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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가정의 달 피날레 장식한 ‘영종연극DAY’ 지역 주민 200명 한자리 모여 화합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달 29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문화 공연 ‘영종연극DAY : 효성스러운 호랑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다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기고, 지역 주민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날 무대에는 인천 지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인형극단 하늘’이 올랐다.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효성스러운 호랑이’는 탈인형과 장대인형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복합극 형태로 꾸며졌다. 특히, 가족 간의 사랑과 효(孝)의 가치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가정의 달의 끝자락에서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를 풍성하게 누리며 화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복지 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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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경제총조사 추진‥관내 사업체 1만 1,583개 대상
인천시 중구는 관내 산업의 고용, 생산, 사업 활동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국가 산업 전반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5년마다 실시되는 활동으로, 조사 결과는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중구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사업체 총 1만 1,583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체 종류, 조직 형태,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 분류, 출하액, 재고액, 온라인 거래 등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종사자,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공장·농장·양식장 운영, 로봇 활용, 무인 매장 운영 등 신산업 구조와 디지털 전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항목들이 신설됐다.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방식과 방문 면접 방식을 병행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온라인 조사를,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 현장을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인천 중구 지역의 산업구조 변화, 기술 활용 수준, 새로운 경제활동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인천 중구 경제·산업의 현재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의 기초”라며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해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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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풍요로운 남한강 생태계 조성 위해 뱀장어 치어 2만여 마리 방류
양평군은 지난 2일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남한강 일원에 뱀장어 치어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군 관계자와 지역 어촌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한강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식을 기원하며 진행됐다.방류된 뱀장어 치어는 유전자 검사와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모두 마친 전장 10cm 이상, 무게 2g 이상의 우량 개체들이다. 이들 치어는 남한강 유역에 정착해 성장하면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치어 방류 행사에 참석한 주성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가 남한강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토속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수산자원 조성과 내수면 어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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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아토피 예방 동화 구연’ 교육 운영
아토피 동화구연 단체사진아토피 동화구연 교육 운영양평군은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을 활용한 아토피 예방관리 수칙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양평군은 2009년 아토피 안심학교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초등학교 19개소, 중·고등학교 3개소, 유치원 및 어린이집 56개소 등 총 78개소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안심학교 가운데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9개소의 영유아 약 40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동화 구연 프로그램인 ‘아토피 공주를 구하라’를 통해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토피 그림판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교육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배명석 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은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과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질환으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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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부군수 주재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백운봉자연휴양림 집중안전점검강상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 오광석 부군수, 어린이집·자연휴양림 등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추진- 경미한 사항 즉시 조치 완료… 보수·보강 시설은 신속한 예산 투입 방침양평군은 관내 취약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광석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 30일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 부군수는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지난 5월 18일에는 영유아들이 이용하는 강상면 국공립 강상어린이집을 방문해 건축·소방·전기 분야의 양평군 민간점검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단은 구조물 균열 및 지반 침하 상태, 화재 대피 체계와 소방시설 작동 상태, 누전 위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어 5월 27일에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양평읍 백운봉자연휴양림 등 관내 주요 휴양·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 부군수는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화재 취약 요인 등을 확인하며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최종 점검했다.군은 이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예산이 필요한 보수·보강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재원을 마련해 개선할 계획이다.오광석 부군수는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양평의 안전망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점검 결과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 도시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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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청년지원정책 홍보프로그램 운영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일자리지원처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유한대학교의 축제인 버들대동제 기간동안 청년지원정책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홍보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으로 운영 중인 ‘청년고용정책 찾아가는 미니박람회’와 연계하여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 병무청 등의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을 홍보함으로써 정책의 수혜대상인 청년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과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프로그램은 미니박람회의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경품을 지급, 양일간 428명이 부스를 방문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용노동부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일경험, 내일배움카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의 취업지원을 위한 정책은 물론 노동법률상담, 병역진로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정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청년들이 이러한 청년지원정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일자리지원처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지원정책의 수혜자인 청년들이 정책을 올바로 알고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나아가 청년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이러한 정책을 통해 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 흥미, 역량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로 방향 제시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역량 강화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특강 운영 △온라인을 통한 이력서 클리닉 및 취업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는 한편,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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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시민주권시대 열겠다”...인수위 구성 본격 착수
- 당선증 교부 후 부친 산소 참배·모친께 당선 인사-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 중심 인수위원회 구성 예정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6월 3일 당선 소감을 발표하며 “74만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최 당선인은 이날 선거사무실에서 발표한 당선 소감문에서 “이번 승리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만들어낸 위대한 승리”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선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특히 그는 “남양주에는 이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시민주권시대가 열렸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이 되는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요구해 온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출퇴근으로 빼앗기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쾌속 교통망 확충과 서울 접근성 개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왕숙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전략도 제시했다. 데이터 기반 첨단제조업과 인공지능(AI), 바이오, 에너지 융합산업이 집적된 첨단클러스터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경제도시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서민 지원 확대 의지도 밝혔다. 최 당선인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와 함께 ‘남양주 시민은행’ 설립 추진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최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통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한 시민과 다른 선택을 한 시민 모두가 소중한 남양주 시민이며, 누구의 시장이 아닌 74만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최 당선인은 4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고 휴식과 함께 시정 구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어 5일에는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선친의 산소를 찾아 참배하고, 어머니께 당선 인사를 드릴 계획이다. 이후 주말 동안 민선 남양주시정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인수위원회 구성에 착수한다.인수위원회는 경성석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교통·도시개발·경제·복지·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체제로 꾸려질 전망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남양주, 더 행복한 남양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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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5월 28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교육청 협업부터 AI 드론 활용까지... 행정 패러다임 전환 이끈 주역들◦ 법령 해석 전환·지침 유연 적용 등 ‘적극행정’ 조직 문화 확산하남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의 최종 선발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각 부서가 추천한 총 18건의 사례를 받아 실무평가와 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6건을 우선 선정한 뒤,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최우수상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하남시만의 특화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우리벗스)’를 신설한 교통정책과 최성규 주무관이 수상했다. 최 주무관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거리 통학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및 현장중심의 수요조사 및 노선 설계로 통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소요되는 사업을 단 60일 만에 시행하며 하남시의 강력한 적극행정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꼽혔다.우수상은 AI 산불감시 드론스테이션을 도입해 하남시 산불 감시 체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공원녹지과 유현선 주무관이 수상했다. 유 주무관은 AI 산불감시 자동 비행 순찰망을 구축하고 기술 기반의 최적 입지를 선정하여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이외에도 ▲토지정보과 이한준 주무관(법령 해석의 전환으로 경계 명확화), ▲정지은 주무관(지하철 5호선 역사 청소 위탁 운영을 통한 적자 감소), ▲최보미 주무관(폐지된 ‘학교돌봄터’ 사업에 대한 유연한 지침 해석으로 돌봄교실 확충), ▲조재우 주무관(지하철 5호선 전동차를 움직이는 하남시 홍보관으로 변신) 등 4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날 심사를 주관한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은 공직자의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실천에서 나온다”라며, “적극행정의 결과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하남시는 이번 선발부터 기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성과시상금’ 제도의 인센티브를 전격 통합하여 6월 중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우수 공직자가 더 큰 보상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두터운 인센티브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통합 지급을 통해 행정 절차는 간소화되는 한편,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이 체감하는 보상의 만족도는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하남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강화와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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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19기와 평화수호봉사단, 마을교육공동체 공동사업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평화수호봉사단과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19기 졸업생들 기념 사진평화수호봉사단 기념사진 (좌측 4번째 맹재완 단장)(평화수호봉사단 맹재완 단장과 회원들 나눔 봉사활동 사진)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19기 졸업생들이 평화수호봉사단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공동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 봉사가 결합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전통발효과 19기 졸업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 시키고 있으며, 평화수호봉사단은 협력과 연대를 통해 의미 있는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박미경 전통발효과 19기 대표는 “공동체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또한 맹재완 평화수호봉사단 단장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활동은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마을교육공동체 공동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협력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이번 사례는 단순한 졸업생 모임을 넘어 교육·복지·문화·봉사가 결합된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시민들에게 공동체 참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더 많은 주민들이 나눔과 협력의 가치에 동참하도록 격려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 나아가 남양주시가 교육과 봉사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홍보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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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장’운영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장애인 및 노인 등 이동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 주관으로 올해 11월까지 운영되는 안전교육장은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이용자와 사용 예정 시민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운행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 참여자들의 사고를 예방하고 이동권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동보조기기 작동법 ▲도로교통법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이론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며,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 스티커도 함께 배부된다. 교육은 기본적으로 월 1회 운영되며,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5월과 10월에는 월 2회로 확대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교육을 잠시 중단한다. 교육 장소는 삼동저류지 내 안전교육장(삼동 624-1)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교육 신청은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와 구입 예정자, 만 65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010-9028-0846)로 전화 또는 이메일(k61766@naver.com)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전동보조기기 운행법과 사고 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더 많은 분들이 교육에 참여해 안전하게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의왕시는 지역 내 등록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을 사고당 최대 5,000만 원(자기부담금 3만 원)까지 보장한다.시는 앞으로도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과 배상책임보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동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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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박관열 당선인, 방세환 후보 누르고 55.6%로 광주시장 당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관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 광주시장으로 당선됐다.투표 결과 광주시 총투표율은55.6%로, 박관열 당선자가 득표율 55.6%( 96,554표)를 기록해 방세환 국민의힘 후보보다 43.80%(75.273표) 앞서며 광주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이로 인해 박관열 시장 당선인은 지방의회와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광주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갈 책임 행정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위대한 광주 시민의 승리이자, 광주의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고개 숙여 감사를 표했다.이어 “믿고 지지해 주신 한분 한분의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약속드린 공약들을 꼼꼼하게 챙겨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바꾸고 광주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민주당 당선인 일동도 “광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자랑스러운 광주, 살기 좋은 광주, 미래를 선도하는 광주를 위해 제대로 일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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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시민 열망 담아 중단없는 하남 발전 꼭 이루겠다”
- 인수위 없이 곧바로 업무 복귀… "교통·문화·교육 등 핵심 공약 차질 없이 이행"- ‘빨강·파랑 운동화 끈’처럼 시민만 바라보는 ‘화합과 협치’의 현장 행정 선언민선 9기 하남시장 연임에 성공한 이현재 당선인이 3일, “중단없는 하남 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당선 소감에서 밝혔다.이현재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다시 선택해 주신 33만 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말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열망”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선거 과정을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캠프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 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를 넘어선 ‘화합’과 ‘동행’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또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까지 모두가 제가 섬겨야 할 소중한 하남시민, 열린 마음으로 소중히 섬기겠다”고 말하며, 선거 기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하며 선전해 준 강병덕 후보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이 당선인은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운동화’를 언급하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하고, “인수위원회를 꾸릴 시간을 아껴 곧바로 업무에 복귀 하겠다”고 밝혀 재임 중 추진했던 각종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 임을 예측케 했다.마지막으로 이현재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섬기고,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완성하는 데 제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하남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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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16기, 시민과 함께한 특별한 벼룩시장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대학생 플래너즈 16기 단원들이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점프벼룩시장’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학생 플래너즈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플래너즈 축제기획국을 중심으로 13명의 단원이 참여해 물품 판매 부스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단원들은 현장에서 플래너즈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하반기 개최 예정인 플래너즈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단원들은 의류·도서·생활용품 등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판매 수익금은 향후 플래너즈 축제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을 통해 단원들은 행사 기획부터 홍보, 부스 운영, 시민 응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웠다.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대학생 플래너즈는 시정 참여와 지역사회 봉사,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대학생 플래너즈 16기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시정과 지역사회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자치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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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부시장, 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소 현장 점검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시장 직무대행)이 하남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시장 직무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6월 2일, 투표소의 설치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면서 유권자 편의 확보를 당부했다.공정식 부시장은 하남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신장2동 제4투표소를 방문해 설비 상황, 선거인 동선, 비상 대피로, 안내 표지판 등 투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의 투표 편의와 비상시 유권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선거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공정하고 매끄러운 선거 진행을 위한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공정식 부시장은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불편함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62개 투표소를 통해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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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외부 면접관 초청 모의면접으로 취업 역량 다진다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5월 29일 전공동아리 식영양갱을 중심으로 외부 면접관을 초청한 모의면접을 개최했다. 구로구청 봉정민 팀장과 케이바이오젠 김상애 대표가 외부 면접관으로 나서 재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피드백을 제공했다.면접은 1분 자기소개, 예상 질문 면접, 자기소개서 기반 심층 면접으로 구성돼 실제 채용 현장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처음 만나는 외부 전문가 앞에서 실제 채용 현장의 긴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구체적인 피드백으로 스스로의 부족한 점과 보완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봉정민 구로구청 팀장은 “학생들이 보건 현장에서 요구되는 의사소통 방식과 직무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면접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나간다면 현장에서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애 케이바이오젠 대표도 “식품·바이오 분야에서도 자기표현 능력과 논리적 사고가 중요한 만큼, 이런 실전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홍지혜 학과장은 “외부 면접관 초청을 통해 학생들이 낯선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실제 취업 준비에 있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보건·식품·영양 분야 현장 전문가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학생들이 졸업 후 관련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진로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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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 결실...반입량관리제‘우수구’선정
성상검사 현장 견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마포구 환경공무관이 성상검사를 하고 있다)마포구는 서울시가 시행한 ‘2025년 기준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시비 2억 6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는 서울시가 자치구별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을 설정하고 감축 달성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초과 시 페널티를 부과하는 제도다.마포구의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은 마포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의 반입 할당량을 합산해 산정된다.지난해 마포구의 공공처리시설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은 4만 5,588톤이며 실제 반입량은 4만 3,992톤으로 할당량 대비 1,596톤을 감축했다. 이는 2024년 반입량 4만 8,573톤과 비교해 4,581톤이 감소한 수치로 마포구가 추진해 온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구는 커피박(커피찌꺼기) 및 폐봉제원단 재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사업장폐기물의 자체처리를 유도하는 등 생활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소각제로가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폐의류 재활용 활성화, 투명페트병 및 폐비닐 분리배출 확대 등 재활용률 향상에 힘써왔다.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과 재활용품 혼합배출을 줄이기 위해 현장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마포구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감량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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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운영
의왕시가 6월 1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이해 관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되는‘집중안전점검' 은 생활주변 위험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활동으로 ▲공벽 ▲공장 ▲어린이 시설 등 시설물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유관 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방식으로 추진한다. 점검 중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한 후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안치권 부시장과 비롯한 시 관계자, 민간 전문가가 함께 관내 공업지역 내 한진화학 공장을 방문해 위험물 취급 등 위험 요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안 부시장은 “공장 밀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재난사고 위험이 큰 지역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시설 점검과 관리가 이뤄지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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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동네 친구 오리엔테이션’성황리 개최
의왕시가 5월 29일, 청년발전소에서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동네 친구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동네 친구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이 관심사와 취미를 기반으로 소규모 모임을 구성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으로 악기 연주, 목공예, 도자기공예 등 총 6개 분야에서 소모임이 운영되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임을 이끌어가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총 6명의 모임장과 36명의 청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소모임 활동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행사는 참가자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는 ‘실무 교육’과 본격적인 네트워킹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등 총 2부로 나뉘어 알차게 진행됐다.1부 행사는 소모임을 운영하는 모임장과 함께 모여 운영의 기틀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시에서는 청년 참여 공간 등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소개를 하고, 원활한 모임 운영을 위한 교육을 통해 모임장이 주도적으로 모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본격적인 ‘동네 친구 맺기’가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소모임 구성원들은 상호 소개 시간을 가진 뒤, 서로를 존중하기 위한 ‘모임의 대화 약속’을 직접 정하며 건강한 소통 문화를 다짐했다.이후 진행된 자유 대화 시간에서는 42명의 참가자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며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소중한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딘 ‘동네 친구 프로젝트’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본격적인 소모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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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여름 장마철 앞두고 ‘우기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 추진
인천시 중구는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관계기관과 협력해 6월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026년도 우기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장마·태풍 등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여름철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토사 붕괴로 가스 배관이 파손되거나, 침수 등으로 가스 공급 시설이 유실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큰 데 따른 것이다.점검 대상은 관내 도시가스 충전소·정압기, 액화석유가스 충전소·판매소·저장소, 고압가스 제조시설 등 총 165개소다. 특히 ▲가스설비 시설·기술기준 준수 여부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부적합 시설 개선 확인 여부 ▲안전관리책임자 정위치 근무 여부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가스 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발견될 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중구 관계자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가스 사고는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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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소년의 달’ 맞이 ‘제2회 중구 청소년 축제’ 성황리에 개최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수련관 야외·실내 공간에서 ‘제2회 중구 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의 달’은 「청소년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청소년의 능동적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정된 기념 달로, 이에 맞춰 인천 중구에서는 올해 제2회 청소년 축제를 맞이했다.이번 청소년 축제에서는 청소년과 구민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중구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 지역 단체 15곳과 연계한 무료 체험 부스,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특히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에는 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장관 표창자 1명과 영종국제도시 청소년 중 지역에서 평소 또래 청소년에게 귀감이 된 14명의 모범 청소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체험 부스에서는 4차산업·공예·진로·놀이 등 총 20개로 구성된 관련 체험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여가문화를 즐기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아울러 현직 국가대표 마술사 ‘Jordan-k’의 마술쇼, ‘MC 신은경’의 레크리에이션으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했다.공단 관계자는 “제2회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의 달 의미를 높였다. 앞으로도 문화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 청소년과 가족을 맞이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중구청소년수련관은 문화 체험, 스포츠, 4차산업, 자치활동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사업팀(032-850-149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