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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전하는 6월의 힐링 타임 ‘힐링 시네마’ 개최
CGV가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감성영화를 모은 ‘힐링 시네마’ 기획전을 개최한다.
CJ CGV는 공감.위안.치유를 통해 내면을 보듬어 줄 수 있는 ‘힐링 시네마’를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요일별 상영작을 선정해 상영한다. 매일 정오에서 2시 사이 한 타임,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 한 타임, 하루 2회 상영하면서 전국 20개 지점에서 일제히 상영한다. 예매는 CGV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고 티켓 가격은 6천원이다.
오는 19일 첫 상영작은 평범한 가족이지만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구성원간 깊은 애정과 노력이 있었던 것을 뒤늦게 알게 되는 ‘우아한 거짓말’이다. 20일에는 가난한 ‘장발장’이 신부의 구원아래 가족을 만들며 새로운 삶을 사는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이다.
주말인 21일과 22일에는 에는 호텔고객의 피살 사건을 다룬 기상천외한 미스터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6년간 키워온 아들이 산부인과에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 선택의 순간 가정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관객을 기다린다.
이어 23일에는 생활 수준이 전혀 다른 두 남자가 서로의 인생을 들여다 보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이, 24일에는 늑대인간과 사랑에 빠져 인간사회에서 가정을 꾸리는 늑대 가족의 생존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담은 ‘늑대아이’가 상영된다.
CGV관계자는 “가족, 사랑 그리고 우정을 테마로 감성영화의 라인업을 꾸렸다”면서, “영화가 갖고 있는 위안의 메시지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확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획전 6편의 작품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을 선정하고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10명을 추첨해 CGV무비다이어리를 증정한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18일부터 24일까지 CGV홈페이지를 통해 참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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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일본인 관광객 대상 ‘모바일 앱 서비스 오픈
사진설명/‘한국여행가이드’는 QR코드를 통해 아이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아이폰 다운로드 QR코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일본인 방한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한국관광홍보 서비스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등 스마트 환경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은 여행 전에 관광정보 탐색 및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들을 조회하고 보관함에 저장할 수 있고, 탐색한 관광정보를 기반으로 여행수첩에 일정계획을 작성 할 수 있다.
또한 여행 중에는 일본어 지도서비스를 기반으로 여행객의 현재위치, 주변 관광지, 음식점, 숙박, 교통 및 축제, 행사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확인 할 수 있고, 현재위치에서 원하는 목적지까지의 길 찾기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여행 후에는 여행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여행기’ 메뉴를 통해 여행정보를 주변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한국여행가이드’ 서비스는 일본어가 100% 지원되는 한국전국 여행 지도 서비스를 탑재해, 여행 중 여행객 위치주변의 관광정보 검색은 물론 길 찾기 기능 등 여행편의기능들을 지도화면에서 제공해, 일본인 여행객에게는 매우 편리한 여행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도서비스 이외에 주요관광지, 숙박, 음식, 쇼핑 등 일본인 주요 관심 테마를 지역으로 구분,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단순한 형태의 카테고리로 제공하고 있다. 여행플래너 기능을 탑재, 애플리케이션으로 여행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여행 중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간대별로 계획에 입력된 일정을 알려 주는 스마트 알림 서비스와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과 단상을 기록할 수 있는 여행 메모 기능도 제공된다.
또 여행시 긴급한 상황에 대비한 연락처와 주요 국가 대사관 연락처 목록 및 전화 바로 걸기 기능, 국내 지역별 날씨, 실시간 환율 정보 등과 함께 여행 중 특정 상황에 대응한 유용한 한국어 표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한 데 모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공식명칭은 ‘韓国旅ガイド(한국 여행 가이드)’로서, iOS와 안드로이드로 출시되는 이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피시 등 다양한 매체에 적응가능한 반응형 구조로 설계돼 있다.
한국관광공사 해외스마트관광팀 이태혁 팀장은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행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이전보다 더 즐거운 한국 여행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 팀장은 이어 “최근 일본인 관광객의 감소 추세 지속으로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일본인 개인여행객의 방한 증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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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황새’ 60마리, 예산황새공원 이전
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 문화재청이 지원해 충청남도 예산군에 조성 중인 ‘예산황새공원’에서 한국교원대 황새복원센터로부터 이전해 오는 천연기념물 ‘황새’를 환영하는 ‘황새 귀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 이전하는 개체는 한국교원대 황새복원센터에서 문화재청의 지원으로 증식한 암수 30쌍(60개체)으로, 황새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예산황새공원’으로 옮겨왔다. 이번 행사는 예산군이 주최하고 문화재청과 충청남도, 한국교원대 등이 참여한다. ‘천백 년 역사 예산! 황새를 품다‘라는 표어로 황새의 귀향을 축하하고, 황새의 성공적 야생 복귀를 기원할 예정이다.
황새는 예로부터 좋은 소식과 행운을 가져온다고 여겨지고 있으나, 1971년 4월 충청북도 음성군에 둥지를 튼 황새 부부 중 수컷이 밀렵꾼에게 사살되고, 암컷이 1994년 9월 서울대공원에서 죽은 후 텃새 황새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졌다. 이후 ‘한국교원대 황새복원센터’ 박시룡 교수팀이 문화재청의 국고 지원 등을 받아 절종된 황새의 복원을 위한 거듭된 연구를 통해 황새 134마리의 증식에 성공해, 현재 154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이번에 황새가 이전되는 ‘예산황새공원’은 지난 2009년 문화재청이 공모한 황새 마을 적합지로 선정됐다. 예산군이 2010년부터 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135,669㎡의 부지에 야생화 훈련장, 사회화 교육장, 사육관, 문화관 등의 시설을 조성했다. 오는 10월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예산황새공원’은 텃새 황새와 친환경 생태 마을이 어우러져 자연유산과 인간이 공존하는 농촌의 새로운 발전 방향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이전하는 황새 중 일부는 야생화 훈련을 거쳐 단계적으로 방사할 예정이다.
‘예산황새공원’은 앞으로 천연기념물 황새는 물론 과거 황새가 살았던 농촌을 복원해 기성세대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미래세대에게는 세대 간 교감과 자연유산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천연기념물 황새의 증식.복원을 통한 역사성․문화성 회복과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자연유산 복원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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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효자효부상’ 수상자 선정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최해근) 주관으로 ‘제37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등 중앙보훈단체장과 유족회원, 수상자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심사 결과보고, 시상, 식사, 축사,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몰군경유족회가 주관하는 효자.효부상은 산업사회 및 도시화로 인해 해이해져가는 도덕성과 윤리관을 회복시키고, 경로 효친사상을 고양해 건전한 사회 풍토를 조성키 위해 지난 1978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기해 시상해 오고 있다.
수상자는 전몰군경유족회 전국 시.도지부에서 추천한 후보자중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9명으로, 효자효부상이 제정돼 올해로 37회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642명이 수상했다. 하게 된
□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오유근(63세, 서울 성동) ▶김민엽(77세, 서울 송파) ▶강혜련(62세, 부산 수영) ▶윤은자(63세, 대구 서구) ▶리수실(82세, 인천 부평) ▶양영란(62세, 광주 동구) ▶박종태(71세, 광주 남구) ▶권오숙(64세, 울산 남구) ▶박금애(63세, 경기 과천) ▶박한례(62세, 전북 전주) ▶박정숙(63세, 전북 전주) ▶김수희(67세, 경북 칠곡) ▶위점수(59세, 경남 통영) ▶손순희(61세, 경남 창원) ▶강성주(66세, 제주 서귀) ▶강승민(58세, 제주 서귀) ▶문병임(81세, 경기 양평) ▶김행숙(60세, 인천 부평)
◈ 심사위원장상
▶백광창(76세, 대구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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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퀴어문화축제, 서울시청 광장 개최 청원 서명캠페인 진행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명진, 이하 조직위)는 2015 퀴어문화축제 서울시청 광장 개최를 청원하는 서명캠페인(이하 서울퀴퍼희망 캠페인)을 2015년 1월까지 진행한다.
조직위는 해마다 퍼레이드 참가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고, 서울시청 광장에서 안전하게 퍼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기위해 서울퀴퍼희망 서명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 캠페인은 퀴어문화축제 홈페이지 내 서명게시판(http://kqcf.org/xe/cityhall)과 트위터에서 진행되고, 조직위는 향후 서명 글을 모아 서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퀴퍼희망 서명캠페인은 매월 조직위가 선정한 퀴어퍼레이드가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되어야 하는 이유를 공고, 참가자들이 서울시청 광장에서 퍼레이드가 진행되기를 바라는 염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온라인 서명운동이 메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캠페인 첫 달인 6월의 개최 이유는 ‘시장님, 안전하고 평화롭게 퍼레이드하게 해주세요’가 선정됐다. 사회적으로 ‘안전’ 이슈인 시점에서, 매년 퀴어 퍼레이드 참가인원이 늘어나는 데 반해 협소한 장소에서 진행되는 문제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와 함께 트위터리안인 박원순 서울시장에 퀴어문화축제의 서울시청 광장 개최를 호소하는 멘션을 보내는 트위터 청원 운동도 진행된다.
한편, 지난 3일 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제15회 퀴어문화축제가 제14회 퀴어영화제 폐막과 함께 종료됐다. 제14회 퀴어영화제는 12일부터 4일간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진행됐다. 소극장임에도 900여명의 관객들이 찾아와 총 13회 상영 중 8회가 매진됐다.
퀴어영화제는 ▲퀴어라이프 ▲퀴어판타지 ▲퀴어히스토리 ▲뭄바이 퀴어 베스트 콜렉션 등 총 4개의 상영 섹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퀴어문화축제 강명진 조직위원장은 “15회를 맞이한 퀴어문화축제가 올해도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내년에는 서울시에서 우리의 염원을 받아들여 서울시청 광장에서 꼭 퀴어퍼레이드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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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의 후발주자, 대한민국 ‘미래?’
7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칠레, 일본 그리고 한국) 로케 촬영을 통해 민영화 이슈 현장을 직접 찾아나선 다큐멘터리 영화 ‘블랙딜’이 다음달 3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강렬한 이미지의 메인포스터와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블랙딜’은 철도, 수도, 의료 등 공공재의 민영화를 앞서 실시한 해외의 사례와 현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뜨거운 이슈인 민영화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영국,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칠레, 일본을 직접 발로 뛰며 촬영한 ‘블랙딜’은 특히 민영화 과정의 중심에 있었던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통해 관객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민영화에 대한 각종 고급 정보를 제시하는 등 기존 시사 다큐멘터리의 스케일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여러분의 공공재는 어떻습니까?”라는 질문과 함께 민영화를 상징하는 요금고지서의 이미지를 활용했던 티저포스터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블랙딜’의 메인포스터는 한층 더 강렬한 이미지를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악수를 하고 있는 검은 손 아래로 까맣게 물든 지도는 민영화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블랙딜’ 속 7개국의 모습을 상징하면서, ‘과연 민영화는 누구를 위한 ‘딜(deal)’인가‘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진다.
‘블랙딜’의 예고편은 우리 사회의 현실에서 시작한다. 박근혜 정부의 출범 이후 철도, 의료 분야에서 시작된 공공재의 민영화에 대한 보도가 진행되는 뉴스 장면, 이어지는 철도노조의 파업 현장 모습은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시대의 선택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준다.
‘민영화 후발주자 대한민국’ ‘미리 가 본 민영화의 미래’라는 카피와 함께 영화는 민영화를 실시한 국가들(영국,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칠레, 일본)의 현실을 보여준다. 정부의 보조금은 국민들에게 돌아가지 않았고, 국민들은 경제적 곤란은 물론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를 겪기도 한다.
본편의 내레이션을 맡은 정태춘의 “여러분의 공공재는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으로 마무리되는 채 2분이 되지 않는 ‘블랙딜’ 예고편은 관객들에게 민영화의 미래는 과연 어떨 것인지,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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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뱀파이어와의 로맨스에 ‘퐁당~’
뱀파이어와의 짜릿한 로맨스를 꿈꾸는 작가지망생과 그녀의 앞에 나타난 어딘가 수상쩍은 한 남자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그댄 나의 뱀파이어’가 지난 주말 개봉 1주차 GV 및 무대인사를 개최했다.
‘오싹한 연애’ ‘웜 바디스’를 잇는 독특한 장르믹스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한국판 新 뱀파이어 로맨스를 선보일 ‘그댄 나의 뱀파이어’가 지난 주말 관객들과의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관객과의 만남은 14일과 15일 양일간 총 일곱 차례에 걸쳐 이원회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윤영, 이재윤, 박정식이 참석했다.
첫 날인 14일에는 아리랑시네센터의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CGV대학로(정지욱 평론가)와 롯데시네마 신도림(씨네21 이화정 기자),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각각 GV를 가졌고, 이어 15일에는 대한극장 무대인사와 함께 CGV압구정과 CGV오리(오동진 평론가)에서의 GV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CGV대학로에서는 부산과 인천 등 지방에서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올라온 관객들부터 일본에서 직접 건너온 팬들까지 뜨거운 관객들의 열기가 가득했다.
‘뱀파이어 영화 분석’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롯데시네마 신도림 GV에서 씨네21 이화정 기자는 “뱀파이어는 사실 귀족에 카리스마 있고 고성을 소유하고 섹시한 이미지인데 ‘그댄 나의 뱀파이어’에서 강남걸은 그런 내용과는 전혀 상관 없다. 굉장히 귀엽다.”면서 기존 뱀파이어의 차이점을 짚고, “강남걸과 유사한 뱀파이어로 최초의 드라큘라 영화인 ‘노스페리투’의 뱀파이어와 캐릭터가 가장 많이 닮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남걸’이라는 캐릭터의 모델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원회 감독은 “다른 뱀파이어들이 워낙 멋있었기 때문에 롤모델이 되는 캐릭터는 없었다”면서, “강남걸은 멋있지 않다. 오히려 비호감적인 캐릭터로 사람들을 당혹시키고 싶었다”고 말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극 중에서 규정과 지순의 사이에서 애매한 태도를 보였던 이재윤에게는 많은 여성 관객들이 입을 모아 “나쁜 놈!”이하고 말하자, 이에 이재윤은 “연기를 할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미움을 받을지는 몰랐다”면서, “이주형만의 사연들이 있고, 규정이가… 먼저 덮쳤잖아요…”라는 변명 아닌 변명으로 여성관객의 야유를 사기도 했다.
한편 이원회 감독과 이화정 기자는 한국을 ‘뱀파이어가 살기 너무 어려운 나라’로 꼽으며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마늘과 교회의 십자가 때문에 아마 진짜 뱀파이어는 한국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등 훈훈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CGV오리에서 진행된 GV에서 이원회 감독은 강남걸의 진짜 정체를 묻는 관객의 질문에 “그래서 어떤 것 같으세요? 생각하셨던 그것이 바로 정답입니다.”라면서 역으로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고, “두 가지 길을 모두 열어두고 싶었다. 강남걸은 진짜 뱀파이어일 수도 남규정의 소설 속 인물 일 수도 있다.”며 관객들이 직접 여러 가지 답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이 감독은 또한 “이 영화는 시대적 두려움에 관한 영화다. 20대는 사랑, 가족, 꿈 등 굉장히 다양한 고민과 두려움 속에서 산다”면서, “영화 속 캐릭터은 사랑이 깨지고 가족이 해체되는 불행 속에서도 꿈을 좇아간다.”면서 영화를 보는 관객들도 꿈에 대한 열정을 잊지 말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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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없는 토요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서
명동예술극장은 지난 4월 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시행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청소년 배우교실(이하 꿈다락 배우교실)’을 마치고, 17일 ‘숲 속의 열일곱 아이들’이란 제목으로 발표회를 갖는다.
17명의 중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된 꿈다락 배우교실에 참여해 연극놀이를 통해 몸을 다스리는 법을 연습하고, 교과서에 수록된 시와 각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하는 방법을 훈련해 왔다.
꿈다락 배우교실은 청소년들이 예술을 감상하는 것에서 나아가 직접 연극제작을 체험, 감성을 계발하고 협동심과 상상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수업은 연극 전반에 대한 기초적인 훈련과 각자의 아이디어를 대본으로 발전시키고 직접 연기를 해보는 총 11주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명동예술극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예술사업 ‘명례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마추어 배우교실과 백스테이지투어 등 직접 연극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시작한 ‘아마추어 배우교실’은 일반인들이 작품 오디션에서 공연까지 연극의 전과정을 체험하면서 예술창작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번 진실함과 열정 넘치는 무대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면서 극장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2012년 3월부터 전면 실시된 전국 초.중.고등학교 ‘주5일 수업제’를 대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마련한 토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전국 16개 시.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역문화예술기관, 국공립기관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가족을 중심으로 여가와 학습문화 창출을 도모키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명동예술극장 구자흥 극장장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무대는 언제나 참가자 개개인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더해져 색다른 감동과 울림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명동예술극장은 청소년들이 삶 속에서 예술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공간으로 기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숲 속의 열일곱 아이들’은 17일 오후 8시부터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되고,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명동예술극장 홈페이지(www.mdtheater.or.kr), 전화 1644-2003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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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진흥센터 출범, 한복문화 진흥의 구심점 역할 수행
한복의 문화적 가치 제고와 한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한복진흥센터의 출범식이, 오는 17일 오후 3시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된다.
한복진흥센터는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의 한복 진흥 사업을 추진해 온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정철)의 부설기관으로 출범하게 된다.
한복진흥센터의 센터장은 최정철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이 겸임하게 되고, 패션 디자이너(스타일리스트) 서영희 씨가 예술감독을 맡는다. 또한 패션계, 학계, 산업계, 언론계 등을 아우르는 총 9명의 운영위원단을 구성해 센터를 운영하거나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유진룡 문체부 장관, 조효순 한복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및 일반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복진흥센터의 비전과 역할, 목표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한복진흥센터는 한복을 우리 대표 문화상징으로 구현한다는 비전 아래, 우리 한복을, 문화 교육 사업을 통해 ‘입어야 하는 우리 옷’으로, 현대 흐름에 맞는 한복 디자인 개발과 신진 인력 양성을 통해 ‘입고 싶은 우리 옷’으로, 한복대표 축제 육성과 해외 패션쇼 개최 등의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가 입는 옷’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출범 원년인 2014년에는 한복 생활화 기반을 조성키 위해 한복이 생활 가까이에 다가가고,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복 나눔 행복 나눔 ▲찾아가는 한복문화 교육 ▲한복 민간단체의 우수 사업 지원 ▲신(新)한복 개발 프로젝트 ▲한(韓)디자인 입고 싶은 우리 옷 공모전 ▲한복의 날 행사 ▲지역 한복축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연구 등이 있다.
한복진흥센터는 한복계의 오랜 염원에 의해 설립된 기관인 만큼 국민들의 한복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한복의 산업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한복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그에 따른 한복진흥센터의 독립기관화 등 한복 진흥을 위한 체계적이고 제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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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판타지 로맨스 ‘미녀와 야수’, 강렬한 흥행 돌풍 예고
6월 개봉작 중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패밀리 무비로 가족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미녀와 야수’가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마담 드 빌뇌브의 오리지널 원작을 최초로 실사화 한 초대형 판타지 로맨스 ‘미녀와 야수’가 6월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오른 데 이어 16일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6/16 오전 12시 30분 기준)위에 오르면서 다시 한 번 6월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이민기, 박성웅 주연의 느와르 ‘황제를 위하여’ 등 국내외 화제작은 물론,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얻은 결과로 영화 ‘미녀와 야수’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기대를 보여준다.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제4회 북경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 받은 영화 ‘미녀와 야수’는 순수한 사랑을 갈망하는 외로운 야수와 그를 사랑한 아름다운 벨의 장미 한 송이로 시작된 운명적이고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총 제작비 4천만 유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삼총사 3D’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등 거대한 판타지 세계를 창조한 할리우드 판타지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진이 가세해 몽환적인 신비로움과 웅장한 스케일,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비주얼로 영화의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고전을 원작으로 한 영화답게 외모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교훈과 가족간의 사랑,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인과응보까지, 다양한 교육적 내용이 가득한 영화라는 점과 남성 관객들을 주요 타겟으로 한 액션, 스릴러 등 무겁거나 아이들과 함께 보기 어려운 영화와 달리 전체관람가 영화로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모든 관객들을 만족시키면서 6월 극장가에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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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강도범에도 전자발찌 부착’
앞으로는 상습적으로 강도죄를 저지른 이들에게도 전자발찌가 부착된다.
법무부는 이같은 내용으로 개정된 ‘특정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을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성폭력범을 대상으로 도입된 전자발찌 제도는 현재 미성년자 유괴범 및 살인범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돼 왔으나, 앞으로는 ▲강도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형을 마친 후 10년 이내 재범의 경우 ▲2회 이상 상습적으로 강도 범행을 한 경우 ▲ 강도죄로 전자발찌를 찼다가 재범한 경우도 전자발찌를 부착해야 한다.
법무부에 의하면, 전자발찌 도입 전인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성폭력 범죄의 재범률은 14.1%였으나 제도 시행 후 지난해까지 재범률은 1.5%로 대폭 낮아졌다.
특히 살인범의 경우 재범률이 10.3%에서 전자발찌 시행 후 현재까지 0%를 기록하는 등 전자발찌가 재범 억제에 큰 성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현재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는 이날 현재 1천885명으로, 강도범이 추가되면 올해 말까지 2천600명, 내년 말까지 3천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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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KOREA MICE EXPO 2014’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와 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MICE 전문 전시박람회인 ‘KOREA MICE EXPO 2014’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인 이번 행사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총 244개 MICE 기관의 468부스와 32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MICE 전시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KOREA MICE EXPO 2014’는 MICE 관련인들의 축제인 만큼, 관련 참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채워질 예정이다. 국내바이어 및 해외바이어를 위한 MICE 유치설명회 및 오찬을 비롯해 MICE 교육세션, K-MICE 포럼, 대학생 MICE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진행된다.
2013년 UIA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국제회의 실적에서 한국이 전년대비 2단계 상승한 3위(635건)를 기록하는 등 국제회의 개최지로서의 위상이 높아진 것과 발맞춰, 세계 88개국 950여개의 컨벤션 전문기관들로 구성된 국제기구 ICCA의 각 지역 담당자를 초청해, 국제회의 발굴 및 유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전시박람회 전문업체인 Reed Exhibitions 사의 글로벌 트랜드 분석과 경쟁국의 박람회 연계 MICE 마케팅 사례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또한 대학생들의 MICE산업에 대한 친근감을 제고하기 위해, 대학생 MICE 아이디어 공모전이 ‘전국의 주요 Unique Venue 연계 투어 코스 개발’을 주제로 개최된다. 20일 오후 전시장 내 특별스테이지에서 총 상금 600만원을 두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KOREA MICE EXPO 2014’에 참가한 해외바이어 중 유력인사 80명을 초청해 국내 지방도시의 MICE 첨단시설과 특색 있는 관광지를 소개해 MICE 행사 개최지로서의 국내 지방도시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인센티브전시팀 서봉식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MICE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지방의 MICE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동과 네트워크 형성을 적극 지원하고 MICE 목적지로서 한국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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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고노담화 훼손하면 적극 대응”
정부는 일본이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훼손하는 검증 결과를 발표할 경우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역사적 진실과 책임을 입증할 수 있는 입장과 자료를 적극 제시해나갈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외교부는 ‘한.일 당국이 고노 담화의 일부 표현을 사전조율했다’는 내용의 담화 검증 결과를 일본 정부가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는 전날 일본 언론의 보도와 관련, 우리 정부 입장으로 이 같이 제시했다.
고노 담화는 지난 1993년 당시 고노 요헤이 일본 관방장관이 위안부 동원에 있어 일본군의 조직적 강제동원을 인정하고 사죄를 표명한 것으로 한.일 관계개선과 발전의 근간으로 여겨져 왔으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고노 담화의 검증을 지시하면서 양국 관계의 기초적 신뢰는 물론이고 역사적 진실까지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이날 “고노 담화는 구 일본군과 관헌이 위안소의 설치 및 관리와 위안부의 모집.이송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을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감언, 강압에 의해 모집.이송.관리했다는 것을 인정한 일본 정부의 입장을 담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노 담화는 기본적으로 피해자 및 일본의 군인, 조선총독부 관계자, 위안소 경영자, 위안소 부근 거주자 등의 증언과 현지조사, 일본.미국의 공문서, 한국측 보고서, 피해자 할머니 증언집 등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자체적인 조사와 판단을 기초로 발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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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위안부 발언 상처받으신 분에 진심으로 사과”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15일 자신의 위안부 발언 논란과 관련, “본의와 다르게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다. 그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휴일인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 사무실 앞에서 지난 2005년 3월 중앙일보에 쓴 칼럼과 지난 4월 서울대 강의에서 “우리 힘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감쌀 수 있어 일본으로부터 사과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것에 대해 이같이 사과했다.
문 후보자는 “위안부 문제는 일본이 진정한 사과를 먼저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을, 위안부는 분명 반인륜적 범죄행위이다. 저는 세 딸의 아버지이다. 딸만을 둔 아빠이어서 이 문제는 마치 제가 지금 당하고 있는 것처럼 가슴이 찔리고 아프다”고 밝혔다.
문 후보자는 이어 “누구보다 더 참담하게 여기고 분개하고 있다. 왜 일본은 독일처럼 사과를 하지 못할까. 왜 진정성있게 사과하지 않을까. 그들의 진정한 사과로 우리 마음을 풀 수 있는데 그러면 양국이 같이 나갈 수 있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에서 쓴 글로 진정한 사과가 전제되지 않고 금전적 내용만 한 당시 협상을 지적한 것”이라 고 해명했다.
문 후보자는 일본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교회내 발언과 관련, “일반 역사인식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 나눈 역사의 종교적 인식으로 우리 민족에게는 시련과 함께 늘 기회가 있었다는 취지의 강연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식민지배와 분단이라는 시련을 통해 우리 민족이 더 강해졌고 그 시련을 통해 우리는 해방을 맞았으며 공산주의를 극복했기 때문”이라면서,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가장 큰 명제는 조국통일로, 통일도 이뤄질 것이라 믿기에 이 분단의 상황도 아프지만 견딜 수밖에 없다는 취지의 말”이라고 덧붙였다.
문 후보자는 “김대중 전 대통령 관련 칼럼은 시중에 회자된 비자금 문제나 해외재산 도피 의혹에 대한 것인데 당시 김 전 대통령의 병세가 위중한 상황이어서 가족들과 그분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몹시 서운한 감정을 갖게 한 것은 사실”이라고 해명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칼럼도 전직 대통령인 국가 원로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것은 행동으로는 적절하지 못했다는 것을 언론인으로서 지적한 것으로, 유족과 지인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갖게 해드렸다면 송구스럽다”면서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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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민들,“한국, 꼭 가보고 싶어요”
‘2014~15 한-러 상호방문의 해’ 계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개최한 ‘한국문화관광대전’이 러시아 ‘정부,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14일 모스크바 베데엔하 공원에서 개최된 일반인 대상 ‘한국문화관광대전’에는 1만 여명이 러시아 시민들이 시작 전부터 줄지어 기다리면서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사물놀이패 ‘아라사’의 공연으로 시작해, 한국 전통 문화의 진수를 보여준 정동극장의 ‘미소’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K-pop 월드 페스티벌’의 러시아 지역 본선전이 개최돼 1차 비디오 영상 심사를 통해 가려진 러시아 전역 24개 팀이 참가해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춤을 선보였다.
이들 예선전의 우승후보를 가리기 위해 특별심사위원으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참여했고, 마지막 행사 순서로 ‘미니 콘서트’를 개최, 러시아 팬들을 하나로 만들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러시아 소녀들은 한국어 가사를 완벽하게 따라 부르며 러시아에 상륙한 케이팝 열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무대 앞에서는 하루 종일 한방.양방 등 ‘의료관광부스’, ‘한식 ’, ‘한복 입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의료관광부스의 경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창덕궁한의원, 자생한방병원 등 18개 의료기관과 에이전시 등 5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한약방, 길거리 음식, 전통 다식.한과, 잔치상 등 4가지 테마로 운영된 한식체험관에 줄을 선 시민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여름 디저트 ‘팥빙수’도 맛봤다. 또한 한국의 ‘인삼’에 대해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문체부는 전날 러시아 정부 및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관광대전’ 개막식 행사를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개최해 한-러 양국 간 관광교류 증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러시아의 날 공휴일에 이은 징검다리 휴일임에도 유진룡 문체부 장관과 올렉 사포노프 러시아 관광청장 대행을 비롯한 양국 정부, 민간 대표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관광교류 촉진을 위한 양국 민관의 의지를 확인했다.
유진룡 문체부 장관은 개막 환영사를 통해 “유라시아 시대라는 비전의 공유를 통해 양국이 더욱 가깝고 긴밀한 동반자가 되어야 할 시기에 쌍방형 문화관광교류가 긴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면서, “현재의 27만명 교류 규모를 넘어 50만, 100만의 교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유진룡 장관은 이어 “지난해 11월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이뤄진 한.러 정상회담이 계기 주요 성과인 양국 무비자와 상호 방문의 해 지정으로 양국의 관광교류가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진정한 양국 관광 교류 증대를 위해서는 국민들 간의 정서적 친밀감을 높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체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확인된 양국 관광교류 가능성을 더욱 확대키 위해 다양한 문화, 관광, 체육 분야 교류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라면서, “2017년까지 35만 명 이상의 러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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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즈 라캥’, ‘욕망’ & ‘죄의식’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박찬욱 감독 ‘박쥐’의 모티브가 된 에밀 졸라의 동명 스테디셀러를 영화화한 격정 멜로 드라마 ‘테레즈 라캥’이 ‘테레즈’와 ‘로랑’의 ‘욕망’과 ‘죄의식’을 엿볼 수 있는 치명적인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욕망 포스터’, ‘죄의식 포스터’ 메인 포스터 2종은 각각 이름에 걸맞게 상반된 분위기를 내뿜고 있어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첫 번째로 공개된 ‘욕망 포스터’는 ‘고질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까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접수하면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세 여배우 엘리자베스 올슨과 ‘인사이드 르윈’으로 차세대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등극한 오스카 아이삭의 열정적인 키스 장면이 담겨있다.
서로 눈을 꼭 감은 채 강렬한 키스를 나누는 ‘테레즈’와 ‘로랑’의 모습은 본편에서 공개될 이들의 격정적인 사랑과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까지 저지른 이들이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이 지옥에서 제발 날 구해줘...’라는 카피는 강압적인 고모와 병약한 남편 ‘카미유’ 앞에서 자신의 욕망을 억누른 채 살아온 ‘테레즈’가 열정적이고 거친 남성의 매력을 풍기는 남편의 친구 ‘로랑’을 만나 멈출 수 없는 격정적인 사랑에 빠져드는 심경을 담아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번째로 공개된 ‘죄의식 포스터’는 정열적인 사랑에 빠져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난 ‘욕망 포스터’와는 완전히 대조되는 분위기의 ‘테레즈’와 ‘로랑’의 모습이 나타나 있어 시선을 끈다.
‘죄의식 포스터’에서는 멈출 수 없는 위험한 사랑에 빠진 ‘테레즈’가 불안이 가득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고, 그 반대편에 있는 ‘로랑’은 눈을 감은 채 깊은 사색에 잠긴 표정으로 서 있다. ‘욕망 포스터’와 같은 카피이지만, 또 다른 의미로 사용된 ‘이 지옥에서 제발 날 구해줘...’라는 카피는 사랑에 걸림돌이 된 ‘카미유’를 없앤 뒤 죄책감에 휩싸인 두 사람의 모습을 단적으로 드러내면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테레즈’와 ‘로랑’을 사이에 두고 쓰인 한 줄의 카피는 함께 있지만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박찬욱 감독 ‘박쥐’의 모티브가 된 에밀 졸라의 동명 스테디셀러를 영화화한 ‘테레즈 라캥’은 ‘오만과 편견’ ‘제인 에어’의 뒤를 이을 또 하나의 명품 시대극 탄생을 예고하며 다시 한 번 극장가에 클래식 영화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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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이민기.박성웅 무대인사
이민기, 박성웅의 파격적 연기 변신,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자들의 강렬한 욕망과 날 것 그대로의 액션으로 입소문을 이끌고 있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14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와 일일 미소지기로 주말인 토요일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두 남자의 욕망을 담아낸 날 것 그대로의 리얼한 액션, 농도 짙은 베드씬 등 성인 관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볼거리를 전하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의 박상준 감독과 이민기, 박성웅은 개봉 첫 주말인 이날 영화를 선택해 준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서울 지역의 극장을 찾았다.
극장을 메운 관객들은 박상준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상영관에 등장하자 열광적 환호를 보내면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박상준 감독은 “배우와 스텝 모두의 열정과 땀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 드린다.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민기는 “직선적이고 시원한 쾌감이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인물들의 감정을 따라 봐주시면 영화적 재미를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황금 같은 주말에 저희 영화를 선택해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성웅은 “성인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있다. 베드씬, 액션씬 모두 화끈하고 강렬하다. 이번 작품은 더욱 떨리고 긴장된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면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또한 ‘황제를 위하여’의 박상준 감독과 배우들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로 뜨거운 관심에 보답했다. 이민기와 박성웅은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뽑힌 관객들에게 악수와 포옹 등 팬 서비스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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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케이틀린 제라드.멜라디 페퍼리아 등 대거 등장
사진/할리우드가 주목한 신예 케이틀린 제라드
오는 19일 개봉예정인 영화 ‘스마일리’에 할리우드를 책임질 신예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캠퍼스를 넘어 미국 전역을 공포에 빠뜨린 얼굴 없는 살인자 스마일리의 살인 행각 영상을 우연히 목격한 새내기 여대생 애슐리(케이틀린 제라드)와 그의 룸메이트 프록시(멜라디 페퍼리아)가 영상의 진위여부와 스마일리에 대한 실체를 밝혀내기 위해 접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 ‘스마일리’.
누군가 살해당하는 현장이 실시간 생중계 된다는 획기적인 소재로, 이전 공포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新 공포 캐릭터의 등장으로 신개념 리얼 공포 스릴러의 탄생을 알린 영화는 할리우드가 주목한 신예 케이틀린 제라드, 멜라디 페퍼리아, 쉐인 도슨, 앤드류 제임스 앨런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선 매혹적인 마스크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여배우 케이틀린 제라드와 멜라디 페퍼리아는 얼굴 없는 살인자 스마일리의 살인 영상을 우연히 목격한 후, 공포의 실체를 파헤쳐나가는 새내기 여대생 애슐리와 프록시로 분해 세련된 공포 연기를 선사한다. 신예임에도 극한 공포 상황에 몰린 캐릭터들의 감정과 내면 심리를 능수능란한 연기로 전하면서 영화의 몰입도를 한껏 높인다.
한편, 케이틀린 제라드는 영화 ‘매직 마이크’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면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에 장르를 넘나들며 열연을 펼치는 그녀의 연기행보에 기대감을 더한다.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 쉐인 도슨과 앤드류 제임스 앨런은 주인공 애슐리의 남자친구, 애슐리와 프록시의 친구로 각각 분해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한다. 자신들이 맡은 캐릭터의 주어진 상황에 맞는 감정과 갈등을 탄탄한 연기로 표출해내는 모습은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빛낸다.
특히 연기, 개그, 노래 등 만능 엔터테이너 기량을 드러내며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쉐인 도슨과 ‘언노운’ ‘러블리 본즈’ 등 공포, 멜로,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크고 작은 역으로 출연하면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앤드류 제임스 앨런의 모습은 신스틸러로서의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선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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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퍼틸 아이들', 메인 포스터 공개
어른들이 모두 사라진 마을, 아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모험을 그린 가족 판타지 ‘팀퍼틸 아이들’이 이달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팀퍼틸 아이들’은 장난이 도를 지나친 말썽쟁이 아이들을 혼내주기 위해 어른들이 하루 동안 마을을 비운 뒤, 아이들만 남은 마을을 장악하려는 오스카 파 아이들과 마을을 지켜내려는 마리안 파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담이다.
하루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아이들의 심술궂은 장난에 마을은 난장판이 되어가고 어른들을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다.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판단한 어른들은 아이들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편지 한 장 만을 남긴 채 모두 마을을 떠나버린다. 어른 없는 마을, 아이들은 자유를 만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그것도 잠시, 음식도 떨어지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 남겨진 아이들은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그 사이, 호시탐탐 친구들 골탕먹일 기회만을 노리던 오스카는 마을을 점령할 계획을 세우고 마리안을 주측으로 한 또 다른 아이들은 마을을 지키기 위한 전쟁을 준비한다.
국내에서는 ‘이이들만의 도시’라는 제목으로 출간돼 인기를 누린 동명의 베스트셀러 아동 문학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독일을 대표하는 아동작가 헨리 윈터필트의 대표작으로, 헨리가 아파서 침대에만 누워있어야 하는 아들에게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다가 탄생했다.
국내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 된 메인 포스터는 두 편으로 나눠 상대편을 응시하면서 결투를 준비하는 듯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우산과 하키채를 무기삼고 쓰레기통 뚜껑을 방패삼는 등 저마다 다양한 도구를 꼭 쥔 채 상대편을 노려보는 아이들의 표정은 귀여우면서도 사뭇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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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6월 18일 개봉 확정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면서점차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베스트셀러 휴먼 코미디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평단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하루 앞당긴 오는 18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지난 100년간 스탈린과 김일성, 아인슈타인의 멘토로 20세기 역사를 들었다 놨다 한 숨겨진 능력자 알란 할배가 100세 생일을 맞아 요양원을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세계 여행을 그린 베스트셀러 휴먼 코미디로, 해외 박스오피스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제작비의 2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하는 등 원작 도서뿐만 아니라 영화까지 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적인 ‘100세 할배 열풍’을 일으킨 작품이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웃음은 기본, 감동의 메시지까지! 내 생애 최고의 힐링영화’ ‘영화를 통해 인생을 즐기라는 메시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필요한 웃음’ ‘벽 잡고 웃었습니다. 힐링하고 왔어요^^’ ‘복잡한 삶을 사는 우리에게 긍정 마인드를 심어주는 유쾌한 영화’ 등 영화에 대한 강력한 추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