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3월 4일(수)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21세기 본사에서 『출소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와 재범 방지를 도모하고,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력 양성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과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공단 임동문 서울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5명과 ㈜21세기 김성환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해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지부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적합 인재 추천 △고용촉진장려금 등 고용 지원 제도 안내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1세기는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연계에 협력하고, 법무보호복지사업 지원과 취업 관련 프로그램 참여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상호 활용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21세기 김성환 대표는 기능한국인회에서 제177호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기술인으로,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겸비한 기업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술 기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동문 서울지부장은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은 보호대상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서울지부는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 관리까지 책임 있는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