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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역 산업의 구조와 변화상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전수조사와 표본조사 방식을 병행해 추진되며, 시에서는 전체 1만6천여 개 사업체 가운데 약 47%인 7천5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1차로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는 2차 대면조사가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2개 공통 항목과 최근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경향을 반영한 ▶무인매장 운영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활용 여부 등 26개 산업별 특성 항목으로,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수집된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개별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이번 경제총조사의 잠정 결과는 12월 발표되며, 최종 결과는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제 시장은 “경제총조사를 통해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도시 미래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운영하는 콜센터(☎080-700-2025) 또는 의왕시 통계상황실(☎031-345-21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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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취약시설·주민 대피 체계 현장점검
광주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수지와 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시설 및 주민 대피 지원체계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재난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 대피 지원체계의 운영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퇴촌면 수동저수지의 둑과 수문 등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중대동 지하차도의 배수시설 작동 여부와 차량 진입 통제시설 운영 상태, 비상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읍면동별 주민 대피 지원체계 운영 현황도 함께 살폈다.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와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현장 방문을 마친 김충범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취약시설과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관리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상황 관리, 예방 활동을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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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광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17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인근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 식품위생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광주시지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거리 홍보를 진행했으며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식품 보관 온도 준수, 조리도구 구분 사용,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 기구 세척·소독,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등이다.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개인위생 관리와 음식물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음식물 관리와 개인위생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와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지속해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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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고·경화여자EB고, 경기도청소년연극제 대상 수상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연극협회가 주관한 제35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광주시 소재 광남고등학교와 경화여자EB고등학교가 나란히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이번 연극제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진출을 목표로 경기도 내 23개 고등학교 연극반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광남고등학교는 작품 ‘견우와 직녀: 은하수 저 너머’를, 경화여자EB고등학교는 ‘반지하 몬스터’를 무대에 올려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작품은 청소년들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진솔하게 다루면서도 창의적인 무대 구성과 실험적인 연극 기법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시 지역 내 학교 두 곳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 청소년 연극의 높은 경쟁력과 예술적 역량을 입증했다.대상을 수상한 광남고등학교와 경화여자EB고등학교는 경기도 대표로 선발돼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무대에 참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연극을 통해 창의성과 협동심을 키우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미래 예술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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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체육 활성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 개군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과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과 인천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친환경 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참가자들은 청정 양평의 남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라이딩을 즐기며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주말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세대 간 스포츠 문화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부대행사로 열린 키즈 바이크 챔피언십에는 17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부모들과 함께 열띤 레이스를 펼쳤으며, LG트윈스 치어리더들의 응원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맑고 깨끗한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자전거의 고장 양평군을 찾아주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참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즐기는 화합과 힐링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자전거 동호인들이 양평을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초보자들에게 높은 진입장벽이 되는 개군면 구미리 고개를 우회할 수 있는 교량 신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마케팅의 장으로서 역할을 했다. 특히 대규모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숙박·외식·관광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자전거 타기를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스포츠 참여와 환경보호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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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재신임 받은 전진선 양평군수, 취임식 대신 민선 9기 정책으로 답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형식적인 취임행사 대신 군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민선 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취임을 기념하는 행사보다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실천 계획을 군민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군민 통합과 현장 중심 행정,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행정을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할 예정이다.전 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향후 군정의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행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또한 취임행사에 소요될 예산은 청년창업공간 지원 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민선 9기 첫 공식 일정 역시 현장에서 시작된다. 정책방향 보고회 이후에는 지역 민생현장과 청년창업공간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제안된 의견은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의 출발은 행사가 아닌 군민과의 약속이어야 한다”며 “군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민생·청년·지역 경제를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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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기본교육 성공리 개최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올해 6월 새롭게 출범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동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복지 마인드를 다지기 위한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동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각 동 맞춤형복지팀장,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명예사회복지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누군가의 관리가 아닌, 관계를 만들어 가는 지역사회 복지 실천’이라는 주제로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승수 교수가 열띤 강연을 펼쳤다.어려운 이웃을 관리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웃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행동하게 하기 위한 인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마음의 위로와 힘이 되었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던 교육이었다. 앞으로 위원으로서 이웃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이 달라질 듯 하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당연직 위원장)은 “오늘 교육이 단순히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는 것을 넘어 주민과 주민이 진심으로 소통하고 따뜻한 관계를 맺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든든한 민·관 협력체계를 굳건히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경미 민간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하남시 복지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애쓰시는 동협의체 위원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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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무원, AI로 옥외광고 행정시스템 개발…민원 검토 15분→1분
- 광고물 조건 입력하면 허가 여부·수수료·서류·근거 조문 1초 안에 판정 -- 반복 문서작업까지 자동화…개발 자료 공개해 다른 지방자치단체 활용 지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공무원이 인공지능(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옥외광고 행정시스템 3종을 직접 개발했다고 밝혔다. 별도의 예산이나 외부 용역 없이 현장에서 반복되던 업무를 자동화해 민원 검토 시간을 기존 10~15분에서 1분 이내로 줄일 수 있게 됐다.강남구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팀은 지난 2월 24일부터 5월 말까지 ▲옥외광고 민원 자동판정 프로그램 ‘애드저지(AdJudge)’ ▲광고물 허가·신고 통합관리 화면(DB 대시보드) ▲대형 디지털 광고물 200m 거리제한 분석 등 프로그램 3종을 구축했다. 담당 공무원이 업무 과정에서 겪은 불편을 직접 찾아내고, AI 코딩을 활용해 해결책까지 만든 적극행정 사례다.옥외광고물 허가·신고는 광고물 종류와 크기, 설치 층수, 조명 방식, 용도지역, 특정구역 고시, 심의 대상 여부 등 확인해야 할 기준이 많다. 기존에는 민원이 들어올 때마다 담당자가 법령과 조례, 심의기준을 일일이 찾아 비교해야 했다. 검토에 시간이 걸리는 데다 담당자의 경험에 따라 안내 속도와 내용에 차이가 생길 가능성도 있었다.애드저지는 이런 복잡한 판단 과정을 자동화한 프로그램이다. 담당자가 광고물 종류와 면적, 설치 위치 등 조건을 입력하면 허가 대상인지, 신고만 하면 되는지, 설치가 불가능한지를 1초 이내에 판정한다. 수수료와 제출서류, 판단 근거가 된 법 조항도 함께 안내한다. 쉽게 말해 여러 법령과 기준을 한꺼번에 대조해주는 ‘옥외광고 행정 길잡이’인 셈이다.구는 옥외광고물법과 서울시 조례, 강남구 심의기준을 4단계 판단 규칙으로 정리해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광고물 13종을 대상으로 8차례 반복 검증한 결과, 실제 판단과 프로그램 결과가 일치하는 비율을 초기 84%에서 98%까지 높였다.광고물 허가·신고 업무의 진행 상황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통합관리 화면에서는 민원 접수부터 담당자 검토, 소규모 심의, 안전점검, 허가 또는 반려까지 모든 과정을 처리 상태별로 관리한다. 현재 관리 중인 148건을 비롯해 심의 일정이 포함된 70건과 안전점검 대상 95건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반복적인 문서 작성도 줄였다. 기존에는 같은 내용을 여러 서류에 다시 입력해야 했지만, 이제는 시스템에 저장된 허가·신고 정보를 불러와 소규모 심의 의결서 초안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다. 담당자는 새로 작성하는 대신 자동 생성된 문서를 확인하고 보완하면 된다.대형 디지털 광고물 설치 검토도 간편해진다. 관련 기준에 따라 일정 거리 안에 기존 광고물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그동안은 지도와 자료를 일일이 대조해야 했다. 새 프로그램에서는 설치 예정 위치를 지도에서 선택하면 강남구 내 대형 디지털 광고물 48곳의 위치자료와 비교해 반경 200m 안에 기존 광고물이 있는지를 즉시 알려준다. 심의와 자문에 필요한 검토보고서도 자동으로 작성한다.구는 이 시스템을 통해 법령 검색과 수수료 계산, 제출서류 확인, 허가대장 조회, 거리 분석, 의결서 작성 등 반복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민원인에게는 더 빠르고 일관된 안내를 제공하고, 담당자는 복잡한 사례 검토와 현장 관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개발 자료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 공유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 기관별 법령과 업무환경에 맞는 설정값을 입력하면 자체적으로 수정해 사용할 수 있어,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될 가능성도 열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시스템은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해법을 만든 적극행정의 성과”라며 “직원들의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하고, 반복 업무는 줄이면서 민원 서비스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디지털 행정혁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깃허브 링크□ 옥외광고 민원 판정 자동화 웹앱 애드저지(AdJudge) https://github.com/kangjinkui/signcheck)□ 허가·신고 통합관리 DB 대시보드 https://github.com/kangjinkui/Ad-permit-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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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 ‘고구마로 잇는 따뜻한 세상’ 이웃 나눔 사업 추진
인천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고구마로 잇는 따뜻한 세상’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유휴시설에 고구마를 심고 가꾸며 수확한 농산물을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게 주요 내용으로, 영종동 주민자치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사업이다.영종동 주민자치회는 고구마 식재부터 제초,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특히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땀 흘려 수확한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연말에 수확된 고구마는 관내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최태근 영종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고구마가 주민들의 정성과 관심 속에 무럭무럭 잘 자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연주 영종동장은 “앞으로도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와 함께 영종동 발전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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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선 9기 이현재호, 인수인계 없이 ‘미래설계’ 직행
6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발대식’에서 이현재 시장이 민선9기 공약 추진을 위한 새로운 정책 제안을 당부하고 있다.미래발전위원회 발대식 후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참석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컬처' 전면에 — 빌보드 신화 피프티피프티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위원장 위촉, '문화도시 하남' 본격 시동◦ 2030년 10조 투자유치·교통연결·교육 명품도시·원도심 업그레이드 등 5대 핵심공약 로드맵화… 타 후보 우수정책도 전향적 수용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9기 임기 시작(7월 1일)도 되기 전에 시정의 닻을 올렸다. 다른 지자체가 새 단체장 취임을 앞두고 '인수위원회'를 꾸려 시정을 넘겨받는 시간을 갖는 것과 달리,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시장은 별도의 인수인계 절차 없이 곧바로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켜 민선9기 청사진 설계에 직행했다.이는 연임 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이다. 이 시장은 "하남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않겠다"며 당선 직후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고, 위원회 역시 과거 시정을 '넘겨받는' 기구가 아니라 민선9기 4년의 방향과 로드맵을 '새로 그리는' 미래 설계 기구로 가동하도록 했다.지난 15일 발대식을 가진 하남시 미래발전 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래전략·기획 △도시개발·교통 △투자유치·일자리 △교육·복지 △문화·관광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특히 이현재 시장은 위원회 사령탑인 위원장에 'K-컬처'를 상징하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를 특별히 위촉했다. 전 대표는 글로벌 메가히트곡 '큐피드'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25주간 진입하며 K-팝 걸그룹 최장 기록을 세운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제작자다. 시는 단순 자문을 넘어 문화를 도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문화도시·K-컬처 도시 하남'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문화 콘텐츠 현장 최고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모셨다고 설명했다.위원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민선9기 5대 핵심공약을 집중 검토해 실행 로드맵으로 구체화한다. ▲2030년 10조 원 규모 투자유치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총력 및 광역교통망 연결 ▲2030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 ▲K-스타월드 및 국가정원 조성 ▲전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가 그 핵심 축이다.나아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타 후보의 정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정책도 전향적으로 수용해 시정 반영 여부를 검토한다. 진영을 넘어 '시민에게 이로운 정책이라면 받아들인다'는 통합·실용 기조를 분명히 한 것이다.이현재 시장은 "미래발전위원회는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실제 성과로 바꾸는 민선9기 첫 실행 플랫폼"이라며 "좋은 정책이라면 누구의 제안이든 끌어안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는 오는 6월 30일 민선9기 이현재 시장 취임식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형태로 연다. 격식을 갖춘 의례형 행사 대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열린 축제로 새 출발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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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교육주간과 밀축제의 만남으로 기후행동 실천문화 확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청운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환경교육주간과 함께하는 제4회 양평 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에 맞춰 군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환경교육주간과 지역축제를 연계한 ‘차 없는 탄소중립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양평군 사회환경교육기관과 환경교육단체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업사이클링 공예, 친환경 비누 만들기, 태양광 발전 체험, 에너지 생산 체험, 생태순환 교육, 해양 쓰레기 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함으로써 교통 혼잡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했다. 또한 행사장 내 먹거리 공간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등 축제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행동을 실천했다.방문객들은 환경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셔틀버스 이용과 다회용기 사용을 직접 경험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에코라이프’와 양평군 환경교육선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환경교육도시 양평의 정책 비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 체험뿐만 아니라 차 없는 축제, 다회용기 사용 등 축제 운영 전반에 친환경 가치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군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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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축제 연계 청년부스 운영 지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청년 창업자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와 판로 확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청년부스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축제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의 현장 판매와 홍보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연계 축제로 진행된 제4회 양평 밀축제에서는 총 4개의 청년부스가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양평군은 이번 밀축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관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지역축제에도 청년부스 운영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자의 초기 시장 진입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축제가 청년 창업자들에게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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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합창대회 대상 수상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6월 1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청소년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에서 대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아울러, 방과후아카데미 이숙자 팀장은 우수지도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방과후 칸타빌레’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 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에서 청소년의 디딤돌로 자리매김한 과정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기획됐다.대회에서는 ‘하모니․연대’를 주제로 도내 14개 기관에서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의왕 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경연에서 주제곡‘흰수염 고래’를 수화와 아카펠라를 접목한 무대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자유곡에서는 ‘네모의 꿈’을 뮤지컬 형식의 창의적인 무대로 연출해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임후연 의왕방과후아카데미 지휘자는“합창경험이 없었던 아이들이 연습때 마다 발전된 기량을 보이며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50여 명의 아이들이 서로 화음을 맞춰 하모니를 이룬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라며,“의왕방과후아카데미는 함께 부를 때 더 빛이나는 것 같다”며 감격스러움을 전했다.공연 관람을 마친 학부모들은 “합창을 듣는 내내 큰 감동을 받았다”, “지도자들의 열정과 청소년들의 하나 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도자들의 열정과 아이들의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등의 소감을 밝혔다.이숙자 방과후아카데미 담장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노고와 협동심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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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14회 하남단오축제 성황리 개최
하남문화원(원장 임현구)은 지난 2026년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하남문화원 옆 공원(신평로 125) 일원에서 「제14회 하남단오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축제는 하남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하남문화원이 주관하고 하남도시공사를 비롯한 관내 기업체, 종중(종친회) 등이 후원한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행사로 추진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을 비롯하여 하남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를 즐겼다.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남단오축제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민족 세시풍속인 단오행사가 앞으로 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축제 개최에 힘을 보탰다.하남시민들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약 2,0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장에서는 다식 만들기, 떡메치기, 떡살 찍기, 짚풀 체험, 창포물 머리감기, 제기 만들기, 그네뛰기, 굴렁쇠 굴리기, 단오부채 만들기, 널뛰기, 지게 체험, 투호 던지기, 솟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20여 종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씨름, 팔씨름, 제기차기 등 시민 참여형 경연대회가 열려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전통 줄타기 공연과 버블마술, 레인보우댄스팀, 하이프댄스팀, 보컬 서정원, 하남문화원 오카리나반 및 경기민요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다양한 전통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어른들은 옛 세시풍속을 되새기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하남단오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하남시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하남문화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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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정책자문위원 56명 구성
- 16일 정책자문위원장 6명 포함 29명 추가 위촉…자문위원 56명으로 확대 -- 전·현직 강남구의원 참여…지역 현안과 주민 요구 반영한 정책 자문 -민선 9기 강남구청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당선인이 16일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 29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로써, 인수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은 총 56명으로 확대됐다. 지역 현안에 밝은 인사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선 9기 정책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이날 강태운·김대웅·김영대·성백열․양승미·이재창 등 6명을 정책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이들을 포함한 2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강남구의 현안과 지역별 특성을 잘 아는 전·현직 강남구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위촉한 김형대·이호귀 위원장 등 27명과 함께 총 56명이 민선 9기 정책 자문에 나선다.김현기 당선인은 “강남의 변화는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데서 시작한다”며 “정책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공약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민선 9기 ‘강남 대전환’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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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군민이 안심하는 촘촘한 감염병 관리 안전망 구축
2026년 방역발대식 운영4개 권역별 집중 방역소독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최근 전 세계적인 환경 및 기후 변화로 신종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조기 인지, 신속한 역학조사 및 환자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감염병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 내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 등 2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사·임상병리사·역학조사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또한 감염병 환자와 접촉자 관리를 위한 선별 진료소와 호흡기 진료센터를 신축해 상시 운영 가능한 신속 대응체계를 갖췄다.특히 넓은 지역 면적과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감염병 교육과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과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 검진(흉부 X선 촬영)도 실시하고 있다.또한 모기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양평군새마을회로 구성된 ‘감염병 제로(ZERO) 우리 마을 방역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간용역업체와 보건소가 함께하는 합동방역단을 4개 권역으로 구성해 4월부터 10월까지 권역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콘퍼런스 ‘감염병 제로 스쿨(School)’을 운영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수두, 홍역 등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병원, 요양병원, 요양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집합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매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감염병 사전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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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양평 밀 축제 성료…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형 축제로 우리밀 가치 확산
밀축제 개막식 단체사진밀축제 개막행사 길놀이 사진밀축제 포토존 사진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평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 밀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틀간 총 1만 3,546명이 축제장을 찾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수도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장에서는 우리밀 체험·판매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 체험공간, 밀밭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밀밭 사진 촬영 구역과 우리밀 푸드마켓, 밀과 우리술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양조장 시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환경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군은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우리밀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함께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축제는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양평 밀 축제를 경쟁력 있는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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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이주훈 후보, 광주시제4선거구 선거소청 접수
(2026년 6월 15일 이주훈 후보 측)2026년 6월 3일 실시된 경기도의회의원선거 광주시제4선거구에 출마했던 이주훈 국민의힘 후보가 6월 15일 월요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효력에 관한 소청을 접수했다.이 후보는 “광주시제4선거구의 사전투표와 선거일투표 결과가 현격하게 다르게 나타났고, 같은 날 실시된 경기도교육감선거 초월읍 개표결과에서도 실제 입력 오류가 확인된 만큼, 동일 지역의 개표·입력·집계 절차 전반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게시된 개표결과에 따르면, 광주시제4선거구 최종 득표는 더불어민주당 김미경 후보 21,621표, 국민의힘 이주훈 후보 17,648표로, 최종 표차는 3,973표였다.그러나 사전투표와 선거일투표를 구분하면 양상은 크게 달라진다. 관내사전투표와 관외사전투표를 합산한 사전투표 전체에서는 김미경 후보가 10,186표, 이주훈 후보가 4,293표를 얻어 김 후보가 5,893표 앞섰다. 반면 선거일투표 전체에서는 김미경 후보 11,374표, 이주훈 후보 13,307표로 이 후보가 1,933표 앞섰다.득표율로도 대비는 뚜렷하다. 사전투표에서는 김미경 후보가 약 70.3%, 이주훈 후보가 약 29.7%를 기록한 반면, 선거일투표에서는 김미경 후보가 약 46.1%, 이주훈 후보가 약 53.9%를 기록했다. 이 후보 측은 “동일 선거구에서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득표율이 이처럼 극명하게 엇갈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최종 표차보다 큰 사전투표 격차가 당락을 좌우한 구조인 만큼 원자료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 전 지역에서 관내사전투표는 김미경 후보가 우세했고, 선거일투표는 이주훈 후보가 우세한 동일한 반전 양상이 나타난 점도 쟁점으로 제기됐다.초월읍 관내사전투표에서는 김미경 후보가 4,256표, 이주훈 후보가 1,440표를 얻어 김 후보가 2,816표 앞섰으나, 초월읍 선거일투표에서는 김미경 후보 7,761표, 이주훈 후보 8,023표로 이 후보가 262표 앞섰다. 공교롭게도 이 후보가 초월읍 관내사전투표에서 얻은 1,440표는 인천광역시장선거에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송도1동과 송도2동 관내사전투표에서 각각 얻은 것으로 알려진 ‘쌍둥이 득표수’와 동일한 수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동일한 득표수의 출현만으로 선거 결과의 오류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사전투표와 선거일투표의 득표 흐름이 정반대로 나타난 데다 같은 날 실시된 경기도교육감선거 초월읍 개표결과에서 실제 입력 오류까지 확인된 상황인 만큼, 선거 결과 산출 과정에 대한 의문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원투표지와 개표상황표, 개표록, 전산입력자료 등을 대조하는 원자료 검증 필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곤지암읍에서도 관내사전투표는 김미경 후보 2,066표, 이주훈 후보 912표로 김 후보가 1,154표 앞섰으나, 선거일투표는 김미경 후보 2,605표, 이주훈 후보 3,779표로 이 후보가 1,174표 앞섰다. 도척면 역시 관내사전투표는 김미경 후보 998표, 이주훈 후보 446표로 김 후보가 552표 앞섰지만, 선거일투표는 김미경 후보 1,008표, 이주훈 후보 1,505표로 이 후보가 497표 앞섰다.이번 소청에서 이 후보 측이 핵심 근거로 제시한 것은 같은 날 실시된 경기도교육감선거 초월읍 개표결과 입력 오류다. KBS 보도 등에 따르면, 광주시 초월읍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투표 참여자와 교육감 선거 투표 참여자 사이에 429명의 차이가 발생했고, 경기도선관위는 자체 조사 결과 초월읍 제9투표소 개표결과가 제2투표소와 제9투표소에 중복 입력되는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후보 측은 “교육감선거 입력 오류가 곧바로 도의원선거 결과의 오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일 선거일·동일 지역·동일 개표 체계 안에서 실제 오류가 확인된 이상, 도의원선거 결과 역시 원투표지와 개표상황표, 개표록, 전산입력자료를 대조해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사전투표와 개표 절차에 대한 불신이 전국적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관리기관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투명한 자료 공개와 객관적 검증을 통해 유권자의 의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소청을 통해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의 관내사전투표, 선거일투표, 관외사전투표에 대한 원투표지, 개표상황표, 개표록, 전산입력자료, 투표지분류기 및 심사계수기 관련 기록, 사전투표함 보관·인계·이송 자료 등의 보존과 제출, 그리고 상호 대조 검증 및 재검표 절차를 요청했다.이 후보는 “이번 소청은 선거 결과에 대한 단순 불복이 아니라, 선거 결과 산출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정 기관이나 관계자의 고의적 부정행위를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확인된 입력 오류와 이례적인 득표율 차이에 대해 투명한 검증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끝으로 이 후보는 “검증 결과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하자가 확인된다면 이는 유권자의 의사가 왜곡되었을 가능성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경기도선관위의 책임 있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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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청렴 화분 만들기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6월 15일(월) 지소 청사에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직원이 함께 청렴 화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바쁜 일상 업무 속에서도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핵심 가치인 청렴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깊이 되새기고,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직원들은 청렴 명언, 청렴 고사성어, 청렴 한마디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 슬로건을 직접 작성했다. 이어 슬로건을 직접 화분에 붙이며 개개인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조희원 경기동부지소장은 “이번 청렴 화분 만들기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고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경기동부지소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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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병원’ 공식 지정
- 지난 6월 5일 지정… 53병상 규모 치매전문병동과 전문인력·맞춤형 치료체계 갖춰 - - 행동심리증상(BPSD)·섬망 환자 대상 약물·비약물 병행 치료 및 단기 집중 재활 체계 완비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구립행복요양병원이 지난 6월 5일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안심병원’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정이나 일반 의료기관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치매 환자에게 단기 집중 치료를 제공하고, 증상 완화 후 지역사회 복귀까지 지원하는 전문적인 공공의료 기반을 갖추게 됐다. 치매안심병원은 망상·배회·공격성 등 치매 행동심리증상(BPSD)이나 섬망 증상이 심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이다. 약물치료와 다양한 비약물 치료를 병행해 증상을 완화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여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따라서, 이번 지정은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장기 요양 중심의 기관을 넘어, 중증 치매 환자의 급성기 증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재활까지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도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은 일반 병동과 분리된 53병상 규모의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병동에는 치매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으며, 4인실 이하 병실과 중증 환자 집중 관찰을 위한 1인실을 마련했다. 비약물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다목적실, 상담실, 문턱을 없앤 목욕실 등 환자의 특성을 반영한 시설도 갖췄다.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다학제 진료체계도 구축했다.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간호 인력,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해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치료계획을 세운다.병원은 중증 행동심리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 함께 미술·음악·회상요법 등 비약물 치료를 병행한다.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단기 집중 재활을 제공해 환자의 증상 완화와 생활 복귀를 지원한다.치료가 끝난 뒤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운영한다. 퇴원 환자를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에 연결해 사례 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정으로 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성과기반 수가 인센티브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 제도는 행동심리증상 완화와 단기 집중 치료 후 지역사회 복귀 등 치료 성과에 따라 수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다. 구는 이를 통해 치료의 질을 높이고 중증 치매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지정은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중증 치매 환자를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공공의료 기반을 갖추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환자에게는 증상 완화와 일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돌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