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환원 시설 단연 ‘성남시청 하늘북카페’
성남시가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옛 시장집무실을 개조해 만든 9층 하늘북까페가 시민문화쉼터로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성남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며 9천여권의 책을 맘껏 골라 읽을 수 있는 887㎡규모 하늘 북카페는 지난 7월부터 하루평균 300여명이 찾아 최근까지 4만여명의 시민이 이용했다.
야간 이용객도 꾸준히 늘어 하루 평균 40~50여명의 시민이 밤 10시까지 불을 밝히고 열공한다.
최근 들어서는 초등학교 3학년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는 시청종합홍보관, 일반시민에게 개방한 체력단련실, 청사주변을 장식하고 있는 벚꽃 등으로 인해 성남시청을 찾는 이가 부쩍 늘어 하늘북카페는 시민편의시설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초등학생들은 이곳을 현장학습코스로 삼아 독서와 함께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고, 체력단련실이나 탄천 등에서 운동을 하던 이들은 북카페에서 만나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즐긴다.
자녀를 동반한 보호자들은 아동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같이 독서를 하는 공간으로, 수험생들은 야간 학습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한다.
특히 북카페는 시민시설로 개방돼 청사면적을 줄인 선두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면서 50여개 기관과 단체가 벤치마킹을 다녀가 수원시, 안산시 등 9 개 공공기관이 북카페를 설치 운영하고 나섰다.
시는 북카페의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경기도 정보기획단 등 관련기관과의 심의를 통해 무선 와이파이를 설치, 노트북 이용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청은 북카페 개방과 함께 각종 회의실 시민 무료개방 등으로 날마다 시민들로 북적인다”면서 “이러한 생동감 넘치는 청사 분위기는 그동안 호화청사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떨쳐내 시민들의 생활 속 청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
中 최대무역전 ‘캔톤페어’서 성남제품 ‘인기’
중국 최대 무역전시회인 수출상품교역회(캔톤 페어.Canton Fair.廣州交易會)에서 성남시 중소·벤처 기업들이 각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천6백만불(180억원)의 상담 및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냈다.
성남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중국수출상품교역회관에서 열린 ‘2011 캔톤페어’에 관내 중소·벤처 기업 7개사를 파견했다.
성남기업들은 이번 교역회에서 자동포장기기, 샤워기 및 주방필터, 세탁볼, 산소발생기, 숨쉬는 페인트, 스폰지 문풍지, 타이어 공기압 자동장치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전 세계에서 모여든 20여만명의 세계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아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고덕종 델리스㈜ 대표는 “그동안 해외시장 판로 개척이 무척 힘들었는데 캔톤페어와 같은 경쟁력있는 전시회에 참가하게 돼 구매력을 갖춘 외국 바이어들과 만날 수 있었다”면서 “이를 통해 팬케익 자동포장기기 등 자사제품을 500만불(55억원) 이상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캔톤페어에서의 관내기업 1천6백만불 수출상담 성과는 지난해 1천5백만불 수출실적보다 5% 증가한 성과라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관내 중소수출기업이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캔톤페어는 중국 자국관을 비롯, 한국, 인도, 영국, 터키 등 국제관에 24,000여 업체가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로 55년째 개최되고 있으며 성남시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참가했다.
-
광명․시흥 보금자리 신도시 분야별 T.F팀 구성키로
광명시는 광명․시흥 보금자리 신도시 사업 추진에 광명시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교육, 사회복지, 교통, 일자리, 체육시설 등 각 분야별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4월 20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명ㆍ시흥 보금자리 신도시관련 제1회 정기 보고회’에서 20개 부서장들의 부서별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보고받고, 광명․시흥 보금자리 신도시 사업 관련 각 분야별 T.F팀 구성을 지시했다.
교육, 사회복지, 교통, 일자리, 체육시설 등 분야별로 구성되는 보금자리 신도시 T.F팀은 향후 LH공사와의 협상을 대비해 면밀한 사전계획을 수립해 대응하는 등 보금자리 사업 추진에 광명시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서 T.F팀은 전문가 간담회, 우수사례 견학, 팀별 아이디어 회의 등을 통해 광명시의 요구사항을 적극 개선ㆍ발굴하게 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그간의 철산동, 하안동, 소하동, 역세권 택지개발사업 사례를 돌이켜 볼 때 중앙정부와 LH공사의 밀어붙이기식 개발과 우리시의 치밀한 사전 대비 부족으로 인하여 준공 후에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광명ㆍ시흥 보금자리 신도시만큼은 우리시의 T.F팀이 주도적이고 면밀한 사전계획을 수립하여 향후 LH공사와의 협상에 철저히 대비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광명ㆍ시흥 보금자리 신도시관련 제1회 정기 보고회’는 15일 수도권 4개 도시 벤치마킹에 이어 광명ㆍ시흥 보금자리 신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계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는 향후 지속적인 정기 보고회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마포구 보건소, 언제나 마음 편하게 방문해 주세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주민의 다양한 욕구 증대에 부응하고, 양질의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3일(수) 보건소 전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CS(Customer Satisfaction) 전문 강사인 강희선 원장(한국서비스에듀센터)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고객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 방법, 친절 마인드 정착 훈련, 고객 만족을 위한 민원응대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교육에 앞서 전 직원이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 다짐문을 낭독하며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1%(매우만족: 47%, 만족: 44%)가 이번 교육이 업무적으로 유용했으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대부분의 직원이 “교육 후 구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대한 마음가짐의 변화가 있었다“라고 응답해 교육에 대한 효과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마포구 보건소는 앞으로 “지속·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친절마인드를 정착하고, 보건소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새싹지킴이 자원봉사단’청소년 호신술 무료 교육
성남시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새싹지킴이 자원봉사단’이 이번엔 호신술 무료 교육에 나선다.
이를 위해 ‘새싹지킴이 자원봉사단’은 수정구 수진2동 4426번지 경안빌딩 4층에 호신술 무료 교육장인 ‘새싹지킴이 중앙연수원’을 마련, 오는 23일 오전 11시 개원식 갖는다.
‘새싹지킴이 봉사단’은 초등부와 청소년부 단원을 각각 15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해 중앙연수원에서 태권도, 검도, 경호무술, 아동범죄 예방법 등을 1년 과정으로 교육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체력과 정신력을 높여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무상 새싹지킴이 자원봉사단장은 “관내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 확보는 물론 어린이 대상 범죄예방과 지속적인 중앙연수원 교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무술유단자이자 전문경호인 200여명으로 구성된‘새싹지킴이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9월부터 성남시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 보호 봉사 활동을 시작해 초등학교 주변순찰, 청소년 선도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
포천시,『범 시민 폐휴대폰 모으기』운동 추진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환경부가 주관하고 경기도 31개 시군이 동시에 추진하는 『범 도민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에 시민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6월 30일까지 폐휴대폰 4,000대 수거 목표로 집중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 학교, 사회단체 등과 함께 시청, 읍면동, 학교 등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5월 20일, 6월 20일 등 2차에 걸쳐 수거기간을 설정해 집중 수거에 나섰다.
수거품목은 폐휴대폰, 배터리, 충전기이며, 수거된 폐휴대폰은 사회적기업에 운반돼 휴대폰 1대당 1,100원을 포천시 명의로 된 경기도사회복지기금 공동모금으로 지정 기탁될 예정으로 기탁금은 포천시의 불우한 이웃돕기, 무한돌봄사업에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출시로 휴대폰 교체 주기가 짧아져 가정에서 방치되는 폐휴대폰이 늘어나고 있으며 수거․재활용 실적도 37%정도로 저조하다”며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폐휴대폰을 모으기 위해 언론과 인터넷 등 각종 홍보매체를 이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각종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
“제8회 벌터산 공원 축제 함께해요”
‘제8회 벌터산 공원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 이기영)’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 수진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행사 시작 전 농악대와 성보정보 고등학교 관악대가 수진2동 골목 골목을 누비며 길놀이 공연을 펼쳐 축제의 흥을 돋운다.
행사장에서는 서예, 아동미술, 선물포장 등 주민자치센터 우수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한지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시민체험행사, 솜사탕만들기, 인쇄풍선 나눠주기, 투호놀이 행사가 진행된다.
또 수정구 13개 동 주민센터 대표팀 122명이 참여하는 동아리 경연대회, 11개 동 주민센터 대표팀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경연대회, 관내 11개 초등학교 80명 어린이가 참여하는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10개 동 대항 민속놀이(윷놀이) 대회 등 흥겨운 축제한마당이 펼쳐진다.
이기영 벌터산 공원 축제 위원회장은 “매년 개최되던 축제가 여러 사정으로 인해 2년간 개최되지 못해서 주민들이 아쉬워했는데 이번에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져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다시 열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고 말했다.
또 수진2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벌터산 공원 축제는 지난 2001년도부터 주민의 단결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지역 축제로 개최돼 와 수진2동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올해 행사 또한 도심 속에서 시민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축제로 기억됨과 동시에 수진공원이 수진2동의 명소로 사랑받는 장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성남시 청소년 문화존 행사‘팡파르’
성남시 분당구청 앞 문화의 거리 일대가 매주 토요일‘청소년 문화 존(zone)’으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모두 18차례 이곳에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문화 존(zone)’행사가 열리는 날 성남 문화의 거리 일대에는 프리마켓, 최신 IT체험, 로드카페, 청소년 거리공연 등이 열린다.
저명인사 소장품 경매이벤트, 청소년 거리카페, 커피공예 체험, 최신IT기기 체험, 청소년 댄스·음악 거리공연도 펼쳐진다.
이를 위해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의 수정·중원·서현·정자·판교 청소년수련관 등 5개 단체는 각각‘청소년 자치조직’을 구성, 청소년 주도의 문화활동을 기획해 문화존 행사를 진행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건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올해로 8년째 청소년 문화 존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청소년 동아리를 활성화하고 매주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유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행사는 행사 당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하계 혹서기 휴지기간(7~8월)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6시까지 운영된다.
-
경기도, 물가안정 위해 소셜커머스 제도 도입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경기도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제도를 오는 6월부터 도입한다. 인터넷으로 물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며, 기존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기존 30개에서 40개로 확대 설치된다.
경기도는 19일 최홍철 부지사 주재로 열린 실국장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물가 안정화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상반기중 경제정책의 우선 순위를 물가안정에 두고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4월 한 달 동안 소비자 단체, 주부모임, 경기도 전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을 위한 의견수렴 거쳐 3가지 안을 도출해 냈다”며 “앞으로도 행정 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물가안정 T/F팀이 물가동향을 계속 파악하고 관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 물가안정대책은 소셜커머스 제도 도입, 직거래장터 확대, 물가종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모두 3가지.
먼저 도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경기사이버장터(kgfarm.gg.go.kr)에 소셜커머스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경기사이버장터에서 판매되는 농특산 가공품 등을 대상으로 일정 수량 이상의 구매자가 모일 경우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현재 시스템 개발 중이며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통경로 단축으로 가계 부담을 줄이면서도 농가소득을 올리는 경기도 직거래 장터 역시 확대된다. 도는 각 시군별 농협 하나로 마트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공 직거래 장터를 현행 30개소에서 올 하반기까지 40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 경기도가 개최하는 국제항공전(5.5.∼10.), 전국체전(10.6.∼12.), G Food Show(9.26.∼10.5.) 등 각종 행사장내에도 직거래 장터를 추가로 열어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사이버장터나 직거래장터는 그 혜택이 소비자와 농가들에게 직접 돌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존 상권과 마찰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직거래 장터를 계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물가종합관리시스템’도 구축된다. 경기도내 각 시군별 공공요금, 개인서비스요금, 농축수산물, 유류 등 80개 품목의 가격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후 5월초 공개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물가종합관리시스템’이 도민들의 합리적 선택과 물가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시, 대중교통 중심 지속가능한 도시 만든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서 서울의 역세권을 입지?기반시설 용량 등 특성을 고려해 고밀 복합을 유도하는 “역세권 중심의 토지이용 강화” 방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의 역세권은 시민생활에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 체계의 근간으로써 서울의 공간구조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으나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 및 대중교통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서 보다 효율적인 “역세권 중심의 고밀 복합개발” 요구가 대두됨에 따라,
서울의 역세권을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하기 위한 역세권별 입지, 기반시설 용량 및 토지이용현황 등 역세권 특성을 고려하여 선별적 고밀 복합을 유도함으로서 서울시 전체 차원의 최적화된 역세권 토지이용방안을 시민들에게 제시하려는 것이다.
서울시는 먼저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이용실태를 고려한 현실적인 역세권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역세권의 현황, 토지이용 실태 및 문제점 등을 조사?분석하는 작업에 우선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세권 기능별로 토지이용 합리화 방안을 제시하고 최대 개발가능 밀도 및 토지이용 모델을 선정함으로써 구체적인 역세권 중심의 고밀 복합개발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서울시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현재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역세권 시프트와 관련해서는 주변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 도시차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역세권을 분류하고, 적정 밀도를 제시함으로서 시프트 공급을 촉진하면서 도시전체의 지속가능성도 함께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단순히 토지이용 효율화라는 측면에서 모든 역세권을 고밀 개발함으로써 환경과 미래 공간 등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 강화라는 관점에서 주변과의 조화, 지역별 특성, 직주근접 효과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5월 중 “토지이용 합리화를 위한 역세권 기능정립 방안” 수립 용역을 수행할 업체를 공개경쟁(제안서 평가방식)을 통해 선정하고, 내년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4월 초에 발표한 2030 도시기본계획(안)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추진되는「역세권 중심의 토지이용 강화 방안」이 마련되면 앞으로 역세권 특성을 고려한 선별적 고밀복합을 유도하게 됨으로써 철도 중심의 녹색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며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도 다소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 장애인 차량 세금 100% 면제, 증빙서류없이 척척
서울시는 3급이상 장애인이 자동차를 구입해 등록할 경우 장애인증명이 없어도 복지전산망과 연결해 장애인여부를 실시간 확인하고, 취득세(등록세 포함) 및 자동차세를 100%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울시의 세무종합시스템과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통합망이 연결돼 장애인등록자료에 대한 실시간 공유가 가능해 짐에 따라 장애인 소유 차량관련 세금서비스가 한결 간편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장애인이 차량관련 세금 면제를 받으려면 장애인등록증을 창구에 제시 해야만 해 장애정보 노출이 불가피 했으며, 증명을 휴대하지 않고 방문한 경우에는 세금면제 혜택를 받기 위해 재방문을 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민원창구 세무공무원의 컴퓨터에 장애인등록정보가 실시간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민원인이 장애인등록증을 따로 제시할 필요가 없으며, 차량등록 과정에서 장애종류, 장애등급 등이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아 장애인의 개인정보보호가 가능해 졌다.
또한, 행정관청에서 증빙자료를 종이로 복사해서 보관하지 않아도 돼 처리시간이 단축되고 자원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향상을 위해 서울특별시세감면조례(제2조)에 장애등급 3급이상(시각은 4급이상) 장애인이 자동차를 등록할 경우 취득세(등록세 포함) 및 자동차세를 100% 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복지정책으로 지난해 약14만7천명의 장애인이 자동차를 등록하며 취득세 및 자동차세 304억원에 대한 세금면제 혜택을 받았다.
-
부패는 Zero, 청렴은 Up된 행복한 파주를 위해
파주시는 부패는 Zero, 청렴은 Up된 행복한 파주를 위해 지난 20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파주시 전공무원과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 민간위탁시설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 대회」 및 「행복한 파주를 만드는 청렴연극교육」을 실시했다.
이인재 파주시장과 파주시 공직자 1,100여명은 20일 오후 5시 50분 행복한 파주를 만드는 청렴연극교육에 앞서 깨끗한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금품․향응 수수금지,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처리 등 공직윤리를 준수하겠다는 청렴선서를 했다.
이날 청렴연극교육은 공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친근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전문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대사로 코믹하게 공연됐다. 청렴이란 다소 경직될 수 있는 주제임에도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 공연을 통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청렴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는 지방자치단체 자율적 내부통제 예비운영에 참여해 현재 10개 분야 12개 부서에서 인사사전예고제, 지방세 과오납 환부 및 비과세 감면 점검,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처리 적정 여부, 식품위생부서간 합동단속 운영 등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또한 파주시는 금품․향응 수수자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하는 5대 비리 One-아웃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공직자 부패행위 신고의무 강화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과 공직자가 부정부패의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 청탁민원 신고센터, 클린신고센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결의대회와 교육을 통해 파주시 공직자는 청렴은 공직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덕목임을 다시 한번 되새겼으며, 청렴해서 더 행복한 파주를 위해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청렴을 실천해 나가자는 다짐을 하는 자리가 됐다.
-
봄 꽃 구경은 행주산성에서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이 위치한 덕양산에는 요즘 한창 봄 꽃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관람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각 지자체마다 관람객 유치를 위하여 다양한 꽃 축제를 개최하고 있지만 거리가 멀어 참여를 망설일 경우 한수이북 수도권에 위치한 행주산성에 만개한 꽃 구경을 적극 추천한다.
행주산성은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에 소재하고 있어 시간과 거리상의 접근성 및 한강과 자유로를 배경으로 한 경관이 뛰어나며 산이 높지 않아(해발 125m)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사실, 행주산성은 꽃구경을 좋아하는 마니아들로부터 입소문이 나 있는 명소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가을 단풍하면 내장산의 오색단풍이 유명하듯이 행주산성의 봄꽃도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행주산성 입구부터 정상까지 관람로 주변의 노란색 개나리, 토성의 보라색 진달래, 충장사의 흰색 목련과 매실꽃이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덕양산 정상(행주대첩비 옆)에 위치한 아름드리 살구나무에서 피어나는 선명한 분홍색깔의 꽃은 관람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행주산성관리사업소 선호승 소장은 “지난주에는 일일 3,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나, 행주산성의 꽃이 만개하는 절정기인 23일과 24일에는 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 심청’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4월29일부터 5월15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고양꽃전시회를 기념하고, 싱그러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5일(오후 2시, 6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고양시립합창단 가족뮤지컬 콘서트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 심청’을 무대에 올린다.
고양시립합창단이 기존의 합창음악에서 벗어나 색다른 기획으로 공연하는 뮤지컬콘서트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 심청’은 고양시립합창단원의 연주와 함께 연기실력을 선보이고, 더불어 고양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소재와 줄거리를 통해 효 사상을 자녀들에게 간접적으로 전하는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한 명품가족뮤지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전 ‘심청전’에서 탈피해 내용과 형식면에서 뮤지컬의 전문적인 요소를 갖추었고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이해가 쉽게 되도록 각색, 전통에서 느낄 수 있는 해학이 넘치는 연기와 노래로 구성되어 고양시민 누구나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깊은 맛이 우러나는 한국전통의 뮤지컬콘서트로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최정상의 합창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의 연주와 돋보이는 연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반주에 맞춰 연주되며 화려한 안무로 관객을 사로잡는 인천시립무용단이 출연해 무대를 한층 더 빛내줄 것”이라고 전했다.
입장료는 으뜸자리 2만원, 좋은자리 1만원, 편한자리 5천원으로 만 5세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립합창단(☎ 967-9156~7, 967~9617~8)으로 문의하면 된다.
-
수원지소,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목욕 봉사』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기수원지소에서는 2011. 4. 12(화) 오전10시 수원지소에서 생활하는 숙식제공대상자와 직원 등 10여명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집을 방문하여 『사랑의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목욕봉사는 관내 연무사회복지관과 함께 3년전 부터 지속적으로 매월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 또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목욕차량에 동행하여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준비한 이동식 욕조를 이용하여 목욕봉사와 함께 그들에게 말벗이 되어주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하여 목욕봉사를 실시한 김창구(가명)씨는 “몸이 불편한 노인분들을 직접 씻기면서 많은 점을 느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사회에 나가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사랑의 목욕봉사는 중증장애로 소외를 받고 있는 중중장애인들과 독거노인 등이 사회의 냉대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받고 있다는 현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심신순화 및 자립의식 고취 등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립하는 계기가 마련되는 장이 되고 있다.
-
광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 받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14일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적극적 지원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광주지사장 최인건)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광주시는 2006년부터 저소득취약계층 총 14,421세대에 7천여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해왔다.
이 지원은 ‘차상위계층 국민건강보험료 ․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조례’에 따라 보험료가 월 만오백원 미만인 차상위계층 중 등록장애인 또는 한부모 가정세대에 지원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조시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참다운 사회보장제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양평군, 기증수목으로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기념 식수행사
양평군은 19일 오전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일원에서 ‘꿈과 희망’을 심는 기념식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청와대 조오영 행정관, 국토해양부 이성기 4대강 추진팀장, 최주영 양평군산림조합장 및 관계자, 기증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주민 및 단체들로부터 기증받은 소나무, 단풍나무, 구상나무, 느티나무, 산수유, 은행나무 등 100여주의 큰 나무를 남한강 교평지구인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일원에 심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주민과 단체가 수년간 직접 정성들여 길러온 소나무, 단풍나무, 구상나무, 느티나무, 산수유, 은행나무 등 기증받은 100여주의 큰 나무를 남한강 교평지구인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일원에 심었다.
특히 이날 심은 나무에는 기증자들의 정성을 기리고자 동판으로 제작된 명패를 설치해 영원히 기억되도록 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꿈과 희망’을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우리 땅, 우리 강에 새로운 생명과 희망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과 건강한 양평을 위한 푸른 생명의 숲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수도권 및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쉼을 얻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명소인 양평 축제공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행사는 지난 5일 식목일 행사에 이어 2차로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증한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라며 “내 나무가 성장하는 과정을 살피며 앞으로도 나무심기에 대한 군민 참여의식을 높이고 기부문화를 조성해 나무심기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6일부터 10일간 개최되는 제3회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는 6일 양평나루께 축제공원에서 월드DJ페스티벌과 함께 화려하게 개막한다.
-
오는 6월 1일부터 공동주택도 음식물쓰레기“봉투종량제”실시
안성시는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봉투종량제를 실시한다.
이에 안성시에서는 지난 18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소장 및 관계자를 참석시켜 공동주택 종량제 시행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안성시에서는 공동주택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넣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왔으나, 오는 6월1일부터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배출량과 무관하게 세대당 월 630원의 수수료를 일률적으로 부과하여 왔으나, 음식물쓰레기가 감소되지 않고 매년 3%씩 증가되는 실정으로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처리비만 약 14억원이고, 버려지는 식량자원 가치는 약 1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번에 실시되는 ‘종량제 봉투’ 사업 취지를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부터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물기를 최대한 짜서 배출하기, 음식재료는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고 알뜰하게 다 먹을 수 있도록 조리하기 등 자발적 실천을 통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나가야 한다”며, “자기가 배출한 음식물쓰레기 양만큼 수수료가 부과되는 봉투 종량제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공동주택 봉투종량제가 실시되면 하절기에 음식물쓰레기 악취가 저감되며 동절기에는 음식물쓰레기가 수거통에 얼어붙어 수거시 파손되는 사례 등 불편사항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안성시 공동주택 봉투종량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환경과(678- 2664) 문의하면 된다.
-
출근형 맞춤버스 운행으로 교통편의 제공
교하신도시 버스전용차로인 순환도로 개통과 현대2차 아파트와 월드1차 아파트 사이의 4차선 임시도로가 폐쇄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버스 노선을 전면 조정하게 되면서 기존 주민과 신규아파트 입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하고, 버스전용차로제 운영 도로와 향후 입주하는 단지의 교통대책을 고려해 지난 3월 27일부터 버스가 노선이 변경됐다. 이로 인해 노선수가 줄어들고 광역직행버스 운행거리가 늘어나 버스 이용불편을 겪는 아파트 단지별 민원이 계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행 광역직행버스 2000번 노선은 신도시 순환도로 전체를 경유해 운행 소요시간이 길어진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운행대수를 출근시간대에 교하~일산 대화 간 직선화해 운행하는 출근형 맞춤버스로 전환해 4월말부터 운행할 계획이다. 출근형 맞춤버스가 운행될 시 현재 운행되는 광역급행버스 M7111번 노선 이용승객의 불편도 크게 줄어 들 것으로 보고 있다.
또, 4월11일부터 교하택지에서 교하신도시(운정1,2지구)를 경유하지 않고 대화역 방향으로 직행하는 8880번 노선의 운행횟수를 늘리고 9714번 광역버스 노선과 운행시간을 공동배차해 운행하게 됨에 따라 배차간격을 10~30분으로
정시화 했다. 그동안 배차간격이 불규칙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2000번 노선을 이용하던 교하택지 주민은 8880번이나 9714번 노선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파주시는 교하신도시 교통대책으로 일산도심을 거치지 않고 자유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도심 지역으로 신속하고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광역버스 노선확충 계획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로 지난 3월 28일부터 제2자유로 광역직행버스 2300번 교하~합정역 운행과 4월 16일부터 9030번 교하~영등포 노선이 추가 신설 운행됨에 따라 신도시 입주민의 서울도심으로 출·퇴근 이용승객의 접근성 제고와 일반시민들의 대중교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4월말 운행목표로 신촌역을 연결하는 노선도 운행 준비 중에 있으며, 교하신도시에서 일산신도시를 빠르게 연계할 수 있는 일반형 시내버스를 확충하고 운정역을 연결하는 마을버스도 향후 이용승객을 고려해 점차적으로 증차하면서 환승의 편의를 높여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줄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안성 남사당 상설공연 화창한 봄과 함께 성황리에 개막
전통공연의 자존심,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이 지난 16일 남사당 공연장에서 2011년 상설공연 그 화려한 개막 공연을 가졌다.
올해부터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은 실내공연으로 진행되며 공연진행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공연예약제로 운영된 이날 개막 공연은 객석 700석이 개막전 모두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평양민속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어 30분 앞선 5시 30분부터 공연이 시작되었으며 이철섭 안성시 부시장과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공연 관계자들이 일년내내 무사 공연을 기원하는 고사굿을 시작으로 메인 공연인 줄타기와 풍물놀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첫 사전예약제 실시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외국인과 단체 관람객들이 눈에 띄게 많았으며,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 놀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임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사전예약제로 예매 없이 참석한 일부 관람객들에게는 다소 불편함이 있었으나 좌석표를 가지고 공연을 편안하게 볼 수 있어 외국인 등 단체 관람객들 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말하며, “체험놀이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개발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 코스로 개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은 4월 16일부터 11월 27일까지 8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펼쳐지며, 공연 예약은 인터넷 및 전화로 가능하며 예약비용은 1000원으로, 공연좌석은 예매순으로 우선 배정되며 예약 없이 방문한 관람객은 잔여석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상설공연은 낮 공연과 밤 공연으로 나눠 진행되며 낮 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펼쳐지고 밤 공연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낮 공연은 덧뵈기(탈놀이), 안성 박첨지 놀음, 살판(땅재주)과 버나(접시돌리기)놀이 등의 전통공연이 진행된다. 밤 공연은 줄타기를 비롯해 풍물놀이, 무동놀이, 상모놀이 등이 펼쳐지며 공연 후에는 관객과 함께 춤과 노래로 흥을 돋우는 난장의 시간도 이어진다.
토요일 낮 공연과 밤 공연 사이에는 전통문화 체험교실과 틈새공연도 즐길 수 있다. 매주 첫째, 셋째, 다섯째 토요일에는 직접 탈을 만들어 탈춤을 추며 인물에 맞는 표정을 온 몸으로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이,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에는 탈놀이와 버나 돌리기, 줄타기 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노래와 춤, 음악,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할 수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의 장도 준비돼 있다.
공연관람과 전통체험 예약문의는 인터넷 www.남사당.kr와 전화 031-678-2518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