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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무선 360 오디오' 글로벌 첫 출시
삼성전자가 무지향성 오디오인 ‘무선 360 오디오’를 국내에 글로벌 첫 출시한다.
CES 2015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CES에서 출시된 가장 흥미로운 스피커 중 하나”, “어디서부터 소리가 나오는지 찾기 어려운 풍성하고 방안을 가득메우는 사운드” 등으로 평가 받았던 제품이다.
오는 14일부터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스탠드형 'R7'과 한 번 충전으로 6시간 사용이 가능한 이동형 'R6 포터블' 2종이 출시된다.
이달 21일부터는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무선 360 오디오'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하고 360도 전 방향으로 사운드를 출력해 어느 위치에서나 고음질의 음악을 균일하게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의 제품이다.
혁신적인 오디오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설립한 미국 캘리포니아 ‘삼성 오디오 랩(Samsung Audio Lab)’의 첫 작품으로, 360도 전 방향으로 음향이 퍼져 어느 위치에서나 고음질의 사운드를 들려주면서도 사운드 왜곡을 줄이기 위해 독자적인 ‘링 라디에이터(Ring Radiator) 기술’과 새로운 기준의 음향 튜닝 기술을 적용했다.
오디오이면서도 스피커가 보이지 않는 오브제 디자인도 혁신적이다. 360도 무지향성 사운드라는 청각적 특징을 디자인으로 구현해, 어느 곳에서 보아도 동일한 둥근 타원형으로,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게 했다.
오디오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멀티룸 앱(Multiroom App)’으로 사용편리성도 강화했다. ||멀티룸 앱은 △간단히 와이파이에 연결하는 것으로 무선 360를 모바일 기기와 연결 △TV, 사운드 바 등 외부 기기를 동일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하나의 앱으로 컨트롤하는 멀티룸 사운드 시스템 △원형의 휠을 돌려 음악을 컨트롤하는 직관적인 UI 등이 특징이다.
국내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도 멀티룸 앱 하나로 이용 가능하다.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벅스를 비롯해 해외의 Tunein, 8tracks, Deezer까지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관련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광진 상무는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무선360 오디오’는 ‘멀티룸 앱’을 통해 뛰어난 사용성까지 겸비했다”면서, “앞으로 ‘무선360 오디오’가 오디오 시장에 불러일으킬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매우 기대가 크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품 출고가는 ‘R7’이 59만원, ’R6 포터블’이 4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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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모터쇼, ‘마세라티 알피에리 콘셉트카’ 공개
이탈리아 하이퍼포먼스 럭셔리 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2015 서울모터쇼를 통해 마세라티의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열어갈 ‘마세라티 알피에리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마세라티 알피에리’는 마세라티 설립자이자 천재적인 엔지니어로 유명한 ‘알피에리’의 이름을 딴 모델로, 마세라티의 지난 100년의 영광과 마세라티 미래의 100년을 이어줄 프리미엄 콘셉트카이다.
알피에리는 마세라티 아이코닉 카 중 하나인 A6GCS-53(1954년)에서 영감을 얻어 마세라티만의 강렬함과 절제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2+2 쿠페 모델로, 특히 100주년 기념을 위한 콘셉트로 ‘Steel Flair’라고 불리는 액체금속 색상을 사용해 마치 차체에 메탈 느낌의 패브릭을 우아하게 두른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운전석 내부의 주요 색상은 달의 회백색과 현무암의 검푸른색을 사용했고, 구리로 특징적인 라인에 은은하게 포인트를 줘 미래와 과거 모두를 아우르고 있다.
알피에리는 힐베이스가 그란투리스모보다 24cm 더 짧아 진정한 스포츠카의 비율을 자랑한다. 또한 4.7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은 7,000rpm에서 최대 53kg.m의 토크를 생성하고, 특별한 배기 레이아웃으로 마세라티 특유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배기음을 선사하면서 역동적인 드라이빙 포스를 뿜어낸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알피에리는 브랜드 창립 이후 100년 동안 쌓아온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의 총체이자 마세라티가 앞으로 펼쳐갈 100년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청사진의 출발점”이라면서, “이번 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자동차의 역사를 창조해나갈 마세라티 알피에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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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찾아가는 ‘희망릴레이’ 봉사활동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11일 오후 제주 건립동 소재 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희망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KB국민은행 제주 지역에 근무하는 봉사단 40여명 및 구세군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석했고, 제주 지역 내 소외계층 300여명을 초대해 건강식을 지원하고 집안에 겨우내 묵혔던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융사기 정보에 취약한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등 경제금융교육도 병행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희망릴레이’ 봉사활동은 KB국민은행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면서,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민의 평생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희망릴레이’는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십시일반 모은 사회봉사단 후원금을 재원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구세군에 후원한 이동 급식차 및 세탁차 각 1대를 활용하여 지역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이다.
2014년 전국 10개 지역 순회 봉사활동에 이어 2015년에도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11개 지역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은행을 지향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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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LG생활건강 브랜드 슈퍼위크’ 진행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LG생활건강 브랜드 슈퍼위크(SUPER WEEK)’를 진행한다. LG트롬 스타일러 증정 이벤트 및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프로모션 기간 내 LG생활건강 상품 구매 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신개념 의류관리 가전인 ‘LG트롬 스타일러’를 증정하고, 또한 구매고객 중 즉시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LG생활건강 체험박스’를 지급한다.
또 매일 2개씩 엄선된 LG생활건강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13일에는 ‘꽃식초 살균세제(2.4L+100ml)'와 ‘바디피트 중형(22P*4팩)+라이너(2P*2팩)+샘플(20P)' 묶음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쿠폰으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5% 할인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과 1000원 할인쿠폰(1만5000원 이상 구매 시)을 구매 고객 모두에게 증정한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배송비 2500원만 내면 LG생활건강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이어 13일에는 ‘꽃담초 유연제(200ml*2개+50ml)+오가니스트 키트’를, 14일에는 ‘엘라스틴 샴푸/린스(900ml)'를 진행한다.
특히 14일에는 ‘LG생활건강 브랜드 피크데이’로 지정하고 더욱 강력한 혜택을 준비했다. LG생활건강의 샴푸, 베이킹소다 등 8개 상품을 특별할인 코너인 ‘슈퍼딜’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하며, 기저귀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5000마일리지도 지급한다.
G마켓 마트유아동실 김현준 팀장은 “생필품의 경우 가격경쟁력이 높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 관련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다양한 생활용품을 할인혜택부터 경품증정까지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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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EV,서울시 민간보급 접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2015년도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과 연계해 쉐보레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의 구매를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5일까지 서울시내 쉐보레 대리점 52곳에서 구매신청을 받는다.
서울시의 전기차 민간보급사업과 연계, 스파크EV를 구입하는 고객은 국비와 시비 보조금 및 한국지엠 추가 할인으로 1,800만원의 혜택을 받아 2,190만원에 차량을 구입하게 되고, 최대 600만원의 충전기 설치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또 쉐보레는 이번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맞춰 이날부터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DDP)에 스파크EV 전시를 전시하고 현장에서 상담 및 구매신청 접수를 개시하고, 모든 출고 차량에 무상으로 스파크EV 전용 데칼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쉐보레 스파크EV는 쉐보레 브랜드의 친환경 미래 성장 동력으로 탄생한 첫 순수 양산 전기차로, GM의 최신 친환경차 개발 기술과 한국지엠의 경차 개발 노하우가 집약돼 개발됐다.
지난 2013년 국내 전기차 민간보급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출시된 스파크EV는 LG화학의 신형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장착, 업계 최고 수준의 기존 에너지 효율을 다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등 제품력을 더욱 강화한 2015년형 모델을 선보이면서, 국내 전기차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이와 함께 스파크EV는 국내 출시 이후 탁월한 성능(최대 출력143 ps, 최대 토크: 48.2 kg.m)은 물론,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에 기반한 높은 경제성, 편리한 콤보 타입 급속충전방식, 8년/16만km의 보증 정책 및 경쟁력 있는 판매 가격으로 전기차 고객들을 사로잡아 왔다.
또한, 스파크EV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4년 신차안전도 평가(KNCAP: Korea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전기차 최초로 종합 평가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스파크EV는 정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종합 1등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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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캐릭터 상품, 오프라인 이어 온라인 오픈
네이버 웹툰&웹소설CIC(대표 김준구)는 웹툰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웹툰 스튜디오’ 온라인숍(http://storefarm.naver.com/webtoonstudio )을 오픈했다.
네이버는 “웹툰 캐릭터 상품을 구매하고 싶어도 두 곳뿐인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기 어려워 구매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온라인숍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그동안 네이버 사옥그린팩토리 1층 브랜드스토어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라인프렌즈스토어에서 웹툰 캐릭터상품을 판매해왔다.
네이버는 온라인숍 오픈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전품목 2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 기간 동안 1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 현재 ‘웹툰 스튜디오’ 온라인숍에서는 20여작품의 캐릭터를 활용한 150여 종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1월부터 웹툰 캐릭터 상품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웹툰 창작자들의 부담은 최소화시키기 위해 내부의 마케팅 및 디자인 전문 인력을 상품 제작 전반에 참여시켜왔다. 창작자들은 캐릭터 상품 제작에 힘을 들이지 않고 창작에만 집중하면서도 캐릭터 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김준구 대표는 “웹툰 캐릭터 상품 고도화를 통해 창작자의 수익 구조를 확대하는 동시에, 온라인에서만 즐기던 웹툰 콘텐츠를 캐릭터 상품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양질의 상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웹툰 사용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웹툰과 관련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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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2015 서울모터쇼서 C4 칵투스 아시아 최초 공개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Creative Technologie) 시트로엥(CITROEN / www.citroen-kr.com)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금일 '2015 서울모터쇼' 에서 C4 칵투스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시트로엥의 새로운 콤팩트 SUV C4 칵투스는 뛰어난 기술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집약된 모델로, 차량 전, 후면과 그리고 옆면에 부드러운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소재의 에어범프를 적용했다.
에어범프는 안에 에어 캡슐이 들어있어 도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하는 동시에 독특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또한, C4 칵투스는 세계 최초로 조수석 에어백을 루프로 옮겨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는 물론 8.5L의 넓고 깊은 대시보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C4 칵투스는 연비와 친환경적인 부분에서도 뛰어나, 유럽기준 약 28km/ℓ의 뛰어난 연비와 105g/km의 적은 CO2를 배출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DS는 외관을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다듬은 새로운 DS3와 함께 DS3 카브리오와 플래그십 모델 DS5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에 공개된 DS3는 유니크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연비와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효율적인 파워트레인까지 고루 갖추고 있는 모델로,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헤드라이트가 새로 적용됐다. 3개의 LED와 1개의 제논 모듈이 조합된 헤드라이트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여기에 PSA의 최신 라이팅 기술력이 더해져 한층 더 개선된 시야는 물론 일반 할로겐 램프보다 20배 긴 오랜 수명과 적은 전력 소모량을 자랑한다.
이 밖에 시트로엥은 국내 수입차 시장 최초의 디젤 7인승 MPV 모델인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모델 C4 피카소를 전시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개성 있는 디자인이 담긴 C4 칵투스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시트로엥과 DS 브랜드의 차별화된 매력과 장점을 적극 어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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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동조합, 조합원 가족 초청 역사문화기행 실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노동조합 주관으로 조합원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문화기행’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자연 속 문화유산을 방문해 봄나들이는 물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역사문화 기행 형식으로 실시됐다.
조합원 가족 250여명은 ▲‘길 위의 역사, 고개의 문화’를 테마로 한 옛길 박물관 견학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이자 새로운 한류관광지로 떠오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방문 ▲1관문(주홀관)~2관문(조곡관)에 이르는 과거길 도보 탐방 등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립1팀에 근무하는 아버지와 함께 행사에 참석한 이준영(9)군은 “문경새재는 사극촬영지로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와보니 역사와 전통이 깃든 곳인 것 같다”면서, “특히 옛길 박물관에서 200점이 넘는 아리랑 관련 유물들을 본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협력적이고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노사관계 증진 도모 및 조합원 가족의 화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가족 초청 역사문화기행 외에도 임직원가족 공장초청행사 및 임직원자녀 대상 영어캠프 등 다양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김규한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은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도 하고 역사공부도 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가족과 어울리며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한마음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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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서정쿠킹, 건강한 영유아식 개발을 위한 MOU체결
친환경 로하스를 추구하는 일동후디스와 서정쿠킹이 지난 3일 대한민국의 영유아 맞춤 영양설계를 토대로 한 건강한 영유아식을 개발하는 데 상호협력키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유아식 브랜드 ‘아기밀’이 건강한 영유아 성장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영양설계와 가치를 담고, 유아식 전문브랜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일동후디스는 45년 역사의 유아식 전문브랜드 ‘아기밀’을 통해 우리나라 성장기 아기들의 건강한 영양섭취에 매진해 왔고, 국내 최초로 ‘산양분유’ 초유성분이 함유된 분유 ‘트루맘’을 출시하면서 국내 영유아식 시장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 요리연구가 서정옥 대표가 운영하는 서정쿠킹㈜는 ‘서정옥의 느린부엌’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높은 품질의 제품들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유아식 전문회사의 기술력과 요리연구가의 다양한 영양적 가치가 더해져서 앞으로 더 건강하고, 품질좋은 제품들이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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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전 라운드 네이버 생중계 실시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네이버와 손잡았다.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는 “올 시즌부터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전 라운드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된다”면서,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가운데 전 라운드를 네이버로 생중계 하는 것은 이번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최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중계를 통해 더 많은 레이싱 스포츠 팬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지난 2006년 ‘RV챔피언십’이란 이름으로 시작해 유일하게 승용클래스와 SUV클래스를 함께 진행하는 대회로, 매 라운드 200대 가 넘는 차량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이다.
한국총괄 임금옥 전무는 “넥센타이어는 지난 10년간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이고도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면서, “이번 네이버 생중계가 더 많은 사람들이 레이싱을 알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총 6번의 경기가 진행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1라운드는 오는 19일 영암 F1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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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한국광고학회 선정 ‘올해의 광고상’ 수상
동원F&B의 ‘내 마음 참치에 담아’가 지난 3일 한국광고학회에서 주관한 ‘2014 올해의 광고상’ TV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내 마음 참치에 담아’는 동원참치를 통해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감성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딸이 가족을 위해 힘든 직장생활을 견뎌온 아버지에게 참치김치찌개를 끓여 준다거나, 엄마가 바쁜 와중에도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을 위해 참치로 간식을 만든다거나 하는 등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참치는 지난 1982년 처음 출시된 이후 30년이 넘도록 국민들의 생활 속에서 함께 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동원참치를 통해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광고학회는 국내 광고 및 홍보 관련 교수진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는 권위 있는 학회로, 매년 그 해 최고의 광고를 선정해 ‘올해의 광고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TV부문의 ‘내 마음 참치에 담아’를 비롯해 인쇄, 라디오, 온라인 등 6개의 부문별 대상과 3개의 특별상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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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음악앱 지니 전면개편, 디테일에 강하다
KT뮤직의 모바일 음악앱 지니(www.genie..co.kr)가 4월 전면 개편을 마쳤다. 모바일 음악앱 지니는 최고 음질, 최고 음향 서비스는 기본이고 디테일에도 강한 고객 중심 음악앱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 음악앱 지니의 새로운 변신은 통통 튀는 감각적 음악플레이어가 음악앱 전면에 등장한 것에서 시작된다.
이용자들이 지니 메인페이지 하단에 위치한 음악플레이어의 모양을 동그랗게 접었다 펼쳤다 할 수 있고 동그란 음악플레이어를 드래그로 좌우로 이동시킬 수 있다. 움직이는 음악플레이어를 작동시키면서 음악 듣는 즐거움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니앱은 ‘즐겨찾는 메뉴’를 신설해 이용자가 직접 음악메뉴를 편집,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음악을 듣기 위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고객의 번거로움을 덜고 빠르게 내가 원하는 메뉴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와 함께 지니 메인 페이지에 앨범 플레이버튼을 생성해 세부 페이지 이동 없이 터치 한번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의 선곡’, ‘선공개 영상’, ‘이 앨범 어때요?’ 등의 메뉴는 메인 페이지에서 함께 제공되는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간편하게 바로 음악듣기가 가능하다.
라디오 음악서비스도 확대 개편해 매일 5만6천곡 규모의 큐레이션 음악을 서비스한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소셜라디오 ‘뮤직허그’를 ‘지니라디오’로 확대 개편하면서 음악전문 음악 큐레이션 채널과 개인 음악DJ들이 운영하는 ‘뮤직허그’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다.
KT뮤직 플랫폼 사업본부 장준영본부장은 “모바일 기기와 이동통신이 발달되면서 고객이 모바일 음악앱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음질과 편의성을 가장 많이 고려하고 있다”면서, “고객이 음악서비스의 디테일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성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해 이번 지니앱 개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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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고객들 대리점 찾게 만드는 이색 마케팅
국내 도입 4주년을 맞은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고객들은 물론, 이들의 자녀들까지 전국 쉐보레 대리점 방문을 유도하는 이색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영업직원들이 주로 고객을 찾아 다니면서 이뤄지는 기존의 영업 형태를 벗어나, 고객들로 하여금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먼저 대리점을 찾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는 쉐보레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제2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 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가까운 쉐보레 전시장에서 스케치북을 수령, ‘자동차와 꿈꾸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하에 자동차를 소재로 그림을 그린 후 우편을 통해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예선 응모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고, 응모작 가운데 쉐보레와의 연관성, 창의력, 독창성, 색채의 조화도, 작품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선정된 유치부 40명, 초등부 60명 등 총 100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이러한 이색 마케팅은 이번 대회에 일반 고객을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고객들이 대리점에 전시돼있는 쉐보레 제품을 둘러보면서 차량 계약과 구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고, 또, 고객과 영업 일선에서의 만남을 통해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 등 1석3조의 효과가 있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된 1회 대회 때에는 예선 작품만 총 4천 2백여점이 넘게 접수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인바 있다. 예선 응모 기간이었던 4월 한 달 동안의 한국지엠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7.5%가 증가하기도 했다.
또한 대회에 참여하는 어린이들과 그림을 소재로 소통함으로써 이들에게 예술성과 창의성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쉐보레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도록 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번 대회의 본선은 오는 5월 9일 한국지엠 본사 홍보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유치부 8명, 초등부12명 등 총 20명에게는 상장과 트로피를 비롯, 총 2천만원 상당의 연수권, 여행권,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예선 당첨자 공지 등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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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이범권 총괄사장, 서울대 국담축산학교육연구재단 공로상 수상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이범권 총괄사장이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에서 설립.운영되고 있는 (재)국담축산학교육연구재단이 수여하는 ‘2015년 제 7회 국담축산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국담축산학교육연구재단은 지난 1992년 1월 14일 서울대학교에서 축산학 발전과 자제 양성에 일생을 바친 국담 이승규 교수가 희사한 사재를 시작으로 설립됐다.
현재 대한민국 축산학 교육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축산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10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관에서 축산업계 관계자 및 교육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현재 대한민국 축산업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지금까지의 성과보다는 앞으로 수행할 일이 더 많을 것”이라면서, “이번 축산 공로상 선정 역시 축산업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항상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노력하여 대한민국 축산업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진은 1973년 양돈업을 시작으로 사료산업, 돼지고기 식육유통 사업, 육가공에 이르기까지 일관생산체제(Integration System)를 구축한 국내 굴지의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 최근에는 글로벌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세안농업(축산)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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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순면커버, 참숯 적용된 ‘좋은순면 팬티라이너’ 출시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이 ‘좋은순면 팬티라이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시장 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좋은느낌 좋은순면을 라이너까지 확장해 출시한 것으로, 좋은순면 팬티라이너는. 100% 순면 커버를 적용해 속옷과 같이 편안하게 평소 청결유지에 사용이 용이하다. 함께 출시된 ‘좋은순면 참숯 팬티라이너’는 향 없는 소나무 참숯 성분이 함유돼 분비물 냄새에 민감한 여성 고객들이 사용하기에 좋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팬티라이너는 여성 중 약 70%가 사용하는 위생 필수품이며, 최근에는 여행 등으로 속옷을 원하는 만큼 자주 갈아입기 힘든 경우, 분비물 냄새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 더 청결한 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도 사용하고 있어 용도 또한 더 다양해 지고 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도 여성들의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시장의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제품은 시중의 마트나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제품 좋은느낌 홈페이지 (www.KotexGoodFe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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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모니터, 3년 연속 최고제품 선정
LG전자 모니터가 3년 연속으로 사진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
9일 유럽 이미지 출판 협회(TIPA)가 발표한 ‘2015 TIPA 어워드’에서 LG 울트라HD 모니터 ‘31MU97Z’가 ‘최고 모니터(Best Photo Monitor)’로 선정됐다. 이로써 LG 모니터는 2013년, 그리고 지난 해에 이어 3년 연속 최고제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면서 ‘화질=LG’라는 이미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
올해 최고제품인 ‘31MU97Z’는 사진, 영상, 그래픽 등 전문 작업에 최적화된 모니터다. 디지털 시네마 협회(DCI, Digital Cinema Initiative)의 4K 표준(4,096 x 2,160) 해상도를 지원해 울트라HD 콘텐츠 제작 및 편집에 최적이다. 또 데이터, 영상, 음성을 하나의 케이블로 전송할 수 있는 선더볼트2(Thunderbolt2)를 적용해 기기 확장성도 높였다.
‘31MU97Z’는 보다 넓은 색공간을 지원해 실제 우리 눈으로 직접 보는 색에 더욱 가깝게 보여진다. 이 제품은 10억개 이상의 색상 표현이 가능해 영상, 사진, 출판 등 그래픽 전문가에게 풍부하고 정확한 색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전문가들이 주요 고객인 점을 감안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를 적용했다. 화면을 가로, 세로로 조절할 수 있는 피벗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벽에 설치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31MU97Z’는 IPS(In-Plane Switching) 패널을 탑재했다. IPS디스플레이는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색 정확도가 높은 게 최대강점이다. 따라서 보는 각도가 달라지더라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LG전자 TV/모니터 사업부장 이인규 전무는 “3년 연속 최고제품 선정은 LG 모니터의 우수성을 확고히 입증한 것”이라면서, “앞선 기술력으로 다양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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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리빙, 홈앤캠핑용 냄비 출시
봄기운이 무르익는 캠핑 시즌이 돌아왔다. 지난해 캠핑 인구는 3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과거 마니아층으로 형성된 캠핑족은 최근 2∼3년 전부터 일반인으로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이렇게 주말이면 수시로 캠핑장에 가서 자연을 만끽하고 스트레스를 풀고 돌아오는 캠핑족들에게 가장 귀찮고 번거로운 것이 음식 준비다. 집에서는 쓸 수 없는 보관해 뒀던 캠핑용 냄비도 찾아서 꺼내고 식재료도 별도의 용기에 담아가야 한다.
주식회사 나노리빙은 수시 캠핑족이 음식을 준비할 때 집과 캠핑장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홈앤캠핑용 네모락냄비를 출시했다.
네모락냄비는 다른 냄비와 같이 냄비 기능은 물론, 밀폐용기처럼 손잡이로 락(lock)을 걸 수 있어 집에서 먹던 찌개나 식재료를 그대로 잠가서 캠핑장으로 가져가 열고 끓여 먹기만 하면 된다. 거꾸로 캠핑장에서 냄비에 남아있던 음식을 집으로 되가져와 끓여 먹을 수도 있다.
그야말로 집과 캠핑장을 하나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네모 모양이어서 뚜껑 손잡이를 접으면 차량 트렁크나 아이스박스, 냉장고에 보관이 효율적이고, 뚜껑 손잡이를 펴면 한 손으로 들 수 있어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나노리빙 김우표 대표는 “원래 네모락냄비는 핵가족화로 끓여먹고 남는 경우가 많아 이를 밀폐용기처럼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도록 냄비 겸 보관용기로 2.8리터들이(미들형)를 개발했지만, 캠핑용으로 사용이 용이해 더 큰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 4.75리터들이(점보형)를 캠핑용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나노리빙은 4월초부터 새로 출시한 점보형과 기존의 미들형을 세트로 이마트 전지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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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어폰 스컬캔디, 행복한 인터넷서점 리브로 홍대점 입점
라이프스타일 오디오브랜드 스컬캔디(美) 이어폰이 행복한 인터넷서점 리브로 홍대점에 입점했다. 최근 교보 핫트랙스,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에서 젊은층에 의한 스컬캔디 판매량이 급성장하면서, 가장 활성화된 상권인 홍대에 위치한 리브로 홍대점 입점을 시작으로 리브로 전국매장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자인보다는 음질위주의 이어폰과 헤드폰만 출시해왔던 기존 업체들과는 달리, 젊고 패셔너블한 기업인 스컬캔디는 지난 2003년 창립이래로 가파른 성장을 통해 미국의 단일전자업체에서는 최초로 2010년 나스닥에 상장돼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브랜드이다. 스컬캔디는 2012년에 프리미엄음향업체 출신의 엔지니어를 통해 전체적인 사운드퀄리티를 향상시켜 스컬캔디2.0 이라는 타이틀로 한국에 선보였고, 2013년 나이키 임원출신인 ‘호비달링’이 새로운 CEO로 선임되면서, 보다 다양하고 화려한 패션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미국본사의 전략을 따라 국내수입사인 (주)사운드캣은 2015년부터 원더플레이스 홍대점, 슈마커 핫티 명동점, 슈스파 명동 눈스퀘어점 등 패션매장에 입점하기 시작하면서 올해 안에 전국 50개 패션매장에 입점을 진행중에 있다. 한편, 리브로 홍대점에서는 스컬캔디의 신제품라인인 스포츠이어폰시리즈, 여자를 위해 탄생환 스컬캔디우먼, 패션헤드폰 업락2, 스케이트보더를 위해 탄생한 스모킹버즈2, 신개념 4D사운드 진동헤드폰 크러셔 등 총 10여종의 스컬캔디 라인업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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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인간공학 디자인상 그랑프리 수상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대원강업과 함께 개발한 티볼리의 세미버킷 시트가 인간공학 디자인상(EDA, Ergonomic Design Award)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며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인간공학 디자인상은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의 사용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전성, 보전성, 가격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인간공학적 제품을 선정한다.
글로벌 전략차종인 티볼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SUV 고유의 높은 공간활용성을 갖춘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갖춘 혁신적인 제품으로 출시하자 마자 소형 SUV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그랑프리를 수상한 티볼리의 세미버킷 시트는 등받이 부위별로 단단한 정도가 다른 이경도 패드와 편안함을 증대시킨 Pullmaflex 스프링방식 적용 등 신체 부위별 특성을 고려한 설계로 코너링 및 주행시 안락감과 편의성을 최적화해 감성품질을 극대화 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J.D. POWER가 실시한 초기 품질 조사에서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공간활용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던 티볼리는 이번 디자인상 평가에서도 시트의 착좌감 및 각종 레버의 작동 편리성은 물론 동급에서 찾아보기 힘든 퀼트 스티치 라인과 동급 SUV 최초 운전석 2단 통풍 시트와 뒷좌석 열선시트 적용 등 세세한 부분까지도 철저히 고객중심으로 설계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체어맨 H 시트로 제1회 인간공학 디자인상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2009년 제11회 대회에서는 체어맨 W가 인간공학 디자인상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트 개발에 참여한 대원강업(대표이사 성열각; www.dwku.com) 구재광 상무는 “티볼리 시트는 대원강업 50여년 시트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쌍용차와의 협력은 물론 국내 연구기관 및 대학 등과 유기적인 컨소시엄 및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동급차량에서 느껴보지 못한 최고 수준의 시트 안락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 차량개발센터 이수원 전무는 “티볼리는 소비자들이 바라는 운행 편의성, 감성적 가치 및 안락감에 대한 Needs를 적극 반영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인간공학적 설계를 진행했다”면서, “특히 대원강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된 시트는 실내 공간 및 감성 설계의 핵심으로 티볼리의 제품력 향상은 물론 국내외 자동차 시트 설계의 새로운 표준으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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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산별노사, 2015년 산별중앙교섭 개시
금융산업 노사가 2015년 산별중앙교섭을 시작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김문호)은 9일 오후 4시 은행회관에서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회장 하영구)와 올해 첫 노사 상견례를 갖고 2015년 산별중앙교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산별교섭 개최 전인 이날 오후 3시 은행회관 1층 로비에서 ‘2015년 임투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총단결투쟁을 결의했다.
금융노조 간부 300여명이 참석한 집회에서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최근 노동시장 구조개악 움직임이 거세게 일면서 금융노조는 10만 금융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총력투쟁을 요구받고 있다”면서, “단결만이 우리를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하고 총단결 총투쟁의 각오로 승리를 쟁취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산별교섭에서는 산별교섭위원들 간 상견례를 갖고 제1차 산별교섭을 진행했다. 산별교섭위원은 산별 교섭대표 1인과 교섭지부 대표 5인 등 노사 각 6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올해 노측 교섭위원은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과 유주선 신한은행지부 위원장, 성낙조 KB국민은행지부 위원장, 홍완엽 기업은행지부 위원장, 최강성 전북은행지부 위원장, 이봉희 신용보증기금지부 위원장 등 6명이다.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정부 주도의 노동시장 구조개악이 전면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산별교섭을 시작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금융 산별교섭에서는 모든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어이없는 논리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특히 현장에서 새벽부터 밤까지 살인적 노동에 시달리는 금융노동자들을 위해 사측이 전향적 자세로 협상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금융 산별노사는 이달 23일 제2차 산별중앙교섭을 열고 본격적인 교섭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