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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2012년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285만 인천시민 여러분!
1만 3천여 공직자 여러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인천시정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깊은 정성과 뜨거운 열정으로
2011년 신묘년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하고자 하는 일 성취하시고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우리시는
몇 차례 고통스러운 일을 겪어야 했습니다.
희생 1년을 맞은 연평도 피격 희생자
김치백, 배복철 님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인하 대학생,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단속하다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떠난
인천해양경찰 소속 이청호 경사는
새해를 맞는 기쁨 속에서도
가슴 한 켠을 아리게 하는 이름들입니다.
누구보다 큰 고통을 겪으신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슬픔을 떨치고 일어설 수 있도록
인천시와 인천시민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희생 가족 여러분, 힘내십시오.
2. 성과 및 반성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민선5기 인천시는 출범 이후 지난 1년 반 동안
활력이 넘치는 인천, 살기 좋은 인천으로 거듭나라는
285만 인천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소중히 받들고,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총체적 개혁에 집중해왔습니다.
특히 세원발굴과 세수 확대에 힘썼습니다.
취득세 인하분에 대해
중앙 정부로부터 세원을 전액 보전받기로 하고,
지역자원 시설세, 리스차량 취득세를 발굴하는 등
세원 발굴에도 힘썼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LG V-ENS,
동아제약의 바이오 의약품 연구시설, 만도 브로제,
P&W 항공엔진정비센터, 보잉사 항공운항훈련 센터,
신세계, 롯데, 이랜드, 대한항공 등
대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세수 확대에도 힘썼습니다.
그러나 아시아경기대회 준비, 지하철2호선 건설,
검단․영종 신도시 건설 등 대단위 사업추진으로
채무증가는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2014년까지 재정 안정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과 각계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로,
인천시는 국고보조금 확충,
신규세원 발굴, 세출예산 구구조정으로
재정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겠습니다.
재정 상황이 하루아침에 좋아지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천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세계 3대 경제자유구역 비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 해나갔습니다.
청년 인턴십 과정, 제물포스마트타운(JST) 정책으로
실업과 미취업으로 고통 받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셋째아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전국 최초로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꼭 맞아야 하는
필수 예방접종 8종에 대해 접종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보육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위권에 맴돌던 우리시 청렴도가
전국 7위로 올라섰습니다.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발판으로
우리시의 민주성 향상, 시민 권익보호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시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다 풀어드리기에는
여러 가지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새해에는 부족한 부분은 최대한 보완하고
훌륭한 성과를 보이는 사업은 더욱 발전시켜
인구 300만, GRDP 70조 원의
‘경제수도 인천’의 시대가 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나가겠습니다.
3. 구도심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가지는 가장 큰 관심사는
‘경제가 살아날 것인가’하는 점일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2012년 경제 전망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유럽·미국 등 서방주요 국가들의 재정위기뿐만 아니라
아시아·신흥국 역시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으로
세계경제는 전반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 역시
수출 위축과 내수 침체가 예상됩니다.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인천시는 이 고비를 잘 넘겨야 합니다.
고비를 잘 넘기면 체질이 강해지고,
체질이 강해지면 경쟁력이 생깁니다.
경쟁력을 갖추면 위기 뒤에 다가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아껴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의 기초체력을 탄탄히 한다면
장기적인 발전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보육․교육․청년 일자리로 대변되는
사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구도심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 성장과 고용창출을
2012년 인천시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첫째, 대기업 및 유망 중견기업 유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로 연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011년 인천시의 일자리 창출 노력은
일정부분 성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JST중심의 창업 및 창업보육 지원 사업으로
짧은 기간 내에 83개 청년 기업이
창업에 성공하였으며
인천시에서 시행한 청년 일자리사업으로
4,829명의 청년이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올해는 신 성장 동력산업과 제조업 육성을 통해
구도심에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에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특히 지난해 LG V-ENS 유치를 성공한 것을 계기로
자동차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자동차 생산, 중고차 수출, 폐차까지 아우르는
'Auto Care 프로젝트' 는
LG V-ENS와 GM Korea의 기술협력·
부품소재 기술과 IT융합기술 등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M-Park를 중심으로 자동차 매매 지원,
자동차 부품 업체 클러스터 구축하는 것으로
신 성장 동력산업 부터
제조업인 부품산업에 이르기까지
균형 잡힌 산업발전·도시발전을 추동해 낼 것입니다.
부품·소재 기업 유치와 관련사업 지원,
크루즈항 개항에 발맞춘 크루즈 산업 유치,
LED·태양광 융합단지 유치 등
신 성장 동력산업과 제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신규 기업 유치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기존 기업이 인천에 재투자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인천시는 2011년, 14차례 산업현장에 방문하여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풍산특수금속이
재투자를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산업 용지를 제공하고
기존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를 추진하는 등
기업 환경을 개선하여
더욱 많은 기업이 인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검단산업단지와 강화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92만 평의 산업 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며
기업유치를 위해서는
더욱 많은 부지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서운산업단지를 추가로 추진하여
14만 평의 산업 용지를 공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앞으로 남북경제교류 확대를 대비하여
100만 평에 이르는
강화 평화산업단지 조성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
근로자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이 조성되어야
더 많은 기업, 더 많은 일자리,
더 많은 지역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천시는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쾌적하고 효율적인 산업단지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남동산업단지 및 인천지방산업단지를 비롯한
기존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 QWL센터 건립,
자동화설비 자금지원 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와
남동산업단지에 보육시설·근로자 배움터를 마련하는 것으로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환경,
근로자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일자리 감소로 가장 고통 받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할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미 지난해
인천시에서 시행한 청년일자리사업으로
83개 청년 기업이 창업에 성공하고
4,829명의 청년이 취업했습니다.
창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를 체계적으로 돕는
제물포스마트타운(JST)은
벌써 눈에 띄는 스타기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IT 분야에서 제조업까지 총망라하는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으며,
특히 일부 우량 벤처기업은
실리콘밸리등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등
제물포스마트타운이 성공 창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제물포스마트타운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청년 창업을 돕는 ‘청년 벤처 창업성공 200 프로젝트’,
고용 촉진을 위한
직업훈련 및 취업 알선프로그램,
'핸즈앤툴(Hands&Tool)' 프로젝트,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취업알선 일사천리」플랜과
뷰티도시 「베누스(Venus)프로젝트」등
우리지역 청년들이 꿈을 이루어 가는데
인천시가 더욱 앞장서서 돕겠습니다.
인천시는 이뿐만 아니라 여성·장애인 등
취업 약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012년에도
청년들에게 필요한 도움과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메카, 인천」으로 명실공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도심 재창조 사업에 힘을 쏟겠습니다.
구도심은 우리시의 역사뿐 아니라
문화적 가치를 품은 곳으로
인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역입니다.
민선5기 인천시는 괭이부리마을, 배다리 마을 등
구도심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공동체 정신이 유지되는
‘인천형 Urban Village'로 개발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을 높이면서도
거주민들의 재정착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만석 화수부두 주변의 열악한 시설을 정비하고
그동안 사업이 중단되거나
추진이 지지부진하던 루원시티와 도화구역,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
금년 내에 주민 이주문제·건물철거를 완료하고
행정타운과 대학 등 핵심 앵커시설 유치를 통해
구도심 개발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소상공인·전통시장·사회적 기업에 대한 투자로 건강한 경제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인천에 투자하고 공존할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 발굴하여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
특화상품·투어 프로그램 개발로 소비자와 관광객이
더욱 자주 찾는 전통시장을 조성하겠습니다.
공공부문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젝트인
'엘리시야SE' 프로젝트 및
지역공동체, 마을기업 등을 추진하여
인천형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겠습니다.
이렇게 발굴한 사회적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뿌리 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 자금으로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유동성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경영을 돕고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온라인 원스톱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 구축으로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일자리 창출은 경제 선순환구조의 핵심입니다.
고용이 창출되어야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재정문제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구도심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노력뿐만 아니라,
경제자유구역사업, 공항·항만 사업,
서해도서개발사업 등을 통해
인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충에 힘을 쏟겠습니다.
또한 노사가 공생하는 환경 마련에도 힘쓰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노·사·민·정이 협력하여
기업유치와 기업이전방지에 함께 노력하고
경제위기가 닥칠 경우 해고를 자제하는
상생 프로그램인
'쉐어앤투게더(Share&Together)' 플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70조 GRDP 시대를 준비하겠습니다.
4. 보육·교육·따뜻한 복지를 통해
‘찾아오는 인천’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우리 지역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을
부모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튼튼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내년부터 무상보육․교육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민족과 사회의 장기 존속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저출산 문제는 노동공급 감소, 노동 생산성 저하에 따라
소비 위축, 투자 위축, 재정수지 악화 등을 초래하여
경제성장을 둔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OECD는 저출산 문제는 향후 수십 년 간
일인당 GDP성장률을
연간 0.25~0.75%p 감소시키는 효과를 초래할 것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한 명의 출생은 평생에 걸쳐
12억 원의 생산과
1.15명의 고용을 유발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산업 연관 효과가 크기 때문에
중요한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경제 성장이나 부가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킨다는 점에서도
보육과 교육에 대한 공공의 책임은
점차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첫째, 현모인천(賢母仁遷),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교육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지식과 창의력이 도시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야 말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전제조건입니다.
민선5기 인천시가 출범한 이후,
교육수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학력 향상 선도학교 10개교와
잠재성장형 학교 15개교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자사고와 자공고 확충 등
학력 향상 견인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자율형 사립고인 영종하늘고등학교 개교,
채드윅 스쿨 유치,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 확충으로
인천에서 우수한 학생이
타 시도로 빠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학생들이 인천에서 교육받고자
찾아오기 시작한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국립대학 법인 인천대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우리시의 숙원사업이었던
최초의 국립대학 설립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국립인천대학교가 내년 설립되고,
한국 뉴욕주립대학교가 금년 3월 개교하고,
지난달 MOU를 체결한
포스코 자율형 고등학교가 개교되면
교육의 다양성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학생들이
경제적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 서비스 확대에도 힘쓰겠습니다.
민선5기 인천시 출범 이후 시작된 무상급식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무상급식 단계별 실시와 함께
4대 교육발전협력 협약사업인
‘학력향상 선도학교 운영’, ‘대안학교 설립’,
‘중학교 학교운영 지원비 지원’을 충실히 이행하고
장학사업도 확대하여 미래와 사람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인천시는 인재가 모여 고급 일자리가 창출되고,
인천이 국제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대우를 받으면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환경에서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자랄
환경이 만들어질 때,
부모는 마음 놓고 아이들을 낳아 키울 수 있고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라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사회가 나서서 양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의 경제활동 또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무상보육 여건을 마련하는 데
전국에서 가장 앞서고 있습니다.
시정 핵심목표로 선정해 추진해 온
「아이 키우기 좋은 무상보육 도시」 실현을 위해
2012년에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당장 금년부터 전국 최초로 만 4세 아동에 대한
전면 무상보육을 추진할 것입니다.
전국 최초로 무상보육의 제도적 근간이 되는
‘영유아 보육 조례 개정조례’가 지난 달 공포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모든 영유아에 대해
단계별로 무상보육을 추진하고,
공공 보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시는 단순히 부모에게
보육비를 지원하는 것만이 아니라
보육서비스 제공자로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국공립 어린이집 중장기 확충계획인
『행복 백만 프로젝트』를 수립하였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가
2016년까지 국공립 보육시설을 신규로 확충하여
공공 보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지난 해 셋째아 출산 가정에 300만 원씩
지급되던 출산장려금을 둘째아이에게까지 확대하여,
100만 원씩 총 1만 1,870명에게 지원하고
필수 예방접종을 지원하여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시가 함께 짊어지겠습니다.
셋째, 통합적․예방적 복지정책으로 사회적 약자가 없는
따뜻한 인천을 건설해 가겠습니다.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소외계층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을
보호하는 보편적 복지 실현에 앞장서왔습니다.
무엇보다 ‘수혜’나 ‘선심’이 아닌
실질적인 배려가 될 수 있는 복지를 추구해왔습니다.
그 결과 사랑의 집고치기, 무료이사서비스 등
민간사회안전망 확대로
보건 복지부 주관 복지급여 실태 조사에서
전국 광역시중 최우수기관 선정,
「장애물 없는 생활인증제」추진 평가 전국1위,
전국 최초 닥터헬기 도입으로
빈틈없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등
수요자 중심 복지 서비스 제공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장애가 주는 작은 불편과 불평등을 해소하고
더 많은 장애인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을 허물고
공존·상생하지 않고서는
잘 사는 인천, 함께 어울려 사는 인천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고 생활하기 편리한
‘장애인 행복도시 인천’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관련 시책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올해는 세계장애대회가
인천에서 동시 개최됩니다.
시민 여러분, 비장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장애인 뿐 아니라 노인․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자활․자립 기반·공공의료 복지체계 확충을 통해
우리사회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활기차고 풍요로운 문화·환경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문화·체육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소외계층과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체육 활동을 확대하고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여
지역·계층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겠습니다.
우리지역 역사문화를 재조명하여
이를 기반으로 문화지구 지정 및 테마박물관 건립 등
새로운 문화 창조에도 힘쓰겠습니다.
독서 분위기 확산으로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자연환경의 체계적 보전과 복원,
유해물질 관리 강화,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청정도시를 구현해 나가겠으며
수도권매립지 환경 문제도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천시는 계양산을 시민의 품에 돌려주고
단절된 녹지를 연결하는 등
상쾌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동맥 녹지축을 연결하여
도시 생활에 지친 시민의 피로를 풀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치유(healing) 공간으로서의 숲을 조성하는 등
자연친화적 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5. 한반도 평화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으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실 것입니다.
지난 해 말 갑작스런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과
이로 인한 북한 내부의 변화 역시
걱정스러운 지점 중의 하나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남북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인천시가 앞장서는 것이
남북 공동의 번영과
동북아시아 평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우리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또한,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것이
“경제수도 인천”의 기초를 닦는 것이며,
세계 3대 경제자유구역을 꿈꾸는 우리 인천의
외자유치 걸림돌을 제거하는 일입니다.
전쟁의 위협 앞에서 가장 고통 받은
접경지역, 서해도서 지역 주민이 살 길이기도 합니다.
인천시는 ‘분쟁의 바다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2012년에도 인도적 지원 사업, 개발 지원 사업,
사회·문화·체육 교류 사업 등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남북평화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2012년 인천시는
남구 숭의동 축구전용구장 개장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북한 ‘4·25축구단’을 초청 경기를 갖고,
남북 평화컵 유소년 축구대회를 진행하는 등
스포츠를 중심으로 하는
남북 교류의 물꼬를 트고자 합니다.
북한 내 변화로 인해 현재 남북관계에는
불확실한 것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실현가능한 작은 교류부터 시작한다면
그동안 진행해오던
남북과 중국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경제협력
인천~개성~해주를 잇는 삼각 산업벨트 조성사업도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접경지역을 삶의 터전으로 하고 있는
서해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데도
세심히 보살피겠습니다.
서해도서 지역의 해양자원 개발과 아울러
대형여객선 도입·여객선 운임보조․
접경지역지원․도서종합개발 등에 지원하여,
관광산업이 활성화에 힘을 쏟겠습니다.
6. 마무리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인천시민의 염원인 아시아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겠습니다.
특히, 아시아경기대회가
사업비를 2조 5천억 원에서 1조 9천 억 원으로
절감하여 부담을 줄인데 이어
대회 후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완벽한 시설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단군이 참성단을 세울 때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해낸
우리 시민이라면 못해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정치·경제·사회적 어려움도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민선5기 인천시는
오로지 시민 여러분만을 바라보고
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경쟁력 있는 인천시, 자랑스러운 인천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자랑스러운 285만 인천 시민 여러분,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새로운 10년의 토대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해주십시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인천시 공직자 여러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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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육군참모총장, 수도군단장 감사패
용인시가 예비군 육성지원 사업과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대한 공로로 육군참모총장과 수도군단장의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29일 시청을 방문해 김학규 용인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55사단장 박원수 소장은 “용인시가 예비군 육성지원 사업에 대한 육군본부의 우수지자체 선발결과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2011년 화랑훈련 등을 통해 민__관__군__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에도 적극 협조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인구 92만의 수도권 남부 중심도시이자 3군사령부, 석유비축기지, 위성관제소가 위치하는 국토방위상 중추도시로서, 어떠한 안보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민__관__군 협력과 향토예비군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김학규 시장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안보 문제가 중요한 국제적 이슈로 부각되는 만큼, 분단의 현실을 올바르게 직시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관__군 상호 협력에 공직자들이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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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전희재 광명경륜사업본부장에게 감사패 전달
광명시의회(의장 이준희)는 12월 30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시의원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전희재 경륜․경정사업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광명시경륜․경정사업본부(전희재 본부장)는 그 동안 광명희망카 특수차량 지원과 장애우 자립․자활 지원 및 청소년 공연관람 등 불우이웃이나 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인공폭포, 산책로, 놀이체육시설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합레저문화공원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점이 인정되어 의회차원에서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
이준희 시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 항상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전희재 본부장님을 비롯한 경륜측 관계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무료예식장 대여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등 지역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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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안양교도소 KTX광명역 주변 이전 반대 성명서 채택
광명시의회(의장 이준희)는 지난 12월 3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전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교도소 KTX광명역 주변 이전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의회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KTX광명역사와 인접한 박달동으로 이전하려는 안양시의 독단적인 행정을 규탄하고 안양시와 법무부의 교도소 이전계획을 즉각 백지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준희 시의장은 ‘이번 안양시의 교도소 이전은 자칫 역세권개발 및 광명․시흥보금자리주택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어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광명시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광명시의회는 시와 시민단체 그리고 35만 시민과 함께 안양시와 법무부를 상대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시민들의 뜻을 관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최근 광명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광명역세권지구에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대규모 판매시설인 코스트코 유치 그리고 세계 최대 가구업체인 이케아사 입점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인근지역은 광명역세권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광명․시흥 보금자리 주택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의회 사무국(02-2680-60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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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김포시장 및 상공인회장, 연말연시 군경 격려
유영록 김포시장과 이정석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2월 27일 성동검문소, 경찰서 등을 방문해 군경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라면 100박스, 돼지고기 100㎏ 등)을 전달했다.
김포상공회의소 이정석 회장은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다가오는 2012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은 물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상공회의소 및 읍면동 상공인협의회는 12월 28일 자체 모금한 7,630만원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김포시에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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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상공회의소 및 기업, 2011 희망나눔 동참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정석)는 지난 28일 2011년 희망나눔 성금으로 7,630만원을 김포시에 기탁했다. 김포상공회의소는 1991년 7월 30일 설립되어 상공업의 종합적인 개선 발전과 시민경제 그리고 지역사회의 균형성장을 도모함은 물론 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대변 기관이다. 현재 김포시 관내 1,534개 기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올해도 “함께하는 상생으로 희망찬 미래를!”이란 목표로 지역사회 조손가정과 장애인가정에 도배, 장판, 보일러교체, 싱크대교체 등 집수리사업과 연탄 1,000장을 지원했다. 또한 노인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37개소에 김장김치 1,000포기,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장애인가정에 쌀 9,200kg, 성금 5,495만원 등 2011년 한해에 1억 1,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하는 등 2011 희망나눔을 이끌고 있다.
이에 지역 기업체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주)대성기계(대표 조기영)는 쌀 10kg 100포, KSM(한국씰마스타.주, 대표 김윤호)는 쌀 10kg 300포를 기부했다.
특히 학운산업단지 내 (주)한양정밀(대표 신동국)은 추석에는 생필품셋트 100세트와 쌀 4,000kg, 11월에는 저소득가구 97가정에 김장김치 170박스, 12월에는 방한복과 내복을 100벌 등 매월 성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내년부터는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에게 지속적으로 매월 1,000만원씩 후원할 계획이다.
IMF와 외환위기때 보다 더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 이때에 김포에는 지역의 어려운 주민과 상생하고자 하는 착한 기업들의 사랑이 줄이어 추운 겨울 든든한 후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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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월곶 출신 정봉주 영화감독의 ‘네버엔딩 스토리’ 개봉
김포시 월곶면 지역은 오는 1월 19일 전국적으로 개봉되는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오르고 있다. 그 이유인 즉 연출을 맡은 정용주 감독이 월곶면 용강리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이다. 2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나 분진중, 통진종고를 거처 청주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월곶 지역의 자랑이다.
정 감독은 몇 편의 작품에서 조감독을 거친 후 2005년 단편영화 ‘처용의 다도’에서 첫 메가폰을 잡았다. 이 영화로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 제23회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관객상,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대상을 수상하면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개봉작인 ‘네버엔딩 스토리’는 최근 방송가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엄태웅과 정려원이 주연을 맞아 흥행 대박이 기대된다. 내용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반백수(엄태웅)과 은행원(정려원)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서로의 운명적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특히 차태현, 권해효 등 비롯한 유명 배우들이 단역 및 카메오로 총출동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하고 있다.
주동규 월곶면장은 “마을 대동회에서 감독이 우리면 용강리 출신임을 듣고 감추어져 있는 우리 지역 인재를 널리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며 “이번 영화를 계기로 월곶면민의 기상을 널리 알렸으면 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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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마송민속오일장상인회, 따뜻한 이웃사랑
김포 마송민속오일장상인회(회장 정영진)는 12월 29일 불우이웃을 위해 백미 10kg 40포를 통진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정영진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최해왕 통진읍장은 “국가도 복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보다 광범위하고 현실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며 “그 밑바탕에는 이웃끼리 서로 돕는 상생의 마음과 모두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이라며 지역 내 어려운 환경의 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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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하성면, 사랑의 릴레이
경제 불황과 며칠째 계속되는 한파로 몸과 마음이 꽁꽁 얼어가는 요즘 김포시 하성면사무소에는 어려운 이웃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1일 전)하성면상공인협의회 회장인 강종섭 씨가 백미 20kg 32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그는 작년에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28일에는 하성면 원산리에 위치한 평창산업(대표 오병호)이 성금 3백만 원을 기탁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배분했다. 또한 29일에는 하성면 민속5일장 상인회가 백미 10kg 20포를 기탁했고, 대곶면에 위치한 한국씰마스타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연말연시에 사랑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하성면 한춘하 면장은 “지속되는 경제침체로 이웃을 향한 마음도 위축되기 마련인데 어려운 가운데 주변을 돌아보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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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옥천사랑발전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및 쌀 전달식
양평군 옥천사랑발전협의회(회장 김남수)는 30일 옥천면민회관에서‘이동해 가수와 함께하는 이웃돕기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지난 5일 옥천사랑발전협의회 주관으로‘이동해 가수와 함께하는 거리공연’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물품을 마련한 것.
행사에는 이규한 옥천면장, 김남수 옥천사랑발전협의회장 을 비롯한 회원, 이동해 가수,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공연 만큼 훈훈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우 1명에게 성금 100만원과 저소득가정 45가구에 쌀 20kg짜리 100포를 전달했다.
김남수 협의회장은“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복지사각지대에서 고통 받으며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지난 거리공연 시 여러분이 모아주신 성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가정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이는 비단 금전적인 도움 때문이 아닌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기 때문”이라며“앞으로도 소외된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를 갖길 바라고 내년에는 옥천주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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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포천 교육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내
어느덧 2011년 한해도 역사의 한페이지로 남기고 대망의 2012년 임진년의 새해가 밝아 오고 있다. 올한해를 돌이켜 보면 우리에게 놀라운 일들이 많았던 한해였다. 연초부터 구제역 파동에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던일... 하지만 이렇게 모두가 어렵고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우리시 교육현장에도 사상 유래 없는 놀라운 결과가 있었다.
얼마전 공개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리시가 전국 최하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경기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중 3위을 하였다고 한다. 이와 함께 관인고등학교는 교과부 선정 전국 100대 학력향상 우수학교에 선정되었으며 도평초․이곡초․포천노곡초등학교는 전국 1위라는 영광을 얻었다. 1년 사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데에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교육’ 분야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넉넉하지 않은 시 재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예산을 지원한 포천시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짐작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학업성취도 향상의 주역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선생님들이다. 3년 연속 학업성취도 최하위라는 결과를 받고 교사 및 학생들의 의욕상실,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실망과 질책의 의견을 극복하고 학업성취도 향상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었으며 무엇보다 ‘우리 포천도 잘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면에서 이번 결과를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일선 교사들이 흔들리지 않고 학업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전심전력을 기울인 이철웅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공로를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학업성취도 최하위라는 성적표를 받고 교사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지고 위축되었을 때 보통의 관리자처럼 질책하지 않고 오히려 교사들을 격려하고 학교현장을 더욱 자주 방문하여 교사와 학생들의 사기를 올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포천시청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시청에서 추진하는 학력향상 프로그램인 으뜸인재 육성프로그램과 자랑스러운 학교 육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하였다.
특히 이철웅 교육장은 포천시청에서 주관하는 ‘학부모 간담회’ 시 매번 참여하여 교육 전문가로써 또는 가정의 아버지로써 본인이 경험한 자녀의 교육방법을 얘기해서 참석한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은바 있다. 공부 잘하는 아들이 명문고가 아닌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해 오히려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다며 포천에 있는 고등학교에 자녀를 진학시키는데 의구심을 가졌던 학부모들을 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해도 얼마든지 좋은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고 설득했다는 얘기를 듣고 이철웅 교육장님이야말로 없어서는 안 될 분이라는 생각에 더욱 확신을 갖게 하였다.
“꿈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 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꿈도 꿀수 없는 일이라고 했을 때 우리에게 꿈을 심어주고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셨던 이철웅 교육장님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니 포천교육의 앞날이 걱정된다. 이제 막 현실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우리의 꿈이 깨어지지 않도록 이철웅 교육장님이 우리의 꿈이고 미래인 우리아이들 곁에 남아 얼마남지 않은 마지막열정을 쏟아 붓게 할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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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정 ․ 투명한 재정운영 이끌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가동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28일,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들과 2012년 예산편성 결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위원회의 운영계획을 모색하는 ‘주민참여 예산위윈회’(위원장 김유현)를 개최했다.
구는 지역주민이 마포구의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토록 해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운영을 도모하기위해 각 동의 주민 1명씩을 포함해 총 18명의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모집 한 바 있다.
이들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별 예산규모와 조정교부금 현황 등을 살펴보고, 올해보다 2% 증가한 3,308억원(일반회계 2,793억원, 특별회계 515억원) 규모에 대한 2012년도 예산편성 결과보고를 진행했다. 또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운영계획 및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구정 살림살이에 주민 의사를 반영함으로써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돈독한 신뢰관계를 쌓을 것”이라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의 원활한 활동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제도가 정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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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김성곤 부천소방서장 취임
부천소방서 제18대 소방서장이 29일 취임했다.
김성곤 신임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이날 오전 11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곤 서장은 직원 상견례에서 겉치레보다는 직원간의 내부소통과 신뢰를 토대로 내실을 지향하여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부천소방서를 만들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대신했다.
또한 서장은 취임을 통해 “직원 상호간 신뢰 및 단결로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직원은 물론 부천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3년 2월 소방간부후보 7기로 임용, 경기소방학교 교수운영담당, 송탄소방서 방호예방과장, 경기소방재난본부 영상홍보담당, 이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양평소방서장 등 주요직을 거처 29일자로 부천소방서로 발령을 받았고,
부산수산대학교(해양공학과 졸업)와 단국대학교 경영정책대학원(행정학과 석사)을 졸업하였고, 강직한 성품으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며 통솔력과 친화력을 겸비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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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서해안로(계수대로), 30일 본격 개통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시흥시, 서울 시계인 남부순환로를 연결하는 서해안로(계수대로)가 30일 0시를 기해 본격 개통됨에 따라 29일 오후 2시 서해안로 계수IC 도로 현장에서 개통식이 열렸다.
개통식은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문수 도지사와 국회의원, 도ㆍ시의원, 시흥시장,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해안로 개통이 경인로의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더불어 도시의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연장 6.1Km, 왕복6차로(B=30m)로 개통되는 서해안로(계수대로)는 서울에서 부천~시흥~인천을 연결하는 경인로의 상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2,99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서해안로(계수대로) 개통으로 인천․시흥방면 교통량이 분산돼 경기 서부수도권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간 통행시간 단축과 우회도로 기능 확대 등으로 이용률이 증대돼 시내 교통 혼잡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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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
이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6일 문화관광축제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2년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한 결과 이천쌀문화축제가 5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관광부가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육성을 위해 축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실시한 문화관광축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강진청자문화제를 지난해에 이어 2012년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하였으며, 그 밖에도 금산인삼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등 최우수축제 8개와 이천쌀문화축제 등 우수 축제 12개, 유망 축제 23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였다.
이천쌀문화축제는 매년 10월 하순에 농업인축제, 도농교류축제, 문화관광축제라는 방향으로 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 제13회 축제에서는 45여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성공적인 축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대하여는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에서 대표축제 8억 원, 최우수축제 3억 원, 우수축제 1억5천만 원, 유망축제 4천2백만 원 등이 지원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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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대표 축제(2개) : 진주남강유등축제, 강진청자문화제
ㅇ 최우수 축제(8개) : 금산인삼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양양송이축제,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천안흥타령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함평나비축제
ㅇ 우수 축제(12개) : 강경발효젓갈축제, 광주7080충장축제, 남원춘향제, 담양대나무축제, 무주반딧불축제, 부산자갈치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춘천마임축제, 풍기인삼축제
ㅇ 유망 축제(23개) : 가고파 국화축제, 고령대가야체험축제, 광주김치대축제, 괴산고추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보성다향제․녹차대축제, 봉화은어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순창장류축제, 영암왕인축제, 울산고래축제, 인천펜타포트축제, 제주서귀포칠십리축제, 제주정월대보름들불 축제, 지리산한방약초축제, 태백산눈꽃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평창효석문화제, 포항불빛축제, 한산모시문화제, 함양산삼축제, 해운대모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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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익명의 노신사부터 기관단체, 개인에 이르기까지 이웃돕기 기부활동 이어져
양평군 곳곳에서 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양평읍사무소에 양평의 ‘이름없는 천사’라 불리는 70대 노신사가 찾아왔다.
지난 9월 추석에 이어 이날 읍사무소를 또다시 찾은 노신사는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써 달라며 어김없이 50만원을 기부하고 사라졌다.
또 누구보다 열정적인 기부활동을 해오다 지난 9월 돌아가신 고 손양재씨의 부인 당여진 여사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석유 2드럼을,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장터마트(대표 이철수)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박스를 기부했다.
양평읍 사회단체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양평읍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최병철, 이관순)는 한 해 동안 4차례에 걸친 나눔장터 운영을 통해 모인 수익금으로 쌀 20kg 50포와 라면 50박스, 화장지 50세트를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85가구에 전달했다.
공흥3리 청년회(회장 김인창)에서도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30포를 어려운 가정 30가구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지난 20일 수차례 집수리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철도공사 양평신호제어사업소에서도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 이불, 상품권 등 7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생활이 어려운 2가정에 전달했다.
이창승 양평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분들의 이런 따뜻한 마음들이 소외가정에 온기로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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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자원봉사센터, 마을 경로당 찾아가 핸드폰 알려드리기 봉사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7일 양서면 복포1리 경로당을 찾아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르신 핸드폰 알려드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각 마을에서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있는 이번 ‘어르신 핸드폰 알려드리기’ 봉사활동은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학생들로 구성된 알리미들이 조를 이뤄 각 마을별로 마을회관을 찾아가 1대1 방식으로 핸드폰 사용법을 알려드리는 봉사 활동이다.
알리미 학생들은 “우리에게 너무 쉽고 당연한 거지만 어르신들은 문자쓰는 법, 사진찍는 법, 주소저장방법 등 기본적인 사용법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기능과 작동법을 하나하나 설명해드리니 처음엔 배워볼 엄두도 안 난다던 어르신도 손자 사진 찍어올테니 다음엔 바탕화면에 저장하는 법도 알려 줘야 한다며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조금씩 사진도 찍고 도움없이 문자도 보내는 모습에 뿌듯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열정에 놀랐다”며 어른신 한분과는 문자친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18일 양서 용담2리 경로당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유리창에 나눔트리장식도 꾸미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직접 유리창에 하얀 싸인펜으로 트리를 만들고 색색의 스티커로 꾸미는 나눔트리는 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 협찬으로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심심하던 창문이 예뻐졌다며 트리 앞에서 사진찍기에 바빴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내년 1월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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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연말연시 사랑의 손길 이어져‘훈훈’
양평군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수석부연합대장 양장석)와 양평은행라이온스클럽(회장 박금자)은 26일 양평군청을 방문해 자선공연과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쌀 10kg 50포, 라면60박스(300만원상당)와 성금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또 양평읍 주공부녀회(회장 조인순)에서도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만원을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양평군 해피나눔 ‘1인 1계자갖기’에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주미제과(대표 신미라)에서도 연말연시를 맞아 고급센베이과자 40박스(40만원 상당)를 저소득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계속해 이웃돕기 물품들이 접수되고 있다”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개인 및 단체 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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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프로골퍼 김하늘 선수, 용인시에 1천만 원 성금 기탁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수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 프로골퍼로 부상하고 있는 용띠 프로골퍼 김하늘(23세, 기흥구 공세동 거주) 선수가 28일 김학규 용인시장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김 선수가 한국스포츠동호회로부터 ‘올해의 선수상’ 수상과 함께 받은 상금 500만원 전액에 자비 500만원을 보탠 것이다. 김 선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용의 해를 맞는 소외이웃들이 더 힘차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김학규 시장은 “지역의 인재로서 힘든 이웃을 염려하며 돕고자 하는 자세를 가진 점이 참 소중하고 고맙다”며 “꾸준히 인격과 실력을 연마해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골프 한류를 주도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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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을 위한 지역 영어축제의 장 마련
하남시 영어체험학습관(관장 김미경)은 지난 23일 원어민 선생과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울림의 크리스마스 가족 Festival을 개최했다.
체험장에 입장해 산타클로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발급받은 여권을 1층 출입국장 부터 차례로 체험장을 방문한 원어민과 영어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값진 체험이었다.
이번 행사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져 영어를 쉽게 즐기고 배울 수 있어 좋았고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누릴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하남시 영어체험학습관 관계자는 하남시에서 위탁받아 운영되는 만큼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 및 영어교육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하남시민에게 영어체험학습관 이용 기회를 늘려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