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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지방세입 체납관리단’기간제근로자 채용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5명을 모집한다.선발된 체납 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체납자 실태조사,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체납액 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행정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지원 신청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신청 서류 등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복지 연계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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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공모 선정
위촉장 수여 및 선언문 낭독전체사진양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농촌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군은 9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각 읍면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클린농촌 특공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는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3R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와 함께 열려 탄소중립 실천과 청정 양평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번 발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자체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농촌 지역의 불법투기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양평군새마을회가 선정됐으며, 12개 읍면 새마을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양평군 클린농촌 특공대’는 앞으로 △자원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농경지 내 방치 폐비닐 수거 △마을 내 방치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가 이뤄낸 결과”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매력양평의 청정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클린농촌 특공대’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양평, 우리의 손으로!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양평!’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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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서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본격 추진
도서관 견학 및 오리엔테이션양평도서관은 지역 내 정보취약계층 아동의 독서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6월 9일부터 10월 20일까지 양평읍 소재 ‘포도밭에 아이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도서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평도서관은 약 4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배우는 ‘도서관 견학’(1회) △어휘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독서 문해력 프로그램’(10회) △사서가 독서 멘토로 참여하는 ‘사서와 함께하는 책 읽기’(2회) △책 속 주인공을 깊이 이해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작가와의 만남’(2회)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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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찾아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료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일자리지원팀은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재학생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6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었으며, 기계공학전공 등 40개 전공(학과)에서 260회 진행되어 총 6,432명의 재학생이 참여하였다. 강의실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통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와 취업을 주도적으로 계획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고용24’에서 취업·진로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을 익히고, ‘잡케어’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며 진단 결과를 향후 취업 준비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구체적인 방향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저학년은 경력개발 로드맵 작성을, 고학년은 희망 직무 중심의 취업 활동 계획 수립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본교 학생이력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여 시스템 활성화에도 기여, 향후 전문 상담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이다.일자리지원팀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순히 취업 정보를 전달받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필요한 역량을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팀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 흥미, 역량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로 방향 제시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역량 강화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특강 운영 △온라인을 통한 이력서 클리닉 및 취업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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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 7곳 개장…아이들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
(지난해 7월 감일 신우실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들 모습.)ㅇ 6월 27일부터 주말·공휴일 운영 시작…여름방학 기간은 평일에도 개장ㅇ 쿨링포그 추가 설치·한시적 무료 주차 확대·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때 이른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6월 27일부터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7개소를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3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등 총 7곳이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영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물놀이장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물놀이장별로 다르다.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일 기준 6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나머지 6개소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다만 우천이나 수질오염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사항도 마련했다. 먼저 물놀이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기간 동안 물놀이장과 연접한 공원 주차장의 무료 이용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한시 연장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보다 여유롭게 물놀이와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미사호수공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폭염저감시설인 ‘쿨링포그(냉방 증발장치)’를 미사한강공원4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풍산근린공원3호, 신평어린이공원 등 4개소에 추가 설치해 총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평일 미운영 기간을 활용해 하남시 장애인부모회와 연계한 ‘장애인 물놀이 체험의 날’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7월과 8월 각 1회씩 7월 21일(화)과 8월 18일(화)에 운영되며, 행사 당일에는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일반 이용객의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체험의 날은 이동과 돌봄 등의 여건으로 물놀이시설 이용이 쉽지 않았던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설별 시험 가동과 사전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6월 4일에는 안전정책과와 협업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운영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및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가족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대비한 편의시설 확충과 취약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여름철 여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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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개장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 달성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대표 농산물 직거래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시는 9일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8월 누적 매출 30억 원 달성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현재까지 총 방문객 수는 23만여 명에 달한다.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지역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2024년 6월 개장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판매를 비롯해 카페와 농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또한, 광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자연채’와 연계한 지역 농산물 홍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가 광주시 농업을 대표하는 공간이자 도농 상생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누적 매출 50억 원 달성은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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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주민 참여형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 성료
광주시 오포2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인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가 지난 6일 오포 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오포야 놀자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28개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9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으며 39명의 후원자가 나눔에 동참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운영됐던 1·2회 행사와 달리 오포2동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해 특수전학교, 학교 및 학부모회, 지역 기업, 의용소방대, 광주경찰서, 자원봉사센터,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계형 축제로 확대 운영됐다.축제는 주민들이 참여를 통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벼룩시장, 주민 아나바다 장터, 지역 농산물 판매, 일일찻집,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 벼룩시장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으며 주민들은 행사 참여와 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행사장에서는 마을 그리기 대회와 함께 전 국가대표 최현호 선수와 함께하는 핸드볼 체험, 낙하산 끌기, 춤 도전 행사, 골목 놀이, 책 놀이터, 공예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특전사 사진 구역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비눗방울 공연, 매양중학교 밴드 및 춤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아울러,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나라 사랑의 의미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기관·단체와 부스 운영자, 어린이 벼룩시장 참가자들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오포2동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 모금액은 지난해 대비 약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박종덕 동장은 “올해 축제는 주민뿐 아니라 오포2동 기관·단체, 학교, 기업, 특수전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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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사업 친구사랑 캠페인 전개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신흥여자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캠페인 ‘친구야 응원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친구사랑 캠페인’은 센터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 또래상담자들이 주축이 돼 등굣길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지난 5일 아침에 진행된 이번 친구사랑 캠페인에서 센터는 신흥여중 또래상담부와 협업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담긴 응원 간식과 물품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또래상담자들은 응원 피켓을 들고 활기찬 목소리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미션 엽서 작성 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며, ‘소외된 친구 없는 학교 만들기’에 주력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과 지도교사들은 “친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면서 “또래상담자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등교하게 돼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학생들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으로, 만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unggu1388.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47-13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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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국가유공자 응원나무’운영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국가유공자 응원나무’ 행사를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시청 로비에 마련된 ‘국가유공자 응원나무’코너에는 유관순, 안중근, 김구 등 독립운동가와 국가유공자들의 이름이 담긴 대형 배너와 함께 실제 나무(분재)가 설치돼 있다.이번 행사는 태그(메모지)에 국가유공자를 향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해 나무에 매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공직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행사 첫날인 6월 8일에는 시청을 찾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영웅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기며, 응원 나무를 따뜻하게 채워 나갔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이 행사에 참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께 전하는 따뜻한 감사의 마음이 응원나무에 가득 맺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 동안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현충 시설(5개소) 스탬프 투어 운영 ▲호국보훈의 달 숏폼(짧은 동영상) 제작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등 다양한 보훈 사업과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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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현장 점검
김성제 의왕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6월 8일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지난달 말 준공된 아케이드 시설물의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과 김 지사는 시장 내 아케이드 주요 구조물을 둘러보며 새롭게 설치된 시설이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김동연 지사는 “의왕도깨비시장이 아케이드의 설치로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시 태어났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기존 그늘막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과 시비 13억 원 등 총 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장 내 총연장 190m 규모의 아케이드(L=99m, H=7.8m, B=5.5~6.5m) 및 캐노피(L=91m, H=6m)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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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강하면 성덕3리 사전 건강체크 및 건강조사- 3개월간 8회 이상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 고위험 어르신 건강생활 실천 지원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도모양평군은 건강 위험요인이나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증상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집중관리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강하면, 양평읍, 용문면, 개군면, 양서면 등 5개 읍면 경로당에서 소규모 집단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3개월 동안 총 8회 이상의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혈압·혈당·빈혈·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 △건강면접 및 건강상담 △낙상 예방교육 및 폭염 대응 건강수칙 교육 △한방환 만들기 △웃음치료 △치유농업 프로그램 △구강건강 교육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이다.특히 건강측정 결과와 건강면접을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신체활동·영양·정신건강·구강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노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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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개최
제4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경기장 사진양평군은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유도대회로, 선수들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주주의 선구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국 유도인들의 화합과 유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양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유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유도회, 양평군체육회, 양평군유도회 등의 협조로 진행되며,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통해 유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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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응원 인사를 건네고 있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등 내빈들전진선 양평군수, 이봉주 선수, 양평군 초등학생 참가선수들4200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 축포와 함께 힘차게 출발선을 나서고 있다.(제28회 이봉주마라톤 완주기념 메달)-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난치병 극복 후 참가자들과 4km 완주하며 감동 선사- 양평군 학생부 7명(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성인부 2명(동메달 2개) 입상대한민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지난 6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강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4,2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 3,500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러닝 열풍을 실감케 했다.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의 싱그러운 아침 공기 속에서 전국 각지의 가족, 연인, 직장 동료, 학생 등 남녀노소가 함께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달리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난치병을 극복한 이봉주 선수가 직접 4km 코스를 달리며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군의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이정돈 양평군육상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푸른 남한강의 물길을 따라 달리는 축제의 장, 양평군을 찾아주신 전국 4,200여 명의 마라톤 참가자 여러분을 13만 양평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대회가 이봉주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이어받은 뜻깊은 축제인 만큼,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활기찬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경기는 하프코스(21.0975km), 10km, 10km 커플런, 4km, 학생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치열한 레이스 끝에 영광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성인부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김회묵 씨가 1시간 12분 22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박영옥 씨(여주이천 크루연합)가 1시간 31분 5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10km 코스에서는 조규연 씨(남자부, 34분 44초)와 윤정하 씨(여자부, 42분 47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양평군에서는 10km 코스에 출전한 이우원 씨(남자부, 36분 20초)와 박희연 씨(여자부, 44분 10초)가 각각 3위에 올라 지역 마라톤 동호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미래 대한민국 마라톤을 이끌어갈 학생부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초등 4km 남자부에서는 전주현 학생(양평군 서종면)이, 여자부에서는 이수예 학생(양평G스포츠클럽)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중등 10km 부문에서는 최진리 학생(남자부)과 이소민 학생(양평G스포츠클럽·여자부)이, 고등 10km 남자부에서는 이두헌 학생(양평G스포츠클럽)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대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 메달과 함께 양평사랑상품권(3천 원권)을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참가자와 지역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참가자 여러분이 수려한 남한강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평이봉주마라톤대회가 전국 최고의 명품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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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주평통 하남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협의회장 윤석구, 이하‘하남시협의회’)는 6월 8일(월) 오후 5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하남시협의회 2분기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윤석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행기관장이신 이현재 시장님의 재선을 자문위원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민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 도출을 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하남시협의회 주요 추진 행사 및 사업에 자문위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했다.이현재시장은 인사말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 제2분기 정기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한편, 하남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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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216호점 권오득 대표, 남양주시 오남읍 복지사각지대 가구 이사 무상 지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오남읍(읍장 이석태)이 영구크린 216호점(대표 권오득)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이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이사 전문업체인 영구크린 216호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마련됐다. 권오득 대표는 약 130만 원 상당의 이사 서비스를 취약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했다.대상 가구는 가족 간 갈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이사가 시급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다. 해당 가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한편 권오득 대표는 지난 2020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약 10가구를 대상으로 이사 재능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권오득 대표는 “재능기부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석태 읍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온 가족에게 큰 도움을 주신 권오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오남읍은 민간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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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캔버스 사파리’공연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27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 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캔버스 사파리」가 무대에 오른다.극단 모션앤이모션의 「캔버스 사파리」는 동물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 형식의 넌버벌(비언어극) 미술 퍼포먼스이다. 공연은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동물 이미지를 무대 위 미술 작품으로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임과 비보잉, 댄스 요소가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코믹한 연기와 역동적인 움직임, 눈앞에서 완성되는 미술 작품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공연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은숙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왕림이팝아트홀을 통해 시민들이 공연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031-427-28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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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19일 개막…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광주시 대표 여름 축제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축제 첫날인 19일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개막 공연에서는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20일과 21일 저녁에는 방송인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20일에는 ‘7080 콘서트’가 마련돼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출연하며, 21일에는 ‘트로트 콘서트’에서 가수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무대를 꾸민다.행사장에는 여름 축제 분위기를 더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야외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이 설치되며 얼음 속에 숨겨진 호박벌을 찾는 ‘아이스 호박벌 헌터’ 프로그램은 20일부터 21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축제 둘째 날인 20일 오전 11시에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외형은 고르지 않지만 맛과 영양이 우수한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는 요리사 조서형의 토마토 요리 시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퇴촌 토마토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생산자와 직접 소통하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축제 관계자는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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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간식 전달
왓썹영어·왓썹파닉스(원장 강정훈·최문희)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노인 및 아동 위해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아이스크림(100개)과 꼬깔콘 과자(10박스)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하였다. 왓썹영어·왓썹파닉스는 2018년 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아이스컵챌린지 기부금 후원, 2021년 설 명절 식료품 전달, 2023년 국가유공자 어르신 제주도 여행경비 지원, 2024년 취약계층을 위한 다이소 상품권 전달, 2025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감귤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또한, 강정훈 원장은 2026년 발행된『백발라이더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최문희 원장은 2024년 발행된『나는 오늘도 행운을 만든다』의 저자로 교육자이자 부부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학원은 초등 및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인적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영어와 쉽고 재미있게 친해질 수 있도록 ‘행복한 영어와 삶을 가꾸는 인문학의 놀이터’를 지향하고 있다. 강정훈·최문희 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둔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과 과자가 작은 즐거움과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들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관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조혜연 관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오신 강정훈·최문희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이번에 전달해주신 아이스크림과 과자는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무더운 여름 속 달콤하고 즐거운 선물이 될 것이며, 복지관도 지역사회와 함께 모든 세대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나눔의 연결고리를 넓혀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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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미소다’ 시작
지난 2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미사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미소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미소다’는 미사강변도시 청년 1인가구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으로, 2023년 혼밥에 익숙해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동네친구’를 만들고 서로의 일상을 나눌 수 있도록 시작된 이후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 내 청년 커뮤니티 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으로 사업비를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되었다.특히 2026년 미소다는 기존 강사 중심의 요리 프로그램과 달리, 강사 없이 참여자들이 유튜브 레시피를 참고하여 함께 자취요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해 미소다에 참여했던 청년이 진행을 도우며 신규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또한, 청년 1인가구는 미소다를 통해 함께 메뉴를 정하고 자취요리를 만든 뒤 식사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고, 활동 이후에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일상적인 소통과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지역 안에서 지속적인 청년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조혜연 관장은 “최근 청년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사강변도시는 1인 가구 중 청년 1인 가구가 약 49%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라며, “지난해 미소다를 통해 친구 수가 평균 4.7명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네친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과 관계망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오는 6월 19일(금요일) 오전 10시, 고독사 예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복지관 홈페이지(구글폼) 및 유선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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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AI부터 생물, 수학까지! 마포구와 함께하는 신나는 과학여행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과학 실험을 하고 있다.▲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한 어린이가 쪽매 맞춤 놀이를 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생활과학교실은 과학 분야 전반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과학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이화여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의 전문 과학강사진이 운영한다.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5학년 학생으로,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서강동주민센터와 성산2동주민센터, 도화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운영된다.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인공지능, 생물, 물리, 공학, 수학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회차에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배우는 ‘AI 스마트 하우스의 비밀’을 시작으로, 2회차 ‘코막고 먹방?’, 3회차 ‘속 보이는 장난감’, 4회차 ‘움직임을 만드는 힘-엔진 이야기’, 5회차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궁금해요’가 진행된다.이어 6회차 ‘두 발로 뚜벅뚜벅, 2족 로봇!’, 7회차 ‘곤충의 성장 여행’, 8회차 ‘프랙탈-카드로 만들어 보는 무한 패턴’, 9회차 ‘사해의 비밀을 풀어라’, 10회차 ‘중력과 놀아요’가 마련돼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생활과학교실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실험 재료비 5만 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은 반별 선착순 3명까지 실험 재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내 통합온라인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전자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생활과학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마포구가 지난해 생활과학교실 참여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재미있다’고 답해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구 관계자는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배움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미래의 꿈으로 자라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