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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유해식물(단풍잎 돼지풀)제거 및 클린데이(환경정화)활동
환경부29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지회장 겸단장 이상훈, 고문, 부단장, 대원, 임창휘 도의원, 오현주 시의원 등 16명은 2026년 6월 13일 오전9시 경기도 광주시 청석공원 주변 일대에서 유해 식물(단풍잎 돼지풀)제거 및 클린 데이 활동을 개최하였다.이날 이상훈 지회장 겸 단장, 부단장 윤효규 등은 가슴 장화를 신고 목현천 청석바위 앞 천 및 뜰에서 낫을 가지고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면서 (단풍잎 돼지풀)을 약 3톤 가량을 제거하고 청석 공원 앞 돌 징검 다리 2개에 우중에 떠내려와 걸려있는 각 종 오물 등을 1톤 가량을 제거하였다.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고문, 부단장, 대원, 임창휘 도의원, 오현주 시위원원등 14여명은 목현천 산책로. 청석 공원 및 게이트볼장 주변 일대에서 각종 쓰레기 등을 종양제 봉투 30L짜리 3매를 수거하고 행사를 무시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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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펜싱팀 김현진,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플러레 개인전 우승
인천시 중구는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김현진 선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김현진 선수는 8강에서 김기연 선수(성남시청)를 14대 7로, 준결승에서 김호연 선수(강원특별자치도청)를 15대 9로 꺾었다.이어 이서현 선수(부산외국어대학교)와 맞붙은 결승 경기에서 15대 9로 승리하며 정상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기량을 발휘하며, 펜싱 명가 인천 중구의 저력을 보여줬다.이로써 김현진 선수는 지난 4월 있었던 제55회 회장배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인전 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장기철 감독은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개인전 우승을 비롯해 여러 대회에서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인 중구청 펜싱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청 펜싱팀은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후, 오는 6월 말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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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마철 앞두고 침수 우려지역 집중 준설…선제 대응 강화
◦ 침수 우려지역 37개소, 하수관로 3km 구간 정비 추진◦ 빗물받이 3,800개소 사전점검 완료…집중호우 대비 총력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위험지역과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집중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로 및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빗물받이 3,800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를 점검했다.이 같은 사전조사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침수 우려지역 37개소와 하수관로 약 3km 구간, 빗물받이 45개소, 우수토실 등에 대한 준설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 및 각종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준설작업은 전문 준설업체와 시 하수도관리팀 직영 준설반이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준설 차량과 직영 장비를 활용해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침수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준설 요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준설이 필요한 경우 하수도과(031-790-5201)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시설물 주소나 위치를 알려 신청하면 현장 확인 후 추가 준설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준설작업과 상시 예찰 활동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악취와 해충 발생 저감에도 힘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하수도는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에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준설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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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학교 운동장 개방 23곳으로 확대…4년 만에 4배
- 지난해 21개교에서 2개교 추가…청담·도곡동 주민 생활체육 공간 확대 -- 평일 저녁과 주말 운동장·체육관 개방…학교에 시설 보수·관리 인력 등 맞춤 지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평일 저녁과 주말에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강남개방학교’를 2023년 6개교에서 올해 23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4년 만에 사업 규모를 4배 가까이 키운 것으로, 올해는 청담동의 서울언북초와 도곡동의 서울대도초가 새로 참여한다.강남개방학교는 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새로운 체육시설을 확보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접근성 좋은 학교 공간을 생활체육 기반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가까운 학교에서 산책과 조깅,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간을 나누는 상생 모델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구는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참여 학교를 늘려왔다. 학생 안전과 시설 관리 부담으로 개방을 주저하는 학교에는 직접 찾아가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지원책을 제시해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적극 행정의 결과, 2023년 6개교로 시작한 사업은 올해 23개교로 확대돼 참여 학교가 4배 가까이 늘어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구는 학교의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노후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전담 관리 인력 인건비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CCTV와 야간조명 설치 등이다. 학교마다 시설과 운영 여건이 다른 만큼 필요한 항목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올해는 주민의 요구가 높았던 청담동 지역에 처음으로 참여 학교를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구는 서울언북초와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진행해 학생 안전과 시설 관리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운동장 개방에 합의했다. 아파트가 밀집한 도곡동에서도 서울대도초가 새롭게 문을 열어 주민들이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운동 공간이 늘어났다.올해 운영되는 강남개방학교는 ▲신사·논현동 권역 서울신구초·신사중·서울학동초 ▲압구정·청담·삼성동 권역 서울압구정초·압구정중·압구정고·서울언북초·경기고 ▲대치·역삼동 권역 단대부중·단대부고·서울역삼초·서울도성초·역삼중 ▲도곡·개포동 권역 서울대도초·도곡중·서울개원초·서울포이초·개포중·수도공고 ▲일원·수서동 권역 서울대모초·중산고·세종고·대진디자인고 등 23개교다.이용 시간은 학교별 교육 일정과 시설 여건에 따라 다르다. 주민들은 학교별 개방 시간을 확인(하단 표 참고)하고 운동장에서 산책과 조깅, 가벼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다. 체육관은 학교에 사전 대관 문의가 필요하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개방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뤄낸 상생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존중하면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운동 공간으로 개방학교를 운영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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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인천중구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회장 김무용)는 6월 10일 오전 11시 영종 임시청사 10층 강당에서 민주평통사무처 서민규 전문위원, 안예빈 인천담당관, 자문위원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 설명 △2026년 1분기 이후 중구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중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복합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지혜로운 대응이 중요하다”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사무처 사업총괄과 서민규 전문위원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참여 방법 및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서 전문위원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평화통일 정책과 담론 형성에 반영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 프로젝트”라며 “세대와 계층, 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집된 국민 의견은 향후 정책 제언과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앞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등을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과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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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추진
연천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정리를 위한 세외수입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34억으로,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전체 체납액의 12%인 4억 원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체납 과목은 지적재조사조정금, 자동차 관련 과태료(검사 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등), 건축법위반이행강제금 등이다. 군은 고지서 발송 및 문자(SMS) 안내, 전화 독려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거주지 조사를 통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및 공매, 예금ㆍ급여 등 채권압류,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체납액 비중이 높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해소를 위해 세외수입팀, 징수팀, 차량등록팀으로 구성된 합동 영치반을 운영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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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직자 대상‘청렴골든벨’교육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청렴 교육인‘청렴골든벨’을 진행했다.‘청렴골든벨’은 공직자의 핵심 가치인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와 규범을 쉽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10개 팀이 참여하는 팀 대항전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문제를 풀며,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3개 팀에 대해서는 안치권 부시장이 직접 시상에 나서며 참가자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안 부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퀴즈와 소통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마이크로 러닝 ▲반부패 퀴즈 ▲청렴 워크숍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조직 전반에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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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수원시와 6월‘노동안전의 날’합동점검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6월 10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부곡커뮤니티센터(삼동 258-12) 신축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이날 합동점검에는 민명희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과장을 비롯해 수원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떨어짐·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의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여부,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실태 등을 확인했다.또한, 점검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표어로 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며, 작은 안전 실천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나아가 가정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민명희 과장은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한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제조업체와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지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사업장 237개소를 대상으로 총 368회의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 개선 요청 사항 491건 중 421건이 조치 완료돼 85.7%의 시정조치 개선율을 기록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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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거센 폭우에도 대응은 더 빨라졌다
수위 상승 시 자동으로 작동해 출입을 통제하는 망원유수지 출입차단기망원유수지 자동제어 시스템 운영 화면- 망원유수지 자동제어 시스템으로 수위 5.0m 대피 안내·6.5m 빗물 저장공간 확보-첨단 기술과 촘촘한 현장 대응 결합해 구민 생명과 재산 보호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대비해 망원유수지 자동제어 시스템 구축과 반지하주택 침수대응 실무 매뉴얼 수립을 완료하고, 첨단 기술과 현장 대응을 결합한 통합 수방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최근 시간당 수십 밀리미터에 달하는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면서 신속한 배수 대응과 선제적 주민 대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수방시설 운영의 자동화와 침수 취약계층 보호를 두 축으로 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침수 피해 예방과 인명 보호에 나섰다.망원유수지는 1973년 설치된 대규모 방재시설로,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해 저지대 침수를 막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다만 기존에는 현장 인력이 수위 변화에 따라 시설을 수동으로 조작하기 때문에 기습 폭우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했다.이 시스템은 하수관로 수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유수지로 유입되는 빗물의 양을 예측하고, 수위 변화에 따라 수방시설을 자동으로 운영한다.특히 수위가 5.0m에 도달하면 출입차단기가 자동으로 작동하고 대피 안내방송이 송출돼, 유수지 내 체육시설 이용객과 차량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한다. 이후 수위가 6.5m에 도달하면 고무보가 내려가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다.이를 통해 야간이나 기습 폭우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24시간 대응이 가능해져, 수방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침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도 강화했다.기존 풍수해 대응 매뉴얼과 별도로, 반지하주택 거주자의 신속한 대피와 인명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둔 침수 대응 매뉴얼을 새롭게 마련했다.특히 관내 반지하주택 9,030가구 가운데 자력 대피가 어렵거나 침수 이력이 있는 597가구를 최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이들 가구에 매뉴얼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매뉴얼에는 기상특보 발령부터 실제 침수 발생까지 단계별 대응 기준과 상황 전파 체계, 돌봄공무원과 동행파트너의 역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공조체계 등을 담았다.또한 침수예보·침수경보 단계를 세분화해 현장 대응 인력을 조기에 투입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 대피를 우선 실시하는 등 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양상이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재난 대응도 더욱 신속하고 정교해져야 한다”라며 “망원유수지 자동화와 반지하주택 맞춤형 대응체계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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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0대 광주시의회 출범 준비 본격화...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10일 의회동 3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주요 일정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당선인은 개원 준비사항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허경행 의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며 “당선인 여러분이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광주시의회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제10대 의회 개원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7월 1일 제324회 광주시의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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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안전체험장, 행정안전부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법정 안전교육 운영 기반 마련-_심폐소생술·응급처치 실습 포함 의무교육 실시 가능하남시안전체험장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며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 안전교육을 지역 내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하남시는 하남시안전체험장이 지난 5월 27일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제도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의무 안전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강사, 시설, 장비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다.현행 법령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는 매년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같은 응급상황 대응 교육은 위급한 상황에서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교육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전문기관 지정으로 하남시안전체험장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포함한 법정 의무 안전교육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지정은 단순히 교육기관 자격을 획득한 것을 넘어, 하남시가 어린이 안전교육 체계를 지역 내에서 직접 구축·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종사자들이 외부 기관을 통해 이수해야 했던 법정 의무교육을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현장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실습 중심의 전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하남시는 앞으로 관내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이 법정 의무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을 강화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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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유관기관과 불법 이륜자동차 야간 합동단속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화도읍 일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함께 불법 이륜자동차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이륜자동차 관련 소음 민원이 증가하고 불법 튜닝 차량 운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단속대상은 △불법튜닝(전조등, 소음기 임의개조) △안전기준 위반(등화장치 임의개조 및 설치) △등록번호판 훼손·가림 △운행차 소음허용기준 초과 등이었다.시는 현장에서 총 34대를 점검해 안전기준 위반 14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시 자동차관리과장은 “이륜자동차의 불법 개조와 소음 발생 행위는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올바른 자동차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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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대응 현장점검 강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폭염 속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양평군에는 4월부터 총 31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103개 농가에 배정됐으며, 관내 다양한 품목의 농작업에 종사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농작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증상 및 대처 방법,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와 농가주가 폭염 대응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언어적 장벽을 고려해 다국어 안내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인력 자원”이라며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가주와 근로자 모두가 폭염 대응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통해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특보 발령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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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해외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따른 해외여행 주의 당부
- 콩고민주공화국 등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 시 예방수칙 철저 준수- 귀국 후 21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1339 또는 보건소 우선 연락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Ebola Virus Disease, EVD) 환자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해당 지역 방문 예정인 군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또는 사람의 혈액·체액 등과의 직접 또는 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제1급 감염병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감염 후 2~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식욕부진, 무력감, 발진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복통,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과 원인 불명의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인 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현재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국가는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르완다, 에티오피아 등 5개국이다. 양평군은 질병관리청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의심 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와 초동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해당 지역을 방문할 경우에는 △아픈 사람과의 접촉 피하기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오염된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현지 의료기관 방문 및 장례식 참석 자제 △박쥐·원숭이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및 섭취 금지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또한 귀국 후 21일 이내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 방문 전에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에 먼저 상담하고, 진료 시에는 해외 방문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은 해외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외여행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국 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나 1339에 상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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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6월은 정기분 자동차세(1분기) 납부의 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만 4,516건, 약 31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이 납세의무자로, 도로 손상이나 교통 혼잡 유발 등 사회적 비용 발생에 따른 부담금적 성격을 지닌 조세이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양평군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과세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 납세자는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번호를 통한 계좌이체, 전화 자동 응답 시스템(142-211),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납부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며, 재산 압류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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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9기 준비 본격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 수립을 위해 '양평군 민선9기 정책기획 TF'를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양평군 민선9기 정책기획 TF'는 6월 11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되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공약사업 분야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TF는 민선8기 동안 축적된 군정 성과와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공약사업 추진 방향 및 핵심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는 등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도 활용할 방침이다. 민선9기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 행복 증진,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양평 실현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안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12개 읍면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정책기획 TF 관계자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양평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군정 운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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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열린캠프’ 해단식 개최
- “시민주권시대를 열겠습니다”...겸손한 자세로 시정 이끌 것- 쾌속 교통망·왕숙 첨단클러스터·남양주 시민은행 등 핵심 공약 실천 다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열한 격전 끝에 민선 9기 새 수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선거대책본부 공식 해단식을 가졌다.최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해 온 ‘열린캠프’는 10일(수)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총괄선대위원장단(최민희, 김병주 국회의원), 공동선대위원장(이경숙 시의원 등)과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한 캠프 관계자,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공식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선거 기간 동안 밤낮없이 헌신한 선대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남양주 대전환’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당선인은 당선 감사 인사를 통해 “이번 위대한 승리는 특정 개인이나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74만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이 자리에 계신 동지들의 피와 땀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큰 절을 올리며 고개를 숙여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땀방울을 가슴 깊이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함으로 오직 시민만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특히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시정 비전으로 ‘시민주권’을 강하게 천명했다. 그는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출퇴근 교통난 해결, 왕숙 첨단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민생 경제 및 소상공인을 위한 ‘남양주 시민은행’ 설립 등 약속한 핵심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해 내겠다”며 “남양주를 진정한 시민주권으로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한편, 정계 입문 9년 만에 남양주시정을 이끌게 된 행정 전문가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이번 해단식 끝 무렵에 실무 중심의 당선인직 인수위원회를 ‘시민주권위원회’로 정식 선포하면서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을 정식으로 지명하였으며, 부위원장에는 손영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장, 총괄간사에 김종동 전)양평군의회 정책지원관이 임명되었다.시민주권위원회는 기획자치, 미래경제, 도시교통환경, 복지문화교육 등 4개 분과와 특별위원단(재정혁신특위),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11일 오후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12일에는 위원회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샵이 열릴 예정이다.앞으로 경성석 인수위원장을 중심으로 남양주 시민주권시대 개막을 위한 민선 9기 남양주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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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어르신과 함께 사는 압구정동, ‘행복, 동행’ 영화 나들이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압구정동이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홀몸어르신 63명을 대상으로 ‘행복, 동행’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압구정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압구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동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압구정노인복지관 추천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렇게 모인 참가자들은 최근 1,685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이 염려되는 어르신들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영화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해당 시간 상영관을 통째로 대관했으며, 주민센터 직원, 동 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관 관계자 등 인솔자 13명을 3~4개 조로 나눠 이동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아울러 현장에 방문간호사를 배치해 만약의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영화관 나들이를 즐긴 한 어르신은 “주변에서 재밌다고 입소문이 났던 영화를 여러 사람과 함께 큰 화면으로 보니까 더 흥이 나는 것 같다”며 “이웃들과 영화를 가지고 즐겁게 수다를 떨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설렌다”고 말했다.한편, 압구정동은 ‘우리 지역, 우리 이웃은 우리 동네에서 해결한다’는 동네자치 정신을 실현하고자 압구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과일 바구니 ‘Happy Box’ 지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저소득 홀몸가구 건강음료 배달 ▲식생활 안정을 위한 저소득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안전망을 탄탄하게 다져 나가고 있다.김동일 압구정동장은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홀몸어르신도 외롭지 않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가득한 압구정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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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사역 앞 유휴부지에 공영주차장 49면 조성
- 건물 철거 후 비어 있는 논현동 1971.2㎡ 부지 활용…6월 1일부터 운영 -- 민간 토지주와 협력해 신규 부지 매입 부담 줄이고 역세권 주차난 해소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신사역 3번 출구 앞 유휴부지를 활용해 4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6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도심의 비어 있는 민간 토지를 개발 전까지 공공주차장으로 활용해 역세권 주차난을 덜고 토지의 공공성도 높인 사업이다.이번에 문을 연 ‘논현동 17 임시 노외 공영주차장’은 논현동 17번지 외 5필지, 1971.2㎡ 규모다. 해당 부지는 2023년 기존 건물이 철거된 뒤 새 건축물이 들어서기 전까지 비어 있는 곳이다. 구는 토지주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뒤 약 2개월간 주차장 공사와 안전시설 설치 등을 추진했다. 주차장 운영 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 1개월이다.주차장은 인근 거주민과 상근 직장인을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한다. 배정자가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일반 시민도 주차할 수 있도록 공유주차를 병행한다. 현재는 주말과 공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범 운영하며, 향후 이용 현황을 분석해 평일까지 공유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공유주차 이용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파킹프렌즈’에서 이용 가능한 주차면과 시간을 확인한 뒤 예약하고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거주자우선주차와 공유주차를 결합해 시간대별로 비는 주차면을 활용함으로써 한정된 공간의 이용 효율을 높였다.주차장은 상업·업무시설이 밀집하고 생활권 이동이 활발한 신사역 인근에 자리해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치된 유휴부지를 정비하면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별도의 대규모 토지 매입 없이 생활밀착형 주차 기반을 확보한 점도 의미가 크다.구는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논현동에 4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처음 조성한 데 이어, 6월에는 신사동 세로수길에 30면, 12월에는 삼성동 소규모 유휴부지에 4면을 추가했다. 이번 49면을 포함하면 민간 유휴지를 활용해 확보한 주차공간은 모두 128면으로 늘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에서는 새로운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만큼, 개발 전 유휴지를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식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토지주와 적극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주차공간을 늘리고, 한정된 도심 공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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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 시설 정비 완료…6월 13일 재개장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의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6월 13일부터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공사는 6월 1일부터 진행된 휴장 기간을 통해 시설 이용객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글램핑 전 객실에 바닥 난방을 전면적으로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쾌적한 숙박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객실 내 노후화된 침대 프레임과 야외 테이블을 전면 교체해 숙박 공간의 청결성과 이용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정두식 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의 전반적인 개선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왕송호수캠핑장 공식 홈페이지 및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