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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25 1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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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재가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을 위해 '독거노인 가사도우미 파견사업'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민선5기 이교범 시장의 노인복지 공약사업인 ‘독거노인 가사도우미 지원’ 사업은 지난 해 까지 200여명을 지원하던 것을 올 해 500여명으로 대폭 확대 신체기능 유지 및 청소, 세탁 등 전반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

또한 시는 3천 6백만원의 예산과 요양보호사 5명을 투입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사각지대 홀로 사는 어르신들도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천현동에 혼자 거주하고 김모(75) 할아버지는 "그동안 사람들의 왕래도 거의 없어 외롭고 몸도 성치 않아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우리 같은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청소, 빨래, 식사 등을 챙겨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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