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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학연구소, ‘2014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 수상
종합건강검진기관 (재)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규장, 이하 KMI)는 9일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주관한 이 행사는 의료한류시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보건의료산업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미래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해 제정한 것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소비자경영평가원의 김형욱 교수는 “엄정한 조사와 심사로 국내 의료산업에 영향력 있고, 경쟁력 있는 우수한 기관 및 기업을 엄선해 수상하게 됐다”면서, “이번 수상을 모범사례로 삼아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맞서 국내 보건의료의 새 장을 열어나가길 바란다”고 심사평을 말했다.
KMI는 국내 건강검진시장의 활성화와 의학분야의 다양한 지원 및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KMI는 지난 1987년 설립 이래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 △의학정보수집 및 질병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검진 등 지원사업 △의학분야의 조사연구사업 등을 규정해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KMI 이규장 이사장은 “KMI는 건강검진 분야의 외길을 걸어오며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면서, “고객감동과 감성경영을 바탕으로 친절한 검진서비스를 선사해 국내외 건강검진을 선도하고 더 나아가 KMI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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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충북방송 등 7개 SO 시정명령.과징금 부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9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씨씨에스 충북방송 등 7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SO’)에 대해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에게 방송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 사용료를 미지급.지연지급해 방송법령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2억 44만원을 부과키로 의결했다.
아직까지 프로그램 사용료를 지급치 않은 ㈜씨씨에스 충북방송에 대해서는 방송법령 위반행위의 중지를 명령하는 한편 7개 SO 모두에게는 프로그램 사용료 미지급.지연지급 시 지연이자 지급에 관한 사항을 프로그램 공급계약서(이하 ‘계약서’)에 명시하고, 시정명령 받은 사실을 우편, 방송 등을 통해 고지하며, 향후 미지급.지연지급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관리 개선대책을 수립토록 명령했다.
또 유료방송사업자와의 거래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약자의 지위에 있는 PP가 프로그램 사용료 미지급.지연지급으로 인해 받는 피해를 구제하는 차원에서 이번 시정조치 대상인 7개 SO 이외의 유료방송사업자에 대해서도 계약서에 지연이자 지급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는 행정지도키로 했다.
또한 7개 SO의 위반행위의 내용 및 정도, 과거 유사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 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각 SO별로 과징금을 963만원부터 1억 1,207만원까지 차등 부과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SO, 위성 및 IPTV 등 유료방송사업자의 PP에 대한 프로그램 사용료 지급실태 점검 과정에서, 일부 SO가 지난 2012년 및 지난해 프로그램 공급계약에 따라 PP에게 지급해야 할 프로그램 사용료를 지급하지 않거나 지연해 지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작년 말부터 프로그램 사용료 지급내역 관련 자료를 분석하는 등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7개 SO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PP에게 지급해야 할 ‘12~’13년 프로그램 사용료 약 368억원 중 30억원을 미지급하고, 248억원을 지연 지급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시정조치 건은 PP로부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공급받아 시청자(이용자)에게 제공하고 그 대가로 매월 방송수신료를 징수하는 유료방송사업자가 ‘프로그램 공급계약’에 따라 당연히 지급해야 할 프로그램 사용료를 PP에게 지급하지 않거나 지연해 지급한 행위에 관한 것으로 ‘적정한 수익배분을 위한 계약 및 체결된 수익배분 계약의 이행을 거부 또는 지연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방송법령 위반에 해당돼 그에 따른 법적제재를 받게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시정조치를 통해 유료방송사업자가 PP의 주된 재원인 프로그램 사용료를 정상적으로 지급토록 해 자본금.인력 측면에서 영세한 상당수 국내 PP의 안정적인 경영 및 제작활동을 뒷받침하는 한편 유료방송 산업의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에 기여함으로써 사업자간 공정경쟁을 촉진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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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병언 '20억 현금가방' 들고 도피 정황 확보
검찰 수사를 피해 잠적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이 현금 20억원 가량을 소지한 채 도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최근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유씨 검거를 위한 추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사정당국에 의하면, 유씨는 경기도 안성 금수원 인근에서 순천으로 도피한 5월 4일경송치재 휴게소 인근 별장 ‘숲속의 추억’ 주변 토지와 건물을 현금 2억5천만원에 매입했다.
유씨는 순천 별장 인근에 제2의 은신처를 만들기 위해 부동산 소유자 A씨로부터 임야와 농가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원파 신도로 유씨 도피를 도왔던 추모(구속)씨가 유씨에게 A씨를 소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주택과 임야는 최근 검찰에 적발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H상가 10채(시가 85억원 상당) 등과 함께 기소 전 추징보전이 결정됐다.
A씨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유씨가 직접 현금 가방에서 2억5천만원을 꺼내 매입대금을 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설명한 여행용 가방의 크기로 미뤄볼 때 가방 안에는 20억원 가량의 현금이 들어 있었을 것으로 검찰은 추정하고 있다.
검찰은 유씨가 전남 지역에 소재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집에 은신한 채 가방에 든 현금을 도피 자금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유씨 도피를 돕는 구원파 신도들을 검거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타인 명의의 차명폰이나 대포폰 300대 가량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들이 인터넷 통화 및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버' 애플리케이션을 조직적으로 이용한 정황을 포착하고 메시지 송수신 내역을 추적키 위해 전문업체와 기술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바이버는 서버가 해외에 있어 도청이나 감청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은 유씨 도피와 관련해 차명폰을 개설해 주거나 명의를 대여한 자에 대해서는 범인도피죄 외에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죄를 적용해 엄단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검.경은 이미 확보한 구원파 신도 명단을 토대로 구원파 신도는 물론 신도의 친인척과 지인 명의로 최근 구입하거나 임차한 부동산까지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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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미국에 케이컬처 깃발 꽃다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 (대표 강석희.김성수)이 문화산업의 본고장 미국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CJ E&M은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인 ‘케이콘2014 (KCON 2014)’를 진행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케이콘은 지난해보다 더욱 규모가 커져 4만 명 이상의 미국 현지인들에게 음악, 영화, 드라마, 뷰티, 패션, 음식 등 한류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위해 중소기업청 및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케이콘에 참여할 중소기업들도 모집, 선정된 기업들이 미국 케이콘 현장에서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 마케팅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부스비, 운송료, 통역 등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CJ E&M과 중소기업이 함께 글로벌 무대에 진출해 동반성장을 꾀하고, 문화산업의 본고장 미국에 한류 콘텐츠를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해 4월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뮤지컬 ‘킹키부츠 (Kinky Boots)’는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기획 단계부터 CJ E&M이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한 작품이다.
‘킹키부츠’는 지난해 토니어워즈에서 작품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고, 올 해 그래미어워드 베스트 뮤지컬 앨범상을 수상한 대작으로, 브로드웨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는 12월 한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CJ E&M의 글로벌 프로젝트 ‘설국열차(snowpiercer)’도 지난 달 27일 미국에서 개봉돼 버라이어티, 뉴욕타임즈, USA투데이, LA타임즈 등 미국 유력 매체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개봉 첫 날 10개 미만의 스크린에서 개봉됐던 ‘설국열차’는 일주일 만에 250개로 상영관을 확대하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CJ E&M은 비츠일렉트로닉스에서 운영 중인 미국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비츠뮤직(Beats Music)에 지난 3월부터 한국 K-POP 음원을 제공하면서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비츠뮤직은 감각적인 UI(이용자 환경)와 차별화된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강자로 새롭게 부상 중으로, 향후 비츠뮤직을 통해 K-POP의 해외시장 수익 창출과 프로모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CJ E&M 관계자는 “CJ E&M은 방송, 영화, 음악, 공연 등 전 사업 부문별로 미국 시장을 꾸준히 노크, 한국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글로벌 시장에 알린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글로벌 시장의 최전선에서 민간 외교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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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금품수수 혐의' 해운조합 본부장 구속 기소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검사)은 8일 선박 발주와 관련해 선주들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 등으로 한국해운조합 안전본부장 김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김씨에게는 금품 수수 외에도 업무방해, 부정처사후수뢰, 알선수재, 업무상 횡령, 부동산실명제법위반 등의 죄명이 적용됐다.
검찰에 의하면, 김씨는 특정업체에 물품 납품을 하게 한 뒤 800여만원을 받아 챙기고 출장비 명목으로 해운조합으로부터 받은 800여만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여객선사의 위법 행위를 단속해 해경에 통보한 운항관리자에게 경위서를 쓰도록 하는 등 인사권을 남용해 해운조합 운항관리자들의 여객선 안전관리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달 18일 오후 김씨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해경 장비기술국장 등을 역임한 뒤 2012년부터 해운조합 안전본부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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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폐렴구균 발견
전 세계에서 항생제 내성 정도가 가장 심각한 폐렴구균이 국내에서 최초로 보고됐다. 이러한 폐렴구균은 해외에서도 아직 보고된 사례가 없다.
특히 요양기관 등에 머물고 있는 노인에게서 이 같은 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져, 이들 환자들의 치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물론 내성균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강철인 교수팀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미국질병관리본부(CDC) 학술지를 통해 발표했다.
미(美) CDC가 관련 내용을 자세히 다룰 정도로 내성 정도가 심각한 폐렴구균이 국내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철인 교수팀에 의하면, 지난 2011년과 2012년 사이 폐렴구균 보유 환자 510명 중 5명이 기존 치료법에 쓰이던 항생제 8종(페니실린, 세파로스포린, 매크로라이드, 퀴놀론, 클린다마이신, 테트라사이클린, 트리메소프림-설파메톡사졸, 카바페넴)에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들 5명은 일반적으로 폐렴구균 환자에게서 잘 쓰이지 않는 반코마이신이나 리네졸리드 계열 약물 등 2가지 종류의 항생제에만 미약한 반응이 있는 정도였다. 이른바 ‘광범위 항생제 내성 폐렴구균(이하 광범위 내성균, 학명 : Extensively Drug-Resistant Streptococcus pneumoniae)’으로 불리는 균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이다.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71.8세로, 뇌혈관 질환과 같은 신경계 질환이나 운동장애 등을 앓고 있었다. 3명은 요양기관에서, 2명은 다른 병원에서 각자 3개월 여간 항생제를 포함한 치료를 받다 상태가 심각해지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전원 됐다.
이들은 모두 건강 상태가 나쁜 노인이고,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서 내성균에 노출될 위험을 키웠다는 공통점을 보였다. 특별한 이름 없이 학명으로만 알려진 이 균주는 지금까지 위험하다고 알려진 ‘다제 내성균’ 보다 항생제가 듣지 않는 범위가 넓고 치명적이다.
다제 내성균은 3가지 정도의 항생제에서 내성 반응을 보이지만 이번엔 2개를 뺀 나머지 모두가 반응이 없었다. 특히 이들 중 1명은 광범위 내성균이 병의 직접 원인이었던 탓에 병원 입원 7일 만에 패혈증으로 숨질 정도로 병세가 빨랐다.
나머지 환자들도 기도삽관을 했던 호흡기 계통에서 균이 발견됐단 사실에 비춰보면 언제든 몸속 전체로 균이 퍼져 생명을 앗아갈 수 있을 정도로 위협적으로, 이 때문에 강철인 교수팀은 보고서에서 의료진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강철인 교수는 “장기 요양시설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곳의 환자들을 치료할 때는 광범위 내성균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이어 “광범위 내성균으로 인한 환자들의 피해를 줄이려면 성인에게서도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적극 장려해야 한다”면서, “또한 사회 전체로 확산되지 않도록 항생제 사용을 신중히 하고, 내성균 발현을 관리, 감독하는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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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우정공무원교육원, 새로운 홍보자료 제작
미래부 우정공무원교육원(원장 박경수)은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 교육원, 국민을 섬기는 서비스 교육원, 미래로 세계로 비상하는 교육원이라는 테마로 홍보 동영상과 홍보 브로슈어를 새롭게 제작해 방영.배포한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 동영상과 브로슈어는 정부 3.0구현을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교육과 시설을 개방하고 있는 교육원의 모습과 현장에서 지친 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교육원 대표브랜드 ‘명품힐링과정’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브로슈어에는 1884년 우정총국 설립부터 현재까지 한국 우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우정박물관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태조산 연계 관광코스 등도 수록해 주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우정공무원교육원은 정부종합청사 등 공공기관과 교육.관광기관 등에 배포하여 새로운 교육수요 창출과 교육원 시설임대 유치 마케팅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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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제33회 대학(원)생 통일논문 현상공모’ 개최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대학사회 내 통일.북한 문제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높이고 연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9월 19일까지 ‘제33회 대학(원)생 통일논문 현상공모’를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학사·석사 과정에 있는 해외 동포 및 유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공모 주제는 통일 및 북한 문제 관련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제한이 없다. 또 작품 분량은 요약문을 제외하고 A4용지 20매(글꼴 : 휴먼명조 11pt, 줄 간격 160%) 내외이고, 출품작은 통일교육원 누리집(www.uniedu.go.kr) > 통일행사에서 참여 가능하다.
한편, 최우수 1편 500만원, 우수 2편 각 300만원, 장려 3편 각 200만원의 상금과 통일부장관상이 수여되고, 입선 7편은 각100만원의 상금과 통일교육원장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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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열정 가득한 ‘대학(원)생 저작권 공모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저작권위원회 본원에서 ‘제9회 대학(원)생 저작권 우수논문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저작권 예비 전문 인력인 대학(원)생들의 저작권 의식함양과 연구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본격적인 접수에 앞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전 소개 △해외 저작권 주요 동향 △논문작성법 △선배에게 듣는다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전 참가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재(휴)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저작권 법제 ▲산업 및 통상, 유통 플랫폼 ▲보호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작권 관련 주제로 논문을 작성해 9월 12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writing.copyright.or.kr)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최우수상, 상금 200만원)을 포함한 총 10편의 논문을 시상할 계획이다. 장려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한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주고, 이와 함께 최우수상 수상작에 한해 등재학술지인 ‘계간 저작권’에 논문을 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공모전 주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공모전 참가에는 관심이 있지만 주제 선정이나 논문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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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다문화교육센터, 이주민 위한 다앙한 프로그램 운영
법무부 외국인사회통합센터 양주 출입국 관리사무소 관할 고양.파주의 거점운영기관인 일산다문화교육센터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늘 북적거릴 정도로 이민자들과 그 가족들이 휴식공간으로 편하게 여기고 있다.
올해 세계인의 날을 맞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을 정도로 공적을 인정받고 있는 일산다문화교육센터는 법무부 위탁 사회통합프로그램 및 한국어 보충교육을 중점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및 주말반도 별도로 편성.운영하고 있다.
또한 합창모임 ‘일산다문화합창단’을 통해 노래를 통한 이주민들의 한국어 학습과 지역사회공헌에 기여하고 있고, 매월 이주민들에게 한국요리를 가르쳐주고 함께 만들고 있다.
이달부터는 고양시의 지원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와 역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견학.체험프로그램인 ‘꽃보다 한국’과 다문화 이주민 주부들의 심리치료 프로그램인 ‘내 마음의 레인보우’를 한국가족상담연구소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일산다문화교육센터를 운영하는 김선영 대표는 “‘다문화’라는 말에는 서로 다른 인종과 민족이 한 사회 안에서 다채로운 무늬를 그리며 삶을 풍요롭게 하는 모습이 담겨있으므로 앞으로도 이주민과 함께 이주민이 갖고 있는 다양성의 테두리 안에서 조화롭게 공존키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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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쿠팡과 함께 아동 복지 강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쿠팡(대표 김범석)과 함께 사회적 보호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후원과 지원을 약속하고 앞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쿠팡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과 버려진 영유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쿠팡은 생후 버림받아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영아들을 위한 ‘후(後) 캠페인’으로 모인 후원금과 기부금을 전달하고 각사의 임직원은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쿠팡은 사내바자회 ‘나눔팡’을 통해 판매된 1,000만원의 수익금과 함께 기저귀와 분유 등 7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이충로 서울지역본부장은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들의 어려운 상황을 알리고 영아 유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기획된 ‘후(後) 캠페인’을 쿠팡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먹고, 입고, 배우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쿠팡 박문찬 경영지원실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실질적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작은 도움에서 시작하지만 쿠팡 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나갈 예정으로, 나아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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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 사람과 사람을 잇다”
인문정신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사람과 사회를 치유한다.
오는 9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인문정신문화 진흥 대토론회(이하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유종호, 이하 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교육부(장관 서남수)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인문적 경험을 공유하고 인문정신문화 진흥을 위한 각계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기 위한 자리다. 이번 대토론회에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김병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이배용)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한다.
‘인문정신,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펼쳐질 이번 대토론회에서는 다양한 현장 활동 경험을 가진 시민들과 인문 활동가,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현대 사회에 필요한 인문정신의 가치를 모색하고, 사회문제 해결과 정신적 가치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대토론회 1부에서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이기도 한 유종호 특별위원장의 기조강연에서는 현재 사회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과, 이에 대한 해법의 하나로서의 인문정신의 필요성 등을 강연자의 생생한 경험과 함께 녹여낼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소통과 상생’, ‘인문정신문화의 확산: 나눔과 성찰’을 주제로, 생활의 현장에서 스스로를 성찰하고, 바람직한 삶의 의미를 찾아온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안산 단원구에서 발표자로 나선 최풍자 씨는 고전 독서모임(한마음 상록회)에서의 독서와 토론을 통해 인생관이 바뀌면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게 됐던 여정을 소개한다. 한때 스스로를 무기력한 노인이라 생각했던 최 씨는, 현재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선배시민’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에서 참가한 변강수 씨는 노숙생활 중 ‘자신과 이웃을 생각하는 삶’이라는 인문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소개한다. 변 씨는 발표, 토론,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폐쇄성을 극복하면서 자활의지를 다지고, 지금은 ‘리스타트 자활사업단’에서 서적 판매 업무를 하면서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성공회 대전나눔의 집 지도사제인 유낙준 신부는 범죄청소년 로드스쿨 ‘내 발걸음으로!’ 사례를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소년원 구금대상자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자신이 어떠한 길을 걸어 왔는지를 객관화하고, 실제로 10일간 지리산 둘레길을 걸으면서 삶의 목적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금(拘禁)보다 야외에서, 혼자가 아니라 다 함께, 성찰과 행동을 동시에 추구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 속에서의 새로운 교정모델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노인, 주부 등 일반 시민과 현장 활동가가 함께 참여해 1인 1독서동아리 갖기 운동, 어머니 고전공부 모임, 어린이 인문교육, 인문적 관점의 자활사업 등, 구체적이고 생생한 현장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
끝으로 3부에서는 현장전문가와 특별위원회 위원이 전국의 인문정신 활동을 종합하고, 현재 한국사회에서 인문정신문화 진흥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펼쳐진다. 특별위원회 위원이자 대토론회 추진단장인 권영민 교수(단국대 석좌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마지막 세션은 인문정신문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바를 심도 있게 논의해 인문정신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편, 지난 2013년 10월,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 내에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이번 대토론회를 위해 지난 5 ~ 6월간 전국 5개 권역을 방문해 현장 인문 활동가,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연속 간담회를 열었다.
특별위원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룩해온 물질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행복한 삶 지수’ 등을 살펴볼 때 개인이 체감하는 행복도는 지속적으로 하락해왔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최근 인문정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지식 습득과 앎으로서의 ‘인문학’을 넘어서, 행복한 삶을 위한 가치로서의 ‘인문정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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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선정.발표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일반인들을 위한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을 선정해 발표했다.
여름 휴가철은 일상에 쫓겨 독서를 미뤄온 사람들이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이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마땅히 읽을 책을 결정하지 못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문학, △역사.철학 △예술.문화 △사회.경제 △과학 △자기계발 등으로 주제 분야를 나눠 총 80권의 휴가철 추천도서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세계적 대가의 반열에 오른 작가들의 인터뷰를 실은 ‘작가란 무엇인가’(파리 리뷰), 유럽의 역동적인 1913년을 볼 수 있는 ‘1913년 세기의 여름’(플로리안 일리스), 이순신의 정신 자세를 엿볼 수 있는 ‘진심진력’(박종평), 살아있는 생명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자연에는 이야기가 있다’(조홍섭)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목록과 함께 간략한 서평과 저자 소개, 책 속에서 뽑은 좋은 문장, 그리고 추천도서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은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책 가운데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하고 싶은 도서를 엄선해 매월 발표한 ‘사서추천도서’ 중에서 휴가철에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 좋은 일반 교양도서를 중심으로 80선을 재선정한 것이다.
전국 공공도서관의 이용자를 위한 독서 정보원과 자료 수집 담당 사서의 업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 형태로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포됐다.
임원선 국립중앙도서관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다가오는 방학을 맞아 모처럼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여행길에 동반자로 삼을 만한 책을 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한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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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아트워크 특별전’, CGV청주지웰시티서 개최
소녀들에게는 워너비 아이콘으로, 어른들에게는 힐링 무비의 주인공으로 사랑을 받았던 ‘겨울왕국’의 국민 캐릭터 엘사와 안나 공주가 CGV청주지웰시티를 찾는다.
CJ CGV(대표이사:서정)는 국내 최초로 CGV여의도에서 론칭해 성황리에 개최됐던 ‘디즈니 아트워크 특별전’을 7일부터 8월 말일까지 약 두 달간 CGV청주지웰시티에서 개최한다.
자매의 따뜻한 우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겨울왕국 엘사와 안나 공주,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 백설공주와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을 비롯해 ‘미키마우스와 친구들’, ‘토이 스토리’, ‘몬스터 주식회사’ 등 80년간 디즈니를 대표했던 캐릭터들이 대거 전시된다.
이 캐릭터들은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컨셉 아트 등으로 제작돼 영화관을 찾는 아이들은 물론 성인 관람객들까지 동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다.
이날 전시된 디즈니 아트워크들은 극장 내 위치한 영화 상품 편집샵 CGV씨네샵을 통해서도 판매한다. 페이퍼 포스터 뿐만 아니라 데코레이션 소품, 아트 토이와 피규어 등 다양한 소장품들이 준비돼, 아트 갤러리를 찾은 일반 관람객들은 물론 디즈니 콜렉터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즈니아트워크 특별전을 기념한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시회 기간 중 CGV청주지웰시티를 찾는 유치원, 초등생, 중학생은 모든 2D 일반영화를 5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디즈니 캐릭터를 직접 그리는 ‘디즈니 DIY((design-it-yourself) 이벤트’도 있다. 최종 우승자는 CJ월디스 여행 플래너가 직접 디자인한 홍콩 디즈니랜드 3백만원 여행 바우처를 상품으로 제공받는다.
디즈니 아트워크 특별전은 CGV가 영화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기획한 첫 전시다. 앞서 CGV여의도 전시에 이어 7, 8월 CGV청주지웰시티에서 열린 후 곧바로 CGV대구 한일, 부산 센텀시티 등으로 옮겨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CGV 측은 “디즈니 아트워크 특별전이 CGV여의도에서 기대 이상의 높은 호응을 불러 일으키며,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면서, “이번 특별전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GV청주지웰시티는 지난 4월 25일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복합쇼핑타운 지웰시티(Gwell City)에 새롭게 오픈한 상영관으로, 총 8개관 1천 664석 규모로, 기존 CGV청담씨네시티와 여의도 등에 선보였던 ‘레트로 빈티지’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유럽의 광장과 노천 카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멋스러운 빈티지 느낌의 상영관이 눈길을 끈다. 앞으로는 영화관 기능 뿐만 아니라 극장 내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로 청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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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한국물리학회, 물리학백과 제작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한국물리학회(회장 이철의)와 네이버 분당 사옥에서 물리학백과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네이버와 한국물리학회는 주요 물리학 용어를 담은 물리학백과를 공동 제작한다. 이 백과에는 물리학 용어는 물론 해당 개념의 출현 배경, 기여한 인물, 응용 분야, 학문적 가치, 사회 문화적 영향 등 물리학의 총체적인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지난 1952년에 창립된 한국물리학회는 그동안 영어와 한자어로 된 어려운 물리학 용어를 한글로 바꿔 용어 사전을 간행하는 등 물리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왔다.
한국물리학회 이철의 회장은 “이번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과학의 근본이 되는 물리학을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물리학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한성숙 서비스 1 본부장은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위해 학회와 꾸준히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회와 다양한 제휴를 통해 전문성 있는 콘텐츠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4월 한국심리학회와 함께 구축한 ‘심리학 용어 사전’을 시작으로 대한지리학회와 ‘세계지명사전’, ‘대한수학회와 ‘수학백과’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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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주민번호를 지켜주세요!’ 이벤트 개최
안전행정부는 오는 7일부터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포털”에서 주민번호 수집 법정주의 시행에 따른 '주민번호를 지켜주세요!' 행사를 개최한다.
안행부는 다음달 7일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법령 근거 없이 주민번호를 처리하고 있는 기관(기업) 대상 사전 계도를 위해 본 행사를 갖게 됐고, 피신고 기관(기업)에 대해서는 안행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사실 확인 후 주민번호 미수집 전환 컨설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민번호를 지켜주세요!'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포털' 홈페이지(www.privacy.go.kr)를 방문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팝업창을 통해 신고하면 자동 참여된다.
신고 참여는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포털 홈페이지의 배너 및 팝업창에 접속해 할 수 있고, 중앙 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신고자 중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1만원상당)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렬 안전행정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번호 보호를 국민생활에 정착시키고, 기관 등이 주민번호를 법령 근거 없이 처리할 수 없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더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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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언더웨어,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이벤트 진행
아메리칸 섹시 캐주얼 게스언더웨어에서 비키니의 계절 핫 썸머를 맞아 게스언더웨어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ukcouple)에서 워커힐 풀 파티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스언더웨어 페이스북 '좋아요' 클릭 후 친구 1명 이상을 태그 해 게시물 공유를 하고 이벤트에 공지 된 게스언더웨어 광고컷 이미지의 하의 스타일링 제안 댓글을 작성하면 응모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 고객 중 가장 센스 있는 댓글을 단 5명을 선정해 올 여름 가장 핫 한 비키니파티인 '워커힐 비키니 풀 파티' 입장권을 1인 2매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7일까지 진행 되고, 당첨자는 다음날인 8일 게스언더웨어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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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캄보디아.베트남 '월드프렌즈 IT봉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KOREATECH/이하 '코리아텍') 학생 48명이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각각 한 달 간 IT해외봉사활동을 벌인다.
코리아텍 학생 24명은 오는 6일부터 8월 2일까지 4주 간에 걸쳐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연합기술학교(UST)와 기술고등학교 3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IT교육 봉사를 실시한다.
이들은 ▲C++ 프로그램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태양광 자동차 제작 ▲전자회로 등 기초과학체험 ▲포토샵 제작 등을, 일반교육 봉사로는 ▲한국어 교육 ▲ 한국 문화(K-POP) 체험 봉사를 벌인다. 태양광 자동차 및 포토샵에 교육 봉사 후에는 현지 학생들이 경진대회를 벌일 예정이다.
이어 나머지 24명이 학생들은 이달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중앙경제기술전문대학(NETC) 학생들을 대상으로 IT교육 봉사로는 ▲레고로봇 제작 및 소프트웨어 교육과 경진대회 ▲전자회로를 이용한 미션 수행 ▲포토샵 제작 및 경진대회 등을, 일반교육 봉사로는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체험 봉사를 벌인다.
이번 해외 IT 봉사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월드프렌즈 IT봉사단'사업에 코리아텍이 공동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IT봉사활동과 다양한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적 시각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해외 IT봉사단의 대표를 맡은 이윤수 학생(컴퓨터공학부 4학년)은 "코리아텍의 IT기술을 개발도상국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수해 대학의 명성을 드높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소개를 통해 새로운 한류를 일으키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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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2014 국제청소년야영대회 개최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황우여)은 세계 20개국 5,000여명의 청소년들의 축제와 캠핑 페스티벌인 2014 국제청소년야영대회를 오는 29일 개최한다.
2014년 국제청소년야영대회는 평화를 주제로 청소년에게 평화의 보존과 유지, 그리고 국제적 이해 및 협력의 가치를 전달하고 키워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합숙 야영 생활을 통해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국.내외 청소년, 청소년지도자들이 느림, 어울림, 그림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문화콘텐츠를 공유, 평화의 숲 조성 활동을 통해 각 나라의 아픔을 위로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평화를 위한 작은 시작은 나눔과 배려라는 모토로 남수단 청소년들과 임흥세(남수단국가대표팀 감독)을 초청해 남수단을 위한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뮤지컬과 함께하는 개영식을 시작으로 B1A4, BTOB,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인 소년공화국과 스텔라 등 다수 아이돌그룹의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 주최, 여성가족부, 태권도진흥재단, 무주군 후원의 2014 국제청소년야영대회는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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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펜타곤 전문가 제임스 파일의 질문력 ‘질문의 힘’ 출간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시간 낭비에 그치는 질문이 있는가 하면 상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이끌어 내면서, 망설이는 상대를 움직이게 만드는 질문도 있다. 어떻게 하면 상대의 핵심을 찌르고 원하는 답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펜타곤이 인정한 미국 최고의 정보 컨설턴트로 25년 넘게 질문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가르쳐 온 제임스 파일은 상대의 진심을 파악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수많은 질문들 가운데 가치를 깨우는 ‘전략적 질문’에 집중, 이를 ‘질문의 힘’에 담았다.
신간 ‘질문의 힘’은 파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적 질문을 만드는 법과 질문이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결정적 타이밍’이 언제인지를 알려 준다.
그리고 상대방과의 대화를 분석해 핵심을 찌르는 추가 질문을 던지는 방식을 설명하고, 의미 없이 반복하는 질문에서 벗어나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돕는다. 또한 파일은 질문을 던지는 이유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함만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질문에 대답하는 상대의 말 속도, 목소리 변화,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언어 등을 통해 정보의 신뢰성을 파악할 수도 있다.
질문은 인간관계를 발전시키기도 한다. 인간관계에서 질문을 사용할 때는 무엇보다 상대의 성격 유형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파일은 MBTI의 16가지 유형을 기준으로 사람의 성격마다 어떤 질문에 더 자세하게 답변하는지 분석, 이를 이용해 성격에 맞는 질문법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저자는 제대로 질문을 한다면 누구나 훌륭한 질문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M&A 계약 체결을 앞두고 최종 협상 중인 프로젝트 책임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설득해 판매 실적을 올려야 하는 영업사원, 치열한 경쟁률을 자랑하는 최종 면접장에서 인터뷰 중인 면접관까지! 성과를 원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최고의 질문법을 담았다.
상황에 맞는 결정적 질문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고 이를 자신의 업무와 생활에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말하는 ‘질문’의 힘은 곧 어떤 상황에서도 주도권을 잃지 않고 상대를 움직여 원하는 바를 얻어 내는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