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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2 2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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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5월 29일 전공동아리 식영양갱을 중심으로 외부 면접관을 초청한 모의면접을 개최했다. 구로구청 봉정민 팀장과 케이바이오젠 김상애 대표가 외부 면접관으로 나서 재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피드백을 제공했다.


면접은 1분 자기소개, 예상 질문 면접, 자기소개서 기반 심층 면접으로 구성돼 실제 채용 현장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처음 만나는 외부 전문가 앞에서 실제 채용 현장의 긴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구체적인 피드백으로 스스로의 부족한 점과 보완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봉정민 구로구청 팀장은 “학생들이 보건 현장에서 요구되는 의사소통 방식과 직무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면접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나간다면 현장에서도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애 케이바이오젠 대표도 “식품·바이오 분야에서도 자기표현 능력과 논리적 사고가 중요한 만큼, 이런 실전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혜 학과장은 “외부 면접관 초청을 통해 학생들이 낯선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실제 취업 준비에 있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보건·식품·영양 분야 현장 전문가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학생들이 졸업 후 관련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진로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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