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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0 1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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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이범권 총괄사장이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에서 설립.운영되고 있는 (재)국담축산학교육연구재단이 수여하는 ‘2015년 제 7회 국담축산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국담축산학교육연구재단은 지난 1992년 1월 14일 서울대학교에서 축산학 발전과 자제 양성에 일생을 바친 국담 이승규 교수가 희사한 사재를 시작으로 설립됐다.

현재 대한민국 축산학 교육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축산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10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관에서 축산업계 관계자 및 교육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현재 대한민국 축산업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지금까지의 성과보다는 앞으로 수행할 일이 더 많을 것”이라면서, “이번 축산 공로상 선정 역시 축산업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항상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노력하여 대한민국 축산업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진은 1973년 양돈업을 시작으로 사료산업, 돼지고기 식육유통 사업, 육가공에 이르기까지 일관생산체제(Integration System)를 구축한 국내 굴지의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 최근에는 글로벌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세안농업(축산)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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