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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시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최우수 자치구’선정
‘1인 중장년층 더-이음’ 프로그램 모습‘1인 중장년층 더-이음’ 프로그램 모습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괄·복지·건강 3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관리, 건강취약계층 지원, 복지·건강 협업체계 구축 등이다.마포구는 동행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의 복지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돌봄 강화에 힘써왔다.특히 주민 중심의 복지전달체계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건강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복지와 건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대표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1인 중장년층 더-이음 사업’이 우수사례로 꼽혔다.이 사업은 건강코디네이터와 전담주치의를 연계해 건강상담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건강 증진을 지원했다.지난해에는 중장년 1인 가구 95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했으며 건강검진 39건, 주치의 상담 527건, 의료비 지원 180건 등을 제공했다.또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100회 운영해 누적 964명이 참여하는 등 사회적 관계망 확대에도 기여했다.아울러 마포구는 ‘마포 안심 똑똑!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했다.이 서비스는 휴대전화 통화 이력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IoT 기기 등을 활용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긴급신고 기능과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난해 4,089가구가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안부 확인 요청 건 처리율 97%를 기록하는 등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자치구 선정은 동행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복지와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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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3동 주민센터에서 아동과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축제 개최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들’ 행사 사진-‘다름을 이해하는 우리들’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아동 70여 명 참여 - 지역사회·복지 기관 협력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장애 공감 활동 지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0일 천호3동 주민센터에서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들’이라는 주제로 장애 인식 개선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아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편견을 줄이며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호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강동 어울림복지관, 천호 청소년문화의집, 강동구 지역아동센터 6곳이 참여했다. 지난 6월 초에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이수한 관내 6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70여 명은 이번 축제에 참여해 장애 인식개선 실천 다짐식, 장애 인식개선 그림 그리기 대회, 장애 공감 체험행사, OX 퀴즈대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한편, 장애 인식개선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아동 7명의 작품은 동 주민센터 청사에 전시돼 주민센터 방문객들이 장애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살펴보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편견을 버리는 작은 실천들”이라며 “아동들이 이번 축제를 계기로 일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이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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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한의약 난임치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강서구보건소 전경난임 치유 프로그램 진행 중(우장근린공원 힐링체험센터)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의 구민 맞춤형 정책인 ‘강서형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장관상은 강서구가 유일하다.이번 공모는 문제 해결의 혁신성, 현장 체감도, 민관협력, 제도적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평가됐다.기존 서울시 한의약 난임 지원은 ‘원인불명의 난임’에만 지원하고 여성의 나이도 제한해, 정작 지원이 절실한 고령 임신 준비 가정이나 복합 요인을 가진 난임 부부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했다.이에 구는 강서구한의사회와 손잡고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만 45세 이하로 제한하던 나이 기준을 없애 고령 임신부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 ‘원인불명 난임’에만 국한됐던 진단 범위를 확장해 ‘원인불명 외 난임’까지 진단 대상을 넓혔다.주민들의 접근성과 선택권도 대폭 확대했다. 관내 지정 한의원을 기존 11개소에서 28개소로 두 배 이상 확충했고, 양방(의과) 난임 시술과 한방 치료를 순차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각자 상황에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은 고스란히 숫자로 증명됐다. 난소 기능 저하나 남성 측 요인 등 복합적인 원인을 가졌던 부부들의 임신 성공 소식이 잇따랐다. 2025년 기준 치료 과정을 마친 여성들의 임신 성공률은 33.3%에 달했다. 3명 중 1명꼴로 새 생명을 만난 셈이다.구는 신체적 치료에만 그치지 않고 난임 부부의 마음까지 챙겼다. 정서적 안정을 돕는 ‘난임 치유 숲 프로그램’과 우울감 고위험군을 위한 ‘1:1 마음건강 심리상담’을 함께 운영해 촘촘한 심리 지원망을 마련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민과 관이 힘을 합쳐 사각지대에 놓인 난임 부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원하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효과 있는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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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달에 내디딘 첫 발자국 기념하는 '아폴로 주간' 운영.
- 달 착륙 57주년 기념해 천문학 체험, 다큐멘터리 감상, 특강 마련 - 야간공개관측회부터 누리호 모형 제작도...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겨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별빛우주과학관(관장 심재현)이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를 기념하는 '아폴로 주간'과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폴로 주간 특별 프로그램 ▲아폴로 특별 강연 ▲가족·어린이 천문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7월 행사의 핵심인 '아폴로 주간'은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달 착륙 57주년을 맞아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다양한 체험과 감상, 특강이 이어진다.첫날인 17일 오전 11시 30분에는 과거 ‘아폴로’ 계획부터 현대의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까지 달 탐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특별 강연 '아폴로에서 아르테미스까지'가 개최된다. 강연은 심재현 강서별빛우주과학관장이 직접 맡는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아폴로 11호의 발사부터 달 착륙, 귀환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 '아폴로 11' 특별감상회가 열린다.18일 오후 6시에는 전 세계 천문대와 망원경의 발전사를 소개하는 특강 '천문대와 천체망원경 이야기'가 마련된다. 이후 오후 7시 40분부터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의 표면을 관측하는 '야간 공개 관측회'가 진행된다. 관측회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아폴로 주간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어린이들이 달 착륙선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주비행사의 꿈을 키우는 체험 행사인 '나도 아폴로 우주인이 될래요'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25일 오후 7시 20분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임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정거장을 육안과 망원경으로 관측하는 '국제우주정거장 함께 보기' 21번째 행사가 진행된다.방학을 맞은 주말 가족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가족이 함께 별자리 강의를 듣고 우주발사체 '누리호' 조립식 모형을 만드는 '휴일 가족 천문 특강'이 11일과 26일 두 차례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는 천문·우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상영하는 '주말 감상회'가 개최된다.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https://gsbyeolbit.kr)에서 가능하다.진교훈 구청장은 "아폴로 11호 달 착륙 기념일을 맞아 주민들이 우주의 역사와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주민들에게는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02-2600-6938) 및 강서별빛우주과학관(☎02-2661-33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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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펼쳐지는 달콤한 축제... 서초구, K-디저트 페스티벌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6월 27일(토)과 28일(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Seocho Sweet Night 2026 K-디저트 페스티벌 in 한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K-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광 트렌드가 단순 관람에서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축제는 달빛무지개분수를 배경으로 한국의 맛과 문화, 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디저트존 ▲K-놀이터 ▲K-컬쳐존 ▲스위트존 4개 존으로 운영된다. 먼저 구는 달빛광장 일대에 해 질 무렵 한강 풍경과 달빛무지개분수 야경을 배경으로 디저트존을 조성해 약과, 뻥튀기 등 전통 간식부터 두쫀쿠, 버터떡 등 최신 유행 디저트까지 다양한 K-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문 디저트 판매업체(15개 업체)들이 참여해 축제의 전문성과 메뉴 다양성을 높였으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붕어빵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붕어빵 쿠킹 클래스’도 함께 운영한다. 또, K-놀이터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K-놀이왕’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초구 바로 알기 OX퀴즈 ▲가위바위보 ▲제기차기 순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대결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까지 완주한 최종 4인에게는 골든블루마리나와 한강 튜브스터의 후원으로 마련된 경품을 제공한다. 1등에게는 골든블루마리나 레인보우브릿지 요트투어 2인 승선권을, 2~4등에게는 한강 튜브스터 30분 체험권을 증정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일 2회, 양일간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K-컬쳐존에서는 한복을 입고 반포한강공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한복체험존’과 전문 캘리그라피·서예 강사가 글귀를 써주는 ‘한줄가훈소’, ‘나만의 갓 모양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K-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행사장 사진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고터세빛관광특구 #K디저트페스티벌 #반포한강공원)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위트존에서는 한강공원 야외도서관 ‘여행하는 서재’와 청년예술인 공연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도 함께 운영한다. 또, 무대 앞에는 빈백과 파라솔을 배치한 휴게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디저트와 공연,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여 인증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영화 「모아나」 예매권을 증정하는 ‘방문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후 7시 30분부터는 달빛무지개분수 쇼가 펼쳐져 한강 야경과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달빛무지개분수와 K-디저트가 어우러진 이색 야간 관광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강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K-디저트와 K-놀이, K-컬쳐, 공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국내외 관광객이 보다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서초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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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포를 빛낸 주인공은 누구? 구민상 후보자 모집
제32회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제32회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민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교육·지역발전 등 7개 부문… 6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접수-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마포구 거주·소재한 개인·단체 대상…부문별 최대 3명 선정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오는 7월 29일까지 ‘2026년도 마포구 구민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마포구 구민상’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1992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올해 시상 부문은 ▲문화상 ▲체육상 ▲안전·환경상 ▲교육상 ▲효행·선행상 ▲봉사·기부상 ▲지역발전상 등 총 7개 부문이며, 부문별 수상자는 3명(개) 이내로 선정한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개인 또는 3년 이상 마포구에 소재한 단체(사업체)다. 후보자 추천은 시상 부문별 관계기관 및 관계 단체장, 학교장, 마포구의회 의원 2인 이상 또는 구민 3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구민 추천의 경우 추천 대상자 거주지 관할 동장의 확인이 필요하다.서류는 마포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우편 접수는 7월 29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아울러 사진과 전산파일은 전자우편으로 별도 제출하면 된다. 추천 서류와 제출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공적 사실 조사와 공개검증을 실시한 뒤, 구민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구민의 날’ 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한다.마포구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구민들이야말로 마포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주역”이라며 “우리 주변의 숨은 공로자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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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식탁이 달라진다! 마포구‘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운영
마포구 '미각을 사로잡는 엄마의 요리교실' 모습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 모집 포스터-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6회 운영…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 편식 예방부터 건강 간식 만들기까지, 실습 중심 영양교육 진행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아현보건지소에서 ‘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현보건지소 3층 요리교실에서 총 6회 진행되며, 마포구 관내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강의는 한국아동요리지도자협회 수석강사인 정희정 강사가 맡아 유아의 성장발달 단계에 따른 영양관리 방법과 건강한 식재료 활용법, 올바른 조리 방법 등을 교육한다.특히 이번 교실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보호자가 직접 요리를 만들며 배울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간편하게 만드는 영양 만점 아침식사 ▲채소 거부 타파를 위한 핑거푸드 ▲밥태기 극복 한 끼 식사 ▲오감 자극 건강 간식 ▲채소·과일 활용 요리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호밀빵 샌드위치와 새우찹쌀죽, 감자핫도그, 케일쌈밥, 사라다빵, 오꼬노미야끼, 사과파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교육 신청 방법은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아현보건지소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요리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현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마포구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요리교실이 보호자들이 올바른 영양 정보를 배우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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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급경사 보행 불편, 현장에서 답 찾다"
진교훈 구청장이 현장 순찰 시 주민 불편 사항을 지적하는 모습계단, 열선 공사 완료 사진계단, 열선 공사 완료 사진계단, 열선 공사 완료 사진- 진교훈 구청장 현장 순찰 시 확인한 주민 불편 사항 즉시 해결- 보행 약자 배려한 낮은 계단, 안전난간, 열선 공사로 낙상 사고 예방“도로가 가파르고 높낮이 차이가 심해 주민들이 통행하기 어려우니, 계단 설치를 포함해 안심하고 다닐 방법을 신속하게 마련해 주세요”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지난 3월 11일 현장 순찰 당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보행 불편과 낙상 사고 위험을 직접 확인한 후 내린 지시다. 구는 이 같은 현장 지시에 따라 즉시 조치에 나서 주민 안전을 확보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화곡6동 교남학교(까치산로22길 38) 인근의 가파른 급경사 도로에 보행 약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소규모 계단 신설 및 도로 열선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경사도가 25%(4m 전진 시 1m 상승)에 달하는 가파른 도로다. 평소에도 통행이 힘들 뿐만 아니라, 비가 오거나 겨울철 빙판길이 될 경우 인근 주민과 교남학교 학생들의 낙상 사고 우려가 매우 컸던 곳이다.이에 구는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즉시 개선에 착수했다. 지난 5월 말 기존 경사로의 한쪽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폭 0.7~0.9m, 길이 14.0m, 높이 3.18m 규모의 계단 33개 설치를 마쳤다.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 피로를 줄이기 위해 일반 계단보다 낮은 높이(직선부 10cm, 곡선부 9.5cm)로 계단을 설계했으며, 양쪽에는 안전하게 붙잡고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아울러 기습적인 강설과 한파에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열선 설치 공사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겨울철 눈이 내리더라도 도로 표면의 눈을 즉시 녹여 빙판길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한편, 구는 지난해 서진학교 인근의 질척거리던 흙길 구간에 폭 1.5m, 길이 100m의 목재 데크길을 조성한 바 있다. 아울러 염창동 무학아파트 앞 안양천 진입로에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보행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계단 설치와 열선 공사로 주민들과 교남학교 학생들이 미끄러질 위험 없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크고 작은 보행 불편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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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 - 국내산 재료로 직접 담근 김치, 독거어르신·한부모가정 등 240가구에 전달강동구 내 13개 여성단체 회원 60여 명 참여서울 강동구는 지난 16일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동구 내 13개 여성단체의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하며 준비했고, 행사 당일에는 열무와 얼갈이 등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아동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240가구에 전달됐다.강동구와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회원들은 직접 김치를 담가 전달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노인숙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구와 지역단체가 협력해 나눔과 배려가 일상 속에 자리 잡는 따뜻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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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으로 무더위 속 이웃 지킨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홍보물)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여름철 집중 모금 캠페인이다. 이는 겨울철에 집중된 기부 문화를 계절에 상관없이 이어지는 나눔 문화로 확산하고, 일상 속 ‘착’한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착’한 이웃이 되어 무더운 여름을 ‘착’착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구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 기기 사용이 어렵거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관내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서울 사랑의열매와 협력해 모금한 성금으로 ‘혹서기 꾸러미’ 400세트를 제작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꾸러미는 보양식과 냉방 용품, 위생용품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다.한편, 캠페인 시작에 맞춰 서울 사랑의열매는 강동구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민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 제작 사업비’ 5천만 원과 중위소득 120% 이하의 주민을 위한 ‘안심선 지원 사업비’ 4천 5백만 원 등 총 9천 5백만 원의 배분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에 큰 부담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라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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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동, 민관협력으로 탄천 환경정화 캠페인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수서동이 23일 오전 10시 광평교 하부 산책로 일대에서 ‘수서 온(溫)동네 프로젝트; ESG 실천을 위한 탄천 환경 정화 캠페인’을 개최했다.강남세움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민관협력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직원, 수서동 통·반장, 주민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수질 개선과 악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군) 흙공’ 200여 개를 탄천에 투하했으며, 이어서 탄천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과 환경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신미영 수서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탄천의 생태계 회복에 주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동시에 장애인을 사회적 활동의 주체로 포용하는 움직임이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의 모범 사례라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가치가 살아있는 따뜻한 수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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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실제 은둔 경험 당사자와 함께한 2026년 고독·고립 예방교육“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지난 19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주민,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주거복지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독·고립 예방 인식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고독·고립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주변의 고립 신호를 조기에 살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민선 9기 하남시정을 이어가게 된 이현재 하남시장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실제 은둔 경험 당사자이자 사회적기업 안무서운회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규 대표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유 대표는 자신의 은둔 경험을 바탕으로 고립 당사자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넓히고, 관련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고 은둔·고립 최고 전문가로 고립이 시작되는 과정과 당사자가 겪는 심리적 어려움, 관계 단절 속에서 필요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함께 참여한 김기준 강사는 올해 합숙형 은둔고수 양성과정 1기를 수료한 은둔 경험 당사자로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은둔에서 벗어나 사회와 다시 연결되어 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나누며 지역주민과 청년, 복지실무자들이 고립 당사자의 일상과 마음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날 교육에서는 고독·고립이 특정한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위험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특히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가 당사자의 변화를 섣불리 판단하기보다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전달되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은둔과 고립을 단순히 개인의 문제나 특별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실제 당사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바라보는 시선에 변화가 생겼다”며 “고립된 사람을 쉽게 판단하기보다, 그 안에 있었을 외로움과 단절의 시간을 먼저 헤아려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혜연 관장은 “하남시 내 고립·은둔 청년이 약 4천 5백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고독·고립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라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은둔·고립 당사자를 이해하고,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7월 당사자와 가족 간 소통 및 이해 증진을 위한 가족교육 2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독·고립 상황에 놓인 당사자와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회복의 과정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링크: https://forms.gle/p4eAboSjF6XcdpU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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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1동,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위한 ‘사랑담은 든든밥상’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경목장 오포점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담은 든든밥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계경목장 오포점은 매월 1회 해장국과 갈비탕 등 즉석국을 후원하며,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반찬 전문업체에서 구입한 반찬 4종과 함께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협약에는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계경목장 오포점,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박태준 계경목장 오포점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반찬 배달과 안부 확인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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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동 주민자치회 “은퇴 이후의 삶” 특별강연 개최
하남시 위례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정례)는 오는 6월 24일(수) 오후 4시, 하남시 위례도서관 3층 위례홀에서 주민자치 분과활성화 공모사업 ‘은퇴 이후의 삶’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은퇴 세대들을 위해 인생 후반전을 주도적이고 보람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은퇴 후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는 핵심 질문을 던지며, 은퇴 이후의 삶을 알차게 계획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실천 방안을 설계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백양숙 박사(한국마음챙김교육원 원장)를 초청하여 ▲은퇴 이후 노년기 자산관리 방법, ▲은퇴 이후의 건강관리 및 여가시간 활용법, ▲삶의 격을 높이는 인생 설계 등 은퇴 세대에게 꼭 필요한 3대 영역을 중점으로 총 5회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본 행사를 주관하는 위례동 주민자치회 김정례 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위례주민이 나다운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선착순 100명),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위례동 주민자치회(031-5182-13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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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 중앙도서관, 청각장애인 대상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립 중앙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광주시 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마음 한 권, 손짓 한 줄’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시작해 오는 8월 1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마음 한 권, 손짓 한 줄’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과 도서관 이용 교육, 독서교육, 팝아트 체험, 마술 공연 관람 등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보 접근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청각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사회적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 접근성 향상과 포용적 독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문화·교육 현장에서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지식과 문화를 누려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신체적·환경적 제약과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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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 주문진읍과 교류 워크숍 개최
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주문진읍 주민자치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행사와 연계해 양 지역 간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함께 강릉단오제 행사장을 방문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주민 간 교류 활동을 펼쳤다. 양 지역 주민들은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지역문화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주민자치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윤경 쌍령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문진 주민자치회와의 업무협약 1주년을 맞아 강릉단오제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만남은 서로의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문진읍 주민자치회와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상호 방문과 문화교류,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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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무대 위 하모니 함께 만들 마포구립예술단 단원 모집
정기연주회에 참여한 마포구립합창단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7일까지 마포구립예술단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마포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립예술단은 구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 실버합창단, 윈드오케스트라로 구성된 구민 참여형 예술단체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음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정기공연과 각종 문화행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모집은 공고일 기준 마포구에 거주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립합창단은 20세 이상 60세 이하 구민 중 음악을 전공했거나 성악에 조예가 깊은 사람을 대상으로 소프라노·메조소프라노·알토 파트를 모집한다. 소년소녀합창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마포구 거주 학생 또는 마포구 소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실버합창단은 61세 이상 75세 이하 구민 중 남성 파트를 모집한다.윈드오케스트라는 연령 제한 없이 관악기 연주 경험이 있거나 관악기에 관심이 있는 구민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목관악기·금관악기·타악기 분야를 선발한다. 다만, 관악기 파트 지원자는 개인 악기를 소지해야 한다.예술단별 정기연습 일정과 활동 내용이 다른 만큼, 지원자는 마포구청 또는 마포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세부 일정과 모집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7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응시원서는 마포구청 또는 마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마포아트센터(대흥로20길 28)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7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며, 실기와 면접심사를 거쳐 8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한편, 마포구립예술단은 정기공연뿐 아니라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구민과 만나고 있다.지난 6월 13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이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6 마포유스나루페스티벌 청춘앨범’ 오프닝 공연에 참여했으며, 마포구립합창단은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가 주관한 ‘우리동네 어울림축제’ 오프닝 무대에 올라 지역 주민들과 만났다.오는 7월에는 마포구립실버합창단이 마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여름 문화체험 프로그램’ 오프닝 공연에 참여해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마포구립예술단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이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라며 “음악을 사랑하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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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행복 마포의 시작’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마음건강에서 찾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특강에 앞서 마음건강에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김현수 교수가 마음건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황인국)는 6월 19일 오전 9시 30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마음건강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현대 사회의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마포구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특강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자문위원, 인수지원단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특강은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인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김현수 교수는 ‘마음부터 살피는 마포구-수도 서울에서 마음이 가장 행복한 도시가 되기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강연에서는 마포구민의 마음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세계적인 도시의 마음건강 정책과 마포구에 적용할 만한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김현수 교수는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료적 접근을 넘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회적 처방이 마음건강 증진의 중요한 해법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자살률이 낮은 도시의 경우 공원과 같은 녹지 공간과 체육시설 인프라가 우수한 특징을 보인다며, 구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김현수 교수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마포구민에게 필요한 마음건강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구정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인수위원회는 이번 특강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행복한 마포를 만드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신체의 건강 못지않게 마음의 건강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마음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마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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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치2동, 취약계층 대상 통합돌봄·주거복지 확대 지원 나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대치2동이 지난 19일 냉방용품 지원, 찾아가는 복지·주거·건강 이동상담소 운영을 시작으로 홀몸어르신·중장년 1인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내일을 짓는 희망, 주거 UP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동은 지난해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협력 사업으로 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동은 주민센터 1층 로비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및 돌봄위기가구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및 복지서비스 안내 ▲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본 혈액검사 및 건강 상담 등을 진행했다.또한 때 이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8가구를 방문해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상담·모니터링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심층 상담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중점사례가구를 별도로 선정, 주거상향지원사업 신청부터 주택 탐색, 이사 및 물품 지원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난 15일에는 1가구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했으며, 이후 상담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동은 주거지원사업과 연계한 취약계층 돌봄사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대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건강취약계층 40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대치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저소득 청소년 가구 1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김상철 대치2동장은 “주거취약계층 등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에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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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우리 전통음악을 계승하고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강남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한다. 구는 오는 6월 24일 오전 10시 강남씨어터에서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악단 운영은 강남문화재단이 맡는다.최근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국악의 선율과 전통 악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강남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악을 전통 보존의 영역에 머물게 하지 않고,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개포동 국립국악중·고등학교와 삼성동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등 국악 교육·전승 기반에 코엑스, 강남스퀘어, 선정릉 등 문화·관광 거점을 연결해 지역 국악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강남국악관현악단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국악인을 중심으로 꾸렸다. 가야금·거문고·대금·피리·해금·아쟁·타악 등 7개 파트, 총 20명 규모로 운영한다. 청년 국악인에게 지속적인 연주 경험과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악단은 앞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비롯해 코엑스, 강남스퀘어, 선정릉 등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 국악의 깊이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을 개발해 어린이부터 어르신, 외국인 관광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K-POP·쇼핑·의료관광으로 대표되는 강남의 도시 브랜드에 전통문화의 품격을 더할 계획이다.김종섭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강남합창단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국악관현악단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청년 국악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구민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도록 작품 개발과 공연 기획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국악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기는 살아 있는 문화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글로벌 문화도시 강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개요 ❍ 행 사 명: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 ❍ 행 사 일: 2026. 6. 24. (수) 10:00~11:00 ❍ 행사장소: 강남씨어터(역삼1동 복합문화센터 3층) ❍ 출 연 진: 강남국악관현악단 단원 ❍ 입 장 료: 무료 ❍ 문 의: 강남구 문화도시과 ☎ (02)3423-5932 강남문화재단 ☎ (02)6712-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