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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 관행적 훈련 방식 탈피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3일 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담양군민체육센터에 적이 침투하는 한편 화재가 발생해 대피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의 유관기관과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기관과 단체, 개인별로 주어진 임무와 절차를 유기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과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최영주 부군수는 훈시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등 외부 상황과 내부로는 중부지방 폭우 등 우리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비상사태의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라며 “이번 을지연습에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군경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비상사태 발생 시 실제 상황과 지역 특성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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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안보 의식 높이는 ‘군 장비 및 물자 전시회’ 개최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4일 강남구청에서 2022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군(軍 )장비 및 물자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52사단장 비롯해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 등이 참석해 군 전술 차량, 대공무기 신궁, 정찰 드론 등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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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속협,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활동 전개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는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서천군 유치를 위해 대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알려왔다.지난 7월11일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는 320억 원을 들여 세계유산 갯벌을 관리할 보전본부를 세우기로 하고 건립지 공모 계획을 등재 지자체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진바 있다. 최근 해수부는 이전 설명회에서 밝힌 평가표 기준을 바꿔 사업의 이해도와 부합성 항목에 '세계 자연유산 등재 노력과 기여도'조항을 신설하고 전체 배점도 10점에서 15점으로 늘렸으며 또한 부지제공 항목도 '최소 50,000㎡ 이상' 조건에서 '10,000㎡터 이상 건축물 건립이 가능한 부지'로 변경을 했다. 전남 신안군과 전북 고창군은 가용 인맥을 총동원하여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를 위해 언론전 및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비록 서천군은 유산구역 범위가 전남 갯벌에 비해 작지만 서천갯벌은 펄과 모래가 조화롭게 구성돼 있어 전 세계 9대 철새 이동 경로 및 핵심 3대 경로 중 하나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st-Asian Australian Flyway)’ 상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로 멸종위기에 처한 이동성 물새(철새)들의 생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으로 국제적 관심을 받는 매우 중요한 곳이다. 즉 생물다양성이 가장 많은 곳이라는 강점이 있다. 또한 송림갯벌과 인접한 송림숲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 되었으며 한산모시는 2011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으로 등재가 된 세계문화유산이다. 그리고 생태계 최고 전문가 그룹인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자리하고 있다. 유치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홍성민 국장은 “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를 통해 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고 매년 해외 전문가 그룹이 서천군을 방문함으로 서천군 해외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지역 생태관광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즉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활성화, 서천갯벌 브랜드 국제화등 순기능이 많기 때문에 적극 유치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 서명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서천지속협 블로그(https://blog.naver.com/scagenda21)에 접속하여 양식을 내려받아 서천지속협 사무국에 전달하면 된다. 해수부는 9월말 사업계획서를 제출받고 10월 중순 경 최종 입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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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장마철 이후 취약지 방역소독 실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읍·면 전지역을 대상으로 7조의 방역기동팀을 배치해 장마철 이후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모기 유층·성충 퇴치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마을회관 및 관광지, 화장실 정화조 등 390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방역을 시행했으며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하절기에는 주 1회 이상 전 지역을 순회하며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모기유충은 폐타이어나 인공용기, 쓰레기통, 화분 및 받침, 배관 및 배수구 고인물이 있는 곳에 알을 낳고 활동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비가 온 뒤에는 집주변 고인물과 풀, 잡초 등을 제거해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고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감염병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병하고 방역활동만으로는 감염병을 일으키는 모기와 파리등 모든 위생해충의 서식을 막을 수 없다”며, “각 가정에서도 집 주변 모기유충 산란장소인 고인물 제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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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에서 올해 첫 벼 수확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최영한 농가의 논(0.9ha)에서 8월 23일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 첫 수확한 벼는 조생종 ‘진옥’으로 지난 4월 말 홍천군 첫 모내기를 실시한 이후 4개월 만에 수확했다. 수확한 벼는 홍천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건조와 도정과정을 거쳐 추석 전 햅쌀용으로 소비자의 밥상에 오를 예정이다. 올해 홍천군에서는 조생종벼(진옥, 호반 등) 260ha가 재배되어 수확을 앞두고 있으며, 예년보다 일조량이 부족하고 장마가 지속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농민들이 재배관리에 힘써 좋은 품질의 벼를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천군은 이번 조생종(진옥, 호반 등)을 시작으로 중만생종인 삼광벼를 10월 마지막으로 수확해 한 해 벼농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박승영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힘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풍년을 기원하며 벼 재배 농가의 안정생산과 소득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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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여성단체협의회 “아동들과 함께하는 울산 문화탐방”
대구 서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희자)에서는 2022년 8월 20일(토)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내 저소득 아동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및 대왕암공원을 답사하는 ‘아동들과 함께하는 울산 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 대구 서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희자)는 8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과 장생포고래박물관 및 생태체험관 관람 등 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번 문화탐방은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인하여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래박물관 및 생태체험관 견학 등 현장 체험학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책에서만 보던 고래들을 직접 보게 돼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희자 서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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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20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 개막
가을철 서해안의 별미로 손꼽히는 전어와 꽃게를 소재로 한 ‘제20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축제'가 지난 20일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에서 막이 올랐다.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전어회, 전어구이, 꽃게탕 등을 맛볼 수 있는 전어·꽃게 요리 장터, 인근 어민들이 잡은 각종 수산물 직거래 장터, 지역 특산물 판매 장터가 펼쳐진다. 행사장 내 1kg당 음식가격은 전어구이 및 전어회는 3만 5000원, 전어회무침은 4만원이다. 특히, 주요 체험 프로그램인 보물찾기는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내에서 이뤄지며, 깜짝 경매와 어린이·청소년 대상 맨손잡기 체험은 오후 2시 주무대 옆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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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을지연습…다중이용시설 테러 상황 가정 훈련
진도군이 지난 22일(월)부터 오는 25일(목)까지 범 정부적으로 실시하는 2022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대응에 집중해 훈련 규모를 축소 시행했지만 올해는 실제 훈련과 군민 안보의식 고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제 훈련 등을 실시한다. 지난 16일(화)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와 함께 위기관리연습을 실시했으며, 22일(월) 연습 첫날에는 오전 6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위기대응 종합상황 운영 ▲전시 직제 편성 훈련 ▲기관 소산·이동 훈련 등을 실시한다.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공직자들의 전시 임무 숙지와 충무사태별 조치사항 등을 처리를 위해 ▲전시 예산 편성·운용 ▲양곡 배급 등 전시 주요 현안 토의 등을 오는 23일(화)과 25일(목) 진행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테러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오는 23일(화) 육군 제8539부대 1대대 등 6개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한 테러대비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적기 공습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24일(수) 오후 2시부터 실시하며, 25일(목) 연습 마지막 날에는 2022년 을지연습 종결 보고 등 훈련 강평을 끝으로 연습을 종료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을지연습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각종 대형재난이 발생 등을 고려한 실제 행동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며 “을지연습을 통해 진도군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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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2일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 열어
8월 22일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오른쪽)8월 22일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맨 오른쪽)8월 22일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 진행 모습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8월 22일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0시 30분부터 진행한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마포구 각 부서 과장과 마포경찰서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이번 최초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시연 ▴군사상황보고 ▴연습개요 및 주요 연습계획을 확인하고 전시 예산 운영방안이 보고됐다.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북한의 무력도발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태세 확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라며, “이번 훈련으로 튼튼한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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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최우선’검토 대상지 선정
칠곡군이 대구시가 이전을 추진 중인 군부대 4곳의 가장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밝히자 대구시는 칠곡군을 최우선 검토 대상지로 선정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는 지난 19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군부대(제2작전사령부·제50보병사단·제5군수지원사령부·공군방공포병학교) 통합 이전을 주제로 첫 만남을 가졌다. 회의에는 군부대 이전 전문가 윤영대(육사 42기·예비역 육군 준장) 대구시 군사시설이전단장을 비롯해 손강현 군사시설이전부단장, 피재호 칠곡군 미래전략과장 등 책임자급 관계자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자체는 원활한 군부대 이전을 위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군부대 통합 이전은 군 간부의 주거 및 복지시설은 도심에서 주민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민군이 상생하는‘복합 밀리터리 타운’개념이다. 이를 통해 군부대의 정주 인프라를 제공하고 이전 지역의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칠곡군은 대구시 방안에 뜻을 같이하며 40%가 개발제한구역에 묶여있는 지천면에 군부대 유치 의사를 밝혀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 지천면에는 군부대 입지에 필수적인 지천역·신동역·연화역 등 경부선 철도역 3곳이 있고, 경부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교통망이 잘 구축돼 있다. 대구시는 주변 지자체들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밝힌 칠곡군을 최우선 검토 지역으로 선정했다. 양 지자체는 내달 초 책임자급 관계자가 만나 부지 물색 등의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칠곡군은 군부대 이전을 대비해 군 장병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 등의 생활 인프라 개선에도 나섰다. 홍준표 시장은“국방부도 대구시의 군부대 통합 이전 방안을 찬성하고 있다”며“상생 발전을 위해 원활한 협의를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재욱 군수는“대구시는 물론 이전 지역의 경제까지 활성화할 수 있는 밀리터리 타운 형식의 군부대 이전은 탁월한 방안”이라며“대구시 계획을 적극 지지하며 원활한 이전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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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광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에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617㎜에 달하는 비가 내렸으며 이로 인해 남한산성면, 퇴촌면 일부 마을이 고립되는 등 공공시설 782건, 사유시설 479건 등 총 1천261건의 피해와 이재민 567명이 발생했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침수지역에 자원봉사자, 공무원, 군부대 등 3천899명의 인력을 지원했으며 주요 도로는 긴급히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그 외에도 마을안길, 소규모시설 등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까지 집계된 피해조사액은 354억원으로 광주시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치인 105억의 3배에 달한다. 광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 비용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하며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감면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조치가 추석전 광주시의 신속한 피해복구 및 이재민 등의 일상 회복과 생업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집중호우의 피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동일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복구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에서는 지난 18일 제295회 임시회에서 11명 의원 만장일치로 ‘광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채택, 관계부처와 국회에 전달하는 등 이번 선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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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면 송계어촌체험마을에 해바라기 ‘활짝’
무안군 해제면 송계어촌체험마을에 여름의 태양을 머금어 노랗게 활짝 핀 해바라기 꽃이 바다와 어우러져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무안과 영광을 잇는 칠산대교 개통으로 도리포항 방문객이 증가하고 여름철 송계어촌체험마을에서 캠핑을 하는 피서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해제면은 방문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군의 지원을 받아 8천㎡의 규모의 드넓은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 해제면 관계자는 “관광객들께서 아름다운 송계어촌체험마을의 경관과 해바라기 꽃밭을 카메라에 담아갈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했다”며“무안에 오셔서 시원한 바다와 아름다운 꽃밭을 보시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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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남양주시복지재단,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후원금 전달식 사진실종자 수색 활동 사진민간단체 지원 간식 사진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지회장 곽민승), 남양주시복지재단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와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는 최근 폭우로 실종된 학생에 대한 수색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를 위해 후원금 총 400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9일 남양주시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실종자가 발생함에 따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해병전우회 등 여러 민간단체가 수색 작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실종된 학생을 찾고 있다. 이에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지난해 여성회(회장 선미숙)와 함께 진행한 ‘사랑애 고추장 만들기’의 수익금 1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남양주시복지재단 북부희망케어센터와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후원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또한 수색 작업에 힘쓰고 있는 민간단체를 위해 생수 800병, 음료 500병, 빵 1300개 등 간식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폭우로 인한 피해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하루빨리 실종 학생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남양주시복지재단 북부희망케어센터와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을 수색 활동에 힘쓰고 있는 민간단체의 간식 지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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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기동단 13기동대, 양평군으로 수해복구 지원 나서
하남에 위치한 경기남부경찰청기동단 13기동대(대장 박중칠)가 지난 18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양평군 강하면 일대 수해피해 가구를 위한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은 기동대원 81명이 강하면 신화리 일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가정을 방문해 침수된 가구, 장판 등을 정리하고 주택 내·외부로 밀려 들어온 토사물을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박중칠 대장은 “이번 폭우로 경기도에서 양평이 가장 큰 수해피해를 입었는데 코로나19를 극복했던 것처럼 이번 어려움도 모두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양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하겠고 이번 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문경 소통협력담당관은 “사상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평군 주민들을 위해 하남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먼 곳까지 자원봉사에 나서준 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남은 피해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해 지역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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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음주운전 단속 연계 합동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원주시는 지난 17일 원주경찰서 야간 음주단속 현장에서 지방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의 체납 차량이며, 번호판 자동 판독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스마트폰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체납 여부를 확인했다. 체납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징수했으며, 거부할 경우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번 단속으로 자동차세 등 지방세 체납 차량 영치 예고 11건, 현장 징수 4건, 번호판 영치 2건 등 총 17건을 적발했다. 시는 앞으로 영치예고를 통해 상습·고질 체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와 경찰이 처음으로 실시한 야간 합동단속을 계기로 시민의 납세 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1회 체납과 생계형 차량은 영치 예고와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영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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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303고지 추모비 한미합동 참배행사 개최
칠곡군은 17일 왜관읍 아곡리 한미우정의 공원에서 캠프캐롤 6병기대대와 ‘303고지 추모비 한미합동 참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 자고산 희생자를 위한 기도 △ 국민의례 △ 희생자 롤콜 △ 헌화 및 분향 △ 추념사 △ 감사편지 낭독 △ 감사편지에 대한 답사 △ 감사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현재 정부에서 경제, 금융, 안보 모든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라며“오늘의 이 행사가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세비오 캠프캐롤 6병기대대장은 “평화를 위해 용감히 싸운 41명의 영웅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며“앞으로도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지는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303고지 학살 사건은 한국전쟁 초기인 1950년 8월 17일 조선인민군이 41명의 미군 포로를 학살한 사건으로 이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칠곡군이 왜관읍 아곡리 일대에 2017년 한미우정의 공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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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70대 변종문 광주경찰서장 취임
(제70대 변종문 경찰서장) 광주경찰서는 지난 16일 2층 회의실에서 제70대 변종문 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취임식 행사에 앞서 변 서장은 경안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변종문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시민속의 경찰’을 내세우며 애민(愛民)의 자세를 갖고 시민의 어려움을 살피는 경찰이 되자”며 향후 광주경찰서를 이끌고 나갈 치안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기본에 충실하고 더욱 전문성을 갖추어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광주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변종문 서장은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진광고등학교와 광운대학교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박사과정(IT정책경영학)을 수료했다.1992년 정보통신 경위 특채로 임관해 경찰청 정보통신융합계장, 제주청 정보화장비담당관, 부산청 정보화장비과장, 경북 울진경찰서장, 세종청 경무기획과장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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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하면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집중호우 피해복구 활동 전개
양평군 강하면의용소방대(대장 윤해익)와 자율방범대(대장 홍성운)가 지난 14일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으로 주택파손과 토사 유입 등 주택에 막대한 피해를 받은 동호1리 변○○씨의 집을 방문해 피해복구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자원봉사에 나선 대원 15명은 주택 안으로 밀려 들어온 토사 제거와 바닥 청소, 침수된 가구와 더럽혀진 생활용품 등을 청소했다. 윤해익 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라고 말했다. 김석만 면장은 “사상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남은 피해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해 지역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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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펼쳐진 생명물결, 2022성주생명문화축제 성료
성주군을 대표하는 「2022 성주생명문화축제」가 코로나 19여파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개최되어 성주 도심을 시끌벅적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며 8월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성밖숲과 성주역사테마공원, 온라인 플랫폼에서 지난 8. 5.(금)부터 8. 14.(일)까지 개최된 성주생 명문화축제는‘생명이 살아있다! 무지개빛 성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주만의 특색있는 생·활·사 문화를 7가지 무지개색 테마로 다채롭게 구성하였다는 평이다.세종대왕자태실에서 시작된‘생명선포식’을 시작으로 성주, 희망의 날개를 펼치며 생명을 노래한 개막식에서는 1만5천명이 참석하여 성주생명문화축제의 화려한 컴백을 장식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5월에 개최하였던 생명축제를 8월로 연기하면서 무더위 극복과 생명존중의 소중한 가치를 역사와 문화 콘텐츠로 연결해 축제에 녹여내는데 공을 들였다. 이번 축제의 주제관인 ‘태실 이글루’ 에서는 생명의 소중한 의미를 새겨볼 수 있는 태문화 체험과 함께 세계장태문화관을 운영하여 생명문화고장으로서 자리매김 하였다. 이외에도 대표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인 “태를 사수하라! 흠뻑 워터 빌리지”는 매회 매진을 기록하였으며, 나쁜기억 지우개 망각의 찻집, 오싹 탈출 호러미로는 뜨거운 열기 속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가져다주었다. 이와 더불어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는 8일부터 일주일간 도심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2022 성주썸머워터바캉스존」을 운영하여 일상 속 힐링 휴식처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또한‘500년 왕버들 이야기’를 담은 홀로그램 미디어아트, 읍성을 배경으로 펼쳐진 세종대왕자태봉안행렬 미디어파사드, 여기에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까지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축제를 선보임으로써 그간의 축제와는 달리 최첨단 기술과 성주가 가진 생명문화를 연결했다는 점에서 축제변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대구 등 성주 인근 도시에서 방문한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의 증가와 현장을 찾은 관광객의 참여도 두드러졌으며, 분산형 페스티벌로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웰니스 축제로 거듭났다. 성밖숲 등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 25만여명을 비롯한 메타버스 방문자 2만여명을 포함하면 이번 축제 참가자는 27만여명에 달해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상당할 것으로 파악되었다. 성주군수(이병환)는“2022년 성주생명문화축제가 3년 만에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새롭고, 성주 도심이 시끌벅적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하여 모처럼 활기를 띠어 반갑다. 무더위로 힘든 환경속에서도 축제에 동참한 지역민과 자원봉사자, 방문객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2022년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축제’도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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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건축사회,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전달
대한건축사협회 김천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2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김천복지재단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써달라며 후원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에 참석한 김천지역건축사회 김영민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김천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의 솔선수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복지재단(이사장 김충섭)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에 김천을 선도하고, 시민이 사랑하는 공익법인 구현을 위해 사람보다 우선적인 가치는 없다는 일념과 다수의 시민이 그에 공감하여 그 뜻을 모아 지난해 11월 경북 시군 최초로 설립하게 된 재단으로서, 이번 기탁된 성금은 긴급 지원사업과 희망 복지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