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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개최
경기 광주경찰서 (서장 조용성)는 4층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장, 교통자문위원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 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혓다.이날 발대식은 어린이 교통사고 에방 및 교통질서 확립 기여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및 '22년도 신규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 실천결의문 낭독, 격려사 순서로 진핸됐다.녹색어머니회란 1969년 '자모 교통 지도반'으로 출범하여 1971년 '녹색어머니회' 로 명칭이 변경된 역사 깊은 단체로' 광주경찰서 녹색 어머니회 또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금년에도 17.72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22년도 녹색어머니회 김혜연 연합회장은 "광주경찰서와 적극 협력하여 광주시 31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으며, 조용성 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녹색어머니회의 관심과 노고가 있기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다." 라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확충, 단속강화, 교통안전교육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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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여기어때? MZ세대가 찾는 해남 핫플에서 만나요
본격적인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해남 관광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 톡톡튀는 감성과 색다른 즐거움, 사진맛집으로 유명한 해남의 관광명소들도 붐비고 있다. SNS등 입소문을 타고 MZ세대를 비롯한 젊은층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해남의 명소를 찾아본다. 울돌목 바다위 스릴만점...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으로 유명한 해남 우수영은 역사관광지로서 굳어진 이미지를 깨고 스릴과 재미가 넘치는 장소로 탈바꿈 하고 있다. 지난해 우수영 울돌목 바다위로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가 개통하면서부터이다. 총길이 110m의 울돌목 스카이워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유속을 가진 울돌목의 거센 물살을 직접 느끼며 걸어볼 수 있는 시설이다.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한 곡선 모양 보도교로, 투명유리로 바닥을 만들고 직선거리 32m까지 바다로 돌출되어 스릴감을 극대화 했다. 또한 명량해상케이블카는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타워를 오가는 약 1km 거리의 울돌목 해협을 케이블카를 타고 건널 수 있다. 다도해를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은 물론 13대의 케이블카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으로, 울돌목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짜릿하게 감상할 수 있다. 수국수국 동화나라가 펼쳐진다...포레스트 수목원 해남군 현산면 봉동마을에 위치한 4est수목원은 6만여평 숲을 따라 1,4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인문학과 수목원의 만남을 주제로 동서양의 철학적 이상향이 담긴 소정원들이 다채롭게 조성되어 있다. 특히 8,000여 그루를 식재한 수국정원은 국내최대 규모로,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수국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5월부터 촉성재배한 화분수국 전시를 시작으로, 6월부터는 수국 축제가 열린다. 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와 무대가 조성돼 있어 인생샷을 찍고자 하는 이들의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이국적 바다와 석양의 조화...오시아노 캠핑장오시아노 관광단지는‘한국의 페블비치’로 불릴 정도로 수려한 해변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올 초 전 객실에서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리조트 호텔이 착공, 2023년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위치한 화원면 일대는 서남해의 보석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도로와 180도 조망이 가능한 낙조 등으로 유명하다. 오시아노 해변이 바라보이는 캠핑장도 인기로, 다도해의 노을에 이어 밤하늘에 쏟아질 듯한 별무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비밀의 화원으로 초대합니다...문가든해남군 계곡면에 위치한 문가든은 황폐지의 밭과 과수원을 수년간에 걸쳐 카페와 정원으로 조성했다. 1만여㎡의 정원 곳곳에 200여종의 수목과 화초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매번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산책로를 따라 잘 관리된 나무와 꽃들이 발길을 멈추게 하고, 곳곳에 숨겨진 쉼터에서 차한잔 마시며 조용히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정원과 맞닿은 저수지가 정원의 경계를 허물어 멀리 흑석산까지 조망하는 풍광이 일품이다. 저녁에 정원 가득 조명이 켜지면 문가든이라는 이름이 실감나는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아름다운 배경 덕분에 사진을 찍으면 무조건 성공이라는 입소문이 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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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서 드론 친환경 약제 살포 시연
농업 분야에서 드론에 대한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양평의 친환경방제약제 살포에도 드론이 사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에서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약제살포 시연회를 가졌다. 군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친환경 인증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살포를 통해 친환경 인증 유지에 필요한 경영비용 절감을 실현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인공동방제기인 드론을 지원했다. 이번 드론 활용 친환경약제 살포는 양평군에서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이를 활용한 방제 작업 시 2명의 노동력과 10분 내 작업완료가 가능해 노동력과 방제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고령화에 접어든 상황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벼 직파재배, 시비살포, 인공수분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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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사회공헌기금 활용, 범죄예방환경개선 나서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 은 5월13일(금), 인천경찰청에서 신한은행(인천지점 본부장 김광수),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명숙)와 범죄예방환경개선에 사회공헌기금을 투입키로 하는 기증식을 개최햇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식은 신한은행이 인천경찰청에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도움을 주고자 사회복지협의회에 사회공헌기금 5천만원을 기부함에 따라 이루어졌다.인천경찰은 이를 인천 자치경찰 2호 사업인 여성 안전강화 정책과 연게하여, 여성1인 가구 밀집지역과 어둡고 좁은 골목길을 중심으로, 사업대상지 5개소를 선정하고, 경찰청 범죄에방 에산 2천만원을 추가하여, 침입절도 에방을 위한 태양광 LED 벽부등, 가스배관 가시덮개, 반사경 등 범죄예방시설물 설치에 집중 투입함으로써 안전한 골목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게획이다.기증식에 참석한 김광수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은 "인천경찰청에 '19년에 이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드는데 도움을 주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약속하였으며, 이명숙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신한은행에서 기부해주신 사회공헌기금을 인천경찰청의 범죄예방환경 개선사업에 사용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인천경찰의 활동에 적극 협조 하겠다. "고 전했다.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한 신한은행과 범죄에방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유지를 위해 체계적인 CPTED' 사업 진행과 더불어 범죄취약지 등 순찰활동도 강화하겠다. "고 약속했다.범죄예방 환경설계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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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K-푸드 대표주자‘김치’지역성장동력으로 육성
해남군이 해남김치의 K-푸드 대표주자 도약을 위한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 김치원료공급단지 지원사업 설계비로 5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은 올 7월말 농림축산식품부 공모가 진행될 계획으로, 29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산김치 원재료의 안정적 수급과 청정 위생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해남군은 가을·겨울배추 재배면적이 4,995ha에 이르는 최대 배추 주산지이자 연간 3만 7,000여톤의 절임배추를 가공, 출하하는 지역으로, 김치 원료 공급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은 지난해 국내 최대 김치 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김치 관련 연구개발과 유통, 기술지원 등 김치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였다.또한 광주김치 자조금 협동조합, 전남김치생산자협회, 한국부인회 총본부회 등 사회단체는 물론 국내 유수의 김치제조 업체와도 협약을 맺어 국산김치 소비 촉진과 공급처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새정부 공약사업인 K푸드 기반 및 수출플랫폼 구축도 선제대응하기 위해 김치특구를 조성, 국산김치 규제 특례를 적용함으로써 김치 시장 점유율 확대와 김치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관내 김치생산업체에 대해서는 식자재 절감 지원과 식품제조가공시설 지원 사업 등 과 함께 각종 김치관련 인프라 구축으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남김치의 K-푸드 대표주자 발돋움을 위해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 공모선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앞으로 경쟁력을 갖춘 해남 김치로 수입 김치를 대체하고자 새정부 공약사업의 국도비 확보와 관내 김치산업 경쟁력 증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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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CCTV통합관제센터 차량털이범 검거 기여
해남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남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군 관제센터에서는 지난 4월 29일 새벽 2시경 해남읍 한길마트 교차로 부근에서 평행주차된 차량 10여대의 문을 열어보고 다니는 수상한 남성을 보고 주의 관제 중 주차된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재확인 후 112상황실에 신고하였다. 이후 관제센터에서는 용의자의 이동방향을 현장 지구대 순찰차에 신속히 제공, 긴급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해남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CCTV 1,626대를 1년 365일 24시간 관제하며 지역 곳곳을 꼼꼼하게 지켜보고 있다. 올해도 50여건의 관제탐지를 통해 사건사고 현장을 신속히 전파하고 범인 검거, 위급환자 응급대처 등 각종 사건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해남교육지원청, 해남경찰서, 해남소방서, 육군 제8539부대 4대대 등 관련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및 협조체계를 운영, 빈틈없는 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와 불법 행위를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9년 7월 개소이래 관내 구석구석 설치된 CCTV를 통해 재난, 방범,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을 통합 관제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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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2회 장항항 꼴갑축제’ 28일 개막!
제철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저렴하게 맛보고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서천군 ‘제12회 장항항 꼴갑축제’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서천군어민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열리며, 바다가 보이는 서천군 장항읍 장항항 물양장 일원의 항구에서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과 귀, 입 모두를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수산물 먹거리 부스와 함께 갑오징어 맨손 잡기, 수산물 깜짝 경매 등 특색 있는 체험과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레크리에이션,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두현 어민회장은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가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으니 꼭 와서 즐겨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의 도시 서천군은 5월 14일부터 29일까지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자연산 광어·도미축제,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장항읍 장항항 물양장 일원에서 장항항 꼴갑축제,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산면 일원에서 한산모시문화제가 펼쳐질 계획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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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중·고등학생 대상 육군사관학교 진로 체험 실시
남양주시와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남양주학생자치회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남양주혁신교육지구-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 탐방 진로 프로그램인 ‘열린육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열린육사 아카데미’는 지난 2020년 육사의 불암산 호랑이유격대 구국충혼비 건립에 협력한 남양주시를 위해 육사에서 마련한 중고교 학생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양 기관의 협의를 통해 2022년 남양주혁신교육지구 체험 프로그램으로 정식 반영됐다. 총 2회기로 기획된 이번 과정은 사전 육사 생도와의 온라인 만남을 시작으로 이튿날 학교 시설 견학, 상무 활동 체험, 화랑대 역사 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석한 학생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래 직업을 구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과정은 평상시에는 공개되지 않는 육사를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받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됐으며, 오는 19일 30명의 남양주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추가로 육사를 방문할 계획이다. ‘열린육사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직업 군인에 대해 막연한 꿈을 갖고 있었는데 직접 육사 생도들을 만나고 학교 곳곳을 다녀 보니 직업 군인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열심히 노력해서 육사에 진학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우리 시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개방하고 훌륭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신 육사에 감사드린다.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 개개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와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남양주혁신교육지구 MOU를 체결하고, 학생들의 학교 밖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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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벼 친환경 농법 왕우렁이 보급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친환경 농법 확대를 위해 논 136.4ha에 왕우렁이 7천966㎏을 6월 10일까지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왕우렁이 농법은 모내기 후 5∼7일경에 논 10a당 5∼6㎏의 왕우렁이를 투입하면 제초제의 사용 없이도 잡초 제거 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농법으로 알려져 있다.이중 도척 친환경 단지(105.7ha)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은 도척농협에서 공공비축 벼의 120% 가격으로 매입해 관내 41개 초‧중‧고등학교 급식용 및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함으로서 친환경 무농약 쌀 생산의 안정적 기반 조성과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제초 목적으로 투입되는 왕우렁이의 월동 가능성과 논 밖 유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우렁이의 활동기간 중 배수로 차단망 설치 및 제초 후 왕우렁이 수거, 벼 수확 후 논 말리기 등 왕우렁이의 월동 및 유출방지 노력도 함께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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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안전관리 점검 이상 無!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장 합동점검 진행 중인 사진) 당진시가 3년 만에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앞두고 12일 안전사고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점검과와 충청남도 사회재난과, 시 안전총괄과가 함께 실시했으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안전관리계획 적정성과 시설물, 소방, 전기, 방역 등의 현장점검, 사고 발생시 대응 방안 등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 사항이다. 시는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축제기간인 13~15일 사흘간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재난안전본부를 운영하고, 안전 매뉴얼 구축과 함께 경찰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한 주차 안전 대책 수립 등 재난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경호 안전총괄과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기는 했지만 아직 50인 이상이 관람하는 공연의 경우 실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며 “관람객의 밀집도가 높은 지역축제의 경우, 감염병 위험이 높은 만큼 시민들께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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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왕새우 생산 700억원 달성 위한 힘찬 출발
왕새우양식의 전국 최대 주산지인 신안군이 2년연속 600억원의 왕새우 생산고를 달성한 가운데 본격적인 새우양식 시기를 맞아 지난 4월말부터 종자 입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저수온 현상으로 예년 입식시기에 비해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종자입식 적정 수온(17℃이상)이 유지됨에 따라, 오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입식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새우종자 입식량은 전년도와 비슷하게 6억마리 이상의 종자입식이 예상되며, 자연폐사율(30~50%) 등을 감안하더라도 생산량은 대략 6,000여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우양식은 입식을 시작으로 4~5개월의 양식기간을 거쳐 1kg당 약 30~40마리(1마리당 25g~30g)까지 키워 출하시키는 최단기간의 고소득 양식품종으로, 지역민은 물론 귀어를 희망하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크게 각광 받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최근 2년간 장기적인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왕새우 소비 침체로 가격이 현저히 낮게 형성되어, 양식어가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되어 감에 따라, 올해에는 왕새우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소비촉진에 기여 할 예정이다. 한편, 신안군 양식새우 생산은 작년 기준 284어가, 363개소(938ha)에서 4,500여톤(600억원)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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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아열대과일, 온난화 대응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
진도군이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애플망고와 바나나 재배를 본격 시작했다. 2018년 애플망고 재배 농가 수 4호를 시작으로 4년이 지난 지금 재배 농가 수는 애플망고 7호, 바나나 2호, 면적은 2.1ha에 달하게 되었다. 8월부터 수확에 들어가는 진도산 애플망고는 나무에서 충분히 익은 후 수확하기 때문에 수입산보다 향이 진하고 당도가 높다. 노란색을 띄는 일반 망고와는 달리 사과처럼 붉은 빛깔을 띄는 애플망고는 열대과일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맛과 향, 식감이 뛰어나다. 시기별 재배 방법이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높은 작목이지만 아열대 작목 중에서는 고소득 작목에 속한다는 전남농업기술원의 분석결과도 있다. 작년 12월 식재하고, 올해 2월부터 수확을 시작한 진도 바나나 역시 2달 만에 10t이 넘는 생산량을 완판하는 등의 높은 판매 성과를 보여 시범사업의 파급효과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이에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남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와 협력해 농가별 현장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명품 아열대과일 주산지화를 위해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평균 기온이 14.7℃로 다른 지역보다 따뜻한 진도는 난방비 절감 등 아열대작목 육성의 최대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열대 작물 재배와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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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아나바다 장터 및 줍깅캠페인 진행
양평군의 ‘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갈사모)’에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갈산공원 버드나무길에서 어린이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 장터 및 줍깅캠페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셀러 7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중고 물품을 사고팔며 경제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아나바다 장터가 운영됐고, 행사 후 강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버스킹 연주와 어린이카누·보트 체험, 페이스페이팅, 목곡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석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오인옥 갈사모 대표는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에 참석해 주신 어린이셀러와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갈사모는 ‘2022. 양평어울림공동체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갈산공원과 강변산책로 정화활동, 갈사모 회원 동아리활동 등 지역 사회적 공동체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하반기 중 다시 한번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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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해남8미“보리밥으로 웰빙하고, 닭오리로 기살리자”
본격적인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해남 관광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 해남군이 5월 5일 해남공룡박물관 일대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행사에 1만여명이 몰린데 이어 주요 관광지마다 본격적인 관광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땅끝해남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농경지와 땅끝의 청정한 바다에서 사시사철 풍성한 먹거리가 생산되는 지역이다. 육해공 풍성한 음식재료를 바탕으로 매년 먹거리축제인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해남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해남군이 선정한 8미가 있다. 보리밥과 산채정식, 떡갈비, 닭코스 요리, 삼치회, 생고기, 황칠오리백숙, 한정식. 해남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호평받은 음식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에서도 봄철 가장 사랑받는 먹거리는 봄 산행후 먹는 보리밥과 산채정식, 닭한마리 통째로 보양할 수 있는 닭오리 코스요리이다. 땅끝여행 삼시세끼, 어떤 음식을 택하더라도 해남의 푸짐한 인심만큼이나 맛도 일품이다.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 맛있는 해남여행, 기 살리는 해남 음식으로 사기충전 해보자.내 마음을 다스리는 최고의 건강식...보리밥과 산채정식 착한 가격에 맛있는 자연 힐링 밥상을 원한다면‘해남 보리쌈밥’이다. 가난한 시절에는 어쩔 수 없이 먹던 보리밥이 이제는 건강을 위해서 일부러 찾아먹는 웰빙 음식이 되었다. 해남 보리쌈밤은 해남에서 나는 식재료가 더해져 시골밥상의 제대로 된 풍미를 살렸다. 어머니 손맛이 더해진 풍성한 밑반찬과 계절에 따라 바뀌는 다양한 나물, 돼지고기 불고기, 된장국 등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한상 차려져 입맛을 돋운다. 보리밥에 입맛에 따라 나물들을 골라 넣고, 양념장이나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쓱쓱 비벼 쌈을 싸먹으면 봄기운이 입안가득 퍼진다.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정갈한 맛도 훌륭하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부담없는 건강식이다. 두륜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채소와 약초로 차려낸 산채정식은 소박하면서도 건강한 밥상으로 이름이 높다. 두륜산, 달마산, 금강골, 만대산 등 높고 깊은 산에 둘러싸인 해남은 예로부터 산나물이 유명했다. 사시사철 참취, 곰취, 참나물, 두릅, 누리대 등 신선한 산나물을 맛볼 수 있다. 가게마다 직접 담근 비법 장아찌와 제철 산나물 등으로 만든 밑반찬이 다채롭고, 버섯요리, 손두부 등 음식점마다 대표 메뉴가 따로 있다. 최근에는 연잎, 솔잎, 렌틸콩 등 특색 있는 재료를 활용해 만든 치유 음식도 선보이고 있다. 보리밥과 산채정식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년고찰 대흥사 입구에 대표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다.푸짐한 토종닭이 풀코스로...닭코스 요리 해남읍에서 삼산면을 넘어가는 돌고개를 중심으로 닭·오리 요리 전문점들이 단지를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는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즐길 수 있는 닭 요리의 결정판, 닭 코스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가슴살을 저며낸 육회, 고추장 양념으로 볶아낸 닭 불고기, 오븐에 구운 바삭한 닭구이, 한약재를 넣고 푹 삶은 보양백숙, 깔끔한 닭죽까지 5가지 요리를 차례로 맛볼 수 있다. 작은 삼계닭이 아니라 제대로 키운 토종닭을 쓰기 때문에 가능한 요리이다. 치킨맛에 익숙한 어린이나 백숙으로 보양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가 들어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1970년대 닭백숙을 팔던 작은 음식점에서 유래되어 지금은 9곳 정도의 닭·오리 전문점들이 밀집해 해남을 대표하는 맛으로 자리잡았다. 해남 특산품인 황칠나무와 더해진 황칠오리백숙은 국물 맛이담백하고 개운한 것이 특징이다. 황칠오리백숙은 손질한 오리를 황칠은 물론 황기, 인삼, 마늘 등과 함께 푹 끓인다. 닭요리촌 내에 오리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들도 위치해 있다. 해남 여행과 먹거리 정보는 해남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s://www.haenam.go.kr/tou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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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경찰대, 행락철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은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고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인천공항을 비롯한 관광지에 대한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5월8일까지 14일간 '행락철 관광 불법행위 집중단속' 을 추진하였다.이번 단속은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숙박업과 운송업 위반행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불법 숙박업 7건, 태사콜밴 부당요금 등 9건, 관광버스 운수종사자격증 미게시 12건,관광객 운송 승합자동차 불봅 튜닝 21건 등 총 51건을 적발했다.관할 구청에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아 위생관리를 받지 않는 불법 숙박업은 인천공항 일대 오피스텔과 다세대 주택을 에어비엔비 등으로 광고하여 영업하는 형태가 많앗고, 외국인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외국인 도시 민박업소 (일명 게스트하우스)에서 내국인을 투숙시킨 경우도 적발되었다.인천관광경찰대장은 미신고숙박업, 택시 부당요금과 같은 불법행위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중대사안으로 보고 앞으로도 인천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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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봉선사 봉축 법요식 참석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초격스님)는 8일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교종본찰 봉선사 큰법당에서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이날 봉축 법요식에는 봉선사 조실 월운스님, 회주 밀운스님, 주지 초격스님을 비롯한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 임원 스님과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봉선사 주지 초격스님은 봉축사에서 “인류의 스승 부처님께서는 불기 2566년 전 실록이 푸르른 봄날 우리가 불성을 가진 청정 존재임을 알려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라며 “여전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시민들이 이제 아픔을 딛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겠다. 올해 부처님 오신 날 명제인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처럼 73만 시민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위기 속 더욱 밝게 빛나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위로가 여러분들과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불기 2566년 전 부처님은 인류의 가장 큰 스승으로 세상에 나오셨고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삼계개고 아당안지(三界皆苦 我當安之)의 메시지를 전하시며 모든 중생의 편안함을 기원하셨다.”라며 “부처님께서는 중도(中道)로써 마음을 잘 닦고 실천하면 자비와 광명을 누릴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셨다. 불교는 역사와 함께한 우리의 전통이자 일상이었기에 부처님의 큰 뜻과 불교가 가진 역사적 가치가 더 의미 있게 다음 세대로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달 21일 남양주시청 광장에 봉축탑을 설치하고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으며, 시청 광장에 설치된 봉축탑은 오는 16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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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모노레일, 5월 7일부터 운행 재개
해남군 땅끝마을의 명물 땅끝모노레일이 주요시설 정비를 마치고, 5월 7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지난 2005년 운행을 시작한 땅끝모노레일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관광객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운행을 중단해 왔다. 시설정비는 약 28억원을 투입해 궤도레일 395m를 전면 교체하고, 30인승 신규차량 2대 설치, 상·하부 승강장 증설 등을 실시했다. 특히 기존 20인승 2량이 운행되던 차량의 규모를 늘려 30인승을 신규 투입함으로써 대기시간이 단축돼 관광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코로나19 안정세에 따른 향후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땅끝모노레일의 운영 재개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땅끝모노레일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일몰까지이며 운행구간은 총 395m(땅끝마을∼땅끝전망대 입구)이다. 왕복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이용료는 왕복기준 3,000∼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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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제주 90분, 산타모니카호 5월 6일 취항식 개최
진도~제주 항로 씨월드고속훼리㈜(회장 이혁영)의 산타모니카호가 6일 취항식을 개최했다.정부의 코로나19예방 방역지침 준수를 위하여 본래 계획 중이던 취항식의 규모를 약 300여명으로 제한하고, 해당 행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진도 군립민속예술단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선박소개 및 선내관람을 순차적으로 시행했다. 산타모니카호는 정부의 연안여객선 현대화 정책에 부응하고자 세계적으로 유수한 쾌속카페리 조선소인 호주의 INCAT 社에서 건조한 신조선으로, 길이 75.7m, 너비 20.6m, 높이 21m, 국제톤수 3,500톤 규모로 606명의 여객과 86대의 차량(승용차 기준)을 싣고 최고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는 초쾌속카페리선이며, 새로운 제주뱃길이자 최단거리‧최단시간 항로인 진도에서 제주까지 직항운항 시 90분만에 주파할 수 있는 부분이 큰 강점이다. 또한, 고객의 편의성에 집중한 이번 산타모니카호는 최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쾌속카페리임에도 다양한 형태의 편안하고 고급화된 좌석 구비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방침으로 운영하며, 선내에는 파리바게트 등의 편의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풍랑주의보에도 운항이 가능하기에 그동안 날씨로 제한되던 추자로의 관광(성지순례 및 낚시, 올레길 등)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관광객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민속문화예술특구 진도에서는 운림산방 등 유명관광지와 케이블카, 대형 리조트, 해상유람선 등의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즐비하여 제주관광과의 연계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진도~제주 항로는 매월 첫 번째‧세번째 수요일 정기휴항일을 제외, 연중 일일 왕복2회로 운항 될 예정이다. 씨월드 관계자는 “유래 없는 코로나 비상상황으로 신규 취항 결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새로운 항로 개척을 통해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여행객들의 이동수단의 폭과 질을 높이는 등 연안해운업의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는 5월 7일, 산타모니카를 통해, 보다 빠르게 자차로 제주를 떠나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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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규 인천경찰청장, 인천국제공항 치안현장 점검
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은 5월4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테러 예방 및 치안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공항경찰단, 공항공사 대테러상황실 등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안전활동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근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인천국제공항의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테러예방과 신고 및 범죄 건수가 증가할 것을 대비 현장을 세심히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유진규 청장은“테러 취약장소에 대한 순찰 및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용객 수 증가에 따른 안전한 공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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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퍼플섬 할머니들의 BTS 초대 영상 화제
‘퍼플섬’으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 반월‧박지도의 할머니들이 촬영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보랏빛으로 섬을 가꿔 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 할머니들이, ‘I PURPLE YOU’(보라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초대하는 내용이다. 인구 120명에 불과한 퍼플섬 반월도‧박지도는 세계 75개국 174개 마을이 진출한 본선에서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처음으로 선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이 되었다. 주민들은 쇠락해가는 마을을 살리기 위해서 신안군과 손잡고 마을을 온통 보랏빛으로 채색했다. 보랏빛 국화, 보랏빛 다리, 보랏빛 지붕, 보랏빛 전기차 등등 반월도와 박지도는 말 그대로 퍼플섬이 되었고, 2019년부터 2021년 12월 말 기준 약 77만5천 명의 여행객이 다녀가는 세계적 명소가 되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23일 퍼플섬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27년째 생일(12월30일)을 기념해 뷔가 만들어낸 유행어 ‘I PURPLE YOU(보라해)’ 포토존을 설치해 아미(BTS팬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유튜브 영상은 2022년 5월 3일 기준으로 조회수 8만을 넘겼으며 신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1004섬 신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지도 정승필 이장은 “퍼플섬 할머니들이 BTS를 너무 보고 싶어 하신다”면서 “보라색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BTS가, 보라색으로 유엔 최우수관광마을이 된 우리 퍼플섬에 오면 큰 경사가 될 것”이라고 BTS의 방문을 기대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예전에는 BTS를 잘 몰랐었지만 언론과 방송에서 자주 이야기하고 아미(BTS팬클럽)들이 퍼플섬에 놀러와 인증샷을 많이 남기고 있어 이제는 BTS를 많이 아신다”며 “‘I PURPLE YOU(보라해)’로 세계적인 화합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BTS가 우리 퍼플섬에 오기를 모든 군민들과 함께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제의 동영상은 유튜브에 있는 신안군 공식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