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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日서 첫 수주…미쓰비시 및 스바루 램프 수주
해외 완성차 업체에 첨단 모듈과 핵심 부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품질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www.mobis.co.kr)는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에서 2억 달러 상당의 헤드램프와 스바루 자동차에서 3,300만 달러 상당의 리어램프 등 총 2억3,300만 달러(한화 약 2,560여억원)를 수주, 김천공장에서 생산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일본 수주는 이번이 처음으로, 수주 금액은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가 단일 품목으로 일본에서 수주한 최대 규모다.
미쓰비시에 공급하는 헤드램프는 할로겐, HID, LED의 세 종류이다. 특히 내년 하반기부터 공급 예정인 LED 헤드램프는, 지난해 10월 현대모비스와 삼성LED가 순수 국내 기술로 공동 개발한 첨단 제품으로,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 받는 등 상품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LED헤드램프는 해외 유명 경쟁사의 제품보다 15%에서 최고 40%까지 밝기를 향상시켰고, 여러 방향으로 보내는 빛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발열량을 최소화해 수명을 연장시킨 친환경 첨단 제품으로, 지난 3월 독일 뮌헨의 BMW 연구소에서 열린 ‘Mobis Tech Fair’에서 BMW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국내 부품업체의 LED 헤드램프 해외 수주는 현대모비스가 처음으로, 향후 해외 수주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모비스는 국내는 물론 유럽(BMW, 폭스바겐)과 미국(크라이슬러)에 이어 일본 완성차 업체까지 램프를 공급할 수 있게 돼, 모듈에 이어 램프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공개 입찰에서 일본 최고의 글로벌 램프 회사들을 제쳐 현대모비스의 램프 경쟁력이 세계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했다. 현대모비스의 램프사업 시작 4년만의 쾌거이다.
이번 수주는 또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의 해외 수주 방식에 본격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국내 완성차 업체에 먼저 공급하여 기술과 품질에서 시장의 충분한 검증을 받은 제품에 대해 해외 완성차 업체의 수주가 가능했으나, 현대모비스의 LED 헤드램프는 아직 국내에서 적용된 차종이 없는 상태에서 해외 수주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완성차 업체 공급 전에 해외 수주에 성공한 것은 지난 2009년부터 다임러 벤츠의 거의 전 차종에 적용하고 있는 지능형 배터리 센서(IBS)와 올해 초부터 크라이슬러에 공급하는 어댑티브 헤드램프(AFLS)에 이어 세 번째다.
현대모비스의 기술과 품질에 대한 해외 완성차 업체의 신뢰가 그만큼 크게 높아진 것이다. 이는 곧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 증가로 이어져 해외 수출 확대 및 방식 변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현대모비스는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해외사업본부 이준형 부사장은 “작년에 미쓰비시를 방문하여 ‘Mobis Tech Fair’를 열고, 미쓰비시가 현대모비스 연구소와 공장을 방문하여 기술과 품질, 생산능력 등에 대해 호평했다”면서 “올해 수출 목표 15억2천만 달러를 달성하는 한편 현재 매출대비 10%의 해외수출 비중을 2015년까지 30%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BMW, 포드, 푸조-시트로엥, 크라이슬러, 미쓰비시 등 해외 주요 완성차 업체의 본사나 연구소를 방문하여 ‘Mobis Tech Fair’를 진행하며 신뢰를 꾸준히 쌓아 왔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Mobis Tech Fair’를 협력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협력사들의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 전반의 해외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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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청 똑똑한 스마트 주차장 운영
“서초구청 주차장에 들어오실 때는 손 내밀지 마세요~”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주차권 발급 없이도 요금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체납차량을 쏙쏙 골라내 세금을 받아내는 똑똑한 스마트 주차장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주차장입구에서 차량진입과 동시에 카메라가 장착된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이 자동차번호를 운전자에게 모니터에 비춰주고 출차때 주차시간만큼 요금 자동계산과 함께 체납차량은 즉시 체납징수할수 있도록 조치하게 된다.기존의 주차시스템은 입차시 주차권을 발급받아 출차때 주차권으로 정산하는 방식인데 주차장 입차시 주차권을 뽑는데 상당히 번거롭고 시간도 지체되어 진입하려는 차량이 많을 경우 주차장 진입로와 외부 도로까지 정체되기도 했었다.이에비해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은 방문차량이 입차시 주차권을 뽑지 않아도 돼 주차권을 뽑기위해 차문을 여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다. 또 종이주차권 소모품 발생도 없애 주차장 유지비용을 대폭 절감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속한 입·출입으로 차량 정체현상을 해결하여 편안한 주차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특히, 서초구는 이 시스템을 활용한 자동차세 체납차량 주차알림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 1달만에 1억원 이상의 체납차량 징수실적을 올리는등 세수향상에도 큰 성과를 내고 있다.이에따라 앞으로 서초구에서 자동차세를 안낸 차들이 돌아다니기는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서초구가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세 체납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구청사 주차장에 자동차세 체납여부를 찾아내 알려주는 「체납차량 자동알림 시스템」을 자동차세 체납징수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자동차세 체납차량 알림메시지는 담당직원의 아이디어로 자동인식 프로그램을 개발 도입하게 되었는데 체납차량의 차량번호와 입차시간을 실시간으로 담당 공무원의 컴퓨터에 ‘지방세 미납차량 입차 알림’ 메시지를 보내주는 시스템이다.체납차량 메시지가 뜨면 담당공무원이 납세자 일치여부, 체납건수 및 금액, 타구영치여부를 조회하여 지방세법 제131조의 규정에 의거 현장(주차장)에서 차량 번호판을 떼 세금을 낼 때까지 영치(보관)하게 된다.자동차세를 내지 않고 버티던 차주들도 번호판이 영치되면 번호판없는 차량운행을 할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밀린 세금을 내야 되는데 당일 납부하는 비율이 30%가 넘는다. 이 때문에 앞으로 자동차세를 내지 않은 ‘얌체 차량’들은 서초구청 출입에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최근 불경기로 인해 자동차세를 체납하는 차량이 늘고 추세인데 2011년 2월말 현재 서울시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총 70만여대 423억원에 달하며, 서초구에 등록된 17만여대 차량 가운데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도 39,000대가 넘는다. 5대 가운데 1대꼴로 체납차량인 셈이다.실제로 2011. 4. 14부터 5월까지 구청사 주차장에서 서울시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자동인식 프로그램 시범운영 결과 총 509대의 차량을 단속, 현장 징수한 자동차세 체납액은 541건에 1억7백여만원에 이르고 있어 매월 구청 주차장에서만 9천여만원씩 연간 10억여원의 징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서울시에 6회 이상(3년) 장기체납 차량도 26대를 단속, 대포차량과 고질 체납차량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서초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알림으로 단속된 43구○○○○ BMW 차량은 무려 자동차세 7건 5백여만원이 체납된 차량으로 자동차세가 6개월에 한 번씩 1년에 2번 부과되는 세금이니 4년째 세금이 납부되지 않은 차였다. 이 차량을 소유하고 있던 운전자는 ‘구청에 서류를 떼러 왔다 번호판을 영치당해 낭패를 보았다’며 쓴웃음을 지었다.또다른 51거○○○○ 오피러스 차량 차주인 K씨는 동생과 함께 구청 보건소에 방문하여 업무처리를 하던 중 자동차세 4건 1백5십만원이 체납되어 번호판 영치 사실을 통보 받고 현장에서 체납세금을 납부하면서 “사는 데가 따로 있어 못 냈는데 이번 기회에 말끔하게 내야겠네요..” 라면서 “그 동안 챙기지 못해 미안하다, 챙겨줘서 고맙다”고 전하기도 했다.서초구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생계형 및 일회성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분납 등을 유도하여 납부토록 하겠으나, 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 견인 후 공매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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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사회적기업’ 68개 신규 지정
서울시가 ‘서울형사회적기업’ 68개사를 추가로 선정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713개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252개, 올해 2월 57개에 이어 현재까지 서울형사회적기업에 선정된 곳은 총 377개며, 이를 통해 발굴된 일자리는 9,031개 이다.
‘서울형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요건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취약계층에게는 일자리를 지역주민에게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성장가능성이 높은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오는 8월, 11월에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된 사회적기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화교육이 26곳으로 가장 많고 환경·주택 등이 20곳, 사회복지가 15곳, 보건보육이 7곳이다. 경쟁률은 3.4대 1이었다.
사회적기업 선정은 서울시 공무원이 먼저 신청기업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컨설턴트가 사업계획서를 검토 한 후 사회복지, 보건보육, 문화교육 및 환경·건설·교통 등 4개 분야의 실무위원회 1차 심의를 거쳐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선정된 기업을 살펴보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면서 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세탁업을 진행하는 ▲출소자를 고용하여 의류를 생산하고 봉제기술을 습득하게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력단절 여성이 스스로 즐겁게 일하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잇감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적인 놀이문화를 만드는 등은 다양한 계층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기업들이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사회적 기여에 많은 관심을 가진 청년들의 도전이 공공기관의 튼튼한 지원으로 결실을 맺으면서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젊은 청년 사회적기업가도 많이 발굴되고 있다.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걱정인형의 판매와 판매수익금을 아프리카에 축구공 보내기 운동으로 연결하는 ▲품질은 뛰어나지만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제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물을 운영하는 ▲인터넷상의 악성댓글을 차단하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등 청년사회적기업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청년들의 사회적기업 창업 도전은 점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최장 2년간 재정·경영·인력 등 분야에서 다각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대1 전문 컨설팅을 통해 경쟁력있는 사회적기업으로의 성장을 앞당길 수도 있다.
기업 당 평균 10명의 직원에 대해 1인당 98만(사업주 사회보험료 8.5% 포함)의 임금지원이 이루어지며 기업이 채용한 전문가 1인에 대해서는 직원임금과는 별도로 1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시제품 개발, 홈페이지 제작 등에 필요한 사업개발비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으며 사회적기업을 위해 마련된 특별자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사·노무·마케팅 등 경영컨설팅을 전문가로부터 받는다. 서울시와 자치구 등 공공기관은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지원을 통해 기업의 판로개척도 지원한다.
박대우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지정 후에는 공공구매 활성화, 홍보·마케팅 집중 지원으로 기업들을 1~2년내에 고용노동부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육성, 자립시켜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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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제56회 현충일 묵념사이렌 취명
정부는 2011.6.6(월) 제56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조국 수호를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기원하는 추념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나라 사랑하는 정신을 일깨우고자 온 국민과 함께 하는 묵념의 시간인 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민방위경보사이렌을 취명하기로 하였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이날 경보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국민들은 놀라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가면 된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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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환경의 날 맞아 극지 및 빙하보호 특별우표 발행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환경의 날을 맞아 ‘극지 및 빙하보호 특별우표' 2종 140만 장 (각70만장)을 3일 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로 극지의 눈과 얼음이 녹아 해수면의 높이가 올라가고 온실효과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극지와 빙하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우표를 발행하게 됐다.
이번 특별우표는 지난해 극지와 빙하보호를 주제로 개최된 제16회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에서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한주엽씨(40)의 ‘위기의 북극곰’과 레이 사이 쿤(Lei Sai Kun, 중국)의 ‘살 곳을 잃은 펭귄’을 우표로 만들었다.
최우수작인 한주엽의‘위기의 북극곰’은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북극곰 가족이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모습을 표현했다. 우수작인 레이 사이 쿤의‘살 곳을 잃은 펭귄’은 떨어져나간 얼음조각 위에서 발 디딜 곳 없이 서있는 펭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음 우표는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기념’1종으로 6월 10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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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차 서울디자인위원회, 가산동 아울렛 사거리의 가로디자인 확정
마리오 패션타워, W-MALL, 패션 아일랜드 등으로 유명한 금천구 가산동 패션로데오거리 일대의 가로 환경이 깔끔하게 개선된다.
서울디자인위원회에서 2010년 1월에 로데오 거리 내 ‘패션 IT단지길 디자인서울거리’ 구간의 가로 디자인을 확정한데 이어, 지난 6월 1일 개최한 제36차 위원회에서 연접한 W-MALL 앞 사거리(세칭 아울렛 사거리)의 가로디자인까지 확정한 것이다.
의류 아울렛 매장을 중심으로 서울지역의 유명한 쇼핑가 중 하나인 대상지는 주말뿐만 아리라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데. 가로의 건물들은 최신건물들임에도 불구하고 가로는 주변부 건물들의 세련됨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서울시와 금천구에서는 주변부 가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인데 주변부 건물들과 조화를 위해 짙은 회색의 화강석 판석으로 포장하고, 포장재의 규격을 크게 하여 보도의 평탄도를 매우 높게 만든다.
가로 바닥에 배치되는 시설물들은 보도 바닥과 동일한 문양의 맨홀뚜껑, 보도바닥과 같은 색채의 가로수 보호덮개 등을 적용하여 시각적 돌출을 최소화 하였고, 가로시설물도 새로 조성되는 보도와 주변부의 신형 건물들에 맞게 모더니즘 양식으로 디자인했다. 복잡하지 않은 선형으로 간결하게 처리된 직선적이면서 차분한 색채의 시설물들로서 회색의 보도바닥과 및 주변부의 건물들과 어울려 가로 전체에 모던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금번에 디자인이 확정된 W-MALL앞 사거리와 로데오 거리의 중심을 이루는 ‘패션 IT단지길 디자인서울거리’ 등 가산동 패션로데오거리 일대의 가로 환경조성사업은 모두 올해 안으로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가산동 패션 로데오 거리의 품격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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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1회 미스월드코리아 개최
“미스월드코리아, 미인대회의 새 장을 열다”
오는 8월 8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1회 미스월드코리아가 개최된다. 세계 4대 미인대회인 미스월드에서 자체적으로 미스월드코리아를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 미스코리아 입상자를 한국대표로 미스월드 대회에 자동출전 시키던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준 것이다.
미스월드코리아의 자체적인 선발은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일이다. 우선 미인대회로의 진입장벽이 한층 낮아졌다. 기존의 미인대회, 특히 미스코리아의 경우 단지 응시를 하는 것도 제한이 많다. 학력이 일정 수준 이상 되지 않으면 지원조차 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미스코리아를 준비하는데 일반인들은 감당키 어려운 정도의 많은 비용이 든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 이것은 곧 경제적으로도 제한을 두고 있음을 뜻한다. 개인을 둘러싼 배경적 측면이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미스월드코리아는 이런 차별적인 조건이 없다. 1986년 1월 1일부터 1994년 1월 1일 사이에 태어난 출생자(미혼)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시할 수 있다. 미인대회로서는 이례적으로 다문화 가정과 이주민 여성 역시 지원 가능하다. 준비비용도 응시비를 제외하고 일체 들지 않는다. 헤어샵이나 메이크업에 드는 비용은 미스월드에서 전액 지원한다. 따라서 학력이나 경제적 배경에 대한 구애 없이 개인의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5월 1일부터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6월 30일까지 미스월드코리아 공식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선발방식 역시 지원요건과 마찬가지로 활짝 열려있다. 모든 선발과정은 공개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청자와 네티즌도 UCC나 인터넷을 통해 선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심사위원이나 후원업체와 엮여 이미 정해진 우승자를 위한 짜여진 대회가 아니다. 진정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미와 능력을 갖춘 보석 같은 인재를 찾는 과정인 것이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스월드코리아로서 미스월드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미스월드코리아는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에만 치우친 대회가 아니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미스월드는 ‘목적이 있는 아름다움(Beauty with a Purpos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그에 맞는 캠페인과 활동들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2010 미스월드 우승자들이 지난해 한국에 왔을 때 서울대 암병동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환자들을 격려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진바 있다. 이것은 단순히 보여 주기식 쇼맨십이 아니다.
미스월드는 지금껏 세계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그 동안 4억 달러가 넘는 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왔고, 기부활동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미스월드코리아 역시 앞으로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수많은 미인대회에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지만 미스월드처럼 슬로건으로 내걸고 봉사를 메인 활동으로 주력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서 비단 외모만 아름다워서는 미스월드코리아 우승자로 선발되기 어려울 것이다. 외모 못지 않은 아름다운 가치관과 마음으로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미스월드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제1회 미스월드코리아의 우승자는 오는 12월 런던에서 개최되는 제61회 미스월드 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미스월드와 대중들이 직접 선발한 미스월드코리아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참여가 예상된다. 미스월드의 슬로건처럼 목적이 있는 아름다움을 가진 여성이 미스월드코리아 우승자로 선발되어 한국의 미를 전세계에 알려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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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우기 전 구제역 매몰지 관리에 총력
용인시 처인구(구청장 김관지)는 여름철 구제역 매몰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매몰지 관리 점검반을 편성해 정기 점검 및 우기 전후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살처분 매몰지로 인한 2차 오염 피해를 방지하고 장마로 인한 매몰지 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 23일부터 8개 반 32명으로 편성된 구제역 특별점검반을 운영, 우기철 특별관리지역 8개소를 포함해 총 79개소 매몰지에 매주 수요일 정기점검과 우기 전·후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반은 매몰지 비닐피복상태, 침출수 발생 여부, 배수로 정비 상태, 매몰지 함몰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점검 결과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 사항의 경우 T/F팀에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조치하고, 응급복구 및 간이배수로 정비 등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살처분 매몰지로 인한 민원발생이 없도록 매몰지를 수시로 점검해 조치하고 장마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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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질 높은 교육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부동산에 관심 있는 서초구민 및 관내 사업장 둔 경영자 50명 선발
- 일반 대학 수강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최고의 강의
- 7/12(화)~12/20(화) 24주 과정, 매주 화요일 저녁7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서초 부동산 최고경영자 과정 제2기 수강생을 오는 6월15일(수)까지 모집한다.
강의내용은 부동산정보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강좌와 다양한 교양 테마로 진행된다. 진정한 CEO, 앞서가는 CEO를 꿈꾸는 구민들에게 지식을 배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에 부응하고자 국내 부동산대학원에서 강의 중인 최고의 전문 강사진을 직접 초빙하여 이론보다는 실생활과 부합하는 알찬 내용의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
7월12일부터 12월20일까지 2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반포1동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7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6개월 과정에 30만원으로 일반 대학교 수강료가 300~4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편이며, 부동산에 대해 관심 있는 서초구민과 관내 사업장을 둔 경영자라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고, 신청인 중 구정에 적극 참여하는 자를 우선 선발하며, 인원은 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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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부동산 최고 경영자 과정을 수강한 박순애(반포동, 53세)씨는 “외국인이 방문해도 말 한마디 못해 중개를 포기했던 중개업자들이 서초구에서 지난해 실시한 부동산전문영어과정을 수강한 후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외국인을 대하는 데 두려움이 없어졌다는 말을 들었다.”며
“구청에서 실시하는 부동산 관련 교육이 있으면 꼭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처음으로 실시된 부동산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고, 이번 강의로 부동산에 대한 수준 높은 전반적인 지식을 터득하게 되어 고객에게 고급 정보를 제공하여 재산관리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재 최고경영자과정 강좌는 각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강좌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육 중 교육생이 추천하는 강사도 섭외 대상에 포함하며 교육이 끝난 후 교육생에게 강좌 만족 설문 조사도 실시한다.
제1기 교육 중에서는 고종완 리맴버스 대표의 ‘2011년 부동산전망 및 창조적 자산전략’, 김미경 아트스피치 원장의‘마음을 움직이는 아트스피치’, 윤방부 의사의‘현대인의 건강관리’, 고재풍 교수의‘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이해 및 실무’, 박규진 지지교육원 원장의‘실전 부동산 경매’등의 강의가 만족도가 높은 강의로 평가 받았다.
서희봉 부동산정보과장은 “서초구는 교육 우수구의 명성에 걸맞게 부동산 교육 또한 어느 자치단체보다 앞서고 있다.”며
“이번 강좌는 구민들의 자기 계발과 지역사회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다변화하는 지식정보화시대에 부응함은 물론 구민이면 누구에게나 부동산에 대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구민과 함께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구민에게 저렴하면서 질적으로 우수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며 “부동산투기를 조장하는 등의 강의는 완전 배제하여, 순수한 부동산 지식을 지향하는 부동산 아카데미 과정”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부동산 포털(http://land.seocho.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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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두꺼비들. 상암산으로 이사갑니다
도심 한복판의 근린공원에서 새끼 두꺼비들이 무리지어 어디론가 뛰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지난 3월 상암근린공원 연못에서 태어난 두꺼비들이 자신들의 생태환경에 적합한 인근 상암산으로 이사하는 것이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3월 상암근린공원(상암동 1693)에서 부화한 두꺼비들이 공원과 근접한 상암산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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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호종인 두꺼비는 몸길이가 6~120㎜로, 산란 후 13일정도가 지나면 올챙이로 변하고 82일후쯤엔 성체가 된다. 주로 습기가 많거나 그늘진 곳에서 서식하는데, 이러한 생활특성 때문에 성체가 된 두꺼비들이 낙엽이 수북이 쌓인 상암산으로 이동 중인 것이다.
서울시내에 습지가 줄어들면서 그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와중에 도심 속에서 두꺼비가 산란 ·서식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005년 SH공사가 상암근린공원을 조성한 이래, 마포구가 꾸준히 동식물의 생육에 적합한 최적의 생태환경을 관리해 온 덕분이다. 이곳은 상암택지개발1지구 준공과 함께 근린공원으로 탈바꿈하여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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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상암근린공원이 두꺼비가 살아가기에 적합한 최적의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여 두꺼비 생태공원으로 유명한 청주 ‘원흥이 방죽’ 같은 생태명소로 거듭나게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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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 11주년기념
인천광역시(시장 : 송영길)는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임동원 前 통일부장관)과 함께 오는 6월 7일~8일까지 2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6.15남북공동선언 11주년을 기념하여 “서해평화와 동북아 협력”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올해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세계의 관문 역할을 하는 인천의 발전을 도모하고 서해 해상에서의 남북간 분쟁의 중심에 선 인천의 잠재력과 가능성, 희망과 비전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해해상은 남북 교전 지역으로 남북분야 뿐만 아니라 동북아 평화와 협력의 거점 역할을 하는 인천은 장기비전 전략에서 서해상의 중심역할을 다해 나가고 있다.
최근 천안함과 연평도 피격 사태 등을 겪으며, 6.15남북정상회담과 10.4선언의 서해평화협력지대 구상이 구체화 될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으며, 나아가 남북 화해와 협력, 환황해권의 평화와 번영의 기반을 다룰 것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2000년 6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내는데 공헌한 윌리엄페리 전 미 국방장관을 비롯하여 중국의 판젠창 개혁개방포럼 상급고문과 전 미 국방부 아태담당차관보 월레스 그렉슨 전 해병중장 등 주요 인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제3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날은, 윌리암 페리(전 미 국방부장관)의 특별연설과 윌레스 그렉슨(전 미 국방부 아태담당 차관보)와 판젠창(중국 개혁개방포럼 상급고문)의 기조발표와 제1세션으로 미중관계와 한국외교의 선택의 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며
둘째날, 제2세션은 해양에서의 패권경쟁과 서해의 남북대결, 제3섹션은 서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평화프로세스의 모색을 가지고 토론을 벌인다.
또한, 서해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새로운 평화프로세스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인천의 잠재력을 발전시켜 인천미래비전 전략과 로드맵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 관계자는 “금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앞으로 동북아경제권의 평화와 번영, 발전을 토론하는 장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며, 인천의 미래적 가치가 될 수 있는 인천형 통일모델을 찾아내고자 하는 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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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광주시 퇴촌 토마토 축제 개막 임박
퇴촌 토마토 축제가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행사장에서 오는 17일부터 화려하게 개막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리며, “퇴촌! 토마토의 열정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토마토축제 추진 위원회가 주최하고 광주시를 비롯 광주시 의회, 퇴촌농협이 후원한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다양한 공연과 토마토웰빙요리 시식회 및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시민품평단의 토마토 품평회는 퇴촌 토마토 우수 농가를 관람객이 직접 평가 할 수 있는 객관적인 평가의 시간이 될 것이다.
18일과 19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토마토 관련 게임과 전국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비보이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 공연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7080뮤직페스티벌과 불꽃놀이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상설행사로는 토마토 웰빙음식 시식회와 전시회 및 토마토 풀장체험, 토마토 수확 체험 등 가족이 함께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지며, 새마을 부녀회에서 직접 키운 토마토 모종 판매 및 무료로 나눠주기 행사도 열릴 계획이다.
금년 처음 선보이는 토마토 캐릭터 토마 토토를 컨셉으로 한 토마토 캐릭터 상품 판매관에서는 머그잔, 손수건, 문구류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머그잔은 광주 왕실도자기 조합에서 제작한 고품격 도자 컵에 토마토 캐릭터를 디자인하여 상품의 품격을 한층 높여 줄 것이다.
||공개행사 중 광주하남교육청 후원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환경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사랑 글짓기 및 사생대회’는 정지리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에서 초, 중등부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18일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토마토를 시중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어서 축제도 즐기고 싼값에 토마토를 구입할 수 있는 1석2조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퇴촌 토마토는 팔당호반의 청정지역 약 8만 여평에 토마토 재배단지를 조성 120여 농가에서 수정벌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방식 등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당도 높은 고품질 상품만을 생산, 수도권 제일의 명품 토마토로 각광받고 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퇴촌 토마토축제 추진위원회 ☎ 031-760-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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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호국보훈의달 맞아 군인·경찰 자유이용권 반값 할인 진행
롯데월드는 현충일, 625 한국전쟁 기념일 등이 있는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한달간 군인(직업군인, 군(공)무원), 경찰, 소방관, 보훈가족 등 나라를 위해 애쓴 수호천사들에게 자유이용권 가격을 50% 할인한다. 호국 보훈 가족의 노고와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티켓 구매 시 해당 공무원증 및 보훈증을 제시하면 자유이용권 50% 할인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동반 3인 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더하여 나라를 위해 애쓰는 군인장병을 격려하기 위한 입영대상자, 전역장병, 휴가장병 대상 우대행사도 진행한다. 휴가증, 입영통지서, 전역증 (발급일로부터 100일 이내 증빙서류)을 제시하면 자유이용권이 1만 5천원이다. 동반 3인까지 할인 가능하며 이는 일반가에서 최대 60% 할인된 금액이다. 가수 ‘이현우’ 출연 , 애니메이션 호반무대 시사회 또한 6월 첫째 주 초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4일(토)에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의 발라드 가수 ‘이현우’와 ‘나몰라패밀리JW’가 출연하는 가 펼쳐진다. ‘이현우’는 미니앨범 수록곡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히트곡을 선보이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3일(금) 매직아일랜드 호반무대에서는 셰익스피어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재해석한 애니메이션 이 상영된다. 콘서트와 시사회 모두 롯데월드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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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원에 음악이 흐른다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관내 공원 이용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편의를 증진하는 각종 사업을 추진,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 동백지구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동백호수공원의 경우 음악분수를 보수하고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공원 등 관내 28개 공원 화장실에는 재실 감지 센서와 음향 스피커를 설치했다. 시는 기흥구 중동 동백호수공원 음악분수에 지난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사업비 1억8천만 원을 들여 분수용 수중 조명등 88개 교체, 수중 모터 1대 교체, 마그네틱 스위치 정비 등 분수 연출시스템과 분수 운영시스템, 전기시설물 등을 일제정비했다. 음악프로그램은 댄싱 퀸, 영화 중경삼림 OST, 아이유의 좋은 날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곡 10곡을 추가해 총30곡을 내장했다. 또 사업비 5천8백만 원을 들여 지난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관내 근린공원 및 체육공원 23개소, 소공원 및 어린이공원 5개소 등 총28개 공원의 화장실에 재실감지 센서 69개와 음향스피커 69개를 설치, 공원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에너지 절약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음향스피커에는 계절 또는 상황변화에 따라 클래식, 영화음악, 캐롤 등 10개 장르 700곡 이상의 음악을 내장해 휴대용 리모콘으로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또 움직임 센서 감지는 최초 움직임 감지시점으로부터 일정시간 후 전등이 소등되도록 설치, 장애인 화장실을 이용하는 거동 불편자들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도시사업소 공원관리과 이대영 과장은 “앞으로도 하절기 대비해 관내 공원 수경시설물 일제점검과 보수를 실시하는 한편, 공원 내 설치된 모든 경관조명 소등과 심야시간 대 공원의 등을 격등 또는 소등 운영하는 에너지 절약 시책도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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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수박 최고품질 ‘탑과채’ 국가인증 받다
용인 원삼·백암 꿀수박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탑과채’ 품질인증을 받아 최고 품질의 과채류임을 입증했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원삼·백암 꿀수박이 최고품질 과채생산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과채류 중에서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품목별 ‘탑과채’ 품질기준에 따라 엄격히 선별해 기준에 맞는 과채류로 품질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고품질 과채생산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꿀수박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품목별 ‘탑과채’ 품질기준인 크기 8.5±1㎏, 당도 12°Bx 이상, 농약잔류분석 등에 따라 ‘탑과채’로 품질인증 받은 것만 엄격히 선별해 ‘탑과채’ 품질인증 스티커를 포장 박스와 수박에 부착, 6월 말부터 출하하게 되어 소비자에게 제품 신뢰도를 상당히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원삼·백암 꿀수박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직접 나와 농촌진흥청 추진 강소농 육성을 위한 드림컨설팅을 받았다. 농가당 3시간여에 걸쳐 착과증진기술과 토양진단·관리, 병해충방제 등 다양한 맞춤형 정밀 컨설팅을 받아 수박재배 기술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가 된 것이다.
용인 수박연구회는 작년 가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탑과채’ 품질인증을 받기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1월 용인시 수박재배 농가가 한자리에 모여서 올해 최고품질 탑수박을 생산하기 위한 수박연구회를 결성해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도 지난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탑과채’ 생산 시범 농가를 대상으로 ‘탑과채’ 품질기준에 맞추기 위해 아주 심기(온상에서 기른 모종을 밭에 내어다 심는 일) 전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전반적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도 강소농 육성을 위해 지난 5월 31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29개 시·군에 있는 236개 농가를 대상으로 쌀, 잡곡, 양봉, 한우, 수박, 고추 등 15개 분야로 나눠 품목별 기획컨설팅인 ‘드림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용인시는 ‘탑과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수박농가를 대상으로 ‘드림컨설팅’을 받게 되었다.
이번 ‘드림컨설팅’을 이끈 농촌진흥청 김봉환 지도관은 “컨설팅을 통해 만나본 용인 수박농업인들은 신생 단지임에도 전국 메이커인 ‘탑과채’를 획득하기 위한 열정이 대단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재배기술력과 시설 면에서도 어느 지역보다 발전해 있다”고 평가했다.
농업기술센터 황선근 소장은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탑과채’ 프로젝트에 의해 생산된 최고 품질 과채류임을 나타내는 품질인증과 스티커 부착 출하로 용인꿀수박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수박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 최고품질 과채류에 대한 생산기술을 정착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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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사업계획(변경) 최종 승인
인천광역시는 금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사업계획변경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득하였다고 밝혔다.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사업계획(변경)” 이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위원 : 각부처 장관 등)의 전원으로부터 심의의결을 받음에 따라 2011. 5. 3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을 득한 것이다.
이번에 변경 승인을 득한 주요내용은 ▲ OCA 종목 추가에 따른 변경▲ 선수촌미디어촌 위치변경에 따른 경기장과 훈련시설의 위치를 변경조정 ▲특히 아시안게임과 직접관련이 없는 체육공원 시설을 대폭조정
한편 이번에 변경승인을 받은 주요내용은 경기종목이 38개에서 36개로, 경기장은 40개소에서 49개소로, 훈련시설은 56개소에서 54개소로, 사업비는 25,783억원에서, 19,447억원으로 조정되었다.
이번 승인으로 주경기장을 비롯한 남동경기장 등 경기장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2014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 이정호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장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사업계획변경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이 된 만큼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정부의 국비지원 및 주경기장을 비롯한 각 경기장 건설에 박차를 가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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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월 11일 ‘2011년도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실시
서울특별시 공무원 임용시험을 관장하고 있는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에서는 2011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을 오는 6월 11일(토) 서울시 종로구 소재 동성중·고등학교 등 75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 결과 총 1,088명 모집에 88,245명이 출원하여 평균 81.1: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농업9급으로 1명 모집에 398명이 신청하여 398:1의 경쟁률을 보였고, 주요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보면, 가장 많은 547명을 뽑는 일반행정9급에서는 51,102명이 신청하여 93.4: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이밖에 일반행정7급은 129명 모집에 10,825명(경쟁률 83.9:1), 지방세9급은 28명 모집에 6,109명(경쟁률 218.2:1)이 접수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총 88,245명에 이르는 수험생들은 서울시내 75개 시험장 2,979개 시험실에서 분산하여 시험을 치르게 되며, 시험관리인원이 9,472명이나 된다.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는 장애인 응시생을 위해서 지난 2월 21일 편의지원 내용을 공고하였고, 장애직렬 응시자 2,316 중 신청자 242명에게 장애유형별 편의지원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확대문제지 제공(25명), 문자를 음성으로 인식하여 읽어 주는 음성지원 컴퓨터 설치 및 점자문제지 제공(14명), 시험실 수화통역사 배치(29명), 시험시간의 연장(1.2배 또는 1.5배, 95명), 답안 대필(37명), 휠체어 전용 책상(20명), 별도시험실제공(22명) 등의 맞춤형 편의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장애인 편의지원 신청 시 장애 여부 및 장애 정도 등을 심사하기 위해 별도로 제출해야 했던 증빙서류도 대폭 감축하여 장애인증명서는 유관기관(보건복지부)을 통해 일괄 조회하는 것으로 대체하였으며, 의사진단서, 의사소견서 등은 금년 또는 전년도에 행정안전부나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하여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편의지원을 받은 수험생의 경우에는 기 제출한 서류로 갈음토록 하였다.
이로써 많은 장애인 수험생이 비용 부담과 서류 제출의 번거로움 없이도 자신이 원하는 편의지원을 받아 응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편의지원 신청을 하지 않은 장애직렬 응시생에 대해서도 장애인 화장실과 엘리베이터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4만 여명에 달하는 지방 응시생의 교통편의를 위해서는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하여 시험 당일인 6월 11일 새벽에 출발하여 8시 이전 서울역에 도착하는 KTX특별열차 2편(제258호 열차, 부산 04:45 출발~07:45 도착, 제204호 열차, 부산 05:20분 출발~07:53분 도착)을 특별편성하고,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hrd.seoul.go.kr), 서울특별시 공무원원서접수 홈페이지(gosi.seoul.go.kr), KORAIL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공지된다.
또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과 인접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학교를 시험장으로 우선 선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필기시험 후 합격자 발표까지의 기간이 길어 초조하게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들의 불만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여 합격자 발표까지의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필기시험을 치른 후 한 달 이내인 7월 8일에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까지 2008년의 경우 56일, 2009년의 경우 57일, 2010년의 경우 39일이 소요되었던 것에서 더욱 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채점 등의 후속 작업 상황에 따라 합격자 발표가 예정보다 좀 더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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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참전용사를 기린다
시청사에 참전유공자 기념의 벽
보훈 예산 전년대비 25.79% 증액
보훈명예수당 5월 기준 6500여명 수혜
호국보훈 역사, 살아있는 교육으로
용인시가 제61주년 6.25전쟁 기념일에 즈음해 행정타운 내 시청사에 참전유공자 기념의 벽 제막식을 개최한다. 용인시 참전유공자 기념의 벽 설치 사업은 참전 용사들의 명예를 높이는 한편, 시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지난 2010년에 계획을 수립, 약1억 3천만 원의 예산으로 금년 4월 본격 착수, 5월 31일 준공했다.
용인시는 올해 보훈 분야 예산(일반 및 특별회계)을 지난해 보다 25.79% 늘려 약42억2천6백만여 원을 책정하고 공훈선양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후손에게 한국전 당시 전세 역전에 큰 영향을 준 격전지였던 용인지역의 전사(戰史)와 참전유공자의 공훈을 널리 알려 호국보훈의 산실로서 지역 정체성을 다지고 호국 역사를 살아있는 교육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 그대들은 영원하리라
용인시 참전유공자 기념의 벽은 시청사 지하1층 중앙현관 진입로 좌측 벽면에 42.5㎡(17m x 2.5m)규모로 만들어졌다. 벽에는 용인출신 6.25 참전 용사 4081명, 월남전 참전 용사 3361명 등 총7442명(거주자 6181명, 사망자 1261명, 2011년 2월 기준 국가보훈처 자료)의 이름과 계급, 군번이 기록됐고 6·25전쟁 사진 등이 동판 제작 설치됐다. “그대들이 흘린 피, 그대들이 바친 몸,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리다. 우리는 영원히 지켜가리다” 벽에 새겨진 글은 참전유공자의 자긍심과 명예 선양, 후손에게는 유공자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계승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고양시키고 있다.
■ 용인시 보훈사업
용인시는 올해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지급을 대폭 확대했다.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지급은 관내 거주 유공자 대상으로 월5만원의 명예수당을 전액 시비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기존에는 지원대상을 관내 거주기간이 5년 이상인 65세 이상 유공자를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 관내 3개월 이상 거주 유공자로 대폭 확대했다.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1월에만 수혜자수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392여명이 늘어난 5,878명에 달했다. 금년 5월에는 6500여명으로 수혜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또 올해 8천만 원을 들여서 국가유공자 40가구의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관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보훈 단체 회원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40가구에 실내공간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난방·전기 설비 등을 교체해주고 있다.
6월에는 호국영령을 기리는 각종 행사들을 개최한다. 6월 6일 제56회 현충일에 처인구 김량장동 현충탑 경내에서 각계각층 1천여명의 시민 참여로 추념식을 연다. 이날 현충탑 경내에서 경기도 학생 백일장도 열린다. 용인 초·중·고교생 3백여 명이 나라와 겨레를 위해 공헌한 순국선열의 나라사랑을 기리는 마음을 글로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6월 25일 용인시와 용인시 재향군인회가 6?25한국전쟁 제61주년 기념식을 3군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연다.||
■ 전세 역전장! 용인 김량장 전투를 기억한다
6.25 한국전쟁 당시 용인 김량장동 일대에서는 전세에 큰 영향을 끼친 전투가 펼쳐졌다.
1950년 7월의 김량장 전투는 부산에 도착한 미군이 전투 준비를 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국군 제8연대 2대대가 긴급 투입돼 인민군 기습작전을 펼친 전투이다. 개전 초부터 패배를 거듭하던 국군이 승리를 거두고 인민군의 진격을 지연시키는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다.
1951년 1월의 김량장 전투는 터키군의 용맹성을 전 세계에 알린 전투이면서 중공군에 결정적 일격을 가해 1.4후퇴로 밀리던 전세 역전에 크게 기여한 전투이다. 터키군(1950년 10월 파병)은 1951년 미 육군 9군단에 배속돼 ‘선더볼트 작전’의 일환으로 그해 1월 25~27일 김량장동 151고지 전투에 투입됐다. 5천여 명의 터키 여단은 북한군과 중공군이 밀집해 있던 151고지(현 용인초교 뒤편)에서 치열한 백병전을 벌였는데 이 전투에서 터키군은 12명 사망의 경미한 손실을 입은 반면, 중공군은 1900여명이 사망하는 대승을 거두었다. UPI 통신기자는 전투의 생생한 모습을 전 세계에 타전했고 터키군은 미국 트루먼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 용인시 - 터키 카이세리시(市)와 자매 결연
국방부는 기흥구 동백동 산16-1번지에 1974년 9월6일자로 터키군 참전기념비를 건립했다. 터키 참전 추모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터키군이 김량장동 전투를 치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74년 기념비를 건립한 후 매년 1월 25일 실시해오다 2009년부터 한국전쟁 당시 터키군이 한국 땅에 발을 내딛은 10월 16일로 기념일을 변경했다. 용인시는 지난 2005년 터키 카이세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그해 카이세리시 참전용사회 소속의 15명의 6.25한국전쟁 참전용사를 공식 초청해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지자체 중 최초로 한국전 참전용사를 초청한 행사로 주목받았고 지속적으로 혈맹국에 대한 형제애를 강화하며 시정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교류를 늘리고 있다.
■ 호국 역사의 현장, 살아있는 교육장으로
용인시는 매년 6월 6일 용인중앙공원 충혼마당 현충탑 앞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 시는 지난 2009년 2억원을 들여 용인중앙공원 중앙광장 옻샘약수터 옆에 호국유공자 공적비 건립을 추진, 그해 7월 6.25참전유공자공적비, 호국무공수훈자공적비, 6.25 및 베트남참전전상자공적비, 베트남참전유공자공적비 등 4개의 기념비와 1개의 명부석을 준공했다.
매년 10월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자유수호 희생자 위령탑 앞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부(대표 오광환)의 주관으로 합동위령제가 열린다.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는 6.25한국전 당시 용인,수원,평택,화성,광주, 남양주 등 6개 지역 민간인 187명이 북으로 끌려가다 양지면 대대리 일원에서 공산군에 집단 학살된 사건을 기념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지난 1985년 위령탑 준공과 함께 매년 치러지고 있다. 이곳에는 당시 희생된 자유수호희생자 중 88위가 안치돼있다. 시는 지난 2008년 위령탑 일원 조경보수공사를 추진, 2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위령탑 수리 및 보수를 실시, 주민과 학생들이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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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에서 등산로 까지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주말을 맞아 산행에 나선 등산객과 도서지역 여행에 나선 시민을 구조하는 등 주말사이 소방헬기의 활약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인천소방항공대는 지난 28일(토), 11시 20분경 강화 마니산 정상부근에서 흉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60대 남성을 인하대병원으로 이송하였고, 같은 날 오후 2시경에는 남동구 소래산 정상 부근에서 실족으로 오른쪽 발목부상을 당한 50대 여성을 응급처치와 함께 소방헬기를 이용해 인천중앙병원으로 이송하는 활약을 펼쳤다. 아울러 29일(일) 06시경에는 옹진군 북도면 펜션을 찾아 가족여행을 즐기는 일행 중 고열과 구토 증상이 심한 3세 남자아이를 인하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안전을 도모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방항공대는 인천의 도서지역, 주요 산악지역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응급구조처치를 받기 어려운 사각지역에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현재 21명의 환자를 구조, 이송하는 등 시민 안전지킴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주말을 맞아 많은 인구가 야외로 나가고 있다며 그에 따른 안전수칙을 철저히 해 사고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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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 책, 하나된 용인’독서선포식 참여하세요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2011 한 책, 하나된 용인’ 올해 선정도서로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선정한 가운데 오는 3일 용인시청 문화예술원에서 올해 독서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갖는다.
이 날 행사에는 김난도교수의 영상 축하인사와 테너 강형문, 문학을 노래하는 북밴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독서그룹 신청자에게는 선정도서를 배부한다.
독서그룹은 책과 관련된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눠보는 동아리로 4~10명이내의 가족과 친구, 이웃과 동료로 구성해 홈페이지나 가까운 도서관에 신청하면 되며, 독서그룹은 올해 선정도서인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독서그룹 신청자는 ‘한 책, 릴레이’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 책, 릴레이’는 독서그룹 멤버들 간 서로 책을 돌려 읽고 8월 말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 소감문을 작성하면 그 중 우수독서그룹을 선정, 9월 작가초청강연회에 특별 초대된다.
8월에는 ‘한 책, 사진공모전’과 ‘독서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사진공모전은 올해 선정도서와 관련된 다양한 독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응모하면 되며, 독서문화축제에서는 올해 ‘한 책, 하나된 용인’ 후보도서 작가초청강연회와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9월에는 김난도 교수의 ‘작가 초청강연회’와 ‘청소년 독서토론회’, ‘독후감 공모전’이 열리며, 10월에는 시민독서토론회와 용인시 평생학습축제에서 ‘한 책, 홍보관’이 운영된다.
‘한 책, 하나된 용인’은 한 해 동안 한 권의 책을 용인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토론에 참여하거나 책 관련 여러 행사를 경험하는 등 독서문화를 형성하고자 추진하는 독서운동으로 올해 3번째 해를 맞았다.
용인시립도서관 조성목 관장은 “한 권의 책을 통해 그동안 잊었던 책 읽기의 즐거움을 찾고, 개개인의 다양한 의견이 소통되어 독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용인시 동부도서관 031-324-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