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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국회에서 난치병 아동돕기 자선 바자회 열어
2013년 11월 06일 --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국내외 소외이웃을 돕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지난 5일,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난치병 아동돕기 자선 바자회 ‘사랑나눔 위드마켓’을 열었다.
가구, 의류, 주방용품, 책, 스포츠용품, 잡화 등 생활 속에서 요긴한 물품들을 판매한 이번 바자회는 KGB택배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국회의원을 비롯한 직원들, 일반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가 국회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운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국내외 난치병 환아들을 위한 바자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사랑밭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박윤미 기획홍보팀장은 “많은 분들의 참여로 난치병 아이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바자회와 같은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은 국내외 난치병 환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팀 070-4477-3804~5
출처: 함께하는 사랑밭
홈페이지: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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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사랑봉사단,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2013년 10월 21일 -- 하나금융그룹 하나사랑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 19일, 마을 벽화그리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북가좌삼거리 현대연립 앞 담장에 알록달록 예쁜 벽화를 그렸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금이 가고 패어 있어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던 콘크리트 담장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나뭇잎의 문양을 그려 넣어 마을 분위기를 한층 밝고,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벽화봉사에 동참한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벽화가 이렇게 마을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놓을 줄은 몰랐다”면서 “보람된 일인 만큼, 앞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곳이라면 장소와 대상에 구애 없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사업팀(070-4477-3806) 출처: 함께하는 사랑밭홈페이지: http://www.withgo.or.kr함께하는 사랑밭 소개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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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제1사업장 FLEX생산팀-진해노인복지센터, 추석 선물 및 반찬 배달 봉사 실시
2013년 09월 13일 -- 진해노인복지센터(대표 이재영 관장)는 12일(수) 창원 지역 업체의 후원을 받아 지역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지원 서비스와 추석맞이 명절선물(추석선물세트, 새송이버섯, 쌀4kg) 배달을 실시했다.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마치고 바로 봉사활동을 위해 진해까지 찾아온 삼성테크윈 제1사업장 FLEX 생산팀은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과 빵, 과일, 추석선물세트, 쌀 등을 직접 포장했다. 이 활동에 참여한 삼성테크윈 김휘준 자원봉사자는 “반찬배달과 말벗을 하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였다.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더 많이 배우고 느낀 것 같다”고 전했다. 삼성테크윈 뿐만 아니라 밑반찬을 후원해주신 ‘반찬나라’(덕산동 소재)와 빵을 후원해 주신 ‘팡스 오페라 베이커리’(풍호동 소재), 과일을 후원해 주신 ‘현대슈퍼’(석동 소재)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이렇게 삼성테크윈 제1사업장 FLEX 생산팀과 지역내 후원업체의 따뜻한 사랑나누기 실천으로 인해 외롭게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나눠주고 있다. ‘착한반찬 주는 착한 사람들’은 독거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 정서지원을 위해 매월 1회씩 진행되며, 동참할 지역 후원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출처: 진해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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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프로그램스, 추천 감상 연계 모델 MOU 체결
2013년 09월 12일 -- 영화 추천 서비스인 ‘왓챠’에서 추천 받은 영화를 버튼 하나만 눌러서 VOD 특화 N스크린 서비스 ‘호핀’에서 바로 볼 수 있게 됐다.
호핀(www.hoppin.com)을 운영하는 SK 플래닛과 왓챠(http://watcha.net)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스는 12일 추천-감상 연계 모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서비스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추천 받은 영화를 원클릭으로 감상할 수 있게 제공하는 모델을 도입하기로 했다.
왓챠에서 사용자가 추천 받은 영화 중 호핀에서 감상 가능한 영화가 있으면 감상하기 버튼이 표시된다. 사용자가 감상하기 버튼을 누르면 호핀 서비스로 이동해 바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왓챠는 추천 받은 영화를 바로 감상할 수 있어 사용자 경험(UX)을 증대할 수 있고, 호핀은 왓챠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호핀은 400만 회원을 보유한 대표적인 VOD 특화 N스크린 서비스로, 최신영화·TV방송·미드·키즈 등 3만여 편의 VOD 콘텐츠를 모바일과 웹에서 제공한다. 왓챠는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영화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3,500만개 영화 별점 평가가 쌓여 있다.
최근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된 상황에서, 양 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유망 스타트업과 인터넷 업계 대형 사업자 간의 이상적인 협력 사례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스 박태훈 대표는 “이번 협력은 사용자, 호핀, 왓챠 모두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윈-윈-윈 모델”이라며 “사용자 경험 증대가 서비스의 성과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K플래닛-프로그램스 간 제휴 기념으로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T store에서 왓챠 앱 다운로드 시 호핀 영화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으로 왓챠에서 추천 받은 영화를 호핀 영화 무료 쿠폰을 활용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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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 팬들, 캄보디아에 생명수 선물
2013년 09월 11일 -- 일부 연예인 팬들의 지나친 스타 사랑이 문제시 되는 요즘, 생일이나 데뷔 등을 기념하기 위한 기부도 아닌, 일상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팬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슈퍼주니어 팬페이지 ‘나려욱 닷컴’ 팬들이다. 평소에 나눔에 관심이 많던 려욱과 뜻을 같이한 팬들은 스스로 모금에 참여하였고, 국내 NGO 월드쉐어를 통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했다. 이미 지난 6월 려욱의 생일을 맞아 아프리카 아동 정기 후원을 시작한 나려욱 닷컴 팬들은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만을 위한 나눔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늘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 후원하고 있는 아동 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우물은 캄보디아에 설치되어, 그 동안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이 보다 쉽게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는 큰 선물이 될 것 이다. 월드쉐어는 국내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www.worldsha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worldsh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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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영진, 추석맞아 한우설렁탕 7000명분 기부
2013년 09월 11일 -- 개그콘서트 현대레알사전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 있는 웃음을 선사한 개그맨 박영진이 추석을 맞아 이번에는 ‘통 큰 기부’로 많은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물했다.
개그맨 박영진은 지난 09월 03일 기부단체인 ‘광주시 푸드뱅크’에 약 7,000명분의 설렁탕 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과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박영진이 기부한 설렁탕은 100% 한우로 만든 한우설렁탕과 청정지역 호주산 쇠고기로 만든 호주산 설렁탕 2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우하하하 박영진 대표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다가올 추위를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생각이 났다”며 “따뜻한 설렁탕 한 그릇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하하하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의미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진 우하하하: http://www.uhahaha.com/
박영진의 우하하하 소개
박영진의 우하하하는 1등급 한우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한우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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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크피부과, 사회공헌활동 ‘씨큐어캠페인’ 전개
2013년 09월 10일 -- 세포 미용 치료 전문 안티에이징 클리닉 셀파크피부과(박병순 대표원장)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씨큐어(C-Cure)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씨큐어캠페인은 셀파크피부과가 생각하는 이 시대를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알리며 지역사회와 공익에 앞장서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반을 일컫는 캠페인이다. C(See)+Cure의 의미로 나와 주변을 돌아보며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곳에 셀파크가 함께한다는 뜻을 담았다.
셀파크는 씨큐어캠페인의 일환으로 상처 치료 캠페인, 건강한 레저라이프 캠페인, 1:1 결연 후원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상처 치료 캠페인은 다문화가정의 일원이나 탈북자 중 몸에 생긴 상처로 인해 마음의 상처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의 사연을 신청 받아, 상처를 치료해 주는 활동이다.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신청을 받아 셀파크와 해당 기관이 협의해 정기적으로 치료 받을 대상을 선발하고 상처 치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상처 치료 캠페인에 사용될 세포 주사는 기존의 상처 치료 시술보다 효과가 좋아 캠페인 지원자들에게 더 좋은 치료 효과를 선사할 수 있다.
셀파크피부과 박병순 원장은 “기존 레이저 시술이 보통 1.2-2배 정도 콜라겐 생성 수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세포 주사는 상처 부위에 주입 시 5배 이상 콜라겐 생성 수치가 높아져 그만큼 상처 치료에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건강한 레저라이프 캠페인은 ‘이 시대를 건강하게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아래 건강에 좋은 레저라이프를 즐기는 관련 동호회와 제휴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건강한 라이프를 위한 세포 관리 및 세포 치료에 대한 세미나와 아웃도어 레저를 통해 생긴 상처 치료 등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활동이다. 지속적으로 더 많은 단체 및 동호회와 연계하여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1:1 결연 브랜드와 함께 의료지원이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박병순 원장은 “고객이 찾는 병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는 병원이 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세상과 더욱 소통하는 셀파크피부과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셀파크피부과는 기존 미용성형 개념을 벗어나 세포를 기반으로 친생체적인 미용 재생 치료를 통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안티에이징 전문 병원이다.
출처: 셀파크피부과
셀파크피부과 소개
셀파크피부과는 국내 최초 줄기세포 미용치료 전문 안티에이징 클리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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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박신호, 삼성가 상속소송의 쟁점 ‘상속회복청구소송의 제척기간’ 분석
2013년 09월 10일 -- 상속권의 인정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구분하는 가장 기초적인 제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재산의 인정과 그 인정된 개인재산의 상속을 인정하는 것이 개인의 성취욕을 끌어올려 사회발전의 초석이 된다고 생각하는 자본주의와 출생으로부터의 평등이 사회발전에 기여한다고 생각하기에 상속제도를 부정하는 사회주의의 기본가치관이 가장 극명하게 차이를 보이는 지점이 바로 상속제도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상속제도는 그 인정여부가 국가 정체성을 바꿀 만큼 중요한 문제이고, 개인에게 있어서도 한 사람의 인생을 뒤바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제도임이 틀림없다. 그런데 이러한 상속권이 정당한 상속권자가 아닌 사람으로 인해 침해를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민법은 이러한 경우를 위하여 상속회복청구소송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상속회복청구소송이란 자신의 상속권이 참칭상속인으로 인하여 침해된 때, 그 침해를 받은 상속권자 또는 그 법정대리인이 제기하는 소송을 말한다.(민법 제999조 제1항) 여기에서 ‘참침상속인’이란 정당한 상속권이 없음에도 상속인과 같은 외관을 갖추고 있는 사람 또는 자신이 상속인이라고 참칭하여 상속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점유하고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법률용어다. 쉽게 표현하자면 상속인이 아닌데 상속을 받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참칭상속인에는 아예 상속인 자체가 아닌 경우가 있고, 공동상속인이지만 자신의 상속분을 초과하여 상속을 받은 사람도 포함된다. 즉, 사망한 피상속인(흔히 혼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속을 받는 사람이 ‘상속인’이고 상속을 주는 사람이 ‘피상속인’이다)에게 배우자는 없고 두 딸만 있는 경우에 별다른 유언이 없으면 두 딸의 상속분은 1/2씩 같음에도 불구하고 한 명이 그 이상의 상속을 받은 경우 전체 상속재산의 1/2을 초과하는 부분에 관한 한 ‘참칭상속인’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속회복청구소송에 있어서 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제소가 가능한 기간이다. 민법 제999조 제2항은 “상속회복청구권은 그 침해를 안 날부터 3년, 상속권의 침해행위가 있은 날부터 10년을 경과하면 소멸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3년 및 10년의 기간은 제척기간으로서 이 기간을 도과하면 제소가 불가능하다. 위 민법 조항은 원래는 “상속회복청구권은 그 침해를 안 날부터 3년, 상속이 개시된 날로부터 10년을 경과하면 소멸된다”라고 규정되어 있던 것을 2001년에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으로 인해 2002년 민법이 개정되어 ‘상속이 개시된 날’ 대신 ‘상속권의 침해행위가 있은 날’이 규정된 것이다. 이와 같은 개정은 특정한 상속회복청구 사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예를 들어 15년 전에 사망한 피상속인의 재산을 피상속인 사망으로부터 7년 후에 어느 공동상속인이 자신의 명의로 이전을 했다고 하면, 이전의 조항으로는 이 사건은 상속이 개시된 때로부터 10년이 도과하였기에 상속회복청구소송을 제기할 수 없지만, 현재 민법 조항으로는 상속의 침해행위가 있은 날로부터 10년을 도과하지 않았기에 상속회복청구소송이 가능한 것이다. 최근 상속 소송 중에 가장 큰 이슈가 된 사건은 국내 최대재벌인 삼성가의 상속회복청구소송이다. 삼성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 전 CJ회장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이 상속회복청구소송의 경우에도 삼성 창업주(故 이병철 회장)의 사망시점은 1987년으로서 이미 10년이 훨씬 지난 시점이므로 과거의 민법 조항을 가지고는 이 소송은 애초에 성립이 되지를 않는다. 하지만 현재의 민법 조항으로는 상속시가 아니라 상속권의 침해행위시를 기준으로 제척기간을 계산하므로 이러한 소송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소송은 10년의 제척기간 뿐만 아니라 상속 침해사실을 안 때로부터 3년의 제척기간 및 과연 문제되는 재산이 상속재산이 맞느냐 등의 논점이 함께 다투어지고 있으며, 1심에서는 이건희 회장이 승소하였고 현재 2심이 진행 중이다. 소송은 움직이는 생물과 같아서 결과를 예단할 수 없는 것이므로 이처럼 여러 논점을 가지고 있는 국내 최대 상속소송의 최종 결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는 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출처: 변호사 박신호 법률사무소홈페이지: http://www.best-lawyer.co.kr변호사 박신호 법률사무소 소개박신호 변호사는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제31기 수료 후 10여 년간 법무법인 충정, 전국경제인연합회, (주)LG생활건강, OCI주식회사 등에서 기업법률과 가사법률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2013년 8월 의뢰인들이 가장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인 7호선과 분당선의 교차역인 강남구청역 앞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이혼, 상속 소송 및 민형사 소송을 주로 수행하며, 실력있고 성실한 변론, 친절한 고객서비스로 찾아주시는 의뢰인들의 법률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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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회 사랑재에서 국회 해병대전우회 회장 이·취임식 열려, 해병대회관 건립을 위한 기구도 공식 발족
||3일 국회 사랑재에서 이우현 국회의원(새누리당, 용인갑)이 강석호 의원에 이어 대한민국 국회 해병대 전우회 회장에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강창희 국회의장과 이병석 국회부의장,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해병대출신 국회의원 정병국, 김재윤, 강석호, 신학용, 장병완 의원 등 국회 주요인사 3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또 이밖에도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전 김명환 해병대 사령관, 이상로 해병대 전우회 중앙회 총재, 해병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의원은 취임사를 통해 강석호 이임회장님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육군, 공군, 해군회관은 다 있는데 해병대회관은 지금까지 없는 실정이기에 지금까지 국회 해병전우회가 군부대 방문과 상호간의 친목도모에만 전력했다면 이번에는 해병대회관 건립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취임식과 함께 발족된 해병대회관 건립을 위한 기구는 이의원이 지난해 7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김황식 총리를 상대로 100만이 넘는 해병대가족을 위해 정부가 사기 진작차원에서도 해병대 회관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해병전우회는 국회의원 및 사무처 공직자등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상호 친목도모와 군부대 격려 등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18대 국회에서는 인사와 예산분야에 있어 해병대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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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기획전시회 ‘시선’ 展 개최
2013년 08월 27일 --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철홍)은 9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4일에 걸쳐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 갤러리 및 선큰무대에서 ‘제4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 시상 및 기획전시회 “시선”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행사를 실시하는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시키고 장애인문화예술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3일(월)부터 ‘시선(視線)’이라는 주제로 ‘제4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을 실시하였으며, 공모된 작품들 중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67명의 입사자가 결정되었다.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이번 기획전시회는 ‘시선(視線), 당신의 시선을 보여주세요’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으며, 선정된 67여개 작품에 대한 전시뿐만 아니라 시상식과 문화공연도 함께 준비되어 행사장의 분위기도 띄울 계획이다.
더불어 대상을 수상하게 되는 심언애 씨의 “팔손이의 비밀”(문예부문), 조민서 씨의 “미국전시회”와 임유리 씨의 “개구장이”(미술부문), 박상규 씨의 “예쁜친구얼굴1”(사진부문)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미술부문의 “개구장이” 작품은 개구쟁이의 모습을 작가 자신의 특성을 쏙 담아 그린 그림으로 관람에 큰 묘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중에는 부대행사로 파생상품 전시 및 배포도 진행되며, 작품 감상평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고, 특히 올해 전시회에서는 관객이 함께 참여하여 작품 만들기도 진행하는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하여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김철홍 관장은 “공모전에 도 내 장애인들이 많은 작품을 공모해줘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년보다 수준 높은 작품을 많이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장애인들에게는 문화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 문화 활동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http://www.ggreha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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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 남자커피·여자커피 '컵커피' 신모델 개발
특허받은 효소커피믹스 '남자커피·여자커피'가 전국 3만개 편의점과 대형마트, 오피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컵커피'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 건강커피 업계에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내에서 효소커피믹스가 컵커피로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효건강식품 전문기업 에바다인터네셔널(대표 김남완, www.evada.co.kr) 은 체질과 취향이 각기 다른 남녀 특성에 맞춘 특허받은 에바다 '남자커피·여자커피' 후속모델로, 언제 어디서나 뜨거운 물만 부으면 쉽게 즐길 수 있는 남자커피·여자커피 '컵커피'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에바다는 전국 3만개에 육박하는 편의점과 수퍼마켓, 대형마트, 오피스용품 할인몰 등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지난 5월 '남자커피·여자커피' 커피믹스 제품 출시 직후 컵커피 제품 개발에 착수, 오는 10월경 자체 유통망과 전문 유통채널을 통해 전국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에바다는 한방허브 성분이 듬뿍 함유된 남자커피와 여자커피 출시후 제품 문의가 쇄도해 봉지형 커피믹스 '남자커피·여자커피'에 이어 '컵커피' 라인업을 추가하게 됐다며, 에바다 컵커피가 등장함에 따라 최근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건강커피 시장에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에바다 '남자커피·여자커피의 컵커피'는 최근 특허받은 신기술로 개발한 첨단 바이오 효소커피믹스로, '남자커피'는 오미자, 복분자, 구기자, 사상자, 토사자 등 오자(五子)와 산수유, 생지황 등 남성에게 좋다고 알려진 16가지 한방 발효허브 성분이, '여자커피'에는 당귀와 숙지황, 황기, 진피, 두충, 녹각 등 여성한방 발효허브 성분이 무려 18종이나 포함돼 있어 웰빙 커피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게 특징이다.
또 포화지방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커피크리머 대신 몸에 좋은 한방허브 성분이 24~27%나 포함돼 있고, 고급 한방허브 농축액을 특수효소로 발효처리했기 때문에 물에 잘 녹고, 목넘김도 부드러우며 체내에 부담없이 흡수된다.
에바다는 지난달부터 대형유통업체와 편의점, 대형마트 등 3~4개 유통사로부터 잇따라 납품 및 공급계약 체결을 제안받고 구체적인 판매조건과 수량 등을 협의하고 있으며, 조만간 1~2개 업체와 공식 계약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완 에바다인터네셔널 대표는 "지난 5월 '남자커피·여자커피' 커피믹스가 본격 출시된 후 대형 유통사와 마트로부터 다양한 소비자층을 잡을 수 있게 제품 다변화, 특히 컵커피 제품을 개발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받았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몸에 좋은 한방발효 효소커피믹스를 마실 수 있는 '컵커피'를 오는 10월경 국내시장에 출시한 후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바다인터네셔널은 지난 2006년 설립된 이후 자체 기술력으로 천연물 발효효소 건강식품 30여종을 개발, 전국 70여개의 지사와 대리점 유통망을 통해 공급해 온 중견 바이오 기업이다. 다수의 국내외 특허와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해외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세계적인 발효효소 전문기업으로 부상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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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534회 1등 1명…당첨금 142억1천5백만원
2월 넷째 주 토요일인 23일, 나눔로또 534회 추첨 결과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0, 24, 26, 29, 37, 38 보너스 32’으로 발표됐다.
6개 번호를 맞힌 로또 1등 당첨자는 단 1명으로 142억1576만3250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55명으로 당첨금은 각 4307만8071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537명으로 각 154만1506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7만9943명으로 고정당첨금 5만원씩을 받는다. 3개 숫자를 맞힌 5등은 133만2446명으로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로또복권 총 판매금액은 592억2746만2000원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가입 3개월만에 1등 당첨번호 받고도…142억 놓쳤다
한편, 국내 대표 로또복권 전문업체(www.lottorich.co.kr)는 이번 534회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개와 2등 당첨번호 4개를 회원들에게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1등 번호는 김기훈(이하 가명)가 20일(수요일)에 받았다. 2등 번호는 권경우, 박진희, 김미현, 이경찬씨 등 4명이 수령했다.
이번 주 1등 로또 1등 당첨금 142억원을 1명이 독식한 가운데, 이 대박 행운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 사연이 해당업체를 통해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30대 초반의 김기훈씨. 김 씨는 해당업체 골드(유료)회원에 지난해 11월 26일에 가입하고, 3개월이 채 되지도 않아 1등 당첨번호를 받았다. 하지만, 주변에 로또를 판매하는 복권방을 찾기 힘들어 구매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특히, 휴대폰으로 받은 로또 예상번호를 마킹까지 해놓고도 구입을 하지 않아 대박행운을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쉬운 마음을 떨쳐 버리지 못한 탓인지 전화통화도 쉽지 않았던 김 씨는 해당업체와 전화통화에서 “휴대폰으로 받은 로또 예상번호를 마킹까지 해놨지만, 로또복권을 구매하려면 집에서 적어도 2km를 나가야 하는 곳에 살고 있어, 항상 로또 구매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142억원이라는 당첨금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서는 “로또를 구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첨에는 안타까웠지만 내 잘못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씨는 특히 2월에만 이 업체로부터 로또 예상번호를 받고, 4등 2번 등 잇따라 당첨돼다가 이번 534회에서 1등 당첨번호와 동일한 번호를 받는 행운을 안았다.
김 씨의 안타까운 사연은 로또복권 커뮤니티 사이트(www.lotto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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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합 당대표 자리두고 망신살
친박연합 (現 대표 정라곤) 박준홍 전(前) 대표를 지지하는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백남재)가 지난 11월17일 오후 2시 효창동 중앙당사에서 당 지도부에 대한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규탄집회는 친박연합 비상대책위원회가 용산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고 이루어졌으며, 현(現) 정라곤 대표 측의 당 운영을 문제 삼아 퇴진을 요구했다.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최한 규탄집회에 참석한 전.현(前.現)직 시.구의원 및 당원들의 시위로 중앙당사를 빠져나가는 정라곤 대표를 향해 욕설을 퍼붓자 이 과정에서 중앙당 상근직 직원들이 집회에 참석한 당원들을 사진 채집하면서 쌍방간 고성과 함께 욕설이 오갔다.
이어 집회중인 친박연합 당원당직자들이 당대표의 면담을 요구하며 4층에 있는 중앙당사의 사무실 점거를 목적으로 진입을 시도하면서 저지하는 상근직원들과 벌어진 몸싸움으로 한때 경찰이 개입하여 사태를 주시하는 등 분위기가 험악했다.
이날 비상태책위원회의 입장을 지지하는 부산시당원, 울산시당원, 대구시.구당원 경북도당원, 서울경기지구 당원등 전.현(前.現)직 당직자 및 의원등 50여명이 집회에 동참하여 당 대표의 전횡을 규탄하면서 재진입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지방에서 올라온 일부당직자 당원들은 "하루빨리 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서울에 하루 더 체류하면서 다음날인 17일 오전 재진입을 시도 했으나 사무실 점거에는 실패했다.
한편 지난해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구속되어 형이 집행된 친박연합 前 대표 박준홍씨가 지목한 친박연합 비상대책위원회와 박 前 대표의 대표자격상실로 대표자격을 얻은 정라곤 現 대표측은 당헌 당규에 따라 정당하게 운영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국민의 정당 친박연합’을 두고 현재 서로 치열한 고소, 고발 중에 있어 추후 재판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제공: 울진타임즈 기동취재팀, uljintime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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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차 없는 날’(Car Free Day)행사 열린다
(사)환경과사람들(사무총장 최병환)은 서울시 후원으로 오는 9월 22일(목요일)서울 청계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까지 자원봉사자와 환경관련 시민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일산화탄소는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은 물론 농작물과 각종 건축물의 부식을 앞당기고,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직, 간접적인 사망요인으로도 지목되고 있어 자동차 운행으로 인한 피해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게다가 이번 행사가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아황산가스 오염도가 저황유공급 및 청정연료 사용의무화 등으로 1990년 이후 감소 추세를 일시적으로 보였으나 이후 급격히 늘어난 자동차로 인해 서울의 대기 오염도가 1999년 0.007ppm을 기록한 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WHO 권고기준(0.019 ppm)을 초과하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동차의 급격한 증가로 우리나라 주요 도시지역의 미세먼지오염도(PM10)도 정점에 달해 호흡기질환을 유발시키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가스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급격히 증가해 환경피해비용도 년간 약 5수조원에 달하고 교통혼잡비용 또한 약10조원을 훌쩍 넘기고 있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자발적 참여가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대기 오염을 줄이고, 자연 생태계파괴와 지구환경보존을 위해 정부가 권장하고 있는 승용차 요일제 운행에 적극적인 동참과 1년 단 하루 자동차를 운행하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켐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서는 에코운전기법을 알리고, 자동차공회전방지와 자동차 요일제지키기운동 활성화, 노후차량 배기가스 전환장치 소개, 자전거타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자가발전자전거 전시와 환경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차 없는 날’ 행사의 전국적 확산을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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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94% 외모에 콤플렉스 있어
대학생 10명 중 9명이 자신의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최근 대학생 6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5%가 “내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알바몬에 따르면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묻는 설문조사에 여학생의 96.0%, 남학생의 90.0%가 “콤플렉스가 있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인 콤플렉스 부위(*복수 응답)를 묻는 질문에 여학생은 평균 2.8개, 남학생은 2.2개의 부위를 선택해 성별을 막론하고 최소 2개 이상의 외모 부위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이 가장 콤플렉스를 호소하는 부분은 ‘몸매 및 몸무게’로 전체 응답자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46.8%(*응답률)가 이에 콤플렉스를 느낀다고 응답했다. 이어 ‘피부(32.7%)’, ‘키(30.8%)’, ‘얼굴크기(27.7%)’, ‘코(27.1%)’가 순서대로 5위권에 들었다. 또 ‘눈의 크기와 모양(25.8%)’, ‘입, 구강구조(22.8%)’, ‘턱 윤곽(22.8%)’, ‘머리숱 및 머릿결(17.1%)’ 등도 콤플렉스를 느끼는 주요 부위로 꼽혔다.
성별에 따라 콤플렉스를 느끼는 부위의 순위가 다르게 나타났는데 남학생의 경우 ‘키’가 38.8%로 가장 콤플렉스를 갖게 하는 부위로 나타났으며 ‘몸매 및 몸무게(32.5%)’, ‘피부(28.7%)’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여학생의 경우 절반을 훌쩍 넘는 57.0%가 ‘몸매 및 몸무게’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피부(35.6%)’, ‘코(32.6%)’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몸매 및 몸무게’에 대한 여학생들의 관심은 다이어트로 이어졌다. 즉 콤플렉스로 인해 해본 노력들(*복수 응답)을 묻는 질문에 여학생의 47.2%(*응답률)가 “일상적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응답은 남학생들에게서도 적지 않아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24.2%가 ‘일상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3.1%는 ‘키높이 구두, 깔창을 사용(남 29.1%, 여 18.8%)’해 보았으며, ‘콤플렉스 교정을 위한 인터넷 카페에 가입(17.0%)’하거나, ‘성형수술을 받거나 상담을 받았다(15.9%)’, ‘다이어트 약물을 복용하거나 시술을 받았다(9.5%)’, ‘하이힐만 고집했다(9.4%)’, ‘보정 속옷을 구입, 착용했다(9.4%)’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한편 콤플렉스의 유무를 떠나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자신의 외모에 대한 만족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신의 외모에 대한 만족도(*주관식 기재)를 살펴보면 여학생은 100점 만점에 평균 67.3점을 매긴 반면, 남학생은 이보다 1.8점 적은 65.5점을 매겼다. 콤플렉스가 없는 경우 외모 만족도는 훨씬 커져서 없다고 응답한 대학생들은 평균 78.1점을 매긴 반면, 있다고 응답한 대학생은 이보다 무려 12.3점이 적은 65.8점을 줬다. 똑같이 콤플렉스가 있는 없는 경우라도 여학생이 78.4점으로 남학생(77.9점)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으며, 콤플렉스가 없는 경우에도 여학생이 더 만족도가 높았다(여 66.9점, 남 64.1점). 콤플렉스 유무에 따른 외모 만족도 격차도 여학생(11.5점)에 비해 남학생(13.8점)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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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54.0% 해외취업 원해
구직자 10명 중 절반 이상은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으며, 특히 아시아 지역의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구직자 4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54.0%가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은 ‘아시아’가 31.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27.9%, ‘북미’ 16.4%, ‘오세아니아’ 14.8%, ‘중동’ 4.9%, ‘남미’ 3.3% 순이었다.
해외취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복수응답)는 39.3%가 ‘외국 생활을 원해서’를 꼽았다. ‘한국에서의 취직이 너무 힘들어서’ 32.8%, ‘해외 기업의 기업문화·복지 등이 마음에 들어서’ 31.1%, ‘언어능력을 살리고 싶어서’ 28.7%, ‘급여가 더 많아서’ 27.9% 등이었다.
해외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것(복수응답)은 ‘외국어 능력 연마’가 67.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관련 지역에 대한 공부’(29.5%), ‘관련 자격증 및 기술 취득’(23.0%), ‘해외취업 프로그램 참여’(19.7%)라는 의견이 있었다.
해외취업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은 65.6%가 ‘언어’를 꼽았으며, ‘고국에 대한 향수’ 14.8%, ‘금전적 문제’ 13.1%, ‘음식이나 문화’ 4.9% 이었다.
한편, 전체의 77.0%는 해외취업에 있어 한류열풍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는데, 그 이유로는 ‘외국 기업에서 바라보는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향상’(68.1%), ‘한국과의 수출 및 교류 확대’(17.0%), ‘한국어를 잘하는 인재에 대한 관심 증가’(10.6%)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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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고온다습에도 끄떡 없는 여름철 디카 관리법’ 소개
바야흐로 일상을 떠나 재충전을 위한 바캉스 시즌. 휴가철의 소중한 추억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챙기지만 물놀이로 행여나 비싼 카메라가 망가지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행여 카메라가 고장이라도 난다면 모처럼의 휴가를 망칠지도 모르는 일.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에서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두어야 할 디지털카메라 관리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카메라가 물에 빠져도 당황하지 말자!
물에 카메라를 빠뜨렸거나 물이 묻어서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일단 배터리를 꺼낸다. 이는 전원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물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전원을 켜지 않는다면 별도의 큰 수리 없이 카메라가 다시 작동할 수도 있다. 이물질이 카메라 본체 안에 들어갔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자체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A/S센터를 방문하도록 한다.
디지털카메라들은 기본적으로 물에 취약하지만 최근에는 특수 기능을 탑재하여 물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 인기다. 대표적으로 세계 최초 방수 카메라 원천 기술을 보유, 매년 다양한 방수 카메라 라인을 선보이는 올림푸스의 경우 뮤터프 8010/6020/3000를 비롯하여 최근 출시한 TG시리즈는 물을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먼저 TG-810은 수중 10m까지 방수가 가능할 뿐 아니라 HD 동영상 기능의 수중 촬영 역시 가능하다.
또한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충격이 흡수되며, ‘GPS 기능’ 및 ‘전자 나침반’을 새롭게 탑재하여 촬영한 장소의 위치 정보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방수 기능은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챙기고 싶다면 TG-310은 어떨까. TG-310은 수중 3m까지 방수가 가능할 뿐 아니라, 155g의 업계 최경량 수준의 가벼운 무게에 레드, 오렌지, 블루 등 기존 아웃도어 카메라에서 접하기 힘든 다채로운 컬러로 선택의 폭 또한 넓다.
방수 기능을 탑재한 아웃도어 카메라의 경우에는 물놀이 후 수돗물로 깨끗하게 헹구도록 한다. 물로 씻어내면 카메라에 남아있는 염분이나 모래들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틈새에 남아있는 염분이나 모래는 크리너보다 붓을 이용해서 털어내는 것이 흠집이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그 외에 방수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DSLR을 비롯한 컴팩트 카메라와 하이브리드 카메라는 물을 조심해야 한다. 물의 침투는 디지털카메라의 대표적인 고장원인이 된다.
카메라 보관에 주의하자!
카메라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이동 시에는 반드시 가방을 이용한다. 가방 없이 이동하다 보면 어딘가에 부딪혀서 카메라가 고장 날 수 있고, 타인의 기물을 파손할 가능성도 크므로 콤팩트 카메라 같은 작은 사이즈라도 가급적 파우치에 넣고 다니도록 하자.
습기에도 주의하도록 한다. 여름철은 습기가 많기 때문에 장시간 카메라나 렌즈를 습기가 많은 곳에 방치하면 자칫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습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반 방습제등을 넣어 카메라를 보관하거나, 카메라액세서리 전문메이커들에서 취급하는 진공 케이스를 활용하면 좋다.
특히, 차 안에 카메라를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여름에 내리쬐는 태양빛의 열기로 밀폐된 차 안의 온도는 뜨거운 여름엔 최고 100도 가까이 올라간다. 카메라의 사양 표에 보면 카메라의 적정 사용온도는 섭씨 0도에서 40도 정도라고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적정 온도보다 두 배 이상 뜨거운 곳에 방치한다면 내부 부품들이 고장 나지 않을 수가 없을 터. 카메라본체의 고장뿐만 아니라 고온에서는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거나 폭발해 화제를 일으킬 수 있다.
여분의 장치를 준비하라!
휴가철에는 자주 사진을 찍기 때문에 평소보다 배터리 소모가 많아지므로 여분의 배터리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디카는 액정을 많이 사용해서 에너지 소모량이 크기 때문에 구입할 때 들어있던 배터리로는 한계가 있다. 최근 출시되는 신제품 중에는 배터리 성능을 강화한 제품도 있지만 컴팩트 카메라들의 경우 대부분 반나절을 버티기는 힘들다. 일부 기종을 제외하고 충전기와 배터리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구입할 때 들어있던 배터리는 대부분 일회용 알카라인 건전지라는 것도 알아두자.
장기간 여행을 간다면 별도의 저장장치는 필수. 메모리 한, 두 개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무거운 짐이 하나 더 늘어나는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노트북이나 휴대용 저장장치까지 챙겨 가는 것이 좋다. 참고로 휴대용 저장장치는 PDA와 비슷한 크기에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하드 디스크를 내장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작은 LCD모니터를 장착하고 있어 촬영한 사진들을 감상할 수도 있고, MP3 플레이어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 제품은 여행 중 지루할 때 유용하게 쓸 수도 있다.
고용량 메모리를 챙겨가는 것도 여행지에서 더욱 선명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최근 출시되는 카메라는 고해상도의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올림푸스의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에는 적어도 600만 이상의 화소를 갖추고 있다. 동영상 촬영 기능도 많이 강화되어 초당 30프레임의 속도로 640 x 480 사이즈의 동영상을 끊김 없이 담아낼 수 있다.
DSLR 카메라 유저라면 이것도 주의하자!
DSLR 카메라는 일반 디지털카메라보다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렌즈 교환 시 바디를 아래로 향한 상태에서 렌즈를 장착하고 바람을 등진 상태에서 렌즈를 장착하도록 한다.
렌즈를 청소할 때는 불기, 털기, 살살 닦기 순으로 진행한다. 렌즈에 먼지나 이물질이 묻어 있을 때 가장 안전하게 없애는 법은 블로어로 불어내는 것이다. 블로어가 없다고 해서 입으로 불면 절대 안 된다. 입으로 불다가 침이라도 튀면 더 골치 아프다. 블로어는 웬만한 먼지나 이물질들은 다 털어낼 수 있지만 블로어로도 떨어지지 않는 이물질은 카메라 전용 붓으로 살살 털어주도록 한다. 일반 붓들보다 훨씬 부드럽기 때문에 렌즈 표면에 거의 해를 끼치지 않는다. 융, 카메라 청소용 클리너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물방울 같은 것들이 튄 얼룩이나 지문은 블로어나 붓으로 털어낼 수 없으므로 클리너를 사용해야만 한다. 너무 힘주면 렌즈표면의 코팅이 벗겨질 수도 있으므로 힘을 뺀 상태로 부드럽게 닦아낸다. 그리고 DSLR에 사용되는 렌즈들의 경우 렌즈 뒤쪽의 마운트 부분도 꼼꼼히 닦아내는 것이 좋다.
렌즈보호용 필터를 사용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렌즈 앞에 장착해 사용하는 필터는 여러 가지 효과를 주는 목적도 있지만 UV필터와 같은 경우는 렌즈 표면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필터를 장착하면 필터 표면에만 이물질이 묻거나 스크래치가 발생하게 되므로, 렌즈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 혹시라도 너무 심한 스크래치가 발생한다면 필터만 교환해주면 되므로 경제적인 부담도 훨씬 적다.
A/S센터를 운영하는 올림푸스한국 서비스 주식회사의 김규형 부장은 “물놀이와 야외활동이 많은 바캉스 시즌은 연중 카메라 고장 및 수리가 많은 시즌이다. 그러나 일상에서 간단한 관리법만 숙지한다면 대부분의 고장은 막을 수 있는 사례가 대부분”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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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3.2명은 65세 이상 노인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에서는 2010년도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황을 지역별로 분석한 ‘2010 지역별 교통사고통계’를 발표하였다.
2010년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5,505명으로 전년도 보다 5.7% 감소한 가운데, 사망자는 광역지자체 중 제주, 인천, 전북, 광주지역만 증가했으며, 그 중 제주가 60.3%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기초지자체별로는 전북 장수군이 300.0% 증가하여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광역지자체의 경우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수는 전북이 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 4.3명, 전남 4.2명의 순이었으며,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수는 충남 25.6명, 전남 25.0명, 전북 24.5명의 순으로 많게 나타났다.
기초지자체의 경우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는 전북 장수군 19.5명, 강원 양양군 13.5명, 경남 산청군 11.1명의 순으로 많게 나타났으며,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의 경우도 전북 장수군이 84.6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양양군 63.7명, 경남 함안군 54.4명의 순으로 많았다. (그림 1) 참조
자동차 1만 대당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광주가 20.5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17.3건, 충남 15.4건의 순이었다.
전년 대비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건수 증감률에서는 인천이 20.1%로 가장 많이 감소하는 등 모든 지역에서 감소했으나, 자전거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부산이 171.4%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사고지역별로 해당지역 거주자와 타 지역 거주자가 야기한 사고비율을 광역지자체별로 비교한 결과, 타 지역 거주자가 야기 시킨 사고의 비율이 높은 지역은 서울 24.6%, 충남 22.2%, 인천 20.9% 등의 순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사망자는 모두 1,752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1.8%를 차지하였고, 광역지자체별로는 전남의 노인 사망자 비율이 40.2%로 가장 높았다. 전년 대비 노인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제주와 인천이 10.2%의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으나, 이와 반대로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는 제주와 인천이 각각 28.0%, 20.0% 증가하여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그림 2) 참조
노인운전자사고 발생건수는 전년 대비 5.3%의 높은 증가율로 전북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증가하였으며, 이 중 충남이 19.8%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노인운전자가 야기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의 점유율은 경북이 15.7%로 가장 높았고, 충남 14.0%, 전남 13.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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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고졸 45명 신규 채용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김정기)가 2011년 하반기 채용예정 인원 중 25% 이상(171명 가운데 45명, 26.3%)을 고졸자로 채용한다. 내년도에는 고졸자 채용비율을 더욱 늘려 채용예정 인원 73명 중 절반이 넘는 38명(52.1%)을 고졸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교직원공제회의 이같은 고졸자 채용은 학력 인플레이션과 청년 실업 등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교직원공제회는 특히 금융 레저 서비스 등 공제회의 특화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인재풀을 보유하고 있는 특성화고 출신들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먼저 2011년 하반기에는 △교직원공제회 채용예정 인원 15명 가운데 3명(20%) △10개 산하사업체 채용예정 인원 156명 가운데 42명(26.9%) 등 총 채용예정 인원 171명 가운데 45명(26.3%)을 고졸자로 채용한다.
이어 2012년에는 △교직원공제회 채용예정 인원 28명 가운데 16명(57.1%) △10개 산하사업체 채용예정 인원 45명 가운데 22명(48.9%) 등 총 채용예정 인원 73명 가운데 38명(52.1%)을 고졸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김정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교직원공제회는 최근 고졸자를 채용한 바 없었지만,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학력 차별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고졸자 채용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며 “특히 특성화고 졸업자에 대한 취업 문호를 확대함으로써 학력 인플레이션 및 청년 실업 등 사회적 문제 해소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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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쌍봉사, 템플스테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과 바다 계곡 등으로 떠나는 행렬 속에 사찰이나 조용한 곳을 찾아 조용히 나를 되돌아보고 정신을 수양하려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천년고찰 화순 쌍봉사에서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부제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올 연말까지 연속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템플스테이는 톱니바퀴처럼 꽉 짜인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찾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공부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정신을 수양할 수 있는 1박 2일 프로그램과 2박 3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010년 전국 사찰고유프로그램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폐기와 단청 그리기’는 폐기와 위에 각자의 소원을 써 놓고 그 위에 단청을 그리면서 하나하나 소원을 지워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그 외에도 산사의 고요한 정취를 맛보는‘새벽 예불’을 비롯하여 주변의 명찰을 함께 둘러보는‘사찰 답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천년고찰 쌍봉사는 통일신라 경문왕 대에 창건된 명찰로 화순에서는 유일한 국보이며 우리나라 석조문화재 부도 중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알려진 ‘철감선사탑’과 보물로 지정된 ‘철감선사탑비’ 등을 비롯한 많은 문화재가 있는 화순을 대표하는 명찰이기도 하다.
또 국내 불교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쌍산 항일의병 유적지’ 등 주변에 풍부한 문화자원이 많아 경향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