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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법무보호복지대회 및 제40회 아름다운 합동결혼식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이현미)는 2024년 12월 11일(수)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웨딩그룹 위더스(영등포)에서 ‘법무보호복지대회’ 및 ‘제40회 아름다운 합동결혼식’을 개최하였다.제1부 행사로 진행된 ‘법무보호복지대회’에서는 출소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법무보호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공 자원봉사자 70명에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서울시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교정청장, 전국법무보호위원연합회장, 서울지부협의회장 등의 표창을 시상하였다. 이 대회는 법무보호사업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자원봉사자들의 화합과 법무보호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제2부 행사로 진행된 ‘제40회 아름다운 합동결혼식’에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6쌍의 법무보호대상자가 합동 예식을 통해 새로운 삶과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를 위해 웨딩그룹 위더스(영등포)는 예식장 대관 및 웨딩드레스 대여 등 2천 400여만 원의 결혼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였다.황영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은 서울지부 보호위원들과 유관기관 직원들에게 “편견 없는 마음으로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보호대상자들이 성공적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또한 이숭희 서울지부협의회장은 인사 말씀으로 “법무보호위원들의 헌신적인 태도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튼튼한 사다리가 되어 서울지역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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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0월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에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을 소개하는 모습.(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사업대상지 현장)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산곡동 209-9번지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의 첫발을 내디딘다.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도시공사는 11일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가칭)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게시하고, 내년 3월 24일까지 민간참여자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형 첨단산업 등 하남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캠프콜번 부지가 위치한 하남시는 5개의 철도망(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F)과 5개의 고속도로망(수도권제1순환, 중부고속도로 등)이 연결(건설 예정 포함)되는 사통팔달 교통요충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캠프콜번 부지는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인접해 상업지원시설 등 우수한 정주여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데다, 국방부 소유의 국유지로 보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주요 공모 내용을 보면 민간참여자는 하남시 산업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산업시설 등 우수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자족시설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자족시설은 고용창출과 도시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설을 의미하며, 단순 데이터센터와 물류창고를 제외하면 별도의 제한은 없다. 공모는 공고문 게시 후 약 100일간 진행되며,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는 오는 19일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업에 관심 있는 민간참여자는 이달 20~24일 사업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질의접수(2024년 12월 30일~2025년 1월 2일) ▲자료열람(2025년 1월 6~9일) ▲질의회신(2025년 1월 10일) ▲민간참여자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제출(2025년 3월 24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별도 통지) 등 일정이 이어진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사업은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창출할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인구 50만 시대를 바라보는 하남시의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면서 “캠프콜번이 산업·업무 중심의 복합 자족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공모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공모에 관한 사항은 하남도시공사 사업기획1부(031-790-95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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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혁신적인 미래를 위한 발걸음 안병천 이사장, AI Foresight Forum & World CEO Summit Awards 2024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지난 10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AI Foresight Forum 2024 & World CEO Summit Awards 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 간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환영사, 장태평 위원장과 오세훈 시장의 축사가 있었고 'AI 초연결사회의 전환에 앞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스마트 대한민국을 만들자' 라고 역설 및 강조하였다.[한강일보 = AI Foresight Forum & World CEO Summit Awards 2024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 = 코리아씨이오서밋]이와 함께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현 대우패션그룹 회장)과 총괄위원장 전영조도 참가하였고,이날 안병천 이사장은 "앞으로 문화예술과 패션산업에도 AI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것이며, 기술적 진보를 너머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것이다." 라고 강조하였다.[한강일보 = AI Foresight Forum & World CEO Summit Awards 2024 참가자 모습 , 사진제공 = 코리아씨이오서밋]AI Foresight Forum 2024 & World CEO Summit Awards 은 ‘AI 초연결 사회’를 주제로 전문가, 정부 관계자, 기업인들이 모여 도시, 문화, 융합, 웹3.0 산업에서의 AI와 인간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혁신적 기업과 리더들을 시상하는 World CEO Summit Awards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안세호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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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고주모),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경산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김점희)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김점희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분들이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동행을 부탁드리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경산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는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 모임’으로, 사랑의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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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6.25 전쟁 영웅의 명예를 되찾다, 박강수 마포구청장 훈장 전수식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故 이명원 님의 화랑무공훈장을 고인의 딸인 이혜경 씨에게 전수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故 이명원 님의 화랑무공훈장을 고인의 딸인 이혜경 씨에게 전수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24년 12월 10일(화) 오후, 마포구청에서 열린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수여 대상은 故 이명원 님으로 1948년 1월 30일 입대해 6.25 전쟁 당시 수도사단 기갑연대 상사로 복무하며 국가에 헌신했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무공훈장을 받지 못했던 故 이명원 님의 화랑무공훈장은 이번 전수식을 통해 딸 이혜경 씨에게 전달됐다. 이혜경 씨는 아버지의 용맹과 희생을 기리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수식에서 “6.25 전쟁의 영웅들을 기리고 그분들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이 사업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전쟁 중 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되었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분들을 찾아 그 공로를 재조명하고 후손들에게 훈장을 전달하는 뜻깊은 국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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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불법성토단속 TF 운영…불법행위 2건 적발
연천군은 불법성토단속 태스크포스(TF)를 운영, 집중단속을 통해 불법행위 2건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연천군은 이달부터 농지성토, 산림훼손, 환경보호, 개발행위 담당자 등으로 불법성토단속 TF를 구성하고, 감시원 2명을 배치해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있다.불법성토단속 TF는 지난 1주간 집중단속을 통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산지관리법 불법행위 2건을 적발, 연천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연천군은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시정명령 및 고발조치 중이나 처벌 수위가 낮아 불법성토행위가 성행하고 있다고 보고, 내년 6월 30일까지 TF를 운영, 불법행위에 대해 사법기관 고발 등 보다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연천군 관계자는 “향후 추가적인 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의정부지방검찰청, 연천경찰서,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단속의 효율성을 더욱 제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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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포항철강관리공단 방문
(이강덕 포항시장은 10일 포항철강산업공단을 방문해 지역 철강산업 위기 상황에 대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논의를 진행했다.)- 철강·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내년도 예산 증액 편성 등 모든 역량 집중- 지역 내 소비 위축 우려…지역 상권 등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힘 모아달라 이강덕 포항시장은 10일 포항철강관리공단을 방문해 지역 철강산업 위기 상황에 대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회 임시총회 개최는 최근 포항 지역 철강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강덕 시장은 포스코,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업체 대표들과 철강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철강산업이 처한 상황과 직면한 위기 요소들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과 저가 공세 상황 속에도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노력하는 철강업계 임직원 및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포항시도 국회와 정부 부처에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등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 요청을 하고 있으며, 시 차원의 산업위기대응 TF팀 구성 및 철강·중소기업에 대해 내년도 예산 증액 편성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산업이 어렵고 정부가 힘든 상황에, 지역 내 소비가 위축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큰 우려가 된다”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모두가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 산업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위기대응 TF팀을 구성하는 한편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연장 신청을 지난 11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해 현지 실사를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중소벤처기업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중소기업 정부지원금, 국내 기업 의무할당제, 산업용 전기료 인하 등 위기 극복 긴급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내년에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재원 2,000억 원 조성 및 포항사랑상품권 2,000억 원 규모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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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25회 ‘보훈문화상’ 수상 영예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이달 10일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서울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4년 제25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보훈문화상’과 상금 이천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훈문화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공훈을 기리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 개인, 단체 및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국가보훈부는 2000년부터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와 심사를 통해 6개 팀을 선정하여 ‘보훈문화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달성군은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 확대, 다양한 콘텐츠의 보훈행사 개최로 일상 속의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부문 ‘보훈문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든든한 보훈, 보훈이 빛나는 달성’을 위한 달성군의 노력은 이렇다. 2022년 충혼탑을 중창하고, 같은 해 참전유공자 미망인 보훈예우수당(7만 원)을 신설하며 전국 최초 참전유공자 특별위로금도 30만 원으로 인상(기존 20만 원)했다. 이어서 2023년에는 하동(하리)근린공원과 연계하여 충혼 시설을 정비하고, 올해엔 90세 이상 참전유공자 특별명예수당(17만 원)을 신설하는 등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예우와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보훈대상자들에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기 위한 행사도 개최했다. 2023년, 애국심을 높이기 위해 ‘해외 파병용사의 날’ 제정 기념 ‘해외 파병용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10개 보훈단체 가족들을 위한 ‘제1회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도 기획해 진행했다. 올해는 국가유공자들에 주차편의를 제공하고자 대구 최초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으며, 현재 충혼탑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충혼탑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과 호국 공훈비 설치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군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한 희생‧헌신과 공헌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으로, 이번 ‘보훈문화상’ 수상으로 얻은 시상금 이천만 원은 보훈단체연합회에 전액 기탁하여 보훈 관련 사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우리 군은 이번 ‘보훈문화상’ 수상으로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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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이동노동자 위한 온기 나눔 캠페인 및 전달식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2월 10일 강남 이동노동자 쉼터(Alive Station) 무역센터점에서 배달·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이동노동자 온기 나눔 캠페인’과 ‘사랑의 핫팩 전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에도 야외에서 일해야 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는 캠페인은 배달·물류 전문기업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이 방한용품과 붕어빵·커피 등 겨울 간식과 음료를 전달한다. 2시 10분에 열리는 전달식에는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이장균)에서 사랑의 핫팩 3,000개를 기부한다. 이 핫팩은 현재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에 비치해 이동노동자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꾸준히 확충하며 이동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기존 역삼동(2곳)과 삼성동(1곳) 등 3곳에 이어 수서권역의 이동노동자를 위해 오는 12월 셋째 주 수서역 인근에 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추운 날씨 속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쉼터 확충과 함께 근로 여건 개선에 앞장서며 이동노동자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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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시 건설공사 공정하도급 우수기관 선정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당인리 발전소 주민편익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시 ‘2024년 건설공사 공정하도급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기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마포구는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공정하도급 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쾌거를 이뤘다. 그동안 마포구는 공공분야 건설공사의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홍보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서울시와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발견한 지적 사항은 해당 부서로 통보해 신속한 조치를 요청했다. 아울러 발주부서에서는 하도급지킴이 등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독려하여 하도급사들에 대한 노무비와 장비 대금이 적합하게 지급이 이루어졌는지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2011년 3월부터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구청이나 구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에서 발생한 하도급 부조리 신고 시 중재와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불법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로 접수된 2건의 민원에 대해 원도급사에 대한 시정조치와 대금 지급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앞으로도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를 통해 원도급자와 하도급자 간의 공정한 계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라며 “투명한 하도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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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첫 삽…그린바이오산업 허브로 발돋움
(포항시는 9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바이오 특화단지에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착공식을 개최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착공으로 유망 벤처기업 유치·육성에 탄력- 그린바이오 산업 정책 방향 제시 위한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협의회 동시 개최 포항시는 9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바이오 특화단지에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벤처창업 혁신 거점시설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강덕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경북도의원 및 포항시의원, 산학연 기관장, 바이오 기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착공을 축하했다. 착공식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홍보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추진 경과보고와 시삽으로 착공을 기념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포항시가 선정돼 총사업비 350억 원이 투자되며, 연면적 5,700㎡로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될 계획이다. 그린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연구 장비 및 시생산 지원 장비 구축 ▲기업 입주 공간 제공 ▲기업지원 프로그램운영 등으로 그린바이오 벤처 기업의 육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번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착공으로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포항에서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 사업,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로 지역 바이오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 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 이어 그린바이오 산업의 정책 방향을 지자체와 논의하기 위한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협의회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경북, 강원, 전북, 충남, 경남 5개 지자체 및 유관기관장, 학계, 그린바이오 관련 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항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협의회는 그린바이오 산업 우수 기업 소개 및 제품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구축을 위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5개 지자체 간 협력 MOU가 진행됐으며, 2025 CES 혁신상 수상기업인 포항의 미드바르 서충모 대표의 그린바이오 벤처창업 성공스토리에 대한 기조 강연은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성과 및 향후 계획 ▲그린바이오 벤처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벤처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중·장기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가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협의회를 발판 삼아 그린바이오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며,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지구에 내년 경북 포항이 지정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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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성진이앤아이와 영일만산업단지 내 투자유치 MOU 체결
장학금 전달식기념촬영.(투자양해각서 체결. 왼쪽부터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박흥원 성진이앤아이 대표이사,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시는 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성진이앤아이와 투자유치 양해각서(MOU) 체결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박흥원 성진이앤아이 대표이사 등 기업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성진이앤아이는 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약 100억 원을 투자해 포항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14,876㎡(4,500평) 부지에 조립금속 및 정밀기계 제조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성진이앤아이는 철강 및 발전설비 전문기업으로 지난 1994년 창업해 올해로 창업 30년째를 맞았으며, 2010년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에 터를 잡으면서 포항시를 대표하는 지역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지난 2016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2017년에는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 전망성 등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올해 초에는 19년 연속 포스코 우수공급사(PHP)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이번 MOU를 시작으로 성진이앤아이는 신산업 진출을 위한 제3의 도약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성진이앤아이는 포항시 장학회에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성진이앤아이의 이번 투자는 포항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 육성에 함께 힘을 보태준 것에 감사드리며, 지역 기업과 상생 협력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발판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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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일원 공항 꽃담길 경관조명 조성‥지난 5일 저녁 점등 행사 개최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일원이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거듭났다.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공항신도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공항 꽃담길 경관조명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서동을 국제적 도시로서 상징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으로, 점등 구간은 영마루공원 앞 육교 등을 포함해 운서동 2818 영종대로 일원 약 1.4km이다.특히, 운서동의 도시적 특성을 정교하게 담아 디자인된 조형물과 조명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영마루 육교에 ‘이륙하는 비행기’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해 대한민국 관문으로서 운서동을 상징화했다. 또, ‘장미꽃’ 조형물은 ‘운서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꽃을 들어 따뜻하게 환영한다’라는 의미를 담았다.운서동의 밤을 화려하게 밝힌 ‘공항 꽃담길’의 야간경관은 앞으로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지역의 상징이 될 전망이다.한편, 구는 이번 사업을 기념하고자 지난 5일 저녁 앞마루공원에서 ‘공항 꽃담길 경관조명 점등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야경을 즐겼으며, 중구문화재단 재즈 공연팀과 운서동 어린이 댄스팀의 공연이 펼쳐져 더욱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구 신설을 앞둔 만큼, 이번 경관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운서동을 더 새로운 도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경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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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인하로‧남동대로 일대 차량 우회 및 대중교통 이용 당부
인천경찰청(청장 김도형)은 오는 12월 9일(월) 저녁 시간대 도심권에서 대규모 집회‧행진이 예정(집회참가 예상 인원 1,000여명)되어 있어 인하로‧남동대로 일대에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날 18:00경부터 인하로(터미널4~농산물시장4, 약 150m)에 1,000여명이 참가하는 집회‧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며, 특히 19:35~20:30경에는 인하로‧남동대로 일대에서 많은 인원이 하위차로를 이용하여 행진할 예정으로 도심권 교통정체가 가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에서는 도심권 일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집회‧행진장소 주변에 교통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경인교통방송과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며, 교통경찰 등 100여명을 배치하여 통제 및 차량우회 유도 등 원거리 교통관리를 실시 할 예정이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분들께서는 집회‧행진장소를 우회하여 문화로·매소홀로·호구포로 등을 이용하여 주시고, 경인교통방송과 교통안내전광판 등 실시간 교통안내상황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당일 해당지역 방문시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및 차량운행시 교통경찰의 수신호 통제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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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
- 행사명: 「글로벌 허브도시와 함께하는 선상 아카데미」- 일 시: 2024. 12. 07.(토) 10:30 ~ 15:00- 장 소: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묵호항 3부두) * 아시아 최대실습선- 내 용: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정관산학연 오찬 라운드테이블, 바다인문학 시민강좌, 「한나라호」 관선 프로그램 진행동해시(시장 심규언)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오는 12월 7일(토) 묵호항 3부두에 정박한 실습선 한나라호에서 ‘글로벌 허브도시와 함께하는 선상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6월 30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동해시 간 상호교류 협약으로 양 기관의 발전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해양인문강좌 및 진로 탐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 한국해양대학교 주관으로 올해 1월 16일 한바다호 선상에서 개최한 ‘선상아카데미와 라운드 테이블’에 이어 오는 12월 7일에 두번째 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를 위해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는 2019년 5월에 건조된 총톤수 9,196톤, 정원은 총 239명의 아시아 최대 실습선의 위용을 갖추고 있으며 상반기에 정박한 한바다호(총톤수 6,686톤)보다 1.4배 큰 규모이다. 이날 행사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동해시의장,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산업계 대표 등이 참석하여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정관산학연 오찬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하고,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바다위의 삶’이라는 주제로 바다인문학 강좌와 한나라호의 곳곳을 둘러보는 관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해양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학생들은 한나라호에 직접 승선함으로써 진로 탐색과 체험을 경험할 기회로, 해양 관련 분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특별한 기회이다. 또한, 선상 위에서의 멋진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국립 한국해양대학교 전상구 교수는 “글로벌 허브도시 동해시와의 교류 행사를 통하여 항만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바다와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동해시와의 교류를 통하여 양 기관의 발전 및 협력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협약에 따른 양 기관의 두 번째 해양분야 교류 행사로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로 다가왔으며, 앞으로도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의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동해시가 관광 및 산업‧물류 관련 해양분야에서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동해안권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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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세요”…사랑의 온도탑 모금 시작
이현재 하남시장(가운데서 왼쪽으로 1번째)이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서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가운데서 왼쪽에서 2번째),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가운데서 오른쪽에서 1번째)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서 기부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 및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5일 희망 2025 나눔캠페인-제1회 하남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액 2억원 달성 목표…200만원 마다 1도씩 상승이현재 하남시장은 5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제1회 하남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를 전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서 “나눔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올해 목표액은 2억원이다. 목표액의 1%인 2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는 1도씩 상승하며 목표액이 모두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하남 사랑의 온도탑은 기부와 나눔에 동참해 가치있는 사회와 공동체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하남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이는 성금은 노인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오는 추운 겨울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오면서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따스한 온정이 더욱 절실해졌다”라며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과 연대에 적극 나서달라”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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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희망2025나눔캠페인 ‘지역명사 사랑의 열매 달기’참여
5일, 군위군은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맞이하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명사 사랑의 열매 달기’에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였다.이번‘지역명사 사랑의 열매 달기’행사는 나눔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문제 해결이라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겨울철 군위군 취약계층을 위한‘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비(총 1,180만원)’전달식도 진행되어 가구당 10만원씩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군위군은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목표액인 총 106억 2천만원에 함께 기여하고자,‘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군위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25년 1월까지 기부활동 캠페인을 추진한다.이와 관련해, 나눔캠페인 홍보를 통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다가오는 12월 18일 오전 NH농협 군위지부 앞에서 사랑의 열매 군위나눔봉사단(단장 황미례)와 함께 거리모금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연말연시 추운 겨울에는 특히,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나눔이 실천할 시기이다.”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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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여성가족부 주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 시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써왔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고위직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인사제도 개선(자녀양육공무원 우대제도) ▲엠제트(MZ) 세대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워라밸(Work-Life Balance) 확대 등이다. 특히, 고위직 공무원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한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UP! 성인지 퀴즈대회’와 ‘고위직 별도 교육’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 수상을 계기로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평등한 조직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성평등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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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울산시 울주군이 5일 강원도 춘천 한림대학교에서 열린 2024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2024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울주군은 지난 1년간 울산시의 5개 구군 중 봉사활동 증가율이 20.57%를 달하는 등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앞서 울주군은 자원봉사 인프라 확충과 활성화를 위해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운영과 사업 추진 예산을 적극 지원했다.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휴면봉사자와 신규봉사자를 모집해 양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자 교육과 프로그램 안내, 활동 독려 등으로 참여율을 높여 질적 성장을 이뤘다. 특히 울주군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4개의 자원봉사센터 거점센터 공감누리터를 운영하며 봉사활동 연계와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노력했다.아울러 전문자원봉사단 협의회 마을통합활동을 진행해 울주군의 구석구석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집수리사업, 홀몸어르신 반려생물 키우기, 생신상 차리기, 홀몸어르신 가을 나들이, 재활용 새활용 환경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 봉사자를 연계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이순걸 울주군수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온기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로 인해 울주군민이 행복할 수 있었고, 울주군에서 추진하는 여러 복지 사업에서도 큰 도움을 받았다”며 “자원봉사자가 꾸준히 활동하면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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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망원동 화재 현장 찾아 발 빠른 조치 나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망원동 화재 현장을 찾아 마포소방서와 피해 현황을 살피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망원동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12월 5일 오전 7시 22분경, 마포구 망원동의 한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화재는 5층 건물의 지하 1층에서 발생했으며, 8시 15분 완전히 진압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은 즉시 현장을 찾아 화재 발생 및 인명 피해 상황 등을 살폈다. 이와 함께 화재 건물에서 자력 대피한 2명과 구조된 4명의 주민을 마포구 망원2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에서 구호 조치하도록 지시하고, 소방, 경찰과 함께 주민의 안전을 위해 건물 주변의 접근을 통제했다.현장을 살핀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겨울철에는 특히 화재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크므로 안전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이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