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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광역시장, 미래성장기업‘인성엔프라’탐방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올 초부터 추진하여 온 산업현장 탐방 7번째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인성엔프라(대표 이종석)’를 방문했다.
송시장이 이번에 방문한 ‘인성엔프라’는 오는 6월 3일 창립 12주년을 맞는 초정밀 플라스틱 금형제조 및 사출 전문 제조업체로, 역사는 짧지만, ‘베어링용 플라스틱 케이지’는 국내시장의 90%를 점유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녹색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LED 조명분야는 2008년 신규 진출 사업임에도, 세계 최초로 삼파장 램프에 비해 수명이 5배, 에너지는 40% 절감되는 ‘컴팩트 LED램프’를 개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 산업으로 집중 투자하고 있는 LED 분야에서 이미 인천지역의 선두주자로 손꼽히고 있고, 두바이 궁전 및 버즈칼리파 빌딩에 납품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無 부채, 無 해고’가 경영원칙인 이종석 사장은 최근 송도 산업기술연구집적센터 5층에 ‘韓․中 LED 연구개발 협력센터’를 개관하고, 한․중 20여 업체 약 200여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어, 향후 한․중 민간기업 협력체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송시장은 “과거 경제위기는 기업의 기술력이나 마케팅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극복이 가능했다. 다시 말해 위기에 대한 미래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했기 때문에 기업이 열심히 노력하면 극복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연이어 발생한 국․내외 경제상황들은 예측과 통제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새로운 위기’여서 기업들을 주눅들게 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기업지원 정책이나 제도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업과 시민들의 비전과 목표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비전기업 육성이 중소기업의 허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제물포스마트타운 사업은 창업과 취업의 거점으로서 시민들에게 일자리에 대한 희망을 주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성엔프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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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탭댄스 뮤지컬‘보물섬’공연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오는 27일(금) 오후 7시 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구 서초구민회관)에서 탭꾼 탭댄스 컴퍼니의「탭댄스 뮤지컬 ‘보물섬’」공연을 개최한다.
‘탭꾼 탭댄스 컴퍼니’는 옛 흑인들이 유럽의 악기나 테크닉 등과 아프리카의 리듬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음악과 춤을 만들어 냈듯 외국의 탭댄스를 수용하여 우리의 것으로 재구성하고 창조해 나가기 위해 만들어진 공연팀으로 2003년 창단 이래 ‘탭 콘서트’와 ‘넌버벌 탭-뮤지컬’ 등을 자체 기획 제작해오고 있으며,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제735회 서초금요문화마당 프로그램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탭댄스의 정수와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넌버벌 탭댄스 뮤지컬로 보물을 차지하기 위한 해적단과 악동들의 한판 대결로 등장인물들의 쫓고 쫓기는 한바탕 코미디가 끊임없이 관객들을 이야기 속으로 이끈다.
특히, 본 공연은 배우들의 연기와 탭댄스의 화려한 기술을 , 두드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리듬-뮤지컬을 , 공연 중 객석과 무대의 벽을 허물고 관객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리듬 만들기를 체험하는 으로 구성되어 있다.
잃어버린 동심과 꿈을 찾아가는 유쾌한 여정을 보여주는 ‘보물섬’은 탭댄스 특유의 볼거리로 어린 아이에서부터 학생, 성인까지 전 관객층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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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콘텐츠허브, 역량 있는 젊은 인재 ‘인턴사원’ 공개 모집
SBS콘텐츠허브(대표이사 공영화, www.sbscontentshub.co.kr)는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부문의 역량 있는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한 인턴사원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인턴사원은 경영/기획/전략 부문, 방송서비스 부문, 사업/마케팅 부문, 방송콘텐츠 유통 부문, IT개발 부문 등 총 5개 분야에서 15명 내외의 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인턴사원 공개모집을 진행하는 SBS콘텐츠허브는 SBS미디어그룹에서 생산되는 SBS방송프로그램의 국내외 유통 및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방송 콘텐츠 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관련 사업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SBS방송프로그램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과 노하우는 업계 최고 수준이며, 세계적인 콘텐츠 종합 유통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IPTV/스마트폰 등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뉴미디어 기술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더욱 새롭고 혁신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009년 9월 뉴미디어와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중심의 SBSi와 방송콘텐츠 유통 중심의 SBS프로덕션이 통합되며, 국내 최고의 콘텐츠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이번 인턴사원 채용도 SBS콘텐츠허브가 세계적인 콘텐츠 종합 유통기업으로 발돋움하기에 앞서, 방송 콘텐츠 사업의 다각화와 전문화를 위한 젊은 인재 확보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주로 스페셜리스트 위주로 채용해왔던 SBS콘텐츠허브는 기존의 틀과는 다르게 파격적으로 전공과 무관하게 1992년생~1981년생 누구라도 응시할 수 있도록 열린 채용을 실시하여, 종합평가 후 정규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SBS콘텐츠허브 공개 인턴채용은 서류심사 -> 1,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오는 31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아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경력직 위주의 채용만 진행됐던 예전과 달리, 전공 무관 응시가 가능한 인력을 채용하는 것은 최초”라며, “이번 인턴채용을 통해, 콘텐츠 종합 유통 기업으로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부문의 젊은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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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에 2억5천만달러 쇼핑몰 투자유치
하남시와 경기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쇼핑-엔터테인먼트-리조트’ 복합형 쇼핑몰을 유치했다.
중국을 방문중인 이교범 하남시장은 25일 베이징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안타래스 챙(Antares Cheng) 킹파워그룹회장, 허성철 (주)신세계 부사장과 하남시 지역현안 2사업 부지에 복합 유통단지의 조성에 관한 투자협약서(MOA)를 체결했다.
유통분야 글로벌 외투기업인 홍콩 킹파워그룹과 (주)신세계는 하남시 신장동 일원에 2억 5천만 달러(2,750억원)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포함, 총 8억 6천만 달러(9,170억원)을 투자해 프리미엄 아울렛, 명품 백화점,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명품 복합쇼핑몰을 조성한다.
킹파워그룹 대표 안타레스 쳉(Antares Cheng)은 이날 협약식에서 수도권 주변의 넓은 소비시장, 중국경제의 급성장으로 날로 증가하는 중국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수도권의 교통 요충지이자 천혜의 경관을 갖춘 한강변에 대규모 복합쇼핑몰인 하남 유니온 스케어(Hanam Union Square)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가칭 ‘하남 유니온 스퀘어’는 하남시 신장동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 지역현안사업 2지구에 조성되는 부지 117,116㎡(약 3만5천평)에 건축연면적 385,680㎡(약 12만평)의 매머드급규모로, 홍콩의 세계적인 유통기업인 킹파워그룹(KPG)과 신세계(주)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억 5천만불의 외자를 유치해 프리미엄 아울렛과 명품 및 해외특화 백화점, 물류창고시설, 시네마 파크, 공연 및 관람.전시시설 등이 포함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문화 복합쇼핑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그 동안 하남시는 서울에서 가까운 교통요지로서 많은 발전이 기대된 도시였으나 시 면적의 89%이상이 그린벨트, 한강 상수원 보호구역 등 많은 규제로 인해 오랫동안 발전이 정체되어 왔다”며, “오늘 투자협약이 체결된 문화복합유통단지가 2014년말경에 개장되면 연간 약 1,480만명의 방문객 유치로 약 2조 7,00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한강변의 패션 및 유통산업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이 신장동 사업지구에는 2천 800여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도 함께 조성되어 주거와 유통 및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신도시가 조성되어 자족도시로서 많은 지역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치사에서 수많은 명품브랜드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전문 면세점 운영 등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온 글로벌 유통기업 킹파워그룹과 백화점, 대형유통점, 면세점과 국내 최초 외국인투자 명품아울렛에서 성공적인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주)신세계가 힘을 합한다면 이 “하남 유니온스퀘어” 조성사업은 큰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각광받는 관광명소로서 크게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고, 오늘 홍콩의 글로벌 킹파워그룹과 국내 최대 유통기업인 (주)신세계와 투자유치 협약을 통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물류·유통이 집결되는 관문이자 중심지임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면서, 이 사업이 적기에 조성, 운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등 관련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인·허가 등에 최선의 행정적 지원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킹파워그룹-신세계(주)가 공동 개발․운영하는 유니온 스퀘어가 2014년말경에 개장되면 상시고용 1,500명을 포함하여 2016년까지 1만 5천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경기도-하남시와 공동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 하남시민, 경기도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는 등 지역 친화형 경영을 병행할 계획이다.
문화 복합유통단지가 포함된 지역현안사업 2지구는 하남시도시공사가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물류유통용지 117,116㎡, 주택건설용지 150,808㎡와 기반 및 공공시설용지 (302,362㎡)를 포함하여 총 570,286㎡에 2,800세대 주거지역(수용인구 7,700명)과 문화 복합유통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하남시와 경기도의 이번 MOA체결은 서비스분야 개발사업에 대한 대규모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하여 GB해제 및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 등 경기도의 제도개선 노력이 가시화 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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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 축제”남한강변과 팔당호반의 수려한 코스 함께 달려요
‘물안개 피어오르는 천혜의 비경을 가진 맑은물 남한강 마라톤 코스를 함께 달려요’‘달림이들의 축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코스! ‘맑은물 사랑’ 제13회 양평 이봉주․남한강 마라톤 대회가 오는 29일 오전 8시30분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열린다.양평군과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 육상경기연맹과 (주)로드스포츠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쟁 부문인 하프코스(21.097km)와 10km단축 마라톤코스, 비경쟁부문인 4.2km건강 달리기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펼쳐진다.5천여명의 선수가 참가신청을 마쳤으며, 주최측은 성공적인 대회를 치르기 위해 코스, 부대시설 등 점검을 마치고 전국에서 참가하는 달림이들과 참관인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행사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남한강 주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어느 대회보다 친환경적인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맑은물 사랑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가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대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참가선수를 비롯한 모든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물안개 피어오르는 천혜의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자연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참가자는 집결 시간인 오전 7시30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행사장에 도착해 가벼운 조깅과 함께 몸을 풀며 레이스를 준비하는 게 좋다. 대회장 주변의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하다.한편, 양평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대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경기운영 요령과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방법 등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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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메시를 발굴한다’ 김희태 바르셀로나 축구학교 개설 확정
현역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인 리오넬 메시(24)를 키워낸 세계 최강 스페인의 명문 클럽인 FC 바르셀로나 공식 축구학교의 국내 개설이 최종 확정됐다.
스페인 외 지역으로는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에 이어 세계 3번째이고 아시아서는 최초다.
지난 1월 FC 바르셀로나와 축구학교 개설에 대해 양해각서(MOU)를 주고 받았던 김희태 축구센터(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FC KHT)가 24일 정식 계약을 마치고 제1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
교명은 김희태 바르셀로나 축구학교로 명명하기로 합의가 이뤄졌고 FC 바르셀로나와 같은 색상으로 줄무늬가 들어가는 유니폼에는 FC KHT 엠블럼도 함께 부착된다.
FC 바르셀로나 구단에서 파견한 코치가 1년 내내 학교 내에 상주하며 영어로 지도하고, 교육생들에게는 FC 바르셀로나 및 스페인 1부 리그 유스팀과 해외 각국의 유스팀에 유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미 김희태 바르셀로나 축구학교는 스페인 1부 유소년 팀들과 1년에 6명 이상의 선수들을 보내기로 합의했다. 또한 1년에 1회 이상 FC 바르셀로나 스카우터가 테스트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며, 선수들이 1년에 한 번 씩 스페인 현지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을 수도 있다.
김희태 바르셀로나 축구학교의 학생들은 해외진출을 대비해 원어민 교사로부터 영어와 스페인어를 배우게 된다.
김희태 바르셀로나 축구학교는 오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6월 26일과 7월 17일에는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또 이 기간 동안 수시 테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지성의 스승으로 유명한 김희태 이사장은 아주대 감독 시절 안정환(다롄 스더), 명지대 감독 시절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스카우트해 국가대표 에이스로 키워냈고 프로축구 대우 로얄즈 감독도 역임했다. 대신중,고와 연세대, 대우프로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청소년대표와 국가대표 풀백으로 이름을 날렸다.
현재 한국 U-13 대표이며 세계 최강 FC 바르셀로나 13세 유소년 팀에 입단한 이승우가 김희태 축구센터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축구를 배웠다.
김희태 축구센터는 지난 4월에 축구인들의 건강한 소통과 휴양을 위해 센터가 위치한 관음산 중턱에 설립될 ‘축구 마을 스파빌리지’ 기공식을 갖기도 했다. 축구마을은 개인 스파시설을 갖춘 22평 주택 스파빌리지 100여채 등으로 이뤄져, 동시에 1천 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서 오는 2012년 9월 완공 예정으로 현재 분양을 하고 있다.
김희태 바르셀로나 축구학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C KHT 홈페이지(http://cafe.daum.net/fckht)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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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독거노인 가사도우미 지원
하남시가 재가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을 위해 '독거노인 가사도우미 파견사업'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민선5기 이교범 시장의 노인복지 공약사업인 ‘독거노인 가사도우미 지원’ 사업은 지난 해 까지 200여명을 지원하던 것을 올 해 500여명으로 대폭 확대 신체기능 유지 및 청소, 세탁 등 전반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
또한 시는 3천 6백만원의 예산과 요양보호사 5명을 투입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사각지대 홀로 사는 어르신들도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천현동에 혼자 거주하고 김모(75) 할아버지는 "그동안 사람들의 왕래도 거의 없어 외롭고 몸도 성치 않아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우리 같은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청소, 빨래, 식사 등을 챙겨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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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참기름제조업체 특별단속 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4월 한달동안 전국 참기름제조업체 6,434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참기름에 대두유를 혼합하여 가짜 참기름을 제조·판매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아니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참기름제조업체 63개소(0.9%)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등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참기름의 안전하고 건전한 유통을 유도하기 위하여 가짜 참기름 제조·유통행위를 중점 점검하였다.
주요 위반내용은 ▲참기름에 대두유(콩기름)를 혼합하여 참기름으로 제조·판매하는 등 기준·규격 위반(13개소) ▲참기름의 성분규격에 관한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8개소) ▲유통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7개소) ▲생산일지 미작성 등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8개소 ▲기타 영업자 건강진단 미실시·위생교육 미이수 등 위반(27개소) 등이다.
식약청은 금번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참기름제조업체에 대해서는 3개월 이내에 개선여부를 확인·점검하여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나 취약한 위생분야에 대한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식약청은 ’10년 국정감사시 포도씨유의 진위 여부 문제제기와 관련하여 포도씨유 제조·판매업체(10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업체들이 포도씨유의 지방산조성, 토코페롤 등을 품질기준으로 추가하고, 해외 공급업체에 대한 현지 실사를 실시하는 등 자체적으로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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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제5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 개최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 회장 손병옥)과 함께 5월 26일(목) 오후 5시 CJ 인재원 그랜드홀(서울시 중구 필동 소재)에서 ‘제5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여성임원 50명과 차세대 여성리더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조직내 유리천장을 극복하고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한다.
이날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차세대 여성리더들에게 우리 사회의 핵심 리더로 성장해 줄 것을 격려하면서 여성들이 힘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이석채 KT회장은 회사를 경영하면서 경험한 ‘여성리더의 도약을 위한 소통 리더십’에 대해 주제강연을 한다.
이어서 50여 명의 여성 및 남성임원 멘토가 , , , 4가지 주제로 그룹 멘토링을 통해 리더로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경험을 알려 줄 예정이다. 컨퍼런스 이후에도 WIN 홈페이지(www.win.or.kr)를 활용하여 온라인 멘토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는 기업내 여성관리자 비율이 저조한 우리나라 현실에서 향후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위한 여성관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09년 이래로 매년 2회 개최되고 있다.
실제 멘티로 컨퍼런스에 참여하다가 기업의 임원으로 성장하여 현재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박찬주 듀폰코리아 이사는 “본 컨퍼런스에 멘티로 참석해서 이미 기업에서 임원 역할을 훌륭하고 계시는 분들을 만나 그 분들의 경험을 들으면서 내가 갖고 있던 문제나 궁금증에 대한 속시원한 답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후배들은 나보다 빨리 덜 어렵게 여성리더의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행사가 성공한 여성리더들의 남다른 여성리더십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여성들이 가장 취약한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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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휠체어·유모차 다닐 수 있는 무장애숲길 3곳 소개
서울시가 휠체어나 유모차로도 쉽게 다닐 수 있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시내 무장애숲길 3곳을 소개한다.
서울시가 소개하는 숲길은 최근 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서대문구 안산둘레길, 서초구 우면산과 동작구 서달산의 등산로 3곳이다.
서울시는 서대문구 안산 시민아파트 철거부지에서 홍제사 위쪽까지 390m 구간을 휠체어와 유모차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숲길로 새롭게 조성하고 준공을 기념해 27일(금) 오후 2시에 걷기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64m의 구간은 목재데크로 조성되었고, 나머지 구간은 흙길이지만 단단히 다짐을 해 전 구간이 휠체어나 유모차가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이외에도 숲길 주변으로 자생수종인 팥배나무 등 키큰나무2,300그루를 새롭게 심었다.
산책로 왼편으로는 인왕산과 북한산이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을 자랑하고, 현재 산책로 주변으로 흔히 아카시아꽃이라 부르는 아까시나무 흰꽃이 피어나고 있는 상황이어서 주말쯤이면 만개하여 꽃향기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비된 길 끝에서 건강한 분들이라면 계단을 통해 홍제동 한양아파트와 무악재역으로 내려갈 수 있으나, 유모차나 보행약자는 아쉽게도 곳에서 다시 발길을 되돌려야 한다. 이번 사업은 안산 자락길 조성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 정비된 구간을 가족들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이나 인근 도로변에 주차한 뒤, 박물관 앞에서 출발하면 된다. 초록색 탄성포장된 산책로를 따라 자연학습장을 지나 300m 가량 숲길을 걸으면 차량이 통제된 아스팔트 도로 구간을 만나게 된다.
폭 10m, 800m 길이의 이 길은 2004년 철거해 공원으로 조성된 안산시민아파트까지의 진입도로로, 공원조성후 차량통행이 금지되어 거대한 왕벚나무 가로수가 터널을 이룬 지역주민들의 산책 및 운동코스로 큰 호응을 얻고있다.
이 구간이 끝나는 위치에 시민아파트 부지에 조성된 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인왕산과 북한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좋은 정자와 체력단련 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옛날 아파트가 위치했던 지역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채 이제는 울창한 숲으로 변모했다.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서 시작된 무장애 숲길은 300m의 도로변 숲길과 차량이 통제된 아스팔트 도로구간 800m,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390m 구간까지 총 1.5㎞ 길이(왕복 3㎞)이며, 시원한 나무그늘과 멋진 경관을 보며 휠체어나 유모차를 동반해 편안히 다녀올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 위치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안산자연학습원, 그리고 현재 공사중인 연희쉼터 등 주변의 다양한 시설을 함께 이용하기도 좋아 가족나들이코스로 제격이다.
작년말 정비가 완료된 서초구 방배동 우면산 자락도 유모차와 휠체어를 타고 숲을 즐기기 좋은 숲길(등산로)이다. 예술의 전당 옆 국립국악원 뒤편 장수약수터에서 법바위 입구 위편 드림코스 쉼터까지의 1㎞ 등고선을 따라 조성된 마사토 흙길이 고즈넉하고 일부 난코스 구간만 목재데크로 보완했다.
이 곳을 이용할 때는 국립국악원 후문 주차장(상단부)을 이용해야 한다. 이 곳에서 장수약수터에 올라 드림코스 쉼터까지 왕복(2㎞)으로 이용하면 좋다. 건강한 분들이라면 드림코스 쉼터에서 임광아파트나 범바위 입구로 내려설 수 있다.
우면산 자락길 조성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됨으로써 향후 장수약수터에서 대성사까지의 500m 구간을 추가로 정비해 총 연장을 1.5㎞까지 확대해 예술의 전당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정비사업이 시행된 동작구 대방동과 상도3동 서달산 숲길도 휠체어와 유모차가 이용하기 좋다.
2008년에는 동작구 대방동 군부대 담장을 헐어내고 189m의 목재데크 산책로를 조성하였고, 2009년과 2010년에는 동작구 상도3동 서달산 능선부에 211m 와 106m, 총 317m의 목재데크 산책로를 개설했다.
산책로 중간중간에는 시민건강공원, 정자 등도 설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걷고 건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구간은 최근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 근교산 자락길 조성사업의 벤치마킹 대상될 정도로 산책하기 좋은 숲길이다.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은 “산을 정복한다는 등정주의 방식에서 산을 오르지 않고 둘레를 천천히 산책하면서 사색을 즐기는 근교산 이용패턴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면서, “근교산 자락길 사업과 함께 등산로 정비시에도 이러한 측면을 지속적으로 반영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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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이륜차 상용화 등 녹색기술 10개 과제 선정
서울시는 녹색기술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서울형 녹색기술 육성을 위한 R&D 지원사업’ 금년도 연구·개발 과제로 “서울시, 전기이륜차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 등 10개를 선정했다고 25일(수) 밝혔다.
서울시의 녹색기술 R&D 육성 지원사업은 지난 2009년 7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수립한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의 후속 조치로써 시행 첫 해인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다.
서울시 저탄소 녹색성장책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효율화와 같은 녹색 신기술의 개발 및 확보가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으로 친환경성과 시장성을 갖추고 발전 가능성과 시책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서울형 녹색기술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녹색기술 R&D 지원사업을 통하여 개발된 신기술을 직접 시정현장에 적용하고 개발된 기술을 민간에 전파하여 기업의 녹색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금년도 서울시 녹색기술 R&D 지원사업은 우수한 연구과제 선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대학교, 전문연구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과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총 87개 과제를 접수해, 그 중 효과성이 높은 과제를 선정코자 대학교수·연구원 등 민간전문가가 모여 연구과제 선정심사 위원회를 열고 시책적용성과 시급성, 경제적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금년도 서울시 지원 10개 과제를 선정한 것이다.
올해 선정된 지원과제는 에너지 분야에 치중했던 전년도와는 달리 전기이륜차 2건, 생활환경 분야 4건으로 다양하게 선정함으로써 에너지문제 해결은 물론 소음, 악취 등 생활환경까지 아우르는 개선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고효율 전기이륜차용 무단변속 모터 모듈 개발” 및 “전기이륜차 및 충전소 운용 실증사업” 등 2건의 전기이륜차 관련 과제가 있다.
언덕이 많은 서울시 지형에 맞는 전기이륜차 기술을 개발하고 전기이륜차용 충전시스템을 개발·보급함으로써 현재 배달 및 택배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매연과 소음이 심각한 기존 이륜차의 단점을 해결할 친환경 전기이륜차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또, 이번에 선정된 과제중 특색 있는 과제로는 “버스정류장을 활용한 CIS 박막태양전지 태양광발전시스템 실증”이 있다.
차세대 태양광전지인 CIS박막태양전지를 버스승강장 지붕에 설치하여 버스정류장의 LED전광판 및 조명에 전력을 공급하고 여유전력은 휴대폰 충전에 활용할 수 있는 SMART버스정류장을 개발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하수도에서 발생하는 악취 제거를 위한 표준모델 개발과 음식점, 인쇄소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제거장치 개발과 공사장 소음 상시모니터링 시스템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해결이 어려운 소음 및 악취 민원을 해소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금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를 수행할 최적의 연구기관을 6월말까지 공개경쟁을 통하여 선정할 계획이며 연구 수행기관은 대학교, 민간기업, 전문연구기관 등이 맡아서 수행하게 되며 과제별 지원금액은 최대 4억원이다.
정연찬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장은 “금년도에는 녹색기술 육성을 통한 산업육성과 환경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연구수행 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함께 연구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10개 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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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난임부부 8511쌍 체외·인공수정 지원한다
서울시가 작년 출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1만2천 난임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8,511쌍 난임부부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저출산의 원인인 난임이 개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함께 해결해야할 문제로 인식하고, 고액의 비용 부담으로 난임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가구에 대한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난임부부는 2000년 기준 약 140만쌍으로 부부 7쌍 중 1쌍이 일차성 난임(13.5%)에 해당하는데 반해, 치료비가 고액이라 난임 치료를 받는 부부의 26.6%가 시술 중 치료를 중단하고 있어 치료비 지원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난임 치료는 1회로 효과를 바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비용부담이 더하다.
서울시는 2010년 1만1,992 난임가구를 지원해 1,143가구가 임신에 성공해 신생아가 출생했다.
체외수정 지원현황은 5,488건으로 출생아는 1,006명이며, 그 중 285명은 쌍생아를 출생했고, 인공수정은 6,504건으로 출생아는 137명이며 그 중 24명이 쌍생아를 출생했다.
서울시는 올해도 8,511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부인의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부부로 부인 연령이 만44세 이하이며(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각각 1차 시술 신청 접수일 기준),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50%(3인 가족 기준 5,469천원)인 가구가 해당된다.
난임 치료 지원을 원하면 해당 보건소에 난임 시술을 요하는 산부인과 또는 비뇨기과 전문의의 진단서를 제출하면 된다.
체외수정 시술지원은 총 4회를 지원하며, 일반가구는 최대 64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일반가구는 1회~3회까지는 회당 18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회~3회까지 회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4회 차는 동일하게 100만원을 지원한다.
인공수정은 일반가구와 기초생활수급자가구에 동일하게 1회 50만원을 지원하며,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난임(불임)문제를 사회·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 확산을 위해 대한생식의학회(구 불임학회)와 공동으로 5월 26일부터 12월까지 ‘위시맘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공익 캠페인엔 조선일보와 MBC 라디오 여성시대와 함께 난임수기를 공모해 난임치료 시술을 지원하는 등 난임가정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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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계층의 창업지원을 위한 가칭 “인천 사회적 은행”설립 추진
인천광역시는 창업하고자 하는 의지와 능력은 있으나 신용이나 담보가 부족한 저소득층 창업자에게무보증, 무담보로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칭 “인천 사회적 은행”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市에서 지난해부터 청년일자리 창출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온 제물포스마트타운 조성사업(JST)사업이 금년 5월 2일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창업교육이 시작됨에 따라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인천 사회적 은행”은 차 상위 소외계층, 다문화 가정, 새터민 등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사단법인으로 설립 운영하고, 시에서는 기구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운영비 등 일부를 보조할 예정이다.
법인의 주요 역할은 JST 등 창업 교육을 통해 배출되는 다문화 가정, 청년 등 저소득, 사회 취약 계층 창업자에게 필요로 하는 자금을 지원하여 이를 통해 스스로 경제적으로 기반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사회 빈부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는 2003년 사단법인 “사회연대은행”이 설립되어 창업교육과 자금지원, 희망의 공부망 만들기 사업 등을 해 오고 있으나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전국 최초이다.
* 무담보 대출이라는 점에서 회수률이 문제가 될 수 있으나, 85% 회수률 기록
市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2011년 6월 1일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시민, 사회단체, 예비 창업자 등 참여하는 “인천 사회적 은행 설립”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토론회는 이종수 사회연대은행 대표와 김규한 상명대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전문가, 시의원, 시민단체 등 4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을 통한 의견을 수렴하여 법인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참여 MOU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6월말 법인을 설립하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의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창업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본 계획에는 JST 창업지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대학 등의 BI육성 지원 강화, 창업 및 벤처관련 네트워크 강화, 지방산단 구조고화와 연계한 혁신클러스터 구축 등이 있으며, 전국 최초로 창업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라 밝혔다.
한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JST 조성사업이 지난 5월 19일 경남 통영에서 개최된 행정자치부 주관 “제16회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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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구두수선사의 재능 나눔과 사랑 실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합정동 한 구두수선사의 선행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합정역 8번 출구를 빠져나오면 합정구두종합병원이라는 구두수선소를 볼 수 있다. 서울 시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구두수선소로 보인다.
합정동에서 22년간 구두수선소를 운영해 온 문정규씨(51세)는 합정동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주민에게 무료로 구두를 수선해주고 있다.
젊은 시절에 성실하게 살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던 때 우연히 신문을 통해 재능기부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그의 재능기부를 위해 합정동 주민센터는 실질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찾는데 도움을 주었다. 무료로 구두를 수선해줄 주민 180여 가구를 선정하고 구두 수선을 맡길 때 사용할 무료 쿠폰 발행을 맡았다. 분기별 60가구로 나눠 쿠폰을 발행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했다.
그의 구둣방을 찾는 손님은 하루 평균 30~40명. 요즘은 산책하기 좋은 날씨라서 그런지 쿠폰을 가지고 오는 손님이 그 중에 5명 정도라고 한다.
문씨는 “지금은 이렇게 자리를 잡아 형편이 나아져 주위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지만, 자신도 지난날 어려운 시절이 있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었다.”며 “시작은 작지만 앞으로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겠다는 포부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권용덕 합정동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마을 만들기를 실천하는 진정한 모습이 감동적이다.”며, “기부문화 확산 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문정규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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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실종아동 찾기 종합대책’ 발표
서울시가 시가 보유하고 있는 무연고 아동 DB를 경찰청과 공유하는 한편, 120다산콜, 지하철 전광판 등의 홍보물 등 시 차원의 모든 인프라를 실종아동 찾기에 동원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실종아동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화) 현재 실종 아동의 가장 큰 문제인 장기실종아동을 하루 빨리 찾고, 향후 실종 아동 발생 초기 대응을 통해 가슴 졸이는 부모님 품에 하루 빨리 돌려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실종아동 찾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3월 영화 ‘아이들’을 보고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들의 절실함을 인식, 5월엔 실제 실종아동 부모 및 관계자 100여명과 직접 만나 문제점에 대한 현장대화를 나눈 바 있으며 이후 서울시는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이번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협의를 계속해왔다.
이번 계획의 3대 골자는 ▴장기 실종아동 찾기 ▴초기 대응을 위한 홍보강화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대책 강화다.
핵심적으로 서울시는 2005년 이전의 1,850명 서울시 무연고 아동 DB를 경찰청과 공유해 장기 실종아동을 찾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DB를 공유하면 종전에 경찰청이 아동을 찾기 위해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로 직접 와서 확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 검색만으로 재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장기실종아동을 찾는데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2005년 이후에는 서울시의 경우 실종 아동을 찾지 못한 사례가 없으나, 법 제정 이전에는 시스템 미비 등으로 전국적으로 234명, 서울시는 169명의 실종아동을 찾지 못했다.
실종아동법 제정 이후엔 무연고 아동 발생 시 관련 정보를 보건복지부의 실종아동전문기관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되어 있으나, 그 이전(2005년) 자료는 공유가 되지 않아 장기 실종아동을 찾는데 한계가 있다.
또, ‘05년 이전 자료는 각 기관을 방문하고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 부모나 실종아동들이 경찰청 182센터만 방문하면 보다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경찰청과 공유하는 ‘05년 이전의 1,850여명의 무연고 아동 DB에는 시설에서 보호 중인 무연고 아동, 시설퇴소 아동, 해외 및 국내입양 아동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장기 실종아동들에 대한 중단 없는 홍보를 위해선 대중교통 시설을 통해 실종아동 정보를 표출하고, 424개소 자치구 동주민센터에 실종아동 전용게시판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장기 실종아동 알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방송 TV를 활용한 장기 실종아동 얼굴 알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하철, 시내버스 등 차량내부 7,903면과 대중교통 정류소 쉘터 1,947면을 활용해 장기 실종아동을 적극 찾아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실종아동을 찾는 데는 초기대응이 관건이라고 보고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 신고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 ▴앰버경고 발령 확대를 통한 조기발견 ▴인터넷·SNS·동주민센터 실종아동 전용 게시판 등을 활용한 신속하고도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2010년 실종아동 발견 소요시간 분석결과 실종 신고 후 24시간 이내 발견한 아동이 8,470명(78.1%)으로 실종아동 발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인 것으로 분석됐다.
우선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잘 알려진 시의 대표 민원 상담전화 120(다산콜센터)으로 실종신고를 하면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로 바로 연결 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할 계획으로, 경찰청과 협의 중에 있다.
현재 실종신고는 ‘182’로 단일화되어 있지만 시민들에게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 비상 상황 시 ‘120’과 ‘182’가 연계해 신속한 실종 신고가 될 수 있도록 시가 지원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실종 아동의 조기발견을 위해 서울시 교통방송, 지하철 전광판을 통해 운영 중인 앰버경고 발령도 기존 3천535개소에서 5.5배 늘린 1만9천311개소로 6월 중 확대할 계획이다.
앰버경고란, 아동 실종 시 도로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즉시 그 사실을 노출시켜 실종 아동의 조기 발견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서울시는 서울 지하철 전광판 실종아동 알리기는 기존 3천311개소에서 1만5천688개소로 확대하고, 지하도상가는 신규로 88개소를 늘릴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교통방송(TV, 라디오), 시 홈페이지 배너, 120트위터, 120미투데이 등 스마트폰 SNS서비스 등 서울시가 활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시스템을 활용해 실종아동 정보를 실시간 송출하고 실종아동이 조기발견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울시는 실종아동 찾기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 보호 미인가시설, 정신병원, 보호시설 등에 대해 경찰청과 시 및 자치구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연 3회의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실종 아동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는 2010년 7개 초등학교에 구축했던 U-서울 안전존을 2012년까지 25개 자치구별로 1개씩은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올 연말까지 초등학교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 안전 취약구역에 CCTV 433대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주변엔 기존 2,479대에서 200대를 추가 설치하며,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기존 537대에서 233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 직영 공원 내 미아방지 센터도 2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고, 재개발 지역 등 취약지구 내에도 CCTV를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미 올 초부터 폭력과 각종 사고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학교안전지킴이 ‘학교보안관’ 을 547개교에 1,094명을 배치해 운영 중이며,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및 아동범죄 예방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꿈나무지킴이’는 ‘11년 2,778명에서 ’14년 2,850명까지 연차별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보행안전 지도사가 어린이들과 등·하굣길을 동행해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보행안전지도 사업도 추가 실시해, 교통사고 외 유괴·미아예방 등 어린이 관련 범죄 예방과 사고 취약지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실종아동 예방대책이 사후 처방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보고 기존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대책을 확대 강화해 예방과 캠페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실종예방교육에 실종아동 부모를 강사로 활용해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실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12년부터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실종아동 예방 프로그램을 추가해 실종아동 가족을 지원하거나 실종아동을 찾는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유괴·미아방지 아동안전 교육을 위해 특수차량을 이용하해 587개 초등학교 대상 연 250회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아동과 지도자가 함께하는 아동안전지도 만들기 사업도 20개 초등학교에 추진한다.
특히, 아동안전지도 만들기 사업은 아동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위험한 곳을 아동들이 직접 찾아다니며 안전지도를 제작함으로써 안전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안전교육과 더불어 매년 5월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에 민간단체와 캠페인을 실시하는 동시에 온라인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의 아동보호체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공부방) 운영을 활성화하고,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을 강화하는 등 방과후 아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혼자 있는 아동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이 전국적인 관심 확산과 시스템 체계 확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경찰청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에 이어 입양기관 등 민간단체와 16개 시·도와도 아동DB공유 및 예방교육, 공동 캠페인을 실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허미연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실종아동 발생은 가족 전체의 불행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사회적 문제”라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하고 “서울시는 단 한명의 실종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한편 장기 실종아동은 한 명이라도 더 찾기 위해 시가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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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년창업센터에 입주할 40세 이상의 창업희망자 200명 모집
서울시는 40세 이상 장년층 중 창업에 열정을 가진 창업희망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창업희망 분야의 일정시간 창업교육을 이수한 만 40세이상의 서울시민으로 △지식 △일반 △기술 3개 분야에1차(서류)와 2차(면접)심사를 거쳐 200명을 선발한다. 신청자 접수는 5.25~6.13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 서울산업통상진흥원(www.sba.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5층 소재) 창업상담창구를 통해 오프라인 접수한다. 사업계획의 충실성, 사업성, 창업자의 의지 및 능력 등이 주요 심사기준이 되며, 특허 등을 활용한 창업, 여성 및 장애인 창업예정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장년창업센터에 개소하고 이곳에서 창업공간, 창업상담 및 컨설팅 등 창업을 위한 원스톱(One-stop)지원을 받게 된다.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한 舊 서울의료원 후관동(4층 연면적 4,000㎡) 을 리모델링하여 창업공간과 지원시설을 조성하여 7월초에 개관할 예정이다. 장년창업센터는 25개실의 창업공간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창업상담과 정보교류를 위한 창업카페, 온라인쇼핑 및 앱개발 등을 지원할 수 있는 20석 규모의 전산실습실, 홍보를 위한 제품촬영실,창업실습 활동을 할 수 있는 협업공간, 공용기기실, 소규모 업종별 창업모둠활동을 할 수 있는 세미나실, 휴게실 등의 종합적인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입주하는 예비 장년창업가는 창업공간, 개인집기(책상,의자,캐비넷), 인터넷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소회의실과 공용 복사기, 프린터 등을 갖춘 공용기기실, 정보자료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예비청년창업가를 지원하는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를 펼쳐 놀라운 성과를 거두어오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 지원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희망자의 지식과 경험을 접목한 업종에 대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6개월간 실전위주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프로그램 제공으로 성공 창업을 지원한다. 장년창업지원은 창업에 필요한 창업교육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충실한 창업준비를 통하여 성공창업을 유도하는 과정으로 실전위주의 업종별·수준별 집단상담,분야별 창업특강,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개발된 제품의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예비장년창업가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창업전문가가 창업멘토로 참여하는 업종별 소그룹 모둠(커뮤니티)이 운영된다. 이 모둠활동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정보교류, 1:1 창업상담 및 심층 컨설팅, 창업실습, 현장방문 등을 진행되며,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하여 특별자금도 지원 할 계획이다. 장년층 창업이 외식,프랜차이즈 등 일반창업분야가 많을 것으로 창업교육을 이수한 후 창업을 앞둔 예비창업자를 선발하여 창업정보교류 및 심층컨설팅 등을 6개월간 입주하여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송호재 서울시 창업소상공인과장은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인 40세 이상의 장년창업 지원프로그램인 만큼 성공적인 인생의 제2막의 시작을 실전창업 지원프로그램 제공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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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대한항공, 민·관 공동 해외마케팅 추진…저비용으로 윈-윈 효과 창출
2011년 05월 24일 -- 서울시가 대한항공과 함께 상호간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마케팅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2011년 공동 해외마케팅’을 펼친다. 서울시는 일차로 대한항공의 해외지사,여행사와 연계해 서울의 특징과 색다른 볼거리가 반영된 <서울여행상품>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해외지사를 통해 파악한 현지 여행수요를 바탕으로 ▲유명 DJ와 함께하는 서울투어 ▲여름방학 서울여행 등 지역별 맞춤형 특화 여행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이러한 맞춤형 여행상품을 통해 서울시는 내년 2월까지 관광객 5,000명 이상의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여행상품은 서울시의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뉴미디어 SNS매체를 통해 소개해 홍보 효과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두 번째로 대한항공의 86개 해외 지사를 통해 <서울시 사진책자>를 비롯한 홍보물을 배포해 무궁무진한 서울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린다. 금번에 세계인에게 배포되는 사진책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피의 유명 사진작가 조디 콥(Jodi Cobb)이 촬영한 매력적인 서울의 명소를 담은 것으로 약 1만부를 대한항공 해외지사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배포한다. 이와 함께 서울을 알리는 각종 홍보물을 대한항공 해외지사에 비치해 전세계에 서울을 알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와 대한항공은 서울방문 최대 시장인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한 <서울쿠폰북>을 공동제작해 본격적인 관광객 모으기에 나선다. 금번에 제작되는 서울쿠폰북(S Book - Seoul City Guidebook)에는 서울 각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과 함께 서울 관련 정보들이 담겨 서울시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재미를 느끼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쿠폰북은 이미 중국 해외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5월 초에 중국지역에서 쿠폰북 7만부가 배포되었으며, 일본지역에는 오봉 연휴(음력 7월 15일을 전후한 연휴) 기간에 5만부가 배포될 예정으로 관광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서울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와 대한항공은 다양한 방면에 걸쳐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의 올해 해외TV광고에는 대한항공의 항공기가 등장할 예정이며, 서울시 온라인 프로모션에 대한항공이 항공권을 제공하고 서울시 초청 인사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주는 등 다양한 공동프로모션을 협의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08년 4월 15일에 대한항공과 공동마케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래로 다방면에 걸쳐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글로벌 TV CF를 통해 서울시의 달빛무지개분수와 남산타워를 해외 시청자들에게 노출하고,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서울디자인한마당 등 서울시 이벤트를 주제로 한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서울시는 지난 3년간의 경험을 살려 2011년에는 더욱 효과적인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배형우 서울시 마케팅 과장은 “대한항공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네트워크 및 마케팅수단을 공유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며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높은 마케팅 효과를 창출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민간기업과의 공동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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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촌테마파크, 꽃과 농경 체험의 요람
시민들의 전원체험과 쾌적한 휴식 공간 명소로 자리 잡은 용인농촌테마파크(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에는 최근 농경문화전시관이 새롭게 들어섰으며 기존 전시관과 편의시설도 리모델링하고 각종 체험·휴식시설, 꽃의 군무를 연상케 하는 꽃물결 세계 속에 빠져드는 경관농업단지와 연꽃·붓꽃·꽃창포 단지 등이 조성되어 있다.
2006년 우리랜드로 개장한 이후 2008년 10월 용인농촌테마파크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지금까지 직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테마파크를 정비하고 조성해 방문객 100만 명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용인농촌테마파크 관계자는 “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 테마파크를 정비하고 조성해 방문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교실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렵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을 현장에서 깊이 있게 체험하는 다양한 농업·농촌 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객의 만족도 향상과 내적 충실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관광농업 활성화 위한 체험시설, 경관단지 조성
지역농업특화 ‘농촌 어메니티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용인농촌테마파크와 모현면 호박등불마을, 우렁이농법 친환경 단지인 원삼면 학일아름마을, 연미향마을, 내동마을 등 4개 마을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용인 관광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중에서 ‘어메니티 관광개발 분야’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이 사업은 용인의 관광농업 대표 브랜드 개발을 위해 원두막을 상징적으로 내세워 4개 마을에 각 12동 내외로 47동을 설치해 가족단위 소풍장소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친환경 우렁이 농업을 펼치는 원삼면 3개 마을에 지금은 사라지고 없어진, 논에 물을 대기위해 만들었던 웅덩이 45개를 설치, 타레박(두레박)으로 물을 직접 퍼서 미꾸라지 잡기와 매운탕 만들기 등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호박, 박 등 덩굴성식물 터널로 쉼터를 만들고 연꽃을 이용한 건강미인 도시락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한편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연계해 경관농업을 추진하고 있는 내동마을 132,000㎡ 면적에 잉글랜드 뽀삐, 수레국화, 안개꽃, 영채, 끈끈이대나물, 백연, 홍연, 수련 등을 재배해 5월 초에 열린 용인봄꽃축제에 이어 경관단지가 또다시 화려하게 연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5월 영채와 잉글랜드 뽀삐, 5~6월 수련·수레국화·안개꽃·끈끈이대나물, 7~8월 홍연·백연 등 다양한 수종이 제각기 절정을 이루게 된다.
용인농촌테마파크가 아기자기한 면모를 나타낸다면, 경관단지는 넓은 규모의 공간으로 가슴이 확 트이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가족과 함께 농촌테마파크에서는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경관단지에 피어있는 꽃을 보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 농경문화전시관 개관, 각종 전시관 리모델링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농경역사·문화공간이 탄생되었다. 농경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용인농촌테마파크 농경문화전시관’이 지난 4월 7일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용인농촌테마파크에 세워진 ‘농경문화전시관’은 42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29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전시관에는 미래농업관, 기획전시실, 농산물홍보실, 농경문화관, 전시홀 등이 들어섰으며 부대시설로 야외공연장, 잔디광장을 조성했다. 특히, 용인시는 용인농촌테마크 방문객이 100만 명을 돌파한 상황에서 농경문화전시관을 개관,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체험중심 공간이 되어 전통 농경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농촌 비전을 제시하는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농기계와 곤충 전시관은 부족한 체험 공간 확대를 위해 전시관을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내·외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농촌테마파크에 있는 체험학습 공간을 재조성함과 동시에 가족 나눔터를 설치하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관람로 등을 포장하고 ‘꽃과 바람의 정원’, ‘작물학습포’, ‘들꽃 광장’ 등 기존 테마별 공간을 산뜻하게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 자연과 농촌의 소중함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 인기 농촌테마파크 종합체험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중 체험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자연과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한 체험 강좌는 식물여행, 허브와의 만남, 신기한 곤충, 압화, 숲 이야기, 우리떡 만들기 등 6개 과정을 개설해 실시한다. ‘식물여행’은 실내 식물관리 요령과 ‘아이비 볼 토피어리’ 실습 과정이 진행되며, 허브와의 만남은 생물과 허브과학, 천연염색의 원리, 허브소프파우더 비누 만들기, 허브 팥빙수 속의 과학원리 등을 배우게 되며, 장수풍뎅이의 일생을 알아보고 유충을 길러보는 ‘신기한 곤충’을 개설한다. 생화를 건조시켜 자연 느낌을 그대로 살린 ‘압화’과정은 압화의 정의와 채집, 기본재료 준비와 응용, 작품 마감 처리방법, 액자 작품 완성 등을 내용으로 실시한다. ‘숲 이야기’과정은 농촌테마파크의 숲 생태관찰과 자연물을 이용한 작품활동을 벌이며‘우리떡 만들기’는 전통 떡 알아보기와 계절에 따른 전통 떡 만들기 등을 실습으로 체험한다. 이밖에 가마니 짜기, 매통, 맷돌, 키질, 다듬이질, 연자방아 등 농기구를 이용한 농경체험을 비롯해 투호, 소원지 쓰기, 윷놀이 등 옛놀이체험과 앵무새, 염소, 토끼, 사슴 등 동물농장 체험 그리고 테마파크 시설 체험, 고구마 수확, 연근캐기, 버섯따기 등 ‘도시소비자 농촌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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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건강해야 마음이 건강해진다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2개월간 처인구 김량장동 소재 “사랑의 집” 시설을 방문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손마사지를 해드리는 ‘행복 손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손마사지 자원봉사동아리 회원 20명과 함께 시설을 방문해 손마시지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펼치며 만성질환관리 예방 교육과 기초건강 측정도 실시한다. ‘사랑의 집’은 홀로어르신 30명이 생활하는 시설로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보내고 있어 이번 행복 손마사지를 이용해 손과 손을 통한 신체적, 정신적 교감을 갖도록 해 마음의 건강을 찾고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작년에도 처인구보건소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에서 손마사지 교육을 실시하고 나서 관내 65세 이상 ‘홀로어르신 모임의 날’에 홀로어르신 60여명에게 손마사지 행사를 벌여 자원봉사자에게는 보람을, 홀로어르신께는 신체적, 정신적 편안함을 제공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었다. 윤주화 처인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실 운영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앞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회원도 참여시켜 빈곤, 소외계층 노인을 방문토록 해 손마사지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어르신 공경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용인시 처인구보건소 방문건강팀 031-32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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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회의’두 마리 토끼를 잡다!
세계 의료관광시장과 의료관련 국제회의의 규모가 해마다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인천컨벤션뷰로)는“회의를 통해 더 나은 의학을 인천에서(Better Medicine By The Meeting)"라는 슬로건을 걸고,「인천 의료MICE 캠페인」을 올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캠페인 행사의 일환인「인천 의료 MICE도시 선포식」이 오는 5월 24일(화) 오후 6시30분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 볼룸(2F)에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하여, 국내 의료관광 전문기관(병원, 학회, 협회, 유치전문대행사) 및 MICE 관련 기관 단체장, 실무자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이번 행사에서는 국제적 규모의 인천 MICE 인프라를 소개하여 국제회의도시 인천의 위상을 살펴보고, 행사 유치 및 개최 여건을 소개하고, 2011년 6월에 설립 예정인 인천의료관광재단에 대한 홍보 및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또한「인천 의료MICE 선포식」을 통해 행사의 목적과 방향을 대외에 공표하고, 의료와 MICE가 만나“새로운 의료 MICE 도시”로 재탄생하는 인천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의“인천의료관광과 MICE발전 비전제시”를 시작으로, 인요한 세브란스 국제진료센터 소장의“의료관광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강연, 박흥재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의“인천의료관광 선도사례” 발표, 진홍석 아리랑 국제방송 컨텐츠 ․ 컨벤션 사업단장의 “성공적인 의료 MICE도시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 모델 ”발표, 마지막으로 인천관광공사 김길종 사장이 인천 의료 MICE도시로서의 강점과 의료관련 MICE행사 유치 ․ 개최 시 지원되는 특전을 공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인천관광공사 김길종 사장은“이번 「인천 의료MICE도시 선포식」을 통해 의료와 관련된 다양한 MICE 행사를 인천에 유치․개최하여 인천을 의료 MICE 도시로 특화시키고, 의료(관광)와 MICE의 접목을 시도한 도시마케팅의 좋은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이를 통해 인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의료관광과 국제회의를 통한 참관객의 방문을 극대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행사참석 및 관련정보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컨벤션뷰로(032-220-5070~2 / cvb@into.or.kr )로 문의하면 된다. ※ MICE : 회의(Meetings), 포상관광(Incentives), 국제회의(Conventions), 전시(Exhib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