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양파 국내품종 보급 및 생산, 유통 자립기반 구축지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양파 국내육성품종 생산 및 유통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기후변화 및 지역환경에 맞는 국내육성 신품종 보급확대를 위해 작년부터 2년 연속 지역특화 우수품종보급사업을 추진하였으며, 6월 25일 전년도 사업평가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1억원의 사업비로 4개 단체에 국산종자, 전엽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전년도에는 1억원의 사업비로 무안종묘영농조합법인 및 조합원 11농가를 대상으로 종자 자동파종기, 국산품종 보급 및 재배, ICT관수시설 등을 지원했다. 25일 평가회에서는 전년도 사업결과를 평가하고, 7종의 국내품종과 일본품종 재배시험 결과로 생육 및 수량을 비교 전시했다. 군관계자는 ‘비교시험 결과 국산종자도 비싼 일본산 품질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으므로, 지역자본 유출을 차단하고, 종자 주권확보를 위해 농가들도 무안에서 생산하는 종자구입 및 재배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은 양파기계화사업, 무안양파 전용비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사업비 19억원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APC) 건립하는 등 고품질 양파 재배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무안군, 농식품부 주관 “2020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30억 선정
무안군(군수 김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2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2개 시도의 50개 시군이 신청해, 시도 서류 평가와 농식품부 중앙 평가를 거쳐 2단계 심사로 진행했다. 군은 축산악취에 대한 문제점 파악, 그리고 개선대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남도 1위 성적으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축산밀집지역, 악취민원 유발지역을 대상으로 축산농장 여건에 맞는 악취저감시설 및 퇴·액비 부숙관리 시설 등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악취민원 감소 및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청결히 하고 환경오염을 감소시켜,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친환경 축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무안군 축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무안국제공항 인근의 축산밀집 지역 등 축산악취 등으로 인한 민원의 증가 및 지역 주민과의 갈등이 지역 최대 현안 문제로 대두되어 왔다. 이에 무안군은 올해 4월부터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을 위해, 무안국제공항 인근 축산농가 및 주민들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악취개선을 위한 의견수렴을 통해 공모계획서를 작성하였고, 전남도 서류평가를 거쳐 농식품부의 중앙평가에서 축산환경 분야 전문가 10여명의 평가위원들 앞에서 PPT 발표 및 질의응답 등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지로 선정 되었다. 무안군은 금번 공모 사업비 30억을 포함, 축산악취관련 국도비 사업 및 자체사업 등을 총괄하여, 무안군 전체 축산악취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한 뒤 이에 따른 예산 확보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우리군 축산업이 전업화 규모화 되는 추세에서 축산악취 해소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부족함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전폭적인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특히 악취민원 다발지역의 악취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담양군, 치매환자 및 가족 치유농업 힐링프로그램 ‘자연을 벗삼아’ 운영
담양군은 최근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기관인 월산면 소재 용오름 자연학교와 협업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로즈마리 등 허브식물을 활용한 향기테라피, 블루베리 수확, 다육 테라리움 체험 등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치유농업의 소재인 식물자원을 가꾸고, 활용하는 신체적 활동을 통해 감각기관의 충분히 자극과 즐거움을 경험하며 같은 어려움을 가진 가족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햇볕을 쬐고 몸을 움직이며, 감각기관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는 이번 과정을 통해 대상자와 보호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양읍 복지기동대 ‧ 이공이공봉사회, 다문화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담양군은 담양읍 복지기동대(기동대장 박준식)와 이공이공봉사회(회장 박영수)에서 지난 26일 다문화가정을 찾아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담양읍 복지기동대원 5명과 이공이공 봉사회원 5명, 가족봉사단 13명이 참여했으며, 지원 가정은 세 자녀와 함께 다섯 식구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으로 결정했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단열과 보안을 위한 샷시문(방충망) 설치와 노후주택 외벽 페인트 작업 및 배수시설 정비, 장마철 대비 마당 청소 및 마당 내부 디딤돌 설치 등 평소에 불편했던 점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했다. 지원 가정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집 주변정리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아이들이 조금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수 회장은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연합사례회의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2일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군청, 읍사무소, 경찰서, 무안병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고위험 대상자 중 의료, 주거, 복지 등 복합적 문제와 욕구가 있는 사례를 선정해 영역별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대상자가 지닌 문제점과 욕구를 파악해 각 기관별로 지원 가능한 혜택에 대한 정보와 현황을 공유했다. 무안경찰서는 신원 파악을 통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수시로 대상자 주거지 인근을 순찰을 실시하고 자·타해 위험 여부에 대해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무안군은 대상자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지속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긴급복지 지원 내용, 의료보장 유형 변경 등 복지혜택 기준과 적용가능 여부에 대해 안내한다. 또한 각 기관은 정신질환자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속한 연계의뢰가 이뤄지도록 하여 대상자에 대한 조기 개입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건강 위기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산 군수는 “우리지역 정신질환자들에게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혜택을 제공하여 일반주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소외가정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산, 민간위원장 정길수) 지난 23일 조손가정 및 장애가정 109세대에 여름이불세트, 양말, 마스크, 버섯진액을 전달하며 소외가정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분과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분과위원인 자람푸드 이의성 대표가 100만원을 후원하고 나머지 분과 위원들도 십시일반 힘을 보탰으며,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여름이불 30세트, 임마누엘재가복지센터에서 여름이불 3세트, 참솔고에서 버섯진액 18박스를 후원하는 등 적극적인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지역의 소외된 가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잠재된 다양한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
담양군, 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에게 ‘코로나 블루 예방키트’ 전달
담양군 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무의탁 독거노인에게 코로나19 블루 예방키트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감이나 우울감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우울증 예방에 좋은 견과류와 블루베리, 포함 간편영양식, 반려식물 등을 꾸려 전달했다. 예방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 때문에 이웃도 만나기 힘든데, 이렇게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도 주시고 자녀를 대신해 말벗도 해줘서 정말 좋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최기태 수북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무의탁 독거노인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양 봉산면, 여름철 입맛 살리는 정성가득 ‘이음반찬’ 나눔 활동
담양 봉산면은 지난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진성․진철) 주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30가정에 밑반찬 4종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재배한 감자를 후원받아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순희) 회원들이 감자조림, 소고기장조림, 멸치볶음, 단무지무침 등 밑반찬 4종을 정성껏 장만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은 지역의 사회단체들이 릴레이로 매달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5번째 나눔 사업에 이어, 7월에는 새마을부녀회가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철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각자가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으로 복지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민들을 위한 구심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진성 봉산면장은 “올해에도 지역사랑을 실천해준 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령어르신 낙상방지 예방 좌변기 안전손잡이 설치, 다문화가정 공부방 조성, 아동과 함께하는 떡만들기체험, 백년해로 부부행복사진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담양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중점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수입산 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국산 김치 사용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를 추진한다.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공급받거나 직접 담가 사용하는 외식·급식업체를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대한민국김치협회 등 민간단체 5곳으로 구성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신청업소 심사를 통해 인증마크를 교부하고, 1년마다 국산 김치 사용여부를 점검해 재인증한다. 군은 우선 군청 구내식당 인증을 시작으로 현판식을 개최했으며, 교육기관, 음식거리(죽녹원 국수거리, 창평 국밥거리), 남도 음식명가, 농가맛집 등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신청을 받는 등 이달 중 관내 외식업소 120개 이상 지정을 목표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최근 안전한 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를 통해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김치를 먹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외식업체에서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담양군, ‘제40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수상작 선정
담양군이 ‘제40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공예대전에서 융·복합제품(일반인) 분야에서는 임어진 씨의 출품작 ‘대나무 드리퍼’, 실용디자인(대학생) 분야로는 길혜성 · 임규한 학생의 ‘대숲바람’이 각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3일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진행된 본 심사에는 학계,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총 출품작 71종 248점에 대해 상품성, 실용성, 창의성,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58작품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융·복합제품(일반인)분야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는 김연화 · 김민수 씨의 ‘함께’가 선정돼 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우수상에는 박영기 씨의 ‘커피야 놀자’와 김관철 씨의 ‘향초캔들’이 선정돼 각각 군수상과 시상금 200만 원을 받게 됐다. 아울러 장려상은 송해랑 씨, 조영석 씨, 서수정 씨, 서경선 씨, 조연희·유유리 씨가 수상하며 특선·입선자 모두를 포함한 총 34명에게 수상의 기쁨이 돌아갔다. 한편, 대학생 실용디자인분야에서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디자인이 돋보인 길혜성·임규한 학생의 공동작 ‘대숲 바람'이 대상에 선정, 군수상과 함께 1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최우수상은 김선진·김수민 학생의 ‘셀프 급수 화분’, 우수상은 김아름 학생의 ‘빙글뱅글판다 오르골’과 김다빈·이상엽 학생의 ‘식탁 위의 대숲:내음’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군수상과 100만 원의 상금이, 우수상에는 군수상과 8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이가희, 이중현·김다솜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대학생 참여 분야에서는 특선·입선자 모두를 포함한 총 31명이 수상자에 올랐다. 한일우 심사위원장은 “융·복합제품 분야 대상을 받은 ‘대나무 드리퍼’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감각과 기능이 융·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새로운 제작방법을 도입해 대나무 소재의 일반 제품 확장성을 잘 나타낸 창작품이다”라는 평을 전했다. 이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용디자인분야에서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창의력이 돋보였다”며 “대나무가 차세대의 친환경, 고품격 제품의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하는 작품이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이번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에 입상한 작품들을 7월부터 8월까지 한국대나무박물관 갤러리와 담주 예술구 갤러리동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
무안군, 무안사랑상품권 10% 할인 연말까지 연장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올 연말까지 무안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판매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연장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개인당 상품권 구매한도는 월 100만원(지류와 모바일 합산)이다. 유형별로는 지류 상품권은 월 50만원, 모바일(카드, QR) 상품권은 월 10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관내 42개 판매 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 모바일 앱과 농협, 새마을금고 대행점에서 구매(충전)가 가능하다. 특히 연말정산시 전통시장 사용분에 대한 소득 공제율은 40%로 무안사랑상품권을 구입하여 사용할 경우 상품권 10% 할인과 소득공제 40%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김산 군수는 “이번 특별할인 기간 연장으로 가계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백년가게•백년소공인 현판식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3일 2021년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성장지원 사업에 선정된 ‘추성고을’과 ‘진성공예’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광주전남 장대교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이정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나주센터 본부장 그리고 최형식 담양군수가 참석했다. 이번에 선정된 용면 소재 추성고을(대표 양대수)은 26년 동안 전통주 제조에 힘써 대잎과 대통 등 지역색을 담은 다양한 전통주 개발에 힘써왔으며 특히 지난 1998년부터는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등 수출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주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한국대나무박물관 내에 위치한 진성공예(대표 박효숙)는 23년여 동안 담양에서 생산된 단단하고 우수한 재질의 대나무로 만든 공예품만을 판매하며 대나무 공예품의 가치를 올리고 있는 곳으로, 독자적인 생필품, 찻상 등 생산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두 곳에는 인증 현판을 시작으로 각종 방송·신문·민간매체 및 O2O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와 함께 컨설팅, 판로, 시설개선, 노하우 공유와 협력관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백년가게’는 지난 2018년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중기부에서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호남권엔 8개소의 백년가게와 7개소의 백년소상공인이 있다. 최형식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상권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내에서 두곳이나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의 성공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담양군, 맞춤형 연구로 치매 예방 ‘주력’
담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담양군 치매발생 위험요인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군수님을 비롯한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위원,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관계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치매조기검진 자료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담양군 60세 이상 주민의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정도를 파악하고 관련된 특성을 파악해 담양군 치매예방관리사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연구용역을 의뢰한 결과 신체활동 비실천, 우울증과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고위험 대상자를 선정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발 등 치매예방을 위한 세부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건강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마을단위 걷기 환경조성과 범군민 걷기운동 추진에 힘쓰겠다”며 “지역사회 내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실과소, 읍면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주민전체가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담양 대덕면 ‧ 수북면, 노인일자리사업 통해 수확한 감자로 이웃사랑 실천
담양군 대덕면과 수북면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재배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에 나누며 사랑을 전했다. 담양군 수북면은 최근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어려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100여 명에게 나누며 수북한 정을 건넸다. 최기태 수북면장은 “정성으로 키운 감자를 드시면서 코로나19 시기에 지쳐가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더 많은 이웃주민들과 함께 더 많은 나눔을 함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덕면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매년 감자, 무, 배추 등의 농산물을 수확하여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관내 유휴지에 재배한 감자 60상자를 수확해 관내 방문요양급식 대상자 및 독거노인,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김용호 대덕면장은 “유휴지를 활용해 정성으로 키운 감자 수확으로 노인일자리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보람과 기쁨을, 지역사회에는 온정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휴지를 활용해 농산물을 재배하고 나눔을 실천해 사랑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담양 창평면 자원봉사회, 독거노인 미용봉사활동 펼쳐
담양 창평면 자원봉사회(회장 이영미)가 지난 23일 창평1리 마을에서 미용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코로나19 범유행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자원봉사회 신혜순 회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이날 자원봉사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어 드리고,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영덕)의 우리동네 주치간호사 사업과 연계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창평면 자원봉사회 이영미 회장은 “코로나19로 친‧인척, 이웃주민과의 교류가 단절돼 우울해있던 어르신들이 밝아진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며, “백신접종이 마무리되는 하반기에는 더욱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전했다.
-
제8회 무안황토갯벌 온라인 축제 스타트...‘흥행 예고’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3일 ‘황토갯벌 사람을 잇다(Link)’라는 슬로건으로 제8회 무안황토갯벌 온라인축제를 개막하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축제는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안갯벌TV 유튜브 채널과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축제 첫날은 캠핑족들에게 최고의 여행지로 떠오르는 지역인 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영상으로 담은 여행 유튜버 ‘여락이의 감성충만 무안여행기’와 청정갯벌에서 신나는 체험을 즐기고 직접 요리도 하며 무안의 무한 매력을 알리는‘진석기시대 갯벌체험’영상으로 축제 일정을 시작했다. 또한 9개 읍면 45개 팀이 참가하는 찾아가는 거리 노래방 ‘갯벌 고고쑈’를 통해 주민들의 넘치는 끼와 노래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축제 개최 전에 참가자들을 직접 만나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 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김산 군수와 무안군 홍보대사 강태관, 명지 등이 출연한 황토갯벌 온에어 즐거운 오후 2시 프로그램을 통해 갯벌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무안과 관련된 퀴즈를 풀며 지역을 홍보했다. 특히 대한민국 명품 보컬 하림, 정인, 홍자, 손태진 등이 출연한 개막콘서트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공식 축제기간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축제홈페이지와 무안갯벌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전 이벤트로 축제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를 높여왔으며, 축제 기간 중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갯벌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는 갯벌퀴즈탐험과 유튜브 구독, 댓글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일상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무안의 청정갯벌과 아름다운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양질의 황토에서 나는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기회를 갖고자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며“갯벌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산 군수는 “온라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들과 시청자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한 결과 다수가 참여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나온 것 같다”며“흰발농게, 망둥어 등 다수의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무안 갯벌을 배경으로 한 이번 축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문화가정 어린이에 학용품 지원
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하종삼)는 지난 22일 저소득 다문화가정 어린이가 있는 10세대에 5만원 상당의 학용품 선물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번 학용품 지원은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아동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학용품 꾸러미에는 각 세대에 미리 수요조사 후 가방, 도서, 학용품 등 맞춤형 선물세트로 구성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하종삼 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고 싶다”며 “이번 학용품 지원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무안군, 폭염 취약지역 16곳에 스마트그늘막 설치
무안군(군수 김산)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관내 폭염취약지역 16곳에 스마트 그늘막을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늘막은 태양광을 이용한 전원 공급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온도·바람·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는 그늘막으로 자연재해 등 비상시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여 인력낭비를 줄일 수 있고 야간에는 LED조명이 점등되어 방범효과도 탁월하다. 군은 2018년부터 그늘막을 설치하여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남악신도시 2곳 오룡신도시 14곳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16곳을 선정하여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룡신도시 행복초등학교 근처에 설치한 스마트그늘막은 노란색 원단을 사용해 도시의 미관을 고려함과 동시에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스마트그늘막 설치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온열질환 등 폭염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2018년부터 그늘막을 설치해왔으며, 현재 고정형그늘막 7개 스마트그늘막 36개를 운영하고 있다.
-
담양군문화재단, ‘아르코공연연습센터@담양’ 사업설명회 개최
지역 내 무대공연 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문을 연 ‘아르코공연연습센터@담양’에서 예술인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30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재)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내 폐주조장 일부 및 구읍교회 건물을 연습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아르코공연연습센터@담양은 지난 5월 12일 개관 이후 현재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아르코공연연습센터@담양 연간운영계획 및 공간이용방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며, 해동문화예술촌은 지역의 공연예술인들과 공연예술을 전공하는 자들이 현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과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향후 추진될 기획대관 프로그램 세부계획에 대해 안내하고 이와 관련하여 지역예술인들의 의견 수렴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본 사업설명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동문화예술촌 내 오색동에서 오후 5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참석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한다.
-
무안군, 피서철‘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이달부터 10월까지 집중운영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여가 문화생활인 차박 및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수욕장 등 각 명소마다 쓰레기 불법투기가 빈발하여 무안군은 이달부터 10월 17일까지 대대적인 쓰레기 불법투기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이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모이는 해수욕장 등 주요 유원지에 단속반을 운영하여‘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불법투기 하는 행위, 취사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피서지 쓰레기 되가져가기’를 알리는 현수막을 피서지에 게시하였으며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여 관광객과 군민에게 배부해 홍보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해외여행은 감소하고 국내여행이 증가해 피서지 및 행락지에 불법투기 등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무안군을 찾으시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쓰레기 되가져가기를 적극 실천하여 아름다운 휴양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