 군은 “완성된 도마와 두부를 보니 너무 뿌듯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산 군수는 “힐링데이는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중요성, 자녀와의 상호작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이다”며“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