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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31 15: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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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후원회장에 두산 박진원(47)사장이 취임했다.

박진원 후원회장은 지난 2012년 6월부터 국립발레단 후원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립발레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지속해오다 강수진 제 7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의 제안에 따라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박진원 후원회장은 현재 서울시향의 후원회와 국립박물과 후원회의 활동도 하고 있는 문화를 후원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인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 MBA과정을 밟은 후, 1993년 두산음료에 입사해 현재 두산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박진원 후원회장은 “강수진 예술감독을 도와 새로운 레퍼토리 확보와 단원들의 필요에 실질적인 후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의 캄머텐처린 칭호를 받은 강수진 이라는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국립발레단 수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대중들의 인기를 불러온 국립발레단의 활동에 박진원 후원회장으로 취임하게돼 앞으로 국립발레단 후원회의 더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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