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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2만대 판매 기념 고객감사 프로모션 실시
[이승준 기자]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가 모터사이클 2만대 판매를 기념하면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과 함께 2019년식 골드윙의 사전계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2002년 모터사이클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혼다코리아는 창사 이래 최초로 2018년 현재 연간 2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고객 감사 차원에서 2만대 판매 기념 프로모션을 12월 한 달간 실시한다.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에서 소형, 대형 모터사이클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형 및 소형 모델 구매 시 각각 최대 24개월과 10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겨울철에도 따뜻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구매 고객에 방한 마스크를 추가로 증정한다.이와 함께 얼티밋 퍼포먼스 투어러 2019년식 골드윙 사전 계약 이벤트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사전 계약 고객에 한해 편안하고 안락한 장거리 투어를 즐길 수 있는 30만 원 상당의 라이더 백레스트(Rider Backrest)를 증정한다.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혼다 모터사이클에 꾸준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고객 분들 덕분에 혼다코리아 최초로 연간 2만대 판매 돌파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매력적인 제품과 다양한 라인업을 고객 분들께 선보이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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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우리집AI, 시각장애인 위해 AI 음성도서관 열다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LG상남도서관(관장 심우섭)과 함께 시각장애인 전용 음성도서를 제공하는 AI서비스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6일 출시한다.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에서 LG상남도서관이 보유한 1만권 이상의 음성도서를 말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고객들은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모든 AI스피커에 “클로바, LG상남도서관 시작해줘”라고 말하면 소설, 인문, 수필,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 컨텐츠를 바로 들을 수 있다.특히 음성명령으로 제목, 저자, 출판사, 부제목 등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들었던 5개의 컨텐츠에 대해 재생목록을 관리해 이어 듣기도 편리하다. 이처럼 AI스피커를 통해 말로 간편하게 음성도서 활용이 가능해져 지금까지 스마트폰 등 화면 터치 방식으로 컨텐츠를 접했던 것에 비해 사용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또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에는 매달 30여권, 연간 총 400여권 이상의 신간도서가 꾸준히 추가된다. 이를 통해 그 동안 시각장애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컨텐츠가 부족해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는 모든 시각장애인(1급~6급)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책을 직접 넘기기 어려운 지체/지적/뇌병변장애인(1급~3급)도 편의 제공을 위해 무료 이용이 가능토록 했다. 서비스를 이용키 위해서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 사이트(voice.lg.or.kr)에서 회원 가입 후 ‘네이버 클로바’ 앱의 ‘스킬 스토어’ 메뉴에서 로그인이 필요하다.향후 LG유플러스와 LG상남도서관은 음성도서 컨텐츠를 추가 확보하는 것은 물론, AI스피커 외에 다른 플랫폼으로도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시각장애인들의 정보격차 문제 해소에 양사의 협력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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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전방 부대에 ‘사랑의 차(茶)’ 전달
[우성훈 기자]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4일 강원도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서 ‘사랑의 차(茶) 나누기’ 행사를 갖고, 커피믹스 8,000 상자와 금일봉을 전달했다.‘사랑의 차 나누기’는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지난 1991년부터 28년째 진행하고 있는 두산의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360개 부대에 올해까지 전달한 차는 총 3,850만 잔에 달한다. 두산은 이 외에도 지난 2010년에는 부대 병영도서관을 설립했고, 2016년과 올 초에는 장병들의 제설 작업을 돕기 위해 두산밥캣 장비와 어태치먼트(부속장치)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군부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등 계열사도 각각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에 이번 주 중 ‘사랑의 차’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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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수도권 8호점 부천지점 개점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5일 수도권 8호 점포인 부천지점(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394 호성빌딩 5층, 지점장 오세현) 개점행사를 가졌다. 부천지점은 지난해 12월 인천지점 이후 수도권역에 지점하는 개점으로, DGB대구은행은 서울지역 3개점(서울영업부, 강남영업부, 여의도지점), 경인지역 5개점(반월공단지점, 화성지점, 평택지점, 인천지점, 부천지점)의 점포망을 구축했다. 부천지점은 부천시 중심상업지역과 중동신도시를 관통해 인천시 부평구를 직접 연결하는 길주로와 부천시 공업지역을 연결하는 부천로 사거리 전면에 위치해있다. DGB대구은행은 도시형 공장 개발로 금융 수요 잠재력이 풍부한 부천에서 지역 산업단지 및 아파트형 공장의 우량 중소기업에 찾아가는 영업을 추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새로 개점한 부천지점은 고급 인테리어의 상담실과 고객 휴게공간, 최첨단 BIO-ATM을 배치해 지역 내 기업들과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기업 여신 등 업무지식이 뛰어난 직원을 배치해 차별화 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산업의 구축으로 중소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각광받는 부천에서 차별화된 상품과 영업력으로 탄탄한 영업기반을 구축해 지역민들에게 금융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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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투자 MOU 체결사 포스코강판, 네 번째 컬러공장 준공식 개최
[김경석 기자]지난해 7월 포항시와 394억 원 규모의 설비투자 MOU를 체결한 표면처리강판 제조 전문기업인 포스코강판은 1년 4개월의 공사 끝에 5일 4CCL(Continuous Coating Line : 연속도장설비라인, 이하 4컬러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준공식과 함께 포스코강판은 4컬러공장에서 추가로 연산 6만 톤 규모의 컬러강판을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지난해 추가 설비투자에 나선 포스코강판은 기존 컬러강판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키 어렵다고 판단해 새로운 도금강판 기술개발에 집중한 결과 기존 코팅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컬러강판 생산기법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4컬러공장의 주요 제품은 넓은 폭(1,600mm)과 두꺼운 두께(3.0mm)의 컬러제품으로 대형 오피스건물 패널, 가드레일, 토목용 파형강관 등에 널리 사용된다. 자연에 가까운 색상과 나무를 만졌을 때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고급 건축제품과 친환경 UV코팅(자외선 경화)으로 광택이 뛰어난 프리미엄 가전제품으로 시장에서 큰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 4컬러공장이 준공되면서 포스코강판의 컬러강판 총 생산규모는 40만 톤을 넘어서게 돼 컬러강판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1988년에 설립돼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포스코강판은 도금강판과 컬러강판을 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8년도는 9,324억 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직원은 419명으로 표면처리 제조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이날 준공식은 이강덕 포항시장, 하대룡 포스코강판 대표이사,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등 포스코강판 고객사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투자”라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하대룡 포스코강판 대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지역 고용창출 등 포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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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차 우수 협력사로 인센티브 지급 확대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동반성장을 위해 지금까지 1차 우수 협력사에 지급해온 인센티브를 처음으로 2차 우수 협력사까지 확대했다.삼성전자는 DS부문 상주 2차 협력업체 89개사를 대상으로 43.2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zzl로 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 8월 발표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방안’관련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삼성전자는 올해 1차 우수 협력업체 140여개사에 654억원을 지급했고, 여기에 1, 2차 우수 업체 추가선정과 지급기준 확대를 통한 100~200억원 증액을 감안하면, 협력사 인센티브는 최대 897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협력사 인센티브 제도가 도입된 2010년 이후 삼성전자가 협력사에 지급한 인센티브 누적 총액은 총3,124억원에 이른다. 한편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에게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기본급의 100~500%를 특별 상여로 지급하고, 특히 사내 상주 협력사 임직원에게도 특별 상여를 지급키로 했다.반도체 경영성과에 기여한 상주 협력사 임직원에게 지급되는 특별 상여는 DS부문의 특별 상여금 재원 중 일부를 상생 협력금으로 조성하고,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추가 출연한 총 182억원 규모다.또한 삼성 계열사들은 최근 사회복지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 기탁을 결정한 데 이어, 연말 연시와 창립기념일 등 의미있는 날에는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봉사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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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액 상습 체납자 7천여 명 명단 공개
[우성훈 기자]국세청이 5조 원이 넘는 고액.상습체납자 7천여 명의 신상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체납자 가운데는 전두환 전 대통령과 법조 비리 파문에 연루됐던 최유정 변호사도 이름을 올렸다. 국세청은 5일 2018년 고액.상습체납자 7천158명의 명단을 국세청 홈페이지와 세무서 게시판 등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새로 공개된 고액·상습체납자의 총 체납액은 5조 2천440억 원이다. 개인은 5천21명, 법인은 2천136개 업체가 공개 대상이 됐다. 개인 가운데서는 전 기업체 대표인 정평룡씨가 250억 원을 체납해 가장 많은 액수를 기록했고, 법인으로는 299억 원을 체납한 제조업체 화성금속이 첫 번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두환 씨와 함께 최유정 변호사도 새로 이름을 올렸다. 전 씨는 추징된 재산이 매각된 뒤 내지 않은 양도소득세 31억 원을, 최 전 변호사는 수임료 탈루 등으로 69억 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체납액 규모별로 살펴보면, 2억∼5억 원 구간이 4천300명으로 전체의 60.1%를 차지했다. 이들의 총 체납액은 1조 6천62억 원(30.7%)이었다. 개인의 경우 연령은 주로 40~50대가 가장 많았고, 지역은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 체납액 규모로는 2~5억 원 구간이 가장 많았다.법인의 경우 지역은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 체납액 규모는 2~5억 원 구간, 업종은 도소매.건설.제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공개 인원은 지난해 2만 천403명에서 만 4천245명 줄고, 체납액도 6조 2천257억 원 줄었다.국세청은 “지난해 명단 공개 기준이 체납액 3억 원에서 2억 원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일시적으로 증가해 상대적으로 올해 공개 대상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명단 공개 대상자는 국세 2억 원 이상을 1년 이상 내지 않은 체납자로, 체납자의 성명이나 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등이 함께 공개됐다. 국세청은 지난 3월 명단 공개 예정자에게 사전 안내를 한 뒤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했다.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했거나 불복청구 중인 경우에는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했다.국세청은 “올해 10월까지 고액체납자를 상대로 민사소송.형사고발 등을 제기해 약 1조 7천억 원의 세금을 징수하거나 조세 채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이어 “체납자의 숨긴 재산을 추적하기 위해 국민의 자발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면서 협조를 당부했다. 체납세금 징수에 도움을 준 신고자는 최대 20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은닉재산 신고는 국세청 홈페이지나 국세상담센터(국번 없이 126)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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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수정안 받아들이기 어려워”
[우성훈 기자]광주광역시가 노사민정협의회를 거쳐 내놓은 ‘광주형 일자리’ 관련 투자 수정안에 대해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5일 오후 내놓은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가 노사민정협의회를 거쳐 제안한 내용은 투자 타당성 측면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안”이라면서, “광주시가 ‘협상의 전권을 위임받았다’며 현대차에 약속한 안을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변경시키는 등 혼선을 초래하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협의안에 생산 물량 35만 대를 달성할 때까지 단체협약을 유예하는 방안을 제외하고, 3가지 대안을 넣은 것을 현대가 제안한 것이라고 주장한 건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지난 6월 투자 검토 의향의 전제조건으로 광주시가 스스로 제기한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결의의 주요내용들이 수정된 바 있고, 이번에도 전권을 위임 받은 광주시와의 협의 내용이 또 다시 수정, 후퇴하는 등 수없이 입장을 번복한 절차상의 과정에 대해서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현대차는 “광주시가 향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여 투자협의가 원만히 진행될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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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나, Opera 50mm F1.4 FF 출시
[이승준 기자]광각의 명가로 불리는 토키나는 새로운 표준렌즈 ‘TOKINA opera 50mm F1.4 FF’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토키나 오페라 50mm F1.4 FF는 토키나 신작 오페라 라인업 중 광학 및 전자 디자인의 모든 면에서 최신 기술을 갖춘 최고급 DSLR 카메라용 프리미엄 렌즈로 풀프레임형 DSLR 카메라를 위해 개발된 렌즈이다.오페라 50mm F1.4 FF의 광학 구조는 SD(초저분산) 유리로 성형된 3개의 렌즈와 한 개의 구면 렌즈 그룹을 사용한다. 아울러 원형조리개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보케를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최대 개방 시에도 중앙부와 주변부까지 선명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해 다양한 사진 장르와 장면에 적합하다. 새로 도입된 ‘토키나 ELR코팅’은 가시광선의 평균광 반사율을 기존의 토키나 렌즈의 코팅 성능에 비해 크게 감소시켜 역광 및 강한 빛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고스트와 플레어를 극적으로 최소화한다.특히 총 8개의 접합 지점에 구현된 방진, 방습 실링 처리로 먼지 및 습기가 렌즈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덕분에 방진 및 방습 기능의 DSLR 카메라와 함께 사용할 경우 이슬비나 안개와 같이 습한 촬영 조건에서도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페라 50mm F1.4 FF의 초점 링 회전 방향은 독점적인 니콘 및 캐논 렌즈와 동일하며, 빠르고 정확한 AF를 위해 초저소음 작동을 위한 고속의 링 모양 초소음 모터를 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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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 사회적기업가 창업을 위한 맞춤 사업설명회 개최
[우성훈 기자]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보틀을 대여하는 서비스 ‘보틀팩토리’, 지상에서 운동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수중운동 연구 사업단 ‘위드워터’, 빈집 정보를 사회와 공유하는 빈집 플랫폼 ‘마커스컴퍼니’ 등 우수 사회적기업들의 생생하고 리얼한 창업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사회연대은행은 오는 7일 마이크임팩트 종로 라운지홀에서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설명회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설명회 및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동안 사회연대은행이 진행한 사회적기업가 발굴·육성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창업팀을 소개하고,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올바른 창업 정보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주요프로그램은 ▲2018년 사회적기업 육성팀 졸업식 ▲2019년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설명회 ▲우수창업팀 사례발표 ▲네트워킹과 멘토링 등이다.이중 ‘2019년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설명회’에서는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를 위해 사회적기업 인증 조건, 신청자격, 창업공간, 창업비용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창업멘토와의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사회연대은행의 이영석 팀장은 “지난 8년 동안 사회연대은행은 마리몬드, 농사펀드, 제리백, 체게바라를 포함해, 총 250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사회적기업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 왔다”면서, “사회적기업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거나 현재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행사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설명회 및 성과공유회’는 종로 마이크임팩트 라운지홀에서 오후 6시부터 9진행되고,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신청 및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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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제3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 개최
[우성훈 기자]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4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서리에서 ‘제3호 볼보 빌리지’의 완공을 기념하면서 헌정식을 가졌다.이날 개최된 헌정식에는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와 손미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상임이사, 곽영설 목천읍 행정복지센터 읍장을 비롯한 볼보 임직원 및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들과 제3호 볼보 빌리지 입주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2016년 1호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준공된 ‘볼보 빌리지’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수혜자 선정부터 헌정식까지 모든 과정에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18년째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이어온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2016년 부터는 기존의 집짓기 봉사를 발전시킨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따듯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인 ‘볼보 빌리지’의 건립을 위해 지난 6월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1억 2천만원의 공사비 전액을 전달했다. 협약식 이후 충청남도 천안시의 제3호 ‘볼보 빌리지’ 건축현장에는 볼보건설기계 굴삭기가 투입돼 기초공사 작업이 진행됐다. 또한, 지난 8월에는 80여명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들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4박 5일동안 현장에서 직접 목재를 나르고 뼈대를 다져서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한 일손을 보탰고 마침내 12월 완공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헌정식에 참석한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는 “18년째 이어온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의 집짓기’가 벌써 ‘제3호 볼보 빌리지’라는 세 번째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면서,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헌정 이후에도 수혜가정이 볼보 브랜드 가치인 품질, 안전, 환경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보금자리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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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 베트남 총리 면담
[우성훈 기자]롯데 신동빈 회장은 4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웬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베트남 총리를 만나 투자 확대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신 회장은 베트남 총리를 만나 롯데의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추진중인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양국의 관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경영복귀 후 첫 해외 일정에 나선 신동빈 회장은 지난 3일 베트남에 도착해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또 같은 날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을 만나기도 했다.현재 롯데는 베트남에서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호치민시가 경제허브로 개발 중인 투티엠 지구에 백화점, 쇼핑몰, 호텔, 오피스 및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 ‘에코스마트시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하노이에는 ‘롯데몰 하노이’를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는 1990년대 베트남에 첫 진출해 식품.외식.유통.서비스.건설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롯데제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지알에스, 롯데자산개발,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등이 진출해 있고 약 1만 5천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롯데는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또한 양국의 교역 확대에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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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히어로즈와 지난 9년간의 여정 담은 감사 광고 선보여
[우성훈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지난 9년동안 히어로즈와 함께한 여정의 내용을 담은 감사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2010년도부터 9년동안의 메인 스폰서 기간 동안 넥센타이어, 히어로즈 구단, 그리고 팬들이 함께 만들었던 감동적인 순간들을 ‘같이’라는 주제로 그려냈고 함께 하는 동안 더욱 강해진 넥센의 모습을 강조했다. 또한, 넥센타이어의 끊임없는 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히어로즈와의 메인 스폰서십 종료가 마지막이 아닌 넥센타이어의 또 다른 도전의 시작이라는 기대감을 알렸다. 넥센타이어 강호찬 사장은 “광고 주제와 같이, 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로서 9년간 한국프로야구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면서, “성원해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하는 취지로 광고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주요 공중파 및 다양한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지난달 히어로즈 메인 스폰서를 마치는 공식 입장문에서 “넥센히어로즈와 함께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승리를 향해 함께 뛰고 함께 웃으며, 동반 성장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들께 더욱 사랑 받는 기업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 스포츠 문화와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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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OC와 오는 2028년까지 올림픽 후원 연장 계약
[우성훈 기자]삼성전자는 4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20년까지였던 올림픽 공식후원 계약기간을 오는 2028년까지로 연장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다케다 쓰네카즈(竹田恒和) IOC 마케팅위원회 위원장은 호텔신라에서 2028년 하계올림픽까지 후원기간을 연장하는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토마스 바흐(Thomas Bach) IOC 위원장도 참석했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2026년 동계올림픽, ‘2028 LA 올림픽’까지 무선·컴퓨팅 분야 공식 후원사로 참가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무선 및 컴퓨터 제품뿐 아니라, 제품에서 구동되는 5G, AR(증강현실),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기술의 권리까지 확보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혁신 기술과 확장된 권리를 활용해 전세계인들이 보다 다채롭고 즐겁게 올림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계약으로 30년 간 글로벌 올림픽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삼성전자는 ‘1988 서울올림픽’ 지역 후원사로 올림픽과 인연을 맺은 이후, 1997년 IOC와 글로벌 후원사인 TOP(The Olympic Partner) 계약을 체결하고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 왔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은 “인류의 혁신을 이끌어 온 무선 및 컴퓨팅 분야 제품 기술과 미래를 열어갈 4차 산업 기술을 통해 올림픽 정신을 확산하고 전세계인들의 축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지난 20년을 넘어 또 다른 10년을 삼성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IOC와 삼성이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훌륭한 파트너십 관계를 맺어왔듯이, 앞으로도 전세계의 올림픽 팬들을 연결하며 올림픽 정신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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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5개 기업.기관과 ‘제3차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체결
[우성훈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4일 한전 본사에서 ‘2018년 제3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나주시(시장 강인규), 그리고 협약을 맺는 드림라인(주),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등 25개 기업.기관의 대표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투자 금액은 912억원, 고용창출 인원은 395명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한전이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기업의 수는 총 360개로 올해 목표인 300개를 크게 넘어섰다. 특히 이번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에너지밸리 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오는 2022년까지 설립키로 했다. 나주혁신산업단지에 7,960㎡ 규모(사업비 203억원)로 에너지밸리 전기설비시험연구원이 출범하면 한전의 에너지신기술연구소 및 고창 실증시험장과 전기연구원 분원이 상호 연계해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의 R&D, 예비시험, 인증시험, 현장실증 등 제품개발의 모든 과정을 지원해 품질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앞으로도 에너지신산업의 모체(母體)가 되는 ‘앵커기업’과 ‘미래 유망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기업의 공급사들을 에너지밸리로 모아 2020년까지 500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나아가 한전이 보유한 기술, 전력 인프라, 빅데이터, 해외 네트워크, 구매 분야의 핵심역량을 적극 활용해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의 성장을 돕고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갑 사장은 인사말에서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계속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소명감을 갖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국가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에너지밸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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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 경영 필수조건으로 인식해야”
[우성훈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법무부(장관 박상기)가 4일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준법경영 대응전략 세미나’를 공동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을 비롯해 리사 밀러 세계은행(World Bank) 국장, 김형원 법무부 검사, 박종근 지멘스 실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리사 밀러 세계은행 국장은 ‘글로벌 준법경영 최근 동향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 “세계은행 등 국제 금융기구들은 해당 기구의 자금으로 시행되는 각종 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을 상대로 부정.부패.담합 등 위법행위에 대한 조사와 제재를 강화하고 있고 실제로 불이익을 받는 기업들도 발생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들도 이제 컴플라이언스를 기업 경영의 필수조건으로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흔히 준법감시 또는 내부통제를 의미하는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는 회사가 영업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관련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취하는 제반 조치와 법령 준수 시스템을 말한다. 김형원 법무부 검사는 ‘중소.중견기업의 컴플라이언스 활용전략’에 대한 토론을 통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자국 기업들의 해외 뇌물제공과 불법 행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국제상거래에 있어서의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 등을 통해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면서, “각 기업들은 해외에서의 예상치 못한 부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준법경영 프로그램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은 “최근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고 국내법뿐 아니라 해외법령의 준수의무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도 이러한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잘 대응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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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에티오피아 고레(Gore)-테피(Tepi) 도로공사 수주
[우성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약 138백만 달러(한화 약 1582억 원) 규모의 에티오피아 고레(Gore)-테피(Tepi) 도로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올해 5월 방글라데시 BSMMU 대학병원, 10월 인도 뭄바이 남부 해안도로 2공구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해외수주이다. 이번 공사는 에티오피아 도로청(ERA, Ethiopian Roads Authority)에서 발주한 Design & Build 방식의 사업으로 진행된다. 사업지는 에티오피아 수도인 아디스아바바 남서쪽 약 600km에 위치했다. 고레(Gore)에서 마샤(Masha)를 거쳐 테피(Tepi)까지 총 연장 143km 구간에는 아스팔트 포장과 3개의 소교량을 설치하는 공사가 진행된다. 공사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54개월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에티오피아 고레-테피 도로공사 수주 원동력은 현지 특성을 고려한 설계에 있다. 에티오피아를 포함한 아프리카 지역의 도로 설계 전문 설계사와의 협력으로 현지여건을 설계에 충분히 반영했다. 또한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현지 기후에 맞춰 건기에는 포장집중 시공을, 우기에는 배수 및 구조물 공사에 집중한 시공계획이 발주처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향후 도로가 완공되면 열악한 노후도로 개선으로 물류비 절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에티오피아 도로공사 수주는 경제성장 잠재력을 지닌 아프리카 건설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EDCF 재원을 바탕으로 한 차관공사와 함께 개발 사업에서도 해외 도시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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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디지털 R&D센터, 2018 산학연계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봉무동 디지털 혁신센터에서 ‘DGB대구은행 디지털(Digital) IT R&D센터 산학연계 프로젝트’ 시상식을 실시했다. ‘DGB대구은행 디지털(Digital) IT R&D센터 산학연계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디지털 인재 육성 및 신기술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한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왔다. 3월부터 금융IT및 핀테크 분야에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 참가 공모를 해 최종 36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각 팀 별 DGB대구은행 직원을 멘토로, 참여 대학생팀을 멘티로 지정해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참여 대학생팀은 DGB대구은행 직원들의 멘토링과 함께 실질적인 프로젝트 구축 경험을 공유하면서 이들과 연계해 연구.분석.개발을 통한 프로젝트를 10월31일까지 실시했다.프로젝트 진행 결과 총 36개팀 중 16개팀이 수료했다. 지난달 21일에는 수료팀을 대상으로 우수팀 선정을 위한 발표회를 개최했고 이에 대한 결과에 대한 시상을 11월 30일 실시했다. 수상팀에게는 DGB대구은행장 상장 및 상금(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혜택이 제공됐고, 또한 수상자들에게는 DGB대구은행 IT인력 채용 시 우대, 우수 비즈니스 모델에 해당될 경우 BM특허 출원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DGB대구은행 IT본부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하고 열정 넘치는 인재들과 처음으로 실시한 산학연계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무리돼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은행의 책임감으로 지역 대학과 협업한 지역인재 육성에 노력하겠다”면서, “DGB대구은행은 디지털 IT R&D센터 운영을 통해 4차산업혁명을 대비하고, 급변하는 IT신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대응능력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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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유동성 우려해소.순조로운 자회사IPO로 재무구조개선 가속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은 11월말 현재 4,170억원 규모의 장기차입금(자산유동화 증권) 조달 및 아시아나 IDT의 상장(IPO)에 따른 구주 매출 231억원 등 총 4,570억원을 조달해 올해 차입금 상환과 관련된 재원을 모두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내년도 차입금 만기도래 금액 또한 크지 않고 기한 연장 및 신규 조달을 통해 충분히 상환 가능한 수준으로 낮아짐에 따라 그 동안 제기됐던 아시아나항공의 유동성에 대한 우려는 모두 해소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만기 도래한 차입금 총 2조1,000억원 중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 매각, CJ대한통 운 주식 매각, 전환사채 및 자산유동화증권 (ABS) 발행 등을 통해 지난달 말까지 1조8,000억원을 상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18년 11월 말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차입금은 3조3,510억원으로서 2017년말 4조570억원 대비 7,060억원이 대폭 감소됐다. 현금 보유액의 경우 2018년 11월말 현재 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991억원 대비 2,000억원 이상이 증가 됐다.유동성 우려 해소와 함께 자회사인 아시아나IDT상장에 이은 에어부산의 연내 상장 추진 및 최근 유가 급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작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IDT는 지난달 23일 코스피에 신규 상장됐다. 아시아나IDT는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와 ICT 신기술 융복합을 통해 신규 사업을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현재 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신기술 분야에서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협업을 추진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또 다른 자회사인 에어부산도 상장을 진행 중이다. 에어부산은 연내 코스피 입성을 목표로 지난달 22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 했다. 에어부산의 공모희망가는 주당 3,600원~4,000원으로 이달 13일과 14일 양일 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같은달 18일과 19일까지 청약을 받는다.연이은 자회사 IPO추진은 아시아나항공의 자금확보 측면보다는 △ 그룹사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따른 기업 가치 제고 및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비율을 대폭 낮추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나 IDT의 경우 구주매출에 따른 매각이익과 IPO효과로 361 억원, 에어부산의 경우 IPO에 따른 연결 자회사 편입 시 구주매출을 하지 않더라도 최대 1,721억원의 연결 자본 증가 등 2개의 자회사 IPO로 총 2,117억원 수준의 연결 자본 증가 효과가 예상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부채비율 대비 약 80%p의 부채비율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최근 유가급락으로 아시아나항공의 향후 매출 및 수익성개선이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난 3분기 고유가 영향으로 유류비 지출이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 감소했으나 10월부터 국제유가가 30% 이상 급락해 향후 비용부담이 크게 완화되고 유가하락에 따른 신규 항공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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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콜마비앤에이치 발효원료 공동개발 추진
[우성훈 기자]일동홀딩스의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와 콜마비앤에이치(대표 정화영)가 손잡고 발효기술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원료의 공동개발을 추진키로 했다.양측은 3일 서울시 양재동 일동홀딩스 본사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신개념 원료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MOU에 따라 양사는 공동연구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미생물 및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디스커버리 플랫폼, 발효기술 등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상용화 및 제반 업무 수행 등에 관해서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70여 년간 축적된 일동제약의 유산균 및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6년 일동제약그룹의 계열사로 분사했다.4중코팅기술, 발효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다수의 특허 및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기능성 화장품 ‘퍼스트랩’ 등의 원료 생산을 비롯해 다양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콜마홀딩스의 자회사로, 한국콜마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민관 합작회사이자 제1호 연구소 기업이다.천연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신소재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서 특히 기능식품 신소재 및 다양한 제형화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을 비롯, 다수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을 개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