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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카페 『우리땅산야초』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네이버 카페『우리땅산야초』에서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동두천시무한돌봄센터 대상자에게 따듯함을 전했다.
카페 회원으로 활동하는 동두천시청 공보팀 임태수팀장의 연계로 동두천시에 한부모 2가구와 독거노인에게 대상자별 필요한 물품 구입 후, 회장 투가이스가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지난 4일 물품을 전달했다.
독거노인 최00할머니는 기저귀와 함께 받은 베지밀을 드시며
“베지밀이 맛있네 하며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고, 1월부터 매월 10만원 지원을 받게 된 김00(9세)의 조모는 “ 후원금을 손녀딸 학습지원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10만원이 천 만원 같은 돈이 될것같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회장 투가이스는 카페회원들과 함께 1년 동안 판매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으며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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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지방세 체납자에 강력 징수활동 벌일 ‘38세금징수팀’ 신설
지난해 11월까지 체납된 세금 규모는 451억8500만원(구세 108억1600만원, 시세 343억6900만원). 2011년 한 해만 봐도 100억7300만원의 세금을 거둬들이지 못했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방세 체납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구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자주재원을 늘리기 위해 지난 1일 ‘38세금징수팀’을 신설했다.
‘38세금징수팀’의 ‘38’은 헌법 제38조 국민의 납세의무(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에서 따온 것으로, 의도적 체납자들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벌임으로써 이들이 헌법 38조의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토록 조직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이전 체납징수팀이었던 명칭을 서울시의 38세금징수과와 동일한 38세금징수팀으로 변경함으로써 보다 인지도를 높여 강력한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기도 했다.
팀은 앞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 지속적 실시를 위한 관내 영치조 편성과 서울시 자동차세 6회 이상 상습체납차량 관외단속을 연중 실시하기 위해 관외단속조를 별도 편성 ·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체납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직변경 이전인 지난해, 체납징수팀의 현장 활동을 통해 번호판 영치 5375대, 영치예고 9717대, 징수촉탁 129대를 단속한 바 있으며 총 14회에 걸친 상습체납차량 관외단속으로 강제견인 109대, 현금징수 57대 등 총 166대를 단속하는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해결하고 구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납세의무자들의 성실한 납세가 반드시 지켜져야만 한다”라며 “소외계층 지원 및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재원이 될 수 있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체납하고 있는 주민들에 대하여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겠으니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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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 서초구민을 위한 신년특별음악회 < 2012년! 희망의 노래 > ”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오는 6일(금) 오후 7시 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구 서초구민회관)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지휘/하성호)를 초청해『2012년! 희망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신년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1988년 창단되어 3,000회 이상의 연주이력을 자랑하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는 국내 최고의 팝스 오케스트라로 올해로 창단24주년을 맞이하여 더욱더 다양한 장르의 래퍼토리로 업그레이드된 오케스트라이다.
2012년 새해를 맞아 신년음악회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설노래 모음곡, 오페라 축배의 노래, 비발디 사계 중 ‘겨울’ 등 신년에 어울리는 다양한 클래식과 오페라 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엘리제를 위하여’와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편곡된 ‘엘리제와 립스틱’, ‘파랑돌과 카르멘이 오블라디 오블라다 하다’ 등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직접 편곡한 특색 있는 곡들이 이어질 것이다.
이번 공연은 실력파 소프라노인 이종미씨가 함께 하여 매혹적인 음색과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을 선보일 것이다.
세계적인 권위의 러시아 키로프 오페라단 프리마돈나로 발탁되어 데뷔하고, 1993년부터 1999년까지 러시아 볼쇼이 오페라단에서 프리마돈나로 활동해 왔던 소프라노 이종미씨는 러시아 최고 수준의 양대 오페라 극단에서 프리마돈나로 공연한 최초의 한인 성악가로 신년음악회를 더욱 환상적인 무대로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테너 강준모씨가 출연, 아름다운 우리 가곡인 ‘목련화’, L. Denza 의 ‘Funiculi Funicula’ 등을 통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웅장하고 경쾌한 목소리를 선보일 것이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열정적이고 환상적인 연주를 감상하며 희망찬 2012년 새해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간추린 내용
□ 행 사 명 : "2012년! 희망의 노래"
□ 일 시 : 2012. 1. 6(금) 19:30
□ 장 소 : 서초문화예술회관(구 서초구민회관) 강당
□ 문 의 : 서초구 문화행정과(2155-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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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통사고 잦은곳 확 바꿨다
하남시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과 교통안전사고 우려가 많은 5개소의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4억 2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천현사거리 차선의 가각이 정리된 것은 물론 법동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보, 교통섬설치 및 보행도로 개선, 창우 지하차도의 과속카메라 및 방호울타리 등이 설치되어 교통안전사고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법동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보는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2012년 5월 개통 예정인 한솔아파트~공영사구간의 교통량을 분산하는데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동안 교통안전 사고가 빈번히 일어났던 팔당대교 남단 지하차도 진입로에 과속카메라, 미끄럼방지시설 등을 설치함으로써 과속 방지와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제2차 교통안전기본계획이 하남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용역 진행 중에 있어 보다 나은 교통환경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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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 여자대학, 맞춤도시 안성시와 취업 공동 프로젝트
맞춤도시 안성시(시장 황은성)와 국내 유일의 이공계 여자대학인 한국폴리텍 여자대학(학장 오승재)은 안성시 거주 베이비붐 세대 중 재취업 희망 실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핵심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그간 안성시와 한국폴리텍 여자대학은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안성지역의 베이비부머 초과경력자(Over qualified) 및 실업자에 대한 핵심기술(Core skill) 교육을 통한 앙코르 커리어(Encore career) 기회를 부여하여, 기업의 구인난 해소 방안 및 사회안정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금번 시범적으로 운영하게 될 과정은 『모델링을 활용한 제품 제작 기술』로 제품의 제작과정을 이해하고, 각 단계별 핵심기술 이론 및 실습(CAD, 3D모델링, CNC 등)을 통하여 기업 적응 및 직업능력을 갖도록 한다. 교육기간은 2012년 1월30일 ~ 2월10일(80시간)로 교육 참여대상은 안성시 거주 남녀 베이비부머 실업자 및 경력단절 여성이며 선착순 무료로 실시하게 되는데 관련 경험이 없어도 교육 신청(2012년 1월 9~20일)이 가능하다.
직업교육의 Mecca 인 한국폴리텍여자대학이 주관하는 본 과정은 교육 전 안성 소재 우량사업체와 직무분석을 통한 교과협의를 통한 기업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적극적 취업연계형 교육이 그 특징이며, 인력수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취업연계 무료 단기 교육생 모집
◯ 과정명 : 모델링을 활용한 제품제작 기술
◯ 교육기간 : 2012. 1. 30 ~ 2. 10(2주, 평일 09:00~17:10)
◯ 교육장소 : 한국폴리텍 여자대학
◯ 신청대상 : 안성시 거주 남녀 취업희망자(베이비부머 우선)
◯ 특전 : 취업희망자 취업연계
◯ 접수기간 : 2012. 1. 9 ~ 20(선착순 20명)
◯ 신청방법 : 직접방문 또는 Fax(031-652-4341) 신청
◯ 신청서 : 대학 홈페이지 다운로드
◯ 기타 문의 : 031-650-7221~3(한국폴리텍 여자대학 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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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3개구·48개동 방문 ‘시민소통’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정의 주인인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달 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8일 동안 수정·중원·분당구와 48개동을 방문해 임진년 새해 인사회를 갖는다.
이번 인사회는 각 기관·단체장, 다문화가정, 택시기사, 환경미화원 등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 6,7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취임 초에 이어 1년 반만에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각종 시정성과나 계획에 대한 설명보다는 시민 건의를 듣고 답변·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인사회는 지난해 말 성남시의회가 시 집행부의 168개 주요현안사업, 2천833억원 예산을 삭감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돼 각종 시정에 대한 시민 질문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본시가지 기반시설 확충과 재원마련을 위해 이재명 성남시장이 추진의지를 강하게 밝혀온 정자동 NHN(네이버) 옆 자투리땅 부지 매각 부결, 위례신도시 사업예산과 시립 의료원 건립비 삭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1년 반의 주요 시정성과와 변화에 성원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남시의 더욱 큰 발전을 위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남시의회의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시정모니터, 명예시장, 노상방담 현장대화행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 소통행정을 이어나갈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는 이번 새해 인사회 건의사항과 시민의 소리함을 통해 모아진 시민의견을 적극 검토해 건의사항 처리 진척도를 각 시민에게 알려 주는 열린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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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 청신호
올해 2월중 착공 예정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국비 100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밝혀졌다.
포천시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비가 당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정부 예산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김영우 국회의원과 서장원 포천시장이 관계부처와 국회의원들을 면담하고 설득하는 등 끈질긴 노력 끝에 올해 사업비로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서장원 포천시장은 남양주시, 의정부시, 구리시, 양주시, 동두천시, 철원군과 공동으로 건의문을 작성하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에 건의하고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면담하여 조기착공을 위한 예산확보를 적극 건의한 바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극심한 정체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국도 43호선 및 47호선 등 간선도로의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서울에서 포천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해 약 1시간 내에 접근이 가능해 수도권 동북부의 관광, 물류 산업 등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국토해양부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2016년 이전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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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대교(주) 장항습지보호활동 지원 협약이행
고양시(시장 최성)는 일산대교(주)(대표 윤문상)와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인 장항습지의 우수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하여 2010년 11월에 습지보호활동 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일산대교(주)는 2008년도에 개통되어 김포시 걸포동과 고양시 법곳동을 잇는 1.84km의 일산대교를 유지ㆍ관리하고 있는 법인체로 장항습지 끝자락에 위치하여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쓰레기수거, 야생동물 먹이주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 습지를 찾아오는 희귀 철새들에게 먹이로 제공될 벼를 추가로 구입하고, 쉼터와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무논을 조성하는 등 습지보호 활동에 2010년부터 매년 1천2백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장항습지 등 습지보호지역에 도래ㆍ서식하고 있는 희귀 철새와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2006년부터 습지 내 농민들과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을 체결하여 먹이가 부족한 겨울철에 먹이공급 및 볏짚을 존치하여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습지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항습지 보호활동을 위한 고양시와 기업 간의 습지보호활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단체뿐만 아니라 시민의 관심을 모아 습지 보호 활동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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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00권 학술지·전문지 관외 대출
앞으로는 발행된 지 오래된 정기간행물도 도서관에서 빌려 볼 수 있게 된다.
성남시 분당도서관은 도서관 내에서만 열람 가능하던 정기간행물을 오는 10일부터 일반시민에게 대출 서비스하기로 했다.
내용의 전문성과 주제취급이 다양한 과월호 잡지나 학술지를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과월호 정기간행물 대출 서비스는 2011년 12월호 잡지부터 관외 대출하며, 일반인은 1인당 2권에 한해 1주일 동안, 병의원, 쉼터 등 단체는 10~30권을 2주일 동안 빌려볼 수 있다.
이를 위해 분당도서관은 월간 조선, 시사저널 등 현재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보존기간 2년의 196종 2,000여권 잡지를 ‘통합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전산화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던 과월호 잡지를 손쉽게 빌려 볼 수 있게 됐다.
분당도서관은 전문지, 학술지로서의 가치가 있는 정기간행물이 그 역할과 기능을 회복해 독서인구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은 과월호 정기 간행물 대출서비스를 1년간 시범 운영한 후 지속 서비스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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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성남시민행복기동대’ 분주
성남시는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치로 내건 ‘시민행복기동대’ 활동이 분주하다.
전문 기술 자격을 갖춘 성남시 공무원 5명이 주축이 된 ‘시민행복기동대’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12월 30일까지 홀로사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 등 650세대를 찾아가 각 세대의 전기·보일러·상하수도 설비의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이 가운데 월동 장비가 취약한 31세대는 보일러배관 보온재를 보강하고 보일러 회로박스 교체, 누전차단기 설치, 가스탐지기 이전·설치, 화장실 누수볼탑 교체, 등기구 설치, 램프 교체 등을 해 줬다.
특히, 12월 13일부터 이레 동안은 공무원 85명이 기동대 활동에 대거 합류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9세대의 곰팡이를 제거하고 살균 청소와 함께 벽지 도배, 문풍지 등 바람막이 설치 등을 도왔다.
설치비용 부담 등으로 현장서 필요한 조치를 하지 못한 40세대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중원새마을금고(이사장 황순환), 문정희(50)씨 등 후원자와 연계해 보일러 교체 등을 하고, 재차 방문해 월동 준비에 소홀함이 없는 지 살피고 있다.
고영숙 할머니(82, 중원구 성남동)는 “연탄보일러가 고장나 외딴방에서 혼자 이 겨울을 어떻게 보내나 걱정했다”면서 “공무원들이 찾아와 보더니 연탄 보일러를 새 것으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김순섭(70. 수정구 신흥1동) 할아버지는 “기동대와 이웃에 사는 이가 도와줘 곰팡이 투성이던 벽지를 새로 발랐다”면서 “집 소독까지 말끔히 해 건강이 휠씬 호전됐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저소득계층이 소외 받지 않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행정을 지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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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산불예방 위해 낙엽 등 제거
하남시는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취약지 3개소에 대한 낙엽 등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방화선을 설치했다.
시에 따르면 상산곡동 가지울 마을주변과 덕풍동 약수터 주변, 항동 공동묘지 등 3개소 1.17㎞에 걸쳐 14,000㎡의 낙엽 등을 제거한 것.
시 관계자는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림내에 쌓여 있는 낙엽 및 지피물을 제거해 산불 발생을 근원부터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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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고양해맞이 대축제 성황리에 마쳐
고양시(시장 최성)는 2012년 1월1일(일)에 행주산성에서 고양시장, 국회의원 등 시민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임진년 고양해맞이’ 대축제를 개최했다.
‘빛과 불의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지난해의 아쉬움과 고양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행사는 최성 고양시장이 시민들과 주차장에 마련된 모닥불에 함께 점화한 후 새해 인사로 행사를 시작하였으며, 행주산성 정상에서 신년사, 시낭송, 시민과 함께 합창하는 대동제와 소원을 담은 오색풍선을 날리며 고양시 응원가인 ‘케세라세라 고양’를 합창으로 약 2시간에 걸친 해맞이 대축제를 마쳤다.
특히, 관람객은 주차장에 마련된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적어 개인과 가족의 소원성취를 기원하였으며, 용 포토존과 용띠 커플 이벤트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선호승 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은 “이번 고양해맞이 대축제는 시민이 행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모닥불 점화, 신년 떡국나누기 행사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는데, 관람객의 반응이 매우좋았다”며 “내년 해맞이 행사에도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겠다”며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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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7대 박성복 덕양구청장 취임식 가져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박성복)는 제7대 박성복 덕양구청장 취임식을 1월2일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지난 12월31일자로 명예퇴임한 정구상 전 덕양구청장 후임이다.
이날 취임한 박성복 덕양구청장은 평소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IT, 소프트웨어 등 관심분야가 다양하고 유머와 포용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오랜 건설, 교통 분야 근무경력으로 이 분야에 정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덕양구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취임식에는 덕양구 부서장과 관내 동장,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덕양구 발전을 위해 성실히 함께 노력하며 따뜻한 동행을 하자고 제안했다. 또 직원들에게 업무에서는 성실함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1974년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 1995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덕양구 대덕동장, 건설사업소 개발과장, 체육청소년담당관을 거쳐 2006년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건설교통국장, 일산서구청장을 거쳐 1월2일자로 덕양구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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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임진년 해맞이 성료
지난 1일 진행된 군포시 임진년(壬辰年)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수리산에서의 해맞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시민 2천여명이 새벽 6시가 되기 전부터 산본동 태을초등학교에 모였으며, 등산 후 태을봉에 올라서서는 임진년 한해 29만 군포시민 모두의 행복과 건강을 함께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임진년 새해 우리 시와 우리 시에 사는 모든 사람의 행복을 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임진년에는 시민 모두가 비상하는 용처럼 원하는 바를 이루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리산 해맞이 행사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바르게살기운동, 민주평통, 새마을회, 자유총연맹, 시민연합회,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회 등 지역 유관단체들이 돌아가며 주최와 후원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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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현충탑 참배로 한 해를 열다
하남시는 지난 1일 임진년 용의 해를 맞아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고 흑룡의 힘찬 기운으로 시 발전을 다짐하는 ‘새해맞이 현충탑 참배’를 창우동에 소재한 현충탑에서 가졌다. 이 날 참배에는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 및 문학진 국회의원, 홍미라 시의장 등 시민 1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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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하남시의회 합동시무식 가져
하남시는 2일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남시의회와 합동시무식을 갖고 용의 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교범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정의 파트너인 의원님들과 시민의 꿈을 실행하는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렇게 새해 각오를 함께 다지니 2012년의 하남은 승승장구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 첫째, 미래를 내다보고 대비하는 공직자, ▷ 둘째, 소통을 잘하는 공직자,▷ 셋째,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 ▷ 넷째,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시정, ▷ 다섯째, 생활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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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장, 新 年 辭
존경하는 90만 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부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화가 늘 함께하는 희망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천시는 지난 한 해 전국 일등 도시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을 수상하는 등 행정 전 분야에 걸쳐 40여개의 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부천시민과 공직자의 역량과 창조적 노력의 산물입니다. 소중한 결실이라는 의미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우리들의 자신감이 되고 있습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말 합니다. 더 큰 뜻과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는 여러분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부응하며, 앞으로 50년, 100년 이후를 내다보는 부천이 되어야 합니다.
2012년은 부천의 미래를 구체화 해 나갈 든든한 레일을 깔고,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2013년이면 부천시가 시작 된 지 40년이 되고, 부천이 탄생한지 100년을 맞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문화특별시 부천’이 새롭게 개척해 나갈 이정표를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해가 되도록 합시다.
올 해 부천의 최대 현안은 역시 지하철 7호선의 차질 없는 개통입니다.
드디어 10여년을 계속해온 지하철 7호선이 개통됩니다.
지하철 개통을 계기로 부천은 서울의 강남경제권과 인천 경제특구를 동서로 거느리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길주로 상징거리조성사업은 예산삭감으로 아쉽게 무산됐지만 하수박스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6개월의 시운전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에는 지하철시대를 출범시킬 것입니다.
교통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대중교통체계 개편도 시기에 맞춰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울러 수도권 최고의 격자형 지하철 시대를 준비하는 소사~안산지하철과 소사~고양지하철도 2015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속도를 높여 나갈 것입니다.
신도시와 원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스마트 성장전략’을 구체화 하겠습니다.
그동안 부천은 중▪상동 신도시 중심의 성장을 이뤄온 것이 현실입니다.
상대적으로 소사▪오정▪원미구의 원도심권은 개발의 중심에서 뒷전에 있다는 느낌을 받아온 것도 사실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뉴 타운, 재개발 정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시기가 요원함으로 오히려 구도심의 생활불편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법령의 개정 등으로 뉴 타운 재개발 정책이 보완되어 추진된다고 하더라도 상당한 기간이 소요 될 것입니다.
원도심 지역이 방치되지 않고, 더 이상 피폐화되지 않도록 생활여건을 능동적으로 개선 할 수 있는 계기마련과 인프라 공급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원년이 되도록 부천의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부천의 미래 동력을 준비하는 도시 인프라 정비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입니다.
민선5기 들어서면서 확정한 주요 사업계획을 본격적으로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심곡복개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
▴송내역 환승센터건립을 통한 역 광장 리모델링 및 노점상
문제해결,
▴부천역 북부광장 만화거리 조성 및 남부광장 기능개선사업,
▴상동영상단지 부지 종합개발계획 확정,
▴종합운동장 주변 역세권개발계획 마련 및 여월정수장 터
공원조성사업,
▴삼정동 옛 소각장의 문화적 재생, 부천문화원 신축 등이
그것입니다.
또한 부천의 심장인 중소기업이 계속혁신하고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강화 하고, 오정물류단지가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문화컨텐츠산업 클러스터의 조성과 사회적기업의 육성도 본궤도에 오르도록 역량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새 부천 만들기’를 범 시민적 운동으로 전개하겠습니다.
40년 된 도시답게 쾌적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는 도시,
주차장확충, 인도편의 제공, 공원이 잘 정비된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도시로 부천이 거듭 날 수 있도록 구석구석을 잘 다듬어 나갈 것입니다.
작년에 완공한 ‘둘레길’을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춘의동에 수목원과 가족야영장을 마련 할 것입니다.
유모차가 다니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인도와 보행환경, 놀이터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 할 것입니다.
또한 어지러운 불법광고물, 전선케이블, 시설표지판 등을 깔끔하게 정비해 나갈 실행계획도 마련했습니다.
방치된 화단과 자투리 공간도 도시재생의 관점에서 한 뼘 공원 등으로 잘 재 탄생시켜 나갈 것입니다.
‘문화특별시의 명성을 확고히 해 나갈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시작하겠습니다.
작년에 부천이 도시대상을 수상 할 수 있었던 것은 십 수년 동안 문화예술분야에 꾸준히 투자를 계속해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IMF경제위기를 맞아서도 미래를 내다보며 부천국제영화제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부천필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상의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도당동 골목에서 시작한 부천만화정보센터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 성장해 만화의 메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량이 토대가 되어, 비로소 ‘문화특별시 부천’이라는 명성확보와 도시발전의 비전을 이야기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음 세대가 받아서 자랑스러워 할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부천의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방안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화예술회관은 부천의 문화비전을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문화의 지하철 7호선’, 산업화 시대 경부고속도로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교육문제로 이사를 고민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서울시가 학교급식문제로 파동을 겪을 때 이미 부천시는 초등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을 시행 했습니다.
올해에는 중학교 전 학년과 만5세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들에게도 무상, 의무급식 확대를 시행 합니다.
‘의무교육은 의무급식이다’는 약속이 이제 부천에서는 움직일 수 없는 상식이 되었습니다.
예술교육특화사업인 ‘부천 아트밸리’사업도 초등학교 전 학년 정착에 이어 중학교로 확대 할 것입니다.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의 보급과 특성화된 학력신장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주 5일제 수업에 대비하는 청소년 프로그램마련에도 박차를 가해 나가고, 교육경비지원사업 예산을 작년 135억원 규모에서 올해는 160억원으로 확대 할 예정입니다.
부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녀도 우리 청소년이 충분히 원하는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도록 학력신장을 비롯 교육지원을 위한 사업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참여의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활성화 해 나갈 것입니다.
민간 협력의 부천형 복지모델을 기반으로 지역적 특성과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끊임없는 점검과 혁신을 이뤄 나갈 것입니다.
장애인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저소득층의 자립기반마련을 강화하겠습니다. 경로당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점심용 쌀 지원, 경로당 도우미 지원기간을 연중으로 확대 할 것입니다.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24시간 보육시설 확대방안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시작된 주민참여예산제가 정착되도록 하고 포스트잇 소통과 현장대화, 시민정책토론회, 공감부천을 통한 시민소통에도 계속 정성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2012년 임진년, 승천하는 용의 기운이 부천에 가득하도록 정성껏 마음을 모아나갑시다.
숲을 보면서 나무를 가꿔 나가는 비전을 구체화해 나갑시다.
정파를 떠나 멀리 보는 비전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주변의 생활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해 나갑시다.
모두가 함께 희망을 키우는 ‘스마트 성장’으로 부천의 균형발전을 이뤄봅시다.
새해가 주는 희망을 가슴에 받아 안고, 뚜벅뚜벅 미래로 전진해 나아갑시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2일
부천시장 김 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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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뜨거운 가슴과 발로뛰는 현장행정 통한 주민소통…6대 실천과제 중점 추진
김선교 양평군수는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아 “2012년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군민이 참여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2일 오전8시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김 군수는 “‘사람중심의 그린피아 양평’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명품도시’, ‘돈 버는 친환경농업’, ‘문화․관광․레포츠 중심도시 조성’ 의 3대 축을 중심으로 ‘자전거 여행의 천국, 달려라 양평’, ‘전통시장 활성화’, ‘자급자족 농업인 육성’, ‘인재양성’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을 직접 확인 점검하면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참여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임을 명심하고 뜨거운 가슴과 발로뛰는 현장행정을 통한 주민과의 소통을 기본으로 6대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제정된 경관조례를 바탕으로 양평시장과 양서, 용문지역 간판정비, 지중화사업 확대, 양동골프장 완공, 강상IC설치 관철, 복합휴양단지 및 스파월드, 국립교통병원전문병원 착공, 양평 쉬자파크 진입로 공사 완료, 군부대이전 추진 박차 등 녹색환경과 계획적인 친환경 생태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 삶의 행복이 넘치는 복지 교육 실현 ▲ 문화․레포츠 중심 양평 조성 ▲ 희망을 주는 지역경제로 풍요화 활력 넘치는 거점시장 양평 조성 ▲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 ▲ 군민 위주의 소통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흑룡의 해 2012년에는 용처럼 힘차게 비상할 것”이라며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마음속에 새기고 계획들이 구체화되고 발전돼 가는 과정에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지켜보는 감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10만여 군민과 공직자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고 적극적이고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하며 새해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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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하수관거정비 확대 추진
양평군이 팔당호 상수원 보호를 위한 수질개선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한강수계하수관거 3단계 정비를 위해 지난달 12일 금호산업(주)과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5년 6월 30일까지 하수관거 추가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한강수계하수관거 3단계정비사업은 355억3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관거정비 47km, 배수설비 747개소를 추진한다. 우선 올해에는 관거정비 7km, 배수설비 116개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기존 미처리구역이었던 하수처리시설 지역을 분류식화하고, 기존 불량하수관거들을 일제 정비하는 등 불명수 유입을 저감해 하수처리시설의 유입수질을 상승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군은 2003~2007년 1단계로 양평읍과 옥천, 개군, 강상, 강하면 일원의 하수관거정비 공사를 마무리 하고,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용문면 일대를 완료했다. 이어 서종면과 양서, 지평, 양동, 단월, 청운면 일대를 2단계 사업으로 최종 마무리 해 관내 12개 읍면 지역에 대한 하수처리구역의 전지역을 분류식 하수도시설로 보급했다.
1단계 사업을 통해 하수관 신설 68㎞와 기존관 개보수 3㎞, 4265가구에 대한 배수설비를 정비, 완료했으며 2단계 사업에서는 총 171㎞의 하수관을 신설하고 4495가구의 하수도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9년간에 걸쳐 관내 12개 읍·면에 실시한 한강수계 하수관거 정비공사로 하수도 보급율이 87%로 향상됐다”면서 “지역업체 공사 참여 등으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하수관로 결빙 등 동절기 민원업무처리를 위해 하수결빙 민원대책반을 3개조로 편성, 운영하는 한편 하수결빙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준설차 해빙기 등 필요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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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일 환경미화원과 생활쓰레기 수거하며 새해 시정 각오 밝혀
양기대 광명시장은 2일 “지난해는 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면 올해는 광명시가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시정의 매 단계, 매 분야마다 현장에서 해답을 찾고 늘 현장에서 민생을 챙기는 공직자가 되도록 저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양 시장은 이날 새벽 광명시 철산2동 단독필지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조찬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 이같이 임진년 시정 각오를 밝혔다.
○ 양기대 시장은 “지금 우리시는 광명역세권에 세계적인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교육도시로서 타지에서 이사를 오는 등 서부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변화의 중심에 있다”면서 이러한 전기를 맞아 2012년 시정 구상을 ▲서민생활 안정과 사회복지 사업 확대 ▲광명역세권의 활성화 확대▲교육도시 건설 ▲시민 참여 시정 ▲건강․안전도시와 친환경도시 구축으로 밝혔다.
먼저, 시는 올해 시정운영 방향의 최우선을 서민생활 안정과 사회복지를 위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생활 시정에 중점을 뒀다.
이와 관련해 영유아 보육지원 확대와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주력하기로 하고, 새희망 일자리 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육성 등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둘째, 광명역세권의 획기적 변화를 시작으로 자족도시의 서막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시는 광명역세권에 코스트코 매장과 본사를 유치하고, 지난해 12월 27일에는 세계 최대 가구 업체인 이케아 한국 1호점(광명점)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글로벌 기업의 참여로 새로운 부흥기를 맞는 광명역세권의 개발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시의 유일한 관광자원인 가학광산을 시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도 내실 있는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교육 정책에 대한 시의 역할을 확대하여 교육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전 학년 친환경무상급식과 함께 만5세 유치원과 어린이집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고, ‘친환경무상급식센터’를 설치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와 교육청이 지원하기 어려운 교육지원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광명학습지원센터’를 설치해서 사교육비를 낮추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넷째, 시정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각계각층의 소통의 통로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역의 주요 이슈 사항을 폭넓게 논의해서 중지를 모아 나가는 시민소통위원회를 활성화시키고, 지역의 숙원사항은 ‘주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해결해 나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스마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통로를 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참여자치 행정의 모델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다섯째, 미래도시 역량강화를 위해서 건강․안전도시와 친환경도시의 미래를 열어나가기로 했다. 침수방지와 범죄예방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재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주력하고, 친환경 도시형 주말농장 운영으로 지역 단위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공감대를 만들기로 했다.
또한,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12세 이하 국가필수예방접종 전액 무료를 확대실시하고 암 조기검진사업, 희귀난치성의료비지원 등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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