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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크랜드’, 씨네코드 선재 장기상영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의 새로운 이면을 50년 만에 다룬 ‘더 파크랜드’ 가 개봉 후 관객들의 강력추천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씨네코드 선재에서 장기상영에 돌입했다.
케네디 암살사건의 목격자들을 처음으로 주목한 ‘더 파크랜드’가 지난달 20일 개봉 후 관객의 기대감을 만족시킨 완성도와 수준 높은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들의 힘입어 계속된 관객몰이로 장기상영에 들어갔다.
헐리우드 최강 제작진인 톰 행크스와 게리 고츠먼이 선택한 ‘더 파크랜드’는 기존 케네디대통령 암살만을 내세운 작품들과는 달리 사건의 가장 가까이에서 모든 걸 지켜본 개인의 삶이 변화하는 순간을 날카롭게 포착했다.
개봉 후 대학생들의 잇단 단체관람과 KBS2 TV ‘영화가 좋다’에 소개 될 만큼 높은 관심도를 확인하면서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 생방송 현장을 목격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 ‘사건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탁월하다’ ‘진짜 연기력이 미쳤다 장난 아니다’ ‘케네디 암살을 다룬 영화 중에 이렇게 새로운 영화는 처음인 듯’ 등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와 긴박감 넘치는 연출력에 감동받아 만족감을 드러냈고 영화를 못 본 관객들에겐 필수 관람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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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 앵콜 연장 상영 확정
피나 바우쉬 부퍼탈 탄츠 테아터의 ‘풀 문Full Moon’ 내한공연을 기념해 진행된 영화 ‘피나 3D’가 관객들의 끊임 없는 문의와 앵콜 상영 요청으로 오는 16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연장 진행된다.
피나 바우쉬는 인간 내면의 감정에 귀 기울이면서 ‘‘인간은 무엇을 갈망하는가?’, ‘그 갈망은 어디서 나오는가’와 같은 삶의 근원적 질문에 대한 답을 끊임 없이 추구한 아티스트였다.
고독과 불안, 사랑과 자유, 슬픔과 환희와 같이 말로 표현키 어려운 인간의 감정들을 격정적이면서도 섬세한 몸짓 언어로 표현해낸 그녀의 작품들은 인간의 실존을 예술로 승화시킨 현대 무용의 정수로 평가된다.
음악, 미술, 발레, 연극 등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장르 ‘탄츠테아터’는 동시대 예술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면서 모든 예술 장르에 영향을 주는 한편, 4개 대륙, 38개국 105개 도시에서 성공리에 상연됐다.
지난달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내한공연 ‘풀 문’ 역시, 나흘간의 공연이 전석 매진돼 우리나라 예술애호가들의 ‘혁신적 영혼의 탐구자’ 피나 바우쉬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영화 ‘피나 3D’는 피나 바우쉬의 영혼이 투영된 생애 마지막 작품으로, 그녀가 가장 심혈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커다란 성공을 거둔 네 개의 대표작들을 생동감 넘치는 3D로 완성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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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솔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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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도라산서 기념식수
정홍원 국무총리는 5일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열린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 높이 5m짜리 소나무를 심었다.
산림청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정 총리는 인사말에서 “이곳 도라산 평화공원은 우리 모두의 통일 염원이 어린 장소”라면서, “우리가 오늘 이곳에서 심는 나무는 남북 평화통일의 염원과 북녘땅의 녹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우리들이 심은 어린 나무들이 한반도 통일의 거목으로 쑥쑥 커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산을 푸르게 가꾸는 일은 우리의 미래를 푸르게 만드는 일로, 우리가 6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산림녹화에 정성을 기울여 온 것도 이 때문”이라면서, “가녀린 묘목이 큰 나무로 자라고 우리 숲이 울창해지는 동안 우리 경제도, 국력도 크게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또 “안타깝게도 북한은 무분별한 산지 개간과 벌채로 산림의 3분의 1이 헐벗게 됐다고 한다”면서, “북한의 황폐한 산림을 복구하는 일은 더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다. 이제야말로 체계적으로 북한의 산림복구를 고민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산림황폐화로 고통받는 북한 지역에 남북한이 힘을 합해 산림, 농업, 축산을 함께 개발하는 ‘복합농촌단지 조성’을 제안한 것도 이 때문으로, 정부는 산림분야 남북협력 사업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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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기관 운영합리화 방안' 공청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예술분야 공공기관 운영합리화 및 국립예술단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예술계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 대학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주요 개편내용으로는 한국공연예술센터와 국립예술자료원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통합하고 기능을 재편해 예술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
한국공연예술센터는 그동안 대학로 소극장과 협력 미흡 및 현장과의 연계가 부족하다는 의견 등을 반영해 ①아르코.대학로 예술극장을 매개로 한 무료대관 확대.무대보조인력 무료지원 추가 ②공연장과 연계한 신진예술가 육성 강화로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③대학로 일대 소극장 공연 공동 홍보 추진, DDP 등 주변관광지와 대학로를 연계한 외국관광객 대상 공연관객 개발 등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예술자료원의 경우 사업비 및 전문인력 등의 절대적 부족으로 예술자료의 수집.분석.보존 및 활용 등 등 모든 단계별 투자가 절실한 상황을 고려해 ①문예기금에서의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전문인력도 충원하는 등 경영역량을 강화 ②문예기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자료수집 역량 및 네트워크를 지역 및 민간부문까지 확대 ③청주, 파주 등 지역별 유휴지를 활용한 예술자료 수장고를 확충 ④장기적으로 예술자료 아카이브의 독자적인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연극분야 창작 역량과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극단의 연극 창작.기획 기능과 연극전문 명동예술극장의 공연장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국립극단과 명동예술극장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통합.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조현래 문체부 예술정책과장과 김정훈 문체부 공연전통예술과장이 주요개편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김현남 한국현대무용협회 회장, 윤봉구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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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주간.세계 책의 날, 도서관 주간 행사 ‘풍성’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제50회 도서관주간, 이어 23일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발걸음이 많아졌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조선 시대와 중세 이탈리아의 고문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조선시대를 엿볼 수 있는 ‘왕릉, 죽은 왕들의 궁전’ 전시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본관 6층 고전운영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정조가 사도세자의 능인 현륭원에 행차했을 때의 의례 절차를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 국왕이 왕릉 행차할 때의 행사를 그린 ‘능행반차전도(陵行班次全圖)’ 등 관련 고문헌 25종 129책을 만날 수 있다.
지난달 25일 개막 후 15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특별전 ‘르네상스형 인간, 마키아벨리’는 중세 이탈리아로 안내한다. 마키아벨리의 삶과 작품을 보여주는 필사본 원본 및 육필 서간을 비롯한 다양한 유물을 공개한다.
특히 로마의 베네치아 궁전, 피렌체의 우피치 박물관 및 국립도서관, 페루자 아구스타 시립도서관의 '캄피' 콜렉션 등 이탈리아의 주요 박물관과 도서관들이 소유한 르네상스 시대의 소장품들과 마키아벨리의 인쇄본 원본 및 복제품 등 이탈리아에서도 귀하신 몸, 유물 200여점이 첫 한국 나들이에 나섰다.
또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여위숙)은 국경이 허물어진 현대 세계 각국의 문화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2층 전시실에 마련된 ‘세계어린이책의날 포스터전’은 1969년부터 2014년까지 세계 각국의 대표 작가들이 그린 세계어린이책의날 기념 포스터 46점과 안데르센 수상자의 대표작 80여 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내 집 앞 가장 가까운 생활 속 교육 및 문화의 장으로 변모한 도서관의 각종 강연 및 문화 프로그램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런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생활 속 인문학’으로 자리 잡은 ‘길 위의 인문학’,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조영주)은 제2기 자녀를 위한 마중물 부모강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사서와 함께 하는 동화구연’ 등 다양한 세대.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각각 선보인다.
이달 16일 오후 3시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전 강연은 ‘현산어보를 찾아서’의 저자 이태원 교사(세화고등학교)가 ‘정약전의 바다로 가는 길’을 주제로 생물학과 인문학의 만남을 시도한다.
또 25일과 26일 양일간 전남 신안 현장 탐방은 ‘흑산’의 저자 김훈 작가가 직접 해설을 맡는다.
또한 4월16일 오전 10시 국립세종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자녀를 위한 마중물 부모강좌’는 청소년 자녀를 둔 세종시 인근 주민 맟 교사를 대상으로 게임,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가정의 행복 비결을 전수한다.
같은 달 12일 오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사서와 함께 하는 동화구연’ 시간이 마련된다. 사서가 직접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만들기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고, 오전, ‘언니.오빠와 함께 읽는 영어그림책’은 고등학생 자원봉사자가 외국동화를 읽어주고 책과 관련된 역할극,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세종도서관은 나란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진행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연극으로 읽는 동화’는 어린이들이 책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 직접 몸으로 표현해보는 활동이다. 책을 놀이로 체험해보는 새로운 형태의 독후활동.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조영주)은 ‘책과 함께 체험놀이’ ‘문화예술 체험놀이’ 등 2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책과 함께 체험놀이’는 ‘도서관에서 꿈과 희망을~’ 주제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에게 도서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독서를 통한 글쓰기, 토론 능력을 배양하는 독서 활동이다.
‘Let It Go! 이제 꿈의 나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문화예술 체험놀이’는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감정을 표출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올바른 방법을 체득하는 창의 미디어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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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 감독 & 안드레아 칼프 ‘관객과의 대화’ 개최
인간 세상에 핀 신의 꽃, 무녀 ‘김금화’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다큐 드라마 ‘만신’이 흥행을 기념해 특별한 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오는 7일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아트나인에서 영화 ‘만신’을 연출한 박찬경 감독과 김금화 만신의 신딸 안드레아 칼프가 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서양인 최초로 신내림을 받은 안드레아 칼프는 김금화 만신의 독일인 신딸로, 평범한 주부였던 안드레아 칼프는 지난 2006년 6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 샤먼 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당이자 세계가 먼저 인정한 굿의 천재 김금화 만신을 만난 후 신내림을 받기로 결정했다.
같은 해 한국을 찾아 김금화 만신에게 내림굿을 받고 현재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 이어 2007년 김금화 만신과 안드레아 칼프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SBS 스페셜-푸른 눈에 내린 신령’이 방송되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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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국내관광 활성화 동참
국내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관광주간 사업에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ㅋl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3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4년 제1차 시도 관광국장 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체부 관광국장, 관광레저기획관, 17개 광역지자체 관광 담당 국장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시행 예정인 관광주간 추진상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국내 및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관광주간은 5월과 9월에 국내여행 촉진과 내수 진작을 위한 민관합동 사업으로, 지난 2월 3일에 개최된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에서 발표됐다.
관광 분야 규제완화를 통한 일자리 및 투자 창출을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17개 시도는 지역관광 진흥 정책 및 사업이 각종 규제에 막혀 추진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지속적인 규제완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함께했다. 또 지역별로 구체적인 관광개발, 관광업종, 관광인력 등 각종 분야별 규제완화 방안을 제안하고, 지자체에서 제안한 과제는 세부검토를 거쳐 정부차원의 규제완화 과제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2013년 제2차 시도 관광국장회의를 통해 제안됐던 환승관광 지방공항 확대 지정, 스마트관광 활성화 등의 과제들은 올해 2월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에서 확정.발표돼 추진되고 있다.
문체부는 주민참여 관광두레 육성, 지역관광개발사업 기획평가 실시, 코리아 모빌리티 시스템(걷기, 자전거, 카누, 인라인스케이팅 등 무동력 레저.관광 지원체계) 구축, 자연친화적 관광자원 개발 통합 가이드라인 시행 등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지역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협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체부 김기홍 관광국장은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서 5월 관광주간을 국내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고,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서 관광 분야 규제개혁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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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민생활 정책 현장’ 공모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정부의 국민생활 정책과 관련해 희망과 공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국민생활정책 현장’ 이야기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책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던 이야기, 이웃과 공감을 함께 나눴던 이야기, 일선현장 공직자의 소감, 기타 국민생활 정책에 대한 제안 등, 정책현장에서 느낀 체험담을 통해 생활정책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것.
공모는 ‘이야기 부문’, ‘사진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총 22작품에 대해 1,2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응모할 수 있다.
작품은 오는 5월 6일까지 ‘정책브리핑’ 홈페이지(www.korea.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심사 결과는 같은달16일에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공모전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생활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모아 향후 정책수립과 집행에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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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퀴어영화제(KQFF) 출품작 공모
퀴어영화제집행위원회(Korea Queer Film Festival, KQFF)는 ‘제14회 퀴어영화제’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퀴어의 삶과 인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지난해이후 제작된 국내.외 장.단편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모든 장르가 포함된다. 공모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고, 출품신청서 1부와 심사용 DVD를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작은 이달 15일까지 개별 통보한다.
퀴어영화제는 지난 2001년 무지개영화제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서울LGBT필름페스티벌을 거쳐 올해 ‘퀴어영화제’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수자 인권 영화제다.
한국 성소수자 최대 문화행사인 퀴어문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퀴어문화축제 기간에 열린다. 제14회 퀴어영화제는 오는 6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4일간 열린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퀴어영화제 홈페이지(www.kqff.c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이메일(kqff@kqff.co.kr)과 전화(0505-303-1998)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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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아시아중동지역 방한객 대상 가이드북 발간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아시아중동지역 개별관광객(FIT)용 가이드북 ‘Korea, Free & Easy’와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식당 가이드북 ‘Restaurant Guide for Muslim Visitors’을 발간했다.
‘Korea, Free&Easy’ 가이드북은 한국의 여러 관광지들을 아시아중동지역 관광객이 선호하는 계절, 쇼핑, 가족여행, 한류 등 테마별 나눠 소개하고 있다. 이 관광지들은 지난해 방한 경험이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한국 자유여행 후기 공모전’을 통해 방문 빈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 관광지들로 구성됐다.
특히, 계절 테마에서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관광지와 대표 축제들에 대한 정보를, 쇼핑 테마는 대표적인 쇼핑 명소, 복합 쇼핑몰, 아울렛 등 다양한 한국 쇼핑 관광지들에 대해 소개를, 그리고 가족여행객을 위해서는 놀이공원, 워터파크 등과 더불어 각종 공연과 한국의 이색적인 관광지에 대한 내용을 수록했다.
끝으로, 한류 테마에서는 한국의 인기 드라마와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한 촬영지들과 유명 연예 기획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슬림 식당 가이드북, ‘Restaurant Guide for Muslim Visitors'는 2012년 발간책자의 개정판으로 무슬림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할랄 식당 및 할랄 대체 식당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소개된 식당들을 직접 방문.취재해 맛, 품질, 서비스 등에 대해 평가한 내용들을 반영해 그 신뢰도를 높였고, 상기 식당들이 위치한 지역의 주요 관광지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어, 한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소개하고 있어 그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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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문화재 도굴.미신고 등 피의자 4명 검거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강신명)과 공조 수사해 경상북도 구미, 칠곡 등의 매장문화재 유존 지역 토지에 매장돼 있던 통일신라 시대 석조약사여래좌상과 도.토기류 등 문화재를 도굴해 유통시킨 문화지킴이 대표 장모 씨(57세) 등 4명을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도굴해 거래된 매장문화재 236점을 회수했다.
부산지역 공사현장의 굴착기 기사가 매장문화재를 발견하면 관련 법 절차에 따라 신고(7일 이내)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음을 알면서도 공사 중에 발견된 매장문화재(토기 완형)를 집안에 은닉했고, 경상북도 지역에서는 집터에서 발견된 매장문화재(불상 등)를 상당기간 은닉한 후 판매하다가 이번에 적발된 것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비전문가가 연구목적, 취미, 보호활동을 명분으로 유적답사를 하면서 역사적.학술 가치가 있는 매장문화재를 무단 도굴, 수습해 보관.유통하는 사건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펼친다. 또 매장문화재를 신고하면 상당한 보상금을 받을 수 있지만, 미신고 시 처벌과 함께 해당 유물도 몰수된다는 점에 대한 홍보를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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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 공정환경 조성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사장 김주영)은 ‘예술인 복지법’ 개정안 시행과 함께 예술인에 대한 금지 행위를 보다 구체적으로 규정해 위법성 심사의 기준으로 삼고 법위반행위를 예방키 위해 ‘문화예술용역 관련 금지행위 심사 지침’을 제정하는 등, 예술인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
이번에 마련된 후속 조치는 △ ‘문화예술용역 관련 금지행위에 대한 업무 처리 지침’ 제정 △ ‘문화예술용역 관련 금지행위 심사지침’ 제정 △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예술인복지재단 간 업무협약(MOU) 체결 △ 예술인의 저작권 및 계약 관련 교육 실시 등이다.
① ‘문화예술용역 관련 금지행위에 대한 업무처리 지침’ 마련, 예술인의 편의성 도모
‘문화예술용역 관련 금지행위에 대한 업무처리 지침’에서는 문체부, 예술인복지재단 및 관련 협.단체 간의 역할 분담을 규정해 업무처리에 혼선이 없도록 했다. 금지행위에 대한 신고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02-3668-0200, www.kawf.kr)을 통해 접수를 받되 영화, 연극, 뮤지컬, 방송실연 분야의 경우 예술인들의 편의를 위해 소관 협.단체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문체부는 사실조사 결과를 토대로 당사자의 의견진술 절차를 거쳐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고, 소송 지원이 필요할 경우에는 예술인복지재단을 통해 1인당 최대 2백만 원의 소송비용을 지원한다.
② ‘문화예술용역 관련 금지행위 심사 지침’ 제정, 심사의 예측 가능성 제고 및 법위반행위 방지
‘문화예술용역 관련 금지행위 심사 지침’을 제정해 금지행위 유형별 판례와 보급 중인 표준계약서의 내용 등을 위법성 판단의 기준으로, 법위반에 해당될 수 있는 행위를 금지행위 유형별로 예시, 심사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고 법위반행위를 사전에 방지토록 예정이다.
이 지침에 의하면, 법 적용 대상이 되는 계약에는 서면 계약뿐만 아니라 구두 계약도 포함되고, 법위반에 해당될 수 있는 행위로는 가수와 소속사 간에 10년을 기한으로 전속계약을 하는 경우, 드라마제작사가 출연배우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 수익에서 예술인의 동의 없이 회사의 운영경비나 대표의 개인경비 등을 공제하는 경우 등이다.
특히, 이 지침은 현재 장르별, 분야별로 보급 중인 표준계약서상의 내용을 위법성 판단의 기준으로 하고 있어, 지침의 시행과 함께 표준계약서의 보급과 확산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③ ‘대한법률구조공단-예술인복지재단’ 간 업무협약(MOU) 체결
불공정행위로 피해를 입은 예술인에 대한 소송 지원을 위해 예술인복지재단은 지난달 31일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황선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월 소득이 260만 원 이하인 예술인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최대 2백만 원 한도 내에서 소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월 소득이 260만 원인 이상 예술인은 예술인복지재단 이사회 심의를 통해 예술인복지재단에서의 직접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률 지식이 부족해, 경제적으로 어려우면서도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법률적으로 지원키 위해 설립된 법률복지기관으로,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예술인에 대한 소송 지원 업무를 대한법률구조공단이 대행케 됨에 따라 예술인에 대한 법률적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④ 예술인 대상 저작권 및 계약 관련 교육 실시
예술인들은 저작권 및 계약 관련 정보나 인식이 미흡해 불공정한 계약을 체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계약 체결 시 저작권 등 본인이 정당하게 주장해야 할 권리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인지해야 불공정한 계약을 방지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문화예술 장르별, 분야별로 ‘저작권.계약 교육’을 실시한다.
예술인복지재단, 문화예술위원회, 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저작권위원회 등 5개 기관이 협력.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통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르별, 분야별로 필요한 저작권 내용, 표준계약서의 주요 내용, 계약 관련 상법 및 민법상 주요 내용과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과정에서 1:1 법률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예술대학 등과 협의해 문화예술 분야 계약 관련 교육과정을 개발해 예비 예술인인 예술대학 및 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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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주말여행, 시티투어와 함께”
사진설명/시티투어 웹사이트 메인화면.
한국관광공사는 1일 전국의 시티투어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통합 웹사이트(www.kcitytour.com)를 리뉴얼해 오픈했다.
공사는 웹사이트 개편과 함께 봄철 운영일정을 확정한 전국 49개 지역 222개 코스에 대한 정보를 일괄 갱신하고, 앞으로 2주 단위의 정보 갱신 체계를 마련하고,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게시판을 활용한 의견수렴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박이락 지자체협력팀장은 “자유여행 트렌드에 따라 편리하고 저렴한 시티투어버스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이라면서, “이번 웹사이트 리뉴얼을 시작으로 지역별 시티투어 현장 모니터링 및 홍보를 강화해 서비스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전국 70여 곳에서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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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언론인 14명 외교부 방문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이 주관하는 제1회 한.중.일 언론인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3국 언론인들이 오는 4월 1일 오전 외교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3국 언론인들은 중국,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를 순차적으로 방문 중으로, 외교부를 방문해 신봉길 동북아협력대사와 면담을 갖고(면담 후 오찬) 한.중.일 3국협력 현황 및 동북아평화협력구상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상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국협력 현황에 대한 3국 언론의 이해를 제고하고 3국 언론인들간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3국 협력 사무국(TCS)이 기획한 행사로, 앞으로 한.중.일 3국협력이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서 3국 언론의 긍정적인 역할 수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외교부는 앞으로도 3국협력 메커니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이번 언론인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3국협력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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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여권, 4월1일부터 발급
외교부는 오는 4월 1일부터 여권 사증란 48면 여권과 함께 24면 알뜰여권을 발급한다. 알뜰여권의 수수료는 사증란 48면 여권에 비해 3천원이 인하된다. 이에 따라 여권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 사증란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국민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게됐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이 현재 116개 국가 또는 지역을 입국사증(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어, 사증란의 수요가 크게 감소하면서 알뜰여권의 신청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외교부는 알뜰여권의 발급이 늘어날 경우, 국민들의 수수료 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여권제작비가 감소돼 국민세금을 절약하고, 용지수입에 사용되는 외화를 절약할 수 있다.
매년 평균 발급되는 3백2십만권의 여권 중 90%의 여권이 알뜰여권으로 대체되면 국민의 여권발급 수수료 부담이 약 80억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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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음악 진흥정책’, 2014년 본격 시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4년을 창작음악 진흥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유능한 작곡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 여건을 마련하는 한편, 우리 창작음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창작음악 진흥정책’의 첫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지원 사업으로 ▲중견 작곡가의 창작기회 확대와 창작자와 실연자(오케스트라)의 연계를 강화키 위한 ‘음악 분야 창작산실 지원 사업’ 신설(6억 원) ▲신진 작곡가의 생애 첫 작품발표회 지원을 위한 ‘창작음악 실험무대’ 신설(1억 원) ▲국립합창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공립예술단체 위촉(전속) 작곡가 선임 등 창작자 활동 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대폭 강화되는 신규 사업들은 창작자들이 창작에 전념키 힘든 현실, 창작음악이 소비(향유)로 이어지기 어려운 유통 구조, 실연(연주) 중심의 정책지원시스템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작곡가협회를 비롯한 음악계 전문가들의 의견수렴과 정책토론회를 거쳐 마련된 ‘한국 창작음악 진흥정책(2013년 11월)’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2014년에 대폭 강화되는 신규 사업들을 살펴보면, 국공립예술단체들도 창작활성화를 위한 위촉(전속) 작곡가제를 도입한다.
문체부는, 국공립예술단체에 전속된 작곡가가 없어 국공립 기관의 위상에 맞는 우수 창작 레퍼토리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분석하고, 올해부터 국공립예술단체에 위촉(전속) 작곡가를 선임키로 했다.
우선 국립합창단은 위촉(전속) 작곡가로 김준범 씨(45세, 현 평화의나무합창단 상임지휘자, 대한민국 창작합창제 작품상 수상), 조혜영 씨(45세, 작곡가, 미국 애틀랜타 합창작곡 심포지엄 작품상 수상)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김택수 씨(35세, 재미 작곡가, 중앙음악콩쿠르 1위 수상)를 임명키로 했다.
1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하는 위촉(전속) 작곡가들은 국립합창단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활동하고 ▲창작곡 작곡(1 ~ 2곡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10분 이상 1곡과 20분 이상 1곡의 정규 오케스트라 편성곡 작곡(협주곡 포함)/ 국립합창단: 3~5분 내외 3곡, 15분 내외 1곡, 30분 내외 1곡 작곡
), ▲국공립예술단체의 정기연주회 개최 시 창작곡 초연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문체부는 앞으로 창작음악 활성화를 위해 국립오페라단, 국악 관련 국공립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단체로 위촉(전임) 작곡가제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상임작곡가 내지 상주작곡가 제도로 이를 강화해나가는 방안도 병행할 계획이다.
중견 작곡가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자와 실연자(오케스트라)의 연계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음악분야 창작산실 지원사업’이 신설되고, 이를 위해 연간 6억 원의 재원이 투입된다.
음악(국악, 양악 포함) 창작과, 창작된 음악의 실연을 실질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된 창작산실 지원 사업은 연주단체(민간오케스트라 등)가 중견 작곡가(전속 작곡가 등)와 함께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사업 신청(1개 연주단체 + 전속 작곡가 2명)을 하게 되고, 참여하는 작곡가에게는 창작활동비를, 연주단체에는 창작음악의 연주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창작되고 실연되는 음악들을 DVD 등 체계적으로 제작, 보관되는 창작음악 아카이브 구축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10여 명 이상의 중견 작곡가가 5개 이상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창작음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신진 작곡가들의 사기를 높이고 창작활동의 기회를 부여키 위한 ‘창작음악 실험무대’ 지원 사업이 신설된다. 음악 전공자 등 예비 창작자의 경우, 창작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열악한 환경과 창작음악에 대한 유통과 소비구조의 미흡으로 인해, 창작에 도전하거나 매진하기보다는 타 분야로 누수(예: 개인레슨활동, 타 장르 내지 직업으로 누수 등)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창작음악이 더욱 열악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신진 작곡가들의 창작활동 입문을 유도키 위해 신규 사업으로 ‘창작음악 실험무대’ 사업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우수한 신진작곡가를 발굴해, 이들의 공식적인 창작음악 활동(발표회 등 창작음악 실연)을 지원한다. 신진 작곡가의 창작음악 첫 발표회 개최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개인별로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전문스태프 인력, 녹음 등 실비)되며, 연간 15여 명 이상의 신진 작곡가들에게 혜택이 제공될 전망이다.
또한 창작음악 분야에 대한 현황분석 등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인프라 조성도 강화된다. 문체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립예술자료원, 예술경영지원센터 등은 공동으로 창작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례 실태조사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작곡가들의 창작물에 대한 권리 확보와 중장기적인 유통활성화 기반을 강화키 위한 창작음악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방안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창작음악 활성화를 위한 첫 사업들을 4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한국작곡가협회 등 창작과 관련된 주요 협.단체들과 공동으로 사업 성과를 정례적으로 평가해, 창작음악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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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룡 장관, 찾아가는 뮤지컬 ‘유령친구’ 관람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한솔중학교(교장 이명신)를 방문, 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창작뮤지컬’을 관람한다.
이번 공연은 문체부가 푸른나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김종기, 이하 청예단), 신한생명보험(사장 이성락)과 협약을 맺고 전개하고 있는 ‘문화예술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의 일환이다. 공연 작품은 청예단이 극단 ‘단잠’에 의뢰해 제작한 창작 뮤지컬 ‘유령친구’로, 왕따와 학교폭력 문제, 친구 간의 우정과 부모님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유진룡 장관은 “문화는 경제를 살리고 국격을 높이기도 하지만 개인에게는 행복을 주고 마음을 여는 가치가 있다.”라면서, “학교폭력 문제를 학생들의 문화적 체험과 감수성을 통해 예방하고 치유하자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전교생, 교사 600여 명과 함께 1시간 30분 동안 공연을 관람하고 학생들과 학교폭력 문제와 문화의 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현장에서는 청예단의 청소년 고민상담 프로그램인 ‘아사고(아주 사소한 고백) 캠페인’도 함께 펼쳐져 학생들이 ‘고백 엽서’ 쓰기에 참여하는 특별한 기회도 만들어졌다.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유령친구’는 3 ~ 4월에 서울.수도권.충청.세종지역의 중.고등학교 10곳을 찾아 학교 순회공연을 진행하고, 5~6월에는 대학로에서 가족 초청공연을 진행한다.(공연 문의 청예단 나눔사업부 070-7165-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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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14 한국관광홍보 아이디어 UCC 공모전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새로운 국외여행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에서‘2014 한국관광홍보 아이디어 UCC 공모전’을 개최해 한국관광 홍보요원을 선발한다.응모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참가대상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의 재학생 등으로, 참가 희망자는 한국관광공사의 국외여행 정보제공 웹사이트인 ‘지구촌 스마트여행’(www.smartoutbound.or.kr) 에 해외여행 중 실행 가능한 한국관광 홍보계획 또는 국외여행 문화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등록하면 된다.최우수상 수상자(1팀)에게는 한국관광공사 사장상과 함께 미주-남미 지역 왕복 항공권 및 남미 여행상품과 여행지원금 5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상(2팀) 및 장려상(2팀)을 각각 선정해 유럽, 호주, 아시아 각지의 항공권 및 여행지원금을 지급하고,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25,000원 상당의 유스호스텔 국제학생증 체크카드인 WingO ISIC HI 체크카드 발급비를 지원한다.공모전 수상자들은 부상 등을 사용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한국관광 홍보요원으로서 한국관광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현지 국민과의 교류와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국외여행문화 개선에도 앞장선다. 이러한 활동 결과는 여행수기 및 UCC 동영상의 형태로 웹사이트 등을 통해 공유하게 된다.한국관광공사 국외여행서비스센터 권병전 센터장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국외여행을 경험하면서 한국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발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건전하고 유익한 국외여행 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면, 한국 관광산업이 한층 더 발전될 것”이라고 공모전의 개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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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후원회장, 두산 박진원 사장 취임
국립발레단 후원회장에 두산 박진원(47)사장이 취임했다.박진원 후원회장은 지난 2012년 6월부터 국립발레단 후원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립발레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지속해오다 강수진 제 7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의 제안에 따라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게 됐다.박진원 후원회장은 현재 서울시향의 후원회와 국립박물과 후원회의 활동도 하고 있는 문화를 후원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인이다.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 MBA과정을 밟은 후, 1993년 두산음료에 입사해 현재 두산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박진원 후원회장은 “강수진 예술감독을 도와 새로운 레퍼토리 확보와 단원들의 필요에 실질적인 후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독일의 캄머텐처린 칭호를 받은 강수진 이라는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국립발레단 수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대중들의 인기를 불러온 국립발레단의 활동에 박진원 후원회장으로 취임하게돼 앞으로 국립발레단 후원회의 더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