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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 참석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월 10일 도산 안창호 기념관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식에는 기념사업회 관계자와 내외빈이 함께해 민족의 스승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사상가로 평생을 바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을 기렸다.조 구청장은 추모사를 통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 철학이 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998년 조성한 도산기념관을 기반으로, 올해 도산공원 복합건물 착공을 시작해 전시실과 도서관, 주차 공간을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산기념관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공간이자 강남구를 대표하는 역사 교육의 장”이라며 “새로 조성될 공간이 선생의 업적과 뜻을 계승하고,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장소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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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늦은 때는 없다… 마포구, 성인 문해교육 ‘마포학교’ 개강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6년 마포학교 개강식’에 참석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2026년 마포학교 개강식’ 기념촬영)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9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초등기본교육 마포학교 개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의 배움을 응원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70명과 강사 3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6년 마포학교 운영 계획 안내와 구청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학교’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읽기·쓰기·말하기 중심의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반복 학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금융범죄 예방교육과 생활안전교육, 문화체험교육 등 생활 문해교육도 함께 운영한다.올해 마포학교는 3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초·중·고급반 3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도 무상으로 제공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스스로 결심한 순간이 가장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마포학교에서의 시간이 구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기쁨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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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을 위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21세기 MOU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3월 4일(수)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21세기 본사에서 『출소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와 재범 방지를 도모하고,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력 양성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과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는 공단 임동문 서울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5명과 ㈜21세기 김성환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해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지부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적합 인재 추천 △고용촉진장려금 등 고용 지원 제도 안내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1세기는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연계에 협력하고, 법무보호복지사업 지원과 취업 관련 프로그램 참여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상호 활용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21세기 김성환 대표는 기능한국인회에서 제177호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기술인으로,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겸비한 기업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술 기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임동문 서울지부장은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은 보호대상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서울지부는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 관리까지 책임 있는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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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포365천문대서 펼쳐진 개기월식… 마포구민과 함께한 특별한 밤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프로그램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365천문대 옥상 천체관측실에서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는 마포구민 가족들▲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이 개기월식을 관측하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하늘을 바라보며 기억에 오래 남을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365천문대 프로그램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에서 진행되며, 야간 체험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후 5분 이내에 예약이 마감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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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테니스클럽, 함께 뛰며 하나 되다
남양주시는 2일 별내체육공원테니스장에서 별내동 테니스클럽(회장 윤성일)이 ‘별내동 테니스클럽 대회’를 열어 회원 간 화합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2014년 창단한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별내동 주민들로 구성된 동호회로,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라는 대회 구호 아래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다.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별내동 체육회장, 남양주시테니스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별내동 테니스클럽 대회를 축하하고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했다.특히 이날 대회는 주광덕 시장과 함께하는 친선경기로 시작했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참가자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질서 있게 경기를 진행했으며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행사에서는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시가 운영하는 ‘어린이테니스아카데미’ 발전기금 300만 원을 남양주시테니스협회에 전달했다. 클럽은 평소에도 어린이테니스아카데미에 재능기부 강사로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유소년 인재 양성과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에 윤성일 별내동 테니스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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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한독립만세! 포항 송라 대전리서 되살아난 107년 전 3·1절 그날의 함성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기념사)(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 및 기념식.)- 포항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성료…역사적 의의와 애국정신 되새겨- 3·1 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 500여 명 참석해 독립 정신 계승 다짐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대전14인 3·1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행사는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14인 의사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타종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찬 계명대학교 석좌교수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 이후에는 포항시립연극단이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참석 내빈과 연극단원을 시작으로 행사 참가자 전원이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을 향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그날의 함성과 감동을 되새겼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포항은 경상북도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진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나라를 지켜낸 호국의 도시이자 영일만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개척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열들이 물려주신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포항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포항시는 대전리 14인 3·1의사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유품을 보존·전시하기 위해 2001년 송라면 대전1리에 3·1의거 기념관을 건립했으며, 매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영일군 향지에는 송라면 대전리를 ‘3·1 만세촌’으로 명명하고 있으며, 정부도 14인 의사에게 건국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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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026년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기억하겠습니다! 그날의 함성, 오늘의 다짐, 내일의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의왕의 밝은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유광준 대한광복회 의왕시지회장 및 관내 초중고 학생 3명이 함께한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김성제 의왕시장의 기념사, 팝페라그룹‘포엣’의 기념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성제 의왕시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관련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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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 가동…2027년 국비 확보 총력
구미시는 2월 26일 국회에서 구자근, 강명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6일 개최된‘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발굴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미시는 정부 국정과제인‘5극 3특’초광역 협력 전략과 지방시대 실현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과 SOC 기반 확충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을 통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및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등 미래 먹거리 확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와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을 통한낭만도시 구현 ▲대도시 기준 완화 및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 마련 등을 논의했다.주요 국비 사업으로는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국립 AI 미래인재교육관 건립 ▲지역 주력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지원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1~3산단 연결교량 신설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구미의 더 나은 미래를 결정지을 필수 과제인 만큼, 사업별 동향과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부터 국회 심의 최종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소통하여 주요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구미시 주요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의 첫걸음”이라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본격적인‘원팀(One-Team)’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구미 재도약을 견인할 미래 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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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죽도시장 불법시설물 정비 착수…안전 통로 확보 나서
(시는 26일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 아케이드 구간에서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6일 개풍약국 앞 아케이드 구간 현장점검, 시·소방·상인단체 합동- 무단 점유 매대·적치물·가스시설 집중 점검…화재·안전사고 예방포항시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죽도시장 내 불법시설물 정비에 나섰다.시는 26일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 아케이드 구간에서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시 경제노동정책과와 북구청,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포항북부소방서, 죽도시장 상인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점검은 무분별한 상품 진열로 좁아진 이동 통로를 확보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불법 적치물과 시설물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안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주요 점검 대상은 도로 및 인도에 설치된 무단 매대와 증축 건축물, 시민 통행과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상품 진열대, 비상통로 및 소화전 앞 적치물,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화기·가스 시설 등이다.시는 점검을 통해 소방도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상인단체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정비가 이뤄지도록 협조를 구했다. 다만 자율정비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전통시장 내 불법시설물 정비는 상인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필수 조치”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죽도시장을 더욱 안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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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상사 모시는 날’근절 위한 태스크포스(TF) 운영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안전부장(경무관 여진용)을 팀장으로 치안지도관, 홍보, 경무, 감사, 감찰, 준법지원, 수사 등 관련 기능이 포함된 ‘상사 모시는 날’ 근절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였다.이는 행정안전부 등 정부 차원의 ‘상사 모시는 날’ 근절 기조에 맞춰 주요 기능간 정보 공유와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위한 것으로 ’26. 2. 24.(화) 첫 TF회의에서는 ‘상사 모시는 날’의 개념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능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였다.한편 인천경찰청 직장협의회에서는 지난 12일 청사 구내 식당 등에서 상사와 직원 사이 상호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상사모시는 날’ 근절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이날 행사는 인천경찰청 지휘부 및 직원동료들과 ‘상사 모시기 No! 약속해요!’ 를 다짐하는 자리로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앞으로도 인천경찰은, 불필요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공직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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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퇴원 이후까지 책임지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왼쪽부터) 임재현 나누리병원장, 김민기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장, 구성욱 연세대학교의과대학강남세브란스병원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손태성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안진호 메드렉스병원 마케팅전략실부장, 윤민하 강남베드로병원 행정원장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5일 구청에서 관내 6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은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나누리병원, 메드렉스병원,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살피고 평가한 뒤 강남구에 연계 의뢰한다. 강남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세워 필요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연계·제공한다.특히 강남구는 방문진료·방문간호,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연계 등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함으로써,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선제적 돌봄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사례로, 병원 치료 이후에도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의 연결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퇴원은 치료의 마무리이지만, 돌봄은 그 이후에도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이후에도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병원–지자체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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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 개최
(3사 임관장교들이 분열하며 사열대를 지나고 있다)(3사 임관장교들이 임석상관인 국방차관에게 경례하고 있다.) (3사 임관장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가에 충성을, 국민에 헌신을”... 305명 정예장교로 탄생 - - 대통령상 김희중 소위, 병·부사관 출신·가족 동문 등 다양한 이력 눈길 - 육군3사관학교(이하 3사)는 25일 교내 충성연병장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행사에는 가족과 친지, 총동문회, 학교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며 격려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등상 수여 ▲졸업증서 및 임관 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축전 낭독 ▲졸업생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장교들은 ‘국가에 충성을, 국민에 헌신을, 가슴에 큰 꿈을’이라는 다짐을 가슴에 새기며 장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한 제61기 305명(여생도 51명)은 지난 2024년 입학해 2년 동안 강도 높은 군사훈련과 학위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군사학사와 일반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영예의 대통령상은 김희중(보병) 소위가 수상했다. 김 소위는 “임관의 영예에 걸맞은 책임감을 갖고, 국가와 국민께 믿음을 주는 군인이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국무총리상은 김우주 소위(포병), 국방부장관상은 김태헌 소위(항공)가 각각 수상했다. 합참의장상은 양지원 소위(보병), 연합사령관상은 임상완 소위(항공)가 받았다. 육·해·공군참모총장상은 김승건(보병), 조해진(의정),박종현(보병) 소위가, 육군3사관학교장상은 정태검 소위(보병)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수상자 외에도 신임장교들의 다양한 사연들이 눈길을 끌었다.◆ 대를 잇는 위국헌신, 병·부사관 거쳐 장교로 임관손현지(포병), 최태영(정보), 권대윤(방공), 정용욱(병기), 권우찬(보병) 소위는 독립운동가 및 참전용사 후손이면서, 병사 및 부사관을 거쳐 장교의 길에 도전했다.이 가운데 손현지 소위는 베트남전 참전유공자인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부사관으로 임무 수행 중 3사에 입교했다. 손 소위는 “할아버지의 군인정신과 위국헌신의 뜻을 이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대원들에게 신뢰받는 장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 가족에 이어 3사 동문으로 임관한 신임장교들할아버지나 아버지, 형제에 이어 3사 동문이 된 신임장교는 김민규(보병), 김태헌(항공), 권대윤(방공), 최현호(정훈), 홍정수(공병), 김필두(정보통신), 오상신(보병), 손예은(정보), 박종현(보병) 소위 등 총 9명이다. 이 중 김민규 소위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3대째 장교로 임관했다. 김 소위는 “할아버지(3사 4기), 아버지(3사 35기)와 동문이 된 것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며, “군과 병과 발전에 기여하는 장교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유학 후 임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장교들3사 입교 전 다른 나라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신임장교들도 있다. 신원겸 소위(보병)는 필리핀, 국지원 소위(방공)는 말레이시아, 정재현 소위(보병)는 중국, 우예영 소위(정보통신)는 멕시코에서 유학 생활을 경험한 바 있다. 어릴 적부터 17년간 필리핀에서 생활한 신원겸 소위는 “해외의 경험과 3사에서 배운 군사적 식견을 바탕으로 우리 군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정예장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들은 3월부터 6월까지 각 병과학교에서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을 거쳐 6월 말 전·후방 각지의 부대로 배치되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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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 개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가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민선 8기 제10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시·군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내 28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사무국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총 32건으로, 경기도 제안 사항 15건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17건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군의 재정 부담 완화 방안을 비롯해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정책 개선 등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주광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31개 시·군은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방자치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안건들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시·군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공통의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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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50년 유수지의 대전환...마포구, 한강변을 주민 품으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망원유수지 일대를 살피고 있다.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망원·마포유수지, 방재 중심에서 체육·문화·여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 직배수 구조 개편으로 유휴부지 확보,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해 사업 내실 강화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50년 된 망원유수지와 마포유수지를 온전한 주민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망원유수지(54,000㎡)와 마포유수지(26,115㎡)는 각각 1973년과 1979년에 설치된 방재시설로, 반세기 동안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기반시설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그러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평시에도 악취와 준설토 발생 등으로 환경 여건이 열악해졌고, 주민 기피시설로 인식되는 한계도 드러났다.특히 망원유수지 일대는 현재 파크골프장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나, 폭우 시 해당 공간이 침수되며 다량의 준설토가 발생해 배수 이후 정비에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소요돼왔다.이에 마포구는 시설 현대화로 유수지의 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비해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공간의 활용도 또한 높인다는 계획이다.두 유수지에는 집수정을 설치해 상시 직배수가 가능한 구조로 개편함으로써 담수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추가 유휴부지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또한 확보된 부지에는 문화와 체육, 여가 등이 어우러진 복합 개발을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예정이다.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포구는 2026년도 본예산에 ‘망원유수지 개발 방향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비’를 반영해 현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용역 결과에 따라 서울시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사업의 내실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마포구는 서울시로부터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부지 2만160.8㎡와 지상 주차시설의 소유권과 관리권을 인도받게 됨에 따라, 도심과 한강을 잇는 핵심 요충지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해당 부지에 ‘마포365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이번 유수지 활용 사업은 체육,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유지 관리 부담을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한강변이라는 뛰어난 입지에도 그간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유수지를 온전히 주민의 공간으로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약 2만5천 평 규모 유수지의 기능을 전환해 치수 기능은 빈틈없이 유지하면서,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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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신학기 맞아 ‘남양주교복은행’ 교복 집중 판매 지원
21일 호평 교복은행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22일 진접 교복은행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남양주시는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권역별로 열리는 ‘남양주교복은행’ 교복 집중 판매 행사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앞두고 교복 재사용 문화를 확산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남권역을 시작으로 △호평·평내권역 △진접권역 △화도권역 등 권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한다.남양주교복은행은 경기도교육청 예산 지원을 받아 2015년부터 교복 재사용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을 수거해 항균 세탁과 검수를 거친 뒤 품목별 5,000원 이내의 가격으로 판매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을 교복판매 행사 장소로 대관 지원한다. 아울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교복 물품 이동을 위한 탑차와 자원봉사자를 지원해 안정적인 현장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교복은행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는 교복은행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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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 대구시민주간’ 운영
▸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국채보상운동 및 2·28민주운동 정신 계승▸ 공공형 어린이놀이터·박물관 무료입장, 백화점 할인 등 시민 혜택 제공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토)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 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문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 홍창식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 김향옥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 특별상은 조재곤 ㈜영풍 대표이사와 나복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수상한다.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비도진세(備跳進世)’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시민참여 행사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23일에는 대구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포럼’이 열려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28민주운동 어린이특별전’(2.21.~3.1.), 시립교향악단의 ‘2·28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 특별연주회’(2.27.) 등이 이어진다. 또한 대구 3대 박물관(근대역사관·방짜유기박물관·향토역사관)에서는 대구의 역사를 주제로 한 특강과 답사·체험 프로그램(총 15개)이 4월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담은 대구 역사총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관내 중·고교에 배부하고, 주요 사진 자료를 슬라이드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의 날 기념식 당일 오페라하우스 앞 웰컴타워에서 상영할 예정이다.한편, 시민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영유아·어린이 체험시설인 대구어린이세상, 달성군 네버랜드, 대구국립과학관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이마트, iM뱅크 등 민간 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 특히 더현대 대구의 할인쿠폰 지급, ‘2025 한국관광의 별’ 유망지로 선정된 사유원의 입장권 할인 등 신규 참여가 더해져 시민 혜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시민주간은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연대와 헌신으로 응답했던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의 자리에서 묵묵히 내일을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dgfca.or.kr) 및 각 기관·업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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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교육지원청·한홀중 「안전 개교」 준비 총력전
이현재 하남시장이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가칭)미사4고 건축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안전 관리와 함께 적기 개교를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20일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여 최종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20일 한홀중학교 최종합동안전점검 후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이 오는 3월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 점검에 나섰다. 하남시는 20일 오전 11시 한홀중학교 현장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교육장, 조익상 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및 주민 대표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외부 시설 전반을 살피는 ‘최종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2월 12일 기준으로 다소 부족했던 현장 상황이 개교 일정에 맞춰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학교 진입로와 통학로를 시작으로 운동장과 체육시설, 그리고 교실과 급식실을 포함한 1층부터 4층까지의 교사 건물 내부 시설을 꼼꼼히 훑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저해할 요소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하남시는 그간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개교를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 학생들의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공사를 완료했고,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인프라를 구축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 강화도 정밀하게 이뤄졌다. CCTV 위치 조정으로 사각지대 보완 조치를 완료했으며, 총 6개소의 CCTV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향후 필요시 추가로 설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해 보안등 1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등기구 2개소를 교체하는 등 빈틈없는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한홀중학교는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기획됐다. 학교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 개방을 전제로 학생 교육 활동과 주민 이용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분리 설계됐으며, 독립적인 보안 시스템 설치도 모두 마쳤다. 이번 개교는 미사강변도시 내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는 결정적인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합동 점검단은 한홀중 점검에 이어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가칭)미사4고 건축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점검단은 현장에서 공사 안전 관리와 함께 적기 개교를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급증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미 종합복지타운 6층 내 합동 업무공간을 확보했으며, 지난 1월 29일 현판식을 개최하며 추진 의지를 공표한 바 있다.오성애 교육장은 “신설 학교의 완성은 아이들이 단 한 점의 불안함 없이 등교하는 것”이라며, “한홀중이라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한홀중 개교는 시와 교육지원청,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이번 한홀중 개교를 시작으로 내년 (가칭)미사4고 개교와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학생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오는 3월 3일 오전 8시 20분 한홀중 정문 앞에서 첫 입학생들을 환영하는 등교맞이 행사를 열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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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고물가 속 숨통 트이게...마포구,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25% 감면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연남동 끼리끼리길의 보도를 살피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소상공인의 도로점용료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25일까지 정기분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을 받는다.이는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도로점용료는 사업장 진·출입로 설치 등 특정한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연 1회 부과되는 사용료다.감면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도로점용료 정기분의 25%를 감면한다.도로점용허가자 본인이 소상공인인 경우에는 신청서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도로점용허가자 본인은 임대인이지만, 도로점용료를 소상공인인 임차인이 분담하기로 임대차계약서에 특별 약정을 체결한 경우에는 신청서와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신청 서류는 마포구청 보행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 팩스 모두 가능하다.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할 수 있다.도로점용료 감면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 제도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경영 부담을 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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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6 대구마라톤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현장점검 사진)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2026 대구마라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월 19일(목) 마라톤 코스와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마라톤 대회 특성상 발생 가능한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엄준욱 본부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급차 배치 구간과 우회 출동로 등을 면밀히 살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라톤 코스 주요 지점에 소방 인력 350여 명과 차량 58대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소방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실시간으로 살피는 입체적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마라톤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모든 참가자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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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동학대 사각지대 제로’ 시동…올해 첫 아동복지심의위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9일 강남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는 이날 신규·연임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강화 계획을 공유했다.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관 위원 15명으로 구성돼 강남구 아동복지 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자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구는 회의에 앞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위원 가운데 임기를 마친 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신규·연임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기 아동 보호 조치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아울러 2025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과제로 신고 접수부터 조사·보호·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대응 흐름을 재정비했다.특히 강남구는 2022년 1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학대 분야 전문경력관 제도’를 기반으로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전문 조사와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24시간 아동학대 긴급전화 운영을 안정화하고, 경찰·의료기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해 학대 사각지대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사랑받으며 자라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위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방부터 보호,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