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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 서비스로 인천아시안게임 성공 이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서 경기 기록을 책임지는 A씨, 한국과 북한의 축구경기가 진행되는 도중 기록이 비정상적으로 처리되는 것을 발견했다. 다른 대회라면 담당자를 찾아 여러 번 전화를 걸어야 하는 상황. 그러나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은 사상 최초로 SNS를 공식 소통수단으로 활용함에 따라 관계자 커뮤니티에 글을 한 번 올리는 것으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이하 ‘인천AG’) 개막을 앞두고 조직위원회와 함께 이번 대회를 역대 최고의 스마트대회로 만들기 위해 SNS를 대회 운영의 주요 소통수단으로 활용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인천AG 주관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은 그 동안 IT.통신.방송 등 전 영역에 걸쳐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해 왔다. 순조롭게 각종 인프라 시설에 대한 시범 운영을 마무리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과 조직위원회는 SNS인 ‘틱톡’서비스를 주요 소통수단으로 활용하고, ‘T그룹온’을 통해 다자간 통화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등 스마트 ICT 서비스로 인천AG의 성공적 운영을 책임진다. 이번 인천 AG은 역대 최초로 공식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SNS를 사용하게 된다.
SK텔레콤과 조직위원회는 인천AG 공식 SNS로 SK플래닛이 제공하는 ‘틱톡’을 선정했고, SK플래닛은 별도로 운영자를 주경기장에 상주시켜 폐막시까지 원활한 운영 지원을 위해 노력할 예정으로, SK텔레콤과 SK플래닛은 공식 SNS 활용을 위해 ‘틱톡’ 서비스에 3만여명의 대회 관계자들에 맞게 사전에 기능 및 조직 특성을 고려해서 그룹을 생성했고, 별도의 보안 관리 강화 및 부가 기능 지원도 마무리했다.
김영수 인천AG 조직위원장은 “SK텔레콤과 함께 인천AG을 역대 최고의 스마트 대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면서, “SNS서비스인 ‘틱톡’을 공식 활용하게 됨에 따라 빠르고 정확한 조치와 대응이 가능해져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NS 서비스 외에도 무선뿐 아니라 유선까지 포함한 다자간 회의통화를 지원하는 ‘T그룹온’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lympic Council of Asia) 관계자 등 회의통화가 잦은 해외 VIP들을 대상으로 ‘T그룹온’ 영문 버전도 제공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ICT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또한 구내 유선전화와 이동전화를 통합한 유무선통합 ‘AG스마트콜’ 솔루션도 대회 관계자에게 제공된다. ‘AG스마트콜’은 인천AG 마스코트인 ‘비추온’, ‘추므로’, ‘바라메’를 활용한 위젯 서비스로 간편하게 제공되며, 인천 지역뿐 아니라 대회가 열리는 협력도시까지 포함한 지역 내에서 유무선간 무제한 무료 음성통화를 이용하게 된다.
SK텔레콤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은, “짧은 준비기간 동안 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IT, 통신 및 방송 영역 주요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데 이어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 제공 준비까지 잘 마무리하게 됐다”면서, “폐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통해 차질 없이 운영해 역대 최고의 스마트 대회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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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코리아, 지친 내 눈을 위한 테라펄 아이 마스크 출시
글로벌 눈 건강 전문기업인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는 눈의 통증, 부기, 코막힘, 두통 완화 및 눈의 건조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이케어 용품 ‘바슈롬 테라펄 아이마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슈롬 테라펄 아이마스크는 바슈롬과 테라피 찜질팩 제조 전문기업 ‘테라펄(Therapearl)’의 파트너쉽을 통해 만들어졌다. 눈의 통증과 부기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개발된 아이마스크 제품으로, 무독성 라텍스로 만들어져 냉.온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테라펄 아이마스크의 펄 테크놀로지(Pearl Technology)는 냉.온 팩 사용시 의사들이 권장하는 찜질시간인 20분동안 테라피를 위한 적정온도로 유지되고 피부나 근육 등에 진정효과를 제공한다. 냉 팩으로 사용시 최소 2시간 동안 냉동실에 보관 후 사용하면 두통 완화, 눈의 부기 경감과 코막힘 완화에 도움이 된다. 온 팩으로 사용 시 전자레인지에 넣고 10~15초 동안 데운 후 사용 가능하며, 눈의 건조감과 코막힘 등에 도움을 준다.
직장인 여성들의 경우 아침에 눈이 붓게 되면 메이크업이 수월치 않아 차가운 숟가락으로 눈의 붓기를 가라앉히거나 얼음 팩을 사용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 민간요법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또한 최근 눈썹 왁싱 및 눈 성형 수술을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눈 붓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에 관심이 큰 상황이다.
바슈롬은 이에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바슈롬 테라펄 아이마스크를 출시했다. 테라펄 아이마스크 출시는 그 간 렌즈와 렌즈관리용액을 주축으로 했던 바슈롬의 사업 카테고리 확장이며, 160년 간의 눈 건강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눈 건강 전문 기업으로써 입지를 다지는 제품으로서 의의를 가진다.
바슈롬 코리아의 마케팅팀 김대룡 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바슈롬 테라펄 아이마스크는 필요에 따라 냉 온으로 사용가능하고 비누 세척만으로 수 차례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이 손쉽고 경제적인 장점을 가진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아이 마스크를 통해 편안한 눈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품은 올리브영 및 왓슨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고 제품의 상세한 정보는 바슈롬 홈페이지(www.bausc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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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칼슘밸런스 높은 뷰티워터 ‘웨이크업뷰티’ 출시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는 칼슘 밸런스가 높은 뷰티워터, ‘웨이크업 뷰티(Wake Up Beauty)’를 출시했다.
‘웨이크업뷰티’는 미용과 건강에 관심 많은 여성들을 위한 뷰티워터로, 칼슘 밸런스가 높다. 여성을 위한 생수인 만큼 패키지에 핑크 컬러를 사용했고, 칼슘을 의미하는 ‘Ca’와 함께 칼슘 함량 수치(20.9~54.9mg/L)를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웨이크업 뷰티’는 단순히 목을 축이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관리하는 수단으로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물”이라고 말했다.
‘웨이크업 뷰티’ 가격은 500ml 한 페트에 750원, 2L 한 페트에 1,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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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저출산 인식 개선 캠페인 ‘아이좋아 둘이좋아’
산양분유와 트루맘으로 잘 알려진 친환경 로하스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는 15일 서울 종로구 태평로 1가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이좋아 둘이좋아’ 캠페인 참여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저출산 기조가 심화돼 국가경쟁력까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가는 가운데 실시된 ‘아이좋아 둘이좋아’ 캠페인은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하는 캠페인이다.
‘아이가 있으면 즐겁고, 아이가 둘이면 더 행복해진다’는 인식을 널리 확산시키고, 실질적으로 출산을 돕고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해 출산율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협약식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일동후디스 이준수 대표이사 등 총 7개 기업 대표가 참여해 ‘CEO 실천약속’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이전에도 보건복지부와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적극 참여해 올바른 출산육아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출산 및 육아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가족은 물론 사회 전체가 함께 노력하고 책임져야 하는 문제라는 인식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아이좋아 둘이좋아’ 협약을 통해 출산율 높이기는 물론 가족과 사회가 함께 하는 건전한 출산육아 문화의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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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치즈, 치즈 요리 식문화 캠페인 확대
치즈는 숙성 과정을 통해 우유의 단백질, 칼슘, 미네랄, 지용성 비타민 등 여러 영양 성분을 10배로 농축하고 있는 ‘영양 덩어리’로, 치즈가 오랜 세월 동서양의 사랑을 받아온 것은 뛰어난 맛에 풍부한 영양까지 함께 갖췄기 때문이다.
치즈는 그냥 먹어도 맛과 영양이 우수하지만 고기나 야채, 과일 등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해 먹으면 치즈만으로는 부족한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고, 맛도 더욱 풍부해진다. 최근 국내에서도 서구식 식문화의 확산과 함께 치즈를 주 재료로 한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간단한 레시피로 즐기는 치즈 요리’를 통해 국내 치즈 식문화 트렌드를 리드해 온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상하치즈(www.sanghacheese.co.kr)는 올 하반기 대형 마트 문화센터의 ‘치즈 요리 클래스’와 ‘상하치즈 아카데미’ 등을 병행하면서 소비자들이 치즈의 무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매일유업 상하치즈는 먼저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서울 시내 및 수도권의 주요 마트 문화센터와 연계, 치즈 요리 클래스를 개설해 이번 가을 학기부터 내년 초 겨울 학기까지 운영 할 예정이다.
치즈 요리 클래스에서는 수강생들에게 ‘치즈 지식’과 함께 매일유업 상하치즈의 고다/모차렐라/까망베르 슬라이스 치즈 등 다양한 치즈를 활용해 ‘크로크 무슈’, ‘토마토 샐러드’, ‘믹스 카나페’ 등 간단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치즈 요리 레시피를 전수 할 예정이다.
가을 학기는 지난 4일 서울 은평 이마트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경기도 삼산 롯데마트, 30일 경기도 고양 롯데마트, 10월 1일 서울 성수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치즈 요리 클래스를 진행 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상하치즈는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온 ‘치즈, 요리가 되다’ 상하치즈 아카데미를 지난 7월 서울 압구정동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에서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자리에는 상하치즈 웹사이트 및 온라인 요리 커뮤니티의 이벤트에 응모해 선정된 주부 수강생들이 참여해 까망베르, 브리, 후레쉬 모짜렐라 등 상하치즈 자연치즈 제품을 활용해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폼 나는 치즈 요리 레시피를 배우고, 함께 나폴리식 저녁 식사를 즐기는 등 치즈 요리에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관계자는 “다양한 치즈 요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치즈의 맛과 영양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간단하게 즐기는 치즈 요리를 통한 치즈 식문화 캠페인’을 전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매일유업 상하치즈의 다양한 치즈 제품들이 국내 식문화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치즈 식문화 캠페인 확산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는 하늘(上)과 땅(下)의 깨끗한 땅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서 품질 좋은 원료로 엄격한 공정을 거쳐 제대로 생산하는 순수 국산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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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 현지화하니 실적도 ‘쑥쑥’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www.bibigo.com)가 미국, 중국 등 주요 도시의 거점 지역에 현지화 메뉴를 강화해 고객 호응을 이끌어 내 실적도 상승세다.
비비고는 지난 2010년 국내 론칭 후 같은 해 미국, 중국, 싱가포르에 1호점을 출점, 글로벌 거점을 확보한 후 영국, 일본, 인도네시아에도 진출해 현재 총 6개국 13개 글로벌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은 해외 사업의 경우 향후 몇 년간은 투자 차원에서 매장 확대를 진행 중이지만 현지화를 강화해 실적이 대폭 상승하는 경우도 있어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15일 이같이 밝혔다.
# 비비고 미국 3호점,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반응 좋아 미국 지역 내 확산 준비
2012년 7월 오픈한 비비고의 미국 3호점 센추리시티몰점(Bibigo Century City Mall)은 선택하기를 즐겨하는 현지 고객의 특성을 감안해 비빔밥의 선택 가능한 메뉴를 면에도 확대 적용해 인기를 끌고 있다.
우선 밥 종류만 선보이던 ‘베이스’ 메뉴에 면을 추가했다. 비비고는 태국이나 중국 음식을 경험하면서 면 요리를 친근하게 느끼는 미국 현지 고객들의 성향에 주목, 면도 비빔밥처럼 여러 가지 야채와 소스와 함께 비벼먹도록 해 기름기가 많은 다른 나라의 면 요리보다 더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로 선보였다. 또한 일품 메뉴로 ‘비비고 누들’을 출시, 현재 인기 메뉴 3위에 오를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센추리시티몰점은 전년 대비 30% 이상의 매출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비고 관계자는 “향후 출점하는 매장에서도 이를 적용해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센추리시티몰점은 로스앤젤리스(LA) 지역의 최대 아웃도어 쇼핑몰인 ‘Westfield Century City Mall’에 입점해 현지 쇼핑객들과 관광객, 직장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방문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 비비고 중국, 한류 영향으로 가파른 상승세 보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눈길’
비비고 중국은 별그대와 같은 한류 드라마의 흥행으로 다시 한 번 중국을 강타한 한류 흐름에 부응해 한국의 ‘치맥’ 식문화를 반영한 ‘강남 치킨’ 메뉴를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 측은 “ ‘강남 치킨’은 올해 하반기에 접어든 시점까지도 메뉴 판매 상위권에 들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고추장, 쌈장, 레몬간장 등의 소스를 파우치 형태로 제공하는 비비고 운영 방식은 식품 안전에 민감한 중국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는 등 비비고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비비고 중국 관계자는 “론칭 당시부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인지를 확실히 시켜 중국 내에서 소득 수준이 높은 고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면서, “올해는 특히 한류와 식품 안전 이슈의 영향을 많이 받아 매출 70% 성장 등 큰 도약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비비고 영국은 런던 1호점이 미슐랭가이드에 등재되는 등의 호재를 발판 삼아 2호점 입지를 물색 중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비비고는 한국의 식문화를 전세계에 알려 전세계인이 한 달에 두세 번 이상은 한식을 즐기게 한다는 글로벌 문화기업으로서의 그룹의 비전이 담겨 있다”면서, “CJ제일제당의 가공식품에도 비비고 브랜드를 적용하는 등 글로벌 통합 브랜드로 운영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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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E 블랙박스’ 광고 ON-AIR 프로모션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LTE망과 블랙박스를 결합한 ‘U+LTE 블랙박스’의 신규 TV 광고의 온에어(ON-AIR)에 맞춰 SNS 이벤트, 단말 할인 및 데이터 충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U+LTE 블랙박스’는 사고 발생 전후 20초 동영상을 대용량 저장공간(10GB)의 클라우드(U+Box)에 자동으로 전송해 사고에 즉시 대응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소와 거리에 제약 없이 HD급 동영상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주차 위치확인과 주차된 차량에 충격이 생기거나 차량의 배터리 방전 위험 수치가 감지될 시에 실시간으로 문자로 알려준다.
이번 광고는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사고 상황에서 기존 블랙박스와 LTE망을 이용하는 ‘U+LTE 블랙박스’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고 온에어에 맞춰 이달 30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페이스북(facebook.com/LGUplus)에 업로드 된 ‘U+LTE 블랙박스’의 광고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 블랙박스 단말기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주요 온라인 몰에서 기존 단말기 가격 대비 5만원 할인된 34만 9천원(부가세포함)에 판매하고, 최초 구입 시 3GB의 데이터(180일 내 이용가능)를 충전해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한편, 이동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U+LTE 블랙박스’의 가입문의는 LTE 블랙박스 전용 고객센터(1544-00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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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가을맞이 온라인 이벤트 ‘풍성’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오즈드림페어를 통해 왕복총액기준(유류할증료, 세금 포함)으로 세부 30만원대, 호찌민 40만원대, 로스앤젤레스 90만원대의 파격적인 선착순 특가를 제공하는 등 9월 한달 동안(9월 16일, 23일, 30일) 3회에 걸쳐 오즈드림페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선,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항공권과 호텔, 렌터카가 결합된 제주도 2인 여행상품권을 비롯해 일본 왕복 항공권, 아시아나 로고상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 밖에도, 모바일 앱을 통한 항공권 구매고객 대상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기간동안 모바일을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왕복 1,000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해주고, 이 중 미주, 유럽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지역 특산물을 증정한다.
한편, 이벤트 참여 방법 및 구매, 탑승 기간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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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용가리치킨, 치킨너겟으로 가을 나들이 준비”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이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하림이니까 무조건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청명한 가을 날씨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소풍, MT, 캠핑 등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한 이벤트로, 즐겁고 편리한 나들이를 도와 줄 캠핑용품에서 모바일 상품권까지, 응모만 해도 100% 당첨되는 풍성한 경품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영양간식과 도시락 반찬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하림의 ‘용가리치킨’과 ‘치킨너겟’을 전국 매장에서 구입해 제품 포장지의 바코드를 절취, 매장에 비치된 쿠폰 북에 부착한 뒤,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또는 사진 촬영 후 이벤트 전용 이메일(yongari.harim@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하림 홈페이지(www.harim.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harimslim), 블로그(blog.naver.com/harimmar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 1등에는 국내 대표적인 캠핑용품 브랜드인 코베아의 렉타 타프 블랙 세트(5명, 66만원대), 2등에게는 스페이스골드 침낭 매트리스(10명, 34만원대), 3등에게는 슬림4폴딩 BBQ테이블(20명, 19만원대), 4등에게는 뉴갤럭시 가스랜턴(100명, 9만 8천원대), 5등에게는 알프스보온.보냉병(500명, 2만 8천원대)을 증정할 예정이다. 단,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이다.
이 외에도 제품 바코드 3장 응모 시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 1장을, 바코드 4장 응모 시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 1장을 응모하는 전원에게 무조건 증정한다.
하림 마케팅실 류현식 팀장은 “긴 무더위가 끝나고 쾌청한 야외 날씨에 가족·친구들과 나들이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하림 용가리치킨과 치킨너겟으로 맛있는 간식도 즐기고, 응모만 해도 100% 당첨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을 나들이에서 유용한 용품을 장만할 찬스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림의 용가리치킨은 1999년 출시돼 대한민국 대표 간식으로 자리매김한 하림의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가슴살을 주원료로 비타민이 풍부한 파슬리와 Ca, DHA, EPA등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첨가하고 비타민류가 추가된 영양 빵가루를 도포해 아이들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제품이다. 하림 치킨너겟 또한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별, 하트 등 다양한 형태로 재미를 부여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영양간식 및 도시락 반찬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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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제1회 기업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향후 기업법무를 담당하게 될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기위해 회사법 및 공정거래법 분야에 대한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경련이 주관하는 제1회 대회로 서면심사를 거친 6개팀은 오는 11월 14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현장경연을 펼친다. 전경련 기업정책팀 이정은 변호사는“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사례 재구성, 창의적 법리 적용이 주요 평가사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수한 경연을 펼친 팀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장,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장, 한국경제법학회장, 한국기업법학회장, 한국상사판례학회장 명의의 상장 및 장학금을 수여받게 된다.
신석훈 전경련 기업정책팀장은“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켜 지속적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법 원리가 우리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경연대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연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은 오는 10월 5일까지 전경련 홈페이지(www.fki.or.kr)나 경연대회 카페(cafe.naver.com/fkitrial)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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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종합부동산세 비과세 부동산, 이달 30일까지 신고”
국세청은 종합부동산세 고지에 앞서, 합산배제(이하 ‘비과세’) 및 과세특례 대상 부동산 파악을 위해 15만여명에게 신고안내문을 발송했다.
신고대상은 주로 임대주택 및 미분양주택 보유자로, 종합부동산세 비과세 등 대상 부동산이 있는 경우 해당 부동산 명세를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본점소재지)관할세무서에 신고해야 올해 정기부과고지(12.1.~12.15.)시 정확한 세액이 고지된다.
추후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경감받은 종합부동산세액 외에 이자상당가산액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납세자에게는 안내서류와 함께 비과세 대상 부동산 명세를 발송하는 등 납세자 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납세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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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이사회, “임 회장 현명한 판단해야”
KB금융지주 이사회는 15일 오전 긴급 이사회 간담회를 열고 임영록 회장에 대해 자진사퇴를 권고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경재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사외이사들은 “임 회장이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면서, "직접 임 회장을 만나 사퇴를 권고하진 않았다“며 사실상 자진사퇴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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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협력사에 임직원 전용 복지몰 오픈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중소협력사 직원들이 LG계열사의 상품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협력사 임직원 전용 복지몰’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협력사 임직원 전용 복지몰 ‘with.lifecare.com’에서는 LG유플러스 협력사 직원들도 LG 계열사의 가전제품, 식음료,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LG유플러스 직원들의 복지혜택과 동일하게 최대 6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협력사 직원들은 부여 받은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접속하면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사 임직원 전용 복지몰’ 오픈으로 LG유플러스 임직원들에게만 제공되던 복지혜택을 협력사 임직원에게까지 확대해 중소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차원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차로 70여 개의 중소협력사 직원 약 2천여 명에게 임직원 전용 복지몰을 오픈했다. 앞으로 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에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동반성장추진팀 이기형 팀장은 “LG유플러스가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혜택을 중소협력사 임직원들에게까지 확대하였다는 측면에서 매우 획기적인 시도”라면서,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의 모범사례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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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 러시아노총 정기교류 시작
한국노총과 러시아노총 간 정기교류가 시작됐다. 한국노총은 김주익 수석부위원장과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을 방문해 러시아 노총과 철도운송건설노조, 레닌그라드 지역노조 등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2년 9월 3일 ITUC주최 APEC 노동조합네트워크(APLN) 회의기간 중 러시아 대통령 면담 차 모스크바를 방문한 김동만 위원장이 러시아노총 미하엘 쉬마코프에게 정기교류를 제안함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이번 첫 교류를 시작으로 향후 정기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주익 수석부위원장은 러시아 노총을 방문한 자리에서 “세계경제위기에 따른 성장률 둔화, 실업자 증가, 고용불안 심화, 사회보장제도 약화 등은 세계적인 문제”라면서,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제연대의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한국노총과 러시아노총의 교류는 공동의 현안에 함께 대응하고 국제연대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교류를 계기로 한국노총 지역본부와 러시아노총 지역본부 간의 교류도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노총은 120개 회원 기구(41개 산별노조, 79개 지역 노조 연합, 그 외 6개) 약 2천 7백 80만명의 조합원이 소속돼 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자동차, 조선, 제약, 기계공업, 관광산업 등이 발달한 지역으로 한국의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30여개의 업체가 진출해 있다. 특히 러시아 국적 고려인 동포도 약 1만 8천여 명 거주함으로써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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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주관통신사 등 협약 체결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제 17회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다음달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제 11회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주관통신사 및 공식후원사로 활동한다.
양측은 지난 12일 SK텔레콤 본사 T타워에서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솔루션부문장과 김성일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관통신사업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조직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차질 없이 대회를 운영하고 첨단 통신 인프라 시설과 정보서비스 시스템을 활용해 대회 경기결과 및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솔루션부문장은 “국제적인 대회의 주관 통신시설 후원을 통해 첨단 IT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스포츠 현장의 땀방울 하나하나에 새겨진 감동을 생생하게 전파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일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이 이번 대회 동반자로 참여해 통신 시설 분야에 최적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확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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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지주이사회, 다음주 임 회장 해임 논의
KB금융지주 이사회가 오는 15일 간담회에 이어 17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금융당국으로부터 직무정지 처분을 받은 임영록 회장의 해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이와 별도로 국민카드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한 임 회장의 제재에 속도를 내기로 하고, 또 임 회장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른 KB지주 이사회는 임 회장의 대표이사 회장직의 해임 여부와 그에 따른 후속조치, 경영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키 위해 15일 간담회에 이어 17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키로 했다.
KB금융지주 이사회는 현재 임 회장과 사외이사 9명 등 10명으로 이뤄져 있다. 임 회장의 직무정지로 당분간 사외이사 9명으로 가동된다. 임 회장의 대표이사 회장직 해임을 위해서는 이사진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하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이와 관련 지난 13일 이경재 이사회 의장을 시내에서 만나 임 회장 직무정지 조치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KB경영정상화를 위해 이사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KB금융지주 이사회 이경재 의장은 “(임 회장의 거취는) 현재 이러쿵저러쿵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일단 이사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사외이사들의 생각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예단할 수 없다. 이사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뜻을 모을 수 있으면 모으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지주 이사회는 임 회장의 대표이사직외의 이사직 지위에 대해서는 논의를 유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주사의 이사해임은 주주총회에서 주주 3분의 1이상 찬성요건을 필요로 해 복잡한 절차가 필요한데다 당장 KB금융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이사회 움직임과 별개로 임 회장 제재안건으로 보류된 국민카드의 고객정보 유출 건에 대한 제재를 조기 매듭짓기로 했다.
금감원은 지난달부터 해온 법률적 검토를 빠르면, 이번주중 마무리하고 제재안을 내달초 제재심에 상정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법률 검토 결과 임 회장의 징계사유가 무겁다고 판단되면 직무정지 처분과 병합해 가중처벌을 내릴 수 있다. 반대로 경징계 사안으로 판단되면 추가 징계는 없다.
이 건은 지난 2011년 3월 국민카드가 국민은행에서 분사 당시 고객정보 이관에 대해 신용정보법상 금융위 승인을 받지 않아 올초 개인정보 유출의 빌미가 됐다는 것으로 당시 KB금융지주 고객정보관리인이었던 임 회장의 중징계 사유중 하나였으나, 그러나 감사원은 지난 7월 고객정보 이관을 금융위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검사결과를 내놓았다.
금융당국은 그럼에도 국민카드가 은행에서 분사할 때 은행이 보유한 고객 정보를 이관하고 비카드정보를 삭제하지 않은 점, 당시 사업계획서상 이행의무가 충분치 않았던 점 등을 들어 중징계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감원은 이와 함께 각종 금융사고에 이어 내부 갈등까지 불거진 국민은행과 함께 KB금융지주 등 KB금융 전반의 내부통제에 대한 정밀 진단을 계획하고 있다.
앞서 금융위와 금감원은 13일 '긴급 금융합동점검회의'를 열어 임 회장을 비롯해 국민은행의 주 전산기 교체 과정에서 위법·부당한 행위를 저지른 핵심 관련자를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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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조세포탈”
탈세.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54) CJ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는 12일 횡령.배임.조세포탈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현 회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했다.
조세포탈과 배임 혐의와 관련해 대부분 유죄가 인정됐다. 일부 횡령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특히 재판부는 이 회장이 부외자금을 조성한 것은 횡령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이 회장이 부외자금을 생활비, 와인 구입비, 신용카드 대금, 개인재산 용도로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재판부는 이 회장이 사적 용도로 부외자금을 사용했다는 직접적인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또 부외자금이 명절 격려금, 포상금, 성과 격려금, 인수.합병(M&A) 등 회사 경비로 사용됐고 이미 공소시효 10년이 지난 점을 감안했다.
재판부는 “이재현 회장이 CJ그룹 대주주라는 지위를 악용해 CJ 일부 직원들에게 자산을 관리하게 하면서 양도소득과 금융소득을 얻고 해외 특수목적회사(SPC)를 이용해 250억원 상당을 조세포탈한 점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신동기 등 명의를 가장해 돈을 지급받는 등 115억원을 횡령하고 배임 자산을 증식하기 위해 309억원 상당의 일본 내 빌딩 등을 매입하는 등 배임죄를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권기훈 부장판사는 “조세포탈이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행해져 국가 조세 정세를 어지럽히고 국민 납세의식에 악영향을 미쳤다”면서, “이 회장이 차명주식에 대한 세무조사를 받은 뒤에도 2011년, 2012년 다시 탈세한 점이 인정된다”고 말했다.
또 “국내에서 파악하기 쉽지 않은 계열사를 통해 자산을 증식하려고 한 범죄가 크다”면서, “대규모 자산을 보유한 자산가로서 범행동기와 사회적 책임, 그리고 영향력을 감안한다면 엄정한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차명주식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일부 사용돼 조세포탈 목적만은 아니고 양도소득세.종합소득세.가산세를 이미 납부했고 국내 차명주식 대부분을 정리한 점을 감안해 형량을 정했다고 권 판사는 밝혔다. 또 이 회장이 초범이고 병세가 악화된 점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11월말까지 이 회장에 대한 구속집행을 정지하기로 한 결정을 인정해 불구속 상태를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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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임영록 KB금융 회장에 직무정지 3개월 '중징계’
금융위원회가 국민은행 주전산기 교체 문제로 내부 갈등을 일으킨 책임을 물어 임영록 KB금융 회장에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건의한 문책경고 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중징계로, 지금까지 직무정지를 받은 금융사 임직원은 임기 만료 전 자진 사퇴한 경우가 많았지만 임 회장은 이번 징계와 관련해 “소송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면서 자진사퇴를 거부했다. 임 회장의 직무가 정지되면서 윤웅원 부사장이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금융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임 회장에게 직무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신제윤 위원장은 “이번 KB금융사태는 당연히 지켜져야 할 내부통제 제도가 조직문화로 자리잡지 못하면 금융에서 생명과도 같은 신뢰가 크게 훼손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면서, “CEO 위험을 방치하면 KB 금융의 경영건전성 뿐 아니라 금융시장의 안정과 고객재산의 보호에 위태로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금감원이 올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KB금융지주를 검사 결과에 의하면, KB금융은 주전산기를 유닉스로 전환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 위험을 은폐하도록 국민은행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고 국민은행 경영협의회에서 유닉스로 전환토록 강요했다. 또 유닉스 전환을 강행하려는 의도로 임 회장이 자회사 임원인사에 부당 개입한 사실 등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임 회장의 직무상 감독업무 등 태만에 중과실이 인정되고 이로 인해 KB금융그룹의 경영건전성 훼손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징계수위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금융위 출석위원 전원이 찬성했다.
금융위가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면서 임 회장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업무를 할 수 없게 됐다. KB금융 이사회는 이날 긴급 간담회를 열고 윤웅원 부사장을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KB금융 그룹의 경영공백을 우려해 KB금융의 경영리스크가 해소되는 시점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금융위.금감원 합동 비상대응팀을 구축키로 했다. 또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 등에 금감원 감독관을 파견해 만일의 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다.
도규상 금융위 대변인은 “감독관이 파견돼도 통상적인 경영활동은 그대로 (KB금융그룹 경영진이) 하게 된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직무정지 조치에 대해 “결코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국민은행 주전산기 전환 사업은 의사 결정과정 중에 중단돼 이로부터 발생한 손실이나 전산 리스크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이어 “이런 사안에 직무정지의 중징계를 결정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지금 이 순간부터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히기 위해서 소송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 회장이 징계에 불복하고 소송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지만 직무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사퇴 압박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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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보양식 홍삼 말고도 많아요!”
아침 저녁 일교차가 10도를 넘어서는 환절기를 맞아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기온 변화가 클 경우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와 비염, 천식부터 아토피 피부염까지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고 아침 저녁에 긴 옷을 입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 습관도 중요하지만 면역력을 키워주는 보양식을 따로 챙겨 먹는 것도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오랜 세월 환절기 보양식의 대명사로 홍삼이 인기를 차지해 왔으나 올 들어 홍삼을 대체하는 이색 보양 제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홍삼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홍삼 보다 더한 효능과 정성을 앞세운 흑삼을 비롯해 흑홍삼, 흑염소 등 다양한 보양 제품들이 속속 출시돼 소비자들의 보양 제품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혀주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올 추석 시즌을 앞두고 선보인 ‘구증구포 한뿌리 흑삼진액’은 홍삼 보다 더한 효능과 정성을 표방, 환절기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보양 제품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흑삼은 인삼을 한번만 찌고 말리는 홍삼과 달리 인삼을 아홉번 찌고 말려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홍삼 고유의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3 함량이 더 높아지는 것은 물론 항산화 기능에 도움 주는 폴리페놀 함량도 증대돼 홍삼 보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더 효과적이다. ‘구증구포 한뿌리 흑삼진액’은 흑삼 100% 추출액이 함유돼 있고 국내산 최고급 인삼만을 사용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
CJ제일제당 측은 “추석 시즌에 부모님을 비롯, 주변의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용으로 제품을 구입했던 소비자들이 환절기를 맞아 이제는 본인들이 흑삼을 경험하고 싶어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은 물론 수험생 자녀들의 환절기 건강을 위해 찾는 소비자들도 많다”고 말했다.
‘구증구포 한뿌리 흑삼진액’은 CJ온마트(www.cjonmart.net), 옥션(www.auction.co.kr), 티몬(www.ticketmonster.co.kr)등 온라인 쇼핑몰과 일부 할인마트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천호식품이 출시한 ‘지리산에서 자란 흑염소 한 마리’는 지리산 일대에서 자생하는 풀을 먹으면서 방목한 흑염소로 만들었다. GM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설비 생산공장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추출해 간편하게 흑염소의 영양을 챙길 수 있는 환절기 보양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홍삼 전문회사 참다한은 특허기술로 만든 흑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은 흑홍삼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했다. 흑홍삼의 검은색은 수삼을 홍삼으로 만들기 위해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수삼진액이 그대로 보존되기 때문에 생긴 것으로, 추출방식이 아닌 ‘세포파벽기술’을 적용해 초미세분말로 만든 제품으로 유효성분 추출 비율이 물에 달이는 방식의 경우 50% 정도인 반면 분말방식은 90% 이상으로 월등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외식업계는 산삼이나 도라지 등 보양 재료를 활용한 음료 메뉴 개발을 통해 환절기 보양식 마케팅에 가세하고 나섰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드롭탑은 산삼을 이용한 프리미엄 눈꽃빙수인 ‘산삼 아이스탑’, 6년근 홍삼에 꿀을 혼합해 홍삼 특유의 쓴 맛을 경감시킨 ‘아이스티 홍삼’, 배의 달콤한 맛이 도라지, 생강의 쌉싸름한 맛과 조화를 이루는 ‘배도라지차’, 오미자를 이용한 ‘석류오미자차’ 등 환절기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좋은 전통재료를 활용한 음료 메뉴들을 출시했다. 맛과 함께 건강까지 추구하는 메뉴들로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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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코드 글로컬러’ 할인 등 이벤트 진행
LG생활건강의 미니멀 메이크업 브랜드 ‘코드 글로컬러(CODE GLÖKOLOR)’에서 9월 한달 간 올리브영 명동본점과 가로수길점, 온라인몰을 통해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벌이고, 전국 매장에서 20%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코드 글로컬러’ 올리브영 명동본점에서는 9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4시, 6시에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F/W 메이크업 쇼가 진행된다. 올 가을 유행컬러인 퍼플레드를 활용한 고혹적인 메이크업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린 간결한 데일리 코드 메이크업을 선보일 예정이고, 쇼 진행 중 추첨을 통해 ‘코드 글로컬러 N. 올루이드 파운데이션’, ‘코드 글로컬러 L. 더블립’, 등 베스트셀러 정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올리브영 가로수길점에 브랜드 팝업존 ‘What’s your code?’를 설치하고, 팝업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고객에게 즉석에서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모든 고객에게 ‘코드 글로컬러 N. 올루이드 파운데이션’의 샘플을 배포하고, 선착순 100명에게는 최근 유행 아이템으로 떠오른 ‘마이 보틀’을 증정한다.
그 밖에도 팝업존에서 찍은 사진을 ‘코드 글로컬러’ 온라인 블로그(blog.naver.com/codeglokolor) 혹은 고객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외에 ‘코드 글로컬러’는 9월 한달 간 전국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일부 품목 20%의 할인을 적용해,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 5월 북유럽 트렌드를 담은 미니멀 메이크업 브랜드 ‘코드 글로컬러’를 론칭했다. 특히 20~30대 여성을 위한 간결하고도 세련된 감성의 100여 품목 색조 전문 제품을 올리브영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