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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사드배치로 피해 본 중국 내 국내기업 지원방안 제시
사드 배치 관련 피해기업 지원방안/산업은행
[김점수 기자]KDB산업은행은 중국에 진출한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 등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조치로 인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방안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사업경쟁력 강화 지원자금 5000억원을 자동차부품 업체 등 피해기업을 위한 전용자금으로 특별 배정하고 중국내 사업장 타국 이전과 중국내 한국 기업간 인수합병(M&A), 그리고 타 사업으로 전환 등을 통한 사업구조 재편을 지원대상에 추가했다.
또한 매출채권회수와 계획사업 지연 등으로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상태에 빠진 기업을 지원키 위해 경영안정지원자금 500억원을 별도로 배정해 현대.기아차 협력업체 등 사드 배치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업들을 지원한다.
또 중소기업 특별 상환유예제도를 적극 활용해 올해 중 기일이 도래하는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에 대해 기한연장 또는 상환계획 변경으로 중국의 보복조치에 따라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현금흐름 악화를 방지키 위해 노력한다.
산은 관계자는 “중소.중견기업 지원과 육성 전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해외 진출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번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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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편집샵 ‘분더샵’ 뉴욕 최고급 백화점 진출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문순매 기자]신세계백화점의 대표 편집숍 ‘분더샵(BOONTHESHOP)’이 세계 최대 패션시장 뉴욕에 진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분더샵이 다음달 미국 최고급 백화점인 ‘바니스 뉴욕’에 정식 입점한다고 30일 밝혔다. 분더샵은 지방시, 셀린느.끌로에.발망 등 세계 유명 브랜드들이 입점한 3층에 자리 잡고 직접 기획한 모피·캐시미어·향수 등 2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바니스 뉴욕은 영국의 헤롯, 프랑스 봉마르쉐 백화점과 함께 고급 백화점의 대명사다. 패션 브랜드 조르지오아르마니 역시 1970년대에 바니스 뉴욕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났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분더샵의 바니스 입점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패션 브랜드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면서, “향후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바니스 뉴욕 입점의 첫 주력상품으로는 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분더샵의 ‘럭셔리’ 이미지를 잘 담을 수 있는 모피와 캐시미어를 택했다. 가격은 현지 프리미엄 상품들에 맞춰 밍크 2만4995달러, 양털 코트 4995달러, 캐시미어 니트 1195달러 등으로 책정했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분더샵을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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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KORAD, 세계적 방폐물 관리기관으로 도약”
사진/원자력환경공단 경주 신사옥 전경
[조헌덕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이 “세계 3위 수준의 방폐물 관리기술 역량을 보유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30일 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 서악동 신사옥에서 입주식을 갖고 이같은 비전을 밝혔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관으로 지난 2013년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에서 현재 이름으로 변경했다.
원자력환경공단 이종인 이사장은 “에너지 전환시대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방폐물 안전관리’라는 사회적 책임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올해 중에 착수하는 고준위방폐물 관리정책 재검토, 원전 해체폐기물 관리기반 구축,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오는 2030년에는 세계적인 방폐물 관리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안전으로 신뢰받는 국민의 KORAD’를 비전으로 주요 경영목표를 선언했다.
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방폐물관리 국민 신뢰지수’를 현재 53% 수준에서 9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또 원전 해체에 대비해 2020년까지 인수기준을 수립하고 표층 처분시설(2020년), 인수 저장건물(2021년), 매립형 처분시설(2026년) 등 관리시설 및 기술 역량을 순차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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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이달 31일 완공
사진제공/해양수산부
[이해승 기자]국비 373억원을 들여 지난해 4월 착공한 ‘속초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이 이달 31일 완공된다고 해양수산부가 30일 밝혔다.
연면적 9천984㎡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속초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 1층에는 입국장과 편의시설, 2층에는 출국장과 면세점, 3층에는 유관기관 사무실 및 조경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다음 달 21일에는 이탈리아 크루즈선 ‘코스타 네로오로만틱카’호 입항에 맞춰 준공식이 열린다. 해수부와 강원도 관계자, 속초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동해권 크루즈 중심지 도약을 축하할 계획이다.
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10만톤급 대형 크루즈선이 기항할 수 있도록 속초항 수심을 기존 9m에서 10m로 추가 준설하고 있고, 다음 달 말 준설이 완료되면 방문 선박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항은 지리적으로 러시아와 중국, 일본을 잇는 환(環)동해 경제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내륙으로는 설악산 등 관광 명소가 인접해 있어 동해권 크루즈 기항지로서 충분한 매력을 지녔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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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포항∼영덕 구간 시험운행 시작
[장재천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은 연말 개통하는 동해선 철도 포항∼영덕 구간(44.1㎞) 시험운행을 30일 시작했다.
시운전열차를 투입해 다음 달 6일까지 단계별로 40∼130km/h까지 속도를 높여 성능을 검사한다. 이후 최고속도인 150km/h로 달리면서 선로·신호.차량 인터페이스 등 시설물 67종을 점검한다.
또 11월 말까지 영업 시운전으로 운행체계 적정성과 운행 관리능력, 여객 편의설비 등을 점검하고 기관사 노선 숙지 훈련을 한다.
포항∼영덕 구간은 동해안 중부지역을 잇는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 1단계 사업으로 연말 완공할 예정으로, 전체 166.3㎞ 구간은 2020년 개통이 목표다.
철도시설공단은 에너지 절감을 위해 포항∼영덕 구간 4개 역사 승차장과 대합실에 LED 조명을 설치한다.
강영일 공단 이사장은 “포항∼영덕 구간이 개통하면 신경주∼포항 간 KTX와 연계해 영덕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경북 동해안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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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아파트 미분양 발생 전, 신청자 모집 금지
자료사진
[박봉진 기자]건설업체가 아파트 정식 청약 전에 ‘내집마련신청’ 등의 이름으로 미분양분에 대한 사전 신청자 모집을 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주택업계에 의하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에 ‘주택 분양 시 사업 주체의 사전분양.매매예약 행위 등 불법 행위 알림’이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국토부는 공문에서 아파트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 또는 이전에 내집마련신청서를 받거나 청약금을 받는 행위는 위법이라면서 ‘내집마련신청’ 등 사전예약을 받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다.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의하면, 입주자 선정 이전 또는 종료되기 전에 주택공급 신청 의사가 확정적으로 표시된 신청(예비 신청, 사전예약 등)을 신청받거나, 청약금(계약금, 증거금 등)을 받는 행위는 법령 위반이다.
건설사들은 그동안 내집마련신청을 효율적인 미분양 해소 방법으로 활용해왔다.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청약 전부터 방문객들로부터 내집마련신청을 받고 일반 청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이 모두 끝난 뒤 남은 미계약 물량을 내집마련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공급해왔다.
일부는 이 과정에서 100만∼1천만원의 청약금을 받기도 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당첨되면 웃돈(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어 ‘떴다방’들이 수십 장씩 사전 분양 신청서를 쓰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국토부는 이처럼 사전예약 방식이 투기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보고 사전예약을 금지키로 했다.
국토부는 이를 위반하는 건설사에 대해서는 1차 위반땐 3개월 영업정지, 2.3차 때는 각각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형사고발 하는 등 엄정 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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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지역 물류인재 양성 위한 기금 전달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9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지역 물류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에 발전기금 총 2억 원(각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발전기금은 인천공항공사 업무 분야의 특성과 연계한 교육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고, 전달식에는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양 대학 총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발전기금은 도서관과 스터디라운지 조성 등 교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로 인해 연간 12,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기금전달이 인천지역의 교육발전과 더불어 물류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물류산업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산업과 연계한 항공.물류 교육발전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항공.물류대학의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360명의 학생들에게 약 9억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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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세기폭스-파나소닉과 ‘HDR10플러스’ 연합 결성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20세기폭스, 파나소닉과 손잡고 ‘HDR10플러스’ 연합을 결성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아마존과 콘텐츠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20세기폭스와 파나소닉까지 참여시켜 HDR10플러스 연합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TV 제조사·할리우드 영화사·콘텐츠 유통사 등 업계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HDR10플러스 생태계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들 회사는 내년 1월 HDR10플러스의 라이센싱 기관을 설립하고 연합 인증 로고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연합에 참여한 주요 TV 제조사·할리우드 영화사·콘텐츠 제공사 등이 오픈 플랫폼인 HDR10플러스를 통해 다이내믹 메타데이터(Dynamic Metadata)를 각사의 제품과 콘텐츠에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HDR10플러스의 다이내믹 메타데이터는 밝기·색·명암비 등 HDR 표시에 필요한 설정 값을 매 장면마다 분석해 지정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Dynamic Tone Mapping)’ 기술을 통해 콘텐츠 원작자가 의도하는 색채감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HDR10플러스는 다이내믹 메타데이터를 지원하는 다른 기술과도 차별성을 갖는다. 한 장면을 동일한 기준으로 한 번에 조절하는 다른 시스템과 달리 한 장면 내에서도 10개 이상의 기준으로 개별적인 톤 조절이 가능해 명암비를 극대화하고 보다 세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각 분야에서 홈엔터테인먼트의 선두 주자인 세 회사의 파트너십은 전 세계 가정에서 소비자들이 HDR10플러스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조합이 될 것”이라면서, “HDR10플러스는 소비자들에게 지금껏 느껴 보지 못한 놀라운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세기폭스 부사장 대니 케이(Danny Kaye)는 “HDR10플러스는 모든 장면을 정확하게 묘사해 전례 없는 화질을 전달하는 다이내믹 메타데이터를 제공한다”면서, “폭스 이노베이션랩을 통해 삼성, 파나소닉과 협업해 영화 제작자들의 비전을 극장 밖에서도 정확히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파나소닉 총괄 디렉터인 유키 쿠수미(Yuki Kusumi)는 “HDR10플러스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기술”이라고 강조하고, “HDR10플러스가 초고화질 영상 구현과 프리미엄 HDR 콘텐츠 확산에 구심점이 돼 차세대 HDR 표준 규격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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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참담한 심경...흔들리지 말고 위기 극복”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5일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위기를 극복하자는 입장을 전했다.
권 부회장은 28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 모두 상심이 크실 것으로 생각하며, 저희 경영진도 참담한 심경”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삼성 관계자가 전했다.
권 부회장은 “불확실한 상황이 안타깝지만, 우리 모두 흔들림 없이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리자”면서, “지금 회사가 처해 있는 대내외 경영환경은 우리가 충격과 당혹감에 빠져 있기에는 너무나 엄혹하다. 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또 “사상 초유의 위기를 헤쳐나가려면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고, “지금까지 큰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일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실 것”이라면서 경영진이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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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 체험존 오픈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갤럭시 노트8’ 체험존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26일부터 다음 달 15일 출시 전까지 전국 핫플레이스 80여곳에서 ‘갤럭시 노트8’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반포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 IFC몰 등 대형 쇼핑몰을 비롯해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등 주요 KTX 역사 등 유동 인구 밀집지역과 백화점, 아울렛 등의 대형 유통 접점에서 ‘갤럭시 노트8’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0월까지 주요 극장가, 대학가 등 젊은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장소로 갤럭시 스튜디오를 120여곳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노트8’의 더욱 진화된 ‘S펜’으로 라이브 메시지, 캘리그래피, 캐리커처, 콜라주 등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고 소장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나만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템플릿과 체험 가이드북이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갤럭시 노트8’의 듀얼 카메라도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라이브 포커스, 듀얼 캡처, 듀얼OIS 등 ‘갤럭시 노트8’ 듀얼 카메라의 다섯가지 특화 기능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별 미니어처 세트에서 직접 비교해보며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영등포 타임스퀘어, 가로수길, 부산 센텀시티 등 대형 체험존에서는 여행, 육아, 여가 등 일상 생활을 연상시키는 라이프스타일 콘셉트의 공간에서 ‘갤럭시 노트8’의 다양한 기능을 상황별로 체험하면서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등 ‘갤럭시 노트8’과 함께 달라질 일상을 미리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갤럭시 노트8’ 공개 직후인 지난 24일부터 전국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동통신사 대리점 중 삼성 모바일 전문 체험형 매장으로 특화된 3천8백여곳의 S∙ZONE에서 ‘갤럭시 노트8’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도 제품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온라인 스튜디오’도 함께 운영한다.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S펜’과 ‘듀얼 카메라’의 한 단계 더 진화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9월 7일부터 ‘갤럭시 노트8’ 사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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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울릉도점 첫 개장...‘찾아가는 야구교실’ 진행
사진제공/롯데리아
[임정기 기자]롯데리아가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울릉도점 오픈을 기념해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야구 교실’을 진행 했다.
울릉도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출이 전무했던 지역이었으나, 지난달 말 롯데리아가 최초로 울릉도에 매장을 문 열어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리아는 울릉도점 오픈 한 달을 기념해 26일 천부초등학교 현포분교를 방문해 전교생 30명에게 롯데리아 찾아가는 야구교실 감독인 조성환(KBSN 야구해설위원)과 전문 코치진이 직접 방문해 티볼 강습 및 장비를 선물했다. 또한 현포분교 학생 및 교직원들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롯데리아 울릉도점에서 햄버거 파티를 월 1회 진행 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 브랜드로서 자리 매김 하기위해 지난 3월 서해 최북단 백령도 오픈에 이어 동해 울릉도에 매장을 오픈 하게 됐고,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9년째 21만여명의 유소년이 참여하고 있는 ‘찾아가는 야구 교실’을 울릉도점 오픈 한 달 기념 및 개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위해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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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문대협의회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사진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길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는 서울 목동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중소기업 애로 해소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진공은 전문 인재양성 기관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협력을 통해 정부의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중소기업 구인수요에 적합한 전문 인재 양성하고, 중진공은 중소기업의 구인수요 발굴과 실시간 구인정보를 공유키로 했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인력 매칭과 핵심인력의 유치,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내일채움공제 사업에도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중진공 임채운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애로와 청년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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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BA,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 개최
[최현선 기자]서울파트너스위크 로고창업, 유통, 연구개발(R&D), 일자리를 한 자리에 모은 비즈니스 행사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주형철)은 다음 달 1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 구로구 G밸리 등에서 기업과 시민, 창업자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축제 ‘제1회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을 개최한다.
서울 파트너스 위크에서는 창업, 유통, 콘텐츠, R&D,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SBA의 다각적인 지원서비스와 관련 최신 정보를 행사기간 동안 종합적으로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다.
SBA가 올해 최초로 선보인 서울 파트너스 위크는 총 21개의 프로그램을 기업 및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할 예정으로, 관심있는 기업, 창업자, 시민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파트너스위크 포스터참여 기업은 자사 제품을 ‘아이마켓서울유’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판촉은 물론 시제품·서비스의 시연, 국내외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취업준비생이나 창업자들은 입사캠프, 신직업 포럼 등에 참여 가능하고 일반 시민들은 국제 e스포츠대회 서울컵 관람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주형철 SBA 대표는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은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과 산업트렌드 정보를 종합적으로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산업 축제로 비즈니스 관광 활성화를 통한 서울시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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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초대형 IB 지정’ 5개 증권사 실사 착수
[오민기 기자]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요건을 갖춘 초대형 투자은행(IB) 지정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국내 대형 5개 증권사에 대해 실사에 들어간다.
금융투자업계에 의하면, 금감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5개사를 상대로 ‘초대형 IB 지정과 단기금융업인가’를 위한 현장 실사에 나선다.
금감원 자본시장감독국과 금융정보보호단이 실사를 진행하면서 각사의 발행 어음과 관련해 IT 체계와 조직·인력 현황, 사업계획을 점검할 D{정이다.
특히 어음 발행을 위한 전산 시스템에 대한 실사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자기 자본의 200% 한도 안에서 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발행 어음 사업은 초대형 IB의 핵심으로, 증권사들이 어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 기업 금융 등에 나설 수 있다.
금감원은 이번 현장 실사를 토대로 다음 달 초 외부평가위원회를 열고 대주주 적격성 조회 요청 결과를 취합한 뒤 증권선물위원회, 금융위원회를 거쳐 빠르면 올해 10월 중 초대형 IB 지정과 단기금융업 인가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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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형마트에 고어텍스 제품 못 팔게 한 고어사에 과징금 부과
[이상길 기자]방수.방풍 등 기능성 원단인 고어텍스(GORE-TEX)로 만든 의류나 신발을 대형마트에서 팔지 못하도록 한 고어사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는 36억7,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고어텍스 제품을 대형마트에서 유통하지 못하게 한 고어 본사, 고어 아태지역본부, 고어 코리아 등에 시장에서의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고어텍스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 공정거래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과징금을 부과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능성 원단 시장 1위 기업인 고어사는 고어텍스의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어 아웃도어 브랜드 업체가 고어텍스 원단의 완제품을 생산해 팔기 위해서는 고어사와 상표 라이선스 계약을 해야 한다.
고어사는 지난 2009년3월부터 2012년12월까지 고어텍스 원단으로 만든 제품의 대형마트 판매를 금지하는 정책을 만들어 국내 29개 아웃도어 의류업체에 따르도록 강요했고, 또한 고어사는 이 정책을 계약서에는 명시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업체에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웃도어 업체들이 해당 정책을 잘 지키고 있는지 감시하고 또한 고어사의 직원들은 미스터리 쇼핑을 통해 불시에 대형마트 내 아웃도어 매장해 방문해 점검했다. 정책을 지키지 않을 경우, 해당 상품의 전량 회수를 요구하고 원단 공급을 중단하거나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기도 했다.
고어사의 이러한 불공정행위 탓에 고어텍스 제품의 시장가격이 매우 높게 유지되는 결과가 초래됐다. 실제로 2010~2012년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판매된 가격은 다른 유통채널보다 절반 가까이 낮은 가격으로 판매됐다. 당시 A사의 고어텍스 재킷은 시중에서는 20만원대에 팔렸지만 B마트에서는 11만9,000원에 팔렸다.
이에 대해 고어사는 “프리미엄 가치를 유지하고 고어텍스 원단의 품질향상이나 소비자 정보제공을 촉진키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으나, 공정위는 “소비자들이 입은 피해가 매우 크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공정위관계자는 “기능성 아웃도어 원단 시장의 유력한 사업자가 유통채널 간 경쟁을 막는 행위를 제재해 앞으로 유사한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을 막고, 유통시장의 거래질서가 정상화되는 데 기여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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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금융계열사 경영건전성 훼손우려”
[이상길 기자]2013년 발생한 ‘동양사태’와 같은 문제를 방지키 위해 대기업의 보험·증권계열사에 대해 그룹리스크를 반영한 새로운 자기자본 규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은 27일 ‘그룹리스크 반영을 위한 금융회사 자기자본규제 개선 방향’ 보고서에 의하면, “그룹 리스크가 자기자본 규제에 반영되지 않을 경우 손실에 대비해 금융회사에 적립된 자기자본의 적정성이 실제 수준에 비해 왜곡돼 평가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현재 금융지주회사와 자회사들로 구성된 금융지주그룹의 경우 그룹 차원의 건전성 감독체계가 수립돼 있으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 중 금융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그룹은 그룹 차원의 건전성 감독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대기업 소속 보험·증권사에 적용되는 자기자본 규제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의 경우 그룹 감독 협의체의 권고에 따라 국제 표준안인 바젤Ⅲ 자기자본규제를 적용받지만 보험업과 증권업의 경우 과소·왜곡 평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위해 그룹 감독 협의체인 조인트 포럼(Joint Forum)은 출자관계에 의한 자본 왜곡 문제를 해소키 위해 자기자본 규제에 블록쌓기 방식과 전액공제 방식 도입을 권고하고 있다.
블록쌓기 방식은 금융회사가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을 경우 이들을 하나의 통합된 자기자본 규제대상으로 인식해 위험 대비 자기자본 적립 수준을 평가하는 방식이고, 전액공제는 계열사에 블록쌓기 방식을 적용키 어려울 경우 금융회사가 보유한 계열사 지분 전액을 자기자본에서 차감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보험사의 경우 최대주주 지위로 단독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에 대해서는 블록쌓기 방식이 적용되고 있지만 단독 지배력을 확보하지 않고 있는 계열사에 대해선 별다른 조정이 없어 그룹 리스크가 과소평가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이기영 KDI 연구위원은 “현재 구조에서는 2013년 동양 사태와 같이 그룹 지배주주가 금융업 계열사에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해 금융회사의 경영건전성이 훼손되는 지배구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보험업의 경우 블록쌍기 방식 적용이 어려운 계열사 지분에도 전액 공제방식을 적용하고 증권업도 블록쌓기 방식을 도입하는 등 규정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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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회장, ‘혁신' 강조...GS 체질 개선 속도 높여
허창수 GS그룹 회장사진제공-GS [오민기 기자]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각 계열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혁신‘을 화두로 꺼내들면서 그룹 체질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허 회장은 지난 25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열린 ‘2017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환경 변화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조직구조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 △불확실성이 클수록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구조 △인재확보 및 육성 등 세 가지를 직접 제시했다.혁신을 강조한 이같은 그의 발언은 그룹 전체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지주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각 계열사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허 회장은 지난 5월 GS 밸류 크레이에이션 포럼에서 “최근 경영환경은 속도뿐만 아니라 방향도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한 바 있고, 지난달 열린 3분기 GS임원모임에서 “과거의 경험을 우리의 자산으로 내재화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우리만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차별화 해야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고 시장의 신뢰도 얻을 수 있다”고 당부한 바 있다. 실제로 허 회장의 이같은 강력한 의지에 따라 각 계열사들의 혁신 시도는 이어지고 있다. 특히 허 회장이 불확실성의 요인으로 4차 산업혁명 도래를 지목하고 나섬에 따라 각 계열사들의 혁신 방향도 유연한 조직구조 구축 및 ICT(정보통신기술) 접목 등 사업포트폴리오 확충 및 고도화에 방점이 찍히는 모습이다.먼저 조직구조 개편과 관련 GS칼텍스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키 위해 ‘우리가 더하는 아이디어’라는 의미인 위디아(we+dea)팀을 신설했다. GS홈쇼핑도 팀과 팀을 융합해 혁신을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해커톤(사내 아이디어 경진대회)과 스파크(사내창업경진대회)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사업포트폴리오 확충 및 고도화와 관련, GS리테일은 오프라인의 고객 접점에서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국내 첫 인터넷은행인 K뱅크에 투자를 결정했다. GS홈쇼핑은 식기 브랜드 코렐로 유명한 ‘월드키친’에 전략적 투자를, GS건설은 수익성 위주의 기획제안형 개발사업 (디벨로퍼) 추진 중이다.GS칼텍스는 약 10년 간의 연구 끝에 바이오부탄올 양산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했고, GS에너지와 GS글로벌은 지난 4월 인도네시아 석탄광 지분 인수 등 다양한 에너지사업 관련 기회를 모색 중이다. GS EPS의 당진 LNG복합화력발전소 4호기 발전소 준공을 계기로 계열사 전체 발전용량 총 5100MW를 확보해 국내 최대 민간발전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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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실손보험료 첫 점검...부적절 보험사 20여 곳 적발
[오민기 기자]실손의료보험의 가격이 적정하게 정해졌는지 금융당국이 점검에 나선 결과, 보험료 산출 기준이 불합리한 보험사 20여 곳이 적발됐다. 이들은 혜택은 줄이고 보험료는 그대로 내게 하거나, 보험료를 지나치게 인상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08년 5월 이후 실손의료보험을 판매한 24개 회사에 대해 감리를 실시한 결과, 보험료 산출이 불합리한 업체 21곳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15년 10월 보험 상품 감독을 사후 감독으로 전환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후 감리다.
실손보험은 실제로 지출한 의료비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3천만 명 이상이 가입했으나, 실손보험료는 금융당국이 보험료 가격 책정에서 손을 땐 2015년 10월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엔 18.4%, 올해는 12.4% 올라, 소비자들의 불만이 잇따랐다.
금감원 감리 결과, 9개 생명보험사는 같은 상품의 보험료와 보장을 서로 다르게 해서, 가입자 간에 부당한 차별을 둔 것으로 나타났다. 8년 전 정부가 실손보험을 표준화하면서 보장률은 높이고 보험료는 내리도록 유도했으나, 통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제대로 적용하지 않았다.
또 손해보험사 10곳의 경우 노인실손보험의 손해율을 높게 적용해 보험료를 지속적으로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금감원은 이런 식으로 문제가 확인된 보험사는 모두 21곳으로, 40만 명이 100억 원 넘게 금전적인 손해를 본 것으로 추산했다.
금감원은 해당 보험사들에 보험료를 적절하게 바꿀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해당 생보사 실손의료보험 갱신 보험료는 최대 15% 인하되고, 손보사 보험료도 최대 2%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감리를 통해 보험회사의 합리적인 보험료 책정을 유도해, 보험료 급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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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 견문록 출판기념회 개최
사진제공/두산연강재단
[최현선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견문록 ‘세상을 움직이는 과학, 과학을 움직이는 교육’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280여 페이지의 견문록에는 지난 1월 ‘제11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에 참가했던 37명의 초.중.고 교사들이 7박 8일 동안 국내 산업 현장과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지역을 돌면서 과학관 및 교육현장을 방문한 경험과 소감이 실렸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18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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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스 배구단과 함께 비상(飛上)’
사진제공/대한항공
[강중석 기자]“대한항공 점보스가 팬 여러분을 일일카페에 초대합니다”
대한항공은 26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샌드위치카페 ‘퀴즈노스’에서 제36회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 점보스와 함께 비상’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점보스 배구단과 SNS 회원,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일일카페는 점보스 선수들과 팬들이 경기장 밖에서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 참가자들과 선수단이 함께 팀을 이뤄 스펀지 총으로 목표물을 맞추는 대항전을 펼치는 등 게임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한항공 스포츠단과 선수들이 기증한 물품을 활용한 경매 이벤트와 선수단 팬 사인회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수제캔들 전문업체 ‘캔들공방 분더스튜디오’ 양진숙 대표가 진행하는 양초공예교실이 개최됐고, 다트 게임과 같이 경품도 받고 기부도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시작해, SNS 회원들과 함께 하는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나눔경영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데 사용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