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외국인사회통합센터 양주 출입국 관리사무소 관할 고양.파주의 거점운영기관인 일산다문화교육센터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늘 북적거릴 정도로 이민자들과 그 가족들이 휴식공간으로 편하게 여기고 있다.
올해 세계인의 날을 맞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을 정도로 공적을 인정받고 있는 일산다문화교육센터는 법무부 위탁 사회통합프로그램 및 한국어 보충교육을 중점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및 주말반도 별도로 편성.운영하고 있다.
또한 합창모임 ‘일산다문화합창단’을 통해 노래를 통한 이주민들의 한국어 학습과 지역사회공헌에 기여하고 있고, 매월 이주민들에게 한국요리를 가르쳐주고 함께 만들고 있다.
이달부터는 고양시의 지원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와 역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견학.체험프로그램인 ‘꽃보다 한국’과 다문화 이주민 주부들의 심리치료 프로그램인 ‘내 마음의 레인보우’를 한국가족상담연구소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일산다문화교육센터를 운영하는 김선영 대표는 “‘다문화’라는 말에는 서로 다른 인종과 민족이 한 사회 안에서 다채로운 무늬를 그리며 삶을 풍요롭게 하는 모습이 담겨있으므로 앞으로도 이주민과 함께 이주민이 갖고 있는 다양성의 테두리 안에서 조화롭게 공존키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